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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반 출범…첫 타깃은 '집값담합' |*부동산 일반종합

2020-02-2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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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반 출범…첫 타깃은 '집값담합'

송고시간2020-02-21 11:38

윤종석 기자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주택거래 과정의 편법 증여와 불법 전매, 집값담합 등 각종 부동산 불법행위를 직접 조사·수사하는 범정부 상설 기관이 21일 출범했다.

'부동산 시장 불법행위 대응반 출범'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오른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21일 오전 세종시 뱅크빌딩에서 '부동산 시장 불법행위 대응반 출범' 현판식을 하고 있다. 2020.2.21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세종시 국토부 별관에서 '부동산시장 불법행위 대응반' 출범식을 열었다.

김영한 국토부 토지정책관이 대응반장을 맡았고 산하 국토부 소속 부동산 특별사법경찰 7명과 검찰, 경찰, 국세청,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감정원에서 각 파견된 직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대응반은 부동산 실거래·자금조달계획서 분석, 부동산 시장 범죄행위 수사, 부동산 관련 불법행위 정보 수집·분석 등 업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당분간 전국 투기과열지구의 자금조달계획서와 실거래 신고 내역을 조사하고, 3월 부동산실거래법 시행령 개정으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되면 조사 영역을 전국으로 넓힌다.

'부동산시장 불법행위 대응 MOU 체결'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왼쪽부터), 김영한 국토교통부 불법행위대응반장, 박재용 서울특별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이 21일 오전 세종시 뱅크빌딩에서 부동산시장 불법행위 대응 업무협약(MOU)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jhpress@yna.co.kr

집값담합이 국토부 대응반의 '1호 사건'이 될 전망이다.

이날부터 집값담합이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규정돼 형사처벌 대상이 됨에 따라 대응반은 집값담합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미 대응반 출범 전부터 국토부에 10여건의 아파트 단지 집값담합 제보가 접수된 상태다.

대응반은 이들 단지의 담합 행태에 대한 분석에 착수하고 내주 중에는 현장조사도 벌일 예정이다.

박선호 1차관은 이날 행사에서 "지금까지 부동산 시장 조사와 단속은 단발성에 그쳤지만 앞으로 상설 기구가 고강도의 무기한 조사를 벌이게 됐다"며 "날로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부동산시장 불법행위를 적발해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 불법행위 대응 MOU 체결'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오른쪽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21일 오전 세종시 뱅크빌딩에서 부동산 시장 불법행위 대응 '국토교통부·서울시·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업무협약(MOU)을 하고 있다. kjhpress@yna.co.kr

박 차관은 "기존에 해 왔던 업·다운계약뿐만 아니라 분양권 불법 거래, 위장전입, 소득 자료 조작 등도 적극 단속하고 개발정보를 미끼로 내세우는 기획부동산의 온오프라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히 감시하고 상응하는 조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토부와 서울시, 경기도 특사경이 대응반 업무에 협조하는 내용의 업무협약도 열렸다.

조사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한다는 내용이다.

박재용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서울시 부동산 특사경은 2008년 발족한 이후 꾸준히 역량을 키워왔다"며 "국민이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신을 거두게 하고 좋은 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anan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2/21 11: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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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효과 막자’…수원 영통·권선·장안구·안양 만안·의왕 조정대상지역 지정 예정 |*부동산 일반종합

2020-02-2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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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효과 막자’…수원 영통·권선·장안구·안양 만안·의왕 조정대상지역 지정 예정

홍지예

기사입력 2020.02.19 14:01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일대 신축 아파트 단지들. 사진=중부일보DB

정부가 풍선 효과를 막기 위해 조정대상지역에 수원 3개 구와 안양 만안구, 의왕시 등 경기 서남부 5곳을 포함시켰다.

19일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현재 비규제지역인 수원 영통·권선·장안구 등 3개 구와 안양 만안구, 의왕시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추가 대책을 이르면 20일 발표한다.

