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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최대 규모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7월 14일부터 수원메쎄서 개최 |알림_전시.행사 등

2022-06-2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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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최대 규모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7월 14일부터 수원메쎄서 개최

2022-06-21 09:25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오는 7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4일간 임신·출산용품부터 유아교육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수원 최대 규모의 육아박람회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 수원메쎄(수원역)에서 개최된다.

올해 수원메쎄서 3번째 개최되는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서 참관객에 많은 관심과 응원에 부응하기 위해 사전등록 이벤트, 코베상품권&코베쿠폰, 인스타-유투브 구독 이벤트 등을 준비 중이다. 또한 유모차, 카시트 등 초대박 경품들을 준비해 수원메쎄에 오는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코베 관계자는 “임신·출산용품부터 교육 용품을 실제로 보고 상담하러 오시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브랜드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 최다 브랜드가 참가하는 베이비페어인 만큼 더 열심히 준비하여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7월 14일 목요일부터 진행되는 ‘수원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코베APP(코베앱) 회원은 평생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더 다양한 이벤트와 정보는 코베APP(코베앱)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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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원시에서 72여 가지 전시회 열려 |알림_전시.행사 등

2022-06-0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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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원시에서 72여 가지 전시회 열려

고색뉴지엄 2인전 《Happy Choice; 동상이몽》 28일까지 진행

2022-06-03 07:13:34최종 업데이트 : 2022-06-03 15:18:45 작성자 : 시민기자 강남철

《Happy Choice; 동상이몽》 전시 전경

* 화면이 모자라는 관계로- 참조 사이트 클릭(또는 복사 후...)


https://blog.naver.com/essaf/222759952986

 

 

*

 

수원시에서는 6월 중 관내 37여 전시관에서 72여 전시가 진행된다.

수원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가 많이 열리는데 막상 방문하려면 잘 보이지 않는다. 어떤 전시들이 열리는지 모르는 시민들을 위해 필자는 매월 전시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우선, 고색뉴지엄(권선구 고색동)은 6월 3일(금)부터 27일(월)까지 2인전 서로 다른 남녀의 시선, 행복 이야기《Happy Choice; 동상이몽》을 연다. 이 전시는 관객 참여형이다.

'관객참여형 전시'란 전시작품을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작가가 구성한 전시에 관객이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작품을 보고 감상하거나 준비된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작가와 관객이 작품에 대해 소통한다. 때로는 공감하고 때로는 반대하거나 되받아 생각한다.

작가들이 작품을 설치하는 모습

이번 전시는 '남녀가 행복을 선택하는 동기가 다르다'라는 발상에서 출발한다. 삶에서 기쁨과 만족으로 흐뭇한 상태를 말하는 행복을 바라보는 남녀 차이는 무엇일까. 양은진 작가와 이진 작가는 남녀 차이를 자신의 시각에서 작품으로 표현했다.

전시를 기획한 지니(양은진) 작가는 '예를 들어 맛있는 음식을 보게 되면 먹고 싶은 동기가 일어나 어떤 행동을 한다'라고 하면서 '그러한 행동을 추구하는 '내면적인 동기'는 남녀의 다른 이해로 발견된다. 이를 서로 다른 시선으로 표현했다'라고 말한다.

《Happy Choice; 동상이몽》 전시 일부

두 작가는 서로 다른 시선에서 머물지 않고 관객을 참여시켜 발전시킨다. 관객은 한발 물러나 남녀가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지켜본다. 한발 다가가 끼어들 수도 있다. 남녀가 행복을 선택하고 찾는 마음의 차이에 대해 생각면서 관객 또한 행복에 깊이 파고들거나 빠지는 자기 모습을 볼 것이다.

작업실 전경

지니 작가는 수원에서 활동하며 대학에서 강의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술치료도 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이번 기획에 접목했다. 행복이란 주제와 남녀의 동상이몽 접근방식으로 2인전의 특색을 살려 독특한 전시기획을 만들어 냈다.

양은진 작가는 '행복에 이르는 길은 매우 다양하다. 지금 여기, 일상 속 안정감에서 오는 소소한 행복에 집중하고 개인이 처해있는 상황과 역할을 발견하는 '행복 선택'을 이야기한다'라고 말한다.

이진 작가는 '지금 살아가는 남자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남자들이 꿈꾸는 행복을 보여준다'라고 하면서 '단절된 동물, 로봇, 그리고 다양한 기호를 통해 관람객과 대화를 시작하고 남자들의 행복을 위한 실마리가 되기를 원한다'라고 말한다.

