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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지역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토지.전원.팬션.

2020-10-2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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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지역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배태식 기자 news@seoulilbo.com

승인 2020.10.26 15:51

(배태식 기자) 경기도가 도내 23개 시․군 전역을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단, 주택이 포함된 토지를 취득하는 경우만 해당한다. 이를 통해 도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한 외국인 및 법인의 투기목적 부동산 거래를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10월 31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6개월간 수원시 등 23개 시․군 전역 5,249.11㎢를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심의 결과 상대적으로 외국인·법인의 부동산 거래량이 적고, 접경·농산어촌지역으로 투기우려가 적은 연천군, 포천시, 동두천시, 가평군, 양평군, 여주시, 이천시, 안성시 등 총 8개 시·군은 제외됐다.

도는 이날 허가구역 지정 내용을 경기도보에 게재하고, 시․군, 관할등기소 와 국토교통부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외국인과 법인이 주택이 포함된 토지를 취득할 경우에는 관할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도의 이번 조치는 외국인과 법인의 부동산 거래가 급증한 가운데 이들이 취득한 부동산의 상당수가 실사용 목적이 아닌 투기목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앞서 도는 지난 9월 막대한 자금력을 갖춘 외국인과 법인이 이미 토지․주택 시장의 큰 손이 돼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규제 추진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경기도는 규제대상을 제한한 이유에 대해 행정기관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풍선효과로 서울․인천 지역에 수요가 몰리는 부작용을 방지함은 물론 내국인의 정상적인 부동산 거래에 불편함을 최소화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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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식 기자 news@seoul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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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종이 전하는 10월 27일(화) 수원이야기 453] |-수원시 기타

2020-10-2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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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종이 전하는 10월 27일(화) 수원이야기 453]
 
1. 코로나19가 가져온 고통이 너무 크지만 슬기로운 사회는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찾고, 미래로 가는 길을 찾습니다. K-방역이 성공하고 있는 힘은 시민에게서 나옵니다.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면서 시민참여와 시민의 역할을 생각하며 화요일을 시작합니다.
 
2. 시민의 정부를 표어로 내결고 시작한 민선 7기 수원시는 더 많은 시민참여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청 홈페이지에 있는 수원만민광장도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기 위한 사업 중의 하나입니다. 어떤 곳인지 궁금하신 분은 한 번 들어가 보세요.
 
3. 어제부터 수원만민광장 소문내기 이벤트가 시작되어 11월 20일까지 계속됩니다. 시청 홈페이지로 가셔서 참여해보세요, 커피 두 잔이 경품으로 100명에게 제공됩니다. 이벤트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은 228-3257로 하세요.
 
4. 단풍이 들고, 낙엽이 지면 산불에 바짝 신경을 써야 합니다.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의 방심으로 사라지게 할 수는 없겠지요. 수원시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합니다. 시민 여러분도 각별하게 산행을 할 때는 조심해주시길 바랍니다.
 
5. 11월 1일부터는 공원녹지사업소와 4개 구청 공직자, 산불감시원 등 183명이 근무합니다. 올 해부터는 ‘디지털 무전기’ 20대가 도입되어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상황관제시스템에 음성, 영상, 위치가 전송돼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다만 이런 기술과 기기보다 시민의 관심이 더 중요합니다. 산불관련 사항은 228-4574, 산림휴양팀으로 연락하세요.
 
6. 창업공간이 필요한 예비·신규 사회적경제 기업은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사회적경제지원센터(280-6354)로 연락해보세요. 영통구 매탄동 일원(영통구 권선로794번길 8-4) 공공 임대단지 안에 있는 창업지원공간의 작업실과 회의실 등을 제공합니다.
 
7. 수원희망 6000 일자리사업 참여자 47명을 모집합니다. 5개 사업분야가 있으니 신청하실 때 희망사업 순위를 적어주세요. 11월 5일부터 12월 14일까지 근무합니다. 3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셔서 신청하세요.
 
8. 농림어업총조사 조사관리자 및 (도급)조사원 34명을 권선구청에서 모집합니다. 11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근무합니다. 11월 2일부터 9일 사이에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나 구청 1층(로비)에 비치한 채용 지원서를 작성하여 서면접수하세요. 228-6581로 문의하세요.

9. 수원화성박물관에 귀중한 유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군요. 지난 22일에 채제공의 유물을 보관해 온 6대손 채하석씨(61)와 염태영 수원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이 열렸습니다. 번암선생은 수원화성 축성 당시 총리대신으로 활약하여 수원과 깊은 인연을 갖고 있지요.
 
