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26825)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옛 경기도청사 활용… 김동연호 '따뜻한 혁신파크' 청사진 |* 경기도소식

2022-06-30 07:05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6540302804 주소복사

옛 경기도청사 활용… 김동연호 '따뜻한 혁신파크' 청사진

 

발행일 2022-06-30 제4면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

김동연 도지사 당선인이 옛 경기도청사, 도의회 부지에 지역공동체와 결합한 '(가칭) 따뜻한 혁신파크'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회적 약자와 청년, 지역공동체, 문화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새로운 창업·복합·문화 생태계 구상이다. 사진은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현판식 모습. 2022.6.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도의회 부지 활용을 두고 이목이 쏠린 가운데(6월13일자 2면 보도=행정·문화·창업 메카로… 김동연 시대, 옛 경기도청사 탈바꿈 기대), 민선 8기 김동연호는 해당 부지에 지역공동체와 결합한 '(가칭) 따뜻한 혁신파크'를 조성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이는 김동연 도지사 당선인이 사회적 경제기업을 지원할 '사회혁신복합단지' 건립 계획을 구체화한 것으로 따뜻한 혁신파크를 경기도 혁신의 메카로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민선 8기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중소기업-스타트업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밝히며 옛 도청사를 사회혁신과 스타트업,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하겠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혁신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와 청년, 지역공동체, 문화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새로운 창업·복합·문화 생태계를 의미한다.

사회적 약자·청년·지역공동체

창업·문화 예술 공간 활성화 등

'사회혁신복합단지' 건립 구상

수원시 팔달구의 옛 경기도청·도의회 구청사 전경. 2022.6.12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따뜻한 혁신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성장에 힘쓰는 것에 더해, 그 과정에서 소외된 이들과 민생을 함께 살펴 지속 가능한 성장을 꾀하려는 김 당선인의 철학이다. 따뜻한 혁신파크는 이 같은 철학을 반영했다는 게 특위의 설명이다.

따뜻한 혁신파크 구상안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IT 밸리를 벤치마킹한 형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염태영 공동인수위원회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김 당선인이 일자리, 스타트업 등 관련 정책에 방점을 찍고 있다. 민선 8기를 대표하는 경기도형 창업 생태계를 (옛 도청사에) 구축할 계획으로, 성수동 IT 밸리를 벤치마킹했다"면서 "이해 당사자는 물론, 현재 입주 예정인 공공기관 등과 협의가 필요해 도지사 임기 이후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따뜻한 혁신파크의 위치와 규모 등은 도지사 취임 이후 가시화될 것인데, 현재 옛 도의회 부지에 조성 예정인 '사회적 경제 혁신파크'와 맞물려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위치·규모 취임후 가시화 전망

도는 올해부터 11억원을 투입해 옛 도청사 부지에 행정문화 복합 청사 조성을 위한 설계를 진행 중이며 사회적 경제 혁신파크를 비롯해 경기도기록원과 도 건설본부, 노인일자리센터 등 16개 공공기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위 관계자는 "따뜻한 혁신파크는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혁신산업 집적 거점공간으로 활용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도민 생활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을 위해 도와 전문가, 자문위원, 지역 국회의원, 주민 등과 함께 추진위원회를 꾸려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시, ‘호매실 벚꽃거리’ 음식문화거리 추가 지정 |*홍보.행사.조례 등

2022-06-30 06:13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6537199865 주소복사

수원시, ‘호매실 벚꽃거리’ 음식문화거리 추가 지정

정준성 기자

승인 2022.06.29 10:58

- 음식문화거리 8개소로 늘어…안내판 설치, 음식문화개선 사업 등 추진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된 호매실 벚꽃거리.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는 ‘호매실 벚꽃거리’(권선구 금곡로118번길 60 일원)를 ‘음식문화거리’로 추가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수원시의 음식문화거리는 8개소로 늘게 됐다.

시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음식점이 밀집된 거리 중 일정한 요건을 갖춘 곳을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한다.

음식문화거리에는 안내판 설치, 음식문화 개선사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음식문화거리는 ‘음식문화거리 심의위원회’가 음식점 30개 이상 집단화, 자치기구 구성 운영, 거리 역사성, 음식문화거리 활성화 계획 적정성 등 8개 항목을 평가해 지정한다.

수원시의 음식문화거리는 2020년 11월 장안문거북시장길, 파장천맛고을, 반딧불이 연무시장 낭만거리, 수원 금곡동 어울림상가 음식문화거리, 화성행궁 맛촌거리 등 5개소, 지난해 6월 천천먹거리촌과 수원통닭거리가 지정됐다.고 말했다.

수원시 음식문화거리 지정 현황.

 

Tag

#수원일보#수원시#호매실 벚꽃거리#음식문화거리#골목상권#음식문화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0

재건축/재개발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기고] 제11대 수원특례시의회를 마무리하며- ​조석환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의회(조석환,김기정

2022-06-30 06:03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6536627660 주소복사

[기고] 제11대 수원특례시의회를 마무리하며- 조석환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125만 수원특례시민의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출범했던 제11대 수원특례시의회가 제367회 임시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먼저 제11대 의회에 애정어린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과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선배·동료의원 그리고 시민을 위해 소통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제11대 후반기 의장직을 맡았다. 최연소 의장 타이틀이지만 최고의 의장이 되겠다는 각오로, 늘 그래왔듯이 시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36명의 선배·동료의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왔다.

제11대 후반기 의회는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시대와 함께였다. 이 같은 상황에서 무엇보다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긴급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피해지원, 백신·방역 예산을 심의·의결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각종 감면, 지원 조례를 발의하는 등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자 했다.

또 15번의 정례회·임시회와 의원 연구단체, 특별위원회, 의정토론회 등을 통해 의원 발의 조례 111건을 비롯해 404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집행부의 각종 정책을 보다 면밀히 살피고, 합당한 대안들을 제시했다.

