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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입니다. |*간추린 뉴스

2022-05-1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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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어젯밤 9시까지 전국에서 3만명대 초반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추가될 확진자를 고려하면 오늘(1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 3만명 중반대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취임 후 엿새 만에 첫 국회 시정연설을 했습니다. '협치'를 여러 차례 강조하며 코로나 피해 지원을 위한 추경안을 조속히 처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에게는 일일이 악수를 청했고, 야당도 야유 없이 차분하게 연설을 들었는데요. 다만 윤 대통령이 논란의 후보자들을 임명할 가능성이 커서 갈등 국면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시정연설 전, 여야 지도부를 만난 자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민주당은 총리 인준을 두고 막판 고심에 들어갔습니다.

● 북한에서 코로나19 감염 의심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북한이 어제 신규 발열자가 27만 명, 누적 사망자는 56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누적 사망자는 42명이었는데 그보다 14명 가량 추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 북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3만 명을 넘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또, 2∼3일이 지날 때마다 환자 수가 두 배씩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온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의료지원이 지금 당장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선양과 다롄 등 북한과 인접한 랴오닝성에서 북한 파견 기관 관계자들이 지난달 말부터 대북 무역상들을 통해 해열제 등 의약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대북 무역상은 "지난달 말부터 주문이 들어왔고, 노동절 연휴인 이달 2일과 3일에도 '빨리 구해달라'는 독촉이 왔다"고 전했습니다.

● 핀란드에 이어 스웨덴도 군사적 비동맹노선을 포기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에 가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백 년 넘게 유지한 군사적비동맹 노선을 포기한 것입니다. 나토의 팽창을 견제하겠다며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역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 군이 제2의 도시 하르키우 전선에서 러시아군을 몰아내고 양국 국경에 도달했다고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핀란드와 스웨덴이 나토 가입을 공식 결정한 가운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양국에 나토 군사 인프라가 배치되면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코로나19 백신을 3차례 접종한 사람은 오늘부터 일본에 입국할 때 격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백신을 3회 맞은 사람이 일본 도착 후 검사에서 음성을 받으면 격리가 면제되지만, 3회 미만 접종자는 7일 동안 숙소에서 격리해야 합니다.

● 정의당에서 청년 정치인으로 활동했던 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가 1 당내 인사로부터 잇따라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폭로했습니다. 당 대표가 피해 사실을 발설하지 말라는 압박도 받았다고 주장했는데요. 정의당은 피해 사실을 은폐하려 한 적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 삼성전자의 반도체 장비 자회사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이 중국으로 넘어간 정황이 검찰 수사로 드러났습니다. 초미세 반도체의 불량률을 낮추기 위해 필수적인 장비인데, 이 회사 전직 직원들과 협력사들도 관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가상자산 '루나'가 사실상 휴지조각이 돼 해외 거래소에서 퇴출되고 있는 가운데 루나를 사들이는 국내 투자자들은 오히려 10만 명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루나와 자매 코인인 '테라'의 생태계가 회복될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과 상장폐지 직전 '폭탄 돌리기'식의 투기 수요가 맞물린 결과로 보이는데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펄프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종이값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국내 1·2위 제지기업인 한솔제지와 무림페이퍼는 펄프 가격 인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지난 1일부터 종이 가격을 15퍼센트 올렸는데요. 급등한 종이값은 지갑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미대생들과 예술인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민간의 영역이었던 가사도우미를 정부 지원을 받고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보건복지부는 서울, 울산, 강원 동해시 등 3개 지방자치단체에서 '가사지원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는데요.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지자체 주민들은 가구 소득에 따라 월 2만 4천 원에서 14만 4천 원을 내면 한 달에 4차례 가사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지난 3월 말 기준 20·30대 가구의 평균 자산은 3억 5천651만 원으로 1년 전보다 3천802만 원 이상 늘었다는데요. 상위 20% 가구의 자산은 9억 8천185만 원으로, 하위 20%의 2천784만 원보다 35배 많았습니다. 청년 세대 자산 양극화의 주된 원인으로는 부모 경제력에 따라 삶의 출발선이 달라지는 '부의 대물림'이 꼽히고 있습니다.

● 정부와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전자고지 인센티브를 활용하면 요금을 아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자동차세, 재산세와 같은 정기분 지방세 납부고지서를 이메일로 받으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일리지를 최대 850원까지 적립해주고, 전기요금 고지서도 이메일로 받으면 매달 요금을 200원씩 깎아줍니다. 수도 요금 역시 모바일 청구서 감면 혜택이 있습니다.

● 부동산 앱 '직방'이 서울 임대차 계약 확정 일자 통계를 분석했더니 올 들어 지난달까지 월세 계약 비율은 51.6%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과반을 넘은 겁니다. 금리 상승으로 대출이자가 월세보다 비싸지자, 전세보다 월세를 원하는 임차인이 많아진 데다, 보유세 부담이 커진 집주인들이 현금 확보가 쉬운 월세를 선호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 다음 달에는 항공권이 더 비싸질 것 같습니다.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유류할증료가 또 다시 오르는건데요. 대한항공은 3만 7천 7백원에서 최대 29만 3천8백원의 유류할증료를 내야하고 아시아나 항공도 4만 4백원에서 22만9천6백원까지 유류할증료가 부과됩니다. 항공권 값이 고공 행진하는 가운데 유류할증료까지 오르면서 여행객들의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가수 아이유 씨가 억대 기부로 또 한 번 화제입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이유 씨는 어제 자신과 팬클럽의 이름을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한국 미혼모가족협회를 비롯한 복지단체 4곳에 2억 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어제가 아이유 씨의 서른 번째 생일이라 뜻 깊은 하루를 보내고 싶었다고 합니다.