10. 기증된 유물은 보물 제1477-2호로 지정된 채제공 초상 금관조복본과 보물 제1477-3호인 흑단령포본을 포함하여 총 1854점이고요. 귀중한 유물을 시민에게 기증하신 번암선생님의 후손에게 감사드립니다. 유물 기증관련 문의는 228-4209, 수원화성박물관 학예팀으로 하세요.
 
[숫자로 읽는 수원이야기 339]
 
60만 이상, 70만 명 미만인 도시는 전국적으로 4개 도시가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671,312명)를 비롯하여 경기도 안산시(653,733명), 충남 천안시(658,212명), 전북 전주시(656,149명)입니다. 권선구와 장안구 인구를 합하면 약 66만 명이지요.
 
#수원이야기, 혼자만 보지 마시고 #이웃에게 널리 #알려주세요.
마음껏 #공유시거나 퍼 나르기 하세요.
#수원시민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시민참여 #주민자치 #2049 #수원시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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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골목 생기 뿜뿜]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시지회, 비대면·비접촉 '스마트스토어' |전통.대형.소상공인

2020-10-27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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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골목 생기 뿜뿜]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시지회, 비대면·비접촉 '스마트스토어'로 코로나19 돌파

송철재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시지회장(왼쪽), 이길자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시지회 상임이사(오른쪽), 조이화 행궁동 상인회장이 수원전통문화관 내 기념품점에 설치된 ‘스마트 스토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양효원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시지회가 나섰다.

수원시지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비접촉 상점 ‘스마트 스토어’ 플랫폼 구축을 계획하고 상권 살리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

25일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시지회 등에 따르면 스마트 스토어는 무인 시스템인 키오스크(Kiosk)를 이용해 다양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기계를 터치하는 것만으로 구매·결제·배송을 한 번에 이뤄낸다.

소비자는 현장구매, 배송주문, 온라인 연동 주문, Take Out 주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이 같은 구매 과정에서 비대면을 넘어 화면을 만지지 않고 화면 위 공간을 터치하면 동작을 인식하는 비접촉 방식을 구현해 낸 것이 스마트 스토어의 특징이다.

그뿐만 아니라 기계 옆에 위치한 샘플 상품 가까이 손을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화면에 해당 상품의 설명이 나와 편리하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시지회는 해당 기기를 개발한 기업 ‘스마트 스토어’와 함께 수원시 곳곳에 ‘소상공인 관’을 조성하기로 했다. 앞으로 3년 동안 소상공인 2만 명의 스마트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수원시청 내 공간을 활용, 올해 안에 시범사업에 돌입한다. 이어 주민센터, 박물관 등 공공기관 등에 설치하고 더 나아가 미용실 등 민간 사업장까지 진출할 예정이다.

수원시 곳곳에 설치될 스마트 스토어는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기능을 넘어 시정정보나 재난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맡는다.

또한 고객들의 구매 분석을 통한 빅데이터를 이용, 각종 마케팅 정보와 관심도를 분석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철재(56)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시지회 회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소상공인들이 어떻게 하면 이 위기를 극복하고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지를 고민했고, 비대면·비접촉 방식의 스마트 스토어’로 연결됐다며"며 "스마트 스토어가 어려운 시기 소상공인들을 위한 하나의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은 물론 ‘비대면·비접촉’이라는 새로운 사업을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양효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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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설명회 개최 공고 |(경_전철.GTX.KTX

2020-10-27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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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설명회 개최 공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설명회 개최 공고 알림

작성자 :

박주홍 작성일 :

2020/10/22 조회 :

 

225

부서명

환경정책팀

전화번호

031-228-2239

첨부파일

공고문(인덕원-동탄).hwp

 

미리보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설명회 개최 공고

 

「환경영향평가법」 제2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의 규정에 따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 개최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0. 10. 19.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1. 사업개요

ㅇ 사 업 명 :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ㅇ 위 치 : 경기도 과천시, 안양시, 의왕시, 군포시,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오산시 일원

ㅇ 연 장 : 38.968km(본선 34.238km[복선], 입·출고선 4.730km[단선])