후보지인 수원 영통·권선·장안구 등 3개 구는 풍선효과가 나타났다고 보는 '수용성'(수원·용인·성남시) 지역 가운데 규제 대상에서 빠져 지난주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이 2%대를 기록하는 등 폭등 장세를 연출하면서 규제지역 지정이 유력했다.

수원 3개 구와 함께 정부의 12·16대책 이후 아파트값 상승폭이 커진 안양시 만안구와 의왕시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할 방침이다.

의왕시는 한국감정원 통계 기준으로 지난해 11월 아파트값이 0.74%로 오른 뒤 12월 한 달간 무려 2.44% 뛰는 등 풍선효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의왕은 올해 1월에도 아파트값이 0.83% 오르면서 타지역에 비해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서울·과천 등지와 인접한 안양에서는 앞서 평촌신도시가 있는 동안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사이 비조정지역인 안양시 만안구로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만안구는 지난해 11월 0.99%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뒤 12월에는 1.29%, 올해 1월에는 1.25% 오르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이번에 만안구도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할 방침이다.

한편 조정대상지역은 직전 달부터 소급해 3개월간 해당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시·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한 지역 가운데 청약률이 높거나 분양권 거래량이 많은 지역을 선별해 지정한다.

수도권 동부와 서북부는 이번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에는 과열지역의 시장 안정을 위해 규제를 추가하는 정도이며 전방위적인 종합대책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조정대상지역의 대출 규제도 현행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조정대상지역에서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60%로 제한되고 총부채상환비율(DTI) 50%가 적용된다.

정부는 이 규제가 약하다는 지적에 따라 LTV를 50%로 낮출 계획이다. DTI에 대해서는 현행 50%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투기과열지구와 동일한 40% 선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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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통 500억 임대 보증금 사건... '등기부도 무용지물' |*부동산 일반종합

2019-07-20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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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통 500억 임대 보증금 사건... '등기부도 무용지물'
2019-07-19 13:15:41




더 많은 지역채널 소식은 'tbroad1.com'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크게




수원 영통구 일대에서 발생한 500억 원대 임대 보증금
사건에 대해 전해드렸는데요.

줄잡아 피해자만 8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세입자들이 임대 계약을 잘못하게 된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취재했습니다. 김효승 기자입니다.

보증금을 떼일 위기에 놓인 주택들은 대부분의 임차인에게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데다 회사도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근저당이 설정돼있지만, 건물 가격을 볼 때 보증금이 안전하
고 집주인이 큰 사업을 한다는 부동산 중개업자의 말에 K
씨도 계약 했습니다.

[인터뷰] K 씨 / 임대 보증금 피해자 (음성변조)
'건물이 20억 원인데, 근저당은 10억 원이고...
10억 원 여유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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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신고 기한 30일로 단축, ‘자전거래’ 철퇴 |*부동산 일반종합

2019-07-1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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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신고 기한 30일로 단축, ‘자전거래’ 철퇴

부동산거래신고 등 개정안 상임위 통과
연내 국회 본회의 통과시 내년 시행 전망
  • 등록 2019-07-09 오후 5:22:28

    수정 2019-07-09 오후 5:51:02



이데일리 DB

[이데일리 박민 기자] 부동산 거래 신고 기한을 현행 60일에서 30일 이내로 단축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 법안소위 문턱을 넘었다. 이 법안에는 있지도 않는 거래를 있는 것처럼 꾸며 신고하는 이른바 ‘자전거래(自轉去來)’를 막기 위한 금지조항도 포함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9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임종성·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위원회 대안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앞서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9·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한 여러 대책 중 ‘실거래 신고 제도’와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여야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후속 조치가 지연되다가 이번에 상임위 법안소위를 통과하며 막바지에 이른 것이다.

