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_전철.GTX.KTX(439)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경기도, 12억 투입 GTX 플러스 사업 자체 용역 추진 |(경_전철.GTX.KTX

2022-09-20 06:04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63621471259 주소복사

경기도, 12억 투입 GTX 플러스 사업 자체 용역 추진

기자명 박지희 입력 2022.09.19 19:22 수정 2022.09.19 21:38

추경예산안 제출… 11월 착수 목표
노선 신설 등 검토… 1년 소요될 듯
도의회 건설교통위·예결위서 심의
기간 단축 전제 조건부 통과 전망

경기도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연장· 신설과 관련한 GTX 플러스 사업에 대한 자체 용역을 추진한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리는 제363회 임시회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플러스 기본구상 용역’ 예산 12억 원이 담긴 제2회 추경예산안을 제출, 건설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받게 된다.

용역은 오는 11월 착수해 1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용역에서는 GTX D·E·F 노선 신설 및 순환철도망(준GTX 급) 완성을 검토하게 되며, 여기에는 주요 거점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한 신규 최적노선 발굴 방안도 포함된다.

도는 예산안 통과 시 연구용역 수행기간을 오는 11월부터 내년 11월까지 약 1년간으로 잡고 있지만, 도의회 사무처는 좀 더 빠른 진행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사무처는 최근 내놓은 추경예산안 분석에서 GTX 노선 결정을 위한 국토교통부의 연구용역 결과가 내년 6월쯤 나올 예정이라는 점을 들어 도가 국토부와의 협의에서 제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2023년 6월 이전에 용역을 마쳐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따라 해당 상임위와 예결위의 추경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연구용역 수행기간 단축을 전제로 관련 예산을 조건부 통과시킬 가능성도 높다.

‘GTX 플러스’는 수도권 주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자 김동연 지사가 제안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GTX 노선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GTX-A 는 화성 동탄에서 평택, GTX-B 는 남양주 마석에서 가평, GTX-C 는 북부 구간의 경우 동두천, 남부 구간은 병점·오산·평택까지 각각 연장하는 구상을 담고 있다.

또한, 김포∼부천∼강남∼하남∼팔당을 잇는 GTX-D, 인천∼시흥·광명신도시∼서울∼구리∼포천을 연결하는 GTX-E, 파주∼삼송∼서울∼위례∼광주∼이천∼여주를 잇는 GTX-F 등 3개 노선을 신설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박지희기자

페이스북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 '사전단계 시작' |(경_전철.GTX.KTX

2022-09-10 17:46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62799579935 주소복사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 '사전단계 시작'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0907010001205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클릭 핫이슈] 용인시 지하철 3호선 연장 속도 |(경_전철.GTX.KTX

2022-09-06 12:2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62434859139 주소복사

[클릭 핫이슈] 용인시 지하철 3호선 연장 속도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0905010000588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신분당선 연장 사업 차질 없이 진행 최선"-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인터뷰 |(경_전철.GTX.KTX

2022-08-16 07:2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60602063176 주소복사

"신분당선 연장 사업 차질 없이 진행 최선"-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인터뷰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인터뷰

"수원 시민 숙원사항인 신분당선 연장 호매실 ∼광교 구간 사업이 2024년 차질없이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장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백혜련(수원을) 의원은 15일 기호일보와 인터뷰에서 "경제 위기 상황에서 정무위원장으로서 산적한 민생 현안을 극복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백혜련 정무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국회 정무위원장을 맡은데 대한 소감은?

▶ 현재 우리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하고 어려운 상황이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그리고 저성장이라는 경제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정무위원회의 임무와 역할이 막중함을 되새기며 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경제위기와 산적한 민생 현안을 극복하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다.

- 현 정국 상황에서 정무위원장의 역할과 계획은?

▶ 무엇보다 민생경제 위기로 국민께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기에 여야가 대립각을 세워 정치가 실종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정무위원회는 국민의 살림살이와 직결된 민생 현안들이 가장 많은 상임위다. 상임위가 공전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원장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

- 정무위 소관분야 주요 쟁점과 현안은?

▶ 정무위원회는 금융 정책을 통해 실물경제를 지원하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과 불공정거래 근절을 통해 혁신적인 경제성장과 공정한 시장경제를 촉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경기 침체 우려가 큰 상황에서 경제 위기 대응과 극복을 제1과제로 삼아 위원회 활동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특히 자영업자, 소상공인, 서민의 민생 안정을 위해 조치할 수 있는 대응 방안들을 정부 당국과 함께 꼼꼼히 챙기겠다.