ㅇ 사업기간 : 2021년∼2026년

ㅇ 사업시행자 : 국가철도공단

ㅇ 승인기관 : 국토교통부

2. 설명회 개최 일시 및 장소

지 역

개최 일시

개최 장소

비 고

화성시

2020.10.26.(월) 14:00

다원이음터 대강당

1차 : 14시, 2차 : 16시

과천시

2020.10.27.(화) 10:00

과천시청 대강당

-

안양시

2020.10.27.(화) 14:00

안양시청 4층 회의실

1차 : 14시, 2차 : 16시

군포시

2020.10.28.(수) 10:00

군포1・2・대야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3층

-

수원시

2020.10.28.(수) 14:00

장안구청 대강당(6층)

1차 : 14시, 2차 : 16시

오산시

2020.10.29.(목) 11:00

세마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

용인시

2020.10.29.(목) 15:00

영덕1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

-

의왕시

2020.11.09.(월) 14:00

고천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

 

3. 주민의견 제출 시기 및 방법

ㅇ 제출기간 : 공람기간 만료후 7일 이내(2020.11.19.)

ㅇ 제출방법 : 주민의견 제출서 서식에 의거 서면제출(양식은 공람장소에 비치)

또는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http://www.eiass.go.kr)에 주민의견 등록

4. 기타사항

ㅇ 본 설명회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 대책을 준수하여 개최하며, 이에 따라 설명회 참석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고, 개최일 14일 이내에 해외 여행력이 있거나 발열 또는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참석이 불가능합니다.

ㅇ 위와 관련하여 설명회 장소별로 참석 인원 제한이 예상되며, 원활한 설명회 진행을 위해 진행 인원의 안내사항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필요시 시간대별 1차, 2차 분산 개최 실시 예정임)

ㅇ 설명회 인원 제한에 따라 설명회 자료를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 게시 예정입니다.

(자료 게시 기간 : 2020. 10. 26 ~ 2020. 11. 12)

ㅇ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시 설명회는 비대면(온라인)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ㅇ 기타 문의 사항은 국가철도공단 (☎042-607-4587)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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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회 다산의정대상 수상자 14명 확정 |*(정치 이슈 등

2020-10-2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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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회 다산의정대상 수상자 14명 확정

중부일보는 경인지역의 풀뿌리 정치인들을 찾아 1천600만 수도권 주민의 이름으로 표창하는 제2회 다산의정대상 수상자를 확정했습니다. 다산의정대상은 경인지역의 광역정치부문, 기초정치부문에서 14명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 시상식은 오는 11월 19일 목요일 오후 2시 수원 팔달구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립니다.

시상식 : 11월 19일(목) 오후 2시 경기문화재단 다산홀

▶광역정치부문(경인지역 광역의회 의원 7명)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최만식 경기도의원, 방재율 경기도의원, 이필근 경기도의원, 김규창 경기도의원, 박성민 인천시의원, 정창규 인천시의원

▶기초정치부문(경인지역 기초의회 의원 7명)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윤태천 안산시의원, 전경숙 의왕시의원, 이종근 수원시의원, 신영희 인천시 옹진군의회 부의장, 강남규 인천시 서구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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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만 여객수요·경제적 이익까지…'경기남부' 공항 떠오른다 - (수원군공항 이전 |*군공항이전

2020-10-26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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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만 여객수요·경제적 이익까지…'경기남부' 공항 떠오른다 - (수원군공항 이전부지 활용, 수도권 제 3공항 개발론 '솔솔')


수원군공항 이전부지 활용, 수도권 제 3공항 개발론 '솔솔'

김시곤 교통학회장 '배후수요 고려하면 경기남부권 공항이 해법'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2020-10-22 08:06 송고 | 2020-10-22 10:09 최종수정

수원 군공항 / 수원시 제공 © 뉴스1

'수서발고속철(SRT)이 불과 2년 만에 흑자로 돌아선 것은 교통인프라에 목말랐던 경기남부 수요를 끌어들였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730만명에 가까운 배후수요를 가진 경기남부권 공항은 반드시 필요하다.'(수원시 관계자)

경기 남부지역 항공여객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대안으로 수원 군공항 이전을 통한 '경기 남부 신공항'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특히 수원 군공항을 이전하면서 민간공항도 함께 조성하는 '민·군 통합 개발 방식'으로 경기 남부 신공항이 조성돼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22일 경기도와 수원시 등에 따르면 경기 남부지역 주민은 서울보다 공항이용 시 왕복 3~4시간이 소요된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이 각각 서울 도심 서쪽 20㎞, 60㎞에 위치해 접근성이 크게 떨어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오는 2030년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수요가 포화하면,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경기남부 항공여객은 더 큰 불편이 예상된다'며 '수도권 제 3공항을 남부지역에 지어야 한다는 것이 수원시와 경기 남부 시민들의 입장'이라고 전했다. 일각에선 전국에 15개의 공항이 있지만 경기도만 민간공항이 없다는 점도 남부공항이 필요한 이유로 본다.