개정안에는 부동산 거래 계약 시 실거래 가격 등을 60일 이내에 신고하도록 한 의무기한을 30일 이내로 단축하도록 했다. 현행 60일 이내라는 긴 기간은 계약일과 신고일 간 시간차가 있어 거래량과 시세 등 시장 상황을 즉각적으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임종성 의원실 측은 “신고 기한 단축으로 실거래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신고 제도의 실효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자전거래(自轉去來)’를 막기 위한 금지조항 및 처벌 규정도 신설됐다. 자전거래란 집값을 끌어올리기 위해 있지도 않은 거래를 실제로 있는 것처럼 꾸며 실거래가 신고를 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서울 집값이 폭등할 당시 주범 중 하나로 지목된 바 있다.

개정안은 거래계약 체결 등이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거래 신고를 하는 행위에 대해 금지조항으로 명문화했다. 아울러 거래당사자 또는 개업공인중개사가 부동산 거래계약이 무효, 취소 또는 해제된 경우에는 그 사실을 30일 이내에 신고하도록 하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최대 3000만원 과태료를 처하도록 했다.

또 부동산 거래 계약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단독 조사 권한도 부여됐다. 지금은 신고관청인 지자체에만 실거래 신고 위반 조사권한이 있다보니 공동 조사에 그쳤지만 앞으로 부정 거래 의심이 가는 경우 국토부가 즉각 단독 조사에 나설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울러 신고 내용조사를 위해 국세·지방세에 관한 자료, 소득·재산에 관한 자료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료를 관계 기관의 장에게 요청할 수 있고, 요청을 받은 관계 기관의 장은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그 요청에 따라야 한다.
이번 법안은 오는 12일 열리는 국토위 전체 회의에서 의결되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이르면 오는 17일과 18일에 열릴 예정인 본회의에 상정될 가능성이 크다.국토위 한 관계자는 “국토 법안소위에서 처리되면 일반적으로 국토위 전체 회의나 법사위 통과까지 큰 문제가 없다“며 “특히 해당 법안은 그간 여러 차례 여야 간 공방도 주고 받아 법안소위를 통과한 만큼 국회 본회의에서도 큰 이견이 없이 통과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정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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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가 예상하는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 |*부동산 일반종합

2019-06-14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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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가 예상하는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





[미소빌딩연구소(주)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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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

부동산 시장을 본격적으로 이끌어온 세대가 베이비붐(1995~1963년생) 세대라면 이제는 이들의 자녀인 에코 세대(1979~1992년생)가 부동산 시장을 이끌어갈 것이다.


베이비 붐 세대의 부동산 투자법은 대부분 아파트나 개발 예정지의 토지를 매입해 단기간에 높은 시세 차익을 얻어 자산을 불리는 형태의 투자였다.

이 세대들은 대부분 자신이 보유한 자산으로 생활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익형 부동산 투자로 갈아타고 있다.

하지만 수익형 부동산은 단기간에 시세 차익을 얻기가 어렵고 세금(취?등록세, 양도소득세, 재산세, 소득세 등)을 감안하지 않고 투자했다가는 세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미소빌딩연구소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 원장은 “대부분 거주지역 인근을 투자지역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과 투자 유망지역을 철저하게 분리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지가 상승을 예측하는 투자 기법으로 부동산 시장에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박 원장은 “노년층이 내놓은 부동산은 시세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저렴한 가격에 나온 부동산을 매입해 프리미엄을 붙여 되파는 방법도 재테크의 한 방법이다. 그리고 향후에는 실속형 주택, 주거비 절감 주택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주거비 절감 요구가 더욱 커지면서 에너지 자급 주택, 그린하우스 등 친환경 에너지 주택도 부동산 시장을 점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미소빌딩연구소 중개법인 박종복 원장은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 부동산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박스엔터테인먼트 전속 방송인이자 KBS, MBC, SBS, JTBC, MBN, TV조선, 채널A 등 부동산 전문가로서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박종복 원장의 저서 '그들은 왜 아파트를 팔았나?']
또한 도서 「나도 강남빌딩 주인 될 수 있다」, 「그들은 왜 아파트를 팔았나?」 경제경영부문 베스트셀러 작가인 박 원장은 현재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법률전문가과정 출강 중이며,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대한장애인역도연맹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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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현 회장이 강조한 ‘부동산 디벨로퍼’ 자질은? |*부동산 일반종합

2019-04-03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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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현 회장이 강조한 ‘부동산 디벨로퍼’ 자질은?

