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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GTX C노선 '인덕원역' 정차 추진 |(경_전철.GTX.KTX

2019-10-1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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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GTX C노선 '인덕원역' 정차 추진

(안양=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 안양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GTX C노선(양주 덕정∼경기도 수원 74.2㎞)에 인덕원역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GTX 노선도 (CG)
GTX 노선도 (CG)[연합뉴스TV 제공]

시는 이 노선의 과천역과 금정역 사이에 인덕원역을 신설, 정차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GTX C노선은 양주 덕정역, 의정부역, 창동역, 광운대역,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과천역, 금정역, 수원역 등 10개 역을 건설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인덕원역 설치를 위한 타당성 연구 등을 거쳐 공청회를 하고, 이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인덕원역이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외에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등 많은 철도 노선의 환승이 이뤄지는 교통의 요충지인 데다가 정차 시 인근 의왕과 군포·광명·시흥 시민들도 이용 가능해 설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건설에 총 4조3천88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GTX C노선은 지난해 말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된 가운데 올해 6월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갔으며 2021년 착공, 2027년 완공·개통될 것으로 예상한다.

k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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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1천360억 · 신안산선 908억… 수도권 철도건설 본격화 |(경_전철.GTX.KTX

2019-09-26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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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1천360억 · 신안산선 908억… 수도권 철도건설 본격화

  • 김수언
  • 기사입력 2019.09.25 22:34


국토부, 내년 철도예산 6조 편성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비롯, 경기도내 고속·일반철도건설 및 전국 철도망 확충 등에 내년 총 6조3천억 원이 투입된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내년도 고속·일반 철도 등 6개 분야 총 68개 세부사업에 모두 6조3천억 원을 편성했다. 올해 5조3천억 원보다 19.3%증가한 규모다.

특히 수도권의 핵심 교통망이 될 GTX-A·B·C노선 및 신안산선 등 광역철도의 본격 추진을 위한 예산(전국 포함)은 올해 3천650억 원에서 내년도 4천405억 원으로 755억 원 늘었다.

국토부는 수도권내 만성적인 교통난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해당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적정 소요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 중 GTX-A노선(파주 운정~동탄)은 내년도 본격적인 공사추진을 위해 보상비, 건설보조금 등 모두 1천350억 원이 편성됐다.

GTX-C노선(양주 덕정~수원)은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기본계획수립 중으로, 내년 민간투자시설사업기본계획(REP)수립 등을 위해 10억 원이 신규 반영됐다.

경기 서남부 주민들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신안산선(안산·시흥~광명~여의도) 사업 역시 내년 본격적인 공사 추진을 위해 보상비 908억 원을 편성했다.

진접선복선전철에도 180억 원이 투입된다.

국토부는 지난 8월 GTX-B노선(송도~남양주 마석)의 예타 조사 통과로 GTX 3개 노선의 사업 추진이 확정됨에 따라, 신·구 도심간 균형발전 촉진, 수도권 교통지도 개편, 노선 간 네트워크 효과 발생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도내 고속철도건설인 수원·인천발KTX사업에 각각 10억 원씩, 평택~오송 2복선(신규사업)사업에는 80억 원이 반영됐다.

도내 일반철도건설 사업으로는 ▶포승~평택철도(259억) ▶서해선복선전철(7천3억) ▶이천~문경철도(3천500억) ▶동두천~연천전철화(160억) ▶문산~도라산전철화(28억) ▶월고2~판교복선전철(10억) ▶인덕원~동탄복선전철(50억) ▶여주~원주단선전철(18억) ▶수서~광주복선전철(80억) 등이 편성됐다.

황성규 국토부 철도국장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철도안전 분야 예산을 확대하고 예타 면제 사업, GTX 건설 등 철도 네트워크 확충을 위한 예산도 적정히 반영했다”며 “철도투자 확대가 우리 경제의 하방 리스크 완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수언기자/soounchu@joongboo.com

사진=연합(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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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발 KTX, 이제 전국 2시간대 달린다 |(경_전철.GTX.KTX

2019-09-07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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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발 KTX, 이제 전국 2시간대 달린다

기사입력시간 2019.09.05 08:27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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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원역에서 KTX를 타려면 운행 횟수가 적고 소요시간도 많이 걸렸는데요.
앞으로는 평택부터 고속철로를 이용할 수 있게돼, 이동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수원에서 출발하는 KTX 예매 화면입니다.