실제 수원을 비롯한 경기남부권 16개 도시의 여객수요는 단순 계산해도 2016년 기준 약 726만명이다. 자체 타당성 분석에서도 경기남부 공항을 통해 2030년 여객수요 324만명, 2035년 342만명, 2040년 362만명으로 예측한다. 5조2920억원의 사업비가 든다고 했을 때 경제적 타당성(B/C)이 약 2.36에 달한다. 경제성을 넘어 2.3배의 수익성을 보장하고 있다. SRT의 선례처럼 공항운영 후 불과 1~2년 안에 흑자전환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경기남부 공항이 필요한 또 다른 이유는 침체한 경기남부권의 도시의 촉매제가 될 수 있어서다. 공항이 입지할 경우 숙박, 업무, 항공물류시설 등 배후단지를 조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동인구와 물류운송 수요를 위한 광역도로, 광역철도 등 교통 인프라도 확장할 수 있다. 아산, 화성, 평택, 오산, 수원 등 남부권의 다양한 산업단지와 연계해 대(對)중국 등에 대한 수출입 활성화도 꾀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수원시는 화성 화옹지구 예비 이전부지로 군공항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신 군공항 건설시 활주로를 공유하면 단독 민간공항 건설비용 대비 약 5%(2340억원) 비용으로 공항을 마련할 수 있다. 경제적 타당성이 2.36까지 오른 것도 기존 군시설 활용이란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군공항시설을 쓰는 방식이라 민간과 정부의 재원투입도 절감할 수 있다. 경기남부 공항 마련엔 최적의 기회인 셈이다.

전문가들도 경기남부 공항은 민간수요를 고려할 때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입을 모은다. 김시곤 대한교통학회장은 '경기남부권의 민간공항 필요성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것이 사실이지만 인천, 김포공항이 곧 포화상태임을 고려할 때 남부권의 민항기 유치는 충분한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병종 한국항공대 교수도 '여객과 물류에 성공한 글로벌 대도시는 메인공항과 3~4개의 보조공항을 병행해 교통난과 물류난을 해소하고 있다'며 '반도체 등 글로벌 기업이 많은 경기남부권의 물류해소를 위해서라도 제 3공항은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h99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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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종이 전하는 10월 26일(월) 수원이야기 452] |-수원시 기타

2020-10-26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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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종이 전하는 10월 26일(월) 수원이야기 452]
 
1. 시월 마지막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에는 기온이 조금 올라간다고 하니 더 추워지기 전에 마무리하실 일들을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시월 이때쯤이면 어김없이 듣게 되는 이용씨의 [잊혀진 계절]을 올 해는 몇 번을 듣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2. 노래방을 즐겨 찾지는 않지만 그래도 회식한 후 마이크잡고 ‘지금도 기억하고 있나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불렀던 기억은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어서 정리되어 마음껏 노래방에서 노래 부를 수 있기를 기대하며 한 주간을 시작합니다.
 
3. 인덕원에서 동탄까지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21년부터 26년까지 국가철도공단이 사업시행자입니다. 38.968㎞이며 과천시, 안양시, 의왕시, 군포시,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오산시가 포함되고요. 무탈하게 건설되길 바랍니다.
 
4. 위 3번 사업과 관련하여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설명회가 28일(수), 14시부터 장안구청 대강당(6층)에서 개최됩니다. 관심 있으신 시민께서는 참여하시고 의견을 제출하시길 바랍니다. 관련 사업에 대한 문의는 042-607-4587로 하세요.
 
5. 수원시 인구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겠지만 주위에 많은 대학이 있다는 사실을 빼어놓을 수는 없을 겁니다. 아주대, 경기대, 성균관대, 동남대, 수원여대를 비롯하여 경희대, 수원대, 한신대, 협성대 등이 있습니다. 순서는 의미가 없고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았습니다.