출처 간추리뉴스

보상을 즐기는 보험인 진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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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수도권 철도건설' 박차...15개 사업 '올해 2조 1300억원' |(경_전철.GTX.KTX

2022-05-1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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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수도권 철도건설' 박차...15개 사업 '올해 2조 1300억원' 투입

안우진 기자 youan5019@cstimes.com

기사출고 2022년 05월 17일 00시 10분

신분당선(강남~신사) 28일 개통 등 수도권 어디든 30분대 주파 위해 총력

[컨슈머타임스 안우진 기자]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이 수도권 철도건설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1899년 경인선을 시작으로 올해 진접선 개통까지 이어져온 우리나라 철도 교통의 최고(最古)·최대(最大) 지역인 수도권은 도심과 주요 거점 연결을 위해 현재 15개 철도건설 사업이 추진 중이며 전체 사업 규모는 약 30조 4000억원에 달한다.

△ 올해 수도권 철도건설에 약 2조 1300억 투입

지난 3월 개통한 진접선 복선전철에 이어 이번달 28일에는 신분당선(강남~용산) 강남~신사 구간이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인천발KTX 직결사업, 수원발KTX 직결사업, 수도권고속철도(수서~평택), 신안산선 복선전철, GTX-A, 대곡~소사 복선전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월곶~판교 복선전철,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경원선 철도복원, 수인선 복선전철, GTX-C 등 총 15개 철도건설 사업에 올해 약 2조 1300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 신분당선 강남~신사 구간 28일 개통 등 2개 사업 완료

지난 3월 19일 가장 먼저 개통한 진접선 복선전철은 서울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에서 남양주시 별내와 오남, 진접지구 14.9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4000억 원이 투입됐으며 2015년 착공 후 약 7년 만에 완공됐다.

진접선 개통으로 진접역에서 서울 도심(서울역)까지 52분 만에 이동 가능하게 돼 출퇴근 시간이 버스 대비 최대 1시간 8분 단축되는 등 수도권 동북부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서울 도심과 기존 신분당선(강남~광교)의 연계 철도망 구축을 위한 신분당선 강남~용산 노선은 강남∼신사 구간이 오는 28일 우선적으로 개통하며 강남역에서 신논현, 논현을 거쳐 신사역까지 2.5km가 연장된다.

신분당선 강남∼신사 구간이 개통되면 신논현역(9호선), 논현역(7호선), 신사역(3호선)에서 타 지하철 노선과 환승 가능해 수원과 용인, 성남 등 기존 신분당선(강남~광교) 이용자들의 서울 시내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 광역철도 건설로 주요 거점 30분 내 연결

수도권 주요 거점을 30분 내 연결하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3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재정으로 신안산선과 GTX-A 사업은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수도권 동남부 과밀교통축의 만성적 도로교통난 해소를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과 경기도 성남시, 용인시, 화성시를 연결하며 올해 본선 터널 전 구간 굴착과 궤도와 시스템 분야 착공을 목표로 공사 진행 중이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수도권 남서부와 서울 도심부를 직결하는 X자형 광역전철망 구축을 위해 경기도 안산과 시흥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44.9km를 복선으로 건설하며 송산차량기지 주요 공종이 금년 중 완료되는 등 4월 말 기준 공정율 21%로 정상 추진 중이다. 2024년 개통 시 경부고속철도 광명역과 환승 가능하며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25분소요돼 기존 지하철 대비 1시간 15분 단축된다.

GTX-A 사업(경기 파주~서울 삼성동)은 지난 2019년 GTX-A․B․C노선 중 가장 빨리 착공했으며 본선 굴착 등 2024년 준공 목표로 공사가 본격 추진 중이다. 개통 후 최고 시속 180km로 열차 주행 예정이며 파주 운정~서울역 20분, 킨텍스~서울역 16분, 동탄~삼성 21분 등 기존 이동시간 대비 70~80%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GTX-B(남양주 마석~인천 송도) 노선은 연말까지 시설사업 기본계획고시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추진하며 GTX-C(양주 덕정~수원) 노선은 우선협상대상자와 올해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협상 중에 있다.

△ 고속 및 일반철도 9개 사업 추진

고속 및 일반철도 사업은 인천발KTX 등 9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올해 사업비 약 5442억 원을 투입한다.

인천발KTX 직결사업은 인천과 안산, 화성 등 수도권 서남부지역에 고속철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며 올해 사업비 620억원이 투입된다.

수원발KTX 직결사업은 수도권 동남부 지역까지 고속철도 수혜지역 확대를 위해 경부선과 수도권고속철도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비 325억원이 투입된다. 2개 직결사업 모두 2020년 12월에 착공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경원선 동두천~연천 사업은 올해 하반기 전 분야 구조물 공사를 완료하고 종합시험운행에 착수한다. 4월 말 기준 공정 83.0% 진행됐으며 2023년 개통 예정이다.

지난해 일부 구간 착공한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은 올해 전 구간 발주 예정이며 현재 열차 운행 중인 수인선 복선전철과 수도권고속철도 사업은 최종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 시행 중이다. 대곡~소사 복선전철은 2023년 개통 목표로 진행 중이며 경원선 철도복원 사업은 통일부 협의 후 추진 예정이다.

