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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역 광장 조성 국제설계공모 추진 |-華城평택龍仁오산

2022-11-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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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역 광장 조성 국제설계공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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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시설 백지화' 화성 수영리 일원에 '공동주택단지' |-華城평택龍仁오산

2022-11-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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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시설 백지화' 화성 수영리 일원에 '공동주택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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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시설 백지화' 화성 수영리 일원에 '공동주택단지' |-華城평택龍仁오산

2022-11-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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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시설 백지화' 화성 수영리 일원에 '공동주택단지'

 

입력 2022-11-08 17:03수정 2022-11-08 19:45

김학석·민정주기자 marskim@kyeongin.com

주민 반발로 대형 물류센터 건립이 백지화됐던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일원이 공동주택단지로 조성된다.

화성시의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영공동주택지구 조성사업'을 위한 신규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을 심의 의결한 것으로 8일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동의안이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화성시는 화성도시공사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300억원대를 출자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화성도시공사는 물류시설 백지화 지역인 수영리에 임대주택과 분양주택 등 친환경 공동주택 3천500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앞서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2019년 봉담읍 수영리 일원 30만8천210㎡에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 1천80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물류단지(물류시설 면적 10만9천31㎡), 공동주택단지(1천155가구), 유통(상류)시설, 도시지원시설 등을 갖춘 국내 최초의 '친환경 스마트 복합단지'를 오는 2024년까지 조성한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인근 주거단지 한복판에 물류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생존권을 무시한 처사라는 주민들의 강한 반발로 무산됐다.

이곳은 봉담읍 수영리 공동주택단지(신창 우방 쌍용 등), 봉담1·2택지지구, 효행지구, 수원 오목천동 등을 끼고 있는 핵심 교통 요충지로, 과천~봉담 간 고속화도로의 봉담IC 진출입로 접경지역으로 개발압력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또 서울권, 수원, 동탄신도시, 수도권, 경기남부권 등을 동서남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교통 허브의 중심축이어서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화성/김학석·민정주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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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컨벤션에서 ‘평택항 미래전략 포럼’ 개최 ​ 기자명 강태희 기자 |-華城평택龍仁오산

2022-11-0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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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컨벤션에서 ‘평택항 미래전략 포럼’ 개최

기자명 강태희 기자 입력 2022.11.08 16:55

물류기업 모여 평택항 경쟁력 강화와 그린항만 구축 토론

‘평택항 미래전략 포럼’ 포스터 /제공=경기도

[경기=환경일보] 강태희 기자 = 경기도와 평택항만공사가 오는 11월 22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2 평택항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사)한국해운항만학술단체협의회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평택항 경쟁력 강화와 그린항만 전략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3개 세션으로 항만물류- 평택항 국제 경쟁력 강화 전략, 한중노선 역직구 플랫품 구축과 평택항의 역할, 그린항만- 세계 항만의 친환경 사례와 대응방향, 평택항 그린항만 전략, 전문가 제언으로 평택항 발전전략R/D 등으로 진행된다.

포럼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평택항만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21일까지 사전 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평택항만공사 물류마케팅팀로 문의하면 된다.

남동경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급변하는 대외환경 속에서 기회의 평택항이 대중국 글로벌 무역항으로 발전하는 계기와 지식교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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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 열린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네 가지 돋보였다 |-華城평택龍仁오산

2022-11-0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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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 열린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네 가지 돋보였다

기자명 이일수 기자 입력 2022.11.05 02:00

민간참여·대기업참여·용인 강소기업 참여·ESG혁신 새바람

이상이 용인특례시장이 25일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개막식환영사를 하고 있다.

[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용인특례시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는 민간기업, 특히 대기업과 지역에 기반을 둔 강소·벤처 기업의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돋보였다. 이에 더해 ‘ESG’라는 화두를 던지며 도시혁신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모색했다는 평이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에서 지난달 25~28일 열린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시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문화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했다.