- 정무위 중점 또는 우선 처리 법안 계획은?

▶ 우리 경제의 체력을 강화하고 미래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자본시장 분야에서 투자자 신뢰 회복과 혁신성장 지원에 집중해야 한다.

투자자들이 자생적 변수가 아닌 외형적 변수로부터 피해를 받지 않도록 자본시장법의 조속한 심사가 필요하다.

또 가상자산, 블록체인 등 디지털자산 산업 성장을 위해서도 기본법 제정을 포함한 법적, 제도적 보완 역시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

- 대여 협상 및 협치 구상은?

▶ 윤석열 정부는 취임 초 용산으로 대통령실 이전, 부적격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임명 강행, 시행령을 통한 경찰국 꼼수 신설 등 독단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정파적 관계를 떠나 윤석열 정부가 잘 돼야 하는 것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길이다.

야당으로서 윤석열 정부가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 기능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정무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 구상은?

▶ 수원 시민의 염원이었던 신분당선 연장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2024년 무사히 착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지역 현안이다.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광교 구간은 지난 2021년 6월 공사 입찰이 마감됐고, 올해 12월 기본계획 설계가 완료돼 최종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2023년 12월 실시계획 설계 완료와 2024년 상반기 착공까지 모든 과정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신분당선 연장선 복선화 이후 구운역 신설까지 수원시와 함께 노력해 시민 여러분이 만족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박태영 기자 pty@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윤석열·김동연 ‘GTX A·B·C 추가, D·E·F 노선 신설’ 공약 본격 드라이 |(경_전철.GTX.KTX

2022-07-10 07:1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7405030403 주소복사

윤석열·김동연 ‘GTX A·B·C 추가, D·E·F 노선 신설’ 공약 본격 드라이브

국토부 ‘광역철도 지정기준’ 개선 입법 예고 이어 연구용역 착수

경기도, 시군 의견수렴·자체 검토 거쳐 최적 노선 마련 정부 건의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2022-07-07 11:35 송고 | 2022-07-07 13:37 최종수정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9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파주 GTX-F 신설 및 메디컬클러스터 조성과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5.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인 GTX A·B·C 추가, D·E·F 노선 신설 공약이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교통 핵심공약인 GTX A·B·C 추가, D·E·F 노선 신설 추진에 본격적인 드라이버를 걸고 있다.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확충 통합기획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어 공약추진을 본격화했다. 이 연구용역은 GTX 노선 추가 및 신설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다. 한국교통연구원, ㈜태조엔지니어링, ㈜유신 컨소시엄은 내년 6월까지 1년간 용역을 추진한다.

이 자리에서 이명소 국토부 2차관은 “GTX 확충은 국민 관심도가 매우 높은 사업인 만큼 (연구용역을 통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최적의 노선을 도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용역 뒤 기획재정부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와 맞물려 GTX A·B·C 추가, D·E·F 노선 신설 이행을 위한 광역철도 규제 손질도 추진 중이다.

지난달 23일 광역철도 지정 개선을 위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대도시권 권역별 중심지에서 반경 40㎞ 이내로 제한하고 있는 ‘광역철도 기정기준’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되면 종점 연장이 가능해져 GTX A·B·C 추가, D·E·F 노선 신설에 탄력을 받게 된다. 시행령이 개정되면 A노선(운정~동탄)의 종점은 동탄에서 평택으로, B노선(송도~마석)은 마석에서 춘천으로, C노선(덕정~수원)은 남북으로 동두천과 천안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가장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최적의 노선을 마련해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김동연 지사의 공약인 GTX A·B·C 추가, D·E·F 노선 신설에 대해 검토할 것”이라며 “앞으로 시군 의견 수렴과 도 자체 검토를 거쳐 최적의 GTX 노선을 검토해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철도망계획은 5년마다 수립토록 되어 있는데 제5차계획은 2026년 수립 예정”이라며 “정부 계획에 맞춰 경기도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동연 지사가 지난 6·1지방선거에서 약속한 GTX A·B·C 추가, D·E·F 노선 신설 공약 추진에 본격적인 드라이버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4월 28일 GTX A·B·C 추가, D·E·F 노선 신설을 골자로 한 'GTX 플러스 프로젝트' 공약을 내놨다.