손병두 수도권본부장은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도입과 현장점검 등 더욱 안전한 건설현장을 조성하고 오랜 시간 축적한 사업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정된 공정을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한영 이사장은 "교통 혼잡이 심한 수도권은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철도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거점을 30분대로 연결해 수도권 주민들의 보편적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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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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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개소식, 수원시 민주당 인사 총출동/ [2] 강경식 |2022선거(경기.수원

2022-05-1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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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개소식, 수원시 민주당 인사 총출동/ [2] 강경식 전 국민의힘 수원시장 예비후보 탈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전격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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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개소식, 수원시 민주당 인사 총출동

- “염태영 총괄선대위원장, 김승원·김영진·김진표·박광온·백혜련 상임선대위원장, 김준혁 외 공동선대위원장 8인 방문“

박은혜 기자

등록 2022.05.15 19:50:05

[경기경제신문]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가 15일 ‘준비된(Ready) 이재준이 준비된 6월(June)의 준비된 승리’를 한다는 레디준(Ready June) 캠프 개소식을 열고 “6월1일 반드시 승리해서 새로운 수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개소식 참석자들과 원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염태영 총괄선대위원장, 김승원·김영진·김진표·박광온·백혜련 상임선대위원장, 김준혁 전 예비후보를 비롯해 9명의 공동선대위원장, 상임고문단, 정책자문단, 수원 각계각층 지지자 1000여명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30년을 수원시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해 왔다”며 “경험, 비전, 실천력이 있는 사람, 저 이재준이 수원특례시의 시작을 열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어 “염태영 시장님이 이룬 성과는 플러스 하고 부족했던 점은 혁신 하겠다”며 “첨단기업 30개를 유치하고 수원을 관통하는 지하철을 만들며 수원군공항을 화성국제공항에 이전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도심을 친환경 트램으로 연결하고 교육 특구에서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겠다”며“시민의 손으로 수원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민선 8기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수원지역 출마자들과 원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번 전국 지방선거에서 이기려면 경기도가 꼭 이겨야 하고 경기도가 이기기 위해선 수원이 이겨야 한다”며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닌 일 잘하는 이재준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염태영 총괄선대위원장은 “부시장 시절 이재준 후보는 군공항 이전, 서수원 R&D파크, 수원컨벤션 사업 등 많은일들을 해냈다”며“도시 전문가이자 행정전문가 이재준이 시장이 되면 이를 계승하고 발전시킬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진표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재준 후보는 수원군공항을 이전하고 해당부지에 첨단 산업기지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10년내에 세계 5위 경제 선두국가로 만들어줄 후보”라고 밝혔다.

 

김영진 상임선대위원장은 “준비된 수원 전문가 이재준과 변화의 중심 경기도 김동연이 반드시 승리 해서 민주당의 승리를 견인하는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광온 상임선대위원장은 “우리는 이제 염태영이 세우고 일군 수원을 더욱 계승하고 발전시켜나갈 후보를 골라야 한다”며“수원을 더욱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갈 후보는 이재준”이라고 밝혔다.

 

백혜련 상임선대위원장은 “개소식 열기를 보니 반드시 이재준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원 상임선대위원장은 “우리 수원에 필요한 도시 전문가 이재준 후보의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이재준 후보의 따뜻한 마음을 수원 특례시 곳곳에 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동선대위원장 축사는 조명자 전 수원시의회 의장이 대표로 “여기 계신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과 우리 후보님들과 함께 내가 이재준이 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축사와 함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 막바지에는 청년중심의 레디준 캠프 소개와 수원특례시민 모두를 선대본부장으로 임명하는 ‘민주시민 선대본부장 임명’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강은호 유세단장과 20대 청년들로 구성된 유세팀이 응원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는 최초 수원시 제2부시장과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지낸 정책·소통·행정전문가로,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갑 지역위원장,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자문위 전문위원, 전 노무현 정부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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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경식 전 국민의힘 수원시장 예비후보 탈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전격 지지선언

“당 보다 중요한 건 수원 시민을 위한 후보”

강경식 전 국민의힘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를 지지했다. [사진=이재준]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강경식 국민의힘 전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16일 국민의 힘 탈당 후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강경식 전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에 탈당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3시 강경식 전 후보는 이재준 후보 캠프를 방문, 지지 선언문 낭독을 통해 “새롭게 출발하는 수원 특례시의 첫 시장은 검사 출신의 말뿐인 후보가 아닌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미래 비전을 실행에 옮길 행정 전문가 이재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준 후보는 직접 발로 뛰며 현장에서 소통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을 한 경험이 있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살기 좋은 수원특례시를 만들 유일한 후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말 잘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해온 일꾼이 수원시장이 되는 것이 수원시민을 위한 길”이라면서 “수원의 발전과 삶을 책임질 후보, 구태한 기득권 정치를 깨고 시민을 위한 정치를 해나갈 일꾼인 이재준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준 후보는 “정치인으로써 탈당을 하고 소신에 따라 지지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라며 “강경식 전 예비후보의 뜻을 받들어 살기 좋은 수원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는 최초 수원시 제2부시장과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지낸 정책·소통·행정전문가로,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갑 지역위원장,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자문위 전문위원, 전 노무현 정부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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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부 장관 취임…“100일내 250만호+α 공급계획 발표” |*주거.아파트.단독

2022-05-1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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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부 장관 취임…“100일내 250만호 α 공급계획 발표”

"지난 정부 실패 교훈 삼아 주거안정 추진"

