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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경제부지사, 쑹쥔지 산둥성 부성장과 면담 |경제부지사(염태영

2023-03-1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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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경제부지사, 쑹쥔지 산둥성 부성장과 면담

기자명 강태희 기자 입력 2023.03.12 16:46

산둥성 경제 연석회의 강화와 씽크탱크 협력 논의

염태영 부지사, 산둥성 부성장 면담 /사진제공=경기도

[경기=환경일보] 강태희 기자 =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쑹쥔지(宋軍繼) 중국 산둥성(山東省) 부성장을 만나 지역 간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산둥성 부성장 요청에 경기도가 산둥성 대표단을 초청하며 이뤄졌다고 12일 밝혔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지난 10일 경기도청을 방문한 쑹쥔지 중국 산둥성 부성장을 만난 자리에서 “산둥성은 중국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경제적 위상이 높을 뿐만 아니라 유교문화의 발상지로 문화가 발달하고 우리에게 친숙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 경제의 1/4을 차지하는 한국 최대 지방정부로 산둥성과 지역적 인접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수원시장 시절, 수원시와 산둥성 지난시(济南市)가 자매도시여서 지난시가 개최하는 ‘국제샘물문화경관도시연맹회의’에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 양 도시 간 우호 증진 계기를 마련했다”며 산둥성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쑹쥔지 부성장은 “경기도와 산둥성은 200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온 중요한 파트너로 향후 협력부서 참여형 협의체인 우호 협력 연석회의의 역할 강화, 항만 분야 협력 강화와 과학기술·농업과학 기술 분야 교류를 활성화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지사를 비롯한 경기도 관계자의 산둥성 방문으로 우호 교류를 이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초청의사를 밝혔다. 

염 부지사는 “초청에 감사드리며 이번 부성장님의 경기도 방문은 중단된 교류 협력 사업의 재개를 알리는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 개최 예정인 경기연구원-산둥사회과학원 간 발전포럼 등 지역민 복지에 유익한 사업이 지속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산둥성은 중국 내 경제 규모 3위, 인구 약 1억 명, 한국 기업의 중국 내 진출이 가장 많은 지역이자 공자(孔子)가 태어난 곳이며 중국의 명산인 태산(泰山)이 소재한 곳이다. 

경기도는 중국 산둥성과 자매결연체결(′09) 이후 대학 교류 협의회 창설(’12), 농업과학 기술 교류, 공동 현안 방안 모색을 위한 발전포럼, 국제회의 참가(한중 수교 30주년 산둥성 경축의 달 행사(’22년))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왔다. 

도는 올 하반기 양 지역 교류사업 추진부서 참여형 협의체인 우호 협력 연석회의 2차 총회를 개최해 협력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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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사 찾는 시장들…직접 현안들고 SOS |경제부지사(염태영

2023-03-1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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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사 찾는 시장들…직접 현안들고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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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경제부지사, 경기북부권 기업인들과 소통나서 |경제부지사(염태영

2023-03-1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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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경제부지사, 팔달산상인회 만나 옛 경기도청 인근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서

기자명 진대운 기자 입력 2023.03.10 22:23

염태영 경제부지사, 9일 옛 경기도청 인근 상인회(팔달산상인회) 만나 간담회 개최

팔달산상인회 간담회

[투데이경제 진대운 기자]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경기도청사의 광교 이전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옛 경기도청(팔달구 고등동 소재) 인근 상인들을 만나 구 도청사 인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염 부지사는 지난 9일 옛 도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도-팔달산상인회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청사의 광교 이전으로 매출 감소와 지역 공동화로 인해 구청사 인근 상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기도, 수원시, 상인회가 함께 소통하며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팔달산상인회는 염 부지사에 유동인구 감소에 따른 매출 감소, 지역 공동화에 따른 상권 침체 등의 고충사항을 전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옛 도청사 공간을 활용 실내외 행사 개최, 주차장 및 마을버스 등의 교통 개선, 인근 거리 환경정비 등을 제안했다.

이에 염 부지사는 제안된 사항 중 실효성 있는 사안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도정에 반영하고, 관련 부서와 수원시에 협력을 요청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팔달산상인회에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5년까지 ‘사회혁신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구 도청사를 주인인 도민에게 개방하고 다양한 사회혁신을 선도하는 실험·체험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조성 전까지 상권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대책도 추진한다. 도 소속기관 등의 사무공간 임시 활용,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구청사 잔디광장·회의실 시설 도민 개방, 각종 행사 개최, 영화·방송 촬영 장소 제공 등으로 혁신복합단지 완공 전까지 지속적인 유동 인구 유입을 통해 주변 상권을 활성화할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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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경기 북부지역에서 첫 번째로 개최한, 기발한 기업현장 |경제부지사(염태영

2023-03-1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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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경기 북부지역에서 첫 번째로 개최한, 기발한 기업현장 맞손토크"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8 20:27:36

'첫번째로, 경기 북부지역의 섬유종합지원센터 사업현장을 돌아보고, 이곳에서 기업인들과 맞손토크를 가졌다’

사진출처=염태영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7일,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를 찾았다.

