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경기ㆍ수원(44)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옛 청사 부지 계약을 해제해달라" 반도건설 요청에 경기도교육청 "NO" ​ |교육청(경기ㆍ수원

2023-03-17 07:4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79006496105 주소복사

"아파트는 언제쯤"… 경기도교육청 흉물 방치되나

입력 2023-03-16 19:26수정 2023-03-16 20:57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먹구름 드리워진 경기도교육청사 경기도교육청 부지에 아파트를 개발하려던 반도건설이 도 교육청과의 계약파기 선언 후 소송까지 제기하면서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교육청 청사 전경. 2023.3.16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들어온다던 아파트 안 지어지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부지에 공동주택을 개발하려다 돌연 계약철회 의사를 밝힌 반도건설(2월8일자 1면 보도="옛 청사 부지 계약을 해제해달라" 반도건설 요청에 경기도교육청 "NO")이 결국 소송까지 제기하면서 도교육청 부지와 건물 등이 장기간 흉물로 방치될 상황에 놓였다.

낙찰받은 반도건설, 계약철회 요청

도교육청 거부에 중도금 반환 소송

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21년 2월 입찰을 통해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495번지 일원 3만3천620㎡ 부지와 도교육청 남부청사를 포함한 건물 11개 동 등을 낙찰받은 (주)반도건설은 지난 9일 도교육청을 상대로 중도금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반도건설은 부지 낙찰액 2천557억원의 절반인 1천278억여원을 지난해 9월 중도금으로 납부했다.

반도건설이 이미 지난달 초 부지 매매와 관련한 계약을 해제해달라는 공문을 도교육청에 보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송전까지 나선 것이다. 도교육청 측은 합당한 계약 해제 사유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반도건설이 공동주택 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진입로 추가 확보를 위한 토지 매입 등 문제를 겪었으나 이는 도교육청과 연관된 사안은 아니었다. 이에 반도건설이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미분양 우려와 인허가 난항 등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사업에서 손을 떼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었다.

부동산 경기침체 미분양 우려한 듯

광교로 청사 이전땐 주변 상권 타격

문제는 도교육청이 오는 5월 중순부터 광교 경기융합타운으로 이전할 계획이라 그 이후 기존 도교육청 부지와 건물 등이 장기간 방치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주변 상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현재 도교육청 남부청사엔 680여명(지난 1월 기준)이 근무 중이다.

도교육청 출입구 주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63)씨는 "안 그래도 도교육청 나가는 거 때문에 매출 떨어질라 걱정이 큰데 아파트까지 안 들어온다고 하면 주변 식당들은 타격이 꽤 있을 것"이라며 "지금도 점심시간은 도교육청 직원들로 가득찬다"고 호소했다.

도교육청은 올 하반기부터 텅 비워질 기존 청사 등 건물과 부지에 대해 아직 아무런 활용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반도건설의 일방적 계약 해제 요구와 소송이라 (부지 매매 관련)계약은 아직 유효한 상태"라며 "그래서 신청사 이전 이후 기존 청사 활용계획은 아직 세울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교명에서 공고·상고 뗀다, 특성화고로 학생수 감소 돌파 |교육청(경기ㆍ수원

2023-02-27 08:04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77452644308 주소복사