“집이 신분 된 현대판 주거 신분제 타파”

▲ 원희룡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유튜브로 취임식을 진행했다. 사진=원희룡 장관 취임식 유튜브 영상 캡처

(서울일보/김충식 기자) 원희룡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유튜브로 진행한 취임식에서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집값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100일 이내에 ‘250만 가구 α’ 주택공급 계획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안에는 지역·유형·연차별 공급 물량은 물론 구체적인 공급 방식과 규제 완화 방안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원 장관은 유튜브로 진행한 취임식에서 "집값 하향 안정화 흐름은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지난 정부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집값을 잡으려 무리한 정책을 추진하면 시장을 오히려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원 장관은 이어 "내 집 마련과 주거 상향의 기본적인 욕구를 억제해 집값 급등을 초래한 실패를 교훈으로 삼고자 한다"며 "윤석열 정부의 국토부는 집값 안정이란 좁은 관점의 목표를 넘어서서 소외계층 주거복지, 주거상향을 모두 실현하는 주거안정을 목표로 삼고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년간 주택 가격은 폭등했고 자산 격차는 커졌으며 부동산은 신분이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와 가족이 사는 집이 신분이 되는 현대판 주거 신분제를 타파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대통령의 청년층과 무주택 가구 대상 부동산 공약인 '청년 원가 주택'과 '역세권 첫 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난 정부에서 집값 급등으로 가장 고통받은 세대가 청년층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들을 위한 전방위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입지에 저렴한 청년주택 50만가구를 공급하겠다"며 "빠른 시일 내 구체적 사업모델과 대상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원 장관은 "청년 원가 주택, 역세권 첫 집의 사전청약을 조기에 추진하겠다"며 "파격적 재정·금융지원, 청년 맞춤형 LTV·DSR 적용, 세제 혜택 등을 통해 청년이 내 집 마련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청년층 특성을 고려해 분양가의 80%까지 지원하는 대출상품을 출시하고 청약 당첨 기회를 늘리기 위해 추첨제를 확대하는 등 청약제도도 개선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청년월세지원, 대출지원, 임대주택도 점차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재개발·재건축 등 규제 완화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놨다. 원 장관은 "윤 대통령의 공약을 이행하겠다"며 "재개발·재건축 사업, 금융·세제 등의 규제 정상화는 관계부처와 함께 공약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 장관은 "시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질서 있게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관련해서도 계획을 밝혔다. 원 장관은 "단기적으로 2층 전기 광역버스 등을 확대하겠다"며 "중장기적으로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를 위해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GTX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도록 하겠다" 설명했다.

미래 모빌리티 정책에 대해서도 "오는 2027년에는 완전 자율에 해당하는 자율주행 레벨4 차량이 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규제는 선제적으로 혁파하고 기업이 자유롭게 기술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연기관 중심으로 설계된 여객과 자동차 제도 역시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전반적으로 재설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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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수원교구, 심순화 성화 초대전 개최 |전시,행사일정(클릭

2022-05-17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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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수원교구, 심순화 성화 초대전 개최

3년간 수원주보 1면에 게재 작품 중 60여 점

전시 수익금 전액 우크라이나 후원

정경아 기자 ccbbkg@naver.com

등록 2022.05.16 10:00:00

▲ 심순화 성화 초대전 포스터. (사진=천주교 수원교구 제공)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과 홍보국은 수원 성지에서 심순화(가타리나) 화백의 성화 초대전을 개최한다.

 

심순화 화백은 수원교구 홍보국과 3년 전례주기에 맞춰 복음 말씀을 성화로 표현하는 주보를 기획해, 2020년(가해) 1월부터 지금까지 수원주보 1면에 그 주간의 복음을 성화로 그려왔다.

 

“예수님의 일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부활”,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아기 예수님 탄생” 등 예수님의 중요한 생애를 일대기별로 감상할 수 있는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심 화백의 제안으로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에서 진행하는 우크라이나 후원과 연계돼 열린다. 전시 작품 판매 등 수익금은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심순화 화백은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원주보 1면에 성화를 게재하며 매주 예수님의 복음을 묵상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수원교구라는 있어야 할 자리에, 수원교구 신자들이라는 있어야 할 사람들 가운데에서 전시회를 할 수 있어 매우 의미있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시회를 통해 미약하나마 우크라이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람된 일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행복하다”고 말했다.

 

전시된 작품은 전시회가 끝난 후 구입이 가능하며, 전시한 그림으로 제작한 엽서와 액자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시는 5월 15일부터 27일까지, 수원 성지 내 뽈리 화랑에서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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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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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지역·지구 전면 검토… 수원시 용역 착수·내년 도시계획 반영 |-수원특례시 이슈

2022-05-1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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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지역·지구 전면 검토… 수원시 용역 착수·내년 도시계획 반영

발행일 2022-05-17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수원시가 처음으로 수원지역 내 모든 도시관리계획상 용도지역과 용도지구가 적합하게 활용되고 있는지 등을 들여다보는 연구용역에 나섰다.

지난달 28일 수원시는 오는 12월까지 수원지역 내 지구단위계획 구역을 제외한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수원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지구) 재정비 용역'에 착수했다.

수원지역 내 주거·상업·준공업·자연녹지·생산녹지 등 여러 용도지역과 용도지구 내 주변 여건 변화 등으로 기존과 달리 방치되거나 용도 목적에 부적합하게 쓰이고 있는 구역을 찾아 정비하려는 목적이다.

