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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 전쟁기념관서 '고맙다 대한민국' 전시 개최- (신현옥 회장. |알림_전시.행사 등

2023-09-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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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 전쟁기념관서 '고맙다 대한민국' 전시 개최- (신현옥 회장.../ 총 3천여점의 작품을 출품.../ ...이재준 수원시장 부인 이지영 여사...)

기자명 안형철 입력 2023.09.21 18:09

신현옥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 회장이 내빈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안형철기자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21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고맙다 대한민국-림으로 보는 그때 그시절의 추억과 삶의 이야기’ 전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옥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 회장을 비롯해 최윤정 중부일보 사장, 박현수 인천일보 사장, 이애형 경기도의회 의원, 이재준 수원시장 부인 이지영 여사, 김성열 전 행정자치부 차관, 조석환 전 수원시의회 의장, 강문식 수원FC 이사장, 김동수 삼일공고 교장, 김외순 가보정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시 시작에 앞서 내빈들은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국 기념비에 헌화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

이지영 여사(왼쪽)와 지아현 삼일공고 학생이 21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참전국 기념비에 헌화하고 있다. 사진=안형철기자

헌화는 이지영 여사와 지아현(삼일공고 2학년) 학생을 시작으로 모든 기념비에 내빈들이 돌아가며 헌화했다.

이번 전시에는 치매어르신들의 작품 700여 점,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500여 점, 참전용사 등 보훈가족의 작품 1천여 점, 노애미 수녀 작품 300여점 등을 포함해 총 3천여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다음달 1일까지 전시한다.

3천여점의 작품들은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을 둘러싼 호국공원 일대에 줄에 걸어 긴 띠를 이뤘다.

신현옥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된 어르신들의 작품에는 그리운 가족, 잊지못할 전우의 얼굴, 그 때 그시절 등 애뜻한 마음과 더불어어르신들의 삶에 묻어있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그대로 드러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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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따뜻한 감성 담긴 작품 전시…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 제 13회 대한민국청 |알림_전시.행사 등

2023-09-1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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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따뜻한 감성 담긴 작품 전시…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 제 13회 대한민국청춘미술대전 개최

구자훈 력 2023.09.17 15:00수정 2023.09.17 15:27

제13회 대한민국청춘미술대전 대상 수상작품 유혜용作 ‘추억’. 사진=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제 13회 대한민국청춘미술대전을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청춘미술대전은 노인의 긍정적인 이미지 확산 및 가족애와 효심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됐으며,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의 세월속의 따뜻한 감성이 담긴 작품 117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치매미술치료협회 홈페이지(www.chimaeart.com) 또는 전화(031-236-1533)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순수한 열정과 삶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전시"라며 "우리 삶에 있어 가족의 의미와 잊고 지냈던 소중한 인연에 대한 고마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자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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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파랑새합창단 창단음악회]- [장소: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일시: |알림_전시.행사 등

2023-09-17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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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파랑새합창단 창단음악회]- [장소: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일시: 9월 19일 오후 7시30분]-[(사) 대한노인회 수원팔달구지회장 이병학, 파랑새합창단 단장 이금애, 후원회장 김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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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미래 직업을 드립니다 |알림_전시.행사 등

2023-09-1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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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미래 직업을 드립니다

- 중고생 청소년 진로지도 강의

- 중고생에게 직업의 방향성 제시

전문 직업인으로 활동한 신중년들이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진로 교육을 강의하는 ‘드림n드림’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교육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직업관 정립에 크게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영리단체인 드림n드림(대표 : 이용의)은 2023년 중고생에 대한 진로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으며 최근에 전문강사진을 대폭 보강하여 2024년 서울, 경기, 강원의 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사들은 강의를 통해 중학생에게 자신의 삶 이야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장래의 직업관에 대한 공감을 갖도록 하였으며 교육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비전을 찾아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며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을 제시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강사의 유형을 보면 대학교수를 비롯하여 행정, 기후환경, 민화, 미술, 창업, 경제, 정책, 성악, 여행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자체 강의프로그램을 통해 중고생들에게 적합한 강의기법과 강의 방향성을 조율하는 등 수준높은 강의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다.

