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교동.매산동(33)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수원 매산동 일원이 확 달라집니다! |-매교동.매산동

2022-10-13 07:2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65613720231 주소복사

수원 매산동 일원이 확 달라집니다!

수원시, 매산동어울림센터·수원역몰 11번 출구 준공

▲ 이재준 수원시장(가운데)와 참석자들이 매산동어울림센터 준공을 축하하고 있다.

 

▲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역 몰 11번 출구 보행환경 개선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 7번째)과 참석자들이 수원역 몰 11번 출구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가 매산동어울림센터 조성사업과 수원역 몰(舊 역전 지하도상가) 11번 출구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마치고 12일 준공식을 열었다.

 

두 사업은 수원역 매산동 일대 4개 시장 상인회와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협의체 의견을 반영해 추진했다.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수원역 상권르네상스사업을 함께 추진했고, 총사업비 73억 5000만 원(도시재생뉴딜사업 71억 원, 수원역 상권르네상스사업 2억 5000만 원)을 투입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매산동 주민을 비롯한 시민들, 수원역 주변 상인회 상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수원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매산동 어울림센터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과 청년 창업지원 공간 등을 갖췄다. 공유주방, 교육장, 북카페, 주민쉼터, 옥상정원 등을 조성했다. 지난해 12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5월 완공했다.

 

매산동 어울림센터에서는 예비창업자 교육, 청년층 창업 실습·컨설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창업 지원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역몰 11번 출구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구조가 복잡해 “이용하기 불편하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수원역몰 11번 출구를 편리하고 쾌적하게 개선한 것이다.

 

수원역 매산로테마거리(로데오거리)와 가까운 11번 출구는 유동 인구가 많지만,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기가 불편했다. 엘리베이터는 11번 출구와 10번 출구로 올라가는 계단 사이에 깊숙이 들어가 있어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에스컬레이터는 수원역 지하상가까지 한 번에 연결되지 않아 지하상가와 출구 중간 지점에서 내려 계단을 이용해야 했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수원시는 이번 개선 사업으로 엘리베이터 2대(장애인용 1대 포함)를 동측에 설치했고, 에스컬레이터(2인 탑승 폭)는 상·하행 양방향으로 지하상가까지 한 번에 연결되도록 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018년 시작된 매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어울림센터 준공과 수원역몰 11번 출구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전환점을 맞았다”며 “주민 참여 구심점 역할을 해주신 주민협의체와 도시재생사업 참여 주체가 돼주신 상인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정희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 © jungdoilbo.com All rights reserved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매산골목마켓 오픈라디오 1부> 안내 ​ 장소 : 수원역몰과 테마거리 앞 문화 |-매교동.매산동

2022-09-30 13:24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64511843468 주소복사

<매산골목마켓 오픈라디오 1부> 안내


https://ews21.tistory.com/37345


장소 : 수원역몰과 테마거리 앞 문화광장

방송일시 : 2022년 09월 30일 금요일 17:30 – 18:00

전국 231개 시와 군의 가장 우두머리격으로 내려왔던 수원시! 결국은 수원특례시가 됩니다.

수원특례시 관문이라할 수 있는 수원역과 매산동에 대하여, 그간의 역사와 앞으로의 비전 등에 대하여 짚어볼 수 있는 의미의 방송이 될 것입니다.

첫째: 매산동의 지나온 과정,

둘째: 현재의 매산동,

셋째: 매산동의 미래 비전이란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특히 매산동에서의 도시재생사업, 상권활성화 사업의 의미가 매우 중요합니다.

김승일 센터장 축하멘트, 매산시장의 소개 및 자랑거리, 상권활성화 사업(경관조성사업 등)을 통해 좋아진 점, 상인들의 인터뷰도 있을 것입니다.

수도권에서 가장 의미있는 용어는, 초 역세권 전철 및 지하철이라할 것입니다.

