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소식(이슈(3093)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수원시, 전국 최초 구축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이 대통령상 |-수원시 소식(이슈

2020-11-20 05:1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05817071933 주소복사

수원시, 전국 최초 구축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이 대통령상

이해용 기자

승인 2020.11.19 09:37

-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상·하반기 연속 수상‘쾌거’

[경기타임스]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센터방식)이 적극행정 경진대회 대통령상을 받았다.

사진)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이병호 주무관(오른쪽)이 수상 후 정세균 국무총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경기타임스

앞서 상반기에도 감염병예방법 개정 추진과 안심귀가 서비스 등 코로나19에 대응한 지자체의 표준을 만들어 우수상을 받았던 수원시는 2회 연속 수상으로 적극행정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인정을 받게 됐다.

수원시는 1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개최한 ‘2020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수상작인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와 연결된 모든 교차로의 신호를 제어해 구급차량이 응급환자를 병원에 이송할 때 자동으로 녹색 신호를 부여하는 것이다.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가 지난 2월 도입한 이후 200여 명이 넘는 응급환자를 병원까지 빠르게 이송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경진대회 심사는 대국민 공개 검증 방식으로 이뤄졌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4개 지자체가 현장에서 사례발표 형식의 경연을 벌여 민간 전문가 현장투표와 SNS로 생중계에 참여한 국민투표를 합산했다.

수원시는 이날 발표에서 시민 생명을 살리는 행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국민체감도와 창의성이 높은 행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적극행정 운영조례를 비롯한 자치법규에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적극행정 면책요건을 완화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자체적으로 우수사례를 선발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비대면 교육과 특강, 심화교육 등을 진행하고, 사례를 전파하는 한편 염태영 수원시장을 필두로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실천 캠페인까지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시 관계자는 “상·하반기 2회 연속 수상을 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공직사회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해용 기자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 농업혁명 중심에 서다 ​ |-수원시 소식(이슈

2020-11-12 06:0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05128898310 주소복사

수원, 농업혁명 중심에 서다

판로 막힌 농산물 ‘비대면 시대’ 맞춤 활로 열었다

김강우 기자

승인 2020.11.11

수원은 조선시대 영농과학의 중심지였다. 근대에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되는 가운데도 수원은 서울대 농대와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농업 발전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라는 문제에 봉착했지만 이들 기관이 이전한 현재도 땅을 터전으로 농업의 명맥을 유지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농업인들이 존재하며 수원 영농과학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11월 11일 농업인의날을 맞아 농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수원의 젊은 농업인들과 이를 지원하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를 소개한다.

라이브커머스 방송 시연.

# 라이브커머스로 농업의 새 길을 개척하다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에서 화훼농장을 운영 중인 농업인 김승현(41)씨는 지난 10월 말 라이브커머스 세계에 입문했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의 새로운 방법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면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실시간 댓글로 물건을 직접 보지 않고 구매해야 하는 온라인 쇼핑의 단점을 보완하는 장점이 있어 언택트 시대에 더욱 주목되는 방식이다.

화훼 생산자인 김 씨는 당시 공기정화식물인 스킨답서스, 아글라오네마, 안수리움 3종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30여 분간 라이브로 판매하며 소비자들을 직접 만났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화훼를 전공한 전문가로서 공기정화식물의 원리와 기능, 관리법까지 쉽게 설명하고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소비자들이 묻는 일반적인 식물 관리법까지 친절히 응대하며 호응을 얻었다.

‘온실에서 태어나 온실에서 자랐다’는 김 씨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자연스럽게 농업을 자신의 미래로 선택했다. 50여 년 전 화훼농가를 시작한 부모를 따라 꽃을 심고 키워 나가는 것에 재미와 흥미를 느꼈기 때문이다. 이후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모두 화훼를 전공했다.

일찌감치 농업에 뜻을 두고 전문성을 다진 그는 젊은 농업인답게 직접 판매장을 운영하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식물을 소개하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화훼는 다른 농작물보다 소비심리와 연관이 깊었다. 상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를 만나는 것이 필수였고, 소비심리가 얼어붙을 때마다 화훼산업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염정인 씨 농가.

