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23748)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서수원 개발 본격화…수도권 부동산의 '핵'으로 떠오르는 이곳 |-수원시 소식(이슈

2021-04-15 07:46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18440399220 주소복사

서수원 개발 본격화…수도권 부동산의 '핵'으로 떠오르는 이곳

입력 : 2021.04.14 14:46:02

경기도 수원이 규제에도 불구하고 높은 상승세를 보이며 뜨거운 부동산시장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수원시에서 상대적으로 개발이 미진했던 서수원 지역이 앞으로 더 기대되는 유망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각종 개발 소식이 전해지며 이 일대 인프라 여건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개선되기 때문이다. 실제 서수원 지역은 교통 여건 개선과 생활 편의시설 증대, 최첨단 연구 단지 개발 등이 곳곳에서 진행 중에 있어 이 지역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수도권 전철 1호선 화서역 주변은 서수원 지역의 새로운 교통 허브로 거듭날 예정이다. 화서역 인근 화서공영주차장 자리가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돼 환승주차장과 창업지원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화서역에는 광교~호매실 구간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으로, 지난 2020년 1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기존 약 70분에서 강남역까지 약 50분으로 2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서수원 일대는 수원역 GTX 호재도 예상된다. 실제 1호선 수원역에는 광역급행철도인 GTX-C 노선이(21년 착공 예정) 돼 있는 상태로, 이 사업이 완료되면 수원역에서 삼성역까지 현행 70분대에서 20분대로 약 5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돼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 화서역 인근에는 대규모 쇼핑센터인 스타필드 수원도 2024년 문을 열 예정이다. 영화관, 아쿠아필드와 신개념 놀이 문화공간인 스포츠몬스터 등 각종 체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 여가 시간을 더욱 다양하게 보낼 수 있다.

여기에 입북동 일대에는 에너지, 생명공학, 나노기술 분야의 집약적 산업단지를 구축하는 총 35만 7,484㎡ 규모의 최첨단 연구 단지인 사이언스파크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게다가 서수원 종합병원 건립추진(예정)도 진행되고 있어 일자리 창출로 인한 경제 효과와 지역 균형 발전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서수원의 가치는 앞으로도 더욱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도 한층 더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개발이 본격화된 화서역 인근 서호지구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서호지구 조성 사업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농업진흥청 부지 일대 29만 4,095㎡ 규모에 주거 및 준주거시설과 상업시설, 공원 및 녹지시설, 농업역사문화공원 및 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서호지구는 여기산 공원, 서호호수공원이 맞닿아 있고, 인근에는 일월저수지, 일월수목원(2022년 예정)이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해 도심 출퇴근과 주거 생활에 힐링까지 함께 누릴 수 있어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런 가운데 서수원 개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서호지구에서는 도시와 자연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소비자의 기대를 모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5월 수원시 권선구 서호지구에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를 분양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테라스하우스로 수원 도심권에 위치한 숲세권 테라스하우스로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층, 13개 동, 전용면적 55㎡, 84㎡ 총 257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 테라스형 구조로 선보이며, 일부 세대에는 듀플렉스, 루프탑 구조가 도입된다. (듀플렉스 구조 : 2개 층을 통합하여 1세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는 각종 청약 규제에서 자유로운 것이 특징으로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또한 단지는 등기 이후에 전매가 가능한 상품으로 공사기간이 짧아 일반 아파트 대비 빠르게 전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입주자에게 수년간 의무거주 기간을 부여하는 전월세 금지법에도 해당되지 않아 입주 후 임대가 가능한 만큼, 실거주 및 투자 상품으로써의 활용도가 높아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시 권선구 K부동산 관계자는 “코로나를 겪으면서 아파트 생활을 그대로 누릴 수 있지만 숲이나 공원이 가까워 쾌적성도 높은 곳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타운하우스나 테라스하우스와 같이 자연을 접해 살 수 있는 곳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에 공급될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는 이러한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고 화서생활권과 서호지구의 미래가치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디지털콘텐츠국 최은화]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유문종이 전하는 4월 15일(목) 수원이야기 570] |-수원시 기타