이에 이번 용역은 지구단위계획상 용지·도시계획시설 이외의 수원지역 내 용도지역과 용도지구로서 효율적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부지나 구역 문제를 해결해 줄 대책을 조기에 수립하고 시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올해 말 완료될 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 관련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에 나설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시관리계획상 용도지역과 용도지구 전체를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용역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용역을 마친 뒤 내년 이를 반영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으로 수원지역 용도지역·지구가 합리적이며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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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원시, 군공항 소음피해 보상 대상자 5만명에 140억 지급 결정/ [2] |*군공항이전

2022-05-1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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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원시, 군공항 소음피해 보상 대상자 5만명에 140억 지급 결정/ [2] 수원시,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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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원시, 군공항 소음피해 보상 대상자 5만명에 140억 지급 결정

입력 2022-05-16 18:22:14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그간 민간 집단소송 등으로 진행되던 것과 달리 처음 정부 차원에서 이뤄지는 '군 공항 소음 피해 보상'과 관련해 수원시가 140억여 원을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지급한다.

수원시는 16일 유문종 제2부시장과 대학교수, 변호사, 소음 분야 전문가 등 위원으로 구성된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첫 위촉식과 함께 회의를 진행해 수원 군 공항 소음 피해 주민들에 대한 보상금 지급액을 결정했다.

앞서 지난 2019년 11월 26일 제정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방부가 전국 군용 비행장 주변 소음 영향도 조사를 실시해 지난해 12월 각 소음 대책 지역을 지정·고시했으며, 이중 수원시의 경우 세류동·평동 등 총 14.5㎢ 지역이 해당 지역으로 지정됐다.

소음 대책 지역은 각 영향도에 따라 1·2·3종 구역으로 구분해 월 3만원에서 최대 6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는데 각 기준별 개인 감액이 적용된다. 이번 보상금은 지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소음 대책 지역 내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각 기준에 맞춰 개인별 금액이 산정됐다.

전체 신청 대상자 6만2천116명 중 현재 5만2천345명(84.2%)이 신청했으며 심의위원회는 이중 실제 보상 대상자 5만1천666명에 대한 보상금 140억5천600만원을 지급 결정했다. 보상 기간 내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지 않은 주민들의 신청은 관련 법상 기준에 따라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에 결정된 군 소음 피해 보상금은 이달 말 각각 우편물 등으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결정된 보상금에 이의가 있을 경우 오는 7월까지 수원시 임시 민원실을 통해 의견을 낼 수 있다. 이의 신청이 없을 경우 결정된 대로 오는 8월 말 보상금이 지급된다.

이에 수원시 관계자는 "군용 비행장 소음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들이 합당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피해 보상 대상지역 확대 요청 등을 국방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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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원시,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 첫 회의 개최

기자명 김인종 기자 승인 2022.05.16 17:28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 개최 [사진=수원시 공항협력국]

수원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회의를 개최하여 수원비행장 소음피해 주민들에 대한 보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수원시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는 유문종 제2부시장(위원장) 등 당연직 4명과 대학교수, 변호사, 소음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어 보상금 지급대상과 보상금액 및 이의신청의 결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19년 11월 26일 제정된「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방부는 2020년 5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전국 군용비행장 주변을 대상으로 소음영향도 조사를 실시하여 2021년 12월 29일 소음대책지역을 지정·고시했으며, 수원시는 세류동, 평동 등 14.5㎢ 지역이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소음대책지역은 소음영향도에 따라 1종·2종·3종구역으로 구분되며 종별로 최저 월 3만원에서 최고 월 6만원 보상금 지급기준에 개인별 감액기준이 적용되며 보상금은 연 1회 지급된다.

이번 군 소음 피해보상금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주민들의 지급신청을 받아 소음대책지역 종별 기준에 맞춰 개인별 금액을 산정했다.

전체 신청대상은 총 62,116명으로 이 중 84.2%인 52,345명이 신청했으며, 심의위원회는 보상대상자 51,666명, 보상금 140억5600만원을 지급 결정하였다. 보상기간 내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지 않은 지역주민들의 신청건은 보상금 지급제외 대상으로 결정되었다.

이번에 결정된 군 소음 피해보상금은 5월 말 우편물 등으로 개별 통지되며, 결정된 보상금에 대한 이의가 있을 시 7월까지 시 임시민원실에서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8월 말 보상금이 지급 될 예정이다.

이번 2020년, 2021년 보상금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2022년 보상금 신청 기간인 2023년 1월 ~ 2월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들이 합당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피해 보상 대상지역 확대 요청 등 국방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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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6일 (월) 구현우의 수원이야기 716] |구현우의수원이야기

2022-05-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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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6일 (월) 구현우의 수원이야기 716]

1. 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은, 오늘은 성년의 날입니다.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정된 법정기념일이지요. 새로운 출발, 새로운 권리, 새로운 책임감을 응원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응원해주세요.

2. 5월 18일 오후 3시 더함파크 대강의실에서 수원특례시장 후보자들의 정책토론회가 열립니다. 수원특례시를 위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10-5350-3645로 문의해주세요.

3. 경기도가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5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행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동이 지정 치과 의료기관에서 구강검진, 구강 보건교육, 예방 진료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4. 참여방법은 휴대폰에 덴티아이경기 앱을 설치해주세요. 가입 후 문진표 작성, 온라인 구강보건교육을 듣고 의료기관 확인 후 해당 치과로 전화예약하시면 됩니다. 250-8895~6으로 문의하세요.