이에 김 씨는 2014년 수원시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온라인 홈페이지를 구축했고, 블로그와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화훼상품을 홍보했다. 온라인 유통은 지역사회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역의 소비자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했다.

라이브커머스 방송 참여 역시 이 같은 맥락에서 시도한 일이었다. 수원지역 농가에서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판매한 것은 김 씨 농가가 최초였다. 그는 온실에 간이 스튜디오를 꾸미는 등 라이브커머스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도 거듭하고 있다.

김 씨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팬데믹 상황 속에 집 안에서 활동하고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맞춰 식물 관리의 어려움을 다이렉트로 해소하는 방식으로 판로를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훼농업은 고달픈 생산 과정이 필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상품을 만들고 소비자가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반려식물’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농기센터 온라인 교육.

# 전자상거래와 맞춤형 상품으로 활로 찾기

새롭게 농업에 진입하는 농가들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생산자와 직접 연결되는 방식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권선구 당수동에서 다육식물을 전문적으로 재배 및 판매하는 농장을 운영하는 염정인(43)씨다.

다육식물 애호가인 아버지가 은퇴 후 운영하기 위해 마련해 뒀던 다육농원을 염 씨가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것은 불과 7년 전이다. 다른 직업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플라워디자인을 취미생활로 즐기던 염 씨는 꽃과 식물을 만지며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경험한 뒤 본격적으로 원예치료를 전공하고 농업에 뛰어들었다.

초기에 30여 가지 품종을 다량 생산해 도매 및 수출을 했던 염 씨 농가는 중국산 역수입 물량에 직격탄을 맞았다. 결국 쏟아지는 물량에 가격이 하락하면서 경쟁력을 잃게 되자 품종을 늘리고 도매와 소매의 비율을 비슷하게 유지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도모했다.

이후 다육식물 품종을 150여 종으로 확대하면서 인근 지역에서 직접 찾아오는 소비자도 차츰 늘기 시작했다. 또 온라인으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식물 전문 쇼핑몰 등에 입점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의 컨설팅을 받아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에 판매 창구를 열고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12종의 다육식물 중 1개를 선택하면 화분과 배양토, 마사토, 꾸미기 용품, 심는 방법을 알려 주는 안내지 등을 키트로 제공하는 DIY 상품이다. 화분은 염 씨가 직접 실용신안과 디자인등록을 한 팔각 화분이나 도자기 화분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상세페이지에는 직접 화분 키트를 완성하는 동영상도 제작해 올려 두고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사막지역 식물인 다육식물은 밤에 산소를 배출하는 정화 기능이 작용해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정보도 알려 주고, 다육식물을 쉽게 키우는 방법 등을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염 씨는 "농장에서 단순하게 식물을 재배하고 공급하는 것을 벗어나 소비자들이 체험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포토존 구성 등 농장 변화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수원농기센터 컨설팅.

#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 분야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적용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김승현 씨 농가와 소비자 맞춤형 DIY 키트로 시장을 두드리는 염정인 씨 농가는 판로를 기획하고 개척하는 단계에서 수원시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았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과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컨설팅 및 교육을 진행하고 농가가 온라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링을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해 사진을 잘 찍는 방법, 이를 활용해 마케팅하는 방법, 농산물 판매에도 콘셉트와 전략, 브랜드화가 필요하다는 인식 교육 등이 온택트 방식으로 이뤄졌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시농업 교육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텃밭농사 재배기술과 교육, 약용작물 및 버섯 재배 이론 및 실습, 귀농정책 및 작물별 재배기술 등 도시민들을 위한 농업교육과정들을 온라인으로 제공했다.