2021-04-15 07:32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18439548858 주소복사

[유문종이 전하는 4월 15일(목) 수원이야기 570]
 
1. 강한 황사가 지나가더니 요 며칠은 하늘이 맑고 푸르렀습니다. 계속 깨끗한 대기 환경이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미세먼지 대책도 더욱 강화하여 시민의 건강과 다음세대의 안전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합시다.
 
2. 수원시가 추진하는 관련 사업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먼저 시는 고색동 등 8개 지점에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실시간 측정을 통해 관리합니다. 파악된 대기 관련 정보는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는 기초 자료로도 활용됩니다.
 
3. 또한 ‘대기오염 경보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계절관리제’도 적극 추진하고 있지요. 도시숲, 학교숲, 그린커튼으로 도심 녹지를 확대하며, 미세먼지 관리 5년 종합계획을 수립, 실행하고 있습니다. 수원이야기 독자 여러분도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4. 수원시청소년재단에서 야간전담시설관리원 1명과 영양사 1명을 계약직으로 채용하려고 합니다. 22-24일에 재단 경영지원실로 가시거나 이메일(kyi0409@syf.or.kr
)로 접수하세요. 궁금하신 점은 218-0486으로 연락하세요.
 
5. 꾸준하게 시민과 함께 학습하며 한반도 평화와 남북협력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에서 제13회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20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줌을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6.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평화로 가는 길, 남북교류 역사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배기찬, 황인성님 등 전현직 민주평통 사무처장님 등 쟁쟁하신 강사님들이 오시네요. 준비하시는 전영찬 이사장님과 김영균 처장님을 비롯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참여 신청은 010-9192-6903으로 하세요.
 
7. 금곡동에 있는 수원호매실휴먼시아 8단지에 다함께돌봄센터가 개소하여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찾고 있습니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6~12세 초등학생(소득수준 무관) 학부모께서는 291-1080, 010-3936-6079로 문의하시고 신청하세요.
 
8. 고색산업단지에 있는 고색뉴지엄에서 정기 대관하여 전시실을 이용할 경기도내 예술단체와 예술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주일 단위로 대관하며, 연장하면 2주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228-3442로 하시고 이메일(gosaeknewseum@korea.kr
))로 접수하세요.
 
9. 매년 수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경지의 토양 영양 상태와 성분을 분석하는 토양 검정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토양시료를 채취하여 오목천동에 있는 센터로 가세요. 228-2557로 연락해보세요.
 
10. 수원시 곳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지요. 관련법에 따라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가 28일(수) 15시에 수원시 공식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시청하시고 의견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수원시 마을이야기 9. 화서 1,2동 3]
 
해방 후인 1949년 8월 15일 수원읍 지역이 수원시로 승격되자 이 지역은 화서동으로 개편되었다. 그리고 1963년 1월 1일 동 통합에 의하여 고등동과 함께 고화동 관할이 되었다가. 1978년 11월 7일자 수원시 조례 제838호에 의하여, 다시 고등동과 화서동으로 분리되었다. 이후 1985년 12월 2일 수원시 조례 제 1297호에 의하여, 화서1동과 화서2동으로 분동되었다. 1992년 8월 11일에는 수원시 조례 제 1816호에 의하여, 영화동 일부가 화서동으로, 화서동 일부가 정자동으로 편입되었다. 1997년 12월 31일 현재 화서1동의 면적은 0.79㎢이며, 화서2동의 면적은 1.80㎢이다. ‘화서(華西)’라는 동 이름은 화성의 서쪽문인 ‘화서문’에서 따온 명칭이다. (수원지명총람 101쪽)
 