《Happy Choice; 동상이몽》 전시연계프로그램

이밖에 <파랑새 만들기> 따위 관람객의 상상력과 어린이의 창의력을 키워주며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경험하는 전시 연계 행사도 흥미롭다.

행복을 바라보는 남녀의 차이만큼이나 그들이 궁금하다. 전시장 공간을 꾸미고 있는 두 작가를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진 작가(왼쪽)와 양은진 작가(오른쪽)

먼저 양은진 작가와 함께한 일문일답.

Q. 본인을 간단히 소개한다면?

A. 사람 감정을 다양한 색상으로 비겨서 표현하며 '관계 맺기'와 '소통'을 '반응 작품'으로 표현한다. '지니 작가', '미술치료작가'로 직, 간접적으로 만난 사람들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Q. 여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행복과 작품화는?

A. 일상 속 안정감에서 오는 소소한 행복에 집중하고 있다. 개인이 처해있는 '상황'과 '역할'을 '행복선택'으로 시각화한 것이다.

Q. 감상에 도움을 준다면?

A. 작품의 일부는 관람자를 위한 해결방안과 관람자 문제를 풀어주는 내용도 담고 있다. '내면의 성찰'에 집중하여 자신을 바라볼 기회로 만나보기를 희망한다.

Q. 예술가로서 보람을 느낄 때는?

A. 나의 예술 활동은 내 상처를 인정하고 그것을 만들어 낸 감정을 해방하기 위한 의도적인 노력으로 만들어낸 예술적 승화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삶 속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음을 표현하며 공감 이야기가 전달되었다는 관람객 반응을 전달받을 때, 예술가로서의 보람을 느끼는 최고의 순간이자 예술로 공감하고 있음을 느낀다.

Q. 앞으로 계획이나 목표 또는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A. 예술과 심리와의 관계를 시각예술로 보여주고자 한다. 예술이 용기와 위안을 줄 수 있기에 일상 속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감 반응으로 전달하며 삶 속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건강한 휴식'이 되도록 '관계 맺기'와 '소통'을 담고 싶다.

양은진 작가는 <악마는 지니다를 입는다>, < Hey, Jinie; 마음 컬러 찾아줘>, <Hey, Jinie; Begins>, <새빨간 거짓말>, <초대개인전 8회>, <초대 및 단체전 80여회> 등 다수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다음 내용은 이진 작가와 함께한 일문일답.

Q. 본인을 간단히 소개한다면?

A. 주변 모양이나 상태에 의한 조형적 언어를 가지고 '인간가치'와 '가치 확인'으로 시작한다. 이를 '기호화'하여 작품으로 담아내고 있다.

Q. 남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행복과 작품화는?

A. 나는 항상 마음의 모양에 대한 형상화 연구에 뜻을 두었다. 이번 전시는 그중 어제와 오늘의 남자에 대한 존재에 대해 모양이나 상태를 작품으로 나타냈다.

Q. 감상에 도움을 준다면?

A. 감상은 있는 그대로 작품을 받아들인다고 생각한다. 꼭 작가의 방향성을 따르지 않아도 된다. 보여주는 그림을 스스로 해석하며 재미있게 즐기기를 바란다.

Q. 예술가로서 보람을 느낄 때는?

A. 스스로에게 작품을 형성하면서 오는 생각의 진척이 보람이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내 그림을 보고 무언가 느낄 수 있다고 관객이 말했을 때 보람을 느낀다.

Q. 앞으로 계획이나 목표 또는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A. 이해의 모습 제목으로 작업을 하면서 구성한, 개인적으로 이전에 실제로 일어난 예를 정리하고 싶다.

이진 작가는 <이해의 모습-straight>, <이해의 모습>, <익명의 독백>, <아트백신>, <삼세판전>, <대전국제 아트쇼>, <홍성레지던스 3기> 등에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Happy Choice; 동상이몽》 포스터

전시제목 : 《Happy Choice; 동상이몽》

전시기간 : 2022년 6월 3일(금) ~ 28일(월)

장소 : 수원시 고색뉴지엄 (수원시 권선구 산업로 85, 고색동)

작가(단체) : 양은진, 이진

장르 : 비구상(추상화)

계정 : 인스타그램 지니 양은진 @y.jinie_artist , 이 진 @jinin4444

문의 : 031-290-3552

수원시 관내 6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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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명의 할머니 작가들의 그림을 소개합니다! |알림_전시.행사 등

2022-05-1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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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명의 할머니 작가들의 그림을 소개합니다!


