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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아산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완료 |*인천, 충청

2020-07-20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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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아산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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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2024년까지 인천항 항만인프라에 9천억원 이상 투자 계획 |*인천, 충청

2020-06-29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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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2024년까지 인천항 항만인프라에 9천억원 이상 투자 계획

김명석

기사입력 2020.06.28 16:04

최종수정 2020.06.28 16:04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전경

인천항만공사(IPA)가 오는 2024년까지 9천127억 원을 인천항 항만인프라에 투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8일 IPA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0년도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30일까지 기획재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IPA 등 공공기관은 해당연도를 포함한 5회계 연도 이상의 재무관리계획을 매년 수립해 기재부에 제출해야 한다.

이번 계획안에 따르면 가장 많은 투자가 예정된 사업은 신항의 Ⅰ-2단계 컨테이너부두 개발 사업이다.

IPA는 올해 91억 원을 시작으로 2021년 508억 원, 2022년 1천847억 원 등 2024년까지 4천17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신항 Ⅰ-2단계는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신항에 안벽 길이 1천50m의 4천TEU급 3선석 부두를 추가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2025년 12월 사업이 마무리돼 신항 Ⅰ-2단계가 조성되면, 하역능력 138만TEU가 늘어나 신규 물동량이 창출될 것으로 IPA는 기대하고 있다.

IPA는 또 아암물류 2단지 1·2단계 조성에 1천424억 원을 투자하는 등 항만배후 물류단지 조성에도 총 2천831억 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아암물류 2단지 1·2단계 사업에는 부지조성을 비롯해 도로개설, 공원조성, 상수도 외부인입공사 등이 포함된다.

또 신항배후단지 1단계 3구역 사업에 1천5억 원을 투자하는 등 신항배후단지 사업에도 2024년까지 약 1천400억 원을 투자한다.

IPA는 2021년 신항배후단지 1단계 1구역부터 2024년 아암물류 2단계 등 항만배후 물류단지들이 차례로 조성되면 신규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IPA는 LNG 냉열공급 기반공사 사업에도 2022년까지 407억 원을 투자한다는 구상을 세웠다.

이는 신항 인근의 한국가스공사 LNG 인수기지에서 발생하는 냉열에너지를 활용한 냉동·냉장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앞서 해양수산부로부터 콜드체인 특화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또 인천항 준설사업에 662억 원을 투자하는 등 안전 분야에 961억 원을, 고압육상전원공급시설(AMP) 84억 원 등 친환경 분야에 418억 원 등을 각각 투자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IPA는 이 같은 항만인프라 확충과 물동량 증가를 통해 2019년 대비 2024년 매출액은 647억 원, 영업비용은 411억 원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4년 당기순이익 역시 167억 원으로 2019년보다 104억 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IPA 관계자는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은 이사회와 기재부의 승인사항이므로 투자계획의 연속성을 보강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기재부와의 협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된 뒤 9월께 확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명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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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비주택 거주자 이주지원’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인천, 충청

2020-03-1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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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비주택 거주자 이주지원’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크게

등록 2020-03-15 10:39:57
(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국토교통부의 비주택거주자 이주지원 주거 상향 공모사업에 인천시가 선도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올해 1월 시에서 발표한 쪽방·비주택 등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강화대책의 후속조치로 정부와 지자체가 주거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비주택거주자의 주거상향을 위해 상담부터 임대주택 입주까지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국토부 주거상향 지원사업에는 전국 11개 광역·기초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인천시는 광역관리형에, 미추홀구는 기초관리형에 선정됐다.

광역관리형으로 선정된 인천시에서는 주로 동구, 중구, 계양구에 밀집된 쪽방·노후고시원, 여인숙에 거주하는 비주택거주자를 주요 대상으로, 기초관리형으로 선정된 미추홀구는 노후여관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등에게 주거 상담부터 임대주택 입주·정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이 시행되면 사회단체 등 지역 복지역량을 활용해 임대주택 이주 희망자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또 1:1 상담 등을 통해 발굴한 임대주택 이주 희망자에 대해서는 현장을 동행하여 희망주택 물색과정을 밀착지원하고, 이사와 입주청소 등을 도와주는 이사도우미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거상향을 통해 이주할 주택은 LH와 인천도시공사에서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이며, 부득이한 사유로 즉시 이주가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 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임시거처도 운영한다.