#수원이야기, 혼자만 보지 마시고 #이웃에게 널리 #알려주세요.
마음껏 #공유 #퍼나르기 #수원시민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염태영 #수원시장 #시민소통분야 #정책특보 #시민참여 #주민자치 #수원미래2049 #수원시 #100주년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1)=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시민 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 모집/ (2)= |↳지속가능도시재단

2021-04-15 06:5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18437558157 주소복사

(1)=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시민 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 모집/ (2)=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서울예대 산학협력단, 지역공동체 활성화 맞손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시민 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 모집

(2)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서울예대 산학협력단, 지역공동체 활성화 맞손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시민 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 모집

기자명 김인종 기자 승인 2021.04.13 09:09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2021년 시민 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 똑똑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사진=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사장 이재준)은 오는 5월9일까지 ‘2021년 시민 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 똑똑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 미디어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경기도·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역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 활동가 발굴지원과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3회째 운영되고 있으며, 누적 콘텐츠 제작지원 편수가 500편을 넘는다.

지원대상은 경기도민으로 개인 또는 팀별 신청이 모두 가능하며, 한 팀당 최대 20편까지, 영상 또는 라디오 콘텐츠로 제작이 가능하다.

선발된 똑똑크리에이터는 5월 중순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콘텐츠 제작지원금, 미디어 제작 중급 이상의 특화된 강의와 전문가 멘토링 등의 맞춤형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영상/라디오 분야를 선택하여 수원과 관련된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 제작 계획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참여신청 및 자세한 모집 공고는 수원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swmedi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혜란 미디어센터장은 “시민 미디어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을 기반으로 한 시민 콘텐츠의 발굴과 확산이 되고, 더 나아가 콘텐츠를 통한 시민 간의 소통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며 “영상이나 라디오 콘텐츠 제작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새수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2)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서울예대 산학협력단, 지역공동체 활성화 맞손

머니S 수원=김동우 기자|입력 : 2021.04.14 20:17

 

도시재생사업부와 서울예술대학 산학협력단이 14일 오전 서울예술대에서 수원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제공=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사장 이재준) 도시재생사업부와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4일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수원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원시 도시재생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구체적 실현을 위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도시재단은 대학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도시재생·공동체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스마트도시·그린뉴딜 사업 관련 문화콘텐츠 개발과 공동연구, ▲교수 및 학생의 도시재생사업 현장참여를 통한 상호 발전적인 산학협력활동, ▲문화예술 직업교육 및 현장적응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기회 제공, ▲문화예술산업·도시재생 분야의 창업 활성화 및 스타트업 성장지원, ▲지역공동체 사업 추진 및 도시활동전문가 양성 등 이다.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공동연구, 산학협력 관련 대학기관으로, 지난 2020년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을 위한 기록화 사업’에 협력·참여한 바가 있다.

2021년도에는 수원시 도시재생사업 현장 별 기록화 사업을 주제로 4개의 프로그램을 협력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기록화 사업은 수원시 도시재생 지역의 현재 모습을 확인하고,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여 수원시 도시정체성 이어 나가는 작업이 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허현태 도시재생사업부장은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문화‧예술과 접목된 수원시 도시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더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수원=김동우 bosun1997@mt.co.kr |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0

투자/개발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대출 늘리고 종부세도 줄여주겠다” 대선 앞두고 바뀌는 부동산 정책 |*부동산(기타

2021-04-15 06:2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18435666160 주소복사

“대출 늘리고 종부세도 줄여주겠다” 대선 앞두고 바뀌는 부동산 정책

박연신 기자 입력 2021.04.14.18:07 수정 2021.04.14.19:45

홈페이지 바로가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출을 늘려주고 세금은 깎아준다는 게 핵심인데, 지난주 보궐선거 참패로 확인한 '돌아선 민심'을 달래는 동시에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등을 앞두고 표심을 잡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여당이 이제 눈치를 보는군요. 어떻게 움직이고 있습니까?