* 내용이 길어서 게재가 아니됨

https://ews21.tistory.com/36539

https://blog.daum.net/ews21/12776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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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다시보기] 7. 수원 '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 |알림_전시.행사 등

2022-05-0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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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다시보기] 7. 수원 '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

승인 2022.05.05 오후 8:12

실제 크기의 대동여지도와 어린이 수상작들이 전시돼있는 중앙홀. 윤원규기자

언제쯤 자율주행 자동차가 거리를 달릴까? 드론으로 음식을 배달하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이런 게 궁금한 사람이라면 스마트폰을 꺼내 검색해 볼 것이다. 아마도 만족스런 대답을 듣긴 어려울 것이다. 보다 실감 나고 분명하게 대답을 듣고 싶다면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 92(원천동 111)에 위치한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사공호상)에 있는 지도박물관을 찾아보라. 국토교통부 소속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은 우리나라 지도를 제작하여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일을 한다. 네이버, 다음, T맵, 네비게이션 등에 나오는 여러 가지 지도들은 이곳 국토지리정보원이 제작한 지도를 토대로 만들어진 것이다.

먼 옛날에는 발로 걸어 높은 산에 올라 산줄기와 강줄기의 모습을 살피고 그 안에 있는 마을들을 그렸다. 천문관측 기술이 발전한 조선 시대가 되면 별을 보고 위도와 경도를 측정하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현대의 지도제작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최첨단의 기술을 사용하지만, 제작 과정은 매우 복잡하다. 먼저, 현 위치를 선정한 다음, 비행기로 GPS 항공사진을 촬영하여 사진과 실제 지상점을 일치시켜 좌표 얻어낸다. 이어 디지털 사진을 보고 지형지물을 선과 기호로 그려 1차로 완성된 지도를 가지고 현지에 가서 직접 대조해 보고 지리조사 내용 등을 입력하여 디지털지도를 최종 완성한다.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와 마주하다

원통형의 박물관 중앙홀에 들어서면 눈에 익은 지도가 걸려 있다. 관람객의 시선을 압도하는 이 대형 지도는 고산자 김정호(1804?~1866?)의 ‘대동여지도’다. 살아 꿈틀대는 산맥과 강, 고을과 고을을 잇는 상세한 도로가 경탄을 자아낸다. “사실 대동여지도는 1장의 지도가 아닙니다. 22책의 책자로 이루어져 접었다 펴는 ‘절첩식’ 지도인데, 모두 펼치면 우리나라 전도가 되는 것입니다. 전체를 펼치면 세로 6.7m, 가로 4m이며 축척은 대략 16만분의 1이 됩니다. 선생님은 ‘지도유설’에서 지도를 ‘위기가 발생할 때 적을 막고, 강폭한 무리를 제거하는 데 활용하며, 평상시에는 백성을 다스리는 데 활용하는 것’이라 하셨지요. 1402년 태종 2년에 만들어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고지도인데 세계 속의 조선의 위상을 표시한 지도입니다. 반면 1861년에 만들어진 이 ‘대동여지도’는 한반도 전역을 자세히 그린 과학적인 지도로 국가 운영에 필요한 고급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한상호 학예연구사의 설명을 들으니 지도가 담고 있는 것이 지리 정보만이 아님을 분명히 알겠다. 역사관으로 들어선다. 우리나라 전도와 도별도, 도성도, 군현지도를 비롯해 서양과 일본의 고지도가 전시관을 채우고 있다. 한 학예사가 전주성을 세밀히 그린 지로를 가리키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흥선대원군은 우리나라 지도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분입니다. 한동안 김정호 선생 부녀를 처형한 인물로 알려졌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일제가 1934년에 펴낸 ‘조선어독본’의 ‘김정호전’에 병인양요가 일어났을 때 대원군은 국가의 기밀이 누설될 것을 우려하여 대동여지도 지도판을 압수하고 김정호 부녀를 옥에 가두었다가 결국 옥중에서 사망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대동여지도 판각과 지도가 온전하게 남아 있고, 지도제작을 도운 인물들이 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오히려 대원군은 정밀한 지도를 제작했지요. 이것이 1872년에 대원군의 명을 받아 전국 459곳의 군현에서 제작한 지도들입니다.”