올해 1월에는 시민들과 함께 이뤄낸 수원특례시와 수원특례시의회가 출범했다. ‘우리가 가면 길이 된다’라는 말처럼 아무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수원특례시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지난해는 이 길을 가기 위해 출범을 준비했다. 대내적으로는 특례시 규모에 맞는 특례시의회의 환경, 조직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기초의회에 없던 예산·재정 분석을 위한 조직을 신설·확충하고,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효과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의정활동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주민참여 확대, 의회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자치법규 25개를 정비했고, 주민조례발안제 도입으로 획기적인 주민 주권을 구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비해 인사채용팀을 신설하고, 의원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제적으로 정책지원관도 충원했다.

대외적으로는 시민이 체감하고, 도시 규모에 걸맞은 실질적인 특례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고양·용인·창원시의회와 함께 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를 구성해 중앙정부, 국회 등 주요 관계자 면담, 릴레이 시위 등 특례시 특례사무, 의회 조직 확대 등 권한 확보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에 특별·광역시 시민과 동등한 기준을 적용받는 ‘보건복지부의 기초생활보장사업 기본재산액 관련 고시 개정’을 이끌어냈다. 또 올해 4월에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6개 기능, 121개 단위사무의 특례사무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수원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목표로 달려왔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다. 특례시라는 커다란 변화를 이끌어냈지만 광역시 수준의 인구와 복잡·다양한 행정수요를 효율적으로 감당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정·의정 권한 확보는 아직까진 제자리걸음이다. 또 수원시민의 오래된 숙원인 ‘수원 군공항’ 이전이 현재 진행형이다. 의회는 인수위가 없지만 남겨진 과제 등 현안을 종합해 새롭게 출발하는 12대 의회가 시행착오없이 개원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12대 의회가 11대의 경험을 이어받아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리라 믿는다.

이제 수원특례시민과 함께했던 제11대 수원특례시의회는 역사의 한 페이지로 넘어간다. 11대 후반기 의장으로 지난 2년간의 활동은 영광이자 값진 경험이었다. 앞으로 수원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수원의 발전을 위해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

조석환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페이스북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정책/계획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중고차 시장, 지역산업 차원 지원"… 수원시 '주차단지 신설' 힘실렸다 |▲중고차사구팔구

2022-06-30 05:54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6536079902 주소복사

"중고차 시장, 지역산업 차원 지원"… 수원시 '주차단지 신설' 힘실렸다

발행일 2022-06-30 제12면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이재준 수원시장 당선인의 의지에 따라 주차시설(매매)단지 신설 방안에 힘이 실렸다. 당선인은 지난 23일 수원지역 중고차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중고차 분야는 지역산업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사진은 수원시 한 중고차매매단지. /경인일보DB

SK V1 motors, 도이치오토월드 등 서수원지역 대규모 중고차매매단지 조성에도 해결되지 않는 노상주차·주차비용 문제에 업계가 주차시설(매매)단지 신설 방안(4월15일자 2면 보도=전국 첫 '중고차매매 지역특화특구' 경기도 지정 '주목')을 마련한 가운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당선인의 강한 의지에 따라 해당 사업이 현실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준 당선인은 지난 23일 수원특례시장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수원지역 중고차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의료, 첨단 그리고 중고차 분야는 수원 지역산업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국 최대 규모인 수원 중고차시장이 2020~2021년 2년동안에만 3천400여명(현재 6천100여명)의 관련 종사자가 추가 유입됐을 만큼 계속 커지고 있어 그에 적합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재준 시장 당선인 강한 의지 표명

전국 최대 규모 매매단지 발전 공감

노상주차·주차비용 문제 해결 기대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이하 지부)는 지난 지방선거운동 기간부터 이 당선인과 이와 관련한 공감을 이룬 바 있다. 이에 이 당선인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수원시 담당 부서에 주차시설단지 신설을 위한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앞서 지부는 현재 수원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탑동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 중 일부를 수원시가 장기 임대해주는 것과 타 개인부지 매입을 통한 개발 등 2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이중 탑동지구 부지는 장기간 추진이 지지부진했던 것과 달리 올해 수원도시공사가 첫 공식 절차에 나서는 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당선인 지시에 따라 수원시는 지부 제안 방안 등 내용을 관계 부서에 전달했으며 추후 다시 보고에 나설 예정이다.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당선인의 지시를 받고 관련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이외에 지부가 제안한 지역특화발전특구와 관련해서도 보다 효과적인 산업발전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부는 이외에도 기존 매매단지내 주차시설 허용 등을 위한 조례 개정, 중고차산업발전위원회 구성 등을 이 당선인에 제안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1] |이재준水原특례시장

2022-06-30 05:34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6534896285 주소복사

[1] '시민과의 약속 잊지 않겠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당선인의 답례 발걸음/ [2] [인터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당선인, “직접민주주의를 한번 실현해 보고 싶어요!”그리고 “수원군공항 이전, 화성에 같이 움직이자고 이야기 하겠다”

* 화면이 모자라는 관계로- 참조 사이트 클릭(또는 복사 후...)


 https://ews21.tistory.com/36837

*

 **********************************

 [1] '시민과의 약속 잊지 않겠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당선인의 답례 발걸음

바쁜 일정 쪼개 수원시민들 만나
구둣방 사장 등 감사인사 계속
발달장애인 참사 분향소도 방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당선인이 지난 16일 홈플러스 수원시청점 인근에 위치한 단골 구두수선점에서 자신을 지지해준 진항용 사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장직인수위

‘15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당선인이 지방선거가 끝난 후 하루 일정을 쪼개 쓰는 시간 단위다.

1분 1초가 모자른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이 당선인이 잊지 않는 약속은 바로 선거 기간 중 지지해준 시민들과의 만남이다.

‘포의지교’(布衣之交). 베로 만든 낡은 옷을 입던 선비 때 사귄 우정을 뜻하는 사자성어다. 어려울 때 도와준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우리말로도 많이 표현된다.