더불어민주당이 '주거복지와 부동산시장 안정 태스크포스(TF)' 구성안을 만들고 있는데요.

이르면 다음 주 중 TF를 출범할 예정입니다.

성난 부동산 민심으로 인해 4.7 보궐선거에서 참패했고, 지지율도 떨어져 가고 있다고 판단한 건데요.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도 앞둔 상황에 그간 부동산 정책에 대해 "일부 실패를 인정하고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논의되고 있죠?

크게 두 가지입니다.

먼저 1주택자 종부세 부담 완화입니다.

13년째 그대로인 공시가격 9억원인 과세 기준을 12억원으로 올리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시세 약 15억원 주택의 경우 그간 종부세를 냈는데 앞으론 내지 않아도 됩니다.

또 한집에서 오래 살았다면 종부세 대상이더라도 최대한 보유세를 깎아주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둘째로 "처음으로 집을 사는 사람에 한해 집값의 최대 90%까지 대출을 해주자"는 의견도 나옵니다.

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 예정인 송영길 의원이 꺼낸 얘기인데 "청년들이 축의금만 있으면 집을 갖게 만들어주겠다"며 "무주택자에 한해 LTV(주택담보인정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 등 대출 규제를 최대 90%로 완화할 것"을 주장했고요.

오늘(14일) 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홍영표 의원도 "청년과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구입 대출 규제에 대해 현실에 맞게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작용이 없진 않을텐데, 대표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세금도 낮아지고 대출도 많이 되니까 역시 투기가 가장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기재부는 "올 연말에 종부세를 부과하고 정책효과를 지켜본 뒤 관련 대책을 재검토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라며 사실상 종부세 인하에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대출 규제를 풀 경우 가계 부채가 급증할 수 있습니다.

앞서 재난지원금 지급을 놓고 당정이 엇박자를 낸 적이 있는데 이번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해서도 그런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당정의 엇박자도 민심을 질리게 만드는 것 중 하나인데, 어떻게 조율할지 지켜봐야겠군요. 박연신 기자, 잘 들었습니다.

박연신 기자 julie@sbs.co.kr

“새것보다 낡은 것”…노후 아파트값 상승률 신축보다 2배 높아

올해 노후 아파트값 상승률, 신축보다 2배 올라…재건축 기대감 영향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시의회, 제359회 임시회 개회 |의회(조석환,김기정

2021-04-15 06:13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18434807959 주소복사

수원시의회, 제359회 임시회 개회

배태식기자 news@seoulilbo.com

승인 2021.04.14 13:05

(수원=서울일보) 배태식기자 = 수원시의회, 제359회 임시회 개회 2021.04.14.

(배태식 기자) 수원시의회가 지난 13일 제359회임시회를 열고, 10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심사를 비롯하여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수원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송은자 의원), 수원시 악취방지 및 저감 조례안(황경희 의원), 수원시 장애인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희승 의원), 수원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안(이미경 의원), 수원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조명자 의원), 수원시 희귀질환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조명자 의원), 수원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한원찬 의원), 수원시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희승 의원) 등 8건이 있으며, 소관 상임위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사회복지분야 민간위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특별위원회’와 ‘수원시의회 도시 종합 발전 특별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이 선임됐다.

이 2개의 특별위원회는 지난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의결된 바 있다.

또한, 황경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동고속도로 수원시 구간 방음터널 설치 촉구 건의안’과 이재식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자치법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채택되기도 했다.

