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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공약 후유증 앓는 'GTX-C' |(경_전철.GTX.KTX

2020-05-2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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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공약 후유증 앓는 'GTX-C'

오석균

승인 2020.05.26 20:36

도내 당선인 너도나도 쏟아내

정차역 놓고 지자체간 갈등 심화

노선연장 요구·유치전 본격화

9월 기본계획 반영여부 따라

제외된 지역 거센 반발 불가피

기본계획 수립단계에 들어간 수원∼양주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이 정차역 설치 갈등을 비롯해 노선 연장 등 요구가 커지면서 심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다.

더욱이 21대 총선이후 도내 후보들이 GTX-C 공약을 쏟아내 오는 9월 기본계획 반영여부에 따라 지역 반발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 C노선은 경기북부인 양주 덕정역에서 출발해 경기남부인 수원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경기 및 서울 동북부의 강남으로 교통수요 충당 및 군포·의왕·안양·수원 등으로 접근성 향상 목적으로 계획됐다.

하지만 GTX 노선 중 두 번째로 사업 진행이 빠른 C노선의 경우 경기 남부 지자체들의 정차역 추가 설치 요구에 대한 행정처리 여부가 정상적 사업 진행의 발목을 잡고 있다. 여기에 국토부는 21대 총선에서 쏟아진 당선자들의 공약 등을 포함해 용역 결과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 중이다.

정차역을 놓고 지자체간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14일 'GTX-C노선 인덕원 정차 사전 타당성 조사'의 최종보고회를 안양시청에서 열고 인덕원역 정차에 따른 기대효과와 선결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인덕원 정차를 국토교통부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지역 정치인들의 정무적 역할이 강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보고회에 참석한 강득구(민주당, 안양만안), 민병덕(민주당, 안양동안갑) 당선인과 이재정(민주당, 안양동안을) 국회의원실 김서경 보좌관은 “부담을 느끼지만 기본계획에 반영되도록 제 역할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안양 정치권의 움직임에 의왕역 정차 유치를 공약으로 낸 이소영 당선인(민주당 의왕·과천)은 지난 25일 GTX-C 노선의 의왕역 정차를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의왕시의 경우 지속적인 인구유입에 따른 특단의 교통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서울로 출퇴근하는 의왕시민들의 통근시간이 노선이 확대되면 지금보다 빨라지고 편리해질 것”이라며 의왕역 유치에 본격 뛰어들었다.

노선연장 요구도 본격화되고 있다. 21대 총선 당시 GTX-C노선 연장을 공약한 당선인은 6명에 이르고 정차역 설치는 5명의 당선인이 약속했다. 대표적으로 평택까지 연장이다.홍기원(민주당, 평택갑), 권칠승(민주당, 화성병), 안민석(민주당, 오산) 당선인은 지난 19일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과 조찬간담회를 갖는 등 평택 연장에 지역 정치권이 모두 나선셈이다.

이같은 노선의 연장 사업과 정차역 추가는 결국 경제성 여부의 문제로 귀결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는 노선 변경 시 그에 따른 추가 소요비용과 사업 지연에 대한 기회비용의 문제를 최소화하면서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지역 간의 의견조율에 시급히 나서야 한다”며 “이를 통해 하루빨리 교통불편 해소를 바라는 지역주민을 위한 광역교통 체계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현재 안양시와 의왕시가 제출한 용역 결과의 타당성을 검토 중인 단계”라면서 “GTX-C 기본계획을 오는 9월까지 수립해야 하므로 그때쯤 정차역 추가 여부를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오석균 기자 demol@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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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및 설명회 개최 |(경_전철.GTX.KTX

2020-05-27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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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및 설명회 개최 공고

2020. 5. 27. 05:00 | Posted by 밝은나라 밝은나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및 설명회 개최 공고

작성자 :

박주홍 작성일 :

2020/05/25 조회 :

 

253

부서명

환경정책팀

전화번호

031-228-2239

첨부파일

공고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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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견 제출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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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요약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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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공고 제2020 - 686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및 설명회 개최 공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건설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하여「환경영향평가법」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 제15조에 따라 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에 관한 사항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0년 5월 20일

국토교통부장관

 

1. 사업개요

◦ 사 업 명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건설사업

◦ 위 치 : 경기도 양주시 ~ 경기도 수원시 일원

◦ 계획규모 : 연장 총 74.8km (신설 37.7km, 기존선 활용 37.1km)

◦ 계획수립 및 승인기관 : 국토교통부

 