지난 16일 이재준 당선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포의지교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수원시 한 구둣방 사장과의 만남을 회고했다.

선거 운동이 한창이던 지난 4월 힘든 시기에 자신을 응원해준 14년 단골 구둣방 사장과의 일화다. 당선인 신분에서도 잊지 않고 다시 찾아가 그간의 격려에 보답한 것.

감사인사는 수원시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관내 모범운전자회, 버스 운수 종사자, 리틀 야구단 등 직군과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발달장애가정과의 약속도 이 당선인은 잊지 않았다.

선거 기간 중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 발달장애인 정책발전위원회 발족식에 참여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했던 그는 인수위 업무보고가 한창이던 지난 18일에도 수원역 지하 1층에 마련된 ‘발달·중증 장애인 참사 경기도 분향소’를 방문해 다짐을 되새겼다.

나라를 위해 온몸을바친 참전용사들의 명예수당 인상 및 나이제한 철폐 약속도, 생애 첫 보금자리 마련을 앞두고 공사 지연으로 속을 끓이는 아파트 입주예정자들과의 만남도 잊지 않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

이재준 당선인측 관계자는 '여느 때보다 힘든 선거였기에 당시 후보를 응원하고 지지해준 시민들과의 약속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가 매우 큰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황영민기자

페이스북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 [인터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당선인, “직접민주주의를 한번 실현해 보고 싶어요!”그리고 “수원군공항 이전, 화성에 같이 움직이자고 이야기 하겠다”

전철규 기자

승인 2022.06.29 13:42

- “학연, 지연, 혈연 없는 ‘공정’ 인사 하겠다”

- “이제 시장실 앞에서 데모해도 괜찮아요!”

[경기타임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당선인과의 인터뷰는 짧지만 강렬했다. 답변은 거침이 없었고 목소리에는 강한 자신감이 묻어났다.

다만 인터뷰 시간이 너무 촉박해 아쉬울 따름이었다. 당선인실 앞에는 이 당선인을 만나기 위한 줄이 꽤나 길었다. 인터뷰는 예정된 시간보다 20여 분이나 늦어졌고, 그만큼 인터뷰 시간은 줄어들었다.

이 당선인을 28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 마련된 수원특례시장직인수위원회 당선인실에서 산수화기자단(회장 배기백, 뉴스파노라마)이 만났다.

ⓒ경기타임스

이 당선인은 0.57%포인트(2,928표), 정말 박빙의 차이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 가운데 유일하게 민주당에서 승리한 후보가 바로 이재준 당선인이다. 나머지 3곳은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차지했다.

하지만 이 당선인은 피 말리는 박빙의 승부에도 승리를 확신하고 있었다며 여유 있는 웃음을 지어보였다.

“민주당 내 경선이 어려웠을 뿐이에요. 본선에서는 단 1표라도 이길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선거를 여러 번 치러본 사람으로서, 감이 있어 이긴다고 생각했어요.”

ⓒ경기타임스

힘겹게 거머쥔 승리, 하지만 이 당선인에게는 갈 길도 힘겨울 수 있다. 염태영 시장 12년 동안 수원시의회는 모두 민주당이 다수당이었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180도로 바뀌었다. 여소야대 형국이 펼쳐진 것이다. 아무래도 협치가 필요해 보인다.

“너무 걱정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더 설명하고 협치 하려고 노력할 것이니까요. 그러면 감동받지 않겠습니까!

목표는 똑같습니다. 가는 방식이 다를 뿐이지요. 정쟁을 하려는 의회 밖의 사람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원들도 열심히 하려고 의기충전한 상황이에요.”

아무래도 수원특례시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에서는 시 집행부에 대한 견제의 목소리를 높일 것이 예상된다. 그럼에도 이 당선인은 담담했다.

“이견이 있다면 그 의견을 들어서 맞을 경우 반영하면 되는 겁니다. 또한 그 의견이 수원시민을 위한 방향이라면, 이 방향으로도 가고 저 방향으로도 가면 되고요.

의회의 역할 중 하나가 견제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합리적으로 시정을 집행한다면 견제할 것이 없지 않겠어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여소야대는 걱정할 것이 없을 듯합니다.”

화면이 모자라는 관계로참조 사이트 클릭(또는 복사 후...)

 https://ews21.tistory.com/36837

*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2022년 6월 29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간추린 뉴스

2022-06-29 08:2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6458514403 주소복사

2022년 6월 29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 수감 중 병원에서 치료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3개월 형집행정지 결정으로 일시 석방됐습니다. 두 달 뒤 광복절 특사 명단에 포함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민주당이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7월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사실상 국회의장단 단독 선출 수순을 밟으며 압박하고 나서자 국민의힘은 입법 독재 신호탄이라며 반발했습니다.

● 한동훈 법무부 장관 체제에서 세 번째 검찰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주요 현안 수사부서에 윤석열 대통령과 근무 인연이 있는 '특수통'들이 배치돼 대대적인 사정 수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 북한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임진강 최북단 교량 수위가 급격하게 상승했습니다. 강물이 남쪽으로 한 번에 내려오면 우리 쪽에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정부는 접경 지역 주민 안전을 위해 북측에 상류 댐을 방류하기 전 통보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스페인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북한 비핵화와 중국과의 관계 설정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이 연기된 가운데 오늘은 가장 큰 관심이 쏠리는 한미일 정상회담이 열리고 나토 정상회의 연설에도 나섭니다.

● 서방 주요 7개국, G7 정상들이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가격상한제를 추진하고 러시아 금 수입을 금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중국을 향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철군하도록 촉구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 미국 텍사스주 남부 도시에서 트레일러 화물칸에 46명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최소 50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들은 몰래 국경을 넘어온 사람들로 무더위 속에 질식해 숨진것으로 추정됩니다.