조석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수원특례시라는 새로운 길을 열어가기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과제가 많이 놓여 있다”며, “특례시에 걸맞은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대를 철저히 준비하여,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태식기자 news@seoulilbo.com

다른기사 보기

0

정책/계획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유문종이 전하는 4월 14일(수) 수원이야기 569] |-수원시 기타

2021-04-14 15:44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18382689790 주소복사

[유문종이 전하는 4월 14일(수) 수원이야기 569]
 
1. 수원특례시가 옵니다. 2022년 1월 13일, 274일이 지나면 수원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수원특례시가 탄생합니다. 새로운 수원특례시, 어떤 모습이든 수원이야기 독자 여러분께서 함께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어떤 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2. 수원특례시는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만들어지는 도시 구분입니다. 광역지자체는 아니지만 기초지자체로 운영되기에는 100만이 넘는 인구가 큰 부담으로 작용했지요. 그래서 수원에 대해 기초지자체에 속하지만 여러 특례를 인정하는 특례시로 지정했지요.
 
3. 수원특례시를 시민이 만들어가기 위해 [시민이만드는수원특례시참여본부]가 16일(금), 오후 4시에 줌을 통한 온라인 회의로 창립총회를 개최합니다. 총회 참석을 희망하면 010-9192-6903으로, 참여본부 가입을 참여를 신청하려면 010-4105-5525로 문자를 보내주세요.
 
4. 2021년 청소년 동아리활동 지원 사업을 수원시가 여러 가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동아리는 214-0413으로 문의하시고 22일까지 신청하셔야 합니다.
 
5.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24세 청년이라면 경기도가 지원하는 청년기본소득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 24세 청년은 30일까지 228-3963,3955,3964, 수원시 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하시고 꼭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최대 1백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6. 청년지원 사업 하나 더 소개합니다.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5월 3일까지 찾고 있습니다. 만19~34세 취업준비 청년(1986.1.1.~2002.12.31.)은 꼭 신청하여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궁금하신 점은 228-3955로 연락해보세요.
 
7.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18세 이상 ~ 만 64세 이하의 수원시민으로서 기준 중위 소득이 65%이하 및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시민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내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셔서 신청하세요.
 
8, 희망근로 일자리 중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인력이 포함되어 있더군요. 예방접종센터 설치와 함께 및 각 구 보건소에서 일하시게 됩니다. 위 7번과 같이 내일까지 행정복지센터로 가셔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9. 음식점 식문화 개선 이행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요일(16일)까지 진행되는 조사사업에 잘 협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228-2228, 위생정책팀으로 궁금하신 점은 문의하세요.
 
10.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주민제안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합니다. 16일부터 20일까지 센터로 가시거나 이메일로 신청하세요. 231-3325로 연락해보세요.

[수원시 마을이야기 8. 화서1,2동 2]
 
이후 1914년 4월 1일 일제에 의한 수원군의 동리 명칭 및 구역 변경 때 화산동, 동촌, 고양동을 합하여 ‘동리(東里)’라 하여 일형면(日荊面)에 소속되었다. 1931년 수원면이 읍으로 승격되고, 1936년 10월 1일 조선 총독부령 제 94호에 의하여 의왕면(儀旺面)과 함께 일형면은 일왕면(日旺面)에 통합되는 동시에, 수원군 일왕면 일부의 동리가 수원읍에 편입되어 ‘화서정(華西町)’이라는 일본 명칭으로 변경되었다.(수원지명총람 101쪽 참조)
 
#수원이야기, 혼자만 보지 마시고 #이웃에게 널리 #알려주세요.
마음껏 #공유 #퍼나르기 #수원시민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염태영 #수원시장 #시민소통분야 #정책특보 #시민참여 #주민자치 #수원미래2049 #수원시 #100주년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소병훈 "모든 부동산 거래신고때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화" |*부동산 기사,기고

2021-04-14 14:43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18379014173 주소복사

소병훈 "모든 부동산 거래신고때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화"

김유리 기자 kyr@taxtimes.co.kr

등록 2021.04.13 15:48:18

부동산거래감독위원회 3법 대표발의

부동산거래감독위 설치...감독권한 일원화, 수사기관에 고발·수사요청 권한

정부가 부동산 시장교란행위 근절을 위해 부동산시장 감독 기구 설치를 검토 중인 가운데, 부동산 거래신고시 부동산 거래가격과 부동산 취득에 필요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부동산거래감독위원회를 설치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은 9일 부동산거래감독위원회 3법(부동산거래감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소병훈 의원안은 부동산 거래신고시 부동산 거래가격과 부동산 취득에 필요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현행보다 한발 더 나아가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화대상을 모든 부동산거래로 확대한 것.

