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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했는데 어쩌나”…평촌·수원영통 등 하락세 확산 |*주거.아파트.단독

2022-01-1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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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0.25%, 수원영동 0.05% 하락

서울은 0.03%로 낮은 상승세 보여

전셋값은 서울 0.06% 경기 보합세

등록 2022-01-15 오전 12:00:00

수정 2022-01-15 오전 12:00:00

강신우 기자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다) 대출로 경기권에 내 집 마련을 한 2030젊은층들이 집값 하락 지역이 확산하면서 잠 못 이루고 있다.

(자료=KB부동산)

15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KB주택시장동향(10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03% 상승률을 보이면서 0.0%대 낮은 상승률로 보합권을 유지했다.

경기도는 전주 대비 0.03% 상승을 기록했으며 전세는 보합세이다. 시군구별 매매변동률을 살펴보면 안양 동안구(-0.25%), 수원 영통구(-0.05%), 수원 권선구(-0.04%), 광명(-0.03%), 화성(-0.03%), 고양 일산서구(-0.02%), 구리(-0.02%) 등 하락한 지역이 다수 발생했다.

먼저 서울 집값은 지난주 대비 0.03%로 낮은 상승세를 보였다. 자치구별로 강북구(0.09%), 강서구(0.08%), 동대문구(0.06%), 마포구(0.06%), 금천구(0.06%) 정도만 약간 상승했고 대부분은 0.00%에 가까운 보합세를 보였다.

경기는 전주 대비 0.03%를 기록하며 보합권을 유지했다. 시군구별로 파주(0.35%), 안성(0.32%), 이천(0.22%), 안양 만안구(0.14%), 양주(0.13%) 등이 약간 상승했고 안양 동안구(-0.25%), 수원 영통구(-0.05%), 수원 권선구(-0.04%), 광명(-0.03%), 화성(-0.03%), 고양 일산서구(-0.02%), 구리(-0.02%)는 하락했다.

인천(0.09%)은 계양구(0.22%), 남동구(0.10%), 동구(0.09%), 서구(0.08%), 부평구(0.05%)가 조금 상승했다.

전셋값은 서울은 전주 대비 0.06%를 기록하며 지난주 변동률 0.08%보다 조금 축소됐다. 강북구(0.26%), 성동구(0.25%), 영등포구(0.23%), 관악구(0.13%), 도봉구(0.11%) 정도만 상대적으로 조금 상승했고 대부분 0%대 낮은 상승을 보였다. 성북구(-0.10%), 동작구(-0.04%)는 하락했다.

경기도는 보합이고 인천은 0.06% 올랐다. 경기도에서는 파주(0.29%), 광주(0.21%), 안성(0.16%), 수원 팔달구(0.15%) 등은 조금 상승했고 안양 동안구(-0.7%), 광명(-0.15%), 의왕(-0.11%), 구리(-0.1%), 김포(-0.07%), 수원 영통구(-0.05%), 군포(-0.03%) 등은 하락했다.

인천에서는 서구(0.18%), 계양구(0.10%), 미추홀구(0.05%), 연수구(0.04%), 중구(0.04%)가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지난주(55.3)보다 조금 낮아진 53.2를 기록했다. 인천(36.0)을 제외한 5개 광역시에서는 부산이 51.3으로 가장 높다. 광주 46.5, 울산 45.4, 대전 39.6, 대구 24.1로 100 미만의 ‘매도자 많음’ 시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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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민간 사전청약에 10만명 몰렸다…1차보다 '흥’한 까닭은 |*주거.아파트.단독

2022-01-13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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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주 기자

gjoo@

기사입력 : 2022-01-12 21:14

중대형 평형, 세 자릿수 경쟁률 기록

1차보다 입지적 장점 갖춰

민간 2차 사전청약 1순위 경쟁률 표. / 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2차 민간 사전청약이 10만개가 넘는 청약 통장을 대거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중대형 평형에는 수요가 몰려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12일 한국부동산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2차 사전청약 일반공급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598가구 모집에 8만9483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56대 1이다.

최고 경쟁률은 대방건설(대표 구찬우)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46블록에 짓는 디에트르 단지에서 나왔다. 31가구가 공급된 111㎡A형에 4242건 접수가 나오면서 136.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의 평균 경쟁률은 76.97대 1이다.

인천 검단신도시 AB19블록에 공급되는 호반건설(대표 박철희)의 호반써밋V은 286가구 모집에 1만2301명이 청약 접수를 했다. 경쟁률은 43.01대 1이다.

인천 검단신도시 AB20-1블록의 제일풍경채 검단III는 81.88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258가구 배정에 6574건이 접수됐다. 제일풍경채 검단III의 시공사는 제일건설(대표 박현만)이다.

같은 지역 AB20-2블록에서 나온 중흥건설(대표 백승권)의 중흥S클래스는 638가구 모집에 7298건 신청이 몰렸다. 경쟁률 42.22대 1로 집계됐다.

수요자들은 이번 민간 사전청약에 나오는 타입 중 중대형 평형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46블록 디에르트 111㎡A형과 C형, 인천 검단신도시 AB20-1블록 제일풍경채 검단III 115㎡A형 등 중대형 평형에서는 세 자릿수 경쟁률이 나왔다.

지난 10일에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는 총 1726가구 공급에 2만2814개의 접수가 몰려 평균 13.16대 1의 경쟁률이 나왔다.

