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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749억원 규모 물건 651건 공매 나서 |경매∙공매.주식

2021-06-1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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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749억원 규모 물건 651건 공매 나서

최종수정 2021.06.18 11:05 기사입력 2021.06.18 11:05

주요 매각 예정 물건.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84건을 포함한 749억원 규모, 651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매는 오느 21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들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60건 퍼함됐다.

단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 세금납부나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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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부동산 105건 공개 대부·매각 |경매∙공매.주식

2021-06-12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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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부동산 105건 공개 대부·매각

기자명 육동윤 기자

입력 2021.06.10 16:18

[민주신문=육동윤 기자]

주요 국유재산 관심물건(단위 : 천원) ⓒ 캠코

캠코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 총 105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매각한다고 10일 밝혔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공동주택 등 신규 물건 59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46건이 포함됐다.

입찰 참여 전 부동산 형태·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매각 계약 업무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해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키워드

#캠코 #국유부동산 #온비드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

육동윤 기자 ydy33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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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부동산 129건 공개 대부 및 매각 |경매∙공매.주식

2021-05-30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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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부동산 129건 공개 대부 및 매각

이윤형 기자

입력: 2021-05-29 13:13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는 5월31일부터 6월2일까지 3일 간 총 129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공동주택 등 다양한 신규 물건 88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41건이 포함되어 있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하여야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윤형기자 ybr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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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29건 국유부동산 대부·매각 |경매∙공매.주식

2021-05-1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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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29건 국유부동산 대부·매각

최종수정 2021.05.14 16:02 기사입력 2021.05.14 16:02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대부·매각 예정인 주요 국유재산 관심물건.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129건의 국유부동산을 대부·매각한다고 14일 밝혔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대부·매각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의 경우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과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와 공동주택을 포함해 신규물건 88건이 포함됐다. 최초 대부·매각 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도 41건이다.

단 입찰 전 부동산의 형태와 위치 등 현황을 사전에 확인하는 게 좋다. 각 부동산 별 행위제한 같은 상세 이용조건도 고려해야 한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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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부동산 120건 공개 대부 및 매각…부산서도 1건 포함 |경매∙공매.주식

2021-05-0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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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부동산 120건 공개 대부 및 매각…부산서도 1건 포함

기자명 홍 윤 기자

승인 2021.05.01 23:44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 간 총 120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공동주택 등 다양한 신규 물건 89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31건이 포함됐다.

부산에서는 연제구 거제동 소재 52㎡가량 크기의 주차장 용지가 나왔다.

캠코 관계자는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공고→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홍 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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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부동산 78건 공개 대부 및 매각 |경매∙공매.주식

2021-03-2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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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부동산 78건 공개 대부 및 매각

파이낸셜뉴스입력 2021.03.20 07:00수정 2021.03.20 07:00

[파이낸셜뉴스] 캠코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간 총 78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20일 밝혔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아파트 등 다양한 신규 물건 66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12건이 포함되어 있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하여야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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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0일까지 국유부동산 48건 공개 대부·매각 |경매∙공매.주식

2021-03-0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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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0일까지 국유부동산 48건 공개 대부·매각

머니S 이남의 기자|입력 : 2021.03.05 15:55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8~10일 온비드를 통해 총 48건의 국유부동산을 대부·매각한다고 5일 밝혔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주거용 아파트 등 다양한 신규 물건 39건,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9건이 포함됐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도 고려해야 한다.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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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아파트 등 33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경매∙공매.주식

2021-02-1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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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아파트 등 33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1-02-13 18:15

개찰결과 18일 발표

사진 = 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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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캠코가 아파트 등 334억원 규모 압류재산을 공매한다.

캠코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54건을 포함한 334억원 규모, 447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17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17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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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부동산 96건 공개 대부 및 매각 |경매∙공매.주식

2021-01-2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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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부동산 96건 공개 대부 및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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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투데이=김충구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성유)는 1월 25일(월)부터 1월 27일(수)까지 3일 간 총 96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밝혔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아파트 등 다양한 신규 물건 66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30건이 포함되어 있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하여야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온비드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국유재산 관심물건> (단위 : 천원)

구 분

용 도

위 치

면적(㎡)

최초 대부/매각

예정가

최저

대부/매각

예정가

최저예정가/

최초예정가

대부

아파트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788-6,

제1013동 제1003호

51.7

2,744

2,744

100%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560-88

2,064

1,840

736

40%

매각

잡종지

전라북도 군산시 송창동 3-100

143.3

28,517

28,517

100%

아파트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외동 853-20, 경남아파트 1동 505호

57.3

58,000

46,400

80%

 

 

김충구 기자 fn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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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민 부동산백서]부동산 경매, 어떻게 진행될까요? |경매∙공매.주식

2020-12-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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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민 부동산백서]부동산 경매, 어떻게 진행될까요?

최고가입찰방식…토지거래허가·자금조달계획 미적용 '장점'

다세대·연립주택 경매는 '숙련자용'…입주민과 갈등 가능성도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2020-12-26 08:00 송고

부동산 뉴스를 읽다 보면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정확한 뜻이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 카페에는 부동산 관련 약어들도 상당하고요. 부동산 현장 기자가 부동산 관련 기본 상식과 알찬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한 연재한 코너입니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여러분께서는 '집'을 어떤 방법으로 매입하시나요? 전세난이 이어지면서 경매로 내집마련에 나서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경매는 이런저런 이유로 채무를 변제하지 못한 사람들의 집이 법원에 나오는 것입니다.