전국 기초(광역)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275개 기관이 참가해 682개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나흘 동안 총 5만3068여명의 관람객이 온·오프라인으로 박람회에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박람회는 대회 명칭이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도시혁신 산업박람회’로 바뀌며, 이번 정부의 도시 정책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개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김현수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추진위원장(단국대학교 교수)은 “이번 박람회는 기존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와는 달리, 도시혁신을 위한 공간재창조, 민간기업의 참여 확대, 기업 ESG를 통한 도시 활성화에 중점을 둬 진행했다”며 “새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을 구체화하고, 민간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해 도시재생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고 이번 박람회 개최 의미를 설명했다.

▲ 국내 국지 대기업 등 민간기업 75곳 참여…전년 대비 참여율 2배 상승

실제로 이번 박람회는 지난 3회까지의 박람회와 달리 민간기업들의 참여가 도드라졌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75개 기업이 참가해 96개 부스를 운영했다. 지난해 창원 해양신도시에서 열렸던 박람회에는 39개 기업이 참가해 47개 부스를 운영, 앞선 2020년 서울특별시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24개 기업이 참가해 31개 부스를 운영한 것과 비교하면 두 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KCC,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등의 대기업이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더욱 눈길을 끌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친환경 경영’과 사람과 기술을 연결해 행복을 만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다.

SK하이닉스는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행복모아’라는 이름의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천 사업장에선 약 200여명의 장애인이 빵과 쿠키를 만들어 국내 전 사업장에 간편식으로 제공하는데, 이번 박람회에선 ‘행복만빵’ 부스를 만들어 관람객에게 이곳에서 생산된 빵을 나흘간 무료 제공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 응용소재화학 기업 KCC는 녹색 건축을 실현할 수 있는 ‘에너지 제로 하우스’, ‘고단열 시스템 창호’, 다양한 기능성 특수 도료 등 자사의 기술력과 미래 가치를 실현할 ‘ESG 경영전략’을 선보였다.

▲ 용인시 기반 둔 강소·벤처 기업, 뛰어난 기술력 자랑

용인시 관내 강소 기업들의 참여도 돋보였다.

처인구 이동읍의 벤처기업 ㈜레젠은 정부의 R&D 사업으로 개발한 스마트 LED 경관 조명과 스마트 폴을 전시 부스와 박람회장 휴게 장소에 연계 설치해 제품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홍석기 ㈜레젠 대표는 “박람회장 휴게장소의 조경과 자사의 제품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제품의 장점이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주최 측에 감사하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로 전국 지자체에 저희의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처인구 삼가동 소재 ㈜틸인스는 스위치, 콘센트 등의 주택용 배선기구, 스마트 홈 디바이스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안전성,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을 개발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정주화 ㈜틸인스 대표는 “용인시에서 이런 박람회가 열려 긍지와 자부심을 느꼈다”며 “무엇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소비시장의 수요 변화 트렌드 파악과 신규 잠재 고객을 위해 어떤 제품을 개발해야 하는지 더욱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스마트 도시’를 선도할 다양한 신기술이 전시됐다. 스스로 어둠을 감지해 작동하는 가로등, 블랙박스 기반의 스마트시티 치안 안전 서비스, 이상 기후에 대응하는 차열성 투수 보·차도용 블록, ICT 기술을 활용한 상수관망 솔루션 등 눈여겨 볼 만한 기술이 많았다.

▲ 3D 홀로그램·공유스토어·캐릭터 샵 등…지자체·공공기관 전시 부스 ‘눈길’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부스도 다양한 도시재생, 도시공간 재창조 사례를 소개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도시재생 부문 대상을 수상한 충남 천안시(경제거점)는 시의 도시 정비사업을 3D 홀로그램으로 시각화한 전시를 선보였다.

경기 하남시는 마을 이야기 및 자원 기록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기록하고 그린 작품들을 전시하고, 지역 주민 공동체가 생산한 수제품을 판매하는 공유스토어 ‘재비’를 운영해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한국환경공단은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폐기물 관리 및 자원순환 사업을 소개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와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수상작’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했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스마트 도시재생 등 시의 미래 먹거리와 도시 비전을 소개하고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 굿즈샵을 운영했다.