또 비주택거주자가 임대주택에 적응하지 못하고 입주 후 바로 퇴거하게 되는 현상을 보완하고 해결하기 위해 자활·자립사업도 시행하여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 정착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도수 건축계획과장은 “최저 주거기준에 미달되는 쪽방 ․ 비주택 거주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거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상향 등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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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인천시 주요 계획은? |*인천, 충청

2020-01-27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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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인천시 주요 계획은?

구분자치행정(이재필 기자) 2020.01.27 00:00:02

              

앵커>
새해입니다.
지자체들은 저마다 올 한 해 신년 계획들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우리 지역 신년 계획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첫 시간으로 인천시 신년 계획 짚어보겠습니다.
취재기자 나와있습니다.
이재필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이 2020년 들어
여러 차례 신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앞으로 계획도
발표했죠. 어땠습니까?


기자>
네, 박남춘 인천시장,
새해 신년사를 발표했죠.

지난 한해를
"세계 도시 인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을 놓는 한해"였다고 평가하기도
했는데요.

부평미군기지의 반환과
제 3보급단의 이전 결정,
GTX-B 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을
지난해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그리고 올 한 해 시정 계획도
밝혔죠.

'완전한 해결, 굳건한 연결, 희망찬 숨결'
인천시의 시정 모티브인데요.

2020년에는 이 시정 모티브를 바탕으로
"시민의 숙원 과제를 완료하고
도시 기본망을 잘 이어가면서
미래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불어 넣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네, 그렇군요.
그럼 올해 인천시 계획을
구체적으로 하나씩 짚어보죠.
먼저 경제 분야 살펴보죠.
지난 해 지역 화폐 인천e음 카드가
대성공을 거뒀죠.
올해 역시 큰 기대를 갖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기자>
네, 맞습니다.
지난 해 인천e음 카드, 인기 굉장했죠.

가입자는 100만 명에 육박했고요.
발행액도 1조 5천 억원을 돌파했죠.

6% 캐시백 혜택에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막판에 캐시백 예산 문제가 불거지면서
캐시백 축소라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마무리까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산 문제를 겪으면서
문제 해결 포인트를 찾아냈거든요.

(cg in)
이에 올해 부터는
한 달에 30만원 이하 사용액에 대해서는
4%의 캐시백을 적용하고
이후 50만원 이하까지는 2%,
100만원 이하까지는 1%의 캐시백 혜택을 주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cg out)

올해 인천e음 카드의 발행 목표액은
2조 5천 억 원.

작년 보다 1조원이나 늘어난 상황인데요.

이에 필요한 캐시백 예산 838억 원도
이미 확보를 마친 상황입니다.

예산 문제를 접했던 만큼,
원인을 아예 찾아 해결해 버린 거죠.

여기에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할인을 더하는
'혜택 가맹점도' 6만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약 1천 곳 정도 있는데요.

물론 이 혜택 가맹점을 어떻게 확보할 것이냐가
관건이자 주요 과제이긴합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싱크> 박남춘 인천시장
새해에는 부평구와 계양구에서도
지역 화폐를 시작할 것이거든요.
그래서 잘 한 번 이끌어 가고 싶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교통 살펴보죠.
광역 교통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데요.
올해 인천시도 많은 광역 교통망 사업을
구상 중에 있죠?

기자>
지난 해 연말, GTX-D 노선이 핫이슈로
급부상했죠.

서부권광역급행철도라는 명칭으로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지난해 언급을 했는데요.

이에 서부 지역인 인천과 김포가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며 큰 관심을
얻었죠.