문주현 회장이 강조한 ‘부동산 디벨로퍼’ 자질은?


“부동산 디벨로퍼에게 가장 필요한 건 ‘안티프래질(Anti-Fragile)’입니다.”

<ins></ins>문주현(사진) 엠디엠그룹 회장은 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창조도시부동산융합최고위과정’ 특강에서 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안티프래질’이란 화두를 꺼냈다. 그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도 맡고 있다.

안티프래질은 ‘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탈레브가 불확실성, 무질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제시한 개념이다. ‘깨지기 쉬운’이란 뜻의 ‘프래질(fragile)’의 반대 의미인 안티프래질은 충격을 받으면 더 단단해 지는 특성을 뜻한다. 현재의 프래질한 부위를 지속적으로 위험에 노출시켜 안티프래질한 체질로 변화시켜 나가라는 의미다. 

그는 “디벨로퍼는 부동산 개발 사업 전체를 지휘하는 마에스트로, 코디네이터, 브레인으로 “무에서 유를 만드는 가치 창조자”라며 “현재의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상황과 부동산시장에서 디벨로퍼에게 요구되는 태도와 자질로 안티프래질(Anti-Fragile)과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조도시부동산융합 최고위과정 제5기 주최로 열린 이날 특별강연엔 150여명이 참석했다./강동효기자 kdhy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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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O] “부동산 분양시장 ‘집뷰’에서 보세요” |*부동산 일반종합

2019-04-0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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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O] “부동산 분양시장 ‘집뷰’에서 보세요”

권재현 대표 “선진 부동산유통 생태계 구축”

권재현 올림플래닛 대표.

“집뷰는 부동산 분양시장에 특화된 가상현실(VR)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존 부동산 분양시장의 유통구조를 혁신하고 있습니다.”

올림플래닛이 운영하는 ‘집뷰’(zipview) 서비스는 부동산, 그 중에서도 부동산 분양시장에 특화된 플랫폼이다. 몰입형 3D 기술로 구현된 VR 서비스를 기반으로 부동산 ‘개발사업자(공급자)’와 ‘소비자’가 더욱 편리하고 쉽게 부동산 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쉽게 말해 부동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시행사가 집뷰에 분양 의뢰를 하면 집뷰는 시행사에 분양 상품에 최적화된 가상현실 콘텐츠와 분양전문 컨설턴트의 체계적인 분양대행 및 마케팅 업무를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 

권재현 올림플래닛 대표는 “시행사 등의 부동산 개발사업자는 집뷰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분양 상품을 더욱 매력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고, ‘집뷰 프로컨설턴트(분양전문 상담사)’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영업 및 공급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집뷰의 가상현실 콘텐츠 서비스는 100% 3D기술로 제작된다. 몰입형 3D 기술을 통해 분양상품 내부공간은 물론 조망권, 입지환경, 건물외관 등 분양상품이 지닌 특장점을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집뷰는 가상현실 서비스를 통해 ‘비건립 세대(건립되지 않은 세대)’에 대한 체험도 제공한다. 기존 오프라인 모델하우스가 견본주택(미리보기 집), 모형 등의 형태로 건립 세대에 대한 정보만을 제한적으로 제공해 왔다면 집뷰 플랫폼은 건립되지 않은 모든 세대의 내외부 정보를 가상현실 서비스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림플래닛은 집뷰를 통해 분양 마케팅의 거점을 지역 단위로도 넓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집뷰의 가상현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수 많은 파트너 부동산중개업소가 일종의 가상 모델하우스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활용해 개발사업자는 보다 효과적인 부동산 ’MGM(Members Get Members)’ 마케팅을 운영할 수 있다고 올림플래닛 측은 말했다. 