6. 수원시는 여러 대학과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지요. 지난 21일에는 수원시 드림스타트와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이 서면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의 영어 학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력사업이 잘 진행되어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7. 기후위기시대를 슬기롭게 살아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위기가 닥쳐온 것도 모르고 생활하는 시민도 많이 계시고요. 편리함과 경쟁적으로 이윤을 추구해 왔던 생활방식을 바꾸어 불편함을 감수하고, 자연과 공생하려는 노력을 해야 하기에, 답을 알아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8. 기후학개론을 공부해보세요. 매 강좌 수강생이 20명 미만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8008-8094로 문의하고 신청하세요. 현장에 못가시면 온라인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8일 10시는 녹색금융과 탈석탄금고(김주진 대표), 11월 4일은 기후위기와 자원순환(홍수열 소장), 11일은 지속가능한 도시와 교통(박용남 소장)을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9. 지난주에는 지속가능발전영화제가 진행되었고, 이번 주 주말(10월 31일-11월 1일)에는 이주민 영화제가 열립니다. 장소는 롯데시네마 수원역점이고 무료 관람입니다. 수원이주민센터 (070-8671-3111)로 문의하시고 자세한 상영작품과 시간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10. 만석공원에 있는 목공체험장에서 활동이 재개되는군요. 11월 5일부터 진행되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생태공원과, 228-4559로 문의하시고,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온라인 선착순 예약이니 참고하세요.
 
[숫자로 읽는 수원이야기 338]
 
오늘은 권선구와 팔달구 인구를 합한 규모의 도시를 찾아보겠습니다. 두 구의 인구는 약 57만 명이 됩니다. 50만 이상, 60만 미만인 도시는 전국적으로 10개 밖에 지나지 않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안양시(554,857명), 평택시(527,166명)가 있습니다.
 
#수원이야기, 혼자만 보지 마시고 #이웃에게 널리 #알려주세요.
마음껏 #공유시거나 퍼 나르기 하세요.
#수원시민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시민참여 #주민자치 #2049 #수원시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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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강산 '산山 내川 들 野'나들이] 우리나라 철도 역사 - (수인선 전 |수인∙신수원∙분당

2020-10-2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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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강산 '산山 내川 들 野'나들이] 우리나라 철도 역사 - (수인선 전 구간 완전 개통 특집…우리나라와 경기도의 철도를 고찰하다)

박재곤 webmaster@kyeonggi.com

송고시간 2020. 10. 21 21 : 19

굽이굽이 철도길 따라… 느릿느릿 낭만을 탄다

오이도 등대전망대 일원.

수인선 전 구간 완전 개통 특집…우리나라와 경기도의 철도를 고찰하다

1814년 영국의 발명가 조지 스티븐슨에 의해서 증기기관차가 처음으로 제작되었다. 세계 최초의 공공철도는 1825년 9월, 석탄과 화물수송을 목적으로 영국의 스톡톤과 다링톤 사이의 40km 구간에 놓여진 시속 16km의 단선철도였다.

오이도행 수인선 전철레일이

개천과 개천 사이를 잇고 있다.

우리나라의 철도 역사는 1899년 9월18일 노량진~인천의 33.2km 구간, 경인선의 개통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수운이나 우마차, 인력거나 자전거 등의 시대에서 철도의 개통은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경인선의 뒤를 이어 1905년 경부선과 1906년 경의선, 1914년에는 호남선이 개통되었다. 1974년 8월15일에는 서울의 지하철1호선인 서울역~청량리 구간이 개통되어 새로운 철도 역사가 열린 것이다. 이후 45년이 훌쩍 흐른 2020년 현재의 서울과 수도권 철도망은 세계에서 가장 긴 철길이 되었고 시설면에서도 세계최상의 수준에 올라 있다. 2004년 4월1일에 개통되어,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한국고속철도 KTX(Korea Train Express)는 대한민국의 철길을 세계최고의 반열에 올려 놓았다.

▲낭만과 추억 그리고 역사

철길은 낭만이고 추억이었다. 그리고 살아 있는 생생한 역사였다. 독립운동가 민세(民世) 안재홍(安在弘) 선생은 ‘봄바람에 천리를 가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은 1949년 중학교 2학년 국어교과서에 실렸고, 지금의 80세 세대는 6·25 전쟁 때 중학교를 다니며 이 글을 읽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천리 길, 아침 8시 ‘급객3호열차’로 서울을 떠난 기차는 소요시간 10시간 30분, 저녁 때가 되어서야 부산에 도착했다. 기차 차창 밖으로 당시의 봄 풍경들이 소상하게 담겨져 있다.