또한 부동산거래감독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하고, 국토부와 경찰청, 지자체, 국세청으로 분산돼 있는 부동산 거래에 대한 감독 권한을 부동산거래감독위원회에 집중하는 내용도 담았다.

부동산감독기구가 관계부처와의 상시적인 협업을 필요로 하고 또한 민감한 개인정보를 조회·활용해야 하는 만큼 국무총리 소속 중앙행정기관으로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서다.

법안에 따르면 부동산거래감독위원회는 부동산 거래 정보를 관리·조사해 부동산 관련 범죄나 탈세, 금융감독 관련 규정 위반사례를 발굴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수사기관에 고발 또는 수사요청할 수 있다.

아울러 2018년 기준 이용률이 0.77%에 불과한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 활용을 높이기 위해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구축운영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소병훈 의원은 “부동산 거래 투명성을 높이는 것만으로도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는 충분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우리나라 국민들이 보유한 총 자산의 76%가 부동산에 집중돼 있는 만큼 부동산시장 교란행위가 다시는 성행하지 못하도록 부동산거래감독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유리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세정신문 (https://www.taxtimes.co.kr)

0

상권/창업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차기 경제부총리 과제는?‥"시장과의 소통 · 정치적 중립성" |*(정치 이슈 등

2021-04-14 06:23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18349030240 주소복사

차기 경제부총리 과제는?‥"시장과의 소통 · 정치적 중립성"

조선비즈

세종=박정엽 기자

입력 2021.04.14 06:00

새 부총리의 필수역량·과제

이코노미스트 5인 인터뷰

개각을 앞둔 시점에서 다수의 경제 전문가들이 새 경제부총리의 과제로 첫 손가락에 꼽은 것은 ‘시장과의 소통’이었다. 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전부터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 등의 정책을 급진적으로 추진하고, 부동산 시장 참여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는 등 시장과 적대적인 모습을 보여왔던 부분이 문제점으로 지적해왔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나올 수 있는 무분별한 재정 확대 요구에 ‘부화뇌동’하지 않을 수 있는 정치적 중립성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 출범 전 30%대 후반이었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올해 말 50%에 이를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에서, 재정건전성을 위해 브레이크 걸어줄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이다.

14일 조선비즈는 ‘문재인 정부 임기 1년을 남기고 인선될 차기 경제부총리가 매진해야 할 과제’를 주제로 경제 전문가들에게 전화 인터뷰를 했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우석진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장민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 중 4명은 ‘시장과의 소통’이 시급하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홍남기 부총리 등 현 정부에서 중용된 예산관료 출신들이 시장과의 소통에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으로 볼 수 있다. 정치권발(發) 무분별한 ‘재정확대론’에 대한 방어를 지목한 의견도 4명에게서 나왔다. 2명은 부동산, 노동시장 정책의 수정을 손 꼽았다.