최근의 강의 결과 분석자료에 의하면 중학교 학생들은 꿈의 중요성에 크게 공감(39%)하고 있으며 직업인의 자세(32%), 직업정보(22%), 직업가치관(12%)의 순으로 관심을 표했다.

드림n드림은 지난해 말에 낙원중, 도촌중, 부안중, 홍천중학교 1학년가 3학년 전학급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 강의를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공감을 얻어냈다. 드림앤드림은 8월과 9월중에 “꿈꾸는 시니어스쿨”을 개강하고 기존강사의 역량을 증진하고 신규강사를 발굴하여 강의기법을 토론을 통해 확충하는 수련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병행하여 2023년에도 서울, 경기, 강원도의 중학교에서 연말까지 진로지도 강의를 진행중이며, 보강된 강사가 참여하는 2024년 강의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강의를 총괄하는 이용의 이사장(전, 국무총리실 간부공무원)은 “청소년에게 학업 시기별 맞춤형 진로탐색, 진학준비 등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진로지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하고자 하는 중·고교 진로담당 교사와 적극 협력하여 일하겠다”고 밝혔다.

드림앤드림 홈페이지 https://dreamndream.modoo.at

[자료제공 : 이강석 010-2056-9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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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아픔 미술로 승화”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 미술작품3천점 전시- (신현옥 |알림_전시.행사 등

2023-09-13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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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아픔 미술로 승화”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 미술작품 3천점 전시- (신현옥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장)

승인 2023-09-12 13:43

김보람 기자 kbr13@kyeonggi.com

기자페이지

7일 오전 수원시 조원동 ‘평화의 모후원’에서 노애미 수녀가 치매미술치료 수업을 하고 있다. 김보람기자

“어르신들, 좋아하는 색으로 고향을 생각하면서 해바라기를 그려보세요.”

지난 7일 오전 9시께 수원시 조원동의 양로시설 ‘평화의 모후원’. 10여명의 어르신들이 오순도순 둘러 앉아 ‘가을’을 주제로 해바라기를 그린다. 신중하게 밑그림을 그려넣던 어르신들은 고향 집 주변에 해바라기가 많았던 기억 등을 서로 나누며 얼굴에 웃음이 가득해졌다. 크레파스를 들고 어르신들 사이를 누비던 신현옥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장은 어르신들 그림에 해바라기 줄기와 잎사귀를 그려넣거나, 독특한 색을 띠는 해바라기를 보며 이유를 묻기도 한다.

‘평화의 모후원’은 프랑스에서 설립된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수녀회가 운영하는 곳으로, 기초생활수급자나 형편이 어려운 70세 이상의 노인들을 임종 때까지 모시고 있다. 신 회장은 10여년 간 매주 이곳을 찾아 어르신들의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미술 치료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매주 수업에는 프랑스 국적의 노애미 수녀가 빠지지 않고 참석한다. 그는 1957년 3월 선교활동을 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가 한센병 환자와 6·25전쟁으로 생겨난 고아들을 돌보는 등 소외된 이웃을 보듬으며 일생을 보냈다. 지난 2008년부터는 평화의 모후원에서 지내고 있다.

노애미 수녀는 “전쟁을 겪은 뒤 한국이 무척 가난하고 어려웠는데, 이웃 속에서 지내며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했다. 그것이 나의 사명이었다고 생각한다”며 “프랑스 상파뉴가 그리울 때 고향 모습을 그리다 보면 정신이 또렷해지고 마음은 편안해진다”고 말했다.

