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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으로 떠나는 여행 |알림_전시.행사 등

2021-09-2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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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으로 떠나는 여행

수원 시내 28여 전시관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전시, 입 맛 따라 고르는 재미

2021-09-14 05:54:45최종 업데이트 : 2021-09-15 14:37:44 작성자 : 시민기자 강남철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바람보다 먼저> 전시가 열리고 있다

수원시에 소재한 40여 곳 크고 작은 전시관(이하 박물관 미술관 전시관 체험관 모두를 포함한다) 중 28여 곳에서 문화도시에 걸맞게 다양한 전시가 활발히 열리고 있다. 코로나19 환경 속에서도 수원시민들 문화적 관심과 욕구가 많아지고, 이에 문화예술 체험과 문화적 유익함을 제공하는 전시관이 시민 기대에 좇아서 전시를 열며 응하고 있다.

 

전시 관람은 일하다가 잠시 쉴 수 있는 짬을 알맞게 쓰거나, 문화예술 따위 여러 분야 경험을 다른 사람과 함께 이야기를 주고받기도 하고, 어린이와 함께 교육적 체험을 하기도 하며, 신체 기관(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압각(壓覺)·온도감각 따위)을 통하여 아름다움을 구별하여 느끼거나 알아차린다.

 

다양한 삶 속 모습을 가진 문화 다양성은 나라 사이 문화 다양성뿐만 아니라 사람 사이 문화 다양성이 있는 것처럼 전시관마다 다양한 문화가 펼쳐지고 있다. 시민들이 선택하여 볼 수 있는 폭이 그만큼 넓어지고 있던 셈이다.

 

수원박물관은 독립운동가 이선경 순국 100주년 기념 테마전 〈수원 산루리의 독립영웅들〉 전시가 열리고 있으며,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1979년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수원을 비롯한 경기, 인천, 광주광역시 등 전국 각지에서 벌어졌던 사회 참여적 미술 운동을 조망한 <바람보다 먼저> 전시가 열리고 있다.

해움미술관에서 <판화와 회화의 조응> 전시가 열리고 있다

*해움미술관 '판화와 회화의 조응'(~9.30.)

해움미술관은 팔달구 교동에 위치해 있으며 서로 다른 양식 작품이 만나 다른 듯 같은 조화를 이루는 <판화와 회화의 조응> 전시가 열리고 있다. 판화는 평면 위에 바로 여러 가지 형상과 느낀 바를 표현하는 그림과 달리 나무, 금속, 돌 따위로 이루어진 판에 그림을 새기고 색을 칠한 다음 종이나 천을 대고 찍어서 만든 그림이다. 일상적으로 알고 있는 작품 형태인 평면을 넘어 입체적이며 또 다른 재료가 보태져 상상을 자극한다.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하-하-하 하우스> 전시가 열리고 있다

 

*아트스페이스 광교 '하-하-하 하우스'(~11.28.)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는 노멀 시대 가족의 일상과 돌봄의 의미를 동시대 미술을 통해 조망하는 <하-하-하 하우스>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가족 구성원으로서 가지는 다양한 생각들을 통해 코로나19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는 시기에 공동체 구성원들이 가족을 둘러싼 모습과 돌봄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고자 기획됐다.

사진공간 움_UM 에서<플라스틱> 전시가 열리고 있다

*사진공간 움_UM '플라스틱'(~09.17.)

사진공간 움_UM은 팔달구 남수동에 위치해 있다. 신선한 생명수와 비자연적인 플라스틱 용기 이야기 <플라스틱> 전시가 열리고 있다. 산업사회 이후 인류는 끈임없는 생산과 소비에 비례하는 쓰레기를 만들어 오고 있다. 몸에 이로움을 준다고 하는 물이 담겨 있는 투명한 병들은 자연과 인간을 위협하는 또 하나의 적으로 남겨지는 모순을 바라보며, 이 물병들이 쓰레기로 남겨지지 않고 또 다른 존재로 남겨지길 작가노트는 말한다.

다양한 전시만큼이나 고색동, 교동, 권선동, 남수동, 매산로 1가, 매향동에서부터 장안동, 조원동 탑동, 파장동 하동에 이르기까지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시를 열고 시민들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멀리 가지 않고 사는 지역 근처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다.