디자인=김란희

◇"노동비용·부동산정책, 시장 원칙에 입각해 풀어야 "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차기 경제부총리가 단절된 시장과 정책당국의 소통을 회복하는 데 역점을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청와대 등을 의식한 지나친 경제 낙관론으로 시장과의 불통을 자초한다는 비판을 자주 받아왔다.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기 직전인 작년 1월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한다거나, 지난해 연중 내내 전년 동기비 취업자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용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낙관론으로 금융시장 참여자들을 황당하게 만들기도 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차기 부총리의 역할은 냉철한 경제상황 인식으로 시장과 눈 높이를 맞추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민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부총리라면 경제를 바라보는 종합적 시각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면서 "향후 경제정책방향을 뚜렷하게 제시하고, 시장과 소통해서 잘못된 것은 방향을 수정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태윤 연세대 교수는 "경제에 대한 전문성이 제일 중요하다"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 경제 운용이 결정적 역할"이라고 말했다. 성 교수는 구체적으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노동시간 단축의 경직적 시행 등 노동비용 충격과 부동산 정책 실패를 시장의 원칙에 입각해 풀어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더나아가 "노동시장, 자본시장 등 생산요소 시장이 보다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규제를 합리화하는 요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상봉 한성대 교수도 "시장과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석진 명지대 교수는 "거시경제에 대한 종합적인 안목이 중요하다"면서 "거시경제 지표를 잘 관리할 수

있는 경제적 식견이 있는 분이 다음 정권으로 넘어가는 다리 역할을 잘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선거 앞둔 정치권의 ‘재정확대’ 주장에서 재정 지켜야"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나올 수 있는 무분별한 ‘재정 확대’ 주장에서 국가 재정을 지켜내야 한다는 과제도 제시됐다. 김상봉 교수는 "국가 부채·채무 증가세가 모두 심각하기 때문에 (차기 경제부총리는)재정건전성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면서 "부총리가 정권말 정치권의 돈풀기에 대해 소신을 갖고 재정을 지켜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성태윤 교수는 "선거를 앞둔 시점에 부총리는 중립적 입장에 가까운 분이 해야 한다"면서 "선거를 앞두고 대규모로 돈을 푸는 정책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 그러면 경제에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채무비율이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정도로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런 급증은 상당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면서 "예전에는 ‘후손에 빚을 물려줘야 되겠나’ 하는 식으로 접근했지만, 지금은 후손이 아니라 당장의 경제를 흔드는 문제가 됐다.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하준경 한양대 교수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사람이 많고, 빚으로 버티고 있는 사람도 많아서 이 문제 해법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자영업, 가계부채, 내수침체 등의 문제를 잘 다룰 수 있는 분이 필요하다. 일단 재정 운용을 탄력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부총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보수주의 등에 얽매이지 않고 거시경제적 차원에서 경제를 바라보고, 긴 호흡을 갖고 문제를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실용적 사고와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선거를 앞둔 정치권과의 갈등 조정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우석진 명지대 교수는 "여당 당권주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우리가 기재부에게 당해서 ‘민생’ 해결을 못했다’는 느낌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면서 "‘민생’은 결국 돈쓰는 문제로, 앞으로 상당히 갈등 국면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우 교수는 그러면서 "경제부총리는 정부 안팎 및 정치권과의 갈등을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정치인 장관들이 많은데, 경제 관련 이슈는 부총리를 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9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주재, 가계부채 관리방안 관련 주요내용과 6월 1일 시행 예정인 임대차신고제 관련 신고 대상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제휴안내구독신청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한국 재산세 부담률 OECD 1.7배 |*부동산(기타

2021-04-14 04:35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18342542627 주소복사

한국 재산세 부담률 OECD 1.7배

기자명 신현성 기자 승인 2021.04.13 09:31

[사진=pixabay]

우리나라 조세부담률이 주요국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재산과세의 비중은 유독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조세재정연구원이 제시한 일반정부 재정통계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한국의 재산세 부담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1.7배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의 재산과세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로, OECD 평균인 1.9%의 1.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과세에는 재산세와 자동차세, 상속·증여세, 증권거래세, 종합부동산세 등이 포함된다. 한국의 법인세수가 차지하는 비중도 3.8%로 OECD 평균인 3.0%에 비해 높은 편이다.

반면 2019 회계연도 기준 한국의 조세부담률은 20.1%를 기록했다. 같은 시점 OECD 37개 회원국의 평균 조세부담률 24.9%로 한국보다 4.8%포인트 높았다. 조세부담률은 정부의 조세 수입을 국내총생산(GDP)으로 나눈 비율이다.