유동 인구면에서도 1일 30~ 40만명이라는 통계와, 주변의 다양한 판매 시설 및 개발 후의 매산동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큽니다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축제 앞둔 수원역 로데오거리 보행안전 위협 여전 |-매교동.매산동

2022-07-09 08:1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7322397669 주소복사

축제 앞둔 수원역 로데오거리 보행안전 위협 여전

기자명 황아현 입력 2022.07.07 20:45 수정 2022.07.07 21:22

보도블록 보수공사·파손 되풀이
테마거리 9·10일 축제 안전 우려
대전시 '차없는 거리' 화강석 이용
10여년 동안 바닥 균열없이 유지
수원시, 하반기 대대적 보수 착수
"250억 투입 5년간 정비공사 예정"

7일 오전 수원역 로데오거리(매산로 테마거리). 시민들이 바닥내 깨진 파편을 피해 걷고 있다. 황아현기자

수원역 로데오거리(매산로 테마거리)내 바닥 보도블록 파손(중부일보 11월 5일자 4면 보도)이 반복해서 발견되고 있다.

특히 오는 9일과 10일 매산로 테마거리에선 먹거리부스, 공연 등이 이뤄지는 ‘로데오 콘테스트’가 진행되며 인구가 몰릴 것으로 예측돼 조속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7일 오전 8시께 테마거리. 아침 출근길 바쁘게 걷는 직장인들이 이리저리 걸음을 옮겼다. 거리 보도블록이 깨져 바닥이 움푹 패여있었기 때문. 하이힐을 신은 한 여성은 깨져있는 바닥을 이리저리 피해가다 넘어질 뻔하기도 했다.

테마거리 구간내 보도블록의 떨어진 파편이 시민 보행길에 장애물이 돼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 이후 일부 부분 보수 공사가 이뤄졌지만, 여전히 거리 곳곳 깨진 보도블록들이 보이며 시민 불편이 초래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학계 등 전문가들은 해당 구간이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고 있지만, 일부 시간내 차량 통행이 허용되고 있다는 점 등을 보도블록이 깨지는 현상에 대한 까닭으로 봤다.

이영우 대구대 건설시스템학과 교수는 "시민 보행 안전에 초점이 맞춰진 자재가 사용된 거리 바닥 위에 무거운 차량이 다니게 되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보도블록이 깨지는 현상이 생긴다"며 "비가 올 경우 바닥이 평탄하지 않으면 균열이 생기기도 한다"고 말했다.

7일 오전 수원역 로데오거리(매산로 테마거리). 바닥 보도블록이 깨져 있다. 황아현기자

매산로 테마거리와 마찬가지로 ‘차 없는 거리’를 운영 중인 대전광역시 은행동 으능정이거리는 조성 10여 년이 다 돼가지만 바닥 파손 등 상황은 없다. 거리 조성 당시 15cm 이상 두께의 화강석을 이용해 바닥 공사를 진행해서다.

대전시 관계자는 "당시 예산 등 문제로 고심했지만 특화된 거리인만큼 여러 부분을 고려해 화강석을 활용해 시공키로 결정한 것"이라며 "화강석의 경우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아스콘포장·스텐실 마감 등을 한 후 무늬나 색깔을 넣어 깔면 외관상, 유지관리상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수원시는 올해 하반기 ‘매산동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거리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매산동 테마거리를 포함한 수원역 인근 거리에 대해 총 250억 원을 투입, 5년 사업 계획으로 도로에 대한 전면적인 정비를 위한 계획을 구상 중"이라며 "테마거리는 수원의 관문으로서, 명소로 더 알려질 수 있도록 도로 보수 차원을 넘어 심미적 부분까지 고려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당 거리를 관리하는 팔달구청은 이번 주내 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훼손된 부분에 대한 임시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구 관계자는 "해당 부분에 대해 인지한만큼 일부 심하게 훼손된 부분에 대해 임시 조치를 하겠다"며 "다만, 올해 하반기 거리 바닥에 대한 대대적 공사를 앞두고 있어 세부적인 면은 보수가 어렵다"고 말했다.

