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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황해 평택 포승(BIX) 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전 필지 분양완료-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6-30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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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황해 평택 포승(BIX) 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전 필지 분양완료- (상업용지 3필지 및 주차장용지 3필지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평택)강대웅 기자입력 : 2020-06-29 15:55

평택항 서해대교 인접 상업 및 주차장용지 각각 3필지 공급!

[사진= 경기 평택도시공사 제공]

평택도시공사는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 지구 내 상업용지 3필지 및 주차장용지 3필지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BIX는 평택도시공사와 경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조성하는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거점 지구로 최근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06필지 모두 분양 완료했으며 산업시설 용지의 경우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도 비대면으로 입주 협약을 체결하는 등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이 사업은 약 8000억 원을 투자해 총 204만㎡ 면적에 산업, 물류시설 용지를 비롯한 주거시설 및 근린생활시설과 기타 지원시설을 개발할 계획이며 사업 준공은 오는 12월 예정이다.

이번 공급용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다음달 6일 10:00부터 17일 16:00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분양보상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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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플랫폼시티 탄력?…토지주 “사업 성공 위해 협력”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6-22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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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플랫폼시티 탄력?…토지주 “사업 성공 위해 협력”

토지주, 대책위 구성하고 용인시 등과 협상에 나서기로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2020-06-21 17: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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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플랫폼시티 토지주들이 지난 20일 용인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주민대책위원회 창립 총회를 하고 있는 모습.(대책위 제공)© News1

용인플랫폼시티 사업지의 토지주들이 주민대책위원회를 창립하고 사업 주체인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용인시, 용인도시공사와 토지보상, 재정착 등에 대한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

주민대책위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용인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대책위는 이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용인시와 경기도에 적극 협력하고, 회원들의 권익증진과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대책위는 앞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 백군기 용인시장, 용인시의회, 경기도의회, 도와 시의 간부공무원 등을 차례로 면담하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협력하면서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할 방침이다.

김병돈 위원장은 “용인시, 경기도, 국토부, 의회, 국회가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토지소유자, 지장물 소유자, 권리보상 대상자 등 모든 회원이 정당한 보상을 받고, 세입자 등 거주자들이 재정착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플랫폼시티 예정지 일원.(뉴스1 DB) © News1

용인플랫폼시티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신갈·마북 일원 275만여 ㎡를 대상으로 5조9600여억 원이 투자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복지 공간이 어우러진 자족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5월 7일 발표한 제 3기 신도시 건설계획에도 포함돼 있다.

사업은 경기도시공사가 95%, 용인도시공사 5%의 지분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용역이 발주돼 개발계획 수립, 실시설계,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 4월 플랫폼시티 토지주 1320명에 공문을 보내 ‘토지사용 동의’를 요청했다.

ad2000s@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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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송산 K-City에 자율주행 기술개발 위한 혁신성장지원센터 조성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6-2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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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송산 K-City에 자율주행 기술개발 위한 혁신성장지원센터 조성

김수언

기사입력 2020.06.19 14:31

최종수정 2020.06.19 15:16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여섯번째)이 19일 경기도 화성 케이시티에서 열린 혁신성장지원센터 착공식에 참석해 시삽식을 하고 있다. 연합

자율주행차 시험장인 화성 송산면 케이시티(K-City)에 자율주행 중소기업 육성과 기술 개발을 위한 혁신성장지원센터가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19일 화성 케이시티에서 혁신성장지원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혁신성장지원센터는 국비 6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2천㎡·2층 규모로 건설되며, 오는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곳엔 차량정비고, 보안차고, 데이터 분석 시설 등 자율주행 연구개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토부는 입주 기업들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자율주행 기술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이날 착공식에서 "혁신성장지원센터를 자율주행 분야 중소기업이 기술력을 키워나가는 산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170억 원 규모로 운용을 시작하는 국토교통 혁신펀드를 꾸준히 확대하고, 레벨4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1조1천억 원 규모의 범부처 연구개발(R&D)도 내년부터 착수할 계획이다.

또 2022년까지 정밀도로지도를 고속도로 외 국도까지 구축 완료하고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구축도 조기 착수할 방침이다.

김 장관은 "올 하반기에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3곳 이상 지정해 기업들이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증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0월 최초 운행을 시작하는 자율주행 심야셔틀서비스 등의 사례처럼 기업의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을 직접 지원하는 시범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착공식에 이어 국토부는 임시운행차량 100호 탄생을 기념해 운행허가증을 전달하고 기업 간담회도 열었다.