독도의 위치와 지명 등 상세한 독도의 지리정보가 전시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지도에 담긴 나라사랑

현대관에서 만난 지구본의 사연도 흥미롭다. 160점의 지구본 중에서 학예사가 가리키는 지구본의 색깔이 좀 특이하다.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유심히 살펴보니 아프리카 대륙과 인도와 호주와 영국이 붉게 칠해져 있다. “혹 영국의 식민지가 아닌가요.” “맞습니다. 지구의 곳곳에 영국의 식민지가 있었죠. 그래서 ‘태양이 지지 않는다’라는 말이 생겨난 것입니다.” 지구본에서도 제작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들어있다. 윤경철 박사가 2004년에 지도박물관에 기증한 것인데, 만인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기증문화의 미덕이 느껴지는 공간이다.

대항해시대에 서양 사람들이 동해를 ‘SEA OF KOREA’로 표기했고, 울릉도를 ‘판링도’, 독도를 ‘천산도’로 불렀다. 일본사람들은 동해를 ‘조선해’로 울릉도를 ‘죽도’로 독도를 ‘송도’로 표기하였다. ‘동해’와 동해에 위치한 ‘독도’를 우리 영토로 그린 서양의 고지도가 여럿 전시되어 있다. 또렷하게 ‘조선해’라 쓰인 일본의 고지도를 보며 국제사회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할 것을 주장하고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 강변하는 이웃에 둔 우리의 처지와 자세를 생각해본다. 현대관의 중심 주제가 ‘독도’일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광복 이후 제작된 독도 지형도에서 우리 영토를 지키기 위한 지도제작자들의 단호한 의지가 느껴진다. 독도에 20개의 이름을 가진 바위섬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작은 바위섬에도 이름을 붙인 까닭이 무엇일까. 지도는 이름, 소유권자를 분명히 인식하게 해 주는 것이다.

야외전시장에는 고산자 김정호의 동상을 만날 수 있다./실제 크기의 대동여지도와 어린이 수상작들이 전시돼있는 중앙홀./대한민국 경위도 원점. 윤원규기자

■무인자동차가 다니는 지도를 어떻게 만들까

지도를 제작하는 기계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거리와 위치를 측량하는 것을 ‘각측량기’라 하고, 높이를 측량하는 것을 ‘레벨’이라 한다. ‘3D 지도’는 무엇일까. 2차원의 평면 지도에 높이와 속성, 색깔 등 다양한 정보를 결합하여 제작한 3D 지도는 현재 대도시 30개 지역이 구축되어 있다. 디지털지도는 ‘오토캐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야 볼 수 있으므로 접근이 어렵다. 그래서 관람객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PDF 형태’의 지도로 만든 것이 ‘온맵’이다. 이런 지도가 구축되면 자동주행차와 드론이 우리의 일상에 들어올 것이다. 지도로 통일을 대비하고 있다는 사실도 신선하다. 2007년부터 통일을 대비하여 북한 전지역을 1/50,000 축척으로 계속 제작하고 있다. 오늘의 북한을 볼 수 있는 지도책을 펼치며 통일의 꿈을 꾸어본다.

“아직도 후진국들은 자기 나라의 지도가 없어 국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요.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해마다 우리 국토 전역을 비행기로 사진 촬영하고 그 사진에 위도, 경도, 높이, 지명 등 다양한 정보를 입력하여 지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국토지리정보원이 만든 지도를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나 네비게이션 회사들이 구입 및 편집하여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치지형도, 3차원지도, 온맵은 무엇일까. 수치지형도는 컴퓨터(오토캐드)로 볼 수 있는 디지털 지도를 말한다. 3차원지도는 영화처럼 도시 전체를 입체로 볼 수 있는 지도이며, 온맵은 쉽게 볼 수 없는 수치지형도를 PDF파일로 만들어 쉽게 보는 지도다. 이렇게 만든 여러 가지 지도를 편집하여 토양의 성질을 표시한 지질도, 관광 명소를 표시한 관광지도, 비행기, 선박이 다니는 길을 표시한 항공지도, 해양지도를 만들고 있다. 정밀도로 지도는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서 도로와 주변시설의 정보를 3차원으로 표현한 첨단지도다.

정밀도로지도, 차량항법 시스템 등 현재와 미래의 지도를 체험하고 만날 수 있는 현대관. 정밀도로지도 모형. 윤원규기자

2004년 11월에 개관한 지도박물관은 1종 전문박물관으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도 그리기 대회를 열고 있는데, 전시된 그림에서 아이들의 반짝이는 창의성을 엿보는 즐거움도 크다. 박물관은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에게는 지리교육을 실행하고 있다. 궁금하다면 지도박물관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라. ‘어린이 지도여행’을 클릭하면 금방 지도와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 지도에 관심을 가진 성인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정보가 들어있다.