 

전시관은 다른 곳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체험을 한다. 전시관에서 바라보고, 말하고, 만지고, 즐기고, 상상하며, 전시 작품 감상과 해석 과정에서 관람객 감정과 태도에 영향을 준다. 경험으로서 예술은 어린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개인 환경에 스며들어 또 다른 상상을 하게 한다.

 

그렇다면 어느 전시관을 가볼까? 관심 있는 전시를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은 검색이다. 전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일일이 찾아가서 살펴보는 일이다. 누리집은 전시에 관련된 내용, 개요 따위에 대해 간략하게 적은 전시 서문과 작가 소개, 관람 시간, 전시관 찾아가는 길 따위가 상세히 적혀있다.

 

전시관 방문 전에 다른 것보다 더욱 두드러지게 찾아볼 것은 전시 기간과 공지사항이다. 자칫 잘못하면 전시가 끝난 뒤에 찾아가거나, 코로나19 환경에 따라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는 따위로 자칫 입장 못 해 낭패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전시 기간 내 휴관 일과 전시 시간까지 확인한다.

 

다음으로 내가 방문하고 싶은 날에 전시관에서 진행하는 행사가 있는지 알아본다. 전시 관람과 더불어 색다른 문화 경험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시관 설립목적을 알아보는 것도 좋다. 설립 취지나 소개 글 읽어보면 해당 전시관이 이런 전시 왜 하는지 이해하는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원 시내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현황

수원 시내에서 전시 중인 정보를 정리해보았다. 마치 진수성찬(珍羞盛饌) 한 상을 차린 기분이다. 표에 나와 있는 전시관 명과 전시 명을 검색어로 검색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시관을 찾다 보면 소개되지 않은 또 다른 전시관을 찾는 기쁨도 누릴 수 있다.

 

우연히 보게 된 작품에서 창조적인(일상에서) 일이 일어나는 번득이는 새로운 생각이나 모습이 머리에 떠오름이나 정신적으로 반응이 일어난다면, 우리 삶이 지금보다 더 생활에서 기쁨과 만족감을 느껴 흐뭇한 상태를 간직하며 살아갈 것이다.

 

이 자리에서 바로 여행지를 검색하여 정보를 찾아 떠나듯, 전시관 한두 곳을 선정하여 가볍게 전시관을 가보면 어떨까?

수원 전시수원에서 볼만한 전시수원박물관 전시수원미술관 전시수원미술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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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위대한 기록과 수원화성’ 역사적 가치 조명하는 전시회 열린다 |알림_전시.행사 등

2021-09-06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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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위대한 기록과 수원화성’ 역사적 가치 조명하는 전시회 열린다

이해용 기자

승인 2021.09.03 08:21

[경기타임스] 수원화성박물관이 9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1년 세계유산축전 기념 테마전 ‘위대한 기록과 수원화성’을 연다.

수원화성 역사적 가치 조명하는 전시회 열린다ⓒ경기타임스

‘위대한 기록과 수원화성’은 유네스코 등재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기록유산인 의궤(儀軌, 조선 시대에 왕실이나 국가 주요 행사의 내용을 정리한 기록)의 우수성과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회다.

테마전은 ▲수원행차와 ‘원행을묘정리의궤’ ▲수원화성과 ‘화성성역의궤’ ▲정조의 효심과 ‘뎡니의궤’ 등 3부로 구성된다. 원행을묘정리의궤·화성성역의궤·정리의궤(뎡니의궤)와 수원화성 관련 유물·사진 등 80여 점이 전시된다.

‘수원행차와 원행을묘정리의궤’에서는 정조대왕 능행차(을묘년 8일간의 화성행차)와 화성행궁에서 열린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정리한 기록인 ‘원행을묘정리의궤’ 등이 전시된다.

‘수원화성과 화성성역의궤’에서는 조선 시대 수원화성의 건축 과정과 ‘신도시 수원’ 건설의 전말을 기록한 ‘화성성역의궤’와 일제강점기 수원화성 관련 자료·사진 등을 볼 수 있다.