간담회에는 현대차, 카카오모빌리티, 네이버랩스 등 9개 기업이 참석해 정부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국토부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셔틀에 대한 허가요건 마련 ▶무인배송 차량 및 원격제어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규정 신설 ▶상용화 직전 단계 자율주행차 허가요건 완화 등 기술 개발을 위한 맞춤형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언기자/soounchu@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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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도시기본계획' 승인여부 촉각… 오산시 인구 30만명 시대 열리나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6-12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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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도시기본계획' 승인여부 촉각… 오산시 인구 30만명 시대 열리나

황영민

기사입력 2020.06.11 21:48

최종수정 2020.06.11 21:53

오는 26일께 최종 심의

오산시 전경. 사진=오산시청

오산시 인구 30만 명 시대가 열릴 수 있을까. 이달 말 예정된 경기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의 ‘2035 오산시 도시기본계획’ 승인 여부에 촉각이 모아진다.

11일 경기도와 오산시에 따르면 도는 오산시가 제출한 ‘2035 오산시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최종 심의를 오는 26일께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5월말 오산시가 도에 도시기본계획안을 제출한지 1년여 만이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에서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이자, 토지의 이용·개발 및 보전과 관련한 모든 공간계획들의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지난해 오산시가 제출한 도시기본계획의 목표연도는 2035년, 계획인구는 37만 명으로 설정됐다.

시는 도시발전축 다양화에 따른 1도심·2부도심·3지구 중심의 공간기능 위계를 구축했다. 또 기존 3개 생활권을 4개 생활권으로 구분하는 등 인근 대도시와의 연계 대응과 자체적인 자족기능 및 정주여건 향상에 목표를 뒀다.

경기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는 이 같은 오산시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관계기관 의견 수렴과 인구설정검토위원회를 비롯한 소위 심의를 거쳐 오는 26일 최종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심의 일정은 위원회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지속되는 저출산 등을 고려한 인구소위 보완 의견에 따라 오산시가 제출한 37만 명 보다는 계획인구가 줄어들고, 또 이에 따라 시가화예정용지 면적도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종 심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그외 도시의 공간기능 등 큰 틀에서의 변화는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황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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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태안3지구 원주민들 "손해배상은커녕 소송비용 청구는 부당"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6-0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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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태안3지구 원주민들 "손해배상은커녕 소송비용 청구는 부당"

송영택 기자

승인 2020.06.02 16:59

2003년 수용당시 평당 40만원, 2020년 이주택지 분양가 평당 317만원

화성태안3지구 택지개발 위치도.사진=LH

[매일일보 송영택 기자] 경기도 화성태안3지구 원주민들이 LH(구 대한주택공사)가 2003년에 시행한 택지개발 사업이 늦어져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가 패소하고 날아든 소송비용액 청구에 당혹해 하고 있다.

2일 화성태안3지구내 원주민 등에 따르면 LH는 2003년 화성시 태안읍 송산리, 안녕리 일원 118만2800㎡ 부지에 아파트와 단독주택 3800가구를 입주시키는 택지개발사업을 경기도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하지만 택지개발 예정지 인근에 있는 저수지 만년제와 융·건릉, 불교사찰 용주사 등을 둘러싸고 문화재보호단체 등이 택지개발사업을 반대하면서 이 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2008년 연말까지 마무리 되지 못하고 14년의 세월이 흘렀다.

택지개발사업으로 생활터전을 잃은 화성태안3지구 원주민 39명은 2003년 당시 3.3㎡당 평균 약 40만원에 수용을 당했고, 다수가 전월세로 전전하다가 보상비용을 모두 탕진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이주택지 분양가는 3.3㎡당 평균 317만원에 달한다.

윤상윤 태안3지구 대책위원회 사무국장은 “2008년에 택지조성이 완료됐으면 3.3㎡당 100만원 이하에 공급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공공기관의 택지개발사업 지연으로 원주민들이 금전적 손해뿐만 아니라 그동안 생활터전을 잃고 객지 생활을 하면서 삶 자체가 피폐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윤 사무국장은 “사업기간이 지연되는 동안 원주민 중에 사망자가 나오는가 하면 암 환자 발생 등으로 가정불화를 겪는 이들로 인해 기존 마을공동체는 파괴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사업지구내 39명은 LH, 경기도, 화성시 등을 상대로 사업지연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했지만 1심과 2심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문화재보존 영향에 대한 검토가 이뤄지지 않아 하자가 있었던 점은 인정되나 고의로 만년제의 존재를 숨겼다는 점을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증거가 없다면서 기각했다.

문제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손해배상을 청구했던 원주민들에게 패소에 따른 소송비용금액이 청구된 것이다. 경기도로부터 63만5850원을 시작으로 LH, 화성시까지 약 300만원에 달하는 소송비용금액이 청구될 예정이다.