● 튀르키예가 스웨덴과 핀란드의 나토 가입 반대 입장을 철회하고 찬성으로 돌아섰습니다. 튀르키예와 스웨덴, 핀란드는 무기 수출과 테러와의 전쟁 등 튀르키예의 우려 사항에 대처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

●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가 진행 중인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오늘 한미일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지난 2017년 유엔 총회 이후 4년 9개월 만인데요. 북한 핵 문제가 주요 의제로 오르고 추가로 제재할 방안도 논의될 전망입니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친환경을 강조하던 유럽국가들이 에너지 공급난에 화석연료로 회귀하고, 원전을 잇따라 확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독일은 문을 닫았던 석탄 화력발전소를 재가동하겠다고 밝히고, 원전 반대에 앞장섰던 녹색당도 '친원전' 공약을 포함했다고 합니다.

● 실종된 조유나 양 가족의 차량이 전남 완도군 송곡항 앞바다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 안에 시신이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오늘 인양에 나설 계획입니다.

● 지난 주말 세종시 소속 20대 여성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족과 동료들은 숨진 공무원이 격무에 시달리고 직장 내 괴롭힘까지 당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숨진 A 씨는 시청 본청으로 전입해 온 2월부터 석 달 동안 매달 50시간 넘게 초과 근무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 기간, 밤 10시를 넘겨 퇴근한 기록도 16일에 달합니다.

●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을 위한 해결책으로, 한국과 일본이 300억 원대 기금을 조성해 피해자에게 보상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00억 원의 기금은 한국 기업과 한국 국민의 자발적인 모금, 강제동원과 관련 없는 일본 기업과 일본 국민의 자발적인 모금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김포-하네다 노선 항공기 운항이 2년 3개월 만에 재개됩니다. 오늘부터 우리나라와 일본의 국적 항공사 4곳이 각각 2회씩, 일주일에 모두 8회 운항을 하게 되고 다음달부터 수요에 따라 항공편을 점차 늘려갈 계획입니다.

● 오늘이 내년 최저임금 심의 법정시한일이지만, 노동자 측과 사용자 측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1만 원대 진입 여부를 놓고 양측의 줄다리기는 막판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 오는 9월부터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는 실거주하려고 사거나 전월세로 들어간 주택 대출금은 건강보험료 산정 시 일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공시지가나 보증금이 5억 원 이하인 집에 사는 1주택자나 무주택 세대가 대상입니다.

● 서울시가 카페나 식당으로 텀블러를 가져오는 시민에게 무료로 식수를 제공하는 '오아시스 서울'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최근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식수 무료제공 캠페인에 착안한 건데요. 다음 달 15일부터 오아시스 스티커가 부착된 매장이라면 음식이나 음료를 주문하지 않아도 텀블러에 무료로 식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누리호에서 나와 지구 주변을 돌고 있는 성능검증위성에서 큐브 위성 4개가 오늘부터 이틀 간격으로 하나씩 분리됩니다. 큐브 위성은 조선대, 카이스트, 서울대, 연세대 등 국내 대학 연구진이 만든 초소형 인공위성으로 앞으로 지구 대기와 백두산 관측, 미세먼지 모니터링의 임무를 맡게 됩니다.

● 대출자들의 부담이 커지는 금리 상승기,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대책이 나왔습니다. 정책금융상품인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의 조기 상환 수수료가 다음 달부터 인하됩니다. 돈을 빌리고 3년 안에 갚을 경우 조기 상환 원금에 부과되는 수수료율이 최고 1.2%에서 0.9%로 낮아지는데요. 원금 3억 원을 일찍 갚으면 최대 90만 원을 아낄 수 있는 겁니다.

● 오늘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서비스를 시범운영합니다. 플라스틱 신분증이 없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관공서 등에서 신분 확인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개인정보의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본 화면에는 성명과 생년월일, 주소 일부, QR코드만 표시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상세 주소는 얼굴·지문 등 생체인증 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이제는 아파트 같은 부동산을 직접 보러 다닐 필요 없이,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다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국 아파트 90%의 평면도가 빅데이터로 구축되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과 IT 기술의 접목. 단순한 중개 서비스를 넘어, 이제 소비자들의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 휴가지로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어디일까요? 한 내비게이션 업체가 최근 3년간 휴가철 성수기인 7월 마지막 주부터 8월 둘째 주까지 이용자들의 목적지를 분석했더니, 가장 인기 있는 휴가지는 해수욕장이었습니다.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이 단연 1위였고요. 2위는 보령 대천해수욕장, 강릉 경포해변이 3위로 해수욕장이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 한 신용카드회사가 최근 3년간 서울 지역 강수량에 따른 카드 매출을 분석했더니, 빈대떡 가게 매출 건수가 비가 10㎜ 이상 온 날이 비가 오지 않은 날보다 최대 46% 늘었습니다. 수제비 집은 매출 건수가 최대 26%, 짬뽕집은 4%까지 증가했습니다. 반대로 비가 오면 발길이 뜸해지는 음식도 있었는데, 횟집은 최대 20%, 물회 식당은 30%까지 손님이 줄었습니다.