5. 경기도가 보호관찰대상자, 사회봉사·수강명령대상자, 갱생보호대상자 등이 포함된 위기가정 등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심리상담과 치료 지원을 위해 오는 5월 20일까지 1차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저소득층이 우선 선발됩니다. 242-1381으로 문의하세요.

6. 오늘부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등)에서 검색하면 자신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유권자가 사전투표소를 찾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대부분의 사전투표소는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와 같다고 합니다.

7.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 2022년 수원연극축제가 3년 만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5월 20일부터 3일간 경기상상캠퍼스와 수원탑동시민농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생태·감탄(減炭)·예술·장소특정성을 주제로 장소, 배우,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진행됩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8. 영통도서관이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마련한 인문학 강좌 ‘세계의 도시, 문화를 품다’ 참가자를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강연은 6월 3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228-4751으로 문의하세요.

9. 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는 신중년의 인생이모작 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컨텐츠의 강의를 기획하고 진행할 열린 강사를 모집합니다. 모집기간은 5월 26일까지입니다. 217-5063으로 문의하세요.

10. 정자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3분기 프로그램 꽃꽂이 강의를 이끌어갈 강사를 모집합니다. 접수기간은 5월 20일까지입니다. 228-5125, 5431으로 문의하세요.

#성년의날 #수원특례시장 #후보자 #정책토론회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4학년 #덴티아이경기 #사전투표소 #수원연극축제 #숲속의파티 #영통도서관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 #정자1동 #꽃꽂이 #주민자치센터 #수원 #수원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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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입니다. ​ |*간추린 뉴스

2022-05-16 11:3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2668653453 주소복사

5월 16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석 달여 만에 만 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번 주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를 포함한 포스트 오미크론 안착기 전환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지만, 시기상조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오늘부터 코로나19 먹는치료제인 화이자의 '팍스로비드'의 처방 대상이 12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됩니다. 머크앤드컴퍼니의 '라게브리오'의 처방 대상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됩니다. 현재 코로나19 먹는치료제는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40세 이상 기저질환자에게 처방하고 있는데, 그 대상을 대폭 늘린 겁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취임 이후 첫 국회 시정연설에 나섭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손실 보상을 위한 추경안의 신속한 처리와 위기 극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 6·1 지방선거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핵심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민주당 송영길 후보는 다주택자 종부세 과세 완화를,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내세우며 정책 경쟁에 나섰습니다.

● 윤재순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이 평소 음담패설과 폭언을 자주 했다는 검찰 직원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수시로 하고 후배 직원에게는 비하성 발언을 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는데요. 일부 직원들은 윤 비서관을 음담패설의 앞 철자를 영문으로 따 은어로 'EDPS(이디피에스)'라고 부를 정도였다고 합니다.

●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의 어제 신규 발열자가 39만여명, 사망자는 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공식 누적 사망자 수는 50명으로 늘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이르면 오늘 북한에 방역 지원을 위한 실무접촉을 제안할 예정이지만, 북한이 응할지는 불투명합니다.

● 베이징 대북소식통은 "최근 북한이 중국에 코로나 진단 시약과 각종 치료제 등 방역 물자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의 선진 방역 성과와 경험을 배우라고 지시한 만큼 의료 지원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49일째 도시 전면 봉쇄 중인 중국 상하이시가 오늘부터 상업 기능을 점진적으로 회복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평소보다 적은 수용 인원을 조건으로 마트와 백화점, 약국 등 일부 업종의 오프라인 영업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 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핀란드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가입을 신청하기로 한 데 이어 스웨덴도 나토 가입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나토 회원국은 대부분 환영했지만, 터키가 부정적인 뜻을 내비치면서 막판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러시아는 군사 조처를 경고했습니다.

● 세계 밀 생산량 2위 국가인 인도가 자국의 식량안보를 이유로 밀 수출을 금지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가뜩이나 밀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나온 이번 조치로 밀 가격이 더 오를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 해 334만 톤의 밀을 수입하는데 인도로부터 들여오는 양은 많지 않습니다.

● 미국 뉴욕주 버펄로시 총기 난사 사건의 범행 동기는 백인우월주의와 인종차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인종범죄는 매우 혐오스러운 일이라며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 국방부가 주한미군으로부터 1년 6개월 전 반환받은 서울 용산구 '캠프킴' 부지의 지하 9미터에서도 1급 발암물질인 니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부지는 전체 면적 중 97퍼센트 가량이 발암물질을 비롯한 인체 유해물질로 오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정부가 '공공기관 혁신'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인력 감축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 사회적 가치를 앞세우며 일자리를 늘렸던 공공기관이 이제는 효율화에 방점을 찍고 인력과 경영에서 고삐를 조여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라 판단됩니다.