이날 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 북부지역의 기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기발한 기업현장 맞손토크>를 진행했다며, 여기서 ‘기발한’은 ‘기’업이 ‘발’전할 기회를 모색한다는 뜻이라면서, ‘정말 기발한 제목 아닌가요’라고 전했다.

특히 오늘은 '기발한 맞손토크' 그 첫번째로, 경기 북부지역의 섬유종합지원센터 사업현장을 돌아보고, 이곳에서 기업인들과 맞손토크를 가졌다며, 섬유산업은 경기 북부지역의 가장 비중이 큰 제조업종이자, 첨단소재의 개발 여하에 따라서는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산업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염 부지사는 경기 북부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군사시설보호 등 여러 중첩규제들로 인해 지역발전의 제약이 많다. 그래서 우리 경기도는 이런 어려움을 타개하고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도록,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혹자는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수도권에서 북부지역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수도권 집중만 가속화시킬 것이다’라는 우려의 말씀을 하기도 하신다.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르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지역의 경쟁상대는 글로벌 메가시티들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염 부지사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 밸류체인에서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이 새로운 성장 곡선을 이어가려면 경기북부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일깨워야 한다. '민선 8기 김동연'호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주력하는 이유이자, <기발한 기업현장 맞손토크> 첫 만남을 경기 북부지역에서 시작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는 오늘 많은 기업인들을 만나고, 또 치열한 기술경쟁 현장을 방문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았다. 요즘 우리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3고 파고의 어려움을 우리 경기도와 일선 시군이 함께 지혜를 발휘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오늘 굳게 잡은 맞손, 그래서 절대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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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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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경제부지사, 경기북부권 기업인들과 소통나서 |경제부지사(염태영

2023-03-0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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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경제부지사, 경기북부권 기업인들과 소통나서

기자명 이지은 입력 2023.03.07 18:08 수정 2023.03.07 19:12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7일 오후 양주시에 위치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1회 기발한 기업 현장 맞손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청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7일 오후 양주시에 위치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제1회 기발한 기업 현장 맞손토크’를 열고 경기도 북부권역 소재 기업인들과 소통에 나섰다.

‘기발한’이란 ‘기업과 기회가 발전한다’는 의미로, 도가 직접 기업 현장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맞손토크를 진행했다.

고양·파주·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가평·연천 등 북부권역 기업체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관계기관, 시군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맞손토크는 염 부지사의 주재하에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한 기업인은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임금 등 근로자에 대한 처우가 부족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유지에 어려움이 많아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안치권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경기북부 섬유 기업 고용 위기 대응을 위한 ‘고용안전 선제대응 패키지’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사업을 통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겠다"고 답했다.

이밖에 참석 기업인들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시 기업과 주민 혜택 문의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 지정’ 지원방안 마련 및 법령개정 건의 ▶드론 판매를 위한 국내외 인증 지원 ▶섬유산업 친환경 인증과 공정개선 지원 등을 건의했다.

염 부지사는 "경기북부는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많은 군사시설 보호구역과 수도권 중첩규제가 성장의 걸림돌이 돼 왔다"며 "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경기북부에 더 고른 기회, 더 성장할 기회를 주고 기업들이 맘껏 활동할 수 있도록 경제역동성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북부권역 기업인과의 맞손토크를 시작으로 권역별 ‘기발한 기업현장 맞손토크’를 이어갈 계획이며,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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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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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염태영 경기부지사에 “인프라 구축 지원해달라” 요청 |경제부지사(염태영

2023-03-0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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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염태영 경기부지사에 “인프라 구축 지원해달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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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협치보좌관에 소영환·박순자 전 도의원 임명 |경제부지사(염태영

2023-02-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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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협치보좌관에 소영환·박순자 전 도의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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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각 미처 못했네…튀르키예에 이동식 임시화장실 120개 긴급지원- (염태영 경 |경제부지사(염태영

2023-02-2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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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각 미처 못했네…튀르키예에 이동식 임시화장실 120개 긴급지원- (염태영 경기경제부지사 아이디어/ ...故 심재덕 전 시장님의 큰 아들인 심영찬 WTA 이사께서 선뜻 4천만원을 협회에 기탁... )

  • 2023.02.21 07:39
염태영 경기경제부지사 아이디어
염태영 경기경제부지사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염태영 경기경제부지사가 튀르키예에 이동식 임시화장실 120개를 긴급지원한다고 밝혔다.

염 부지사는 “수원시장 시절인 2017년 7월, 수원시와 자매도시인 튀르키예의 얄로바시를 공식 방문하였습니다. 얄로바시 해변에 개장된 '수원공원'도 둘러 보았고, 그 도시에 생존해계신 한국전쟁 참전용사 분들도 찾아 뵈었습니다. 그 분들로부터 1950년 황해도 구누리 전투 등 참전 당시 치열했던 전장 얘기도 생생히 들었습니다”고 했다.