모든 주택형 사전청약이 1순위에서 마감되면서 12일로 예정됐던 2순위 청약은 받지 않는다. 사전청약 당첨자는 오는 18~20일에 발표한다. 정당 계약은 다음 달에 진행하며 예정 입주 시기는 2025년 6~12월께다.

앞서 지난달에 진행한 1차 민간 사전청약에서는 특별공급과 일반분양 1순위에서 미달 물량이 나오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2차의 경우 1차와 비교해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는 평가다. 지난 1차 민간 사전청약은 평택 고덕, 오산 세교, 부산 장안 3개 지구에서 물량이 공급됐다. 서울과 인접한 평택 고덕에 90% 정도 신청이 몰리며 지구별로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이번에 진행된 민간 사전청약의 경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접한 평택 고덕과 서울 접근성이 좋은 인천 검단에서 아파트가 공급됐다.

중대형 물량이 많은 점도 수요자들을 끌어들인 요인 중 하나다. 전용 85㎡ 초과 주택형에 대해선 1주택자도 기존 주택 처분 조건으로 청약할 수 있다.

시세 대비 분양 가격도 저렴하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인천 검단신도시 제일풍경채 검단III 115㎡A형의 공급금액은 최고가 기준 6억1880만원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근 호반써밋 1차 전용 84㎡가 지난해 11월 7억8500만원에 팔렸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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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양시장 호황 이어진다 |*주거.아파트.단독

2022-01-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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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1.11 09:09 | 수정 2022.01.11 14:39

EBN 이윤형 기자 (ybro@ebn.co.kr)

지난해 1순위 평균 28대 1 기록

경기권 분양시장이 올해도 호황을 이어갈 전망이다.ⓒ각 사

경기권 분양시장이 연이은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다. 최근 몇 년 간 서울의 공급 가뭄과 집값 폭등으로 경기도행을 택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경기 일대 신규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여기에 철도 및 도로 등 경기 지역에 다수 예정된 교통 호재 역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경기 지역에서 분양한 신규 단지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28.47대 1로 집계됐다. 전국의 1순위 평균 경쟁률 18.95대 1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

그중 일부 단지에서는 역대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도 나왔다. 지난해 5월 경기도 화성시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30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4만4,343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809.08대 1로 전국에 분양한 아파트 중 역대 최고 경쟁률을 세웠다.

또 9월 수원시 영통구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 역시 1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4,537건이 몰리면서 1순위 평균 228.72대 1로 수원시 역대 최고 경쟁률에 올라섰다.

서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도 수요자들의 청약 열기를 부추기고 있다. 지난해 12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11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경기도의 ㎡당 분양가는 평균 447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분양가 995만2000원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의 가격이다.

인근 기입주 단지와 비교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2월 경기도 수원시에서 분양한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전용 84㎡의 분양가는 최고 6억1669만원에 책정돼 동월 수원시의 입주 5년 이하 새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가 9억171만원(부동산R114 기준)을 크게 밑돌았다.

이 같은 분양 열기는 집값 상승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서울 접근성 개선이 기대되는 교통 호재 수혜 단지를 중심으로 몸값이 크게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GTX-C노선이 계획된 안양 금정역 인근에서 분양한 '평촌 두산위브 리버뷰(21년 12월 입주)' 전용 59㎡의 입주권은 지난해 9월 최고가 8억4760만원에 거래됐다. 1월 동일 면적이 5억6835만원에 거래됐던 것과 비교하면 8개월만에 약 2억8000만원이 상승했다.

신안산선, 수인선 연장 등 다수의 교통 호재를 품고 있는 안산 지하철 4호선·수인분당선 중앙역 인근에서 분양한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16년 2월 입주)' 전용 84㎡는 지난해 9월 9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1월 동일 면적의 거래가 6억6500만원 대비 약 3억1500만원이 오른 가격이다.

업계 관계자는 "경기도 신규 단지의 경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되는 데다 입주 후에는 인근 단지 시세와 비슷한 가격으로 오르는 경우가 많아 미래 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며 "여기에 현재 경기 곳곳에 추진 중인 교통 호재로 향후 서울 접근성까지 크게 좋아질 예정인 만큼 새해에도 경기권 아파트에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새해 첫 달에도 경기도 분양은 이어진다. 현대건설은 1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일원에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총 3개 블록,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40개동, 전용면적 59~185㎡로 구성되며 1블록 1043세대, 2블록 1318세대, 3블록 1370세대 총 3731세대로 조성된다.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1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에서 안양 냉천지구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18개동, 총 4개 단지 2,329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3개 단지 전용면적 46~98㎡ 1087세대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두산건설은 1월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원에서 '두산위브 광주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93세대 규모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653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에서 차량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3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다.

한양은 1월 경기도 오산시 서동 일원에서 '오산세교 한양수자인'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45~84㎡ 786세대 규모로, 이 중 127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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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2022년 1월 1주 주간 아파트가격 |*주거.아파트.단독

2022-01-0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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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웅 기자

승인 2022.01.07 18:11

[잡포스트] 구웅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2022년 1월 1주(1월 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3% 상승, 전세가격은 0.04% 상승했다고 6일 밝혔다.

(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으로는 [전국 : 0.03%]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04%→0.03%) 및 서울(0.04%→0.03%), 지방(0.05%→0.03%)은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0.02%→0.01%), 8개도(0.10%→0.06%), 세종(-0.63%→-0.41%))됐다.