‘봄바람에 천리를 가다’에서 열차가 부산까지 간 10시간 30분 동안, 아침 8시 서울역에서 출발한 ‘KTX 나들이객들’은 부산 광안리 바닷가 횟집에서 점심을 먹고 광안대교를 건너 태종대로 이동한다. 부산타워에 올라 부산항을 내려다 보면서 가난하고 초라했던 1억불 수출시대를 도리켜 보고 가난을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회고해 보기도 한다. 용두공원에서 남포동 거리로 내려와서 자갈치시장 등 여러 곳을 둘러 보고는 저녁까지 부산에서 먹고 오후 7시 부산역발 KTX 귀환열차를 탔다. 서울역에는 밤 9시 52분에 도착하는 열차다.

고개 숙 인 해 바라기 뒷편으로 오이도행 수인선 전철레일이 전철을 기다리고 있다.

▲축지법이 된 수인선 3단계 구간 완결

한국철도가 달려 온 121년의 역사, 2020년 9월12일, 드디어 수원~인천 복선전철 수인선의 마지막 구간인 수원(수원역)~안산(한양대앞역)노선 19.9km가 수인선에 연결되었다. 이 연결로 인해 52.8km에 달하는 수인선은 완전 개통이 이루어진 한 편, 분당선까지 연결이 되어 인천에서도 수원과 분당선상의 여러 지역들과 원터치로 닿을 수가 있게 된 것이다. 철길(노선)이름도 ‘분당·수인선’이다. 수인선 완전개통 이전의 수원~인천 구간은 서울의 구로역을 거쳐야만 했었지만, 오늘은 현대판 ‘축지법’로, 수원~인천간 승차시간이 90분에서 55분으로 35분이나 단축이 된 것이다. 수인선의 1단계 오이도~송도 구간(13.1㎞)은 2012년 6월, 2단계 송도~인천 구간(7.3㎞)은 2016년 2월 운행을 시작했다.

수인선 사리역 일원

이번의 3단계 개통으로 분당수인선은 수원을 위시, 경인지역 여러 도시를 이어주는 명실상부한 도시 연결망이 된 것이다. 새롭게 이어진 이 노선을 이용하면 수많은 도시민들이 시흥시의 오이도와 인천의 소래포구, 월미도, 송도 등 서해바다를 쉽게 찾아갈 수가 있게 되었다.

또한, 수인선을 타면 인천역에서 수원역을 거쳐 서울 청량리까지 분당선(수원역~청량리역)도 원텃치로 연결된다. 역의 갯수는 60여 개, 100km가 넘는 광역도시철도로 거듭난 것이다. 이는 수도권 전철 노선 가운데 1호선(소요산~신창 166.7㎞), 경의·중앙선(임진강~지평 128㎞)에 이은 3번째 긴 노선(108.1㎞)이 되었다. 이 노선상의 4호선 오이도역, 1호선 수원역, 3호선 도곡역, 2호선 선릉역, 7호선 강남구청역 등 주요 거점에서는 환승이 되고, 수원역에서는 KTX, 수서역에서는 SRT고속철도 이용도 가능하다.

수인선 한대앞역 일원.

▲새로 건립된 사리역-야목역-어천역-오목천역-고색역…마을풍경과 시민들의 생활패턴을 바꾼다

1937년부터 1995년까지 운행됐던 수인선의 궤도폭은 표준궤도(1.43m)의 절반에 불과했다.그래서 ‘꼬마열차’라고 불린 협궤열차였다. 일제가 이 지역의 농산물을 수탈하기 위해 놓은 철도였다. 1960~70년대에는 수원과 인천을 오가는 학생들의 통학열차이자 농어민들의 생계를 위한 유일한 교통수단이기도 했었다. 이 철도가 폐선된 지 25년만에 수인선의 3단계 개통으로 수인선에는 5개의 새로운 역이 생겼다. 안산시의 사리역과 화성시의 야목역, 어천역은 역사까지도 새로 지었다. 역사적으로 철길이 닿는 곳에는 당연히 마을이 형성되었고 정거장이 들어 선 주변은 바로 그 도시의 중심지가 되어 왔다. 새로 들어 선 역사 중에서 화성시의 야목역과 어천역에는 새로운 모습들이 눈에 크게 띈다. 80만 인구의 대도시 화성의 여러 곳에서 어천역과 야목역으로 마을버스노선이 연결, 운행중인데 시민들을 위한 발 빠른 조치로 보여졌다. 다른 한 편에는 넓은 주차공간도 만들어 놓았다. 주거지와 역 구간만 승용차를 이용하고 전철이 닿는 곳 부터는 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수원권의 오목천역의 경우는 역과 주거지가 가까운 탓일까. 자전거 보관대도 새로 마련해 놓았다. 수원으로 가는 도로가 막혀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안산 본오동 663-3 일원에서 전철이 운행 중이다.