박람회가 열리는 나흘 동안 조아용 굿즈샵에선 300여만원 어치의 굿즈가 판매됐다. 시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파일(엘홀더), 키링, 노트패드, 메모지, 그립톡 등의 조아용 굿즈를 증정한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매출 규모다.

▲ 도시 혁신 위한 새로운 물결 모색…‘도시혁신 ESG 포럼’

이번 박람회에선 전시 부스 외에도 다채로운 세미나, 컨퍼런스, 포럼 등이 잇따라 열려 도시 정책과 도시 공간 재창조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 나갔다.

이 가운데 시가 주최한 ‘도시혁신 ESG 포럼’에 가장 많은 관심이 쏠렸다.

27일 열린 이 포럼에는 문성후 한국ESG학회 부회장, 윤의식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과장, 서현정 삼성전자 DS부문 지속가능경영사무국 상무, 이승준 SK하이닉스 ESG 추진팀장, 김기병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AWS) 정부공공사업총괄 담당, 정상국 ㈜마이크로시스템 대표 등이 참여했다.

ESG는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경영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이나 지역사회 공헌, 공정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등의 비재무적 요소로 기업의 가치와 영속성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포럼은 앞으로 당면한 미래 사회에서 도시가 나가아야 하는 방향, 도시의 구성원들이 지향해야 하는 가치, 지역사회와 기업의 역할과 상생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 거리를 ‘ESG’라는 개념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는 평이다.

김태경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도시정비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민간기업의 참여가 두드러져 ‘경제거점 조성과 민간의 참여를 통한 도시공간 혁신’이라는 정부의 도시 재창조 방향을 잘 보여줬다”며 “더불어 각 지자체들의 특색있는 도시재생·정비사업과 다양한 스마트 신기술 등을 통해 도시의 미래와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에서 이번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를 개최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용인을 비롯한 많은 도시들이 박람회에서 제시된 좋은 아이디어를 적극 채택해 도시의 변화와 혁신에 접목하고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일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가 개최된 용인종합운동장은 이번 행사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시는 이 자리에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변화를 이끌 새로운 랜드마크 입지를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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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운암뜰도시개발사업 " |-華城평택龍仁오산

2022-11-0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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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운암뜰도시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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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용인 '반도체단지 증설' 풀린다… 정부 초강대국 전략 입법 예고 |-華城평택龍仁오산

2022-10-2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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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용인 '반도체단지 증설' 풀린다… 정부 초강대국 전략 입법 예고

기자명 이지은 입력 2022.10.27 17:10 수정 2022.10.27 22:14

용적률 350%→490% 1.4배 상향
평택삼성 클린룸 6개 더 늘어나고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3개 더 늘어 9천명 추가 고용 기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감도. 사진=SK하이닉스

정부가 ‘초강대국 달성’을 위해 반도체 산업단지의 용적률을 최대 1.4배로 높인다.

반도체 생산의 핵심 시설 확충이 가능해짐에 따라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추가 인력 또한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입법 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개정안은 반도체 등 전략기술 보유기업이 있는 산업단지 용적률은 350%에서 490%로 상향되는 것이 핵심이다.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사진=삼성전자

이에 따라 반도체 생산의 핵심 중 하나인 클린룸(먼지·세균이 없는 생산시설) 개수가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는 12개에서 18개로,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는 9개에서 12개로 늘어나면서 9천 명을 더 고용할 수 있게 된다. 클린룸당 1천 명의 고용효과가 발생한다.

또 모든 공공임대주택의 용적률은 임대 의무기간과 무관하게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높일 수 있게 된다.

현재 임대 의무기간이 8년 이상인 민간·공공임대주택을 지을 때만 용적률 완화 규정이 적용됐으며, 5년 이상인 신축 매입약정 임대주택은 공공임대주택임에도 용적률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정부는 이를 통해 반지하 주택을 매입해 철거하고 공공임대주택으로 신축하는 등 매입약정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규모 증축 허가 절차는 간소화한다.