7일 오전 수원시 조원동 ‘평화의 모후원’에서 어르신들이 치매미술치료 수업을 하고 있다. 김보람기자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는 지난 10여년 동안 이들 어르신들이 그린 3천점의 크레파스화를 모아 ‘고맙다, 대한민국!’ 전시를 연다. 전시는 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11일간 서울 용산구의 전쟁기념관 호국공원 내에서 펼쳐진다. 전시는 6·25전쟁을 겪은 어르신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동시에 전쟁의 아픈 상처를 예술로 승화한 이들의 그림을 공유하며 호국보훈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전시에는 노애미 수녀의 작품 365점을 비롯해 일반 치매어르신 작품 700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작품 500점, 보훈복지타운·수원보훈요양원 어르신 작품 1천점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신 회장은 “그림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며 희망을 갖게 되면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기도 한다”며 “추석 연휴 기간 진행되는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정전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더욱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화의 모후원#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노애미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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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잘하고 싶은 부모들 오세요"… 갤러리아 광교, 오은영 박사 초청강연 |알림_전시.행사 등

2023-07-17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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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잘하고 싶은 부모들 오세요"… 갤러리아 광교, 오은영 박사 초청강연

기자명 신연경 입력 2023.07.14 10:45 수정 2023.07.14 11:11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의 오은영박사 초청강연 안내 이미지. 사진=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인스타그램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문화센터가 오는 27일 국민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의 초청강연을 진행한다.

갤러리아 광교는 문화센터 데이(DAY)를 맞아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를 주제로 27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오은영 박사의 강연을 개최한다고 14일 알렸다.

갤러리아 광교는 공식 SNS와 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현실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현실밀착형 강의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부모의 말’을 친절하게 알려드린다"고 소개했다.

이번 강연은 당장 외출해야 하는데 다른 옷을 입겠다며 떼쓰는 아이, 친구 혹은 형제와 자주 다투는 아이, 심하게 고집부리는 아이 등 육아함에 있어 고민되는 상황을 함께 이야기하고, 육아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강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갤러리아 광교 12층 문화센터 데스크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애플리케이션 또는 온라인을 통해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문화센터 측은 해당 강연은 신청자 본인만 입장 가능하며, 대리 수강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신연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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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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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과 죽음의 공존…‘수원시연화장 메모리얼 효(孝) 전시회’- (전시를 기 |알림_전시.행사 등

2023-05-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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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과 죽음의 공존…‘수원시연화장 메모리얼 효(孝) 전시회’- (전시를 기획한 신현옥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장은...)/ (2)= 전시회 홍보 현수막

승인 2023-05-05 09:47

서강준 기자 seo97@kyeonggi.com

기자페이지

수원시연화장에서 열린 ‘수원시연화장 메모리얼 효(孝) 전시회' 실내 전경. 서강준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추모공원을 오고 가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시연화장에서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가 주최한 ‘수원시연화장 메모리얼 효(孝) 전시회’가 지난 1일부터 개최됐다.

수원시연화장 장례식장 1층 로비와 장례식장으로 향하는 야외 길목 양쪽으로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 소속의 회원 노인 작가들이 그린 작품 500여점이 내걸렸다.

수원시연화장에서 열린 ‘수원시연화장 메모리얼 효(孝) 전시회' 실내 전경. 서강준기자

장례식장 건물로 향하는 야외 길목에 걸린 작품에는 노인들이 살아가면서 보고 느꼈던 소소한 기억을 담은 시골 마을 풍경과 보름달 아래에서 강강술래를 하는 모습들을 그린 그림들이 주로 걸렸다. 작품을 보다 보면 두 번 놀란다. 전문가 못지않은 섬세함과 미적 감각에 한번 놀라고, 작품 하단에 기재된 나이에 또 한 번 놀란다.

장례식장 1층 로비는 특별한 방식으로 작품들을 전시한 공간이다. 전시실 벽면을 주로 활용하는 기존의 전시회와 다르게, 이곳의 작품들은 관람객을 로비 바닥에서 맞이한다. 노인의 그림들이 건물의 바닥에서 흙과 맞닿은 채 관람객과 소통한다.