‘정조의 효심과 뎡니의궤’에서는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원행을묘정리의궤·화성성역의궤 등의 내용을 한글로 정리한 ‘정리의궤(뎡니의궤)’와 수원화성을 그린 그림 ‘한정품국(閒亭品菊)’, ‘서성우렵(西城羽獵)’ 등이 전시된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의궤는 수원화성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공헌하고, 수원화성·화성행궁 복원에 기초 자료로 사용하는 훌륭한 유산”이라며 “정조대왕이 남긴 우수한 기록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2021년 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등재 세계유산을 주제로 진행하는 축제로 10월 24일까지 수원화성, 백제역사유적지구, 제주 화산섬·용암동굴 등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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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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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 구 부국원에서 이현경·선경·용성 삼남매 삶 조명 산루리 출신 ‘삼남 |알림_전시.행사 등

2021-08-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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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 구 부국원에서 이현경·선경·용성 삼남매 삶 조명 산루리 출신 ‘삼남매 독립운동가’ 만난다

이해용 기자

승인 2021.08.19 08:09

- 장녀 이현경, ‘근우회’ 창립 주도해 민족계몽운동·여성운동 전개

-‘수원의 유관순’이라고 불리는 차녀 이선경, 19살에 순국

- 막내 이용성, ‘수원청년동맹’ 등에서 활동하며 사회운동에 적극 가담

[경기타임스] 수원 구 부국원이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수원 산루리 출신 독립운동가 이현경·선경·용성 삼남매의 삶을 조명하는 전시회 ‘산루리 삼남매의 독립운동’을 개최한다.

사진) ‘산루리 삼남매의 독립운동’ 포스터ⓒ경기타임스

11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삼남매의 독립운동 활동을 보여주는 사진과 관련 자료 등 30여 점이 전시된다. 수원박물관이 독립운동가 이선경의 순국 100주년을 기념해 열고 있는 테마전 ‘수원 산루리의 독립 영웅들’의 성과를 더 많은 시민과 공유하려 마련한 전시회다.

산루리 406번지에서 태어난 삼남매는 각자 방식으로 조국 독립운동에 나섰다. 이현경은 새로운 세상을 꿈꾼 선각자였고, 이선경은 목숨을 바쳐 조국독립을 꿈꾼 대표적인 산루리 출신 독립운동가다. 이용성은 청년활동가로 알려졌다.

장녀 이현경(1899~?)은 일본에서 유학 중이던 1921년 3월 1일, 3.1운동 2주기를 맞아 동경 히비야 공원에서 만세 시위를 하다가 체포됐다.

사진) 이현경 (1920년대)ⓒ경기타임스

귀국 후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주의와 민족주의 합작단체인 ‘근우회’ 창립(1927년)을 주도했다. 근우회는 우리나라 최초의 전국적인 여성운동 조직으로 민족계몽운동과 여성운동을 전개했다. 1928년 중국 망명 후에도 항일 운동을 계속했다.

‘수원의 유관순’이라고 불리는 차녀 이선경(1902~1921)은 수원 학생들이 조직한 비밀결사단인 ‘구국민단’에 가입해 상해판 ‘독립신문’을 시내에 배포하며 시민들의 독립의식을 고취했다. 독립자금을 모아 상해 임시정부로 떠나려던 찰나에 일제에 발각돼 고문을 당하고 옥고를 치렀다.

사진) 이용성 (수원박물관)ⓒ경기타임스

계속된 고문으로 죽음의 문턱에 이르렀을 때 일제는 이선경을 풀어줬고, 서대문형무소를 나온 그는 석방 9일 만에 순국했다. 19살 되던 해였다.

막내 이용성은 ‘수원청년동맹’(1929~1934), ‘수원체육회’(1929년 설립) 등에서 활동하며 사회운동에 적극적으로 가담했고, 해방 후에는 수원시의원으로 일하며 수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현재 팔달구 중동·영동·교동 일원인 산루리는 수원에서 가장 먼저 일제의 침탈을 받은 지역으로 독립운동가가 다수 배출된 곳이다. 팔달산 수원향교와 팔달문 사이에 있던 마을로 ‘수원 구 부국원’ 인근이다. 조선 시대 화성 화양루(華陽樓) 아래에 있어서 ‘산루’라고 불렸다고 전해진다.