그는 “2주 전인 지난 2월 6일, 튀르키예 남부에서 진도 7.8의 강진이 발생하여 현재까지 사망자만 4만5천명이 넘는 큰 재난을 겪고 있습니다. '형제의 나라' 인 우리나라는 즉시 해외긴급구호대와 응급의료팀을 파견하였고, 우리 국민들은 각종 성금과 구호물품 등 '혈맹의 나라' 돕기에 선뜻 나섰습니다”고 했다..

염 부지사는 “경기도는 가장 신속히 재해복구지원금 미화 100만불을 전달했으며, 경기도청 3개 노동조합은 지진피해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지진이나 대규모 재난 재해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면 또 다른 걱정거리가 전염병과 화장실 문제입니다. 금번 튀르키예 재난 현장에서도 위생적 화장실이 절대 부족한 실정입니다”고 했다ㅣ..

염태영은 현재 세계화장실협회(WTA) 회장이다.

그는 “튀르키예 재난 현장의 화장실 사정을 전해들은 故 심재덕 전 시장님의 큰 아들인 심영찬 WTA 이사께서 선뜻 4천만원을 협회에 기탁해 주셨습니다. 협회는 튀르키예 대사관측과 협의하여 당장 필요한 이동식 화장실 120개를 긴급구매하였고, 이를 내주 튀르키예로 향하는 항공기에 탑재키로 했습니다”고 했다.

이어 “튀르키예는 70년전 그들이 피흘려 지켜낸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에 성공한 나라가 된 것에 대해 큰 자랑이자, 보람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부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재난 현장에서 기적같은 생환 구조 소식을 계속 전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극심한 피해가 조기에 극복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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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민선 8기 계획 추진해 근본적 변화 만들 것” |경제부지사(염태영

2023-01-2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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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민선 8기 계획 추진해 근본적 변화 만들 것”

염 부지사, 기우회 1월 월례회 참석해 기우회원 동참 등 당부

道 3대 비전 및 조직개편안 소개…기회경기 워크숍 성과 발표

▲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사진=경기도 제공)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도내 기관·단체장 모임인 ‘기우회’에 참석해 올해 민선 8기 도정에서 추진할 계획을 소개하며 기우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염 부지사는 27일 오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기우회 1월 월례회에서 “김동연 지사님 취임 이후 지난해 연말까지 향후 도정 기반을 다졌고 이후 실천 공약을 최종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선 3대 비전을 제시했는데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위해 9개 분야 295개 실천 과제를 정리했다”며 “기우회원들도 분야별 공약 사업을 살펴봐 달라”고 했다. 

 

그는 “민선 8기 조직개편도 지난해 말 완료됐다. 미래성장산업국, 사회적경제국, 도시재생추진단,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경기국제공항추진단 등 5개 국실이 신설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는 미래차·바이오·반도체 등 3대 미래 먹거리를 위한 추진 과제를 여러 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는 이와 관련해 세계적인 기업들과 투자 협약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염 부지사는 도정과 관련해 올 초 도청 내 실국장, 과장, 팀장급 간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회경기 워크숍의 성과와 함께 기존보다 문턱을 낮춘 도민청원제도 등을 소개했다. 

 

염 부지사는 “기우회는 사회에 대한 무한 책임을 느끼는 분들이 모여 있다”며 “여기 계신 기우회원분들과 함께 경기도의 근본적 변화를 만들어 대한민국 전체에 희망을 안겨 드리자”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강성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원장, 유인택 경기문화재단 대표가 변동회원으로,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신입회원으로 참석했다. 

 

[ 경기신문 = 김혜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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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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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경기경제부지사의 두 가지 기억…수원특례시 출범·6,1지방선거 승리 |경제부지사(염태영

2023-01-0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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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경기경제부지사의 두 가지 기억…수원특례시 출범·6,1지방선거 승리

뉴스종합| 2023-01-01 17:31


염태영 경기경제부지사.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4개월간 경제부지사로 활약한 소회와 2023년 의지를 자신의 SNS에 1일 올렸다.

염 부지사는 “지난 해엔 제게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성공보다는 실패가, 그렇지만 다행한 일도 많았습니다. 1월 13일 수원특례시 출범과 6.1 지방선거에서 가까스로 경기도와 수원을 지켜낸 그 순간은 절대 잊을 수가 없을겁니다”고 했다.

이어 “경기도 경제부지사에 부임한 지도 어느덧 넉 달이 넘었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길이었고, 많이 달라진 환경과 역할에 적응하는 과정도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사람으로서 그저 성심껏 열심히 일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분께서 조언과 성원을 해주셔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빼곡이 쌓이는 자료들과, 또 여러 현장을 찾아 고언을 들으며 최선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그렇지만 겨울 한파 못지않게 얼어붙은 체감 경기를 보며, 도민의 살림살이를 챙기는 경제부지사로서 송구한 마음이 앞섭니다”고 했다.

염 부지사는 “경기도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새해에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삶에 더욱 가깝게 다가가겠습니다. 1400만 경기도민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새해 맞으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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