집뷰의 가상현실 서비스는 집뷰 자체 사이트와 ‘카페24’ 호스팅으로 구축한 올림플래닛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올림플래닛은 부동산 거래 시장의 새로운 문화를 개척하기 위해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도 운영하고 있다. 전체 직원의 30%가량을 연구개발 인력으로 구성.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를 위해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올림플래닛은 VR기술관련 다수의 원천기술과 특허를 확보했으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6년 하반기 우수특허대상, 2018 청년기업인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백봉삼 기자

요즘 가장 ‘핫’한 인터넷/전자상거래/스타트업을 취재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제보가 세상을 놀라게 하는 뉴스가 될 수 있습니다. 백 기자에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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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부동산] 2019년 상가 시장 어떻게 될까…25일 세미나 열린다 |*부동산 일반종합

2019-01-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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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부동산] 2019년 상가 시장 어떻게 될까…25일 세미나 열린다

 

2019.01.11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2번 출구 롯데백화점 9층 문화홀서
2019 시장 전망 및 GTX 개통 예정지 유망 상가 초청 공개

2019년 상가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에 대해 알아보고 GTX 역세권 유망 상가의 투자성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한경닷컴과 상가정보연구소는 오는 25일(금) 오후 2시부터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2번 출구 롯데백화점 9층 문화홀에서 ‘2019 유망 상가 실전 투자 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한다.
세미나 1부에서는 ‘2019 상가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 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특히 ▶임대료 급상승 지역 분석 및 전망 ▶ GTX 개통이 상권에 미치는 영향 ▶ 돈되는 상가 투자 전략 ▶일산 상권 전망 등에 대해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이 이해하기 쉽게 강의한다.
 

2부에서는 GTX 개통 예정지 역세권 유망 상가를 초청해 투자성을 공개하고 희망자에 한해 현장투어 시간도 갖는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상가 투자 관심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사은품 등이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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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보다 정확한 손품 정보..부동산 온라인 플랫폼 전성시대 |*부동산 일반종합

2018-11-2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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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보다 정확한 손품 정보..부동산 온라인 플랫폼 전성시대

입지·가격·매물 정보 확인은 기본
AI 활용해 리스크 수익률 알려줘
정부도 시스템 연내 구축, 시범운영
  • 등록 2018-11-20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 화면 갈무리. 다방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부동산 발품부터 파는 시대는 갔다.”

전통적으로 부동산 정보 취득의 첫단계는 현장을 찾아가 물건을 직접 보는 임장(臨場)이었지만, 이제는 발품보다 손품만 팔아도 더 많은 정보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게 됐다. 부동산114 같은 부동산 정보업체나 네이버(035420)·다음 등 인터넷 포털, 직방·다방 등 부동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부동산의 입지와 가격, 매물 정보 등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해당 부동산과 관련한 권리를 분석하고 거래 리스크를 판단해주는 서비스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다방’은 지난 9월부터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웹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두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특정 부동산의 주소를 입력하면 20여분만에 자동으로 예상 리스크를 분석해 △안전 △안전장치 필요 △위험 △위험 현실화 등 4개 등급으로 표시해준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물건의 매매 및 전·월세 권리분석도 가능하다. 등기부등본까지 무료로 조회할 수 있다.

법무법인 한결의 전문성이 SK C&C의 안정된 시스템 위에서 다방의 부동산 플랫폼 노하우와 만나 완성됐다. 다방 파트너 공인중개사라면 언제든 이용 가능한 서비스다.