이 같은 작품의 배치는 삶의 끝에 다다랐을 때 결국 우리가 모두 흙으로 돌아간다는 암시를 전해주고 있는 듯하다.

수원시연화장에서 열린 ‘수원시연화장 메모리얼 효(孝) 전시회' 실외에 걸린 작품. 서강준기자

바닥에 놓인 작품들의 테두리 색도 다르다. 검정색 테두리로 둘러싸인 작품은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 회원으로 작품 활동을 했던 노인 가운데 세상을 떠난 노인들의 그림들이다. 그중 ‘무궁화와 나’ 작품은 치매에 걸린 노인이 무궁화를 그리다가 자식의 얼굴이 떠올라 무궁화 안에 자식의 얼굴을 그려 넣었다는 사연이 있어 보는 이의 심금을 울린다.

이밖에도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 포장되지 않은 도로에서 걷던 기억을 그려낸 그림과 옛날 집 마당에 항아리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을 담은 그림, 독도, 여성 독립운동을 다룬 작품들이 전시돼 있어 그리움과 옛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또 1층 전시장의 한쪽 벽면에는 회원들이 대한민국청춘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 10점도 함께 전시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전시를 기획한 신현옥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장은 “이곳에 와 작품 한 점을 보면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작품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장례식으로 오셨겠지만, 장례식에 슬픔만 갖지 말고 슬픔 속에서 와닿는 작품을 마주하고 잠시나마 치유와 안정이 됐으면 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31일까지.

#작품#서강준#기자#전경#실내#장례식#강강술래#미술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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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시회 홍보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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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릿대 작품' 프랑스에서도 통할까- (프랑스 투르시 박람회2023에 참여 |알림_전시.행사 등

2023-05-0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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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릿대 작품' 프랑스에서도 통할까- (프랑스 투르시 박람회2023에 참여하는 이상수 원장...)

맥간공예연구원 '프랑스 투르시 박람회 2023' 초대

입력 2023-05-04 14:02

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프랑스 투르시 박람회2023에 참여하는 이상수 원장(사진 가운데)과 우윤숙 예맥회장, 이은지 안양 맥간아트 대표. /맥간공예연구원 제공

한국의 보릿대 작품이 프랑스에서도 통할까.

독일, 루마니아 등 유럽은 물론 미국, 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보릿대를 이용한 공예, '맥간공예'를 선보여 큰 반향을 일으켰던 맥간공예연구원(원장·이상수)이 5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를 찾는다.

'프랑스 투르시 박람회 2023'에 초대돼 열흘간 작품과 소품 등 40여점을 선보인다. 보리줄기인 보릿대를 편 후 도안을 따라 이어붙여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맥간공예는 보릿대의 각도, 결의 방향에 따라 은은한 빛깔과 오묘한 자태를 드러낸다. 이에 한국만의 독창적 아름다움을 찾는 예술품 컬렉터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수원시 국제교류센터의 후원으로 프랑스를 찾은 이상수 원장(사진)과 수제자 우윤숙 예맥회장, 이은지 안양 맥간아트 대표는 프랑스에 맥간공예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관람객을 대상으로한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매일 30명에게 보릿대를 이용, 아이리스 문장의 손거울 등을 제작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프랑스 투르시에 전달될 수원화성 서북공심돈 작품. /맥간공예연구원 제공

투르시가 개최하는 박람회에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과 시 관계자들도 함께 해 눈길을 끈다. 자매도시 체결을 위해 자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원장은 3개월에 걸쳐 만든 수원화성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작품을 수원시 기증을 통해 투르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수 원장은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 삼국사기의 저자 김부식이 백제의 궁궐을 보고 남긴 말인데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는 뜻을 담고 있다. 맥간공예의 매력 또한 이 문구와 일맥 상통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이 같은 매력이 프랑스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맥간공예연구원은 2013년부터 맥간공예의 세계화를 위해 독일 프라이부르크, 루마니아 클루지와 부쿠레시티, 중국 산동성 지난시와 북마리아나 사이판 등지에서 전시와 체험행사 등을 벌여오고 있다.