교명에서 공고·상고 뗀다, 특성화고로 학생수 감소 돌파

3월, 경기도 5개 특성화고 교명 개칭…학과 개편도 28개교
  • 입력 : 2023. 02.25(토) 16:53
수원/정재형 기자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수원/정재형 기자] 학생 수 감소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특성화고가 기존의 부정적 이미지를 쇄신하고, 급변하는 산업 흐름과 경향에 맞춰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공고’나 ‘상고’와 같은 이름으로 불리던 교명을 바꾸고 학과를 개편하는 등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25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3월 개학과 함께 5개 특성화고가 교명을 바꾼다. 또 28개 학교는 학과 개편과 학급 수를 조정한다.
이름이 바뀌는 학교는 ▲평촌공업고(새 교명 평촌과학기술고) ▲경기세무고(적성융합고) ▲남양주공업고(남양주고) ▲성남금융고(분당아람고) ▲삼일상고(삼일고) 등 총 5곳이다.
교명을 바꾸려면 학생과 학부모, 졸업생 등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여론을 수렴한 뒤 다수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또 교육청 특성화고 지정·운영위원회 등 행정절차를 통해 교명 변경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 과정이 번거롭고 까다롭다.
특히 학교구성원들 사이에서 기존 이름을 고수하자는 목소리가 높으면 이를 변경할 수도 없다.
이러한 사정에도 특성화고가 이름을 바꾸려는 데는 ‘생존을 위한 자구책’ 성격이 짙다.
1950년 한국전쟁 이후 우리나라는 1980년대까지 국가 주도로 무너진 나라 경제를 재건하는 과정에서 상공업이 발전했다.
당시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공고’, ‘상고’가 잇따라 문을 열었고, 자연스럽게 학과 운영도 공업과 상업 분야가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1990~2000년대를 거쳐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 국내 산업구조가 첨단산업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산업계에도 융·복합 바람이 불고 각 산업의 경계가 모호해졌다.
또 서비스 직종이 세분화되고 있기 때문에 대학 진학보다 취업을 우선으로 학사를 운영해야 하는 특성화고 입장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절대 무시할 수가 없는 형편이 됐다.
전통적으로 부르던 ‘공고’, ‘상고’라는 학교 이름이 학사 운영에 있어 크게 의미가 없어진 셈이다.
게다가 학부모와 학생들이 인문계고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은 우리나라 교육 현실 속에서 상대적으로 부정적 이미지가 강한 ‘공고’, ‘상고’와 같은 옛 이름은 매년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는 데도 불리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올해 3월부터 ‘남양주고’로 교명을 개명하는 ‘남양주공업고’는 지난해 7월 2023학년도 전기학교 신입생 입학전형을 내면서 5개 학과 9개 학급 216명 학생 선발계획을 발표했다.
이 중 ▲스마트건설과 ▲건축인테리어과 ▲스마트전기전자과 ▲스마트소프트웨어과 등 4개 학과는 공업고 특성이 반영된 측면이 있다.
반면 새롭게 신설된 뷰티미용과는 헤어, 메이크업, 피부, 네일 등 뷰티산업 수요 증가에 따라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지역사회에서 전문화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차원에서 올해 개설한 학과다.
평촌과학기술고 역시 2023학년도 전기학교 신입생 입학전형을 보면 ▲전자기계과 ▲스마트전자과 ▲스마트전기과 등 전통적으로 공업고 성격을 보여주는 학과가 배치됐다.
여기서 눈에 띄는 점은 예술계고 성향을 띄는 ‘아트앤디자인과’다. 학교 측은 해당 학과를 졸업 후 진로와 관련해 컴퓨터그래픽과 시각디자인, 기업체 디자인실·광고기획, 제품디자인 CAD 설계, 인테리어 등 분야로 취업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개교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삼일상고도 올해 3월부터 교명에서 '상고'를 떼고 '삼일고'로 새 출발에 나선다. 1903년 삼일학당으로 처음 문을 연 이 학교는 1946년 삼일중학교 승격 인가를 받은 뒤 1955년 삼일상업고등학교 설치 인가를 얻었다.
이후 1968년 삼일실업고등학교로 교명을 바꿨다가 1988년 삼일상고와 삼일공고로 다시 분리 인가를 받았다. 이번에 삼일상고는 올해 3월 삼일고로 이름을 개명하게 됐다.
삼일고의 2023학년도 전기학교 신입생 입학전형에 따르면 이 학교는 ▲ERP스마트경영과 ▲플랫폼비즈니스경영과 ▲IT메이커스경영과 ▲외식경영과 등 4개 학과에 대한 학생을 모집했다.
이처럼 특성화고는 공업과 상업을 비롯한 산업 분야 전반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시장 구조 속에서 도태되지 않고, 시대에 걸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부정적 이미지를 떨쳐버리기 위해 교명 개명과 학과 개편 등에 나서고 있다.
다만, 특성화고의 이같은 교명 변경이 자칫 인문계고에 진학하려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혼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도내 한 특성화고 관계자는 “공업계 말고 다른 산업계로 진출하고 싶은 학생 수요가 있다”며 “하지만 ‘공고’나 ‘상고’라는 학교 이름을 쓰면 그러한 수요를 반영해 신설한 학과의 정체성이 덜 노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특성화고에서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어 부정적인 이미지라도 바꿔보려고 자구책을 마련하는 것 중에 하나가 교명 변경”이라며 “그동안 특성화고에 농업·공업·상업 등 계열이 존재했는데 산업계 추세가 융합이 되면서 학교 운영도 그렇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교명 변경을 신청한다고 무조건 허락해주는 것은 아니다. 제2부교육감이 위원장으로 있는 심의위원회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수원/정재형 기자 jjk112233@naver.com
 