지금은 공장을 지을 때 전체 부지 면적의 5% 이내에서 증축하는 경우에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면제되기 때문에, 경미한 증축을 하더라도 일일이 심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앞으로 전체 부지 면적의 10% 이내에서 증축하거나 증축으로 대지가 10% 이내로 확장되는 경우에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면제해 심의 기간을 단축한다.

이와 함께 정부는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을 개정해 불필요한 절차를 단축한다.

주민 의견 청취나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허가받은 개발제한구역 내 시설이라면, 경미한 변경이 있을 때 다시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도록 했다.

기존 도시·군계획시설의 부지 지하를 활용해 가스공급시설(가스배관시설)을 설치할 때는 도시·군계획시설 결정을 면제한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월 21일 반도체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을 발표, 반도체단지의 용적률 상향을 비롯해 ▶반도체단지 필수 인프라 구축 비용 국비 지원 ▶반도체 설비와 R&D 투자 세제 혜택 확대 ▶노동·환경 규제 완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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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국토부에 ‘오산~용인 고속도로 화성시 구간 지하화’재건의 |-華城평택龍仁오산

2022-10-2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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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국토부에 ‘오산~용인 고속도로 화성시 구간 지하화’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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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L자형’ 반도체 벨트 로드맵 수립...2026년까지 완성키로 |-華城평택龍仁오산

2022-09-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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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L자형’ 반도체 벨트 로드맵 수립...2026년까지 완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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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인 첨단산단 구축…DSD삼호 계열사 총출동/ [2] 용인 지곡동 '반도체 |-華城평택龍仁오산

2022-09-0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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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인 첨단산단 구축…DSD삼호 계열사 총출동/ [2] 용인 지곡동 '반도체·바이오' 산업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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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인 첨단산단 구축…DSD삼호 계열사 총출동

팍스넷뉴스 | 2022.09.06 08:45

3개 산단 40만㎡ 규모…시행사는 신삼호·토지 소유는 각각

경기도 용인 지곡동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디벨로퍼 DSD삼호의 계열사가 총동원됐다. 지곡동 첨단산업 클러스터는 향후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지역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어 업계의 기대감이 크다.

첨단산업 클러스터는 서용인IC 주변에 3개의 산업단지로 구성됐다. 각각 ▲지곡 일반산업단지(7만2046㎡) ▲용인 지곡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16만2791㎡)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15만9427㎡)다.

첨단산업 클러스터의 총면적은 약 40만㎡에 달한다. 서용인IC와 인접해 교통망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영동·경부 고속도로와 연계한 물류 이동이 가능하며 판교테크노밸리,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등도 가깝다.

우수한 사업성을 예측한 듯 DSD삼호는 해당 부지를 과거부터 꾸준히 매입했다. 지곡 일반산업단지는 올해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반도체클러스터와 바이오밸리는 현재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지만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전망이 밝다.

◆시행사는 신삼호·용지소유주는 각각

2일 업계에 따르면 구축 중인 3개 산업단지의 시행사는 DSD삼호의 자회사인 신삼호가 맡고 있다. 신삼호는 2001년 10월 31일 DSD삼호의 토목?건축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한 회사다.

시행사로 신삼호를 내세웠지만 각 산업단지의 용지를 소유한 회사는 모두 다르다.

지곡 일반산업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산16-60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일부 용지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은 DSD삼호의 관계기업 ㈜호담이 2002년께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호담은 2019년 9월 신삼호에 해당 용지를 모두 매각했다.

신삼호의 2018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재고자산 중 용지의 평가액은 6억8805만원이었지만 호담이 신삼호로 용지를 매각한 이후인 2019년에는 15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내역에서도 137억원 규모의 매입거래가 호담과 이뤄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용지 대금으로 추정된다.

