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2)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민원전철 덕분에 집 선물 받았어요" |*--(구분)--*

2012-03-28 05:4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332881393724 주소복사

"민원전철 덕분에 집 선물 받았어요"
경기도 민원전철 이명선 주무관, 민원인 임대주택 구해줘 화제
2012년 03월 28일 (수) 김범수 기자 kim@suwon.com

달리는 전철 안에서 민원상담을 펼치는 경기도 민원전철 팀이 불안정한 주거문제로 고민하던 민원인에게 임대주택을 구해준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사연의 주인공은 경기도 양평군에 거주하는 53세 고광호(장애3급, 기초생활수급자)씨, 고 씨는 오는 29일 경기도 민원전철 이명선 주무관과 의정부시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전시관을 방문, 남양주 별내지구 국민임대아파트 계약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고 씨가 민원전철 팀을 만난 것은 지난 1월 13일, 어려운 생활형편과 집 문제로 고민하던 고 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민원전철 생활민원 상담사를 찾았다.

고 씨를 맞은 민원전철 이명선 주무관은 고 씨의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국민임대아파트 청약자격 조건과 장애인 우선공급 규정을 설명했다.

상담 후에도 이 주무관은 생업에 쫓겨 적극적으로 임대아파트 청약에 참여할 수 없는 고 씨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임대아파트 분양정보를 알아보는 등 관심을 놓지 않았다.

그 후 지난 1월 18일 휴무일을 맞은 이 주무관은 고 씨와 함께 의정부시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전시관을 방문하고, 서류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 씨를 대신해 남양주 별내지구 국민임대아파트 '청약신청서'를 대리 작성, 제출했다. 드디어 3월 1일, 이 주무관은 당첨자 명단에서 고 씨의 당첨사실을 확인했다.

임대아파트지만 집 걱정하지 않고 평생 거주할 수 있게 된 꿈을 이룬 고 씨는 "뜻밖의 횡재를 했습니다. 3.1절 선물로는 너무 큰 선물입니다"라며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글이 좋으시면 손가락 모양의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포털 daum view(블로그뉴스)에도 실린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범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성대복합역사 개발 ‘순항’… 내년 착공 |*--(구분)--*

2012-02-29 07:35

http://blog.drapt.com/jcyang/391131330468548749 주소복사

성대복합역사 개발 ‘순항’… 내년 착공
천의현 기자  |  mypdya@kg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2.29    전자신문  7면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수원시와 한국철도공사가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성균관대복합역사 개발사업에 따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하승열 한국철도공사 사업개발 본부장, 염태영 수원시장,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

수원시와 한국철도공사가 성균관대역사 개발사업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에 대한 최종 협의를 진행한 (본지 2월 7일 1면 보도) 가운데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와 철도공사가 성균관대복합역사 개발사업에 따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와 철도공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기존 성균관대 복합역사를 민자사업이 아닌 철도공사 자체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타 대중교통과 연계한 환승시설을 포함한 역무시설 건립비용을 시와 철도공사가 각각 50%씩 분담키로 했다.

신축 역사는 지하 2층~지상 4층(연면적 2만여㎡) 규모로 건립되며, 250면의 주차시설, 버스 및 택시 등 환승시설과 북측연결통로 등이 새로 건립된다.

신축 역사는 실시설계 및 사업시공자 선정을 거쳐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가 2015년 말쯤 완공 예정이다.

시는 또 신축 역무시설 내 북카페, 민원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역사 주변도 정비하기로 했다.

1978년에 문을 연 성균관대역은 하루 평균 3만명 이상이 이용하지만, 지은 지 34년이 넘어 낡고 비좁아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어왔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역무시설 내 편의시설과 환승시설 등으로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이 예상된다”며 “역사 주변 정비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천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