시도별로는 광주(0.10%), 전북(0.09%), 강원(0.08%), 경북(0.08%), 제주(0.08%), 인천(0.07%), 충남(0.07%) 등은 상승, 전남(0.00%)은 보합, 세종(-0.41%), 대전(-0.06%), 대구(-0.05%)는 하락했으며,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36→122개)은 감소, 보합 지역(10→19개) 및 하락 지역(30→35개)은 증가했다.

(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수도권 : 0.03%] 서울 0.03% 상승, 인천 0.07% 상승, 경기 0.02% 상승 [서울 : 0.04% → 0.03%] 4개구 보합 전환, 3개구 하락, 매수심리와 거래활동 위축세 지속되며 급매물 위주로 간헐적 거래되는 가운데, 호가 유지하던 강남권도 하락 실거래 증가하며 상승폭 축소됐다.

(강북 14개구 : 0.01%) 호가 하락하고 급매물 출현하며 강북(-0.01%)ㆍ도봉(-0.01%)ㆍ은평구(-0.01%)는 하락했고, 동대문(0.00%)ㆍ성동(0.00%)ㆍ광진(0.00%)ㆍ성북구(0.00%)는 보합 전환됐다.

(강남 11개구 : 0.04%) 서초구(0.07%)는 구축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05%)는 상대적 저평가 인식 있는 중대형이나 진척 기대감(신통기획 등) 있는 재건축 위주로, 송파구(0.03%)는 인기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축소. 관악(0.00%)ㆍ금천구(0.00%)는 보합 유지됐다.

[인천 : 0.09% → 0.07%] 8개구 중 5개구 상승폭 축소, 계양구(0.17%)는 정주여건 양호한 작전ㆍ효성동 중저가 위주로, 미추홀구(0.11%)는 용현ㆍ학익동 주요 단지 위주로, 부평구(0.10%)는 교통환경 양호한 갈산ㆍ청천동 역세권 구축이나 중저가 위주로, 동구(0.06%)는 저가인식 있는 만석ㆍ화수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대체로 관망세 지속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경기 : 0.04% → 0.02%] 45개 시군구 중 25개 상승폭 축소 수원 팔달(0.00%)ㆍ고양 일산서구(0.00%) 보합 전환, 의정부(-0.02%)ㆍ하남시(-0.07%) 하락 전환, 전반적으로 상승폭 축소 분위기 지속되는 가운데, 수원 팔달(0.00%)ㆍ고양 일산서구(0.00%)는 관망세 보이며 보합 전환, 하남시(-0.07%)는 감이ㆍ신장동 위주로, 의정부시(-0.02%)는 민락ㆍ낙양동 위주로 급매물 거래 발생하며 하락 전환됐다.

[지방 : 0.03%] 5대광역시 0.01% 상승, 8개도 0.06% 상승, 세종 0.41% 하락 [광주 : 0.12% → 0.10%] 광산구(0.13%)는 우산ㆍ월계동 구축 중소형 위주로, 서구(0.10%)는 주거환경 양호한 쌍촌ㆍ화정동 위주로, 북구(0.09%)는 삼각ㆍ신용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대전 : 0.00% → -0.06%] 5개구 중 3개구 하락, 1개구 보합 - 동구(0.06%)는 용운ㆍ용전동 중소형 위주로 상승했으나, 서구(-0.16%)는 둔산지구 위주로, 유성구(-0.05%)는 봉명ㆍ상대동 위주로 하락폭 확대됐다.

[세종 : -0.63% → -0.41%] 매물 적체, 매수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하락세 지속

[8개도 : 0.10% → 0.06%] (전북 : 0.09%) 정읍시(0.23%)는 학군 양호한 상ㆍ수성동 위주로, 군산시(0.17%)는 나운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 동향으로는 [전국 : 0.04%]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03%→0.02%) 및 서울(0.04%→0.02%), 지방(0.07%→0.06%)은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0.04%→0.04%), 8개도(0.11%→0.09%), 세종(-0.39%→-0.33%))됐다.

 

시도별로는 울산(0.16%), 충북(0.14%), 경북(0.11%), 제주(0.11%), 전북(0.10%), 광주(0.09%), 경남(0.09%), 충남(0.07%), 강원(0.06%) 등은 상승, 세종(-0.33%), 대전(-0.05%), 대구(-0.02%)는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42→129개)은 감소, 보합 지역(11→22개) 및 하락 지역(23→25개)은 증가했다.

(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수도권 : 0.02%] 서울 0.02% 상승, 인천 0.04% 상승, 경기 0.01% 상승 [서울 : 0.04% → 0.02%] 25개구 중 17개구 상승폭 축소, 은평(0.00%)ㆍ서대문구(0.00%) 보합 전환, 금천구(-0.01%) 하락 전환됐다.

(강북 14개구 : 0.01%) 광진구(0.05%)는 학군 등 양호한 자양ㆍ광장동 구축 위주로, 중랑구(0.02%)는 면목ㆍ묵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으나, 성북구(-0.01%)는 길음동 구축 위주로 하락

(강남 11개구 : 0.03%) 강남구(0.06%)는 학군수요 있는 역삼ㆍ대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03%)는 가격 메리트 있는 신천동 재건축 및 장지동 중저가 위주로, 서초구(0.02%)는 잠원ㆍ반포동 구축 위주로, 강동구(0.01%)는 정주여건 양호한 고덕ㆍ성내동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높은 전세가 부담 등으로 강남 4구 전체 상승폭 축소. 구로구(0.07%)는 개봉동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으나, 금천구(-0.01%)는 시흥동 대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 전환됐다.