<저작권자 ⓒ 수도권일보 (www.sudokw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시-수원교육지원청, ‘수원미래교육협력지구’ 협력 약속 |교육청(경기ㆍ수원

2023-02-16 05:5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76494745436 주소복사

수원시-수원교육지원청, ‘수원미래교육협력지구’ 협력 약속


http://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609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옛 청사 부지 계약을 해제해달라" 반도건설 요청에 경기도교육청 "NO" |교육청(경기ㆍ수원

2023-02-08 06:33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75805623725 주소복사

"옛 청사 부지 계약을 해제해달라" 반도건설 요청에 경기도교육청 "NO"

입력 2023-02-07 20:09수정 2023-02-07 21:09

김준석·김동한기자 dong@kyeongin.com

경기도교육청 부지에 아파트를 개발하려던 반도건설이 도교육청과의 계약파기를 선언해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교육청 청사 전경. 2023.2.7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년 전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 부지를 사들여 아파트 개발에 나서려던 반도건설(2022년 12월8일자 2면 보도=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부지… 공동주택 단지 조성 인허가 '암초')이 돌연 "계약을 해제해 달라"며 사업 포기 의사를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토지주인 경기도교육청 측은 "거부한다"는 입장인데, 반도건설 측의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어 양측 간 갈등은 물론 해당 부지와 건물 등의 장기간 방치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7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495 일원의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등 건물 11개 동과 부지 3만3천620㎡를 지난 2021년 2월 낙찰받은 (주)반도건설은 이달 초 도교육청 측에 해당 계약의 해제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왔다.

반도건설은 부지 등을 낙찰받은 뒤 50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고자 현재까지 총 낙찰금액 2천557억원의 절반인 1천278억여원을 지급한 상태였다. 또 최근까지 관할 관청인 수원시와의 인허가 과정도 진행하고 있었다.

경기도교육청 부지에 아파트를 개발하려던 반도건설이 도교육청과의 계약파기를 선언해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교육청 청사 전경. 2023.2.7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보훈처와 진입로 확보 마찰

차질 빚자 아파트 개발 포기

해당 건물 장기간 방치 우려

다만 반도건설은 관련 법률 기준에 따라 공동주택 단지 진입로 폭을 충분히 확보하라는 수원시 의견에 따른 인근 부지 소유주(국가보훈처)와의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었다. 기존의 확보 가능한 너비에서 3m 가량을 더 늘려야 해 그만큼 국가보훈처 부지를 매입해야 하는데, 보훈처 측에서 매각이 어렵다는 입장을 낸 것이다.

여기에 부동산 경기침체로 극심한 불황을 겪는 건설경기 영향까지 겹치면서 반도건설이 이미 성사한 계약에도 불구하고 사업추진을 포기해버린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문제는 이 여파로 도심 속 약 3만3천㎡에 달하는 부지와 도교육청 등 건물들이 향후 방치될 상황에 놓인 건 물론 도교육청과의 소송전 등 갈등마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도교육청은 합당한 계약 해제 사유가 없다며 반도건설 측 요청을 거부한다는 입장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계약이 해제되려면 사업 이행의 지체나 이행불가 등 상태여야 하는데, 반도건설이 진입로 확보 문제로 난항을 겪는 건 도교육청 귀책 사유가 아니다"라며 "청사를 광교로 옮기는 부분은 이미 신청사 공사대금 지급을 마친 상태라 이번 일과 무관하다"고 말했다. 이에 반도건설 관계자는 "계약과 관련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며 자세한 답변을 피했다.

/김준석·김동한기자 dong@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새로운 경기교육' 청사진 나왔다 |교육청(경기ㆍ수원

2022-11-23 15:44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69185863229 주소복사

새로운 경기교육' 청사진 나왔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67270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임태희식 AI 교육 인공지능 경기교육호에 안착 |교육청(경기ㆍ수원

2022-09-19 06:2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63536087431 주소복사