2. 공람기간 및 장소

◦ 공람기간 : 2020년 5월 25일 ∼ 2020년 6월 22일(21일, 공휴일 제외)

◦ 공람장소

- 도봉구 : 도봉구청 환경정책과

- 노원구 : 노원구청 미래도시과

- 성북구 : 성북구청 환경과

- 동대문구 : 동대문구청 맑은환경과, 전농1동 주민센터, 청량리동 주민센터

- 성동구 : 성동구청 맑은환경과

- 강남구 : 강남구청 교통행정과, 대치2동 주민센터, 청담동 주민센터

- 서초구 : 서초구청 교통행정과·푸른환경과

- 양주시 : 양주시청 광역교통시설과

- 의정부시 : 의정부시청 도시철도과

- 과천시 : 과천시청 교통과

- 안양시 : 안양시청 환경보전과, 동안구청 환경위생과, 만안구청 환경위생과

- 군포시 : 군포시청 환경과, 산본1동 주민센터, 금정동 주민센터

- 의왕시 : 의왕시청 환경과·교통행정과, 부곡동 주민센터

- 수원시 : 수원시청 환경정책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 공람내용 및 관계도서 :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장소에 비치

3. 설명회 개최 일시 및 장소

지 역

일 시

장 소

양주시

2020. 6. 1.(월) 15:00

양주시 덕정중학교 체육관

노원구

2020. 6. 2.(화) 15:00

노원구청 2층 대강당

성북구

2020. 6. 3.(수) 15:00

동대문구청 지하2층 사내아카데미

동대문구

성동구

2020. 6. 4.(목) 10:00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 3층 세미나실

강남구

2020. 6. 5.(금) 10:00

강남구민회관 대강당

안양시

2020. 6. 8.(월) 10:00

안양시청 2층 대강당

의왕시

2020. 6. 9.(화) 10:00

의왕시청 민원동 2층 대회의실

수원시

2020. 6. 9.(화) 15:00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

과천시

2020. 6. 10.(수) 10:00

과천시청 대강당

군포시

2020. 6. 11.(목) 15:00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

의정부시

2020. 6. 12.(금) 15:00

의정부시 맑은물사업소 1층 강당

서초구

2020. 6. 18.(목) 15:00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

도봉구

2020. 6. 22.(월) 10:00

도봉구청 2층 성인봉홀

 

4. 주민의견 제출

◦ 제출시기 : 공람기간이 끝난 후 7일 이내 (2020년 6월 29일 18:00 까지)

◦ 제출방법 : 공람장소에 비치된 양식에 기재하여 공람장소로 서면제출

 

5.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안내 사항

◦ 최근 14일 이내 여행력이 있거나, 발열 또는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설명회 참석을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 드림

※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수도권광역급행철도팀(044-201-398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남,여 / 청소년,성인,노인 / 행사축제,환경,도시,교통,민원,수원소식 / 전략환경영향평가,주민설명회,수도권광역급행철도,공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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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이목집중 'GTX', 노선별 난제 가득 |(경_전철.GTX.KTX

2020-05-26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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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이목집중 'GTX', 노선별 난제 가득

2020. 5. 26. 04:53 | Posted by 밝은나라 밝은나라

[기획] 이목집중 'GTX', 노선별 난제 가득

 



출처: https://ews21.tistory.com/32123 [수원중고차 양정삼, 양성원(매교타워:빌라.오피스텔), 양종천(경기도.수원.장안.권선.팔달.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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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원發 KTX 연말 첫 삽 뜬다 |(경_전철.GTX.KTX

2020-05-25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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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원發 KTX 연말 첫 삽 뜬다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2024년말까지 준공 목표

인천·수원 동시개통 유력

지홍구 기자

입력 : 2020.05.24 17:09:34 수정 : 2020.05.24 20:33:05

인천과 수원에서 영호남을 KTX로 연결하는 인천발·수원발 KTX 시대가 2024년 말께 열릴 전망이다. 수도권 서·남부지역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인천발·수원발 KTX 직결사업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가 쟁점 없이 마무리돼서다.

최근 2개 사업 주민설명회를 마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인천발·수원발 KTX 직결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에서 큰 쟁점은 없었다"면서 "예정대로 연말께 착공이 유력하다"고 24일 밝혔다.

이 같은 자신감은 앞서 진행한 주민설명회에서 이렇다 할 민원이 제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공단이 수원시와 평택시에서 각각 진행한 수원발 KTX 주민설명회에서는 소음·진동, 주차난 문제가 주로 제기됐다. 수원시 주민들은 수원발 KTX가 개통되면 수원역 인근 아파트에 미칠 소음 문제와 KTX 수요 증가로 인한 수원역 주차난을 우려했다.