● 자동차 반도체 수급난에 요즘 새 차를 계약해도 몇 달 혹은 해를 넘길만큼 지연되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제조사들이 이미 계약한 차 연식이 바뀌었다며 소비자들이 원하지도 않았던 옵션 비용을 떠넘기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조사들이 배짱영업 할수 있는 건 공정위가 시대에 맞지 않는 자동차 매매약관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미혼 여성들이 임신과 출산을 미루면서 난자 냉동 시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한 임신클리닉 전문 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미혼 여성의 난자 동결 보관 시술 건수는 약 1200건으로, 2020년에 비해 2배 넘게 늘었습니다. 인기 연예인들이 자신의 시술 경험을 공개하면서 각종 매체에서도 난자 냉동 시술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 전기차 시대를 맞아 자동차산업의 '필수인력' 개념이 바뀌면서 올해 현대차 노사 협상 테이블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그간 내연기관 대량생산 체제의 주역이던 생산직 노조원들은 사측에 고용 연장을 요구하고 있지만 생산과정이 단순화되는 전기차 시대를 맞아 연구개발 인력이 더 중요해진 사측은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유행 전 해와 코로나 19 유행 첫 해를 비교해보니 고혈압 환자는 44만 명, 당뇨 환자는 22만 명 늘었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활동량이 줄어든 데다, 염도 높은 배달 음식 섭취가 잦았던 게 원인으로 풀이됩니다. 병원 진료를 미루는 등 필수적인 관리에 공백이 생긴 경우도 많았습니다.

● 식지 않는 포켓몬 빵의 인기를 이용해 온라인에서는 정가 1,500원의 6배가 넘는 가격에 파는 판매자까지 등장했습니다 배송비까지 포함하면 빵 한 개에 1만 원이 넘는데요. 상식을 넘어선 가격에 상품 문의 게시판에는 '해도 해도 너무한다, 불법 아니냐' 같은 비난 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은행권 가계대출 10건 가운데 4건은 4% 이상 금리를 조건으로 체결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3월 이뤄진 신규 가계대출 가운데 금리 4% 이상이 36%로 집계됐고요. 5% 이상 금리도 9.4%나 있었습니다. 기준금리 인상 압박도 계속되고 있어 대출 금리도 계속 올라 앞으로 이자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서학개미들이 최근 미국 증시 급락에도 한 달 동안 4조 원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81% 많은 액수인데요. 특히 많이 사들인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상당수가 기초지수가 오르면 3배의 수익률을 내는 레버리지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서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로의 여행이 더 편해질 전망입니다. 베트남은 어제부터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중단했고, 태국도 이번 달부터 백신 접종자는 입국할 때 받는 PCR 검사와 격리 의무를 폐지했습니다. 배낭여행객의 천국으로 불리는 라오스도 지난 9일부터 입국 제한이 사라져 백신 접종 증명서가 있으면 자유롭게 입국이 가능합니다.

● 주행거리에 따라 최대 45%까지 보험료를 깎아주는 마일리지 할인이 모든 자동차보험에 지난달부터 적용되고 있는데요. 보험사마다 할인율이 달라서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먼저 1년 주행거리가 얼마일지 예상해보고요. 예상 주행거리에 따른 할인율을 보험사별로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게 유리합니다. 보험사별 할인율은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보상을 즐기는 보험인 진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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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영 수원현미경(71)] 수원은 교육특례시이다...8.15해방~현재까지- 김 |김충영의현미경

2022-05-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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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영 수원현미경(71)] 수원은 교육특례시이다...8.15해방~현재까지- 김충영 논설위원

승인 2022.05.16 05:40

김충영 논설위원 / 도시계획학 박사

조원고등학교, 조원중학고, 수일고등학교 주변 모습. 1981년 교육시설 확충 5개년계획의 일환으로 확보된 학교단지이다. 장안구 지역에 학교부지 확보가 어려워 조금 외진 골짜기에 3개 학교를 배치했다. (사진=수원시항공사진서비스)

수원의 교육사업을 구분한다면 1기는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인 1945년까지라 할 수 있다. 2기는 1945년 해방으로부터 신군부 집권 이전 까지(1945~1980년)로 구분된다. 3기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로 구분 할 수 있다.

2기는 근대 격변기를 거치면서 급격하게 증가한 교육 수요를 국가 담당해야 했다. 부족한 부분을 민간 영역에서 지역 유지들이 담당한 시기였다. 3기는 중학교 의무교육에 대비한 교육시설 확충 5개년 계획으로 교육시설을 확보해가는 시기였다.

수성중·고등학교 주변 1974년 모습. 왼쪽 하단부 논 가운데 보이는 학교건물이 새로 이전한 수성고등학교이다. 수성중학교는 운동장 아래쪽에 보인다. (사진=수원시항공사진서비스)

1954년 7월 7일 수성중·고등학교가 설립인가 됐다. 수성중학교는 같은 해 9월 20일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363번길 2에 문을 열었다. 수성고등학교는 1955년 4월 25일 개교했다. 한국전쟁 이후 급격히 늘어나는 학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인문계학교의 필요성이 대두되던 시기 공립학교 최초로 인문계 학교를 개교했다. 수성고등학교는 1973년 5월 23일 장안구 장안로 90번길 39로 이전했다.

1955년 박정환은 최상권이 설립한 지원고등국민학교를 인수하여 화산중학교 설립인가를 얻었다. 수원남중으로 교명을 변경했다가 영신중학교로 변경했다. 1975년 영신여고가 설립됐다. 영신중고등학교는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자리잡고 수원서부지역의 교육에 기여했다.

영신중·고등학교 주변 1974년 모습. 하단 중앙부 농경지 가운데 학교가 보인다. (사진=수원시항공사진서비스)

1962년 3월 학교법인 서광학원이 수원지역 청각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서광학교의 전신인 한국농아공민학교를 농아인 이승영이 학교를 설립했다. 1964년 11월 7일 수원농아학교로 인가됐다. 1987년 ‘수원서광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1974년 영복여·중고등학교 주변 모습. 왼쪽 상단에 연초제조창, 중앙하단에 영복학교가 보인다. 오른쪽으로 영화2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한창이다. (사진=수원시항공사진서비스)

1969년 학교법인 영복학원이 설립됐다. 송록원을 창업하여 양묘사업으로 성공한 송영복은 당시 여학교가 부족하여 중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 학교를 설립했다. 이어 1970년 영복여자중학교가 개교했다. 1973년 영복여자고등학교가 개교했다.