임태희식 AI 교육 인공지능 경기교육호에 안착

최초 AI로배우는 윤리교육 수업자료 개발

입력 : 2022. 09.17(토) 04:27

수원/정재형 기자


[수원/정재형 기자] 임태희식 경기도교육청 AI 교육이 출범1분기 만에 경기교육호에 안착 할 전망이다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은 최근 한 교육포럼에서 에듀테크, 인공지능 기기를 활용한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하지만, 결국 모든 교육은 사람의 손길이 닿아야 한다”며,학교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고 말하고 이를 위해 교사의 에듀테크 활용 역량을 높이고,학생들의 맞춤형 에듀테크 활용 교육을 위해 지역 내 대학, 기관과도 협력해 선순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AI원리로 배우는 AI윤리’ 초·중등 수업자료 총 60편 구성
경기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윤리교육 자료 ‘AI원리로 배우는 AI윤리’를 개발해 보급했다 자료는 인공지능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확대하고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 방법 학습을 위해 개발했으며, 도내 초·중등 교원 22명이 연구·개발에 참여했다.
자료에는 초·중등 수업자료 60편과 전문가 기고문이 담겼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인공지능 윤리 기준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원리를 이해하고 체험과 실습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 방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료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윤리원칙 수립, ▲인공지능 오남용 예방, ▲인공지능으로 사회적 문제해결, ▲인공지능의 편향성, ▲공존하는 해결사, 인공지능, ▲인공지능 개발자·도입자 윤리 등이다.
도교육청 은 “인공지능 윤리교육은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필수 소양 교육”이라며 “도내 현장교원이 참여해 제작한 경기도형 인공지능 윤리교육 교육 자료가 학생들의 디지털 시민교육 역량 신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인공지능 교육 수업을 운영하고 있는 도내 인공지능 선도학교는 193교(초 103교, 중 47교, 고 43교)와 인공지능 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는 8교다
수원/정재형 기자 jjk112233@naver.com
<저작권자 ⓒ 수도권일보 (www.sudokw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교육지원청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교육청(경기ㆍ수원

2022-03-25 07:42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48161731827 주소복사

수원교육지원청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운영

입력 : 2022. 03.24(목) 18:57

수원/정재형 기자

[수원/정재형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황윤규)이 앞서가는 수원교육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시대 취약계층 학생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을 구축해 운영한다.

이를위해수원교육청은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무사회복지관, 월드비전경기남부사업 본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경기지역본부등 8개기관과 ‘교육복지안전망’체계안착을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복지안전망’은 학습과 돌봄, 안전의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계층 학생들을 적극 발굴·지원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지역유관기관이 연계 협력하는 교육복지안전망 시스템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57개교에 교육(학교)복지사 1명씩을 배치해 취약계층 학생들을 발굴·지원하는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복지사가 미배치된 학교의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복지 서비스에 접근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교육복지사가 미배치된 143개교의 취약계층 학생들에 대해서도 복지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고 오는 4월부터 관내 초·중학교에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을 안내하고, 복지대상학생 발굴·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학교에서 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발굴해 교육지원청으로 요청하면 교육지원청이 학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조사해 의·식·주, 보건, 위생, 건강 등 맞춤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사회복지관 등 지역의 다양한 민간기관과 연계해 준다.

특히,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학생이나 위기가정이 발견될 경우 구청, 주민자치센터, 지역 유관 기관과 공동으로 대응하게 되며, 추후 지속적인 사례 발굴을 통해 다양한 유관 기관들과의 협력으로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수원교육지원청 황윤규 교육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생 한명 한명의 삶과 더 깊이 만나면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정재형 기자 jjk112233@naver.com

<저작권자 ⓒ 수도권일보 (www.sudokw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중.고등학교, 팔달8구역 재개발로 인한 교육환경 침해 "우리 학교는 우리가 지 |교육청(경기ㆍ수원

2022-03-07 07:46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46606761733 주소복사