[인천 : 0.04% → 0.04%] 8개구 중 4개구 상승폭 축소 - 동구(0.12%)는 직주근접 수요 있는 만석ㆍ송현동 일부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12%)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등의 영향으로 용현ㆍ관교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서구(-0.04%)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있는 가운데, 가정동과 검단신도시 중심으로 하락세 지속됐다. ▲루원시티 1차 SK리더스뷰 2,378세대(2022.1월 예정) 등

[경기 : 0.03% → 0.01%] 45개 시군구 중 17개 상승폭 축소 하남(-0.07%)ㆍ성남시(-0.01%) 등 5개 지역 하락 전환됐으며, 하남시(-0.07%)는 학암ㆍ감이동 위주로, 성남시(-0.01%)는 인근 지역 입주예정 물량 영향으로 중원구(-0.10%) 등에서 하락하며 하락 전환됐고, 양주시(0.00%)는 덕계동 위주로 하락하며 보합 전환 ▲호반써밋송파 1,2차, 1,389세대(2022.2월 예정) 등

[지방 : 0.06%] 5대광역시 0.04% 상승, 8개도 0.09% 상승, 세종 0.33% 하락 [5대광역시 : 0.04% → 0.04%] (울산 : 0.16%) 남구(0.26%)는 정주여건 양호한 신정ㆍ야음동 위주로, 북구(0.19%)는 산하ㆍ매곡동 (준)신축 위주로, 중구(0.09%)는 복산ㆍ동동 중소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대전 : -0.05%)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세 지속되고 있으며, 유성구(-0.13%)는 봉명ㆍ죽동 위주로 매매가격 하락과 동반하여, 서구(-0.11%)는 둔산ㆍ월평동 구축 위주로 하락 ▲대전아이파크시티 2,560세대, 갑천트리풀시티 1,762세대(2021.11월)

[세종 : -0.39% → -0.33%] 신규 입주물량 및 매물 적체 영향 등으로 하락세 지속됐다.

[8개도 : 0.11% → 0.09%] (충북 : 0.14%) 청주 서원구(0.22%)는 개신ㆍ성화동 대단지 위주로, 제천시(0.20%)는 거주여건 양호한 장락동 위주로 상승했다.

(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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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집값 내릴 것” 43.4% vs “오를 것” 38.8% |*주거.아파트.단독

2022-01-04 06:50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41246618900 주소복사

입력 : 2022-01-03 22:00:00 수정 : 2022-01-03 20:06:15

 

직방 설문조사… 4.6%P 차이 전망 ‘팽팽’
전셋값 “상승할 것” 46%… 월등하게 우세
사진=연합뉴스
올해 집값 상승과 하락을 점치는 의견이 5% 이내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자사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2년 주택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1236명 중 43.4%(537명)는 하락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응답자의 38.8%(479명)는 올해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응답했다. 하락을 점친 답변이 상승보다 불과 4.6%포인트 앞섰다.
연령별로 보면, 40대 이상에서는 하락 전망이 우세했고 30대 이하는 집값 상승을 예상하는 답변이 많았다. 40대 이상에서는 올해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40%를 넘었지만, 20대 이하의 54.8%, 30대 48.4%는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답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경우 47.6%가 하락, 33.8%가 상승을 점쳤다. 반면 경기는 상승 의견이 42.8%로, 하락(41.8%)보다 우세했다.
주택 매매가격과 달리 전셋값은 상승 전망이 46%로, 하락(30.6%)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올해는 대선과 지방선거 등 정책 변수에 따라 매매시장은 유동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준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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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데 샀다간 쪽박"…올해 수익형 부동산 성공 전략은 |*주거.아파트.단독

2022-01-04 06:12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41244322247 주소복사

박기람 기자

입력 : 2022.01.04 02:30

[땅집고] “새해에는 수익형 부동산에서도 ‘똘똘한 한 채’ 현상이 뚜렷해질 것입니다.”

지난해 수익형 부동산은 용도에 따라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주거용 부동산 대체 성격을 띤 오피스텔·생활형 숙박시설·도시형생활주택 등은 주택 시장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로 인기가 크게 올랐다. 반면 업무용 소형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다.

2022년 새해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는 상품별로 양극화가 더 극심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월 대통령 선거와 6월 지방선거로 불확실성이 커진 데다, 올해부터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강화되며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똘똘한 한 채’ 현상이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하반기 건설사들이 주변 아파트 분양가격보다 최고 두배 가격으로 ‘배짱 분양’을 했던 오피스텔은 청약 경쟁률은 100대1도 넘어서지만, 계약 이후에는 전매가 되지 않아 전전긍긍하는 투자자가 적지 않다. 생숙이나 도시형생활주택도 마찬가지다. 청약 경쟁률만 보고 달려 들었다가는 엄청난 손실을 볼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서울·수도권에 있어 입지가 뛰어나거나 확실한 이점을 가진 상품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선DB

■ '아파트 대체제' 아파텔·생숙·도생…"지역·역세권·브랜드·면적유형 꼼꼼히 따져야"