자혜학교는 1969년 4월 영친왕비 이방자 여사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정신박약아동들의 특수교육을 위해 지도실 개설로부터 시작, 1971년 3월 자행학원을 개원했고 1973년 3월 현재의 자혜학교로 개교했다. 1981년 중학교 병설인가, 1986년 고등학교 병설인가가 되고 1997년에는 유치원 병설인가가 돼 유치원부터 완전한 초중등교육을 담당하는 특수학교로 운영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20년 수원공업고등학교 주변 모습. (사진=수원공업고등학교)

1970년 공업입국을 국시로 주창하던 3공화국 시절, 이고(李臯, 고려 말 한림학사)의 여주씨 후손들이 권선징악(勸善懲惡)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대대로 물려받은 종중재산을 출연하여 학교법인 광인학원을 설립했다. 1971년 수원공업고등학교가 개교했다.

1973년 유신고속관광주식회사를 운영하던 박창원 사장은 학교법인 유신학원을 설립하여 1973년 3월 12일 유신고등학교와 아주대학교를 개교했다. 1978년에는 아주대학을 대우학원에 넘겼다. 1986년에는 창현고등학교를 유신고등학교 잔여부지에 개교했다.

1974년 유신.창현고등학교, 아주대학교 주변 모습. 왼쪽에 유신고등학교, 오른쪽은 아주대학교가 보인다. (사진=수원시항공사진서비스)

1980년 수원 한일합섬내 산업체 부설학교로 한일여자고등학교를 개교했다. 1980년대 섬유산업이 사양길에 접어들자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고 공장용지를 아파트 용지로 활용하기 위해 학교를 1994년 2월 한일여자고등학교를 폐교했다. 이어 학교이전 부지를 수원시 권선구 행정타운 1길 35(탑동614)에 확보, 학교신축공사에 착공해 1995년 9월 준공을 했다. 재인가를 거쳐 1995년 3월 개교했다. 2018년 6월 남녀공학으로 개편과 더불어 교명을 한봄고등학교로 변경했다.

1980년 경동대학교와 경복대, 동우대학 설립자인 전재욱이 학교법인 동우학원이 설립하여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426-1(이목동)에 동원고등학교와 동우여자고등학교가 1988년 개교했다.

1980년까지 수원에는 초등학교 22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12개교, 특수학교 2개교, 대학교 7개교가 개교하여 전체 53개 학교가 수원시 교육을 담당했다. 이 시기는 수원지역 유지들의 헌신적인 참여로 교육시설이 획기적으로 발전한 시기였다.

세 번째는 1979년 10.26과 12.12사태로 정권을 잡은 신군부 전두환 정권은 중학교 의무교육을 경제개발5개년 계획에 맞춰 추진을 준비했다. 학교시설 확충 사업은 국무총리 훈령 제28호를 발령하여 추진했다. 1981년을 기준년도로 정하고 1단계를 1986년, 2단계를 1991년으로 하여 5년마다 30%씩 확충하는 계획을 세웠다.

수원시는 기존 53개교에서 1991년까지 30개 학교를 증설하여 83개교를 학교확보 계획으로 수립했다. 이 사업의 1차 기관은 교육을 담당하는 수원시교육청이 됐다. 학교부지 선정과 도시계획 절차 이행은 도시계획을 담당하는 수원시 도시과 도시계획계가 추진했다.

그리하여 수원시 교육청 담당자, 수원시 도시계획담당자인 주양원(전 건설국장), 필자가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관련법을 검토해 30개 학교 부지를 정했다. 도시계획 확정을 위해서 공람공고와 주민의견 청취를 진행, 수원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아 확정했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에서 근대학제가 도입된 지 85년 만의 혁신적인 사업이었다. 85년 동안 확보한 학교의 60%를 10년 동안 확보하는 대역사였다. 이 때 확보한 초등학교는 송정초등학교, 권선초등학교, 매탄초등학교, 율전초등학교, 남수원초등학교, 창룡초등학교, 화양초등학교, 동수원초등학교, 송죽초등학교, 세곡초등학교, 구운초등학교, 산남초등학교, 정자초등학교, 정천초등학교, 효원초등학교 등 15개교로, 1990년까지 개교함으로써 목표를 1개교나 초과했다.

이 기간 동안 개교한 중학교는 창룡중학교, 수일중학교, 송원중학교, 이목중학교, 동성중학교, 권선중학교, 매원중학교, 구운중학교, 곡선중학교, 원천중학교 등 11개 학교가 개교해 목표를 2개교나 초과했다. 고등학교는 경기과학고등학교, 동원고등학교, 창현고등학교, 동우여자고등학교, 효원고등학교, 영생고등학교 등 6개 고등학교가 개교, 목표 9개교를 이루지는 못했으나 전체적으로는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판단된다.

수원시는 1896년 신풍초등학교 개교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초등학교 99개교, 중학교 57개교, 고등학교 44개교, 특수학교 3개교, 평생교육시설 1개교, 대학교 7개교를 확보함으로서 우리나라 특례시중 가장 많은 211개의 학교를 확보해 교육하기 좋은 학교환경을 조성했다. 수원이 교육특례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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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영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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