여기에 서울지하철 2호선과 5호선의
인천 연장 사업도 현재 추진 중에 있고,
계양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는 슈퍼 간선급행버스,
이른바 S-BRT가 들어설 계획인데요.

정부와 서울시 등 유관 기관 간
협의가 굉장히 필요한 사항이죠.

인천시는 이런 광역교통망이 인천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올 한 해 관련 업무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최근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트램입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새로운 교통 수단으로 최근 많이
강조하고 있는데요.

부평미군기지에 군용 철로가 있죠.
중구에도 석탄부두 선로가 있는데요.

이 선로를 활용해
부평과 인천 서구, 동인천, 연안부두를 잇는
원도심 트램 노선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현재 이를 위해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과 논의를
진행 중에 있는데요.

박남춘 인천시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인터뷰> 박남춘 인천시장
어떻게 할 것이냐 많은 사람들 의견을 들어보니까
트램을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지하철 보다 구축 비용이 1/4 밖에 들지 않고
대량 수송이 가능하고. 그러니까 저비용 고효율에
친환경 교통 수단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검토를 할 거예요.




앵커>
네, 알겠습니다.
인천시, 국제관광도시도 노리고 있죠?

기자>
맞습니다.

정부가 광역단체 중 한 곳을
국제관광도시로 지정할 계획인데요.

현재 인천과 부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되면
2024년까지 5년 간 50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인천시, 인천공학과 인천항을 품고 있는
말그대로 한국의 관문이죠.

외국 관광객의 71%가
인천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데요.

인천은 이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해 동양 최대 규모의
크루즈 터미널도 개장을 했고요.
올해 6월에는 신국제여객터미널도 개장을
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죠.
송도국제도시는 컨벤시아 등
마이스산업에 특화돼 있고요.

여기에 북과 맞닿은 서해평화관광밸트와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갖춘 168개의 섬도
품고 있는데요.

당초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국제관광도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발표를
설 명절 이후로 미뤘는데요.

인천시가 국제관광도시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한 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올 한 해 보다 나아진 인천시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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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30년까지 40조 투자…11만명 고용창출 기대 |*인천, 충청

2019-05-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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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30년까지 40조 투자…11만명 고용창출 기대              


입력 2019-05-16


셀트리온이 오는 2030년까지 바이오와 케미칼 의약품 사업 등에 모두 40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700,466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16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30년까지 성장 로드맵을 담은 `비전 2030`을 공개했습니다.



비전 2030의 핵심은 인천 송도를 거점으로 바이오의약품 사업에 25조원, 충북 오창을 중심으로 케미칼 의약품 사업에 5조원, U-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에 10조원을 투자한다는 것입니다.

우선 본사가 있는 송도에서는 면역 항암제를 포함한 2세대 바이오시밀러를 20개 이상 개발하고 신규 치료 기전을 도입한 신약을 확보하는데 16조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또 연간 바이오 원료의약품 1천500배치(100만리터)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확충하고, 연간 1억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는 완제의약품 생산 환경 구축하면서 세계 1위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하는 데 5조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유통망 확충과 스타트업 지원에도 4조 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유럽에서 직판 체계를 확립하고, 2020년에는 아시아·남미 등지로, 2021년에는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캐나다까지 직판 체계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케미컬 의약품 사업은 충북 오창에 있는 셀트리온제약을 주축으로 50여개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고 신약 제품 개발과 생산설비 확충에 각각 4조원과 1조원을 쓸 예정입니다. 

U-헬스케어 플랫폼 사업과 관련해서는 헬스케어 사업 전반에 활용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의료데이터·인공지능에 집중 투자할 방침입니다. 