그 뿐만 아니라 벼, 과수, 채소 등 농경지의 토양을 분석하는 사업도 올해는 시료 수거함을 비치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토양의 영양 상태와 적합한 비료량 등을 맞춤형으로 알려 주는 ‘비료 사용 처방서’까지 우편으로 발급해 주는 이 사업에 700여 점의 토양이 접수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원지역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컨설팅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친환경 재배 및 기후변화 대응 능력 강화에도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사진=<수원시농업기술센터 제공>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강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시, 국토부 주최 ‘3차원 경관심의 기술 공모전’서 우수상 수상 |-수원시 소식(이슈

2020-11-04 04:0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04430110229 주소복사

수원시, 국토부 주최 ‘3차원 경관심의 기술 공모전’서 우수상 수상

서동영 기자

승인 2020.11.03 09:51

- 3차원 플랫폼 서비스(3차원 공간정보 활용시스템) 제출

- 일조·조망 분석, 시설물 입지 조건 등을 입체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수원시 3차원 공간정보 활용시스템.(자료=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3차원 경관심의 기술 공모전’에 ‘미래를 설계하는 3차원 경관 시뮬레이션’을 응모해 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처음으로 공공기관·민간기업·개인·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3차원 경관심의 기술 공모전’을 열었다.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한 경관관리 기술의 활용·개발을 독려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프로그램 시연, 작품 설명 등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3차원 플랫폼 서비스(3차원 공간정보 활용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3차원 공간정보’는 평면 사진(2차원)을 넘어 현실과 흡사한 고해상도 입체 공간을 구현하는 정보기술이다.

고정밀 항공사진, 영상, 수치지도 등을 활용해 2014년 구축한 ‘3차원 공간정보 활용시스템’은 일조·조망 분석, 시설물 입지 조건, 고도제한 분석, 도시경관 분석 등을 입체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도시경관, 건설업무, 침수 방재, 수원화성관광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박병규 수원시 토지정보과장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3차원 공간 정보 플랫폼의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다”며 “정책을 결정할 때 3차원 공간 정보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이란 3차원 지리정보 기반 도시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하고 시각화해 제작한 초정밀 3차원 지리정보 서비스를 스마트 폰 등 모바일 서비스와 연계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Tag

#수원일보#수원시#국토부#3차원 경관심의 기술 공모전#3차원 경관 시뮬레이션#3차원 공간정보#프로그램#디지털 트윈 기술#박병규 토지정보과장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동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12개 차관급 인사/ (2)= 김희겸 경기도 부지사 행안부 2차관 발탁… 수원시 |-수원시 소식(이슈

2020-11-02 06:32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04266360779 주소복사

https://blog.naver.com/jcyang5115/222133039803

(1)= 김강립 식약처장, 임서정 靑일자리수석 등 12개 차관급 인사/ (2)= 김희겸 경기도 부지사 행안부 2차관 발탁… 수원시장 선거판 셈법 복잡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시 최우수 행정사례에 '공영주차장 통합주차정보 시스템' 선정 |-수원시 소식(이슈

2020-10-30 06:42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04007746254 주소복사

수원시 최우수 행정사례에 '공영주차장 통합주차정보 시스템' 선정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2020-10-29 10:59 송고

최우수 적극행정으로 선정된 ‘공영주차장 통합주차정보 시스템’의 연계 구성도 및 SKT T맵 화면 구성도.(수원시 제공)© 뉴스1

경기 수원시가 '공영주차장 통합주차정보 시스템'이 올 하반기 최우수 행정 사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무원과 시민 등이 참여한 '2020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도시교통과의 '공영주차장 통합주차정보 시스템'이 선정됐다.

공영주차장 통합주차정보 시스템은 SK텔레콤과 협약을 통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스마트 통합주차정보 시스템'을 구축, 운영한 것으로 주차와 내비게이션 관련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하는 시민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T맵' 'T맵주차'와 같은 앱을 통해 수원지역 공영주차장 68곳의 위치뿐만 아니라 주차요금, 실시간 잔여 주차면 수 등 공영주차장 관련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우수 행정사례로는 관광과의 '해외입국자 가족 안심숙소', 장려는 도시디자인단의 '옥외광고 설치기준 정보 제공' 행정사례가 차지했다.

