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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가을이 찾아온 만석공원을 둘러봅니다” |염태영 수원시장

2021-09-2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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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가을이 찾아온 만석공원을 둘러봅니다”

마스크 없이 자연 그대로의 향기를 신선하게 호흡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기대

송준형 기자 | locallife@locallife.news | 입력 2021-09-22 10:42:35

 

[로컬라이프] 염태영 수원시장은 17일, 오늘 오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안구청장, 공원녹지사업소장 등 우리 시 담당 직원들과 만석공원을 둘러보았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대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고향이나 휴양지 방문을 자제하게 되었다며, 이로 인해 이번 추석 연휴에는 많은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공원을 찾는 일이 더욱 많아질 것 같아 시내의 공원 시설과 관리 상태를 점검해 보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역을 위해 공원의 벤치나 정자 등에 안전띠를 둘러서 출입을 제한하는 곳이 많았다. 저는 우리 시민을 믿고 이를 풀고자 한다며, 대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4인 이하 이용과 음식물 섭취 및 음주를 금지하는 등의 협조 안내문을 게시토록 했다고 전했다.

 

그 외에도 만석공원의 추가 식재, 순환 산책로 및 시설 정비, 수면위 과다한 수생식물 제거, 휴식공간 추가 설치 등을 시행토록 했다. 만석공원이 수원시민의 사랑을 듬뿍 받도록 꾸준히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조성된 정자초교 맞은 편의 만석공원 서쪽 부지에는 수원시민 한 분이 기증해주신 귀한 백송 수십그루가 식재되어 있다. 그 백송의 활착 상태를 살펴보며, 잘 생육하면 또 하나의 명소가 탄생하리라는 기대감이 들었고, 그 옆 원래 맹꽁이 서식지였던 곳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맹꽁이 생태 학습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염 시장은 물과 나무, 풀, 갈대 등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라서 자연의 소중함을 더 크게 느끼게 된다며, 마스크 없이 자연 그대로의 향기를 신선하게 호흡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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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경기도의원, 수원 명인초로부터 공로패 받아 ​ |경기도의회(장현국

2021-09-2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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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경기도의원, 수원 명인초로부터 공로패 받아

명인초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권 보장 위한 교육환경 개선 기여

기자명배태식 기자입력 2021.09.23 15:55

박옥분 의원, 수원 명인초등학교로부터 공로패 받아. (사진/경기도의회)

(서울일보/배태식 기자) 박옥분 경기도의원이 지난 1일 수원 명인초등학교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공로패는 이날 명인초등학교 송철훈 교장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임용 교사 취임환영식과 함께 전달되었으며, 박옥분 의원은 학교에 대한 꾸준한 애정과 관심으로 아이들의 쾌적한 학습권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민원 처리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명인초 송철훈 교장은 “박옥분 의원께서 지역구의 발전을 위한 공사다망한 일정 속에서도 항상 명인초 1천여 명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해 주셨다”며, “명인교육 발전에 기여해 주신 큰 공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드린다”고 말했다.

박옥분 의원은 “교육위원이자 지역구 의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의 균등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마땅히 해야 할 본연의 소임을 했을 뿐인데 공로패를 전달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린다”며, “오늘 공로패 수상으로 인해 의정활동에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더욱 더 지역교육 현안 해결에 앞장서서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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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4일 (금) 구현우의 수원이야기 679] |-수원시 기타

2021-09-2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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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4일 (금) 구현우의 수원이야기 679]

1. 사랑은

가을을 끝낸 들녘에 서서

사과 하나 둘로 쪼개 나눠가질 줄 안다. 사랑은 / 김남주

오늘 수원이야기는 2021 수원희망글판 가을편으로 시작합니다.

2. ’2021년 중앙 우수제안 온라인 국민심사‘에 참여해 주세요.

지난 1년간 국민과 공무원이 제출한 정부정책 및 제도개선 아이디어 중 가장 우수한 제안을 국민 여러분이 직접 선정해주세요. 광화문1번가 홈페이지에서 참여가능 합니다.

