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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재개발사업절차- 수원시 |▲재개발(종합

2020-10-0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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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재개발사업절차- 수원시

2020. 10. 2. 08:22 | Posted by 밝은나라 밝은나라

주택재개발사업절차-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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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잡음' 끊이지 않는 수원시… 시청 앞은 집회로 시끌 |▲재개발(종합

2020-06-26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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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잡음' 끊이지 않는 수원시… 시청 앞은 집회로 시끌

김현우

기사입력 2020.06.25 21:53

최종수정 2020.06.25 22:05

115-9구역 비대위, 시청앞 현수막 "추가 보상금 지급해달라"며 집회

수원팔달 115-9구역 비상대책위원회가 25일 오전 수원시청 앞에서 집회를 시작하자 경찰이 스피커 소음을 지적하고 있다. 사진=김현우기자

최근들어 수원시청 앞에서는 일부 재개발 구역 주민들의 집회가 끊이지 않는 모습이다.

수원팔달 115-9구역 비상대책위원회는 25일 오전 수원시청 앞에서 현수막을 걸고 추가 보상금을 지급해 달라며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원주민의 경우 평당 500만 원에 땅을 보상해줬는데 세입자는 주거이전비 등의 몫으로 보다 높은 금액을 주고 이주시켰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평당 500만 원에 땅을 사들였으나, 새로 짓는 아파트는 평당 1천900만 원의 분양가가 책정됐다며 불만을 내비쳤다.

결국, 보상금이 적으니 더 내놓으라는 것이다.

하지만 115-9구역은 보상 절차 후 이주까지 마무리된 곳이라 시 입장에서는 손쓸 방법이 없는 곳이다.

비대위 측도 이를 인식한 듯 현수막에는 ‘조합과 수원시’라는 표현을 명시했다.

시 관계자는 "해줄 수 있는 건 조합 측과 협의를 할 수 있게끔 도우는 방법 밖에 없지만 조합 측에서도 추가 보상금을 줄 근거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며 "집회 신고까지 하고 진행하는 집회라 막을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보다 앞서 지동 115-10구역 재개발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지정해제를 요구하며 주3회 시청 앞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조합은 낮은 보상가로 서민들을 빈곤층으로 몰아가고, 시는 재개발을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현재 토지 소유자의 50.15%가 동의한 해제신청서를 시에 제출했고, 시는 오는 7월 열릴 예정인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해당 구역의 재개발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김현우기자 kplock@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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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블루칩은?… 생활 인프라 뛰어난 곳을 찾아라 |▲재개발(종합

2020-04-1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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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블루칩은?… 생활 인프라 뛰어난 곳을 찾아라

머니S 김창성 기자|입력 : 2020.04.15 04:15

구도심 공급 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분양시장에서 구도심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주거 만족도가 높아서다.

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구도심 지역은 전통적으로 중심 주거지 역할을 수행했던 만큼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신도시의 경우 기반시설이 조성되기까지 시간이 걸려 입주 초기에 불편함을 겪는 반면 전통 주거지역은 교통, 학군, 상업시설 등이 이미 들어서 있어 편리한 생활을 바로 누릴 수 있다.

구도심에서 새롭게 공급되는 단지는 이미 갖춰진 우수한 주거환경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신규 공급 단지의 희소성까지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구도심에서 분양에 나서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돋보이는 것은 구도심 지역 신규 공급 단지의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지난해 청약 시장을 살펴보면 구도심 지역에서 분양한 신규 단지의 인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2019년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택지지구와 신도시에서 분양한 3개 단지를 제외한 7개의 단지가 모두 구도심에 위치했다.

올해도 구도심 지역에서 공급에 나서는 단지의 인기는 뜨겁다. 지난 1월 경기도 수원의 구도심 지역인 매교동에서 공급된 ‘매교역푸르지오SK뷰’ 아파트는 107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무려 15만6505명의 청약자가 몰리면서 역대 수원지역에서 분양한 단지 중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렸다.

분당선 매교역을 비롯해 수원 최대상권인 수원역과 인접한 풍부한 인프라와 높은 미래가치까지 기대되면서 수요자들이 주목한 결과다.