아파트 대체재로 인기를 끌었던 주거용 부동산은 올해도 인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입을 모았다. 국책·민간 연구기관들과 전문가들이 올해도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진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차주 단위 DSR 2·3단계가 적용되지만, 이미 1단계는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더 강화된다고 해서 매수세가 끊긴다고 보진 않는다”며 “비 아파트 주거상품의 경우 실질적으로 아파트 등 주택시장의 영향을 받는데 당분간 서울 아파트 수급이 개선될 여지가 크지 않기 때문에 대체재 시장에 대한 풍선효과는 당분간 여전하다고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효선 NH농협은행 부동산수석위원은 “이른바 ‘아파텔’로 불리는 대형 주거용 오피스텔이나 생숙, 도생은 거주용으로 인기가 높아 주택공급 부족이 지속될 올해도 임대차 수요는 꾸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땅집고] 서울 마포구 일대 오피스텔. /조선DB

다만 아파트 시장과 마찬가지로 지역·역세권·브랜드·면적유형 등에 따라 양극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나온다. 예를 들어 서울·수도권 등 인기 지역 비아파트 주거상품과 달리, 최근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보이는 수도권 외곽이나 지방 지역은 약세를 보일 수 있다. 또 아파트 대체 상품이라고 해서, 올해처럼 고분양가로 분양하는 사람은 대규모 미분양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 때문에 분양가는 다소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최근 아파트 가격이 조정되는 지역은 비 아파트 주거상품들 역시 가격이 조정될 수 있다. 서울 강남권 등 지역은 괜찮겠지만, 소외 지역에서 단지 규모가 작거나 주변 입지가 상대적으로 약하면 가격 유지조차 힘들 수 있다”고 했다.

■ 업무용 오피스텔·상가 상업용 수익형부동산은 “양극화 더욱 극심해진다”

업무용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은 시장에서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양극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탄탄한 일자리나 배후 주거수요를 갖춘 지역은 강세장을 이어가겠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은 더욱 힘들어진다는 관측이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임차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용 오피스텔이나 오피스 등은 주변 일자리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며 “고용 중심지 등 일자리가 많은 지역은 오피스텔 시장이 유지되겠지만, 일자리가 없어서 소비력이 낮고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떨어지는 등 교통이 안 좋은 지역은 더욱 힘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땅집고]코로나19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일대. 4번 출구 일대 바로 앞 건물이 텅 비어 있다. /박기람 기자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상가는 양극화가 가장 극심하게 일어나고 있다. 명품상권이나 SNS 상권으로 불리며 객단가(1인당 구매금액)가 높은 청담·홍대 등 상권은 유지되고 있는 반면, 외국인 관광객 의존 상권인 명동, 특색이 없는 종각 상권은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온라인 시장이 오프라인을 대체하면서 대중상권의 주요 업종도 변했다. 기존 식음료에서 테이크아웃·밀키트·배달 업종으로 완전히 변환됐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코로나19 변이와 재확산 우려가 있긴 하지만, 상가에 대한 소비심리는 다소 개선될 전망”이라면서도 “다만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점차 강화하고 있고 전자상거래 등 온라인 유통시장이 강화되며 오프라인 상권이 양극화되고 있으며, 소비트렌드에 좌우되는 진통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더 대표는 “여기에 최근 비대면 소비가 활성화하면서 새벽배송, 당일배송을 넘어 ‘10분 배송’ 시대가 열렸다. 이는 업종을 불문하고 동네 상권에 대기업이 들어온 격”이라면서 “앞으로 일반 소비 상권은 지각변동을 맞게 될 것”이라고 했다.

/박기람 땅집고 기자 kira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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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첫째 주 아파트 분양일정 |*주거.아파트.단독

2022-01-01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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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박성원 기자 입력 2021.12.31 10:35

충남 천안시 ‘신불당동문디이스트트윈스타’ 등 전국 8954가구 분양

부동산R 114 제공.

[박성원 기자] 2022년(임인년, 壬寅年) 1월 첫째 주에는 전국 15개 단지에서 총 8954가구(일반분양 878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충남 천안시 ‘천안성성비스타동원’, 세종시 ‘엘리프세종’, 충북 음성군 대소면 ‘음성푸르지오더퍼스트’, 경기 안성시 공도읍 ‘안성우방아이유쉘에스티지’,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샵송도아크베이’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남 천안시 불당동 ‘신불당동문디이스트트윈스타’(A·B동), 충남 천안시 삼룡동 ‘호반써밋포레센트’, 경북 포항시 흥해읍 ‘포항펜타시티동화아이위시’, 광주 남구 방림동 ‘광주방림동골드클래스’ 등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주요 분양단지

대우건설은 충북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 34-2번지 일원에서 ‘음성푸르지오더퍼스트’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 74~110㎡, 총 1048가구로 지어진다. 단지는 음성 기업복합도시라 불리는 성본산업단지 내 첫 민간분양 아파트다.

주변으로 중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를 비롯해 국도 21호선, 국지도 82호선, 지방도 513호선 등 도로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KTX고속철도 오송역, 중부내륙고속철도 감곡역(예정), 청주국제공항 등의 이용도 가능하다.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호반건설은 충남 천안시 삼룡동 218-33번지 일원에 ‘호반써밋포레센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8개동, 전용 76~144㎡, 총 594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천안삼거리초등학교와 천안동중학교가 가깝고, 청수고등학교, 선문대학교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있다.