/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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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억공간‘잇-다’에서 학예사에게 수원의 역사 속 여성 이야기 듣는다 |알림_전시.행사 등

2023-04-2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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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억공간‘잇-다’에서 학예사에게 수원의 역사 속 여성 이야기 듣는다

기자명 최병찬 기자 입력 2023.04.21 12:07

이동근수원박물관 학예연구사,김향화·안점순·이선경 삶 소개

이동근 학예사가 강연하고 있다

[세계뉴스통신 최병찬 기자] 수원시가 20일 시민 문화공간 기억공간 ‘잇-다’에서 전시 연계프로그램 ‘학예사가 들려주는 그녀들의 못다 한 이야기’ 첫 번째 강의를 열었다. 이동근 수원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수원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여성 3인, 김향화·이선경·안점순의 삶을 소개했다.

김향화(1897~?)는 수원 지역 기생의 만세운동을 이끌었다. 1919년 3월 29일 기생 30여 명이 자혜의원에 건강 검사를 받으러 가다가 경찰서 앞에서 김향화의 선창에 따라 일제히 만세를 외쳤다.

이동근 학예사는 “김향화와 수원 기생들의 3.1운동은 관기의 후예와 전통 예능의 전수자로서 보여준 민족적 항쟁이었다”며 “또 일제의 강압적인 기생제도와 식민 통제에 대한 생존의 몸부림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선경(1902~1921)은 수원 학생들이 조직한 비밀결사단인 ‘구국민단’에 가입해 상해판 ‘독립신문’을 시내에 배포하며 시민들의 독립의식을 고취했다. 독립자금을 모아 상해 임시정부로 떠나려다 일제에 발각돼 옥고를 치르며 고문을 당했고, 석방된 지 9일 만에 순국했다. 19살 되던 해였다.

이동근 학예사는 “수원면 산루리 406번지에서 태어난 이선경은 ‘석방돼도 다시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겠소’라고 하며 19살 나이에 조국 독립을 위해 산화했다”고 말했다.

1928년 태어난 용담(龍膽) 안점순은 1941년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끔찍한 고통을 겪었다. 해방 후 1946년 고향(마포구 복사골)으로 돌아와 홀로 지내던 할머니는 1992년 조카와 수원으로 이사 왔고, 1993년 8월 막내 조카딸 신고로 피해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이후 수요집회, 아시아연대회의 등에 참여해 일본군의 만행을 증언하며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018년 3월 30일 9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이동근 학예사는 “안점순은 어린 시절의 끔찍했던 고통을 딛고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하고, 후손들에게 평화로운 나라를 물려줘야 한다’는 신념으로 평화를 향한 정의로운 행보를 멈추지 않았다”며 “희망을 노래한 평화활동가”라고 평가했다.

기억공간 ‘잇-다’는 4월 10일부터 28일까지 ‘역사 속 여성인물’, ‘여권통문(女權通文)’를 주제로 한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 역사 속 여성인물은 나혜석 등 8명의 여성인물을, 여권통문은 1898년 9월 1일 발표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을 소개한다.

4월 28일 오후 3시에는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이 ‘조선 최초의 여성 유화가 나혜석’을 주제로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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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제목_ "오각연회(吾刻緣會), ‘화성현판 재현전’"/ 장소: 수원화성박물 |알림_전시.행사 등

2023-04-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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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제목_ "오각연회(吾刻緣會), ‘화성현판 재현전’"/ 장소: 수원화성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_[전시회 기간: 230413∼ 230430]_[양종천.양성원.양정삼의 미술 전시회 안내]_[작품을 촬영한 사진들]_[즐감하세요^^]_[SNS 등에서 ▶표 클릭하면 자료에 연결됨]_[▶ https://blog.naver.com/hand2134/22307560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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