한국의 개인소득세수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4%로 OECD 평균인 8.3%에 미치지 못한다. 약 ⅔ 수준에 불과하다.

부가가치세수가 차지하는 비중도 4.6%로 OECD 평균인 7.0%보다 낮다. 크게 보면 재산에 대한 과세를 강하게 하는데 비해 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을 덜 거두고 있다는 얘기다. 재산과세 비중은 지난해 더 커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부동산 가격과 공시가 현실화 등 변화가 재산과세 항목의 세수를 늘렸기 때문이다. 조세수입과 사회보험료를 합친 값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인 국민부담률의 경우 한국은 지난해 27.7%를 나타냈다. 이는 OECD 평균인 33.8%보다 낮은 수준이다.

신현성 기자 new1suwon@gmail.com

저작권자 © 새수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철거 들어간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변화의 바람 분다 |집창촌, 팅스 주변

2021-04-14 04:03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18340603473 주소복사

철거 들어간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변화의 바람 분다

장희준 기자 junh@kyeonggi.com

입력 2021. 04. 12 오후 6 : 47

12일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내 일부 업소들이 자진해서 영업을 종료하고 포장마차 개업 준비 등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장희준기자

수원역 집창촌의 폐쇄를 재촉하는 움직임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수원시는 내년에 예정됐던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내 2차 소방도로 개설사업을 올해로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1차 사업은 집결지 내 좁은 골목 163m 구간에 폭 6m의 소방도로를 만드는 내용으로, 지난달 초 석면 제거 작업을 시작했다. 당초 오는 6월까지 철거를 마치고 올해 말 도로 개설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이날 공사 현장은 이미 80% 이상 철거가 완료된 상태였다.

특히 철거 대상이 아닌데도 자진해서 영업을 종료하고, 포장마차 개업 준비에 들어간 업소가 눈에 띄었다. 해당 건물주는 ‘더 이상 불법행위가 용인되는 시대적 분위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닭발 등의 메뉴를 판매하는 식당을 열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역 앞 대로변에서 진입하는 이른바 ‘메인 골목’에서도 스스로 문을 닫은 업소들이 다수 발견됐다.

2차 사업은 집결지 내 차량이 통행하는 유일한 이면도로의 중심부에서 수원고등LH2단지아파트(행복주택) 방면으로 50m 구간을 폭 6m의 소방도로로 뚫는 것이다. 시는 지난달 중 용역을 착공했으며, 결과가 나오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부쳐 사업 추진을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12일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내 소방도로 개설사업으로 일부 업소들이 철거됐다. 장희준기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며 3년 전 인권 침해 논란에 부딪혀 실패했던 CCTV 설치도 성공했다. 시는 지난 8일 집결지 진입로를 비롯한 3개소에 CCTV 13대의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도 혹시 모를 마찰에 대비, 경기남부경찰청 제2기동대 및 수원서부경찰서 소속 경력 100여명이 현장에 배치됐다.

이와 함께 시민들도 집창촌 조기 폐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4천86가구) 입주예정자협의회 등은 오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걷기 캠페인’에 나선다. 자유롭게 거닐 수 있어야 하는 시민의 거리를 되찾겠다는 취지다.

주민들은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수원여성의전화 부설 성매매피해상담소 ‘어깨동무’에서 집결지 관련 역사 및 실태 등에 대한 선행교육을 마쳤다. 현재 팔달115-3구역, 팔달115-6구역 등 인근 재개발 예정지에서 동참 의사를 밝혔으며, 집결지 주변 교회와 아파트 단지 등으로도 확산 중이다.

수원시 수원역가로정비추진단 관계자는 “사업에 속도를 내는 한편 집결지 내 관계자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최선의 대안을 함께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희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장희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2345678910다음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