3. 수원시에서 「2021년 주소기반 산업창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합니다. 공모기간은 9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입니다.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공무원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공사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공모하세요. 문의는 228-2975로 하세요.

4. 수원시에서 2021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을 진행합니다.

보급대수는 10대로 27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합니다. 차량출고가 12월 10일까지 가능한 차량만 신청가능하다고 합니다. 문의는 228-2455로 하세요.

5. 대추골도서관에서 10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합니다.

주요업무는 도서자료 정료이며 접수기간은 28일~ 30일이고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세요.

문의는 228-4816로 하세요.

6. '시민이 참여하는 수원특례시 참여본부'에서 6월부터 진행한 ’수원특례시 시민헌장 키워드 공모‘를 마감한 결과 총 997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2900여개의 키워드를 접수했습니다. ‘행복’, ‘환경’, ‘문화예술’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참여해주신 수원시민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7. 가을철 노란빛의 은행잎은 참 아름답지만 바닥에 떨어진 열매의 악취는 정말 고역입니다.

수원시는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를 차단하기 위해 은행 열매 수거를 27일부터 본격 시작합니다. 발빠른 행정으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스티로폼 박스가 산더미처럼 쌓였다고 합니다. 이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배출된 것들이라 하는데요. 명절에 주고받은 선물로 정을 느낄 수 있었지만 쌓여있는 스티로폼 박스를 보니 많은 생각이 듭니다.

9.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합니다. 신청기간은 온라인은 10월 1일부터 29일까지며 오프라인은 12일부터 29일까지입니다. 홈페이지는 아직 오픈하지 않았네요. 문의는 031-120로 하세요.

10. 남문통닭 김경재 대표는 지난 17일, 수원시의회를 방문해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냉동닭 식품을 후원했습니다. 수원통닭거리의 대표 맛집으로 사랑 받는 남문통닭 대표님, 기부를 통해 사회환원을 실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원희망글판 #가을편 #광화문1번가 #주소기반 #산업창출 #아이디어 #공모 #전기이륜차 #대추골도서관 #수원특례시 #참여본부 #시민헌장 #키워드공모 #가을 #은행나무 #수원시자원순환센터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남문통닭 #기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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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회계부정 3000억원 이상 횡령 의혹 제기 |*(정치 이슈 등

2021-09-24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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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회계부정 3000억원 이상 횡령 의혹 제기

정재형 기자 kifuturenews@naver.com

등록 2021.09.23 15:16:24

(경인미래신문=정재형 기자) (주)화천대유자산관리가 회계부정을 통해 3000억원 이상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3일 화천대유 문제를 제기한 제보자가 의혹을 처음 거론한 신문사에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장동 개발사업은 국민의 힘 게이트'라고 자신과 무관함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부정과 부패에 대한 의혹의 진실이 하루 빨리 드러나길 바란다"는 내용을 보내왔다.

 

그는 먼저 "성남의 뜰은 공영개발 명분으로 토지를 강제 수용했다"며 "평당 임야 50만원, 전·답 220만원, 대지 500만원 정도였다"고 전했다.

 

이어 "개발에 대한 인허가와 택지로 만들어 건설회사에 팔때는 평당 2000만원정도에 낙찰해 줬다"며 "이 가운데서 성남의 뜰은 1250만원에 수의계약으로 땅을 분양받아 팔았다. 배당금 말고 2000억원 이상 수익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께서 2014년에 공영개발로 평당 1100만원정도에 아파트를 공급하시겠다는 말씀은 허언이 됐다"며 "성남시가 환수한 5503억원도 제1공단 공원조성(2741억원) 임대주택용지 확보 (배당이익1882억원), 터널 공사(600억원), 대장IC 확장공사(260억원), 배수지 시설(60억원) 등에 5003억원이 사용됐다"고 비꼬았다.