황아현기자

페이스북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자치경찰제 시행 1년, 우리 동네가 더 안전해졌어요!- (매산지구대는 수원역 인근 |-매교동.매산동

2022-07-03 08:0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6803300458 주소복사

자치경찰제 시행 1년, 우리 동네가 더 안전해졌어요!- (매산지구대는 수원역 인근을 관할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903032&pageIndex=37

*

 
 댓글 쓰기  
  •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매산동] 골목골목 전해지는 사랑의 손길- (매월 넷째 주 화요일마다 반찬 봉사 |-매교동.매산동

2022-07-02 07:2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6714567780 주소복사

[매산동] 골목골목 전해지는 사랑의 손길- (매월 넷째 주 화요일마다 반찬 봉사를 하는 업소는 총 6개소(우리낙지한마당, 돈통마늘보쌈 수원역점, 부자낙지, 황토돼지, 큰집추어탕, 카페88))
2022-07-01 11:52:38최종 업데이트 : 2022-07-01 15:09:21 작성자 : 팔달구 매산동 맞춤형복지팀 박대권

사랑의 반찬나눔 단체사진
지난 28일, 매산동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해 끼니를 잘 챙길 수 없는 주민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매산동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총 12명으로 매일 관내 독거노인의 안부 및 건강상태를 살피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 앞장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매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사랑의 반찬나눔에 직접 참여하여 따뜻한 손길을 동네 구석구석 전달하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연명희 생활관리사는 "고시원이나 여관이 많은 관내 특성상 영양가 있는 식사를 챙겨드시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한 달에 한번 맛있는 식사를 전달해드릴 수 있어서 뿌듯한 마음이다.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적극 제보할 테니 많은 지원 바란다." 고 말했다.

매산동에서 매월 넷째 주 화요일마다 반찬 봉사를 하는 업소는 총 6개소(우리낙지한마당, 돈통마늘보쌈 수원역점, 부자낙지, 황토돼지, 큰집추어탕, 카페88)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분들이 가정방문을 통해 반찬을 전달해 드리고 있다.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슬로건 동판 제막식 열어 |-매교동.매산동

2022-06-19 07:45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5592349915 주소복사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슬로건 동판 제막식 열어

2022년 06월 17일 (금) 23:16:18이민종 기자 news@newspeak.kr

[경기중앙신문]

* 참조 사이트 클릭(또는 복사 후...)

 

https://blog.daum.net/ews21/12776718 

*

 

▲수원세무서 옆 담장에서 매산동 슬로건 동판 제막식 개최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신성용)는 6월 17일(금) 수원세무서 옆 담장에서 매산동 슬로건 동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김현광 팔달구청장과 김경목 김영진 국회의원 보좌관, 이혜련 수원시의회의원, 김호겸 경기도의회의원 당선인, 국미순 수원시의회의원 당선인, 김웅진 주민자치위원장, 진복례 통장협의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 참여를 통해 선정된 슬로건의 동판 제막식을 개최하여 슬로건을 알리고 더불어 5월에 주민들을 위해 새로 제작한 매산동 담장 갤러리도 함께 선보였다.
슬로건 공모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약 세 달간 주민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2월에는 주민 200여명의 참여로 슬로건 제안을 받고, 3월에는 제안받은 슬로건 중 주민 및 매산동 직원들의 1차 선호도 조사를 통해 5개가 선정되었다. 4월에는 매산동 단체원들의 선호도 투표로 슬로건이 최종 확정되었다. 선호도 투표 방법은 메신저 단체톡방을 이용하였고, ‘글로벌의 시작, 수원의 관문 매산동’이 최종 선정되었다. 매산동은 5천여 명의 다문화인이 거주하고 있고 옛날부터 수원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수원역을 통하였기 때문에 주민들 대다수가 매산동을 수원의 관문이라 생각하고 있다는 공감 이유가 많았다.
아울러 5월엔 수원세무서 옆 공간에 매산동 담장 갤러리가 설치됐다. 매산동 담장 갤러리는 수원세무서 옆 노후화된 쉼터를 철거한 후 공간 재정비를 통해 담장에 만들어진 LED 조형물이다. 총 7가지 담장 중 주민들이 직접 만든 매산동 슬로건 동판은 담장갤러리 첫 번째 부분에 위치해있고 두 번째부터 일곱 번째 담장은 남녀노소가 잘 알고 있는 ‘어린왕자’ 삽화로 구성되어 있다.
신성용 매산동장은 “주민이 참여하여 직접 만든 슬로건 동판 제막식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느끼고 동민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 경기중앙신문(http://www.ggjap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2022 수원역 로데오 콘테스트」 홍보 협조 요청 |-매교동.매산동