업계 관계자는 “구도심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기존에 이미 구축된 탁월한 생활인프라를 바탕으로 새 아파트를 원하는 지역 수요까지 갖추고 있어 환금성이 우수하다”며 “신규 공급 또한 제한적이라 희소성도 높다”고 분석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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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 재개발사업…미니신도시로 거듭난다 - (발췌: 팔달6구역 2586가구... |▲재개발(종합

2019-12-14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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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 재개발사업…미니신도시로 거듭난다 - (발췌: 팔달6구역 2586가구... 팔달10구역 3432가구, 팔달8구역 3603가구, 권선6구역 2178가구를 포함 2만 여 가구가...)

"사고싶어도 매물 없어요"…분양 열기로 뜨거워진 구도심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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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에 수원·용인 아파트값 고공행진 - 수원 팔달 재개발 반사효과·교통개선 기 |▲재개발(종합

2019-08-05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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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에 수원·용인 아파트값 고공행진 - 수원 팔달 재개발 반사효과·교통개선 기대감…용인 수지 신규APT 입주 수혜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8-04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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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팔달구 일대 전경 ⓒ스카이데일리
 
경기도 수원과 용인의 아파트 값이 몇 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수원 아파트 매매 가격은 7월 마지막주 0.10%(지난달 29일 기준) 상승했다. 지난달 1일 기준 0.03% 하락했던 이후 4주 연속 상승세다. 인접한 용인도 아파트 매매값이 0.09% 올랐다. 용인은 3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원은 △팔달 0.18% △영통 0.18% △권선 0.03% 등 3곳에서 상승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장안은 보합(0.00%)를 기록했다. 팔달구와 영통구는 직전 주 대비 변동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달 22일 기준 팔달구 아파트 매매 값은 0.03%, 영통구는 0.07% 오른 바 있다.
 
용인의 경우 △수지 0.16% △처인 0.07% △기흥 0.03% 순으로 올랐다. 처인구는 상승폭이 다소 꺾였으나, 지난 22일 기준 0.07% 상승했던 수지구의 오름 폭이 컸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수원 팔달구는 급매물이 감소하고 있다”며 “특히 인계동, 매교동, 교동 등 수원역 수km 반경 내에 위치한 재개발들이 철거를 시작하며 새 아파트로의 변신을 코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인접한 기존 아파트들이 추후 수혜를 예상한 수요자들의 접근으로 반사 효과를 입으며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팔달구에는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이 지나는 지역이 있다”며 “여전히 교통 개선 기대감이 높아 인근 주공아파트들의 거래가 많이 발생하며 가격이 올랐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수원 영통구의 경우 보합세나 광교 신도시에 속한 이의동을 중심으로 상승했다”며 “대체로 준공 10년차 이하에서 상승이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용인의 경우는 수지구가 눈에 들어온다”며 “수지구는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이 지난 6월 말 입주를 시작하면서 주변 인프라 개선 기대감에 따라 인근 아파트들이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실제 인근에 거주 여건을 향상 시킬 것으로 보이는 ‘롯데몰’도 이달 중 완공된다.
 
또한 한국감정원 관계자에 따르면 GTX-A노선이 다니게 될 구성역과 성복역을 연결하는 경전철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이뤄진 것도 용인 수지구 아파트 값 상승세의 영향으로 꼽힌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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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재개발·재건축 물량 6만4000가구 풀린다 |▲재개발(종합

2019-06-13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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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재개발·재건축 물량 6만4000가구 풀린다

올 1~5월 물량 대비 4배↑… 재개발 물량 많아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이달 이후 연말까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전국에서 6만4000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교통·생활인프라 등을 잘 갖춘 알짜 입지에서 나오는 새 아파트 물량이 많아 실수요자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월 이후 전국적으로 정비사업을 통해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아파트는 총 86개 단지, 6만4892가구(일반분양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올 들어 5월까지 공급된 물량(30개 단지·1만6163가구)의 4배 수준이다.

정비사업 물량 대부분은 재개발 사업에 쏠려 있다. 전체 분양 물량 중 71%(53개 단지·4만6531가구)가 재개발 사업장에서 나온다.

지역별로는 △경기(13개 단지) △서울(11개 단지) △부산(7개 단지) △광주(7개 단지) △인천(5개 단지) 등의 순이다.