셀트리온은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약 11만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구체적으로 의약품 연구개발(R&D) 인력 2천명명, 바이오·케미컬의약품 공장 확충에 따른 생산시설 필요 인력 8천명 등 1만여명의 직접 고용과 함께 업종 전반에 걸쳐 10만명의 간접 고용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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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에 항공우주 ‘산실’…인천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착공식 |*인천, 충청

2019-01-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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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에 항공우주 ‘산실’…인천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착공식





총 2만㎡ 규모 578억 투입 
교육훈련원·연구관 등 건립
박남춘 인천시장, 조명우 인하대 총장, 서병조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원장, 최종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장, 유승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산업기술연구소장, 주영범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장,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지역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2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하대학교 송도산학협력관에서 열린 ‘인천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착공식’에서 축포를 터트리고 있다. 조주현기자
박남춘 인천시장, 조명우 인하대 총장, 서병조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원장, 최종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장, 유승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산업기술연구소장, 주영범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장,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지역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2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하대학교 송도산학협력관에서 열린 ‘인천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착공식’에서 축포를 터트리고 있다. 조주현기자

인천의 항공우주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과 연구기관이 신기술 개발에 협력하는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가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된다. 

인천시는 28일 인하대학교 송도산학협력관에서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대학교와 지역 기업, 산업단지, 지자체가 협력하는 항공산업 산학협력체제 구축을 선언했다.

산학융합지구는 인하대가 보유한 송도국제도시 2공구 1만6천500㎡ 부지에 전체면적 2만㎡에 국비 113억원, 시비 145억원, 민자 220억원, 기부금 100억원 총 57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까지 항공산업 캠퍼스, 항공산업 교육훈련원·연구관을 건립한다. 

항공산업 교육훈련원·연구관은 항공 관련 연구개발과 기술 이전, 상품화를 지원하며 미국 항공우주국(NASA) 공동연구소, 보잉, 에어버스,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네덜란드 국립항공우주연구소(NLR)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항공산업 캠퍼스엔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기계공학과, 메카트로닉스학과, 재료공정공학 전공 등 2개 학부 3개 대학원 510명이 학업과 연구를 하게 된다. 

산학융합지구는 항공분야 부품 제작이 활용되기 시작한 금속 3D 프린터를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 제조를 선도하고 항공정비산업 육성에 필요한 항공산업교육훈련센터 그리고 인천형 연구개발 체계를 선도할 강소연구개발특구 등의 사업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시는 이미 국토교통부의 항공기 정비조직 인증체계 개발사업, 수송급 항공기 개발 및 인증체계 구축 사전 탐색연구, 산업통상자원부의 미니클러스터 사업 등 46억3천만원 규모의 국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학융합지구가 항공우주 무인이동체, 드론,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 혁신을 주도할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의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람과 교육을 중심으로 기술과 기업 혁신을 지원해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는 산학융합지구 공동이사장인 박남춘 인천시장과 조명우 인하대 총장, 참여기관인 서병조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원장, 최종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장, 유승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산업기술연구소장, 주영범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한동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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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IBC-Ⅲ 지역에 대규모 복합테마파크 착공 |*인천, 충청

2018-12-0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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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IBC-Ⅲ 지역에 대규모 복합테마파크 착공

  •  박영재
  •  기사입력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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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인스파이어 복합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내년 상반기 중 인천공항 IBC(국제업무지구)-Ⅲ 지역에 착공한다.

인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6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인스파이어 케빈 브라운 이사회 의장, 파라마운트 픽쳐스 케빈 서 수석 부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 복합리조트 개발을 위한 약정서” 체결식을 개최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5성급의 최고급 호텔과 테마파크, 1만 5천석 규모의 아레나(다목적 공연장), 컨벤션 시설 및 외국인 전용카지노 등 2021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2022년 6월경 개장을 목표로 본격 진행 될 전망이다.