 

또한 "성남도시개발공사는 2015년 2월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서를 발표하고 메르츠증권 컨소시엄, 산업은행 컨소시엄, 성남의 뜰 컨소시엄 등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며 "이 과정에서 도시개발법에 따르면 공모기간이 90일 이지만 대장동 개발사업 응모기간은 2015년 2월 13일부터 3월 26일까지 응모기간이 42일로 선정과정에서부터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제보자는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가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제보자는 "이 대표는 김만배가 화천대유 대표이사를 제안한 것은 2015년 1월쯤이라고 말했지만 이는 화천대유를 만들기 직전이고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사업계획서 지침이 공고되기 전"이라며 "김만배는 경영에 일제 간섭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화천대유의 회계실태를 살펴보면 판교대장 개발사업이 일확천금을 노린 사람들의 이익을 챙겨주고 돈을 세탁하거나 횡령했는지 판단할 수 있다"라고 세가지 의혹을 문제 삼았다.

 

첫째 "2018년 7682억원을 차입하고 6.4%이자로 498억원을 지급. 2019년 5239억원을 차입하고 5.34%이자로 280억원을 지급했다"며 "2020년은 4070억원을 차입하고 25%이자로 1024억원을 지급했다고 큰 금액을 차입하고 시중금리보다 높은 이자지급으로 검은 돈을 만들었다"고 높은 이자지급 주장.

 

둘째 "성남의 뜰로부터 사들인 원가는 7042억원으로 매출원가로 잡은 것은 최종적으로 8629억원이다"라며 "현재 장부에 남아있는 원가는 1345억원으로 최종원가 7042억원에서 남아있는 1345억원을 빼면 5697억원. 즉, 원가 5697억원을 8629억원에 팔아 2932억원의 차액 발생" 원가부풀리기 의혹.

 

셋째 "2020년 12월 31일 작성된 회계에는 현금 1146억원을 보유. 고액의 이자를 내는 회계장부에서 채무을 갚지 않고 있다는 것은 명백하게 회사 현금 유출을 방치" 채무상환을 미뤄 회사 손실 발생.

 

끝으로 제보자는 "이 세가지만으로도 거의 3000억원의 횡령이 의심된다. 의혹에 대해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라며 "화천대유의 자회사격인 천화동인1호의 배당금이 김만배로 보이는 화천대유에게 대출되고도 이자를 갚지 않는 등 이러한 회계 상황을 통해 부패의 일부를 파악할 수 있다"고 수사당국의 수사가 조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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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지역 발전 위해선 통합국제공항 신설 필요…대승적 차원 협력해야 |*군공항이전

2021-09-24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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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지역 발전 위해선 통합국제공항 신설 필요…대승적 차원 협력해야

이정민 기자 jmpuhaha@kyeonggi.com

입력 2021. 09. 22 오후 9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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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이하 통합국제공항)’ 신설과 수원군공항 이전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경기남부 지역의 공동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통합국제공항의 선제 조건인 수원군공항 이전 사업이 화성시 일부 반발로 답보 상태였던 만큼 이제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를 수용, 상생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수원군공항 이전 추진 7년 만에 낭보

수원군공항(공군 제10전투비행단)은 632만7천416㎡ 규모로 수원시 권선구 장지동 일원에 지난 1954년 설치됐다.

그러나 도시가 팽창하면서 수원군공항과 주거지는 불과 왕복 6차선의 정조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게 될 정도로 가까워져 주민들은 극심한 소음 피해에 시달려왔다. 수원시가 군 공항 이전 사업을 추진하게 된 이유다.

이에 수원시는 지난 2014년 3월 군공항 이전 건의서를 제출했고 국방부 역시 소음 피해에 공감했다. 국방부는 지난 2017년 2월 수원군공항을 화성시 우정읍 일원의 화옹지구 내 1천450만㎡에 이전하기로 했으나 화성시 일부 주민들이 수원군공항 이전 반대 결의대회를 여는 등 반발의 목소리를 냈다.

답보 상태를 이어가던 수원군공항 이전 사업은 지난 17일 국토교통부의 제6차 공항종합 개발 계획안에 ‘경기남부 민간공항’이 명시되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군공항과 민간공항이 합쳐진 통합국제공항의 신설로 풀이되면서다.

■수원시ㆍ화성시 WIN-WIN

통합국제공항 신설에 따른 수원시와 화성시의 공동 발전은 자명한 상황이다.