●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이 오늘 개봉합니다. 지난달 칸 국제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에게 '감독상'을 안긴 영화 '헤어질 결심'. 이후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의 예매 관객 수는 오늘 새벽 4시 기준 11만 7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2년 6월 29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확진자 감소 한계? → 주간 단위 신규 발생자는 3월 3주 차 이후 14주 연속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감염 재생산지수는 6월들어 2주 0.79, 6월 3주 0.86, 6월 4주 0.91로 꾸준히 증가. 백신, 감염으로 얻은 면역 감소되면서 2주 뒤 쯤 환자 증가세 뚜렷할 것 전망.(중앙)

2. ‘빈대떡’, ‘수제비’, ‘짬뽕’ vs 횟집 → 비오는 날 매출이 늘어나는 메뉴 vs 줄어드는 메뉴. 국민카드 분석. 비오는 날 빈대떡 집 매출 30~40% 늘어. 반면 횟집은 18% 내외 줄어.(매경)

3. ‘환경론자 압력에 원전 위험성은 과대평가하고, 에너지 종속 위험성은 무시했다. 그렇게 푸틴의 덫에 빠졌다’ → 독일의 대표적 진보성향 주간지 슈피겔, 천연가스의 55%를 러시아에 의존하는 독일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딜레마에 빠진 상황을 지적하며.(문화)

4. 개팔자가 상팔자?... 130만원짜리 '개모차' 없어서 못 산다 → 반려견용 유모차의 벤츠격인 ‘에어버기’ 브랜드의 129만원짜리 ‘돔3’ 모델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몇 달째 품절 상태라고.(아시아경제)

5. 인종청렴법 → 1924년 미 버지니아 의회에서 만들어진 타 인종간(유색인종-백인) 결혼 금지법. 1967년 연방 대법원에서 위헌 판결을 받았다.(아시아경제) ()

6. 넷플릭스 드라마에도 이용되는 ‘반일 코드’ → 한때 오징어 게임 다음으로 시청률 2위를 기록했던 스페인 원작 드라마 ‘종이의 집’에서 주인공들은 세계 유명 도시를 닉네임으로 쓰는데 주인공에게 ‘도쿄’를 이름으로 선택한 이유를 묻자 한국판에서는 ‘곧 나쁜 일을 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는데 원작에서는 ‘도쿄에 가고 싶어서’ 였다고.(중앙)

7. 사상 첫 6월 열대야, 왜? → 올해 지속적으로 불어 드는 남서풍이 주요인. 최근 5년간 첫 열대야 일자. ▷2018년 7.11일 ▷2019년 7.19일 ▷2020년 8.4일 ▷2021년 7.12일 ▷2022년 6.26일.(세계)▼

8. 집주인 ‘내가 살겠다 나가라’ vs 세입자 '못 믿겠다‘ → 임대차법 계약갱신청구권 조항... 현장에선 애매한 법 조항으로 분쟁 양산. 전문가, ’구조적으로 소송 촉발하는 법‘ 지적. 법원은 세입자의 권리를 우선하는 추세.(한국)

9. 국제법 위반까지 하며 고래 잡았지만 ... → 일본, 고래고기 수요 급감으로 포경 재개 3년 지났지만 정부보조금으로 포경업계 버텨. 2020년 소비량, 최고였던 1962년에 비해 99% 급감한 상황. 포경 금지한 30년간 일본 식문화 바뀌어.(한국)

10. 채찍 가하는 쪽이 더 고통... ‘러시아 제재’의 역설 → 제재하는 서방 쪽은 에너지 공급난과 극심한 고물가로 신음하는 반면 정작 러시아는 루블화 강세에 증시 호조·경상수지 흑자...(경향)

2022년 6월 29일 수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28일 열린 종부세 등 부동산 보유세, 상속·증여세 개편안과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현행 최고 6%인 종합부동산세율을 2.0~3.2%로 낮추고, 세부담 상한선을 최고 300%에서 150%로 낮추라는 제언을 내놨음. 세금을 중과하는 다주택자 판별 기준도 주택 수가 아닌 보유주택의 합산 과세표준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음.

2. 인사혁신처는 소극행정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줄이고 공무원들을 적극행정으로 유도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공무원에게 보상하는 '적극행정 적립(마일리지)제도'를 7월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음. 현행 적극행정 포상 제도가 특별승진과 같이 일회적으로 큰 보상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마일리지 제도는 작은 적극행정에 대해서도 즉각적으로, 수시로 보상을 시행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3. 방한 중인 브라이언 넬슨 미 재무부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이 대북제재 현안 중 가장 우선시하는 것은 "북한의 가상화폐 사기"라고 지목함. 그는 한국은 가상화폐 및 디지털 자산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다며 한국 정부 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향후 이 부분에 대한 대북제재 공조를 논의했다고 전함.

4. 고용노동부가 국무회의에서 보고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평가 및 개선방안'에 따르면 '단기 아르바이트'를 양산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문재인 정부의 직접일자리 사업 3개 중 1개는 내년에 예산이 대폭 삭감될 전망. 그 중에서도 7개 사업은 단계적으로 폐지 수순을 밟을 예정임.

5.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작년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년 대비 3.5% 증가한 6억7960만t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음. 온실가스 배출량은 매년 상승세를 보이다가 2018년 7억2760만t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9년 7억100t, 2020년 6억5700만t으로 줄었다가 다시 증가. 코로나19 영향이 줄어들어 경제활동이 재개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지만, 원전 발전량이 줄고 LNG 발전량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음.

2022년 6월 29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1. [뉴욕증시]미국 소비가 흔들린다…침체 공포에 나스닥 3%↓

2. ‘물가 쇼크’에 기대인플레, 10년 만에 최고치…“7월 빅스텝 성큼”

3. 연준 "경기침체 아니라 둔화 겪을 것"…일각선 "이미 경기침체"

4. 투자대가 짐 로저스의 경고 "지금껏 못 봤던 최악 경기침체 온다"

5. "가게 안 나가도 월매출 1000만원"…직장인 투잡족 몰려왔다

6. 쌍용차 품은 KG… ‘토레스’ 양산·품질이 관건

7. 스페인 국왕 만찬 참석한 尹내외…바이든, 尹과 첫악수

8. 해외점포 외화로 부동 임대사업자 '꼼수 대출' 막는다

9. 동학개미의 멘토 ‘존봉준’ 불명예 퇴진

10. 주식 무너지고 코인 깨지는데…미술투자는 안전한가[아트&머니]

11. 파업찬성률 83%…레미콘 믹스트럭 내달 1일 멈추나

12. 토스, 상장 연기에 거센 내홍…인력 이탈 조짐도 [마켓인]

13. 최저임금 또 오를라…떨고 있는 편의점

14. 코스닥 고질병 '테마주'…"기업은 가려지고 급등락세만"

15. 포스코, 가성비 고망간강 LNG 탱크 초대형 원유운반선에 설치

16. "한 번 충전에 1000km? 글쎄"…中 CALT 발표에 韓배터리 '물음표'

17. 삼성, 5년간 AI 등 450조원 투자… 시스템반도체 1위 승부수

18. 시총 상위주의 부진…삼성전자·네이버 회복은 언제

19. "코로나 치료제 접는다"…셀트리온 발표에도 외인은 '줍줍', 왜?