사진) 이선경 경성여자고등보통학교 학적부(경기여자고등학교)ⓒ경기타임스

일제의 식민 지배로 수원역에서 팔달문을 잇는 신작로(지금의 매산로·향교로)에는 일본 식민회사와 은행 등이 들어섰고, 종자·종묘회사 ‘부국원’도 이때 건립됐다.

일제의 침략으로 산루리는 침탈의 근거지가 됐고, 일제의 차별과 수탈에 시달리던 산루리 젊은이들은 일제에 대항하며 독립운동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수원에서 가장 먼저 일제의 침탈을 받은 산루리 지역에서 자란 젊은이들은 매일같이 식민지의 참혹한 현실을 마주했다”며 “이러한 아픔이 산루리 젊은이들이 독립운동에 나서는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 ‘산루리’에 있었던 식민농정회사 ‘부국원’의 모습 (1929년, 수원박물관)ⓒ경기타임스

이어 “우리가 지금 걸어 다니는 향교로 거리는 100년 전 이현경·선경·용성 삼남매가 독립의 뜻을 품고 걸었던 거리”라며 “수원 구 부국원에서 그들이 그토록 바랐던 조국독립의 꿈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원에 삼남매가 독립운동에 헌신한 훌륭한 가문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 구 부국원은 전시 연계 교육으로 9월 29일부터 ‘산루리의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성인 강좌를 운영한다.

▲민족대표 48인 김세환과 기독교(수원박물관 이동근 학예사) ▲수원의 꽃 이선경과 구국민단(수원대 박환 교수) ▲이현경의 독립운동 발자취(수원지역문화연구소 박철하 연구위원)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진) ‘산루리’ 민가 모습 (1914년, 수원박물관)ⓒ경기타임스

시 교육통합 검색 웹페이지(https://www.suwon.go.kr/web/suwonedu)에서 8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15명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강좌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수원 구 부국원 관람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무료 관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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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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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푸른지대창작샘터 작가들의 다짐 ‘또다시 흐르기로 작정하였다’ |알림_전시.행사 등

2021-08-1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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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푸른지대창작샘터 작가들의 다짐 ‘또다시 흐르기로 작정하였다’

수원아트스튜디오 1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오는 22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서 개최…15팀 참여

신연경 기자 shinyk@kgnews.co.kr

등록 2021.08.15 12:55:17

▲ 수원미술전시관은 22일까지 ‘또다시 흐르기로 작정하였다’ 전시를 진행한다. (사진=신연경 기자)

코로나19는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문화예술계 작가들 역시 1년여의 시간동안 전시 기회를 갖지 못하거나 마땅히 작업할 공간이 없어 어려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여기, 지난해부터 오늘날까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작업실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작가들이 모여 누군가는 자신의 삶을, 또 누군가는 ‘미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한 흔적들을 작품에 담은 전시가 있다.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또다시 흐르기로 작정하였다’ 전시는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 1기 입주작가들이 지난해부터 레지던시에서 보낸 시간을 담아낸 60여 점의 작품으로 꾸며졌다.

참여 작가는 15팀(16인)으로 고창선, 곽지수, 레레, 박영학, 박지현, 박형진, 박혜원, 봄로야, 송영준, 아웃스톨러, 이지현, 정진, 채효진, 하명구, 한유진 작가 등이다.

작가들에게 머물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임시로 제공하는 레지던시는 입주 기간이 끝나면 또 다른 터전을 찾아 떠나야 하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공간에 정착한다는 희망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긍정적인 의미도 있다.

▲ ‘또다시 흐르기로 작정하였다’ 전시가 열리는 수원미술전시관 제1전시실. 사진 왼쪽에는 정진 작가의 작품이 걸려있다. (사진=신연경 기자)

정진 작가의 작품은 거대한 폭포수를 배경으로 알약을 툭하고 부러뜨리는 손과 ‘안돼’라는 환청이 들리는 듯 손을 뻗는 장면이 단순한 만화처럼 그려져 있다.

‘Please 1, 2’와 ‘모두다 Please!’sms 전통설화의 구약여행 모티브와 백설공주의 이야기를 결합해 각기 욕망과 대치된 상황을 극적인 장면으로 몰입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고창선 작가는 자신의 실제 이동 경로를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탈리안 라인’, ‘평범한 날들’ 등 작품에서 캔버스 위에 선으로 기록된 작가의 여정은 정확한 이동 위치나 목적을 파악할 수는 없다.