분양 물량이 가장 많은 경기도에서는 안양과 수원 일대 재개발 구역에서 분양이 잇따를 예정이다. 안양에서는 덕현지구·안양예술공원지구·안양삼영개량지구, 수원의 경우 수원팔달6구역과 8구역 등에서 새 아파트 물량이 풀릴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성북구 장위동 소재 장위4구역, 동대문구 전농동 소재 청량리4구역에서 분양 물량이 나온다. 인천은 미추홀구 주안동에 위치한 주안1구역과 4구역에서 일반에게 분양할 예정이다.

재건축을 통한 아파트 공급은 33개 단지에서 1만8361가구 규모다. 지역별로는서울(20개 단지), 대구(8개 단지), 경기(3개 단지), 광주(1개 단지), 부산(1개 단지) 등의 순이다.

서울은 20개 재건축 단지를 통해 일반에게 아파트 공급될 예정이다. 주요 재건축으로 강동구 둔촌동 소재 둔촌주공 재건축을 비롯해 강남구 개포동 개포1단지, 서초구 방배동 방배5구역, 동작구 사당동 사당3구역 등이 있다. 경기에서는 안산시 원곡동에 위치한 원곡연립2단지 재건축을 비롯해 남양주시 평내동 평내2구역 재건축 등이 올해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지방에서는 대구와 광주, 부산 등 광역시에서 나올 예정이다. 대구 주요 단지로는 남구 봉덕동 소재 선주주택 재건축이 있으며 부산은 수영구 남천동 부산삼익타워 재건축 등이 예정돼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규 아파트 공급의 축은 크게 신도시택지개발지구와 정비사업으로 볼 수 있는데 올해 들어 정비사업을 통한 공급이 확 늘었다” 며 “현재 3기 신도시 개발을 통한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당분간 신규아파트 공급은 정비사업 물량이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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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관련 교육 |▲재개발(종합

2019-05-25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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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관련 교육

                                                             입력 : 2019-05-24

원문보기: http://www.kfm.co.kr/?r=home&m=blog&blog=news&front=list&uid=9339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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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찾기 힘드네"…깐깐해진 조합과 줄어든 마진 복병 |▲재개발(종합

2019-02-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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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찾기 힘드네"…깐깐해진 조합과 줄어든 마진 복병


조선비즈
  • 유한빛 기자
  • 입력 2019.02.05 14:44


    ‘재건축 대박 신화’를 새로 쓰겠다는 욕심이 과한 탓일까. 최근 시공사 선정 단계에서 판이 틀어지거나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는 재건축 조합들이 눈에 띈다.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자 건설사들이 예상수익을 한층 꼼꼼하게 따지면서, 기대치가 높아진 조합원들과 계약 조건을 두고 이견을 내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시공사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는 서울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정비사업조합 사무실. /조선일보DB


    최근 시공사를 선정 입찰에 나선 서울 강동구 ‘천호3구역 재건축’ 사업은 대림산업만 시공사 입찰에 응했다가 유찰됐다. 관련 법규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고시’ 제6조 2항에 의하면, 경쟁 입찰을 하는 경우에는 2곳 이상 입찰해야 유효경쟁으로 인정된다. 대림산업은 특별한 조건 변경 없이 다시 응찰할 계획이다.

    이달 초에는 서울 노원구 ‘월계동 주택 재건축’ 사업 입찰에 한화건설만 참여해 무효가 됐다. 한화건설 측은 다음 입찰 일정 등을 조합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달 진행된 강남구 ‘구마을 3지구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도 롯데건설만 나서면서 무산됐다. 대치동 1만4834㎡ 구역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최근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한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사실 (재건축) 규제가 아무리 강화되더라도 변경된 원칙에 따라 진행하면 되는 일 아니겠느냐"며 "(최근 유찰된 사업장들은) 조합이 요구하는 사항이 많고 눈높이가 높아, (건설사들 입장에서는) 돈이 안 되니까 (입찰에) 안 들어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요즘처럼 부동산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수주가 곧 건설사와 브랜드의 입지 상승으로 이어지는 강남권 정도를 제외하면, 출혈 경쟁을 불사할 만큼 매력적인 사업장이 많지 않다는 뜻이다.