◇경매 개시부터 낙찰까지…최고가입찰방식 적용

우선 채권자가 채무자의 부동산에 대해 법원에 경매신청을 하면 법원이 이를 검토해 경매개시 결정을 내립니다. 보통 경매개시결정을 하면서 사건번호가 부여되고, 그로부터 약 6개월 후에 입찰이 진행되는 편입니다. 이 기간에 감정평가를 통해 최초 감정가가 정해지고요. 채무자가 채무를 변제하면 경매는 취소가 되고, 그렇지 못하면 법원은 입찰 공고를 냅니다.

보통 경매 절차가 진행되면서 법원이 입찰일을 결정하고 공시의무에 따라 입찰 2주 전에 법원경매정보 홈페이지에 공시합니다. 이를 통해 일반인들도 어떤 물건이 경매에 나오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도 사건번호를 검색하면 기본적인 정보를 알 수 있고요. 경매 물건을 한건한건 찾아서 조사하는 것이 귀찮으신 분들은 사설 경매업체의 취합 정보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입찰일에 경매법정에 입장하시면 입찰서가 있는데 입찰금액을 써서 경매보증금(해당 물건 입찰 최저가의 10%)을 현금으로 동봉해 입찰함에 넣으면 됩니다.

혹시 눈치채셨나요? 일반적으로 "500원 나왔습니다. 500원. 600원 없으십니까?"하는 호가제 경매방식은 아니고요. 해당 물건에 대한 입찰가격을 일시에 적어내고 그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써낸 사람에게 매각하는 최고가입찰방식으로 경매가 진행됩니다.

입찰이 마감되면 법원 직원들이 입찰서를 검토해 물건별로 분류하고 최고가 입찰서를 찾습니다. 이 작업이 끝나면 물건별로 최고가 입찰자를 호명해 법원 행정관이 '낙찰확인증'을 발급합니다.

이후 법원은 낙찰자의 경매 자격 여부를 검토합니다. 해당 경매건의 이해관계자 등은 기본적으로 입찰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검토 후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오면 낙찰자가 '낙찰허가'를 받게 됩니다.

낙찰허가가 나고 낙찰자가 한 달 이내에 잔금을 법원에 납부하면 소유권이 이전됩니다. 이 때 낙찰자는 '경락잔금대출'이라는 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매에서 사용하는 주택담보대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울서부법원 경매법정© News1

◇잘 찾으면 시세보다 저렴…다세대·연립은 '발품' 팔아야

그렇다면 부동산 경매의 장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단 시세보다 저렴한 매물을 획득할 기회가 있습니다.

경매 물건의 감정평가는 보통 입찰일보다 수개월 전에 이뤄집니다. 당시 시세를 바탕으로 감정가가 정해지죠. 그런데 지난해 말이나 올해처럼 한두달만에 가격이 확 뛰는 상승장이라면요? 그럼 감정가가 입찰일 기준 시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할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집값이 계속 하락하는 시기라면 어떨까요? 이러면 경매로 집을 구하는 것이 오히려 시세보다 비쌀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다 보면 유찰이 되면서 감정가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다음 경매가 열리게 되는 구조입니다.

또 경매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이라도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자금조달계획서 역시 제출하지 않아도 되고요. 일반적인 부동산 규제를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의해야 할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집을 구할 때 아파트는 직접 가보지 않더라도 대충 알 수가 있습니다. 지도를 보고 위치를 파악하고요. 해당 평형은 모두 구조가 같으니 인터넷으로 평면도만 보더라도 어느정도는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이 있습니다. 시세야 직전 실거래가와 호가를 보면 되고요.

그러나 다세대·연립주택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단 집안 내부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파악하기가 힘들죠. 경매 시장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바로 옆 건물이라도 구조가 전부 다릅니다. 그렇다고 직접 해당 세대를 방문해서 내부를 둘러볼 수도 없으니 더 난감한 상황이죠.

그래서 이들 주택은 주변 공인중개사무소 등을 통해 탐문하지 않는 한 가치평가가 어렵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경매 전문가는 "기본적으로 아파트는 파악하기가 쉬워 경매 초보자들이 선호한다. 대신 난이도가 낮은 만큼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이익도 조금 보는 구조다. 진짜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매입하고 싶은 사람은 아파트 외에 부동산의 범위를 넓혀야 한다. 하지만 그러려면 발품을 팔고 따로 공부도 해야 한다"고 조언하네요.

이외에 기존 입주민과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빚을 갚지 못해 채무자가 거주하는 집이 경매로 넘어가게 되는 사례가 많죠. 또 세입자가 집주인의 채무 때문에 아무 문제없이 살던 집에서 나가야 할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당장 내쫓길 수 없으니 집이 팔리더라도 버티는 사람들이 있죠.

물론 문제 해결이 어렵다면 법원을 통해 합법적으로 강제집행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대면하고 슬기롭게 해결하는 지혜를 얻기까지는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할 수도 있습니다.

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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