▲ 자신의 여정을 기록한 고창선 작가의 작품 (사진=신연경 기자)

이러한 설명 없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과연 어떤 의미를 전하고 싶었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GPS에 축적된 여정을 간결한 선으로 표현했다는 그의 설명처럼 TV 속 부단히 걷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제야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장지에 먹으로 채색한 채효진 작가의 ‘Mind6’, ‘Mind7’은 삶의 이면과 타인과의 거리감, 상실, 그리움 등을 그리며 사라지는 고통과 아쉬운 마음을 표했다.

마치 밤하늘을 수놓은 별처럼 보이는 두 작품. 산책하면서 밤의 빛에서 느낀 편안함과 아늑함을 그렸다는 작가는 관람객들 역시 아늑했던 삶의 기억을 떠올리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 제2전시실에 전시된 한유진 작가의 작품 ‘꿈의 정원’ (사진=신연경 기자)

제2전시실로 발걸음을 옮기면 길조를 의미하는 상상 속의 새 가릉빈가(迦陵頻伽)를 중심으로 비상해서 날아오르고 싶은 자신을 투영한 한유진 작가의 ‘꿈의 정원’과 장지에 방해말, 목탄, 숯을 이용해 현실과 이상 너머의 교차지대에서 마주친 모습을 그린 박영학 작가의 ‘단아한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제3전시실에서는 20대 여성의 자살률에서 출발, 사회적인 폭력과 압력 혹은 지나친 관심 등 그녀들을 죽음으로 몰아갔던 상황을 ‘얽매이다’, ‘끊어지다’, ‘끌려가다’ 등으로 은유한 레레 작가의 작품을 마주하게 된다.

▲ 제3전시실에 마련된 레레 작가의 작품 (사진=신연경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정령(精靈)이자 신(神)인 도깨비를 주제로 도자 작품을 선보이는 하명구 작가의 ‘해태’를 끝으로 전시가 마무리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전수연 기획자는 “입주작가들은 레지던시 공간에 임시로 거주하면서 사고의 변화, 작업의 변화를 꾀한다. 이 전시는 입주작가들의 현재 좌표에 점을 찍고, 다시 새로운 좌표로 향하는 그들의 여정을 응원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길영배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지원을 통해 문화도시를 구현하는 데 기여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또다시 흐르기로 작정하였다’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열리며, 수원문화재단 및 수원미술전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므로 참고해야 한다.

[ 경기신문 = 신연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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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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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수원·정읍·제주 공립미술관 전시 지원 |알림_전시.행사 등

2021-08-15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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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수원·정읍·제주 공립미술관 전시 지원

기사승인 2021. 08. 12. 15:06

이우환의 ‘점으로부터’./제공=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 공립미술관 협력전시 사업을 통해 지역 미술관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바람보다 먼저’라는 제목의 공동주제기획전이 오는 18일부터 11월 7일까지 개최된다. 작가 41명이 참여하며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포함해 총 189점이 출품된다. 수원 지역에서 활동했던 권용택, 박찬응, 손문상, 신경숙, 이억배, 이오연, 이윤엽, 이주영, 임종길, 최춘일, 황호경의 작품 등을 소개한다.

정읍시립미술관에서는 소장품기획전 ‘한국미술의 결정적 순간들’이 다음 달 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열린다. 1920년 후반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큰 줄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도상봉, 구본웅, 김기창, 이중섭, 변월룡, 장욱진, 김환기, 이우환, 곽인식, 김구림, 이강소 등 한국 대표작가 46명의 작품 70여 점이 전시된다.

제주도립미술관에서 10월 8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개최되는 ‘보존과학자 C의 하루’ 전은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서 열린 전시에 제주 지역 보존 내용을 추가한다. 미술관의 업무 중 보존과 복원에 대해 소개하는 전시로, 보존과학의 이야기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전혜원 기자 summerrain@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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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우리에게 건네는 안부’…수원민미협 '그대, 안녕하신가?' |알림_전시.행사 등

2021-08-07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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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우리에게 건네는 안부’…수원민미협 '그대, 안녕하신가?'