박성민 다방 사업본부장은 “중개문화 선진화와 매물 신뢰도 제고를 위해 ‘블루(BLUE) 캠페인’도 진행 중”이라며 “이번 권리분석 서비스를 비롯해 매물 검증 시스템 강화 및 거래 자동 알림 시스템 도입, 공인중개사사무소 운영 지원 등을 추가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집펀드’는 ‘부동산 AI 비서’라는 서비스를 만들었다. 집 주소나 자가 여부, 부동산 취득 시점, 대출 금액 등을 입력하면 수익률을 계산해 투자 방향을 알려준다.

이같은 부동산 온라인 플랫폼의 구현이 가능한 것은 부동산 분야가 등기부등본과 같은 정형화된 문서로 정리돼 있고 관련 법령과 판례가 빅데이터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를 기초로 부동산의 주소만 입력하면 법적으로 안전한지 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 나아가 매매계약서나 임대차계약서를 자동으로 작성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민간기업뿐만 아니라 정부도 부동산 분야에 새로운 플랫폼과 기술을 적용하려는 시도에 나서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블록체인 기반의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시범사업’을 위한 시스템을 연내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내년 1월부터는 제주도 내 11개 금융기관에서 이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만든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지대장,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18종의 부동산 정보를 종이 증명서가 아닌 데이터 형식으로 관련 기관에 제공한다. 위·변조에 취약한 종이 증명서 사용을 줄이면 부동산 범죄도 줄어들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을 향후 법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 금융 대출뿐만 아니라 계약에서 등기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통합 서비스(one-stop 서비스)’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라며 “양질의 콘텐츠 개발 및 블록체인 기술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구축 계획. 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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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대행사들 뭉친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출범 |*부동산 일반종합

2018-10-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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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대행사들 뭉친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출범

등록 :2018-10-16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66015.html#csidx51d82ae515156a4841e9446d5d38c87


초대 회장에 이윤상 ㈜유성 대표
”종사자 교육, 업계 질적 성장에 총력“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제공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제공

아파트 등 부동산 판매를 위한 시장조사와 수요자 상담, 본보기집 운영 등 분양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들이 처음으로 뭉쳤다.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는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발기인 총회를 열고 공식 발족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1990년대부터 분양마케팅업에 종사한 ㈜유성 이윤상 대표가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또 장영호 씨엘케이(CLK) 대표, 심현태 엠비앤홀딩스 대표, 황근호 미래인 대표, 최창욱 건물과사람들 대표, 김민욱 유앤아이 대표, 조규범 세원미 대표, 고승일 니소스 대표, 이월무 미드미 대표, 조정훈 원포올 대표 등이 이사로 뽑혔다. 협회는 건설업 면허가 있는 37곳을 중심으로 발족했으나 연내 일반 분양마케팅 회사까지 포함해 100곳, 내년 말까지 200곳으로 회원사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분양 마케팅(대행) 회사는 1997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성장해 건설사나 부동산 디벨로퍼 등이 개발하는 아파트·상가·오피스텔·지식산업센터 등의 분양 관련 업무를 도맡아 하고 있다. 공식 집계는 없지만 전국적으로 1천여개의 분양대행사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추정이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이윤상 회장은 "지난 20년간 분양대행사는 무주택 서민의 내집마련 실현이라는 주택공급정책 수행에 일익을 담당해왔고, 연간 최소 3만여명의 종사원을 고용하고 있지만 정식 업종으로 분류조차돼 있지 않다"면서 "분양 마케팅업을 정식 건설업종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앞으로 분양업에 종사하는 상담사와 도우미, 텔레마케터 등 종사자의 법률적 이해와 전문지식을 높이기 위해 외부강사 등을 초빙해 전문교육과 서비스 교육을 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최근 일부 분양대행사의 부적절한 업무 수행으로 부정적 인식을 받게 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며, 뼈아픈 자기반성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부동산 마케팅업의 이미지 개선과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또 부동산 분양·공급과 관련한 정책 개발과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관련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등 분양 마케팅 분야의 질적 성장도 도모하기로 했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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