▲오이도 나들이

오이도역(烏耳島驛)은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수인선과 안산선, 시흥기지선의 철도역이다.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과 4호선을 운행하며, 안산선과 시흥기지선의 시·종착역이기도 하다. 역명 ‘오이도역’은 약 5km 거리에 오이도가 있어서 붙은 이름이다.

2000년 7월28일 안산선인 안산~오이도 복선전철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했고 2012년 6월 30일에는 수인선 오이도~송도간의 복선전철도 개통되었다. 2020년 5월 29일, 수인선 철도거리표 개정에 따른 기점 및 거리가 수정되었는데, 오이도역은 수원기점 31.7km 지점이다.

2020년 9월12일 수인선 수원~오이도 구간의 완전개통은 오이도역을 수원~인천구간, 수인선의 중간역이 되게 했다.

안산 본오동 663-3 일원에서 전철이 운행 중이다.

오이도는 전철4호선을 타고 가는 서해바다 나들이코스로 대단한 인기였는데, 수인선 전구간이 완전개통 된 지금, 그 인기가 폭발상태 까지 이르고 있다는 것이 현지 조개구이집에서 만난 분들의 이야기다. 오이도는 신석기시대를 비롯한 각 시대의 유적이 여러차례 발굴되어 국가사적 441호로 지정된 유적지이기도 하지만, 사람들은 오이도를 관광지개념으로 찾고 있다고 한다. 서쪽바다 수평선위,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서해낙조와 오이도의 상징 ‘붉은등대’ 아랫쪽, 휘황찬란한 불빛으로 불야성을 이루는 조개구이집들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수인선 노선도

글_우촌 박재곤/사진_중목 최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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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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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10월 마지막 주 전국 8522가구 분양…견본주택 12곳 개관 |*주거.아파트.단독

2020-10-25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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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10월 마지막 주 전국 8522가구 분양…견본주택 12곳 개관

등록 2020-10-24 06:00:00

전국 14개 단지…일반분양 물량 6305가구

[서울=뉴시스] 24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14개 단지에서 총 8,552가구(일반분양 6,30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이달 마지막 주 전국에서 852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별내자이더스타', 경기 수원시 망포동 '영통롯데캐슬엘클래스', 전남 순천시 조곡동 'e편한세상순천어반타워' 등이 청약을 개시한다.

견본주택은 12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센트럴2차아이파크(도시형생활주택)',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역푸르지오더센트럴', 경기 여주시 교동 '여주역휴먼빌' 등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 전국 14개 단지에서 8552가구가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6305가구다.

GS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별내택지개발지구에서 '별내자이더스타'를 공급할 예정이다. 별내자이더스타 주상복합단지는 아파트 지하 3층~지상 46층, 5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740가구와 오피스텔 지하 3층~지상 26층, 1개 동, 전용면적 47·49㎡ 총 192실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으로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 건립이 예정돼있다. 단지에서 구리(세종)~포천 간 고속도로 및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등의 접근도 용이한 편이며 이마트(별내점) 등 대형마트 및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경기 수원시 망포동 '영통롯데캐슬엘클래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0층, 17개 동, 전용면적 79~107㎡, 총 1251가구로 구성된다.

덕영대로, 1번 국도 등을 통해 수원시 전역으로의 접근이 수월하고,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을 이용한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쉽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트레이더스(수원점)와 롯데마트(권선점), 이마트(수원점), 홈플러스(수원영통점), NC백화점(수원터미널점), CGV(동수원점), 메가박스(수원점)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옆에 초·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고, 잠원중, 망포중, 망포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전남 순천시 조곡동 634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순천어반타워'를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12㎡, 총 632가구가 분양된다.