남부대로와 천안대로를 이용하면, 천안 및 아산 시내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천안IC)와 논산천안고속도로(남천안IC)를 통해 서울, 수도권을 비롯한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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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기·인천 민영 아파트 15만 가구 분양 |*주거.아파트.단독

2021-12-31 06:3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40900261840 주소복사

내년 경기·인천 민영 아파트 15만 가구 분양

기자명 박용규 입력 2021.12.30 15:24

내년 전국에서 민간 아파트 약 42만 가구가 분양 예정인 가운데, 경기·인천지역은 약 15만 가구가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22년 전국 500개 사업장에서 총 41만8천351가구의 민간 분양 예정이다. 이는 최근 5년(2017년~2021년) 평균 민영아파트 분양실적 (26만6천506가구)대비 약 57% 많은 수준이다.

2022년 분기 별로는 ▶1분기 11만8천230가구 ▶2분기 11만2천678가구 ▶3분기 6만3천994가구 ▶4분기 6만1천496가구 ▶시점미정 6만1천95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6월(5만1천243가구), 1월(4만2천791가구)에 전체물량의 약 22%가 계획됐다.

다만 2022년에는 사업지의 개별 사정 외에도 대선 등 정부 정책변화 등의 변수가 있어 계획물량이 실적으로 연결될 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실제 2017년 이후, 연초 계획된 민영아파트 물량이 전부 분양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권역별 분양 예정물량은 수도권 20만4천225가구, 지방 21만4천126가구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가 11만9천624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4만8천589가구, 인천 3만6천12가구 순이다.

경기지역에서는 정비사업 물량이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광명시 ‘광명1R구역’ 3천585가구 ▶‘베르몬트로광명’ 3천344가구 ▶안양시 ‘안양역푸르지오더샵’ 2천736가구 ▶수원시 ‘권선11-6구역’ 2천178가구 등이 공급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밖에 경기지역 내 신도시에서는 ▶파주 운정 3천433가구 ▶양주 옥정 1천96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은 지난해에 이어 검단 신도시 물량과 도시개발물량이 눈에 띈다. 검단에서 1만1천44가구가 분양계획이 잡혔고, 용현학익 도시개발을 통해 ‘시티오씨엘7단지’ 1천478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3기 신도시 등 사전청약 물량도 확대된다. 내년에는 사전청약 물량 7만 가구를 포함한 약 50만 가구 가까이 공급될 예정이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주택수요가 많은 수도권에 분양물량이 늘면서 청약 호조세는 이어질 전망"이라면서 "대출 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 공급량 확대 등의 변수에 따라 지역별 청약 경쟁률은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박용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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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동산大전망]③ 전문가 86% "청약 과열 지속...정비사업·수익형부동 |*주거.아파트.단독

2021-12-31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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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12-30 06:01

공급 부족·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청약 수요 유지
1000대 1 경쟁률 넘긴 오피스텔·도생주택..."인기 이어질 것"
신속통합기획 추진 기대감...강남 재건축 단지 상승세

[편집자] 2021년에도 기록적인 집값 상승을 기록한 이후 최근 대출규제와 금리인상 등으로 아파트값 상승폭이 둔화되는 양상이다. 정부는 집값이 고점을 찍고 하향 안정화됐다고 진단하고 있다. 2022년에는 변수가 많다. 기준금리 추가 인상과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등으로 시장이 더 움츠러들 것이란 의견과 대선과 지방선거, 정비사업 규제완화 등으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에 뉴스핌은 부동산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조사를 결과를 가지고 2022년 주택시장을 전망해 봤다.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청약 수요가 몰려들며 과열 양상을 보였던 수도권 아파트 청약시장에 대해 대다수 부동산 전문가들은 2022년에도 과열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집값 상승과 공급 부족 등 변화 요인이 없는 시장 환경을 원인으로 꼽고 있다.

공급 부족의 여파로 수요가 몰려들었던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익형부동산의 열기도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한 재건축 사업 단지들에서는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사업 추진 기대감과 '똘똘한 한 채' 수요 영향으로 집값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전문가, 2022년에도 수도권 아파트 청약 과열 예상

뉴스핌이 부동산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2022년도 수도권 아파트 청약시장을 전망한 설문에서 대다수 전문가들은 청약 과열 양상이 이어지거나 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56%(28명)는 2021년과 같은 청약과열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고 30%(15명)는 경쟁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경쟁률이 떨어질 것이란 예상은 14%(7명)에 그쳤다.

2022년에도 주택 공급 물량은 크게 늘어나지 않아서 공급 부족은 지속되는데다 단기간의 급등으로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나서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반면 청약 시장에 분양되는 수도권 아파트는 민간택지까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오다보니 수요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같은 수도권 안에서도 청약 경쟁률은 입지에 따라 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도심과 가까운 지역과 수도권 주요 도시들에서는 높은 청약 경쟁률이 나오겠지만 수도권 외곽 지역에서는 낮게 나오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최원철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특임교수는 "집값과 함께 전셋값이 같이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더 이상 내 집 마련이 힘들다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에서 사전청약 등으로 청약 물량을 쏟아낼 것으로 보여 청약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시기에 대해서는 2022년 이후를 선택한 전문가들이 34%(17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22년 상반기가 30%(15명), 하반기는 8%(4명)를 기록했다.