-이윤만 좇는 재개발조합이 우리 학생들의 학습권·인격권·안전권을 무시하는 처사 반드시 대처

-110여 년 전통 명문 수원중.고등학교의 재개발로 인한 교육환경 파괴 행위 강력 시정 요구

박노충 기자 gvkorea21@naver.com

등록 2022.03.05 14:32:59

▲ 수원고등학교 학생 회장과 부회장을 비롯한 부장들이 우리 학교는 우리가 지킨다고 선언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팔달 제8지구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짓고 있는‘매교역 푸르지오SK뷰’ 아파트가 수원중·고등학교(학교법인 화성학원)와 재개발 조합 간의 교육환경 갈등으로 논란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6~7월 입주를 앞두고 막바지 공사 중 수원고등학교와 아파트 공사 현장 경계선 안전 펜스를 학교 측과 협의 없이 철거하여 안전 문제가 또 논란이 되어 양측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입주를 앞두고 수원중·고등학교와 간격이 10~15m밖에 안되도록 지어져, 입주가 시작되면 아파트 거실에서 수원중·고 학생들의 교실과 수원중 여학생 화장실 내부가 훤히 보여, 심지어 가림막 설치로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3월 정상 등교한 학생회 간부들이 그 동안의 아파트 재개발로 인한 수원중. 고등학교의 다양한 교육환경 파괴 행위를 개선 해 줄 것을 주장하며, 우리 학교는 우리가 지킨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 수원고등학교와 아파트 공사 현장 경계선 안전 펜스를 학교 측과 협의 없이 철거하여 안전 문제가 또 논란이 되어 양측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날 수원고등학교 김원석 학생회장은 "그 동안 우리는 팔달 제8지구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인한 다양한 교육환경 피해가 개선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윤에만 눈먼 어른들의 세상이 원망스럽 다"라며"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은 생각하지 않고 허가를 내 준 수원시와 교육청의 형식적인 공무 행위도 원망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저는 학생회 임원진과 함께 이러한 수원중.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 우리 학교는 우리가 지킨다는 각오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른들의 잘 못 된 교육환경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김용현 부회장은 "저는 건축과 3학년 학생으로 재개발 공사로 3년 동안 매일 비산먼지, 소음, 등하교 시 안전위협 등 다양한 고통을 겪었다"라며"우리 학생들은 공사현장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해 줄 탄원서도 제출했지만, 건축 ESG는 실천하지 않고 말뿐인 어른들의 행정이 한심스럽다"고 전했다.

 

▲ 수원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휴식 시간에 자유롭게 농구를 하고 있다.

 

또, OOO학생 어머님는 "이런 떠무니 없는 행위가 벌어 진 것에 요즘 여러 가지로 우리 학생들 때문에 고민이 많다"라며"이런 일들을 생각하면 전통 있는 학교가 재개발로 인해 어른들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인해서 교육환경을 간과하고 버린다는 건 저는 이해가 안 된다. 이건 분명히 학부모들도 지금 몰라서 그렇고 저와 같은 생각을 다 하고 있을 엄마들이 나설 것이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이에, 수원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교육환경 개선 요구에 수원특례시와 팔달8구역 주택재개발은 법대로만 주장하지 말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우리 아이들의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민.관 협력으로 머리를 맞대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박노충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이재정 교육감 "3선 도전 여부 대선 후 밝힐 것" |교육청(경기ㆍ수원

2022-02-27 05:42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45908146888 주소복사

기자명 김용주 입력 2022.02.26 19:57

6.1 지방선거를 3개월여 앞두고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3선 도전 여부에 대해 대통령 선거 이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수원에 있는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도교육감 선거 출마 여부를 묻는 말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가는 대통령이 바뀌어도 시스템 전반이 바뀌지 않는데 교육계는 교육감이 바뀌면 몽땅 바뀔 수 있어서 그런 부분이 걱정스러운 대목"이라며 덧붙였습니다.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32-670-5555

▶ 이메일 jebo@obs.co.kr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미래교육 희망 혁신교육 지켜달라" |교육청(경기ㆍ수원

2021-07-19 04:13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26635597366 주소복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미래교육 희망 혁신교육 지켜달라"

기자명 양효원 입력 2021.07.17 12:02 수정 2021.07.17 13:27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사진=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학생들을 학원에 보내는 것보다 혁신학교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17일 SNS를 통해 "혁신교육, 혁신학교가 미래교육의 출발점이자 길"이라며 "혁신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동기를 만들도록 인도하고 미래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

경기혁신교육은 2009년 시작된 제도다. 민주적 학교운영 체제를 토대로 윤리적 생활공동체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만들고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을 목표로 한다.

다만 시험 평가가 없고 학습보다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습 성취도가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이 교육감은 "시험을 보지 않아 성적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그야말로 나뭇잎과 나무만 보면서 숲과 산을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며 "우리 교육은 아이들 스스로 나무 보다는 숲을 볼 수 있도록 가르치고 인도하는 것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것이나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를 잘 풀어 점수를 높이는 것은 과거의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래는 내가 질문을 만들고 수많은 답을 창의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반드시 성공하고 사회와 역사에 기여할 수 있다"며 "자녀의 성공을 바란다면 혁신교육이 정답이다. 혁신교육은 더 넓고 더 깊게 문제를 해석하고 올바른 답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 교육감은 코로나19와 급변하는 사회에 맞는 미래교육은 ‘혁신교육’임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학원에 학생들을 보내지 말아 달라"며 "문제를 푸는 기술을 배우면서 선행교육으로 학교교육에 흥미를 잃게 하지 말고 혁신학교에서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교육이 변하지 않으면 우리 학생들은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며 "미래 교육의 길을 여는 것이 바로 혁신교육이고 혁신학교다. 경기도에서 혁신교육, 혁신학교를 확실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양효원기자

페이스북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2345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