야외 전시장을 찾아 김정호 선생 동상 앞에 선다. 후손들에게 한국인의 긍지를 심어준 위대한 선각자 앞에 머리 숙여 존경을 표한다. 동상 옆에 대한민국 경위도 원점을 표시한 특별한 시설이 있다. 지구상의 위치는 경도와 위도로 나타내는데 대한민국이 경위도 상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 측량한 ‘대한민국 경위도 원점’이다. 대한민국 경위도 원점은 우리가 보는 지도를 그릴 때 늘 기준이 되는 점이다. 평면 위치의 기준을 측정하는 삼각점과 높이를 측정하는 수준점도 확인할 수 있다. 지도박물관은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상상하는 즐거운 공간이다.

지도의 기원, 고지도부터 현대지도에 이르기까지 지도의 발달과정과 세계지도 변천사가 전시되고 있는 역사관. 윤원규기자

권산(한국병학연구소)

#대동여지도#네비게이션#우리나라#국토교통부#흥선대원군#학예연구사#대항해시대#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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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원시립미술관, 어린이날 100주년 특별 행사 개최/ [2] 수원 AK갤러 |알림_전시.행사 등

2022-05-01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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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원시립미술관, 어린이날 100주년 특별 행사 개최/ [2] 수원 AK갤러리 새학기 설렘 가득한 'Hi-TEENS!'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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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원시립미술관, 어린이날 100주년 특별 행사 개최

2022-04-29 17:04, 조현철 기자 [XML:KR:1903:지자체/정당]

#수원시어린이날 #수원시문화행사 #수원미술관행사

꽃들에게 희망을 공연 포스터. (사진 = 수원시립미술관)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선물한다.

29일 수원시립미술관에 따르면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수원시립어린이미술체험관에서 볼거리 가득한 전시와 기념품 제공,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먼저 수원화성행궁 옆에 위치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어린이날 당일 무료 개방을 실시하며 5월 한 달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현재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미술관이 위치한 행궁동 일대의 자생적 문화예술 활동을 조명하는 ‘행궁유람 행행행’ 전시가 진행중에 있다.

또 5월 5일 오후 2시에는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으로 구성된 클래식 트리오 ‘라온’과 뮤직큐레이터가 음연동화 ‘꽃들에게 희망을’이 개최된다. 등나무를 활용해 일상의 소품을 제작하는 라탄 공방과, 도자, 동판 등에 칠보를 이용한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칠보 공방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는 ‘아워세트: 아워레이보×권오상’ 전시를 개최 중이며 무료입장으로 운영 중이다. 어린이 날에는 어린이 관람객이 전시 만족도 조사 완료시 전시 연계 체험키트인 ‘모두의 키트’를 제공한다.

수원시립어린이미술체험관에서는 ‘예술가의 놀이법’ 전시를 하고 있으며 역시 무료입장할 수 있다. 5월 5일 오후 2시에는 전시 참여작가 신혜정과 무용가 장원정이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주제로 몸 놀이법에 관한 워크숍 ‘몸으로 역할하기’가 진행된다.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 관장은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체험과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미술관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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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원 AK갤러리 새학기 설렘 가득한 'Hi-TEENS!' 전시 개최

참조 사이트 클릭(또는 복사 후...)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2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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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청 로비 수채화전 ‘희망으로 물들이다’ 개최 |알림_전시.행사 등

2022-04-2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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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청 로비 수채화전 ‘희망으로 물들이다’ 개최

정서영 기자 sycnews21@naver.com

등록 2022.04.26 11:00:36

▲ 권선구청 로비 수채화전 ‘희망으로 물들이다’

 

(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는 4월 25일부터 구청 로비에서 2022 수채화 특별전 ‘희망으로 물들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13일까지 3주간 이어지는 이번 특별전은 수원미술협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천원기 작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되었으며 수채화 특유의 자연스러운 색채로 담아낸 작품 15점을 전시한다.

이번 특별전은 권선구청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구청 직원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구청 1층 로비를 활용하여 무심코 지나치는 공간이 아닌 작품을 감상하며 ‘쉼’이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능기부를 통해 이번 전시에 참여한 천원기 작가는 “권선구청에서의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가벼운 마음으로 감상하시면서 코로나 19 등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귀만 권선구청장은 “권선구청을 찾은 시민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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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열리는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사회문제를 초대하다 |알림_전시.행사 등

2022-04-26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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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열리는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사회문제를 초대하다

박혜림

승인 2022.04.24 18:53

수정 2022.04.25 14:43

2022.04.25 14면

 

5월20~22일 거리극·서커스·공중 퍼포먼스 등 21개 국내작 통해

코로나·기후위기·쉼 부족 등 시대 자화상 그려

우리에 깨달음과 고민거리 선물…그림 매개 소통작품도

▲ 움직이는 침대로 먼바다를 항해하는 듯한 마린보이의 '항해'.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선보이지 못했던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오랜 기다림 속 대단원의 서막을 알린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2022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는 2018년 15만명, 2019년 21만명의 구름 관중을 집중시켜 화제가 된 대표적인 공연예술축제다.