우선 수원시 입장에선 소음 해소뿐만 아니라 첨단교통수단인 트램 설치, 주거단지와 국제의료복합단지 조성 등 종전부지에 대한 개발이 가능해진다. 부가가치ㆍ취업 ㆍ생산 등 종전부지에 대한 개발 사업으로 인한 경제적인 효과는 2조2천308억원으로 추산된다.

화성시의 경우에도 통합국제공항은 키즈파크, 쇼핑몰 등 복합 리조트 형태의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는 사업이다. 2026년 개장 시 한해 1천900만명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되기도 했다. 사업 부지와 통합국제공항까지의 거리는 30㎞로 인천국제공항보다 가까워 외국인 방문객의 이동 편의가 기대되고 있다.

■경기남부 지역 공동 발전 위해 공항신설 적기

통합국제공항은 경기도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공항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경기 남부 지역의 인구는 750만명으로 충청권과 전라권, 강원권보다 인구가 많음에도 공항이 단 한 개도 없는 실정이다. 여기에 인천국제공항은 2028년이 되면 한 해 1억3천만명의 이용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포화상태인 데다 경기 남부 지역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기업이 밀집돼 있어 물류비용 절감이 필요한 만큼 통합국제공항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때문에 이와 관련한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경기도 공동 발전을 위해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장성근 군공항이전 수원 시민협의회 회장은 “이번 국토부 계획안은 통합국제공항 신설을 원하는 도민들의 염원이 반영된 결과물”이라며 “주민들, 정치권 등 모두가 지역 발전을 위해 통합국제공항 추진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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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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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도 후덜덜"… 아파트 최고 평당 1.3억 찍었다 |*주거.아파트.단독

2021-09-24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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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도 후덜덜"… 아파트 최고 평당 1.3억 찍었다

머니S 강수지 기자|입력 : 2021.09.24 05:45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1단지' 전용면적 31.402㎡(6층)는 지난달 5일 12억6000만원에 전세 거래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스1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에서도 '억'소리가 나오고 있다. 3.3㎡(평)당 평균 전세가격이 1억원 초과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면서다.

23일 부동산정보업체 경제만랩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1단지' 전용면적 31.402㎡(6층)는 지난달 5일 12억6000만원에 전세 거래를 마쳤다. 3.3㎡로 환산하면 1억3264만원으로 역대 최고가다.

평당 1억원 대 전세 아파트는 강남 대단지 곳곳에서 잇달아 나오는 모양새다. 강남구 청담동 '브르넨(BRUNNEN) 청담'은 219.96㎡가 지난 2월 71억원에 전세 계약되면서 평당 1억671만원을 나타냈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와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는 각각 1억201만원, 1억107만원에 전세 거래됐다.

강북에서도 평당 1억원에 육박하는 단지가 나왔다. 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는 84.8213㎡가 25억원에 전세 거래됐다. 평당 전셋값 9984만원이다.

다만 평당 1억원 이상 전세보증금이 일반적인 사례는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 월간 통계에 따르면 강남구의 지난달 평당 평균 전세가격은 4024만원으로 집계됐다.

초고가 월세 거래도 시선을 모은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264.546㎡(47층)는 지난 7월 30일 보증금 20억원, 월세 2700만원에 계약이 성사됐다.

강수지 joy822@m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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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악취 조기에 잡는다 |-수원시 소식(이슈

2021-09-24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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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악취 조기에 잡는다

고정희 life84940@naver.com

등록 2021.09.23 07:47:22

▲ 은행나무에 ‘은행열매 수집망’을 설치한 모습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를 차단하기 위해 수원시가 ‘2021년 가로수 은행 열매 수거 작업’을 진행한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는 오는 27일부터 은행 열매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거 작업을 실시한다.

은행 열매 수거 작업은 수원시 내 경수대로(권선구), 매산로·중부대로(팔달구) 등 207개 구간(장안 53, 권선 65, 팔달 52, 영통 37개 구간)에서 이뤄진다. 이 구간에는 총 1만2101주의 은행나무가 있고, 열매를 맺는 암나무 3457주를 대상으로 작업이 이뤄진다.