김은진 기자 kimej@kyeonggi.com

입력 2021. 08. 05 오후 7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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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안녕하신가' 전시 전경

수묵화, 수채화 등 각기 다른 재료로 저마다 개성을 뽐내며 지친 우리에게 안부를 건네는 전시가 열렸다.

오는 8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진행되는 수원민족미술인협회의 제32회 정기전 <그대, 안녕하신가?>다.

전시에는 권용택, 이건희, 박일훈, 배동호 등 24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개최할 수 없었지만 올해는 관람객들과 만나게 됐다.

수묵화, 인두화, 수채화, 설치 작품 등의 회화 작품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인물과 역사적 사건들을 담아냈다. 또 정신 없었던 지난 삶을 되돌아 보게 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24명의 작가는 자신의 색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고난의 시대를 담아내고 삶의 의미를 성찰하게 하는 안부를 묻는다.

박일훈 作 '미얀마의 통곡'

박섬구 작가는 ‘현대인의자화상2’를 통해 복잡한 사회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나타냈다. 매일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고충 등을 어둡지만 강렬한 색을 사용해 표현했다. 박일훈 작가는 ‘미얀마의 통곡’과 ‘절규, 몸부림’을 통해 지난 2월1일 발생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 현장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윤희경, 이건희, 임종길, 최정숙 작가는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안부를 전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윤희경 작가는 쪽물과 면직물을 사용해 푸른 천을 길게 늘어뜨려 ‘安否何如Ⅱ’라는 작품을 탄생시켰다. 인두화를 작업하는 이건희 작가는 ‘수원화성설경’을 통해 고요하고 아름다운 화성의 설경을 묘사해 고요함을 전한다.

신승녀 수원민족미술인협회 회장은 “코로나19와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무더위까지 더해져 많은 이들의 마음이 편치 않을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안부를 묻고 쉼을 얻어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승녀 作 'ouverture - Fermeture'

김은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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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사진전- (... 7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알림_전시.행사 등

2021-07-1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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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사진전- (... 7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고정희 life84940@naver.com

등록 2021.07.15 11:16:24

▲ 수원시 팔달구,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사진전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6월10일부터 7월1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렌즈속에 담긴 수원화성’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사진전을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7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사진전은 수원천변 산책로(화홍문~매향1교 구간)에서 전시중에 있으며, 수원화성의 다양하고 색다른 모습을 수원천에 전시하여 수원시를 대표하는 생태하천과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함께 대외적으로 홍보하고자 수원화성의 4계절과 밤과 낮 등 다양한 수원화성 사진 160점을 전시한다.

코로나19 유행으로 문화활동에 제약이 많은 요즘 야외에 전시된 수원화성 사진전은 수원시민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문화생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사진전을 관람한 한 시민은 “코로나 19로 영화나 공연등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웠는데, 수원천변에 전시된 수원화성 사진전 덕분에 아름다운 화성을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렌즈 속에 담긴 수원화성’ 사진전은 손소독제 비치, 매일 전시 종료 후 전시품 소독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 중에 전시되고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수원천변(화홍문~매향1교 구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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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5월 가온 소셜차트 TOP2…BTS·블랙핑크와 나란히 - ( '미스터트롯 |알림_전시.행사 등

2021-06-20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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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5월 가온 소셜차트 TOP2…BTS·블랙핑크와 나란히 - ( '미스터트롯' 톱6 콘서트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에서 열린다. 이어 광주, 서울, 청주, 부산, 수원, 고양 등에서 개최될 예정)

2021-06-18 20:15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물고기뮤직 인스타그램, 뉴에라프로젝트 인스타그램

임영웅이 5월 가온 소셜차트에서 톱(TOP)2에 올랐다. 그는 BTS와 블랙핑크와 어깨를 나란히하며 입지를 굳혔다.

가수 임영웅이 가온 소셜차트 5월 월간 톱(TOP)2에 오르며 '대세 인기'를 입증했다. 임영웅은 지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집계된 가온차트 소셜차트 5월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다.

가온 소셜차트는 각 소셜 미디어의 인기도를 종합한 차트다. 집계의 대상이 되는 소셜 미디어는 유튜브, 틱톡, V라이브, 뮤빗, 마이셀럽스 소셜 지수다.