20. “미-중 경제력 2030년대 중반 비슷해져…대립 지속시 세계경제 재앙”

21. '줍줍'도 없어 결국 분양가 깎는다…콧대 높던 서울 아파트 무슨 일?

22. '시계제로' 둔촌주공…서울시 중재 앞두고 조합 교체 본격화

23. [단독]33억 집, 13년뒤 31억에 팔았다…5월 확 뛴 수상한 직거래

24. "실거주하려니 나가라" "못 믿겠다" 임대차 3법 '소송 대란'

25. 조세연 “보유세 완화, 상속·증여세 공제금액 올려야”

26. 힘 잃는 ‘8월 전세대란’… 월세화는 가속

27. [부꾸미]확신의 늪에 빠져 우왕좌왕…하락장 생존법 3가지

28. 집값 하락속 전국서 “규제 풀어달라”… 정부는 ‘신중’

29. 강남 한복판, 웬만한 호텔 뺨치는 오피스텔

30. '돈나무언니' 캐시 우드 "美경제, 이미 침체…약세장서 포트폴리오 줄여"

31. 엔저에 수요 폭증한 日여행..정작 비행기 타는 사람은 없다?

32. 쌍용차 새 주인되는 KG그룹, 전동화 성공에 운명 달렸다

33. [마켓인]IPO 깃발 올린 쏘카…대박이냐, 실패냐 '엇갈린 시선'

34. [단독] LG엔솔, 1.7조 美 투자계획 전면 재검토…“대기업까지 덮친 인플레 공포”

35. 폭락장 이겨내고 35% 껑충...11년만에 부활한 '남자의주식' OCI

36. [단독] 마트 쉬어도 온라인배송 된다…44개 규제 깬다는 공정위

37. 전기료 올려도 한전 적자 해소 역부족…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

38. 예적금 갈아타기 ‘러시’… 연 8% 상품도 나왔다

39. 4년만에 등장한 조현민 “물류를 섹시하게 만들겁니다”

40. 저소득층 소득대비 지출 117%… 약자에 더 가혹한 ‘인플레 불평등’

2022년 6월 29일 수요일 부동산 뉴스

■'영끌족' 비명에 시장 압박 나선 여야…은행권 예대마진 '정조준'

-與, 예대금리 공시 및 가산금리 합리화 요구

-"경제 위기, 은행 적극 협조 필요…예대마진 쏠림 없어야"

-野 "서민부담 커져…예대차 적극 모니터링"

■30일 尹정부 첫 주정심…대구·세종 규제 지역 벗어날까

-현재 11곳인 규제 지역 중 일부 지역 해제하는 방안 검토

-미분양 쌓이는 대구와 세종 등 지역 해제 대상 꼽혀

■정부, 7월 종부세 개편안 발표…전문가 "중과·기본공제금액 조정 필요"

-"다주택자에 중과세율 적용, 이중 지적 고려"

-"기본공제금액, 대상 조절 수단…적정성 검토"

-"중장기적으론 종부세-재산세 통합 방향으로"

■제 값 못 받고 파느니 증여로…송파 아파트 104건 '서울 최다'

-4월 서울 아파트 증여건수 812건…전월 比 54%↑

-송파·서초·강남 순 증여 많아…송파 증여 비율 45%

-지금 조정기라도…잠실MICE·GBC 등 우상향 기대

■2년도 안돼 40억 뛰었다…갤러리아포레 88억 신고가 기록

-갤러리아 포레·트리마제 등 한강변 고급 단지 신고가 이어져

-성동구 평균 매매가격은 7주 연속 ↓

■"집값 떨어질까 청약도 못하겠어요"…서울서 할인 분양 속출

-상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전년 4분의 1 그쳐

-무순위 청약 재수·삼수까지

-고점 인식 확산에 가격 민감도 높아진 여파

-"분상제 적용 브랜드 단지 나오면 달라질 것" 전망도

■둔촌주공 사업 정상화 시동…비대위 ‘11월 공사재개·12월 일반분양’ 추진

-"별도 협의체 구성, 시공단과 재협상, 새 집행부가 완료하는 방식 될 것"

-서울시, 이달 중 2차 중재 나설 듯

■주택공급 대책 앞두고…공공 분양 '줄연기'

-왕숙·창릉 등 3기 신도시 2분기 예정된 사전청약 연기

-민간 사전청약도 7월로

-전문가 "시장 불안 부채질", 국토부 "로드맵 따라 조정"

■수원·안양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청약경쟁률 '뚝'

-시세 수준의 고분양가 탓

-평균 5대1 경쟁률 그쳐

■용산 효창동 고밀개발…스카이라인 바뀐다

-역세권 재개발…3300가구 건립

-용적률 438%까지 높여주고 임대주택 1400가구 공급

-원효로1가도 구역지정 앞둬

-청파1구역, 696가구로 재개발, 청파2구역은 '신통기획' 후보지

■'약속한 6월말인데'…성수동 삼표부지 철거 못하는 까닭은

-철거공사 진행 저조…이달 말내 철거완료 어려워

-삼표측 "믹서트럭 차주 보상협의 등 문제로 지연"

-개발일정 차질 우려…市 "믿음 갖고 기다리는 중"

https://terabox2.tistory.com/284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사설] 국토부 공동주택 분양가격 상한제 본격 개편 |*주거.아파트.단독