2022-05-11 06:30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2218211936 주소복사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드디어 천지개벽!"…'미니 신도시'로 재탄생하는 수원 매교동 |-매교동.매산동

2022-03-19 07:36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47642960408 주소복사

수원=손희문 기자

입력 : 2022.03.16 11:45 | 수정 : 2022.03.16 12:11

[발품 리포트] 20년 만에 1만가구 새 아파트 입주하는 수원 매교동

[땅집고]경기 수원 팔달구 매교동 일대 재개발 구역 위치도. /리얼캐스트

[땅집고] 지난 15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전철 수인분당선 매교역 4번 출구로 나오니 약 50m 앞에 대형 크레인과 한창 공사 중인 아파트 단지가 보였다. 오는 8월 입주를 앞둔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팔달6구역 재개발)이다. 효원로를 끼고 수원천 방면으로 5분 정도 걸어가니 또 다른 아파트 공사 현장이 눈에 들어왔다.

매교동은 오는 7월부터 1년간 아파트 1만여 가구가 입주해 미니 신도시에 버금갈 새 아파트촌(村)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원래 매교동은 수원 주택시장에서 대표적 낙후지역이었다. 수원 최대 번화가로 꼽히는 수원역과 인계동 사이에 있는데 노후 다세대·다가구주택은 물론 철물점·공구상·인력사무소 등이 빼곡했기 때문이다.

[땅집고] 수원 팔달구 매교동 수원천 일대 모습. 아파트 공사현장이 늘어선 반대편으로 사진상 보이는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해있다./손희문 기자

그런데 최근 재개발 사업이 가시화하면서 동네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 매교동 주민들은 “20여년 만에 이뤄지는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동네가 천지개벽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주변에는 주상복합 빌딩과 근린생활시설 등 대규모 상권 개발도 활기를 띠고 있다.

다만 현재 교통 여건이 열악해 서울 접근성은 떨어진다. 또 3개 철도 노선이 신설될 예정인데 문제는 개통까지 최소 4~5년 걸린다는 점이다. 아파트 입주 이후에도 주변이 워낙 낙후해 인프라 정비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약점으로 지적된다.

[땅집고] 수인분당선 매교역에 붙어있는 '매교역 푸르지오SK뷰' 아파트가 입주를 앞두고 한창 마무리 공사 중이다. /손희문 기자

■ 내년까지 1만여가구 입주…미니신도시 기대

매교동에는 오는 7월부터 내년까지 총 3개 단지 약 1만가구의 대규모 입주장이 펼쳐진다. 올 하반기에만 6000여가구가 입주 예정이어서 주변 전·월세 시장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모든 단지가 수인분당선 매교역, 전철 1호선 수원역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가장 먼저 입주하는 단지는 ‘매교역푸르지오SK뷰’(팔달8구역 재개발). 팔달구 매교동 209-14일대를 재개발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52동 3603가구다. 인근 재개발 사업지를 통틀어 최대 규모다.

이 단지는 수인분당선 매교역 7·8번 출구와 접한 초역세권이다. 매교역에서 수원역까지 한 정거장 거리다. 학군도 주변 아파트 중 가장 우수해 향후 매교동 대장 아파트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단지 내 수원중·고등학교를 비롯해 새로 생기는 매교초등학교를 끼고 있는 이른바 ‘초품아’다. 현재 단지 내부 조경과 주변 보행로 조성 공사가 한창이다.

[땅집고] 오는 8월 입주를 앞둔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 아파트. /손희문 기자

오는 8월에는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팔달6구역 재개발)이 입주한다. 팔달구 교동 155-41일대를 재개발해 짓는 이 아파트는 지하3층~지상15층 33동 총 2586가구다. 내년까지 입주하는 3개 단지 중 수원역이 가장 가까운 위치다. 마을버스 등 대중 교통을 활용하면 수원역까지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매교역은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단지 앞 효원로에는 지역난방 열수송관 공사를 진행해 당분간 교통 정체가 심하다.

내년 7월 입주하는 '수원센트럴아이파크자이'(3432가구)를 마지막으로 매교동 입주는 일단락될 전망이다.