하루종일 예약할 수 있는 차편이 4대뿐입니다.

소요시간도 부산까지 최대 2시간44분으로 서울역에서 부산을 가는 것보다 시간이 더 걸립니다.

수원발 KTX는 대전까지 일반 철로를 이용해 속도가 느리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이용불편을 해소할 '수원발 KTX 직결사업' 기본설계안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일반 철로인 경부선 평택 서정리역과 고속열차 전용선로인 수도권고속철도 평택 지제역을 연결하는 철로가 놓입니다.

수원발 KTX는 이 연결 철로를 통해 평택 지제역부터 고속철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다 빨리 고속철로에 올라탈 수 있어 부산까지 이동시간이 28분 단축돼 2시간 10분대 도착할 수 있습니다.

수원에서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일반 기차를 타고 4시간 넘게 가야했던 목포 등 호남지역도 KTX로 2시간 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운행횟수도 늘어납니다.

현재 하루 4편뿐인 수원발 KTX가 18편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직결 노선은 내후년 하반기에 개통할 예정입니다.

[오세인 / 수원시 광역철도팀장 : 획기적으로 소요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철도를 이용하는 수원시민들의 편의성 증대가 기대되는 사업입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주민설명회를 열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OBS뉴스 이정현입니다.

<영상취재 : 채종윤 / 영상편집 : 이종진>

    
이정현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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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발 KTX 직결 사업 기본설계안' 시민에 공개 |(경_전철.GTX.KTX

2019-09-04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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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발 KTX 직결 사업 기본설계안' 시민에 공개

  • 김현우
  • 기사입력 2019.09.03 22:15



수원시는 6일 오후 3시 매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발 KTX 직결사업의 기본설계안 주민설명회를 연다. 사진은 수원발 KTX 직결사업 위치도. 사진=수원시
수원시는 6일 오후 3시 매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발 KTX 직결사업의 기본설계안 주민설명회를 연다. 사진은 수원발 KTX 직결사업 위치도. 사진=수원시

수원시가 경부선 서정리역과 수도권고속철도 지제역을 연결하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의 기본설계안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3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6일 오후 매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발 KTX 직결사업’의 기본설계안 주민설명회를 연다.

또한, 시민들은 10일까지 수원시청 도시교통과(시청 별관 4층)에서 기본설계(안)를 공람할 수 있다.

수원발 KTX 직결사업은 서정리역과 지제역까지 4.7㎞를 연결하는 철로를 건설해 수원역을 KTX 출발 거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18년 9월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2020년 9월 설계를 마무리하고 같은 해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현재 KTX가 수원역에서는 하루 4회 출발하지만, 대전역까지는 기존 경부선 선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고속철도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완료되면 수원역에서 KTX를 타고 부산·광주 등 전국 각지로 고속철을 이용해 갈 수 있다.

소요시간도 대폭 줄어들어 수원∼부산은 현재 2시간 44분에서 2시간 16분으로 28분 단축되고, 수원∼목포는 4시간 39분에서 2시간 11분으로 2시간 28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수원역 KTX 직결사업이 완료되면 수원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의 주민들도 수원역을 경유해 전국 각지를 갈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계획대로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우기자/kplock@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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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흥∼여의도' 신안산선 내달 9일 착공식 |(경_전철.GTX.KTX

2019-09-0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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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흥∼여의도' 신안산선 내달 9일 착공식

  • 기사입력 2019.08.31 10:15



경기도 안산·시흥과 서울 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 착공식이 다음 달 9일 오후 3시 안산시청에서 열린다.

31일 안산시와 시흥시 등에 따르면 착공식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손병석 철도공사 사장, 지역 국회의원, 윤화섭 안산시장과 임병택 시흥시장, 포스코건설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착공식은 신안산선 사업 추진 경과 소개와 이재명 지사 및 박원순 시장의 환영사, 김현미 장관의 기념사 등 순서로 진행된다.