GTX-A 는 동탄에서 평택까지, GTX-B 는 마석에서 가평, GTX-C 의 북부 구간은 동두천까지, 남부 구간은 병점·오산·평택까지 연장하고, GTX-D는 김포~부천~강남~하남~팔당 구간으로 정상화하며, GTX-E는 인천~시흥·광명신도시~서울~구리~포천으로, GTX-F는 파주에서 삼송~서울~위례~광주~이천~여주를 잇는 노선으로 각각 신설하는 내용이다.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지난달 내부 검토를 통해 GTX A·B·C 추가, D·E·F 노선 신설을 민선8기 교통 관련 공약으로 최종 확정했다.

jhk102010@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특례시 호매실동 ‘광역교통망 오지’ 오명 |(경_전철.GTX.KTX

2022-07-10 04:10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7393848450 주소복사

수원특례시 호매실동 ‘광역교통망 오지’ 오명

승인 2022-07-09 11:07

박병규 기자 bgpark@kyeonggi.com

기자페이지

신분당선 연장 물꼬 텄지만 완공까진 앞으로 6년 소요 광역버스 증차 시기 안갯 속...서울·남부권행 불편 장기화

수원특례시 권선구 호매실동을 잇는 신분당선 연장사업이 20여년 만에 물꼬를 텄으나 완공까진 6년이란 시간이 남아 있어 여전히 ‘광역교통망 오지’라는 오명이 이어지고 있다.

9일 국토교통부와 수원특례시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03년 총사업비 2조1천461억원 규모의 서울 강남에서 성남 정자~수원특례시 광교~호매실을 잇는 신분당선 건설사업(총길이 41㎞)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지난 2013년 경제성 부족 등의 이유로 해당 사업은 광교까지만 부분 준공됐다.

그러다 지난 2020년 1월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9천657억원, 9.7㎞)의 문턱을 넘었다. 건설기간은 2024~2028년 말이다.

그러나 신분당선 완공까진 여전히 수년이 걸리는 상황에서 호매실동 교통인프라 대책은 열악한 실정이다.

특히 지난 2010년부터 호매실동에는 약 8천세대의 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들어섰음에도 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쳐 있어 광역교통체계가 취약하다는 평이다.

현재 호매실동에는 광역버스 2대 등 총 12대의 광역·시내버스가 오간다. 광역버스의 경우 서울을 잇는 노선이 하나(7800번 버스)에 불과한데다 군포 등 경기남부를 오가는 8000번 버스 배차간격은 40분이다. 그나마 가까운 수인분당선 오목천역은 호매실동에서 약 4㎞ 떨어져 있다.

6년째 이곳에 거주 중인 이서희씨(28·여·가명)는 “제때 집에서 나오지 않으면 정류장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이 같은 상황에 국토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달 17일 주민 간담회를 열었으나 여론 수렴에 그쳤다. 이 때문에 광역버스 증차와 같은 해결책 도입시기도 안갯 속에 빠졌다.

더욱이 수원역을 이용한 타지역 이동도 불편하다는 분석이다. 호매실동에서 수원역을 잇는 직통 시내버스 노선은 11-1 버스 등 2개뿐인 가운데 두 지역 사이에는 수원역 고가차도가 존재, 중간에 정류장이 설치할 수 없어 민간 운송업체가 노선증설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운송업체들이 경영난을 겪은 데다 시가 나선다고 해도 해당 문제가 해결되긴 어렵다”면서도 “그동안 주민들의 불편이 심각했던 만큼 대책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병규기자

#호매실동#신분당선#국토교통부#광역버스#시내버스#특례시#고가차도#수원역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동탄트램' 사업 속도낸다..."예산 및 차량기지 부지 문제 해결" |(경_전철.GTX.KTX

2022-07-05 06:34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6970495905 주소복사

'동탄트램' 사업 속도낸다..."예산 및 차량기지 부지 문제 해결"

기사입력 2022-07-04 15:55 최종수정 2022-07-04 17:01

가감소

가증가

동탄트램 노선도. <이미지=경인방송 DB>

[ 경인방송 = 배수영 기자 ]

(앵커)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에 건설되는 동탄 도시철도, 즉 '동탄 트램'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화성시가 사업비 부담과 차량기지 용지 확보에 이어 '동탄트램'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용역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보도에 배수영 기잡니다.