이번 축제는 거리극, 서커스, 공중 퍼포먼스 등 21개 국내작을 중심으로 5월20∼22일 3일간 경기상상캠퍼스와 수원탑동시민농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재단은 올해 자연 친화적 공연예술축제인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를 장소, 배우,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기획했다.

이번 축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시스템을 도입한 원년으로 이전의 축제들과는 차별화된 환경·생태 축제로의 전환을 제시한다. 탄소 절감, 일회용 쓰레기 최소화 등을 지향하며 지역 최초로 환경과 축제가 결합한 시의성 있는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과거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현 경기상상캠퍼스)과 부속실험목장(현 수원탑동시민농장)이었던 장소의 역사성을 반영한 바람컴퍼니의 '두 개의 길'과 극단 문 '피, 땀, 눈물'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관객에게 내밀한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비주얼씨어터 꽃의 '숲을 거니는 싯구들'은 관객 참여형 작품으로 배우와 관객이 경기상상캠퍼스와 수원탑동시민농장의 곳곳을 누비며 자연과 교감하는 작품이다. 프로젝트 잠상의 '우연한 방문객'은 미디어 작품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과 혼란, 불확실함 속에서 살아가는 시대의 자화상을 그려낸다.

▲ 쉼이 필요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다룬 아이모멘트의 '쉼표'.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또 쉼이 필요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다룬 아이모멘트의 '쉼표', 움직이는 침대로 먼바다를 항해하는 듯한 마린보이의 '항해', 공중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창작중심 단디의 작품도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프랑스 극단 아도크 컴퍼니의 원작을 한국의 젊은 배우들로 재구성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비상', 기후위기를 다룬 윤종연 개인전 2의 '이동하는 세계'와 초록소의 '다 함께 막거나, 다 같이 죽거나'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깨달음과 또 다른 고민거리를 던져 준다. 더불어 올해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에서는 다채로운 서커스 무대를 선보인다. 수직 사회에서 상생과 수평, 공존을 이야기하는 포스의 '수직', 폴을 세우는 과정을 광대의 움직임으로 풀어낸 서남재의 '폴로세움', 크레인에 연결된 30m 밧줄에 오르며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공연창작집단 사람의 '숨', 서커스 씨어휠을 사용한 코드세시의 '해원(解願)' 등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하고 역동적인 서커스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수직 사회에서 상생과 수평, 공존을 이야기하는 포스의 '수직'.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관객 참여형 작품도 빼놓을 수 없다. 관객이 헤드폰을 착용하고 직접 참여하는 제너럴 쿤스트의 '창의력학습(상)'을 비롯해 관객과 소통하며 그림을 그리는 크로키키브라더스의 '드로잉 서커스', 실시간 사운드를 매개로 관객과 상황극을 하는 쇼갱의 '활력! 청소부' 등은 관객과 배우의 양방향 소통 공연으로 색다른 축제의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 밖에 멜랑콜리댄스컴퍼니의 '초인(위버멘쉬)'과 현재를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살롱시소의 'Book Man: 잉여인간 p212', 환관 이태백의 호위무사 도전기를 다룬 수원시립공연단의 넌버벌 퍼포먼스 '호위무사' 등이 관객들을 만난다.

임수택 예술감독은 “축제 장소인 경기상상캠퍼스, 수원탑동시민농장의 공간적 특징과 코로나19 등의 사회적 상황을 반영한 시의성 있는 신작을 예년보다 많이 섭외했다”고 말했다.

문화예술부 예술창작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쳐있고, 문화예술의 정서적 감동에 목마른 시민들에게 '숲속의 파티'가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박혜림 기자 ha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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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아트쇼 2022,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알림_전시.행사 등

2022-04-17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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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아트쇼 2022,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진희 기자

승인 2022.04.15 13:21

 

이우환, 이배, 앤디 워홀(Andy Warhol), 키스 해링(Kiss Herring) 등 국내외 20여개 갤러리, 작가 600여명 참가

코리아아트쇼 2022(Korea Art Show 2022)가 5월 4일 VVIP 오픈을 시작으로 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 2, 3홀 전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우환, 이배, 앤디 워홀(Andy Warhol), 키스 해링(Kiss Herring), 줄리안 오피(Julian Opie), 김부견 에덴 박, △홍형표, 임하룡, 이상벽, 추가열, 김영남, 이경근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레지나 킴, 기안84, 한상윤 등 젊은 작가들을 포함해 국내외 20여개 갤러리, 작가 600여명이 참가해 전시를 펼친다.