신안산선은 3조3천465억원을 들여 안산·시흥에서 여의도에 이르는 44.7㎞ 구간에 광역 철도를 놓는 사업이다. 역은 15개이다.

이 복선 전철은 지하 40m 이하 대심도(大深度) 공간을 오가기 때문에 지하 매설물이나 지상 토지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최대 시속 110㎞ 속도로 운행될 예정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 철도 노선이 개통되면, 기존 지하철 이용 시 100분이던 한양대∼여의도 소요 시간이 25분으로, 기존 지하철로 69분 걸리는 원시∼여의도 간 소요 시간이 36분으로 단축된다.

또 이 철도의 원시∼시흥시청 구간에서는 소사·원시선으로, 시흥시청∼광명 구간에서는 월곶·판교선으로 갈아탈 수도 있다.

신안산선의 개통 목표는 2024년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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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발 KTX직결사업 기본설계(안)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 |(경_전철.GTX.KTX

2019-08-3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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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발 KTX직결사업 기본설계(안)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
작성자 :허재석 작성일 : 2019/08/29 
부서명광역철도팀
전화번호031-228-2320
첨부파일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수원발 KTX직결사업 기본설계(안)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

1. 사업개요
 가. 사업기간 : 2016년 ~ 2021년
 나. 사업내용 : L=9.45km(상선 4.73km, 하선 4.72km)
 다. 사 업 비 : 2,702억원
 라. 사업노선 : 경부선(서정리역)과 수서고속철도(지제역)

2. 공람기간 및 장소
 가. 공람기간 : 2019. 8.28.(수) ~ 9.10.(화)
 나. 공람장소 : 수원시청 도시교통과(별관 4층)
 다. 공람내용
  • 기본설계에 대한 주민공람 및 주민의견 수렴
  • 개요, 필요성, 효과, 공사기간, 연차별 투자계획 등 공람
 
3. 주민설명회 개최 일시 및 장소
 가. 일 시 : 2019. 9. 6.(금) 15:00
 나. 장 소 : 수원시 매산동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
  ※ 주차장이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 주요내용
  • 개요, 필요성, 효과, 공사기간 등 설명, 질의응답 등
 
4. 주민의견 제출 가. 제출기한 : 공람종료일로부터 7일 이내 (2019. 9. 17.(화)까지) 나. 제출방법 : 공람장소에 비치된 양식에 의거 공람장소(수원시청 도시교통과)로 서면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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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사업 속도내자 노선 지나는 지역 아파트 거래 늘어 |(경_전철.GTX.KTX

2019-07-2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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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사업 속도내자 노선 지나는 지역 아파트 거래 늘어

의정부~삼성~수원 등 통과…강남발 효과 기대 반영

 

GTX 노선도 [자료 = 서울시]

사업에 속도를 내고있는 GTX-C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부동산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C노선이 개통되면 경기 양주, 의정부, 수원 등 지역에서 서울 삼성역(강남)까지 이동 시간이 10~20분 대로 가능해지기 때문에 강남 생활권역에 들어서는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주택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5월에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C노선에 대해 지난 달 용역을 발주해 기본계획 수립 착수에 들어갔으며 2021년 말 착공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역에서 경기 수원시 수원역까지 이어지는 총 72.4km로 건설된다.

양주와 의정부, 창동, 청량리, 삼성, 양재, 과천, 금정, 수원 등 9개 지역을 통과한다.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 통과 후 GTX-C노선 수혜지역 내 부동산 거래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서 조사한 아파트 거래현황 자료에 따르면 의정부의 올해 상반기(1월~6월) 아파트 거래량은 9046건으로 지난해 하반기(7~12월) 거래량(7497건)보다 20.66% 상승했다. 이는 전국(62만9051건→51만6007건, -17.97%)은 물론 경기도 거래량(22만8962건→16만8437건, -26.43%)이 감소한 것과 대비되는 수치다.

수원시의 경우 상대적으로 C노선의 영향을 덜 받는 장안구(5743건→1556건), 권선구(4675건→2005건), 영통구(7833건→3845건)의 거래량이 감소하는 반면 C노선 수원역이 들어설 예정인 수원시 팔달구는 같은기간 네 배 가까이 거래량이 증가(1529건→5691건)했다.