이에 공단 측은 수원발 KTX가 개통되면 기존 새마을호나 무궁화호 승객이 KTX를 이용하기 때문에 여객 수요는 크게 변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불안을 잠재웠다.

공사 구간인 평택에서 고강도 민원 제기가 예상됐지만 사전에 교량 건설로 돼 있던 일부 구간의 기본계획을 지하 구간으로 변경해 소음을 낮추고, 지제역 진입로 부근 방음벽을 3m에서 6m로 높이는 보완책을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반영해 문제 제기는 없었다.

화성·안산·인천에서 열린 인천발 KTX 직결사업 주민설명회도 순조로웠다. 수인선 어천역 부근 소음 진동 문제와 보상 편입 시 발생하는 잔여지 수용 문제가 제기됐지만 토지보상조정위원회 논의 등이 해법으로 제시되면서 갈등은 빚어지지 않았다.

송도역 주변 역세권 개발 조합과의 용지 제한 문제는 주민설명회 전에 풀어 이견이 없었다.

공단은 별개 사업인 인천발·수원발 KTX를 동시 착공해 완공하는 방안에 공을 들이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인천발·수원발 KTX 직결사업은 같이 개통해야 큰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기본계획 고시 시기, 설계 발주 기간 등도 동일하게 추진하되 선후가 조금 차이가 나는 사업이 있다면 만회 공정을 통해 최대한 동시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발·수원발 KTX가 개통하면 인천·수원 등 수도권 서·남부권역 주민들의 영호남 접근성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홍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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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11월 사업시행자 모집...현대건설·GS건설 도전장 |(경_전철.GTX.KTX

2020-05-2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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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11월 사업시행자 모집...현대건설·GS건설 도전장

현대건설, 삼보기술단·KB금융과 '맞손'…GS건설, 컨소 구성 단계

국토부, 8월 환경부에 전략환경영향평가 요청…내년 말 착공계획

기사입력 : 2020년05월21일 11:15

최종수정 : 2020년05월21일 11:15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공사 수주에 도전장을 내민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월 GTX-C노선의 사업시행자를 모집하는 공고를 낼 계획이다.

21일 건설업계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설계사 삼보기술단, KB금융과 손을 잡고 GTX-C사업에 입찰하기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KB금융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담당한다. 나머지 건설사 컨소시엄은 확정하지 않았다.

[자료=KB부동산 리브온]

현대건설 관계자는 "오는 11월경 국토부에서 GTX-C 사업자 모집공고를 낼 때쯤이면 어느 정도 (컨소시엄의)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도 GTX-C 입찰을 준비 중이다. 현재 컨소시엄 구성 단계에 있다. 이밖에도 대형 건설사 3~4곳이 GTX-C노선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GTX-C는 경기 양주(덕정)~청량리~삼성~수원을 잇는 총 74.2km(정거장 10개소) 철도 노선이다. 양주(덕정)역, 청량리역, 삼성역, 수원역을 비롯한 10개 정거장을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빠른 속도로 운행하기 때문에 수도권 동북부 및 남부지역의 광역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현재 태조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용역기간은 작년 6월 19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다.

사업은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민자사업 중에서도 위험분담형 수익형 민자사업(BTO-rs)으로 할지, 또는 손익공유형(BTO-a)으로 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오는 11월 공고할 때 구체적 사항이 나온다.

BTO-rs는 정부와 민자사업자가 수익과 손해를 반반씩 나누는 방식이다. BTO-a는 정부가 전체 민간 투자금액의 70%에 대해 원리금 상환액을 보전해 주고 초과 이익이 발생하면 공유하는 방식이다. 손실이 일정 부분 이상 발생하면 재정이 지원된다.

국토부는 지난 20일 GTX-C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를 공고했다. 공람기간은 오는 25일∼다음달 22일, 주민설명회는 다음달 1~22일 열린다. 국토부는 오는 8월 환경부에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오는 10월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어 오는 11월 사업시행자 모집 공고를 낸 후 실시계획을 진행, 내년 말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문선용 국토교통부 수도권광역급행철도팀 주무관은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가 끝나는 시점은 정확히 예상하기 어렵다"며 "만약 환경부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반려한다면 일정이 지연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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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직란 도의원, ‘수원역 KTX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참석 “대기질·소음측정 |(경_전철.GTX.KTX

2020-05-2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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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직란 도의원, ‘수원역 KTX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참석

