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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진단 E등급’ 수원 구운동 삼환아파트 재건축 확정 |2-권선(

2022-01-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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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2-01-04 17:56:09수정 2022.01.04 17:56:09 양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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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성검토 없이 사업추진 가능

수원시 '2030 계획'에 포함안돼

정비계획 수립까지 시간 걸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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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권선구 구운동 삼환아파트 전경 / 네이버로드뷰

안전진단 기준 강화로 재건축 추진에 발목을 잡힌 단지들이 잇따르는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삼환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에서 ‘E등급’을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밀안전진단 5개 등급 중 최하 단계인 E등급은 2차 적정성 검토 없이 바로 재건축 추진이 가능하다.

4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수원 권선구 구운동의 삼환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지난 3일 수원시청으로부터 정밀안전진단에서 E등급을 받았다는 공문을 받았다. 1991~1992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을 꽉 채운 삼환아파트는 2019년 외벽 구조물에 균열이 생겨 잔해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노후 정도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 단지는 지난해 5월 예비안전진단을 신청했는데, 수원시청이 해당 아파트의 안전 문제를 인지해 예비안전진단(현지 조사) 절차를 건너뛰고 곧바로 정밀안전진단 절차로 넘어가기도 했다.

예비안전진단 신청 접수 후 8개월 만에 정밀안전진단 최하 등급인 E등급을 받을 정도로 노후도가 심각하지만 다음 단계인 정비계획 수립 등으로 넘어가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단지가 ‘203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30 기본 계획이 수립된 2019년 당시 구운동 삼환아파트가 재건축 연한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에 2030 기본 계획에서 빠졌다는 것이 수원시 측의 설명이다.

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 구운동 삼환아파트를 2030 기본 계획에 반영해야 하는지 여부를 질의했지만 아직까지 국토부는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토부에 삼환아파트를 2030 기본 계획에 반영할지 아니면 바로 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지를 질의한 상태”라며 “법 체계에 맞게 진행하려면 기본 계획에 우선 반영하는 것이 맞다는 판단이지만 아직 공식적인 답변이 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19년 이후 여러 차례 붕괴 위험이 있었던 만큼 추진위 측은 빠른 사업 진행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단지가 정밀안전진단을 추진한 배경은 재건축보다는 안전상의 문제가 더 크다”며 “국토부의 조치에 따라 향후 계획에서 몇 년이 왔다 갔다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발 빠르게 움직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구운동 삼환아파트는 최고 15층 1,680가구 규모로 지하철 1호선 화서역과 가깝다. 재건축 사업 이후 가구 수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신분당선 연장으로 단지 인근에 구운역이 신설될 경우 역세권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아 3,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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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양지윤 기자 y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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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권선2구역 재건축조합 감정평가사 및 법무사 선정 |2-권선(

2021-10-0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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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권선2구역 재건축조합 감정평가사 및 법무사 선정


하우징헤럴드

승인 2021.10.05 16:27

 

수원 권선2구역 재건축조합 감정평가사 및 법무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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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로 버티는' 수원 구운동 노후아파트 재건축 절차 본격 추진 |2-권선(

2021-05-21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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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로 버티는' 수원 구운동 노후아파트 재건축 절차 본격 추진

기자명 박다예 입력 2021.05.20 20:54 수정 2021.05.20 21:48

주민들, 안전진단 동의서 제출… 수원시, 검토후 실시 여부 결정

관계자 "개발 가능성은 미지수"

지난 11일 오전 수원 구운동 A아파트에 노후된 옥상 콘크리트 벽을 고정시키기 위한 와이어 로프와 고정파이프 등이 설치되어있는 모습. 김근수기자

외벽 탈락 방지를 위해 옥상 난간에 와이어가 설치됐을 정도로 심각한 안전성 논란에 휩싸인 수원 구운동 A아파트(중부일보 5월 12일자 1면 보도)가 안전진단 절차를 밟아 재건축 추진 ‘초읽기’에 들어갔다.

20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일 권선구 구운동 A아파트 입주민 279명이 제출한 안전진단 동의서를 검토한 결과 이 중 228명이 실제 소유자임을 확인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은 정비예정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재건축사업을 추진할 때 사업예정구역에 있는 건축물 소유자 10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정비계획 입안권자인 시장에게 안전진단을 요청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A아파트 안전진단 동의율은 신청 요건(10%)을 넘어서는 13.6%로 집계됐다.

시는 도시정비법에 따라 현지조사 등을 통해 건축물의 구조안전성, 건축마감, 설비노후도, 주거환경 적합성 등을 따져 안전진단 실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지난 11일 오전 수원 구운동 A아파트에 노후된 옥상 콘크리트 벽을 고정시키기 위한 와이어 로프와 고정파이프 등이 설치되어있다. 김근수기자

지난 2019년 육안 안전진단 방식의 현지조사가 한 차례 이뤄졌고, 외벽 탈락사고로 차량이 파손되는 등 사고가 발생한 점 등을 고려해 시는 안전진단 시행을 위해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시는 안전진단 용역비를 산출해 아파트에 통보하고, 예치금을 확인한 뒤 입찰공고를 내게 된다.

안전진단에 동의한 소유자 B씨는 "옥상 난간에 외벽 탈락 방지를 위해 설치된 와이어와 강철판을 본 뒤로 안전이 걱정돼 시에 안전진단 동의서를 제출했다"며 "재건축이 필요한 정도로 건물 구조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데 주민들이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A아파트 안전진단 동의서를 접수했고, 법과 조례에 따라 행정절차를 이행할 것"이라며 "해당 아파트보다 연한이 훨씬 오래돼도 재건축 판정을 받기 어려워 재건축 가능한 결과가 나올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박다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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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수원 권선 1구역 재건축 수주 |2-권선(

2020-07-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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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수원 권선 1구역 재건축 수주

기사입력 2020-07-05 15:33:11. 폰트

풍부한 자연경관, 광역ㆍ대중교통, 교육여건 주목… 올 현재 수주액, 1조902억 기록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원 권선1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 상반기 울산 중구 B-05구역 재개발, 충북 청주 사직1구역 재개발, 인천 동구 송림 1ㆍ2구역 재개발 사업 등을 수주하며 수주액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은 추가 성과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권선1구역 재건축 조합이 전날인 4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내며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서둔동 361번지에 있는 동남아파트를 지하 2층∼지상 15층, 총 442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879억원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로써 올 7월 현재 총 1조902억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국내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AA-)과 풍부한 유동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도시정비사업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게 업계 내부의 분석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노후아파트의 비율이 높은 수원 구도심 지역에 상품성이 높은 당사의 힐스테이트를 공급해 신축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공ㆍ기술 역량을 총동원해 권선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단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형용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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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2구역 재건축, 설계자 선정 ‘시동’ |2-권선(

2019-07-07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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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2구역 재건축, 설계자 선정 ‘시동’

  • 서승아 기자
  • 승인 2019.07.05 18:4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2구역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4일 권선2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이달 2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참여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입찰안내서를 참고해 전자조달시스템에 첨부하고 입찰마감 일시 전까지 추진위 사무실에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여기산로 42(서둔동) 일원 1만652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개동 37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상가) 1개동 7호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373명으로 파악됐다(이달 4일 기준 331명 동의 88.74%).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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