GTX-C노선 수혜지역 내 아파트 가격도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로 보면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1단지`(2018년 11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5월에 4억 6000만원(14층)에 거래됐다. 지난해 11월에 3억 8000만원(12층)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8000만원이 올랐다.

현대건설이 지난해 6월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금정역` 전용 84B타입 분양권도 올해 6월 6억7,900만원(25층)에 거래됐다. 이는 최초 분양가인 6억2000만원 가량보다 5900만원 오른 금액이다.

GTX-C노선 라인을 따라 분양하는 신규 공급도 꾸준하다. 의정부에서는 GS건설과 두산건설, 롯데건설이 8월에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2473세대 중 일반분양 1383세대)을 선보인다. 1호선 및 GTX-C노선(계획)이 지나는 의정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단지이다.

경기 과천시 중앙동에서는 7월 대우건설이 `과천 푸르지오 써밋`(1571세대 중 일반 506세대)을 후분양으로 공급한다.


4호선 과천역과 정부과천청사역 모두 인접해 있고 GTX-C 과천역(계획) 개통을 앞두고 있다.

하반기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서는 GS건설·현대산업개발이 팔달10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자이`(3432세대)를 짓는다. 분당선 매교역 인근이며 GTX-C노선 수원역(계획)까지 한 정거장 거리있다.

주택업계 관계자는 "GTX-C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 양주, 수원 등 지역에서 서울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대폭 단축됨에 따라 서울에 직장을 둔 사람들이 C노선 지역으로 많이 이주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C노선 사업이 눈에 띄게 진행되고 있는데다 이미 호재 프리미엄이 부동산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TX-C사업#노선 지나는 지역 아파트 거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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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지역 부동산, 강남발 효과 기대로 프리미엄 ‘쑥’ |(경_전철.GTX.KTX

2019-07-26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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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지역 부동산, 강남발 효과 기대로 프리미엄 ‘쑥’
  • 최은서 기자
  • 승인 2019.07.25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에 이어 GTX-C노선의 사업 속도가 탄력을 내자 C노선이 지나는 지역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C노선이 개통되면 경기 양주, 의정부 및 수원 등 지역에서 서울 삼성역(강남)까지 이동 시간이 10~20분 대로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C노선 수혜지역이 서울 강남 생활권역에 들어서면서 소위 강남발(發)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GTX-C노선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해 기본계획 수립 착수에 들어갔으며 2021년 말 착공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역에서 경기 수원시 수원역까지 이어지는 총 72.4km로 건설되는 노선으로 양주, 의정부, 창동, 청량리, 삼성, 양재, 과천, 금정, 수원 등 9개 지역을 통과한다.

    업계에서는 C노선 기본계획수립에 속도가 붙으면 부동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다. C노선은 강남 양재역과 삼성역을 통과하는 강남라인 노선으로 강남에서 시작된 부동산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어서다. 여기에 아직 예비타당성 통과도 하지 못한 GTX-B노선이 강남지역을 빗겨가는 만큼 부동산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C노선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GTX-C노선 수혜지역 내 부동산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작년 12월 예비타당성 통과를 기준으로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서 조사한 아파트 거래현황 자료에 따르면 GTX-C노선의 대표적인 수혜지인 의정부의 올해 상반기(1월~6월) 아파트 거래량은 9046건으로 지난해 하반기(7월~12월)거래량(7497건)보다 20.66% 상승했다. 이는 전국 거래량(62만9051건→51만6007건, -17.97%)이나 경기도 거래량(22만8962건→16만8437건, -26.43%)이 감소한 것과 대비되는 수치다.

    수원시의 경우 상대적으로 C노선의 영향을 덜 받는 장안구(5743건→1556건),권선구(4675건→2005건),영통구(7833건→3845건)의 거래량이 감소하는 반면 C노선 수원역이 들어설 예정인 수원시 팔달구는 동기간 네 배 가까이 거래량이 증가(1529건→5691건)했다.

    GTX-C노선 수혜지역 내 아파트 가격도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1단지’(2018년 11월 입주)전용 84㎡는 지난 5월 4억6000만원(14층)에 거래됐다. 작년 11월에 3억8000만원(12층)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8000만원이 올랐다. GTX-C노선 예비타당성이 통과했던 작년 12월 전 후로 가격이 급등한 것이다.