공사는 인스파이어 리조트의 성공적 개장을 바탕으로 인천공항을 세계적 수준의 공항복합도시(Air City)로 개발해, 세계관광시장의 트렌드인 MICE 산업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인스파이어는 미국 동부 최대규모의 카지노리조트 운영기업인 MGE(Mohegan Gaming & Entertainment) 社가 100% 출자한 특수목적법인으로, 인천공항 IBC-Ⅲ 지역에 테마파크와 리조트 시설을 갖춘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6일 인천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열린 인천공항 IBC(국제업무�구)-3 복합리조트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약정 체결식에서 �빈 브라운 인스파이어 이사회 의장(왼쪽 3번째�터),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빈 서 파라마운트 수석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 인천국제공항공사는 IBC-3�역(사진 오른쪽)에 인스파이어리조트, 파라마운트 픽쳐스� 함께 5성급의 호텔과 테마파크, 컨벤션 시설 및 외국인 전용 카�노 등을 갖춘 국내 최� 규모의 리조트를 오는 2022년 6월 개장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한다. 윤상순기자
6일 인천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열린 인천공항 IBC(국제업무지구)-3 복합리조트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약정 체결식에서 케빈 브라운 인스파이어 이사회 의장(왼쪽 3번째부터),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케빈 서 파라마운트 수석 부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 인천국제공항공사는 IBC-3지역(사진 오른쪽)에 인스파이어리조트, 파라마운트 픽쳐스와 함께 5성급의 호텔과 테마파크, 컨벤션 시설 및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리조트를 오는 2022년 6월 개장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한다. 윤상순기자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와 ‘스타트렉’ 시리즈 등 세계적인 흥행작을 보유한 미국 영화사로, 글로벌 흥행작을 바탕으로 다양한 테마파크 컨텐츠를 개발해 인스파이어 리조트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 2016년 8월 인스파이어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인천공항 IBC-Ⅲ 지역 437만 m2 부지에 한국형 복합리조트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개발을 추진해왔다.

인스파이어는 같은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에 의해 신규 복합리조트 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11월 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약정서 체결을 계기로 인천공항공사·인스파이어·파라마운트 픽쳐스 3사가 ▶행정지원(인천공항공사) ▶인프라 건설 및 운영(인스파이어) ▶글로벌 관광 컨텐츠 개발(파라마운트) 분야에서 공고한 협력관계를 구축함에 따라, 향후 사업추진이 한층 가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욱이 동북아 허브인 인천공항에 인스파이어 리조트를 중심으로 한 신규 관광클러스터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1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3백만 명 이상의 신규 외국인 관광객과 60만 명 이상의 환승객이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1992년 인천공항 설계단계에서부터 인천공항을 세계수준의 공항복합도시(Air City)를 목표로 지속적인 개발을 추진해오고 있다.

공사는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도약한 인천공항의 인프라와 세계적인 복합리조트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세계 관광시장의 신규 트렌드로 자리한 MICE 산업을 선점함으로서 싱가포르, 마카오, 라스베이거스 등 세계적 관광도시와 어깨를 견주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2022년 인천공항에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가 문을 열게 되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세계 수준의 관광시설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공항을 세계적인 공항복합도시로 발전시킴으로써 국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내 관광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신 성장동력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케빈 브라운 인스파이어 의장은 “당사는 혁신적인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IER)라는 인스파이어 컨셉의 구현에 파라마운트 픽쳐스가 함께 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모히건 부족이 지향하는, 세대를 거듭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한국의 여가, 관광 산업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도 뒷받침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케빈 서(Kevin Suh) 파라마운트 수석부사장은“파라마운트 최초의 테마파크 부지 중 하나로 한국을 선정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파라마운트는 인스파이어와 협력해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를 세계에서 가장 매력있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인스파이어의 복합리조트와 테마파크는 두 단계에 걸쳐 개장된다. 인스파이어는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1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2022년 6월 복합리조트를 개장하며, 실외테마파트는 목합리조트가 마무리되는 단계에 신속히 착공할 계획이다.

박영재기자/jbpark@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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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엘리베이터기업 오티스, 송도에 R&D센터 착공 |*인천, 충청

2018-10-1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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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엘리베이터기업 오티스, 송도에 R&D센터 착공

  •  조기정
  •  승인 2018.10.14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세계 최대 엘리베이터 기업인 미국 오티스의 연구개발(R&D)센터와 생산시설이 들어선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12일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에서 오티스 연구개발센터·첨단생산시설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티스는 송도 1만5천600㎡ 부지에 내년 상반기까지 연구개발센터와 첨단생산시설을 짓고 운영할 예정이다.