소송비용 청구에 대해 윤 사무국장은 “원주민들의 삶을 파탄나게 만든 경기도와 LH가 양심이 없다 해도 이렇게 없을 줄은 몰랐다”며 “소송비용액 청구 행위는 순수하게 볼 수 없고 국가의 공권력을 이용해 개인의 정당한 피해보상 청구행위를 사전에 제압하려는 의도로 볼 수밖에 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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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황해경제청, 코로나19 속에서도 수백억대 '비대면 투자유치' 성공 ​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6-03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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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황해경제청, 코로나19 속에서도 수백억대 '비대면 투자유치' 성공

김수언

기사입력 2020.06.02 18:36

최종수정 2020.06.02 20:28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비대면 유치활동으로 외투기업의 수백억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2일 황해청 회의실에서 에빈코리아 박준성 대표, 대운씨스템 이병창 대표 등과 화상으로 입주협약을 체결했다.

에빈코리아는 2014년 에빈 뉴욕을 본사로 두고 미국, 영국, 한국에 총 85명이 화장품 수출입을 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물류허브기지로 황해청 평택 포승(BIX)지구를 선택하게 됐다. 에빈코리아는 포승(BIX)지구내 물류용지 1만1천400㎡(3천455평)에 앞으로 5년간 총 170억 원을 투자해 평택항에 아시아 물류허브기지를 건설하게 된다.

에빈코리아가 지난해 10월 뉴욕 투자설명회를 통해 관심을 보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왕래를 할 수 없게 되자 황해청은 이메일과 국제전화 등을 통해 비대면 유치활동을 벌였다.

대운씨스템은 2012년 평택에 설립돼 자동차 새시용 부품 접착(씰링) 자동화시스템을 제조하는 기술기업이다. 앞으로 5년간 120억 원을 투자해 포승(BIX)지구 제조시설용지 3천300㎡(989평)에 자동차부품 자동화시스템 등을 제조할 예정이다.

대운씨스템은 지난해 10월 투자의향을 철회하고 인근 개별 부지 투자를 추진했으나, 황해청의 지속적인 유치활동과 지원으로 재투자를 결정했다.

한편, 평택 포승(BIX)지구는 평택항과 서해대교에 인접하고 있으며, 주변 시세보다 30% 저렴하다. 지난해 말 전기, 수도 등의 기반시설이 준공돼 이미 기업들이 속속 착공 또는 준공됐고, 산업용지의 경우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외국인투자기업(외투 자본 10% 이상)은 최대 60억 원까지 지원받는 가산점도 적용된다.

포승지구는 제조, 물류용지 등 205만㎡(62만 평)에 자동차, 전자, 화학, 기계, 물류업종이 가능하며 황해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사업 다각화를 위해 다양한 업종을 연말까지 추가할 계획이다.

양진철 황해경제청장은 "경기도 황해경제청은 수도권임에도 경제자유구역의 확대 지정은 물론, 전기차 클러스터로 지정될 만큼 높은 투자매력도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홍보활동을 강화해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언기자/soounchu@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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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BIX 지원시설용지 분양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5-2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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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BIX 지원시설용지 분양

표명구

기사입력 2020.05.28 17:18

최종수정 2020.05.28 20:05

평택도시공사는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4필지, 단독주택용지(점포겸용) 4필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는 평택도시공사와 경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에 일대 조성하는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거점지구다. 약 8천억 원을 투자하여 총 면적 204만㎡의 면적에 산업, 물류시설용지를 비롯한 주거시설 및 근린생활시설과 기타 지원시설을 개발할 계획이며, 사업 준공은 올해 12월 예정이다.

이번 공급대상 용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6월 3일 10:00부터 6월 5일 16:00까지 공급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http://www.puc.or.kr) - 분양안내 ? 용지분양 게시판에 게시된 공급공고문을 참조하거나 평택도시공사 분양보상처(031-611-5115)로 문의하면 된다.

표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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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재개에 화성 송산·남양 부동산 시장 탄력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5-25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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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재개에 화성 송산·남양 부동산 시장 탄력

황호영

기사입력 2020.05.24 21:53

최종수정 2020.05.24 21:57

송산그린시티 주요 단지 미분양 소화에 시세 상승도…남양읍 화성시청역 인접단지도 수혜

화성국제테마파크 예정지에서 바라본 화성시 새솔동 송산그린시티 동측지구. 이곳은 지난달 화성국제테마파크 재추진 확정 소식에 전용 84㎡형 실거래가가 5억 원대까지 치솟았다. 황호영기자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화성 송산그린시티와 남양뉴타운 일대 주요 단지들이 거래량 증가와 시세 상승에 탄력을 받고 있다.