(기자)

'동탄트램'은 수원 망포역~동탄역~오산역,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 등 2개 구간 총 연장 34.2km을 건설하는 도시철도 사업입니다.

사업비만 9천773억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역사입니다.

이 곳엔 정거장 36개, 차량기지 1개가 설치되며 분당선 망포역, 1호선 오산역,병점역, GTX-A노선·SRT 동탄역 등의 환승역과 연계됩니다.

[녹취/화성시청 안정민 트램건설팀장]

"지하철이나 버스의 중간 정도로 보시면 돼요. 동탄역을 가기 위해 트램을 탔을 때 제일 먼 곳에서부터 출발한다 해도 20분 소요돼서, 환승하기가 더 수월하고…"

화성시가 지난달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9천200억 원의 동탄트램 사업비 부담 협약과 차량기지 부지 확보에 이어 기본설계용역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트램사업에 가장 중요한 예산과 부지 문제를 해결하고, 마침내 본궤도에 올려 놓은 겁니다.

동탄 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13년 만입니다.

가장 난제로 꼽혀온 트램 차량기지 부지는 940억원을 들여 동탄2 장지동에 임시 버스차고지로 사용 중인 철도시설 용지 6만㎡를 경기주택도시공사(GH)로부터 매입하면서 해결했습니다.

화성시는 오랜 기간 지지부진했던 사업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정명근 시장과 민선 8기 인수위원회의의 사전 작업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시는 이르면 다음달 중 동탄트램 1, 2공구 기본설계용역에 착수해 2023년 9월 실시설계용역과 착공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개통은 오는 2027년 12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인방송 배수영입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국토부, 광역철도 지정기준 손본다 |(경_전철.GTX.KTX

2022-06-23 07:4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5938170186 주소복사

국토부, 광역철도 지정기준 손본다

최남춘

승인 2022.06.22 19:31

수정 2022.06.22 19:31

2022.06.23 1면

 

현행 대도시 시청 반경 40㎞ 내 '표정속도' 50㎞/h 이상 완화키로…평택·동두천 등 GTX 연장 '물꼬'

철도 건설(CG).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지만 지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던 양평 용문∼강원 홍천 구간이 광역철도로 지정될 길이 열렸다. 또 평택 등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연장사업을 추진할 근거도 마련됐다.

정부가 '대도시권 시청 근처 반경 40㎞ 이내'로 제한된 광역철도 지정기준과 각 대도시 시청을 권역별 중심지로 규정한 조항을 없애는 개정안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22일 광역철도 지정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를 23일부터 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대도시권(수도권, 부산·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대전권) 내 둘 이상의 시·도를 연결하고 사업 구간이 대도시권 중심지 반경 40㎞ 이내면서 '표정속도'(출발역에서 종착역까지의 거리를 중간역 정차 시간이 포함된 전 소요시간으로 나눈 속도)가 시속 50㎞ 이상일 때만 광역철도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게 돼 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수도권 GTX 권역별 중심지가 서울시청과 강남역 2곳에 불과해 평택을 비롯한 주변지역에 GTX 연장사업을 추진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연구용역과 기재부 등 관계부처·지자체 협의를 통해 광역철도 지정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개정안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권역별 중심지 기준 삭제 ▲표정속도 유지 ▲국토부 장관이 신규 지정 등이 담긴다.

권역별 중심지 기준 삭제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핵심 공약이었던 GTX A·B·C노선 연장과 D·E·F 노선 신설과 직결된다. GTX-A노선(운정~동탄) 종점은 동탄에서 평택으로, B노선(송도~마석)은 마석에서 춘천으로, C노선(덕정~수원)은 남북으로 동두천과 천안까지 연장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대도시권과 인접지역 간 연계교통에 따른 광역적 교통문제 해결에 필요한 철도는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역철도를 지정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준을 도입한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광역쳘도 신규사업 중 대구~경북 광역철도, 양평 용문~강원 홍천 광역철도 등 현행 지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일부 사업들도 광역철도로 지정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둘 이상의 시도 간 일상적인 교통수요를 대량으로 신속하게 처리하거나 표정속도 등 광역철도의 핵심기능과 관계된 기준은 유지하게 된다.