오티스코리아는 서울, 인천, 창원 등 전국에 분산돼 있는 연구개발 및 생산 조직을 송도로 통합할 계획이다.

서울 여의도 본사에 있는 현대화 시스템 센터와 품질센터 등 일부 기능도 송도로 이전한다.

내년부터 송도에 직원 200명 이상이 근무할 예정이며, 산학협력을 통한 우수인재 확보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티스 연구개발센터는 일본과 대만, 홍콩, 마카오, 호주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연구개발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오티스는 이곳에서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과 승강기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IoT 커넥티드 엘리베이터’ 개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엘리베이터 제어반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핵심부품 생산라인을 구축해 제품 개발과 설계, 시뮬레이션이 하나의 공간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도모한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에는 오티스를 포함한 세계적인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며 “오티스의 투자가 첨단산업클러스터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기정기자/ckj@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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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솔팜 테마파크' 들어선다 |*인천, 충청

2017-12-2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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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솔팜 테마파크' 들어선다

카카오 계열사 등 대기업 참여...2매립장에 '친환경' 복합단지

2017년 12월 27



    
수도권매립지에 카카오 계열사 등 대규모 기업들이 참여하는 '솔팜 테마파크(가칭)' 조성이 추진된다. 

내년 하반기 쓰레기 매립이 종료되는 제2매립장에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도시농업·엔터테인먼트 분야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련기사 3면 

26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는 민간사업자와 손을 잡고 오는 제2매립장 부지(381만㎡)에 스마트팜(도시농업)·솔라팜(태양광 발전)·엔터팜(휴먼테마파크) 등 단계별로 솔팜 테마파크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총 사업비 7197억51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0년 10월 착공해 2025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다는 구상이다.  

관련 사업에는 미쓰이물산(일본)·라이온스타(홍콩)·AK COME(중국)·태국 전력청 PEA 등 4개 외국투자기업, 카카오 MANNA CEA·GS ITM&KT, 미래에셋·IBK 자산운용 등 국내 여러 투자기업들이 투자의향서(LOI)를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간사업자와 SL공사는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1년여 동안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SL공사는 제2매립장 쓰레기 매립이 완료된 후 지반 안정화 기간인 5년여 동안 지반 상태에 따라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제2매립장 쓰레기 매립이 완료되면 해당 지반은 서서히 침하되며, 단단해질 때까지 지반 안정화 기간을 갖는다. 이 기간은 대략 5~7년 정도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SL공사는 지반 침하가 활성화되는 동안 1단계로 도시농업인 스마트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지반 안정화가 어느 정도 이뤄지면 태양광 산업인 '솔라팜'을 2단계로 진행하고, 구조물을 지을 수 있을 만큼 지반이 단단해지면 다양한 각종 엔터네이먼트 시설 조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관련 사업의 투자심의는 내년 1월로 예정돼 있으며, 이 심사가 완료되면 투자기업들과 4~5월 중 MOU를 맺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이 사업을 4자협의 안건으로 올려 환경부, 서울시,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솔팜 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SL공사의 외국인투자사업 전문가 집단의 가이드라인과 협조에 맞추어 준비한 사업이다. 1년여 간 외국투자자와 국내 대기업 기술과 자본 유치를 노력한 결과, 지금에야 솔팜 프로젝트의 SPC 사업구조가 완성됐다"며 "관련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수도권매립지가 세계적인 환경관광명소로 탈바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학 기자 jshin020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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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청사 및 제2청사 건립계획 발표…“350만 대도시·100년 미래도시 연 |*인천, 충청

2017-05-05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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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청사 및 제2청사 건립계획 발표…“350만 대도시·100년 미래도시 연다”2021년까지 구월동 신청사·루원시티 제2청사 신축
신청사 중심 南 경제청·北 제2청사…市 전역 균형발전 도모
유정복 시장 “행정기관 이용편의 및 행정효율 증대…신청사, 세련된 디자인 랜드마크 건립”