    HDC현대산업건설과 결별하고 새로운 시공사를 찾고 있는 반포주공1단지 3주구가 그런 경우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추진 단지는 최근 조합장 해임 논란에 정부 점검 등으로 문제가 연이어 터지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이 생겼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부터 2개월 동안 반포주공 1단지 3주구, 대치쌍용2차, 개포주공1단지, 흑석9구역, 이문3구역을 집중 점검해 총회 의결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거나 예산을 유용한 사례 등을 적발했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에 시공참여의향서를 낸 한 건설사 관계자는 "3주구의 경우 앞서 시공사 선정 등이 마무리된 1·2·4주구 재건축을 본 조합원들이 HDC현대산업건설 정도의 조건에 현대건설과 맞먹는 브랜드를 원하기 때문에 시공사 선정이 쉽지 않은 것"이라며 "몇몇 대형 건설사들이 애초에 입찰의향서도 안 낸 것도 수지타산이 안 맞을 것 같다는 계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단독 응찰 때문에 2번 이상 유찰된 재건축 사업장은 관련 법 시행령에 따라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어, 조합과 응찰에 나선 건설사가 원만히 합의를 이루면 시공사 선정 과정이 빠르게 마무리될 수도 있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입찰은 신청 서류만 낸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홍보나 설계안 마련 등 준비하는 과정에서 인력과 비용을 투입해야 한다"이라며 "입찰에 참여했다가 선정되지 못하면 관련 비용이 모두 손실로 처리되는 만큼, 요즘 같은 시장 상황에서는 손익을 꼼꼼히 따져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재건축 투자에 대한 관심도 잠잠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가 집값 안정에 무게를 두면서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가라앉았고, 지난해 부활한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등도 부담이 된다는 분석이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은 "기 본적으로 재건축 투자는 ‘특정한 지역의 신축 아파트를 원한다’고 생각하면 가장 확실한 방법이고, 서울 신축 아파트는 언제나 투자와 보유에 대한 수요가 있다"며 "다만 지금은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던 1~2년 전보다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투자) 분위기가 가라앉았고 관련 규제도 강화돼, 여유자금이 많은 경우에나 평소 관심을 둔 매물을 사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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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주택공급] 현대건설, 디에이치 포레센트 등 12곳, 1만6246가구 |▲재개발(종합

    2019-01-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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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주택공급] 현대건설, 디에이치 포레센트 등 12곳, 1만6246가구


    서효문 기자

    shm@


    1월 디에이치 포레센트를 시작으로 12월 방배 5구역까지 분양 계획

    현대건설 올해 분양 일정. 자료=현대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은 올해 12개 단지, 1만6246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 일반 분양 물량은 6671가구다.

    올해 마수걸이 분양 단지는 ‘디에이치 포레센트’다. 이달에 조합분 110가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일반 분양은 오는 4월 63가구다.

    5~6월에는 3곳의 단지가 분양을 받는다. 5월에 ‘광주 신용동 지역주택조합’, ‘대구 도남지구’, 6월은 ‘과천 중앙동 오피스텔’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광주 신용동 지역주택조합과 대구 도남지구는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다.

    8월에는 5곳의 단지가 분양을 시작한다. ‘둔촌 주공 재건축(조합분)’, ‘주안 1구역 재개발(조합분)’, ‘부천 계수범박 재개발(조합분)’, ‘수원 팔달 115-6 재개발(조합분)’이 이 시기에 조분양한다. 9월은 둔촌 주공 재건축 일반 분양, 전주 효자구역 재개발 재개발 일반 분양을 시행한다.

    10월은 8월 조합분 분양을 했던 3곳의 단지가 일반 분양을 한다. 주안 1구역 재개발, 부천 계수범박 재개발, 수원 팔달 115-6재개발이 그곳이다. ‘홍은2 재건축’은 조합분 분양을 이달에 시행한다.