이밖에 도시재생과 '다자녀가구 수원휴먼주택 지원 사업'과 장안구청 가정복지과 '라인 안전사고 예방 교육' 행정사례는 각각 '노력 행정사례'로 꼽혔다.

ko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시, 인계동 중심상가 ‘보행안전기술 개발 테스트베드’ 선정 |-수원시 소식(이슈

2020-10-28 05:36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03831018526 주소복사

수원시, 인계동 중심상가 ‘보행안전기술 개발 테스트베드’ 선정

강세근 기자

승인 2020.10.27 16:52

행정안전부 주관 ‘지능정보기술기반 예측 테스트베드 공모’ 대상지로

인계동 중심상가 테스트베드 대상지 (제공=수원시)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능정보기술기반 보행사고 예측과 위험요인 개선기술개발 테스트베드(시험공간) 공모’에 ‘인계동 중심상가’를 응모해 대상지로 선정됐다. ‘테스트베드’(testbed)는 새로운 기술·제품·서비스의 성능이나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공간(시스템)을 의미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로 선정된 팔달구 인계동 중심상가는 공공시설이 인접해있고, 상업시설이 밀집해 차량 통행이 잦다. 또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시설물이 많아 운전자가 보행자를 인지하지 못할 위험성이 높은 지역이다.

수원시는 테스트베드 선정을 계기로 지능정보기술(인공지능에 데이터활용 기술을 결합)을 기반으로 보행사고를 예측하고, 위험 요인을 개선할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사업은 11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진행된다.

수원시는 인계동 중심상가의 보행사고 위험 요인을 개선할 방안을 도출해 내년 상반기 안에 구체적인 ‘보행안전확보 계획’을 마련하고, 행정안전부의 ‘보행환경 개선지구 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다. 2022년부터 보행안전 연구개발 내용을 바탕으로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보행환경 개선지구 사업은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큰 지역의 구역 단위 종합정비 사업으로 차량 속도 줄이는 시설 설치, 일방통행 지정, 보도 신설 등으로 이뤄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계동 중심상가를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거리로 만들겠다”며 “사랑이 중심이 되는 교통안전시설을 꾸준히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세근 기자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지역 부동산 불법 다운 계약서 의심 280건 조사 중 |-수원시 소식(이슈

2020-10-13 11:2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02556043920 주소복사

수원지역 부동산 불법 다운 계약서 의심 280건 조사 중

등록 2020-10-12 13:10:29

【수원=뉴시스】천의현 기자= 경기 수원시청 전경.

[수원=뉴시스]천의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다음달까지 부동산 다운(down) 계약서 작성 등 부동산 불법 신고·거래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최근 신규 분양 아파트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 거짓 신고 민원 등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자 특별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별 단속 대상은 ▲실거래 거짓 신고(업·다운 계약서 작성 등) ▲자금조달계획 거짓 신고(증여·가족 간 대출 등) ▲무등록중개·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등이 의심되는 부동산 거래 280여 건이다.

‘다운계약’은 매도인과 매수인이 합의해 실제 거래가격이 아닌 허위 거래가격으로 계약하는 것을 말한다.

납부할 세금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다운계약을 한다.

시는 부동산 거래 당사자를 대상으로 입증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자료 검토 후 내용이 불충분하면 출석 조사 등 추가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입증자료를 거짓으로 제출한 자는 최대 3000만 원, 실거래·자금조달계획 거짓신고 등 불법행위가 적발된 경우 취득가액의 5% 이내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무등록자의 중개행위나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등이 드러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을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부동산 거래 거짓 신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처벌·과태료 부과에 대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이번 단속이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dya@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1)=수원도시공사, 망포역세권 민간사업자 공모 이어가기로 / (2)=수원 망포역 |-수원시 소식(이슈

2020-10-09 04:46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02186369725 주소복사

(1)=수원도시공사, 망포역세권 민간사업자 공모 이어가기로 / (2)=수원 망포역세권 개발 놓고 3천억 부지 현물출자 잡음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차질?...수원경실련, 전면철회 촉구 |-수원시 소식(이슈

2020-10-08 06:55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02107714796 주소복사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차질?...수원경실련, 전면철회 촉구

기사입력 2020-10-07 17:44 최종수정 2020-10-07 18:34

망포역 환승주차장 복합개발사업. <사진출처 = 수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제공>

[ 경인방송 = 조유송 기자 ]

(앵커)

경기도 수원시가 공용주차장 터를 민간에 매각해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전면철회와 진상조사단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수원시가 영통구 영통동 일대 8천700여㎡의 망포공영주차장을 민간에 매각하는 것에 반발한 건데요.