대출규제와 금리인상 등으로 집값 상승률이 둔화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가격 안정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다만 안정세가 즉각적으로 나타날지 혹은 시일을 두고 나타날지에 대한 의견 차이가 적절한 내 집 마련 시기 선정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실제 경쟁률은 입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겠지만 여전히 청약 대기수요가 많지만 공급이 적은 상황은 유지되고 있어 청약 경쟁은 올해와 같을 것"이라면서 "금리인상·대출규제에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움직임 영향으로 2023년 이후에 가격 안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아파트 대체상품" 오피스텔·도생주택 인기 내년에도 이어진다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익형부동산의 투자 열기가 2022년도에도 이어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절반이 넘는 52%(26명)의 전문가들이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32%(16명)는 투자열기가 떨어질 것으로 봤고 12%(6명)는 오히려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집값 상승과 청약 과열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실수요자들에게서 수익형 부동산이 대체상품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대출 규제의 영향을 덜 받는 수익형부동산의 특성으로 투자수요까지 겹치면서 올해 수익형 부동산은 높은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신길 AK 푸르지오' 오피스텔 96실 모집에 12만5919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은 1312대 1을 기록했다. 비슷한 시기 경기도 과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오피스텔은 84㎡ 분양가가 인근 아파트 시세와 맞먹는 16억~22억원에 책정됐음에도 89실 모집에 12만4426명이 몰리며 경쟁률 1398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수요가 몰리면서 단기간에 수익형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부담이 되는 면도 있지만 여전히 아파트 등 주택 공급 물량 자체가 수요를 감당할만큼 충분치 않아 수익형부동산의 인기는 이어질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오피스텔 등 수익형부동산은 아파트 가격에 연동되며 투자에 있어 수익률이 중요한 변수인데 2022년에는 올해만큼 오르지는 못할 것 같다"면서도 "수익형부동산이 아파트의 대체재로 주목을 받았는데 여전히 아파트 분양은 내년에도 적을 것으로 보이는만큼 수요는 꾸준히 유입돼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재건축 사업 기대감" 강남 집값 상승세 지속

2022년에도 강남의 주요 정비사업 단지를 중심으로 집값 상승이 이어질 것인지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 62%(31명)는 지속된다고 답변했다. 이어 32%(16명)는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답변해 강남의 집값은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강남 지역 집값은 압구정과 신반포·대치동 등 주요 재건축 단지들에서 서울시의 민간 정비사업인 '신속통합기획' 신청을 하면서 재건축 사업 추진 기대감이 상승하며 오름세가 이어졌다. 종부세 등 보유세 부담이 커지면서 다주택자 중심으로 '똘똘한 한 채' 수요가 커진데다 이들 지역들은 대출을 받을 수 없는 고가주택들이 많아 대출규제 영향에서도 자유롭다.

강남 재건축 단지의 신규 매입에 대해서는 추가 상승이 기대되는 만큼 매수를 추천하는 의견과 가격 부담과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있는 만큼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 각각 44%(22명)로 정확히 반으로 엇갈렸다.

임병철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신속기획 등의 영향으로 강남 등 재건축 단지의 사업 추진 기대감에 신고가 거래가 이뤄지는 등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본다"면서도 "거래량이 많지 않고 가격 부담도 있는만큼 재건축 단지 신규매입에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의문' vs 신속통합기획은 '순항'

정부와 서울시가 각각 진행하고 있는 정비사업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과 신속통합기획에 원활한 추진 가능성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민간 정비사업장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참여도에 대해서 36%(18명)의 전문가는 늘어난다에 반면 34%(17명)는 줄어들 것이라고 답변했다. 반면 신속통합기획이 순조롭게 진행될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절반인 25명이 순항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30%(15명)는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할 것이라고 봤다.

두 사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이 엇갈린 데에는 사업 방식과 인센티브가 원인으로 작용했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공공이 사업을 주도하다보니 조합 등 민간에서 참여가 저조하게 나타나고 있다. 반면 신속통합기획은 민간이 주도하는데다 정비구역지정기간을 5년에서 2년으로 축소하는 등 인센티브가 있다보니 강남 등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도 신청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양지영 양지영 R&C연구소 소장은 "신속통합기획은 공공주도 정비사업에 비해 민간이 주도를 하는데다 인센티브에서 메리트가 큰만큼 이후로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사업의 마지막 단계에서 조합원들에게 걸림돌로 작용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완화가 이뤄지면 신속통합기획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설문 도움주신 50분(가나다순)

▲권대중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 ▲김광석 리얼하우스 대표 ▲김규정 한국투자증권 자산승계연구소장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 ▲김동욱 쌍용건설 주택총괄상무 ▲김병기 리얼투데이 팀장 ▲김성연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 ▲김수현 현대건설 마케팅분양실 책임매니저 ▲김열매 NH투자증권 선임연구원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장 ▲김재언 미래에셋대우 수석부동산자문위원