2022-06-29 07:4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6456109453 주소복사

[사설] 국토부 공동주택 분양가격 상한제 본격 개편


*게재 범위 오바

 https://ews21.tistory.com/36835

*

 

케이에스피뉴스

| 기사입력 2022/06/28 [19:29]

국토교통부는 ‘분양가 상한제’ 본격 개편하고 관련 법규 입법·행정예고를 전제로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 등 7월 중순 시행 으로 정부가 지난 21일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분양가 제도운영 합리화 방안’의 후속조치(後續措置)로 관련 법규 개정 작업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과 ‘정비사업 등 필수 발생비용 산정기준’ 제정안을 다음달 11일까지 각각 입법예고·행정예고 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영한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이번 개정을 통해 주택공급에 투입되는 필수 비용을 합리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도심 내 공급이 증가해 무주택 서민의 내집마련 기회(機會)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들 개정안과 제정안은 상한제가 적용되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아파트의 분양가에 그동안 반영하지 않았던 필수 비용을 추가로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고로 공동주택(共同住宅)이란 하나의 건물 내에 서로 여러 가구와 여러 세대가 공동으로 거주하는 주거의 형태이다.

물론 가정 교육 시설을 포함하여 층수를 산정함에 있어서 1층 전부를 필로티(Pilotis) 구조로 하여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필로티 부분을 층수에서 제외한다. 유사한 뜻으로 건축에서 사용되는 ‘집합 주택’ 혹은 ‘집합 주거’라는 말이 있다. 구체적으로 정비사업(整備事業) 등 추진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주거이전비, 이사비, 영업 손실보상비, 명도소송비, 이주비 금융비, 총회 등 필수 소요 경비를 공공택지 외의 택지에 적용하는 택지 가산비에 추가하도록 했다.

아울러 도심 등에서 추진되는 정비사업 등에서는 기존 거주자 이주·명도 등 토지 확보 과정에서 부가 비용이 소요되나 그동안 분양가 산정 시에는 반영되지 않아 불합리한 측면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인 비용 산정 기준은 국토부 고시인 ‘정비사업 등 필수 발생비용 산정기준’을 제정해 구체적으로 정한다. 개정안에는 분양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본형 건축비 산정 방식과 산정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기본형 건축비(建築費)는 해마다 3, 9월 정기고시 외에도 자재값 급등 시 비정기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제도가 있으나 엄격한 요건 등으로 최근 공급망 차질에 따른 자재값 상승분을 반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따라서 개정안은 자재비 급등분을 분양가(分讓價)에 보다 적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현행 비정기 조정 대상이 되는 주요 자재 중에서 PHC 파일, 동관을 최근 기본형 건축비 중 차지하는 비중이 큰 창호유리, 강화합판 마루, 알루미늄 거푸집으로 교체·추가한다. 아울러 단일품목 15% 상승 시 외에도 비중 상위 2개 자재(레미콘·철근) 상승률 합이 15% 이상인 경우 또는 하위 3개 자재(창호유리·강화합판 마루·알루미늄 거푸집) 상승률 합이 30% 이상인 경우 정기고시 3개월 내라도 비정기 조정할 수 있는 요건도 추가로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주택(共同住宅)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 및 정비사업 등 필수 발생비용 산정기준 개정·제정안의 입법예고 및 행정예고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이며 이후 법제처(法制處) 심사 등을 거쳐 이르면 다음달 중순부터 시행될 것으로 본다.

<저작권자 ⓒ 케이에스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상권/창업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염태영 등 경기도지사직 인수위, 도지사 국무회의 배석 촉구 |도지사(김동연당선

2022-06-29 07:3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6455483887 주소복사

염태영 등 경기도지사직 인수위, 도지사 국무회의 배석 촉구

승인 2022-06-28 18:45

손사라 기자 sarah@kyeonggi.com

기자페이지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염태영 인수위원장(오른쪽부터)과 정성호·조정식·박정 상임고문이 2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지사의 국무회의 배석을 촉구하고 있다.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제공

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윤석열 정부를 향해 경기도지사의 국무회의 배석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광역지방자치단체장 중 서울시장만 국무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현행 규정에 대해 경기도지사도 상시 배석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한 것이다.

염태영 경기도지사직 인수위 공동위원장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의 26.4%를 차지하고 지역내총생산 등 각종 산업 및 경제 지표에서 1위를 하는 대한민국 발전의 성장축이자 행정의 축소판”이라며 “국가정책의 균형과 효율적 실행을 위해 경기도지사 국무회의 배석은 꼭 필요한 과제다”라고 밝혔다.

염 위원장은 “서울시는 도시행정 위주이므로 전국의 광역자치단체 대표성에 한계가 있다”며 “경기도지사가 국무회의에 배석한다면 수도권은 물론 전국의 다른 광역자치단체의 현안도 가감 없이 전달해 국정 운영의 동반자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염 위원장은 “경기도는 남북이 접해 있는 안보 요충지인 만큼 국책사업 수행의 핵심 지역이자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인 반도체를 비롯한 각종 첨단산업의 중심지”라며 “국무회의 상시 배석을 위해선 윤 대통령이 현행 국무회의 규정 제8조 제1항에 대해 개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수위 상임고문인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 역시 “경기도지사 국무회의 배석은 여야 없이 공통되게 요구돼왔다”며 “범정부적 협력체제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윤 대통령이 ‘초당적 협치’를 역설해온 만큼 국무회의 규정을 즉시 개정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치교체추진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경기도지사가 국무회의에 참석하면 경제 위기 극복과 국정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 건전한 비판과 좋은 정책을 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수위 기자회견엔 염 위원장과 박 의원 외에도 민주당 정성호(양주)·조정식 의원(시흥을)이 함께 참석했다.