  • 최도범 기자
  • 작성 2017.05.04 14:16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늘(4일) 기자정책설명회를 갖고 “신청사 및 제2청사 건립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신청사를 ‘350만 대도시·100년 미래도시’의 비전에 걸맞는 세련된 디자인의 랜드마크로 건립하겠다” 밝혔다. 사진은 유정복 시장이 “신청사 및 제2청사 건립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사진=최도범 기자>

[KNS뉴스통신=최도범 기자] 인천시가 “인구 300만 명 시대”를 넘어 “350만 명 시대”로의 도약을 위해 사통팔달의 행정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남동구의 현 시청 운동장 북측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하고 서구 루원시티에 제2청사를 건립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늘(4일) 기자정책설명회를 갖고 “신청사 및 제2청사 건립계획”을 발표했다. 

신청사는 현 시청사 본청 운동장 북측부지에 지하 1층·지상 17층에, 연면적 6만 6000m² 규모로 건립한다. 이곳은 ‘행복청(幸福廳, 가칭)’으로 명명해 현 청사 사무실과 미추홀타워 등에 분산돼 있는 부서와 의회 등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신청사 건립으로 비워지는 현 청사는 ‘애인청(愛仁廳, 가칭)’으로 명명해 리모델링 후 시민 소통과 공감의 문화 복지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현재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인천시청사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루원시티에 건립될 제2청사는 지하 2층·지상20층에, 연면적 4만 6500m² 규모로 건립해 인천도시공사, 인재개발원, 인천발전연구원, 종합건설본부, 시설관리공단, 신용보증재단, 도시철도건설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등 인천시 산하 8개 기관이 이전·배치될 예정이다.

이에 소요될 사업비는 신청사 건축비 956억 원, 제2청사 건축비 1394억 원 등 총 2350억 원으로 예상됐다. 이 예산은 인재개발원 등 이전기관의 부지를 매각해 1793억 원을 마련하고 나머지 557억 원을 시 예산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특히, 제2청사 부지는 LH와 인천도시공사 간 토지교환 방식을 통해 부지매입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현 청사의 리모델링을 위한 예산은 계상되지 않았다.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시는 신청사를 중심으로 남쪽에는 송도신도시의 경제자유구역청이 자리하고, 북쪽에는 루원시티의 제2청사가 자리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인천시는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오는 2021년까지 총 2350억 원의 사업비로 남동구 구월동에 신청사를, 서구 루원시티에 제2청사를 신축할 계획이다. 사진은 오늘(4일) 열린 기자정책설명회에서 유정복 시장이 “신청사 및 제2청사 건립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사진=최도범 기자>

이와 관련해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기자정책설명회에서 “현재의 인천시 청사는 1985년에 지어져 낡은데다가, 인구도 당시보다 3배가량 늘어난 300만 거대 도시로 발전함에 따라 행정수요의 급증으로 청사가 비좁아 일부 부서는 미추홀타워 등 시내 곳곳에 떨어져 있다”며 “이로 인해 업무효율 저하와 시민불편 가중 등으로 신청사 건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는 실정이다”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청사와 제2청사가 건립되면 시민의 행정기관 이용편의와 행정효율이 증대될 것”이라며 “신청사를 ‘350만 대도시·100년 미래도시’의 비전에 걸맞는 세련된 디자인의 랜드마크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청부지 전체의 동선 체계와 주차공간 확보, 녹지축 연결 등이 가능하도록 정비해 더욱 편리하고 실용적인 근무환경과 소통하는 ‘애인·행복청 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이달(5월) 중 청사관련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을 발주하고, 내년에 설계용역에 착수해 2019년 공사에 착공하며, 2021년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신청사가 건립될 운동장 부지 신청사 조감도(위) 및 입면도(아래) 예시. <사진제공=인천시>

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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