    현대건설이 작년 6월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금정역’ 전용 84B타입 분양권도 지난달 6억7900만원(25층)에 거래됐다. 이는 최초 분양가인 6억2000만원 가량보다 5900만원 상승한 금액이다.

    신규분양 시장 분위기도 좋다. 지난 3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서 분양된 ‘수원역 푸르지오자이’ 는 163가구 모집에 6072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37.25대 1을 기록하며 당해에서 마감됐다. 지난 5월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에서 분양된 ‘과천자이’ 역시 11.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GTX-C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양주,수원 등 지역에서 서울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며 “서울에 직장을 둔 사람들이 C노선 지역으로 많이 이주할 것으로 기대돼 이들 지역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GTX-C노선 라인을 따라 분양하는 신규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의정부에서 GS건설과 두산건설, 롯데건설이 내달 선보일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1호선 및 GTX-C노선(계획)이 지나는 의정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36층, 17개 동, 전용면적 39~98㎡, 총 2473가구로 이중 138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경기 과천시 중앙동에서는 이달 대우건설이 '과천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4호선 과천역과 정부과천청사역모두 인접해 있다. GTX-C 과천역(계획) 개통 호재를 누릴 수 있는 단지다. 지하 3층~지상 28층, 32개 동, 전용면적 59~151㎡, 총 1,571가구로 이중 50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하반기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서는 GS건설·현대산업개발이 팔달10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자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분당선 매교역이 인근에 있으며, GTX-C노선 수원역(계획)까지 한 정거장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지상 최고 25층, 30개 동, 전용면적 39~103㎡, 총 3432가구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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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2012년 4개였던 철도역, 2026년에는 30여 개로/수원역 철도교통망 |(경_전철.GTX.KTX

2019-06-2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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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2012년 4개였던 철도역, 2026년에는 30여 개로/수원역 철도교통망 거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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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2012년 4개였던 철도역, 2026년에는 30여 개로

  • 나자명 기자
  • 승인 2019.06.25 12:47


사통팔달 수원시, 촘촘한 철도망 구축으로 ‘자가용 없어도 불편 없는 도시’ 만든다

[한국농어촌방송=나자명 기자] ‘수원 1호선이 포함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지난 510일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았다. 경기도가 계획을 제출하고 국토부가 승인한 9개 노선은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조사, 사업계획 등 절차를 거쳐 해당 지자체 실정에 맞게 추진된다.

(사진=수원시)

 

수원 1호선은 수원역에서 시작해 한일타운(조원동)까지 이어지는 노선(트램)이다. 2010년부터 트램 도입을 추진한 수원시는 수원역에서 팔달문, 장안문, kt위즈파크, 북수원복합환승센터(건립 예정) 이르는 6.5구간을 수원 도시철도 1호선으로 계획했다.

수원 1호선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으면서 수원시의 사통팔달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수원시가 그야말로 교통의 요지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수원과 양주(덕정) 74.2구간을 잇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GTX C노선이 완공되면 수원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2, 의정부까지 40여 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서정리역과 지제역까지 4.67를 연결하는 철로를 건설해 수원역을 KTX 출발 거점으로 만드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도 지난해 시작됐다. KTX 직결사업이 완료되면 수원역에서 하루 18차례 KTX가 출발한다. 2021년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7년 전만 해도 수원시 관내 전철역은 성균관대·화서·수원·세류역(국철 1호선) 4개에 불과했다. 하지만 201212월 분당선 기흥역~망포역구간이 개통되고, 이듬해 11망포역~수원역구간이 개통되면서 광역철도망 시대에 한걸음 다가갔다.

20161월에는 신분당선 정자역~광교역구간이 개통돼 광교역에서 서울 강남역까지 30분대(37)에 갈 수 있게 됐다. 신분당선 연장 사업이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신분당선은 호매실까지 이어지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006, 신분당선을 1단계(정자~광교, 11.90km)2단계(광교~호매실, 11.14km)로 나눠 단계별로 시공하는 것으로 기본계획을 고시했지만, 1단계 구간을 완공한 후 사업비 확보 어려움 등을 이유로 2단계 구간을 추진하지 못했다. 광교·호매실지역 주민들은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광역교통시설 부담금 4993억 원을 내고 입주한 바 있다.