올해 코리아아트쇼는 아트페어 업계 최초로 리세일 아트마켓 플랫폼을 구축, ‘아트 테크, 쏘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다. 코리아아트쇼가 발행한 작품 보증서를 통해 작품을 구매한 뒤 컬렉터가 되팔 수 있는 플랫폼까지 보장해준다.

폭 17m 대형 미디어 아트월의 미디어아트 전시와 ‘코리아아트쇼×리테일테크’ 컬래버를 통해 엄선된 참여 작가들의 실물 작품 및 대체 불가능 토큰(NFT) 전시를 동시 진행한다. 또 ‘스튜디오 엠버스703’과 협업해 메타버스(가상 세계) 체험 공간에서 증강 현실(AR) 전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VVIP 및 VIP 고객을 위해 △아트 테크, 쏘다를 주제로 한 한국도슨트협회장 김문기 교수의 ‘동시대 미술 이해하기’ △위플레이스 문성준 대표의 ‘아트 & 머니’ △더리우의 ‘아트 & 택스’ 세미나 △스튜디오 끼 이광기 대표의 라이브 옥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기존 아트페어가 화랑 중심 운영이었다면, 올해 코리아아트쇼는 화랑뿐 아니라 역량 있는 신진·개인 작가 및 예술 집단과 직접 교류할 수 있도록 문턱을 크게 낮췄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둔다. 특히 참여 작가의 30% 이상을 신진 작가들로 꾸려 기존 작가들의 중복 참여에 따른 아트 페어 피로감(Art Fair Fatigue)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

코리아아트쇼 담당자는 “더 이상 고액 자산가들의 전유물이 아닌 아트 컬렉팅인 만큼, 이번 코리아아트쇼가 새로운 컬렉터 세대의 활발한 참여와 한국 미술 시장의 호황을 이끄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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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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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16일 반려동물 축제 ‘상상투게더’ |알림_전시.행사 등

2022-04-1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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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16일 반려동물 축제 ‘상상투게더’

등록 :2022-04-15 15:29수정 :2022-04-15 15:32
김기성 기자 사진
김기성 기자 구독
경기문화재단,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체험행사
 

경기문화재단은 16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 야외공간 ‘사색의 동산’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축제 ‘상상투게더’를 연다. 이 축제는 인간과 동물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고민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본 무대인 '상상마당'과 여러 부스로 구성된 ‘체험마당’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우선, 상상마당에서는 방송프로그램 등에 출연 중인 훈련사 이찬종 소장이 반려동물 기초 행동교정과 관련한 토크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또 체험마당에서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전문가와 1대1로 상담하는 행동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참가자와 반려동물의 모습을 캐리커처, 사진으로 남기고 반려동물의 리드줄과 이름표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 밖에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음악회와 소규모 운동회, 반려동물 무료미용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전 예약을 한 소수 인원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거리두기 완화 조처에 따라 무료미용, 캐리커처 등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예약 절차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은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sscampu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성 기자 player00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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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시즌 프로볼링 8일 개막…수원서 DSD삼호컵 유관중 개최/ [2] |알림_전시.행사 등

2022-04-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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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시즌 프로볼링 8일 개막…수원서 DSD삼호컵 유관중 개최/ [2]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2022 한중도예특별전 조직위원 위촉식 성료- (▲김언식(DSD 삼호㈜ 회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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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시즌 프로볼링 8일 개막…수원서 DSD삼호컵 유관중 개최

송고시간2022-04-0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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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아 기자

기자 페이지

한국프로볼링협회

[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2시즌 국내 프로볼링이 8일 막을 올린다.

한국프로볼링협회는 8일부터 수원 빅볼볼링경기장에서 열리는 DSD삼호컵 프로볼링대회로 2022시즌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8∼10일 본선, 14일엔 TV 파이널로 이어지는 이 대회엔 총상금 1억5천만원이 걸려 있다.

선수는 남자 260명, 여자 120명 등 총 380여 명이 출전한다.

프로볼링협회는 준결승과 TV 파이널 때 299명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대회장 출입 시 체온 측정과 KF94 마스크 착용, 음식 섭취 불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제한적 조치가 유지된다.