손사라기자

#광역지방자치단체#기자회견#위원회#위원장#대한민국#인수#서울시장#도시행정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1] 애물단지 아닌 '황금알'?…수원 군공항→'국제공항' 유치전 전환 / [2] |*군공항이전

2022-06-29 07:0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6454098592 주소복사

[1] 애물단지 아닌 '황금알'?…수원 군공항→'국제공항' 유치전 전환 / [2] 수원시, 군공항이전수원시민협의회 워크숍 개최

 

*화면 게재량 오바 관계로...


https://ews21.tistory.com/36833

*

******************************************************************

 

[1] 애물단지 아닌 '황금알'?…수원 군공항→'국제공항' 유치전 전환

CBS노컷뉴스 박창주 기자 메일보내기 소음피해 관련 간담회에 참석했다.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용남 수원시장 후보가 동행한 모습. 박창주 기자

이런 데다 최근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이재준 수원시장 당선인이 전담(TF)팀 운영을 추진하는 등 주요 공약사업으로 군공항 이전에 주력하는 한편, 윤석열 대통령도 당선인 시절 수원지역 주민간담회에서 이전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더욱이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 역시 국제공항 건립계획 등을 조건으로 '화성시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겠다'며 여지를 둔 상태다.

 

과거 화성 정치권 인사들이 '절대 불가' 입장을 고수해 군공항 이전이 지지부진했던 실정을 고려하면, 새 시장의 뜻으로 공항 유치 여부를 공식 논의할 발판이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이전사업에 속도를 높이는 법개정에 앞장서 온 김진표(수원무) 의원이 국회의장직을 사실상 확정지은 것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2년째 국회에 계류 중인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은 이전지 찬성여론이 과반이면 해당 지역 시장이 유치신청을 하지 않아도 신청한 것으로 간주하는 등 반대여론에 가로막혔던 군공항 이전에 물꼬를 트겠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관련 기사

수원 군공항 '이전 압박' 지속…안갯속 유치전 '확산'

[단독]수원 군공항 새국면 '당진 이전' 검토…화성 신도시 영향?

[단독]수원 軍공항 '보상계획' 나오자…'땅' 산 경찰간부들

화성시 '불가'→'검토'…수원 군공항 이전 가능성↑

이재준 수원시장 당선인 인수위 가동…'경제도약·군공항 이전' 초점

군공항 이전 '재시동' 수원시…후보지 확정 가능할까

수원 군공항 '희망지 가능하다'…국방부 태도 변화

'군공항 이전 탄력' 수원시, 경기남부공항 고시 '환영'

 

***********************************

 

[2] 수원시, 군공항이전수원시민협의회 워크숍 개최

- 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시민단체 역할 모색

박종명 기자

등록 2022.06.28 17:44:18

[경기경제신문] 시민협의회 단합 및 군공항 이전과 연계한 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22년 군공항이전수원시민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이 28일 화성시 YBM 연수원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워크숍에는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 심규숙 공항협력국장, 장성근 군공항이전수원시민협의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협의회가 그간 추진한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수원·화성 시민 대상으로 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의 이해를 돕고 설득력 있게 홍보할 수 있도록 시민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되었다.

 

시민협의회는 분과별 활동방향 및 조직 재정비, 운영규약 일부개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시민협의회 활동 시 애로사항도 공유하며 소통하였다.

 

또한, 2017년 2월 국방부가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한 화성시 화옹지구를 방문하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재 상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근 시민협의회 회장은 “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서는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뿐만 아니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군공항이전수원시민협의회 역시 긍정적 여론 확산을 위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신속한 공론화와 논의를 지속적으로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명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 @2011 경기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취임 첫날 기업 현장 찾고, 국밥 먹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당선인 |이재준水原특례시장

2022-06-29 06:5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6453093769 주소복사

취임 첫날 기업 현장 찾고, 국밥 먹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당선인

기자명 황영민 입력 2022.06.27 18:39 수정 2022.06.27 19:14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당선인.

#7월 1일 오후 6시 지동시장 순대타운. 팔소매를 걷어붙인 50대 중후반의 남성이 뜨거운 국밥을 후후 불어가며 입으로 넘긴다. 그와 함께 앉은 이들의 차림새만 보면 코스식 중화요리집이나, 고급 일식집에 있을법한 모습들이다. 이마와 콧잔등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힌 채 어깨를 맞대고 순대국밥 한 그릇을 먹는 이들의 모습에서는 이질감과 함께 사뭇 정겨움이 넘친다.

이재준 민선8기 수원특례시장 취임 당일 저녁 풍경을 그려본 가상의 이야기다.

27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민선8기 수원특례시장 취임식이 오는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취임식에 앞서 이재준 당선인은 오전 7시 경기아트센터 사거리에서 교통봉사로 취임 첫날을 시작한다.

당선인은 이어 현충탑 참배를 한 뒤, 화성행궁에서 화령전 고유제를 지낸다. 정조대왕 어진에 수원시장으로 취임했음을 고하는 제례다.

오전 10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본행사를 마친 당선인은 오후 시청에서 1호 결재 등 환영식을 거친 뒤 바로 수원델타플렉스에 위치한 유망기업 심스바이오닉스를 방문한다. 하루를 마무리 짓는 저녁만찬은 지동시장 순대국밥이다.

이같은 이재준 당선인의 취임 첫날 일정은 관내 기업현장과 민생경제를 살피며 ‘경제 시장’이 되겠다는 선언적 행보로 읽힌다.

실제 이 당선인은 대기업 및 첨단기업 30개 유치를 제1호 공약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재준 당선인측 관계자는 "기업 유치와 연계해 인적 인프라를 끌어와 골목상권까지 살리겠다는 것이 당선인의 가장 큰 의중"이라며 "평소에도 앞으로는 왠만한 식사 일정은 관내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에서 국밥으로 하겠다는 이야기를 한다"고 전했다.

황영민기자

페이스북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2345678910다음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