수원역과 인천 송도역을 잇는 수인선(52.8)이 분당선과 연결되면 수원역을 중심으로 하는 수도권 남부 순환철도망이 완성된다. 수원 구간에는 고색동과 오목천동에 2개 역이 들어선다.

지난해 3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해 수원 구간에 6개 역 신설이 확정됐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신수원선(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인덕원(안양의왕·수원·동탄으로 이어지는 37.1구간에 건설된다. 2021년 착공해 2026년까지 개통할 예정이다.

17개 역을 신설하는데, 수원시 관내에 만들어지는 역은 북수원·장안구청·수원월드컵경기장·아주대입구삼거리·원천교사거리·영통역(가칭) 등이다.

수원시를 가로지르는 형태인 신수원선이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대 경수대로 차량정체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수원시 관내 철도역(트램 포함) 수는 30여 개가 될 것으로 보인다. 14년 만에 철도역 수가 7배 넘게 늘어나는 것이다.

현재 계획된 모든 철도망이 구축되면 수원역은 경기 남부 철도교통망의 거점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된다. 수원역에서 KTX, GTX, 수인선, 분당선, 국철 1호선, 수원 1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수원시는 광역철도망과 트램을 중심으로 대중교통을 활성화해 자가용이 없어도 불편함 없는 도시’, ‘사람 중심 도시교통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광역 철도망과 트램, 버스, 공유자전거를 활용해 시민들이 자가용 없이도 편리하게 어디든 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 것이라며 국토부·경기도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철도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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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덕정 잇는 GTX-C노선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사업 급물살' |(경_전철.GTX.KTX

2019-05-28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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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덕정 잇는 GTX-C노선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사업 급물살'

  • 김수언
  • 기사입력 2019.05.27
KDI·기재부 조사결과 발표, 예타 통과 5개월만에 결론… 정부실행 대안보다도 효과적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진=연합



덕정에서 수원을 잇는 광역급행철도(GTX)-C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약 다섯 달 만에 민자적격성 조사까지 통과했다.

27일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최근 GTX-C의 민자적격성 조사 결과 민간투자 대안이 정부실행 대안보다 정부 부담액 규모는 적고 효과적이라는 결론이 났다.

KDI는 기본운임 1천50원에 별도운임 650원, 추가운임 350원/5㎞를 가정한 요금대안 1과 기본운임 1천50원에 별도운임 666원, 추가운임 214원/5㎞를 적용한 요금대안2를 바탕으로 유용성(VfM·Value for Money)과 사업수익률을 계산했다.

이 결과 요금대안 1의 VfM 비율은 36.41%로 민간투자 적격성이 있으며, 사업수익률은 4.90%로 목표 수익률(3.86%)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금대안 2의 경우에도 VfM 비율은 12.77%로 적격성은 있지만, 사업수익률은 2.95%로 목표수익률에 미달했다.




정성적 VfM 분석에서도 민간투자 대안을 택할 경우 정부실행대안보다 더 큰 서비스 질 향상 효과와 기술혁신 효과, 산업파급 효과가 기대되고 정부 위험의 많은 부분이 민간으로 위임될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위험분담형(BTO-rs) 방식의 특성상 운영 단계에서 수요 위험이 발생하면 민간의 수익률도 하락하고 주무관청의 재정부담도 증가할 수 있다고 KDI는 지적했다.

이번 GTX-C 민간적격성 조사 결과는 지난해 12월 말 GTX-C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한 지 반년도 되지 않아 나왔다.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로 앞으로 GTX-C 착공까지는 제3자 공고와 사업자선정, 실시협약만 남게 됐다.

통상 민자적격성 조사에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고 이 때문에 정부가 지난 3월 민자적격성 조사 기간을 최장 1년으로 제한하기도 한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빠른 속도다.

기재부 관계자는 “민자적격성 조사 기간은 사안에 따라 제각기 달라진다”면서도 “대체로 GTX-A·B·C 관련해서는 조사가 빠르게 진행되는 편”이라고 말했다.

김수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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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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