조성하는 산업단지 중 가장 넓은 용인 지곡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산 28-8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해당 용지는 2018년 7월 김언식 DSD삼호 회장이 직접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같은 해 10월 김 회장은 매입한 토지를 모두 DSD삼호로 넘겼다.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는 가장 남쪽인 기흥구 지곡동 산28-2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용지는 대부분 임야와 산으로 이뤄졌다.

이곳 역시 ㈜호담이 2002년부터 가지고 있었다. 호담은 과거부터?산업단지부지, 공장부지, 골프장 등 부동산 매입을?주로 담당한 계열사다.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의 대지면적은 약 16만㎡로 현재 호담이 보유한 전체 용지면적 126만㎡의 12% 수준이다. 호담이 보유한 전체 용지의 장부가액은 346억원, 공시지가는 594억원에 달한다.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는 2002년에 용지를 매입한 만큼 장부가액과 공시지가 만큼의 시세차익이 날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 반도체기업 램리서치 지난 4월 입주

DSD삼호 계열사가 사들인 지곡동 산업단지 용지에는 향후 반도체 관련기업을 포함해 1300개의 기업이 들어설 예정이다. 용인시는 이를 통해 7만3000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정부도 최근 반도체 초강대국 전략 발표를 통해 산업단지 조성에 다양한 지원책을 꺼내 들고 있다. 용적률은 현행 350%에서 490%로 최대 1.4배 상향하기로 했고 전력·용수 비용에 대한 국비 지원도 검토 중이다. DSD삼호의 개발이익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사업의 시행사인 신삼호는 각 산업단지의 입주기업을 유치하는 데 분주하다.

가장 먼저 인허가를 득한 지곡동 일반산업단지에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인 램리서치의 연구개발(R&D)센터가 지난 4월 들어왔다. 반도체 컨설팅 전문업체 써치앤델브도 이미 입주한 상태다.

용인 지곡동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는 동진쎄미켐을 비롯한 국내 십여개의 반도체 관련 업체가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에는 오르제네시스(독일), 나티브인더스트리(브라질), 파르마코스(브라질) 등 글로벌 제약 및 바이오 업체를 비롯해 국내 올리패스, 큐어세라퓨틱스, 디에스팜 등 8개 업체에서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앞서 환경파괴 문제로 지역 주민과 갈등을 일으켰으나 지난해 해 11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치고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이 진행 중이다.

팍스넷뉴스

박성준 기자 joon@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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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용인 지곡동 '반도체·바이오' 산업 메카로

3개 산단 입주업체 모집
1세대 디벨로퍼 DSD삼호
40만㎡ 규모, 3개 산단 개발

홍장원 기자

입력 : 2022.08.10 17:19:05 수정 : 2022.08.10 21:33:13

1세대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업자) DSD삼호가 서용인IC 인근에서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첨단산업 잠재력을 폭발시킨다.

DSD삼호 자회사인 신삼호는 서용인IC 부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일대에서 3개 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말 완공 예정인 '지곡 일반산업단지(7만2046㎡)'와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인 '용인 지곡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16만2791㎡)'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15만9427㎡)'가 주인공이다.

지곡 일반산업단지에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인 램리서치 연구개발(R&D)센터와 반도체 컨설팅 전문업체 '써치앤델브'가 이미 입주했다.

'용인 지곡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는 동진쎄미켐, 엑시콘 등 국내 19개 반도체 관련 업체가 입주의향서를 제출했다. 신삼호 관계자는 "업체들이 제출한 입주 희망 면적을 합치면 사업시설용지의 3배가 넘는다"며 "판교테크노밸리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평택캠퍼스를 잇는 지리적 강점이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에는 독일 오르제네시스 등 국내외 8개 바이오 업체가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쳤고 오·폐수 배출이 없는 친환경 반도체·바이오 연구개발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부는 최근 '반도체 초강대국 전략 발표'를 통해 반도체 산업단지 용적률을 현행 350%에서 490%로 최대 1.4배 상향하기로 했다. 산업단지에서 쓰는 전력·용수 비용에 대한 국비 지원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신삼호가 조성하는 산업단지도 반사이익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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