김철수 피데스피엠씨 대표 ▲김학렬 스마트튜브 대표 ▲김형범 대한주택건설협회 주택정책부장 ▲김효선 NH농협은행 All100자문센터 부동산 수석위원 ▲나기범 한화건설 주택사업실장(전무) ▲문왕현 금호건설 주택개발 상무 ▲박동욱 포스코건설 마케팅기획팀장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장(경인여대 경영학과 교수)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 ▲설재근 한라 홍보팀장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 ▲송인호 KDI 선임연구위원 부동산연구 팀장 ▲심교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안명숙 루센트블록 부동산 총괄 이사 ▲안재식 반도건설 개발사업팀 상무 ▲양지영 양지영 R&C연구소 소장 ▲유재석 HMG 대표 ▲유현종 GS건설 주택영업·개발사업그룹장(전무) ▲이기동 한양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 ▲이기웅 한국주택협회 정책팀 차장 ▲이동현 하나은행 부동산자문센터장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재춘 신동아건설 기획팀 부장 ▲이주현 지지옥션 책임연구원 ▲이창동 밸류맵 리서리팀장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임병철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 ▲정상령 DL이앤씨 분양마케팅팀 부장 ▲조근호 삼성물산 상무 ▲조대희 대보건설 홍보팀장 ▲최원철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특임교수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 ▲한문도 연세대학교 금융부동산학과 겸임 교수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 ▲홍순범 대우건설 주택마케팅실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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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집값 폭락할까요?" 부동산 전문가 8명에게 물으니 |*주거.아파트.단독

2021-12-30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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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영 기자 손희문 기자

입력 : 2021.12.30 03:29

[2022년 부동산 시장 대전망] ①전문가 8명 중 6명 “내년 집값 올해보다 덜 오른다”

[땅집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 급등했던 집값이 내년에는 상승세가 크게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강도높은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이 집값 상승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서울 등 수도권에는 여전히 주택 공급이 부족해 전반적인 집값 상승 기조를 꺾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KB부동산 기준 올해 아파트값은 전국 20.18% , 서울 12.05% 각각 올랐다.

[땅집고] 부동산 시장 전문가 8인의 내년 주택시장 전망. / 손희문 기자

땅집고가 부동산 전문가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8명 중 4명이 ‘내년에는 올해보다 집값이 덜 오를 것’이라고 답했다. 나머지 2명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부분 전문가들은 내년 부동산 시장 악재로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세금 부담을 꼽았다. 반면 내년 집값이 올해만큼 많이 오른다고 예측한 전문가 2명은 하락 요인으로 지목된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이 계층별 양극화만 심화하고 집값을 꺾는데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8명 중 4명은 “올해보다 덜 올라”…2명은 “하락”

설문에 답한 전문가 8명 중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심형석 IAU부동산학과 교수,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 등 4명은 “내년 집값이 올해보다는 덜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부동산 세금 부담이 원인이라고 꼽았다. 권대중 교수는 “정부의 강도높은 대출 규제 때문에 이미 매수심리가 위축됐다”며 “금리가 오르고 보유세 인상도 예상돼 (매수 심리가) 회복되기 쉽지 않다”고 했다.

홍춘욱 대표는 “저금리가 지속하고, 주택 공급 부족이 심화해 전반적으로 상승 요인이 남아있지만 대구, 인천, 충남 등 최근 공급 물량이 크게 늘어난 지역에서는 상승세가 꺾일 것”이라고 봤다. 심교언 교수는 “대선과 지방 선거에 따른 호재와 전세난 지속으로 상승 압력이 커보이지만 고점에 대한 피로감이 있다”고 진단했다.

[땅집고] 서울 주택단지. / 조선DB

심형석 교수는 서울과 지방의 가격 변동이 다르게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상승기조를 유지하되 올해보다 덜 오르고, 지방은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심형석 교수는 “수급 요인에 큰 변화가 없고 대선과 지방 선거로 인해 금리도 크게 올리기 어려워 집값 상승 기조는 유지될 것”이라면서도 “2021년 집값이 워낙 많이 올랐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상승률은 꺾일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매매보다 전세금 상승률이 더 높을 것으로 보이는데, 전세금이 매매가격 상승을 자극하거나 지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지방의 경우 하락까지는 아니지만 ‘똘똘한 한 채’ 수요로 인해 올해보다는 상승률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심 교수는 “대전은 혁신도시와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해 공급이 늘고, 강원도는 입주 물량이 풀리면서 집값 상승세가 주춤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8명의 전문가들 중 김경민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와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2명은 내년도 집값 하락을 예상했다. 김경민 교수는 금리 변동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항이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2020년 이후 부동산 시장은 저금리로 인한 풍부한 유동성이 집값을 밀어올렸다”며 “앞으로는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2022년 말 기준금리가 연 1.5%에 도달하면 서울시 평균 아파트값은 10~17%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광수 연구위원은 “올해까지 집값이 크게 올랐지만 정부가 대출 규제를 시작하면서 수요가 급감해 내년에는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공급 부족한 서울, 올해만큼 오를 것…경기·인천도 따라갈 듯”

김학렬 스마트튜브부동산조사연구소장과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는 “내년 집값이 올해만큼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직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는 입주 물량이 부족한데다 임대차3법 시행 이후 첫 재계약 만기가 다가오면서 전세금이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김학렬 소장은 “서울은 입주 물량이 부족해 전세와 매매가격이 연동해 오를 것”이라며 “서울의 주택 수요를 받아줄 경기도와 인천 지역이 따라서 오를 가능성도 높다”고 했다. 그는 수급 불안과 세금 인상·대출 규제가 집값을 떨어뜨리기보다 돈 많은 사람이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지역별·계층별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상우 대표는 “서울 아파트(KB아파트 평균 매매가 기준)는 내년에 약 10% 오를 것”이라며 “작년이 9.9% 수준이었는데 비슷하게 오를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 역시 서울에 여전히 집이 부족하고, 수요는 그대로인 점 등을 감안할 때 상승 요인 밖에 없다고 봤다. /손희문 땅집고 기자·김리영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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