강희업 국토부 철도국장은 “제도개선뿐만 아니라 수도권 GTX 수혜지역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기존 철도망 등과 편리한 연계·환승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며 “지역권에서도 GTX에 버금가는 빠르고 편리한 광역철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남춘 기자 baikal@incheonilbo.com

Tag

#인천일보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남춘 baikal@incheonilboo.com

다른기사 보기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서울지하철 3호선 ‘수원 연장’ 구체적 밑그림 촉각 |(경_전철.GTX.KTX

2022-06-20 06:25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5673911514 주소복사

서울지하철 3호선 ‘수원 연장’ 구체적 밑그림 촉각

승인 2022-06-17 11:30

이정민 기자 jmpuhaha@kyeonggi.com

기자페이지

수원·용인·성남시 타당성 조사...부동산 폭등 이유 용역결과 함구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도 강력한 의지, 인수위도 보고… 취임후 발표 전망

수원·용인특례시와 성남시가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을 두고 머리를 맞댄 가운데 뚜렷한 방안이 제시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7일 수원·용인특례시 등에 따르면 3개 지방자치단체가 추진 중인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수서차량기지가 경기 지역으로 옮겨지면서 해당 노선이 이들 지자체에 걸쳐 연장되는 게 주요 골자다.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수원특례시 등은 3억원을 투입, 지난 2020년 8월부터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고 그 결과가 지난해 11월 말에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들 지자체는 노선 공개에 따른 부동산 폭등 등을 이유로 타당성 조사 결과를 비밀에 부치고 있다.

더욱이 3개 지자체가 수서차량기지를 유치하려면 최소 해당 시설의 면적(20만8천264㎡)에다 10만㎡ 더 필요하는 등 총 30만8천264여㎡ 땅을 찾아야 한다. 3개 지자체의 도시화가 어느 정도 진행, 땅이 없는 상황에서 수원·용인특례시, 성남시는 이번 용역 결과에 대한 활용 방안을 찾고 있다.

이런 가운데 3호선 연장을 줄기차게 주장해 온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당선인 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이 당선인은 지난 지방선거 유세 과정에서 3호선을 광교역, 광교중앙역, 원천역, 삼성전자역, 곡반정역을 거쳐 세류역까지 연장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특히 지하철역과 3㎞ 떨어진 권곡사거리의 경우 교통 불편이 큰 만큼 이곳에 3호선 연장에 따른 권곡역(가칭) 신설을 약속하기도 했다.

다만 이러한 구상의 핵심인 수서차량기지 이전에 대해선 보안상의 이유로 함구 중이다. 이 당선인은 현재 인수위원회 보고를 듣는 등 해당 사안의 구체적인 실현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이 당선인 측 관계자는 “해당 노선은 수원 지역 동서를 관통하는 만큼 3호선으로 수원 지역의 광역철도망에 대한 큰 축을 세우겠다”며 “취임 이후 세부적인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한편 애초 3개 지자체는 타당성 조사에 따른 사업 추진 논리를 발굴, 오는 2026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를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양휘모·이정민기자

#지방자치단체#차량기지#특례시#지자체#수원#지하철역#광역철도#당선인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국토부, 수원 호매실·화성 동탄2지구 광역교통 주민간담회 연다 |(경_전철.GTX.KTX

2022-06-17 06:5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5416275496 주소복사

국토부, 수원 호매실·화성 동탄2지구 광역교통 주민간담회 연다

손희문 기자

입력 : 2022.06.16 12:26

[땅집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경기 수원 호매실과 화성 동탄2지구의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17일과 21일에 각각 주민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각 지구의 광역교통 불편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입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광역교통특별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광위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입주민들의 의견을 광역교통특별대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대광위는 호매실과 동탄2 지구에서 추진 중인 광역철도(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GTX-A 삼성~동탄 구간) 등 주요 광역교통시설이 확충되는 동안 두 지구에서의 광역교통 불편 완화를 위해 수원·화성시, LH, 한국교통연구원 등과 서울 방면 등에 대한 광역버스 증차, 출·퇴근 전세버스 도입 등의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현재 사업시행자(LH)가 광역교통특별대책(안)을 마련 중인 평택 고덕지구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간담회를 거쳐 특별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광역교통에 불편을 겪고 있는 다른 지구들도 특별대책지구로 지정해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손희문 땅집고 기자 shm91@chosun.com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2345678910다음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