임영웅은 1위 방탄소년단(BTS)과 3위 블랙핑크(BLACKPINK) 사이에서 트로트 가수로서 엄청난 파급력을 보이고 있다. 또 가온 주간차트에서도 그는 방탄소년단, 블랙핑크와 함께 톱3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임영웅은 서른한 번째 생일인 지난 6월 16일 자신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영웅시대' 이름으로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임영웅이 콘서트 앞두고 올린 뒷모습

임영웅이 오랜만에 재개되는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를 앞두고 사진을 게재해 기대감을 높였다.

임영웅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6월 18일 "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 기다린 시간 만큼 큰 설렘 가지고 히어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웅시대, 잠시 후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무대 준비를 하는 임영웅의 뒷모습 사진이 담겼다.

코로나19 장기화로 1년 반 동안 연기와 취소를 반복한 '미스터트롯' 톱6 콘서트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에서 열린다. 이어 광주, 서울, 청주, 부산, 수원, 고양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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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박물관, 10일부터 테마전 ‘조선 부동산 움직이다’ 열어 ​ |알림_전시.행사 등

2021-06-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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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박물관, 10일부터 테마전 ‘조선 부동산 움직이다’ 열어

박종명 기자

등록 2021.06.10 07:59:50

[경기경제신문] 조선시대 부동산 거래 방법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수원광교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광교박물관이 6월 1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2층 소강실에서 테마전 ‘조선 부동산 움직이다’를 연다.

이번 테마전에는 사운 이종학 선생이 기증한, 조선시대 부동산 계약서·관습조사 보고자료 등 부동산 거래 관련 고문서와 서적 45점이 전시된다.

조선시대 사람들이 토지와 집을 거래한 흔적을 만날 수 있다.

조선시대 부동산과 거래의 종류, 거래 참여자, 부동산 거래·공증 규정과 공증 절차 등을 알 수 있다.

1722년 밭 주인 김진창의 아내 홍씨가 최태악에게 밭을 팔며 작성한 계약서인 ‘홍씨 밭 매매 명문’, 전답·가옥 등 부동산 거래·공증 서식 용례 등 조선 후기 민간에서 통용되던 문서들의 서식 용례를 모아놓은 ‘유서필지’ 등이 전시된다.

‘홍씨 밭 매매 명문’에는 문서 발급자, 수신자, 거래 대상, 종류, 가격 등이 상세하게 기록돼 있다.

전시 관련 영상을 상영하고 조선시대 부동산 거래 문서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수원광교박물관 관계자는 “‘돈은 도적맞을 수 있어도 땅은 도깨비도 떠메고 갈 수 없다’는 속담은 ‘옮길 수 없는 재산’이라는 뜻의 ‘부동산’을 잘 설명한다”며 “조선시대에도 부동산 관련 권리는 소중하게 여겼고 거래는 활발하게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와 현재의 부동산 거래 차이점과 공통점을 살펴보고 부동산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매달 첫째 주 월요일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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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25일 ‘오! 경기 문화도시 포럼’ 개최 |알림_전시.행사 등

2021-06-0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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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25일 ‘오! 경기 문화도시 포럼’ 개최

배태식기자 news@seoulilbo.com

승인 2021.06.04 13:21

(수원= 배태식 기자) 수원문화재단, 25일 ‘오! 경기 문화도시 포럼’ 개최 2021.06.04.

(배태식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5일 화성행궁 유여택에서 ‘오! 경기 문화도시 포럼 - 모든 도시는 특별하다’를 개최한다.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경쟁 심화를 고려하여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이 경기도 내 문화도시를 준비하는 지자체를 초대하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 포럼은 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장의 ‘지역문화와 문화도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지금종 강릉시 문화도시지원센터장의 ‘문화도시 넓게 읽기’ 발제를 진행한다.

제1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부천시의 김기석 부장(부천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부)이 ‘문화도시 사업 추진 현황 – 성과평가 중심’을 제3차 예비문화도시 오산시의 임현호 팀장(오산문화재단 오산이음문화도시센터)이 ‘원더테이블 오산답:多’를 이선옥 센터장(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이 ‘문화도시를 만드는 대화와 실천의 힘’을 사례 발표하고 사업내용과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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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식기자 news@seoul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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