어떻게 된 일인 지, 조유송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원시가 수원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영통구 영통동 일대 8천700여㎡의 망포공영주차장을 민간에 매각할 예정인 가운데 수원경제정의실천연합이 성명을 내고 전면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수원경실련은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가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에 대해 제대로 된 시민 의견 수렴 절차와 전문가 자문, 토론회와 공청회를 거치지 않았다"며 "즉시 매각계획을 철회하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주차장 부지는 공모가 진행 중으로, 12개 업체가 개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수원도시공사에 사전 신청한 상태입니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2018년 수원도시공사를 만들면서 필요한 자본금 충당을 위해 해당 공영주차장 부지를 도시공사에 현물로 출자했습니다.

당시 시는 이 부지를 활용해 공영개발방식으로 예산 3천억 원이 소요되는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의 문제 제기는 최근 시와 수원도시공사가 공영개발방식이 아닌 민간개발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해당 부지를 민간에 매각하겠다고 방침을 바꾼 데서 비롯됐습니다.

수원경실련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형식적인 열람 공고와 설문조사 외에 충분한 논의와 의견수렴이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뷰 / 유병욱 수원경제정의실천연합 사무국장]

"수원시민들의 공유재산을 민간에 매각한다는 것에 저희는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거고요. 민간건설사에 매각한다는 게 가장 큰 문제거든요. 시민들의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것이니까 충분한 논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게 첫 번째고"

수원경실련은 염태영 수원시장에 해당 계획 전면철회와 동시에 수원시의회에 진상조사단 구성을 촉구하고, 향후 유관 시민단체와 연대해 시와 도시공사를 상대로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시는 법적인 행정절차를 모두 이행해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시 관계자는 "미분양과 같은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간개발 방식으로 변경했고, 주민공람과 설문조사 등 필요 절차는 다 거쳤다"고 말했습니다.

경인방송 조유송입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시, 모두가 상생하는 포용도시 조성에 앞장 - (‘다문화가족·외국인 정책 방 |-수원시 소식(이슈

2020-09-25 05:33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00979625297 주소복사

수원시, 모두가 상생하는 포용도시 조성에 앞장 - (‘다문화가족·외국인 정책 방향 논의 민간위탁기관 간담회’ 개최)

강세근 기자

승인 2020.09.24 07:21

‘다문화가족·외국인 정책 방향 논의 민간위탁기관 간담회’ 개최

‘다문화가족·외국인 정책 방향 논의 간담회’ (제공=수원시)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수원시가 시청 다문화정책과에서 ‘다문화가족·외국인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민간위탁기관 간담회’를 열고, 정책(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미숙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장, 설동주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장, 이대희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이종순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수원시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지원 정책(사업)을 추진하는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등 3개 기관의 하반기(4분기)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에게 캠핑꾸러미 키트를 지원하는 ‘슬기로운 홈캠핑 생활’, 영양제·식재료 등을 지원하는 ‘영양 꾸러미 사업’,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통합적응교육(온라인)’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전통문화체험·한국어 교육(온라인) 사업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외국인주민의 운전면허 필기·실기시험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9~10세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온라인 독서멘토링 ‘행복한 책 놀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에 식료품·마스크 등을 지원하는 ‘코로나19 키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지속적인 소통·협력으로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내·외국인이 상생하는 포용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입을 모았다.

김미숙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장은 “수원에 온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부탁드린다”며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행정’ 추진에도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세근 기자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2345678910다음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