이번 대회 본선은 프로볼링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KPBA)로 실시간 스트리밍되며, 14일 경기는 오후 1시 50분부터 SBS스포츠로 생방송 된다.

개막전 이후엔 25일부터 아산 충무공컵이, 다음 달 23일부터는 900글로벌 우먼스 챔피언십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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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4/07 16: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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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2022 한중도예특별전 조직위원 위촉식 성료- (▲김언식(DSD 삼호㈜ 회장) 외)

박혜림

승인 2022.04.08 18:28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2022 한중도예특별전’ 조직위원 위촉식이 8일 오후 3시 협성대학교 이공관에서 개최됐다.

2022 한중도예특별전은 한국과 중국 양국이 유구한 도자 역사 문화를 이어온 가운데 세계 도자 예술의 가장 대표적인 국가로 발전하게 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한중도예특별전은 협성대학교 아시아교류원과 중국 차하얼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한국과 중국 도예 작품 150점과 서예 및 동양화가 전시된다.

특히 다수의 한∙중 합작 도예 작품도 감상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개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미국 등 문화예술계 대표 인사가 참석하는 국제문화교류포럼도 열릴 계획이다.

이날 열린 조직위원 위촉식에서는 51명을 조직위원으로 위촉하고 김진표 국회의원과 박명래 협성대학교 총장, 송기출 협성대 아시아교류원 원장, 도예 분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명래 협성대 총장은 “한∙중 수교 30주년 한중도예특별전을 통해 양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진표(더불어민주당∙수원시무) 국회의원은 “한∙중 양국은 매년 1000만명 이상이 교류하는 등 상호협력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시기에 열리는 이번 도예특별전은 보다 특별한 의미가 있다. 도예특별전을 통해 민간 기관의 국제적 교류가 확대되고 평화 문화예술의 발전이 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윤태운 한국도예협회 회장은 “한국은 뛰어난 선진 도예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국내 산업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어 애석하게 생각한다. 우리의 우수한 도예기술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기회가 확대되길 바라고 이번 특별전이 도자 문화 한류에 기점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 한중도예특별전은 오는 8월23∼26일 국회의사당 내 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혜림 기자 hama@incheonilbo.com

<조직위원>

■고문(15명)

▲고명진(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김병식(을지대학교의료원 원장) ▲김순옥(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언식(DSD 삼호㈜ 회장) ▲김주환(㈜힘스 대표) ▲문구상(해양자산거래소 부사장) ▲박명래(협성대학교 총장) ▲박성대(한국청상 대표) ▲박영진(한국서예협회 회장) ▲신광석(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윤태운(도예가) ▲이시규(세한대학교 교수) ▲이용백(라마다프라자 여수 대표) ▲이지훈(파머스 뱅크 회장) ▲정흥모(인천일보 경기본사 사장)

■부위원장(6명)

▲김승수(국회의원) ▲박정(국회의원) ▲송기출(협성대 아시아교류원 원장) ▲이관응(협성대 아시아교류원 자문위원장) ▲이왕용(강남대학교 명예교수) ▲최제동(CMS CHEM 대표)

■전문위원(18명)

▲고대화(㈜코탑 미디어 대표) ▲노혜신(공주대학교 교수) ▲김남희(백산헤리티지연구소 소장) ▲김상우(㈜하이필드 대표) ▲김종수(㈔한국국제문화교류원 사무국장) ▲김진호(단국대학교 교수) ▲박주호(청년과 미래 이사) ▲배재석 (경희대학교 교수) ▲박성미(협성대학교 교수) ▲이승환(돌고도네이션 대표) ▲이영희(법무법인 바른 대표번호사) ▲이채경(더써드칼라 대표) ▲윤홍선(ACOM 대표) ▲임만혁(글로벌 이태원뉴스 대표) ▲최재일(공예문화진흥원 본부장) ▲최진헌(㈜브릿징그룹코리아 이사) ▲한원정(㈔한국국제문화교류원 중국지사장)

■운영위원(12명)

▲강성곤(호남대학교 교수) ▲김문경(도예가) ▲김병율(단국대학교 교수) ▲김하윤(도예가) ▲김혜진(공주대학교 교수) ▲김희균(상명대학교 교수) ▲박동엽(도예가) ▲손수익(협성대 아시아교류원 사무총장) ▲서혜수(여류도예가회 회장) ▲이병진(김진표 국회의원 수석보좌관) ▲이영민(단국대학교 교수) ▲장충의(중국 차하얼학회 한국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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