단지 서쪽에는 동천이 흐르고 동쪽에는 봉화산이 자리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일부 세대는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내부에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394-11번지 일원에 '의정부역푸르지오더센트럴'을 분양한다. 의정부중앙3구역재개발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이 단지는 2개 단지로 구성된다. 1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3개동, 총 330가구 중 전용면적 49~59㎡ 5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6개 동, 총 596가구 중 전용면적 59~84㎡ 1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의정부 도심 중앙에 자리하고 있어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 롯데마트(장암점), 의정부 로데오거리, CGV(의정부점) 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발곡중 등을 걸어서 갈 수 있다.

일신건영은 경기 여주시 여주역세권1블록(교동 418-1번지 일대)에 '여주역휴먼빌'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40가구로 공급된다.

단지는 도보 거리에 경강선 여주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이며, 이마트(여주점),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등 원도심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여주역세권 중심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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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하반기 연구활동 '활발' |의회(조석환,김기정

2020-10-25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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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하반기 연구활동 '활발'

최윤희 기자

승인 2020.10.23 11:53

'골목상권 활성화', '화성행궁 콘텐츠개발', '의회 활성화' 연구회 22일 최종보고회 개최

수원시의회 내부 전경(사진제공=수원시의회)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수원시의회는 '골목상권 활성화 개선방안 연구회'와 '화성행궁 콘텐츠 개발 연구회', '수원시의회 활성화 방안 연구회' 등 3개 의원연구단체가 지난 22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활동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먼저 '골목상권 활성화 개선방안 연구회'는 지난 5월을 시작으로 수원시 골목상권 지원정책의 지역특성과 적합성을 검토하고 소상공인 지원방안 및 젠트리피케이션 대응방안에 대한 연구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6개월 동안의 연구 진행결과를 보고하고, 현재 수원시가 시행하고 있는 골목상권 정책이 지역특성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최종적인 검토와 함께 코로나19 등 위기상황에서의 소상공인 지원 내실화 방안 및 중장기적 대책마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택 대표의원은 “수원시 골목상권 활성화 실현을 위해 우리시 일자리정책과의 조화, 교통인프라 개선, 지역컨셉 스토리를 살린 홍보 등의 활용방안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용역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수원의 골목상권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 개선방안 연구회는 김영택 대표의원을 비롯한 이재선, 이종근, 장정희, 유준숙, 송은자, 이병숙, 강영우, 최찬민 의원 등 총 9명의 의원이 공공정책성과평가연구원과 함께 연구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연구결과는 관련부서에 정책제언 등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 '수원시 화성행궁 콘텐츠 개발 연구회'도 같은날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활동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지난 5월을 시작으로 화성행궁 기반시설 확충과 문화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현장방문 및 관련종사자 면담을 통하여 전통주 복원, 양조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을 모색하는 연구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6개월 동안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시민참여형 도심공유 양조장으로 연계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현구 대표의원은 “정조시대의 술 문화를 재해석해 상품화가 가능한 문화 콘텐츠가 개발된다면 스토리텔링이 연계된 수원시의 전통 술문화가 구축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용역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도심양조장을 구축하여 복합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수익창출을 통해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현구 대표의원을 비롯한 유재광, 윤경선, 한원찬, 최인상, 유준숙, 황경희, 이병숙, 장미영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수원시 화성행궁 콘텐츠 개발 연구회’는 ‘사단법인 한국술문화연구소’와 함께 연구를 진행해왔다.

'수원시의회 활성화 방안 연구회' 역시 이날 연구활동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연구회는 지난 5월부터 시민자치 실현과 의정활동 활성화 방안 및 중점과제에 대해 탐색하고 행정사무감사의 과정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6개월 동안의 연구 진행결과를 발표하고 수원시 행정사무감사의 운영실태와 주요 타지자체의 운영사례(서울, 인천, 경기도 등)를 분석해 행정사무감사가 표면적 감사에 그치지 않고 지적사항들이 실질적으로 반영돼 이행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인상 대표의원은 “‘시민의 정부’라는 슬로건을 실천하고 시민의 참여와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의회의 전문성에 대한 요구가 더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용역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무감사에 필요한 자료 수집 및 분석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해 전문적인 행정감사를 통해 민의를 대표하는 수원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최인상 대표의원을 비롯한 김기정, 양진하, 이미경, 채명기, 이재선, 이혜련, 문병근, 이철승, 조문경, 송은자, 김영택, 이희승 의원 등 총 13명 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단법인 경인행정학회’와 함께 연구를 진행해왔다.

최윤희 기자 cyh6614@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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