서해안복선전철 개통이 임박한 데다 최근 들어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재추진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4일 ‘송산그린시티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송산그린시티이지더원레이크뷰’ 등 단지들이 늘어선 화성시 새솔동 송산그린시티 동측지구. 이곳은 전용 84㎡형이 이달 5억 원대에 거래되며 아파트값이 분양가 대비 1억5천만 원 안팎 뛰었다.

특히 화성국제테마파크 예정지와 인접한 ‘송산신도시대방노블랜드더센트럴 2·3차’는 지난 15일 동일평형 실거래가가 5억6천만 원을 기록하며 일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곳은 2015년 분양 당시 화성국제테마파크 무산 소식에 0.1대 1, 0.48대 1 등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대규모 미분양 사태와 거래경직을 빚어 왔다.

부동산 업계는 송산그린시티 일대 거래량 증가와 아파트값 오름세 요인에 대해 수도권 풍선효과 유입과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재추진 확정을 꼽았다.

송산그린시티와 인접한 안산시 일대가 신안산선 연장 호재에 집값이 뛰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지역인 송산그린시티로의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매수세가 옮겨붙고 있다는 것.

지난달 16일에는 신세계프라퍼티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문호리 일대에 2026년 1차 개장을 목표로 316만㎡ 규모 국제테마파크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인근 공인중개사 A씨는 "송산그린시티 내 단지들은 입지여건이 좋지 않은 일부 단지를 제외하고는 지난해 말 미분양 물량을 소화하고 몸값을 올리고 있다"면서 "특히 화성국제테마파크 접근성이 좋은 단지는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화성시 남양읍 ‘화성시청역서희스타힐스’ 1·2·3차 공사현장. 2022년 개통 예정인 서해안복선전철 화성시청역과 인접한 이곳은 10㎞ 거리의 송산그린시티 개발 호재와 화성국제테마파크 재추진 영향에 거래량이 증가하고 시세 상승을 겪고 있다. 황호영기자

화성국제테마파크 예정지와 10㎞ 거리의 남양읍 ‘화성시청역서희스타힐스 1·2·3차’ 분양권도 이달 프리미엄 상승과 거래량 증가를 보였다.

화성시청역(2022년 예정)과 인접한 이곳은 이달에만 56건이 거래되며 화성시 내 최고 거래량을 보였고, 프리미엄은 전월보다 1천~2천만 원 오른 5천만 원을 형성했다.

공인중개사 B씨는 "납양읍은 송산그린시티 호재 영향에 역세권이면서 화성국제테마파크 접근성이 양호한 단지를 중심으로 미분양이 해소되고, 프리미엄 상승도 일고 있다"라고 말했다.

황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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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억 투입 '용인테크노밸리' 22일 준공…신규 고용 6700명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5-23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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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억 투입 '용인테크노밸리' 22일 준공…신규 고용 6700명

최종수정 2020.05.22 12:00 기사입력 2020.05.22 12:00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도 용인지역 첫 대형 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가 22일 준공됐다. 용인시는 2008년 6월 지구 지정 및 개발 계획 승인 후 12년 만의 준공이지만 코로나19 등을 고려해 별도의 준공식은 갖지 않기로 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날 용인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이곳 산단에 입주한 ㈜동원가구와 ㈜프레시지 등의 사업장을 둘러 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용인테크노밸리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세계적 반도체 식각 장비업체인 램리서치의 테크놀로지센터, 시의 경제도심이 될 플랫폼시티 등을 연결하는 선상에 있다"며 "덕성2산업단지와 함께 시가 기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620-1 일대 84만342㎡에 조성된 용인테크노밸리에는 3000여 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는 2015년 ㈜한화도시개발, ㈜한화건설 등과 공동으로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한 뒤 2016년부터 산단 조성공사에 들어갔다.

이곳 산단에는 119개 회사가 분양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가운데 ㈜프레시지와 ㈜동원가구 ㈜로젠치즈앤푸드 등 13개사는 이미 공장을 가동 중이다. 부국티엔씨㈜ 등 34개사는 건축허가를 받아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시는 기업들이 원하는 시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산단 준공에 앞서 토지사용을 승인했다. 또 처인구청 안에 용인테크노밸리 취득세 신고 전용 상담창구를 개설해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용인테크노밸리는 119개 회사가 모두 입주할 경우 67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함께 연간 2조2000억원의 생산증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의 성공에 힘입어 인근에 한화도시개발 컨소시엄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구실을 할 덕성2산단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용인테크노밸리와 덕성2산단은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될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직선거리로 채 10km가 안돼 용인 남부지역은 물론 수도권 남부 발전의 중심축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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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교통소외 없는 '입체 교통도시'로 거듭난다 |-華城평택龍仁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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