향후 '수원권선래미안'(권선6구역 재개발)도 수년 내 입주할 전망이다. ‘매교역푸르지오SK뷰’와4차로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조성하는 이 단지는 2178가구다. 현재 철거를 완료한 상태로 올 상반기 착공과 일반 분양을 준비 중이다. 2024년 말 또는 2025년 초 입주가 목표다.

■GTX-C 등 철도 노선만 3개 신설…개통 시기는 불확실

[땅집고] 복선전철 인덕원~동탄선 노선도. /표찬

매교동 인근에는 향후 전철 노선이 여럿 개통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지역 내 최대 교통 호재로 꼽히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을 비롯해 복선전철 인덕원~동탄선(인동선), 장안구청~수원역 트램 등이다. 그러나 계획된 3개 노선 모두 개통 시기가 불확실하다는 것이 문제다. GTX-C의 경우 국토교통부가 2026년 말 개통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현재 착공조차 못했다. 핵심 정차역으로 꼽히는 삼성역은 최소 2028년까지 무정차 통과한다.

▶[관련기사] 사업 전면 재검토 위기…월판선·인동선 개통 안갯속으로

안양시 인덕원에서 화성 동탄신도시를 잇는 인동선은 당초 지난해 하반기 공사를 발주하고 2026년 개통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실시설계 과정에서 4개역(호계역·북수원역·흥덕역·능동역)이 추가되면서 공사비가 5000억원쯤 늘어나 사업 계획을 전면 재검토해야 할 위기에 놓였다.

현재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광화문과 강남역까지 전철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 것을 감안했을 때, 이 노선들이 개통하기 이전까지 서울에 직장을 둔 예비입주자라면 수년간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입주 후에도 인프라 열악…비행기 소음 우려”

입주를 앞둔 ‘매교역푸르지오SK뷰’와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 전용 84㎡ 분양권은 지난해 최고가 기준 10억원 안팎에 거래됐다. 84㎡ 평균 분양가인 5억원 중후반대에 비해 4억원 이상 올랐다. 이 단지 입주 시점에는 전세금이 분양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매교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매교역푸르지오SK뷰와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은 전세금 기준 6억원대 언저리, 반전세 기준 보증금 3억원에 월세 120~150만원선에서 시세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다만 매교동 일대는 생활편의시설이 부족하고 낡은 편이다. 상업시설을 이용하려면 버스로 10분 이상 떨어진 수원역까지 나가야 한다. 수원역 일대에는 AK몰을 비롯해 롯데백화점·롯데몰, 대형마트, 로데오거리 등 각종 상권이 발달해 있다. 학원 등 교육시설도 약점이다. 학원가를 품은 영통동과 망포동까지 지하철로 10분 안팎 이동해야 한다.

비행기 소음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아파트가 수원전투비행장 비행 항로 아래에 있는 탓이다. 매교동을 제외한 인근 세류2동, 서둔동, 평동 등이 공식적인 소음피해 대상지역으로 지정됐지만, 매교역 인근 인도에서도 비행기 소음이 크게 들린다. 매교동의 한 주민은 “매교역 인근을 걸어다니면 하늘이 찢어질 듯한 비행기 소음이 10~20분에 한 번 꼴로 들린다”고 했다.

땅집고 자문단은 “팔달구 매교동 재개발은 향후 1만2000여가구로 조성돼 수원에서도 대표 주거 단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거 선호도 측면에서 학군과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잘 갖춰진 광교신도시, 영통동의 위상을 넘어서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수원=손희문 땅집고 기자 shm91@chosun.com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 팔달구 한 주택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매교동.매산동

2022-02-19 06:0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45218467990 주소복사

기사입력 : 2022년02월18일 19:00

최종수정 : 2022년02월18일 19:00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1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 9분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이 숨졌다.

이들은 어머니로 추정되는 30대 여성과 5세 미만의 아이 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숨진 이유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들은 숨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동했으며 코로나19 검사도 진행 중이다.

jungwoo@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맹지가 된 수원중ㆍ고등학교"... 경기도체육회 고위인사, 이사장직 겸직하며... |-매교동.매산동

2022-01-29 07:44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43409879361 주소복사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234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