수원시는 수거 작업 시 특수장비(은행 열매 진동 수확기)를 활용해 열매를 털어 악취를 없애는 작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은행나무 열매·낙엽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은행 열매 수집망’도 매산로(교동사거리~도청오거리) 등 18곳에 설치해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는 이번 작업으로 자연 낙과로 인한 도로변 악취, 은행 무단 채취로 인한 가로수 훼손, 각종 안전사고 등을 줄일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허의행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본격적인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은행 열매 악취를 호소하는 민원이 늘고 있는 만큼 수거 작업을 빠르게 추진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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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지자체 소통기구 설치하자"…경기도 시장들 요구에 국토부장관은 묵묵부답 |*부동산(LH.공공

2021-09-24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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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지자체 소통기구 설치하자"…경기도 시장들 요구에 국토부장관은 묵묵부답

기자명 황영민·이상문 입력 2021.09.23 18:35 수정 2021.09.23 23:05

오산·평택·광명·하남시장, 국토부 장관에 택지 개발시 불필요한 소송 막는 갈등 조정 상설기구 설치 등 요구

#2010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오산세교1지구는 동탄신도시와 항상 비교대상에 놓인다. 비슷한 시기에 개발된 인접한 신도시이지만, 동탄에 비해 조경시설물 및 기반시설이 열악하다는 민원이 빗발치며 권리권한을 넘겨받은 오산시가 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고덕삼성산업단지와 연계한 평택시 고덕신도시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다. 신도시내 핵심 시설인 중앙공원 안으로 3개의 도로가 가로지르며, 사실상 공원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또한 밀집도가 높은 상가지역에 주차장은 턱없이 부족해 만성적인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다.

2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곽상욱 오산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등 도내 4곳의 지자체장이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과 기초지지차체-LH간 상생방안 관련 간담회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 내 지자체장들이 도내 택지개발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LH와 갈등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과 담판에 나섰다.

앞선 사례들처럼 산적한 지자체와 LH간 갈등 요소에 대해서는 "살펴보겠다"는 답을 받았지만, 상설 갈등 조정기구 설치 요구에는 국토부 장관은 답을 하지 않았다.

23일 경기도 LH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공동위원장인 곽상욱 오산시장(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과 정장선 평택시장, 부위원장인 박승원 광명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등 4명의 시장은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노형욱 국토부 장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4명의 시장은 LH 상급기관인 국토부의 강력한 지도·감독 요구와 사업추진 과정서 발생하는 지자체와 LH간 불필요한 소송 방지를 위한 국토부 산하 ‘사업조정심의위원회’ 설치, 개발이익 환원 대상인 공공시설물 범위 확대, 투명한 원가공개 등을 요구했다.

이보다 앞서 비대위는 지난 7월 13일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서를 15개 지자체장 명의로 발표하고, 같은달 29일에는 김현준 LH 사장을 만나 16개시에서 발생한 47건의 문제점을 전달하기도 했다.

2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곽상욱 오산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등 도내 4곳의 지자체장이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과 기초지지차체-LH간 상생방안 관련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곽상욱 시장은 국토부 장관과 간담회에서 "LH와 사업추진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피해는 고스란히 지자체가 떠안고 있는 실정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령과 제도개선을 위한 사업조정심의위원회 설치 등 구조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곽 시장이 언급한 사업조정심의위원회는 LH내 인사이동으로 인한 지자체와 소통 단절을 막기 위한 상설 기구다.

이에 노형욱 장관은 "LH와 지자체는 사로 협력해야 하는 관계로 피해사례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하여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했지만, ‘사업조정심의위원회’ 설치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비대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LH 대표 간담회 후속 차원으로, 추후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기초단체와 LH간 업무추진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영민·이상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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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사승 수원시경제정책국장 ​ |-수원시 기타

2021-09-2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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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사승 수원시경제정책국장

기자명 대담=김인종 편집위원장 / 글·사진=김은빈 기자 승인 2021.09.13 10:55

“수원시, 고용안정·지역경제 회복·기업경영 안정에 매진하겠습니다”

박사승 수원시경제정책국장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경기·남부 =서울뉴스통신】 대담=김인종 편집위원장 / 글·사진=김은빈 기자 = 지난해 12월 수원시의 특례시 지정이 확정됐다. 그야말로 120만 수원시민의 열망과 성원이 반영된 쾌거였다. 수원특례시 도약으로 수원시의 찬란한 미래를 앞둔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시의 미래를 설계할 전문가였다.