“대기질·소음측정 미흡, 방음벽·환승주차장 등 설치 및 주민과의 소통 필요”

▲경기도의회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9)

[새수원신문=김인종 기자] 경기도의회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9)은 지난 19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주관으로 열린 ‘수원발 KTX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여 대기질 및 소음·진동 등 영향예측 제외한 사유 설명과 수원역 환승주차장 증설 필요, 경부선 선로 주변 방음벽 추가 설치, 센트럴타운3단지 소음측정 등을 요구하고, “지역주민과 관련 부서 간의 소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날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대기질, 수질, 소음·진동 등의 영향 예측이 제외된 사유와 저감방안이 미수립되었다’는 김 의원의 지적에 대해 반복선 설치 및 배선 변경 구간으로 영향이 미비하여 제외하였다고 답변하였다. 이에 김 의원은 “사업완료 후 KTX 운행이 증가하는데 전혀 영향이 없을 수 없다”며 저감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김 의원은 수원역 환승주차장 증설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였으며, 경부선 선로 주변의 방음벽 추가 설치에 대해서도 요청하였다. 그리고 소음측정 지점이 동남아파트(권선동 평동) 1곳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1,019세대가 거주하는 센트럴타운 3단지(권선구 세류1동)에서도 소음측정을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추가 측정하겠다고 답변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수원발 KTX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하여 주민과의 소통 필요성을 언급하며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EIASS)을 안내하고 있다”고 답변하였고, 김 의원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EIASS)을 통해 6월 1일(월)까지 많은 주민들께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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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발 KTX 평택 서정리역~지제역 연결구간...환경영향평가..기준치 밑돌아 ​ |(경_전철.GTX.KTX

2020-05-21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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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발 KTX 평택 서정리역~지제역 연결구간...환경영향평가..기준치 밑돌아

박명호 기자 samguri1@kyeonggi.com

송고시간 2020. 05. 19 18 : 37

사업에 탄력

수원발 KTX 경부선 평택 서정리역과 수도권고속철도 지제역 간 연결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9일 수원발 KTX 직결사업 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결과 소음과 진동 평가 등에서 기준치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날 평택시 중앙동 소재 평택 행복나눔운동본부 건물 2층 회의실에서 ‘수원발 KTX 직결사업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우선 신설 구간인 서정리역~지제역 간 상행선 4.724㎞, 하행선 4.698㎞ 가운데 소음 발생이 우려됐던 제일 풍경채 아파트 인근 통과지점은 지하화로 결정, 민원을 해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진동’ 영향 예측의 경우 환경목표기준(주거시설65, 종교시설65, 교육시설65, 체육시설57㏈)을 밑도는 26.4~43.8㏈로 조사됐다.

다만, 일부 환경목표기준을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된 합성소음도(사업구간 경부선 수도권고속철도)는 장대레일과 가설 방음 판넬 설치 등으로 저감한다는 방안이다.

건설장비 투입과 토공작업시 발생되는 배기가스와 비산먼지 등 ‘대기질’ 영향 예측도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항목 모두 24시간 및 연간 기준 이하로 조사돼 사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질’ 영향에서는 총 14개 배수구역에서의 우수유출량(총 1.011㎥/s)과 토사유출량(총 72.06t), 공사 중 현장사무소 설치에 따라 일일 23.09 ㎥의 생활오수가 발생하고, 이에 대한 저감 방안으로 침사지 설치 등을 제시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사업은 오는 2023년에 완료할 계획”이라면서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은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최해영ㆍ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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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수원 이남권 연장 '평택·오산·화성' 뭉쳤다 |(경_전철.GTX.KTX

2020-05-20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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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수원 이남권 연장 '평택·오산·화성' 뭉쳤다

황영민

기사입력 2020.05.19 21:59

최종수정 2020.05.19 22:05

단체장·지역 의원들 김현미 장관과 조찬… 병점~오산~지제 연장안 반영 건의

안민석·권칠승·홍기원 총선때 공약… 곽상욱 오산시장 "힘 합치면 해낼 수 있어"

정장선 평택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더불어민주당 안민석·권칠승 국회의원과 홍기원 국회의원 당선인이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실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GTX-C노선 수원 이남권역 연장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곽상욱오산시장페이스북

‘산수화(오산·수원·화성)에 이은 평산화(평택·오산·화성)의 등장?’

평택, 오산, 화성 지자체장과 각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이 국회에 모였다.

4·15 총선판을 달궜던 GTX-C 노선 수원 이남권역 연장을 위해서다.