    11월은 ‘방배 5구역’과 홍은2 재건축이 일반 분양한다. 특히 방배 5구역은 또 다른 디에이치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2월은 방배 5구역 재건축 조합분과 ‘송도 A14BL(송도 3차)’가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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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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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의 반격…수원 한복판에 미니신도시 - 권선 6구역 관리처분 인가…인근 팔달6 |▲재개발(종합

    2018-06-21 12:15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29550908307 주소복사

    구도심의 반격…수원 한복판에 미니신도시권선 6구역 관리처분 인가…인근 팔달6·8·10구역 합쳐 1만2천가구 재개발 본격화(매교역 주변에 있는 노후 주택가 팔달6·8·10구역과 권선6구역이 모두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재개발 막바지에 이르게 됐다)

              
    분당선 매교역·1호선 수원역 등 교통요지에 생활인프라 `넉넉`…1군 브랜드 건설사 시공 맡아
    광교·영통 신도시에 밀리던 수원 구시가지 명예회복 주목
    기사입력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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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초 관리처분계획인가가 고시된 권선6구역 현재 모습. [사진 제공 = 권선6구역 주택재개발조합]

    광교신도시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그 대안으로 수원 구도심 재개발이 부상하고 있다.

    특히 분당선이 지나는 매교역 주변은 재개발 현장 4곳이 모여 있고 모두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2023년에는 1만가구 이상의 신규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광교·영통·동탄 등 인근 신도시로 인구를 빼앗기던 수원 구도심이 명예 회복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20일 수원시청에 따르면 지난 8일 권선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인가가 고시됐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에 위치한 권선6구역에는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4개동 217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계획은 조합원 756가구, 보류시설 21가구, 일반분양 1245가구, 임대 156가구로 정해졌다.

    이로써 매교역 주변에 있는 노후 주택가 팔달6·8·10구역과 권선6구역이 모두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재개발 막바지에 이르게 됐다. 원래 수원에는 총 21개의 재개발 구역이 있었는데 이 중 6개는 사업계획이 취소됐고 1개는 2014년에 완공됐다. 13개 남은 재개발 구역 중에는 매교 역세권에 위치한 이들 4개 구역의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르다.

    팔달6구역은 현대산업개발과 대우건설, 팔달8구역은 대우건설과 SK건설, 팔달10구역은 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 권선6구역은 삼성물산·SK건설·코오롱건설이 시공할 예정이다. 대부분 1군 건설사들이다.

    메이저 건설사들이 이들 지역에 큰 관심을 갖는 까닭은 물론 입지가 탁월하기 때문이다.

    매교역 역세권 재개발 지역은 수원역과 수원시청 사이에 있어 수원 한복판에 해당한다. 분당선의 기점인 수원역이 매교역 바로 다음 정거장이다. 광역환승센터가 들어선 수원역은 분당선 외에도 1호선, KTX가 정차하며 버스노선 107개가 지나가는 수원 교통의 핵심이다. 지금은 인천역과 오이도역 사이를 운행하는 수인선도 2019년 12월 연장 개통이 끝나면 수원역까지 운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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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가 가라앉더라도 서울과 경기도 지역 재건축·재개발의 인기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대규모 정비구역 4곳이 몰려 있어 규모의 경제도 상당하다. 이번에 관리처분 인가를 받은 권선6구역에 2178가구가 새로 지어지고, 팔달6·8·10구역에도 각각 2586가구·3504가구·3432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정비구역 4곳에 들어서는 가구 수만 1만1700가구에 달한다.

    최근 분양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가 흥행에 성공한 것도 건설사들과 투자자들이 수원 재개발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다. 인근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분양가(3.3㎡당 1400만원 후반대)가 책정됐음에도 평균 경쟁률 11.66대1로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지난 5~8일 있었던 정당계약에서는 나흘 만에 90%의 계약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다음주까지 예정돼 있는 예비당첨자 계약 절차에서 완판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매교역 재개발 4총사 중 '대장'으로 꼽히는 곳은 팔달8구역이다. 수원중·고등학교가 구역 내에 있고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교육 여건이 가장 좋다. 매교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데다 가구 수도 4개 재개발 구역 중 가장 많다.

    팔달10구역은 사업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분양 신청을 한 조합원이 1004가구인데 총 3432가구를 건설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임대 241가구를 제외하더라도 조합원 대비 일반분양 비율은 217%에 달한다.

    기존 조합원이 부담해야 하는 재개발 분담금이 다른 재개발 구역에 비해 적은 편이다. 팔달6구역은 매교역이 가까운 데다 버스 노선이 잘 발달돼 있어 4개 구역 중 수원역까지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다.

    [용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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