19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실에서 정장선 평택시장과 곽상욱 오산시장,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한 자치단체장들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민석(오산)·권칠승(화성병) 의원 및 홍기원(평택갑) 당선인은 김현미 국토부장관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이날 김 장관에게 GTX-C 병점~오산~지제 연장안 반영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C 노선은 이 노선은 양주 덕정~의정부~창동~광운대~청량리~삼성~양재~과천~금정~수원간 74.2㎞를 지하 4~50m에서 100km/h로 달리는 대심도(大沈道) 급행 전철이다.

2026년 개통되면 수원~양재 18분, 수원~삼성 22분, 의정부~삼성 16분, 양주 덕정~삼성 23분 등 기존 1시간 이상 걸리던 구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앞서 4·15 총선 과정에서 안민석·권칠승 의원과 홍기원 당선인은 각각 GTX-C 노선을 자신의 지역구까지 연장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날 김현미 장관과 조찬 자리는 이미 수원까지 확정된 GTX-C 노선을 평택까지 끌어오기 위해 평택·오산·화성시장과 공약을 내건 당선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생활권을 공유하는 수원·오산·화성의 단체장 및 국회의원간 비공식 협의체인 ‘산수화’에 이어 GTX-C 노선 연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새로운 ‘평산화’ 탄생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GTX-C노선 오산구간 추진, 평 택연장 추진에 관련있는 분들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면서 "기존 경부선을 활용한 GTX-C노선이 수원~병점~오산~지제까지 연장되도록 할수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곽 시장은 이어 "우리 시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분당선 연장, 동탄 트램 등도 함께 힘을 합치면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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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GTX-C노선 인덕원 정차가 경제성 높아' |(경_전철.GTX.KTX

2020-05-15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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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GTX-C노선 인덕원 정차가 경제성 높아'

송고시간2020-05-14 15:57


김광호 기자

자체 타당성조사 보고회 개최…'기술적 문제도 없어'

(안양=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양시는 14일 '자체 사전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결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덕정∼수원. 총연장 74.2km 구간)의 인덕원역 정차가 경제적 타당성이 높고, 기술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GTX-C노선도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시는 그동안 정부에서 추진 중인 GTX-C 노선안의 과천역과 금정역 사이에 인덕원역 추가 건설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외부 전문 기관에 의뢰해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안양시청에서 최종보고회를 가진 연구용역 결과를 보면 인덕원에 GTX-C 노선 정차역이 조성되면 기존 전철4호선, 현재 건설을 추진 중인 인덕원∼동탄 전철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과 환승이 가능하다.


또 의왕, 광명, 시흥, 과천, 수원 등 인근 지역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고, 시에서 추진 중인 인덕원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하면 GTX-C노선 사업에 수반되는 막대한 환승센터 건립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경제성도 있는 것으로 나왔다.


GTX 인덕원역 건설에 따른 비용편익분석(B/C)이 기존 전철4호선 역사 이용 시 3.33, 역사를 신설할 경우 1.05로 나왔다.

인덕원역 정차로 인한 표정속도 저하 역시 GTX-C노선이 인덕원∼금정 구간의 경우 전철4호선 노선을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어 표정속도 저하가 1.67㎞/h로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체적으로 곡선으로 건설된 전철4호선 인덕원 구간 내 GTX역 설치 문제 역시 일부 직선 구간에 설치하면 돼 기술적으로도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시는 인덕원에 GTX가 정차할 경우 이 일대가 수도권 남부 최대 철도교통 허브로 부상하고, 수도권 균형 발전의 역사적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GTX-C 노선의 인덕원 정차를 계속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GTX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대심도(大深度) 도심 고속전철로, 지하 40m 깊이에 터널을 뚫어 최고 시속 180㎞로 달릴 수 있도록 선로를 최대한 직선화한 철도이다.

양주 덕정역, 의정부역, 창동역, 광운대역,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과천역, 금정역, 수원역 등 10개 역을 건설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인 GTX-C노선 건설에는 총 4조3천8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해 말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된 가운데 올해 9월 마무리를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며, 2021년 착공해 2027년 완공·개통될 것으로 예상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최종보고회 자리에서 'GTX-C노선 인덕원 정차가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의원은 물론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5/14 15: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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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궤도 오른 '수원발 KTX'… 19일 주민설명회 의견수렴 / 옮긴 글 |(경_전철.GTX.KTX

2020-05-13 05:33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89315632909 주소복사


본궤도 오른 '수원발 KTX'… 19일 주민설명회 의견수렴 / (https://cafe.naver.com/korland1212/85331 카페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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