지난 7월 승진한 박사승 경제정책국장은 1968년생으로, 수원시에서 ‘가장 젊은 국장’이자 수원시 청년정책관, 영통구 영통2동장, 영통구 행정지원과장, 시 정책기획과장을 역임한 ‘진짜 실력자’다. 발령 후 두 달간 박 국장은 업무를 면밀히 파악하고 틀을 재편하였으며, ‘상생과 협력’이란 수원 경제가 추구해야할 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위드코로나·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경제활성화분야, 미래성장분야, 재정안정화분야 등에서 지방정부가 어떻게 대응해나갈 것인지 고민하고 비전을 만들어가고 있다.

현대적인 개념의 리더십 이론을 완성한 학자 워렌 베니스는 ‘리더십은 비전을 현실로 바꾸는 능력’이라 말한다. 30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수원시정현안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맡아 효과적으로 해결해온 박사승 국장은 수원 경제를 위한 최고의 적임자라 말할 수 있다. 이제 그는 ‘있는 그대로, 거짓없이 솔직하게 살자’는 좌우명 아래 한걸음씩 수원시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 경제를 책임질, 박사승 경제정책국장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 30년이 넘게 공직생활을 하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지난 2015년 8월 15일 광복절이 기억에 남습니다. 광복절 밤, 1만500명이 넘는 수원시민이 드넓은 제1야외음악당을 가득 메우고 진정한 하나가 되어 애국가를 합창할 때 전율과 더불어 눈시울까지 뜨거워지는 진한 감동을 느꼈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가슴벅참이었습니다.

또한 자율 참여문화를 새로이 싹 틔워낸, 최고조의 순간은 광복을 맞은 지 70년이 되는 그날, ‘7000인 시민대합창’ 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광복의 의미와 참여 동기 부여를 통해 자율 참여를 이끌어 내기까지 힘들고 어려웠던 과정이 순간순간 머리 속을 스쳐지나가며 시민들에게 대한 고마움과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뤄낸 시민 대화합의 행사였던 ‘7000인 시민대합창’에서처럼, ‘우리 수원 시민과 국민 모두가 보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지고 화해와 공동번영을 지향해 나간다면 사회통합은 물론 세계 선진 국가로의 도약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우리 민족이 세계의 중심국가로 나가기 위해서 반드시 통일을 이루어 후손들에게 번영된 미래를 물려줄 수 있길 바랍니다.

▲수원시의 주요 경제정책과 그 성과에 대해 소개해 주신다면.

우리 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상생과 협력의 기반 위에 시민체감형 고용안정, 지역경제 회복, 기업경영 안정 등 세가지 분야의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고용안정을 위해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올해 일자리 3만6000개 창출을 목표로 정하고, 상설 맞춤형 구인과 구직 연계 시스템 구축, 관내 대학들이나 여성인력센터등 기관협력형 직업능력개발훈련 및 취업지원, 미래형 일자리창출 기반조성을 위해 창업에 필요한 공간과 장비를 지원하고, 청년·여성·신중년 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좋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장 가능성이 높은 AI와 로봇, 바이오 관련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특정 기업에 대한 경제 의존도를 낮추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지원금 지원과 비대면 수출개척 및 수출지원을 통해 다양한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점에 두고있는 사안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지역화폐 ‘수원페이’를 발행하여 사용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 매출증대 효과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2021년 8월 26일 기준 인센티브 162억원을 지급하였고, 내년에도 수원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예산확보 및 가맹점 확보 등에 주력하고자 합니다.

올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배달비 할인 쿠폰 지급 및 가맹점 대상 배달음식 사진촬영비 지원 사업을 11억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하였고, 앞으로도 프로모션 사업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 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2008년부터 추진 중이며, 올해 29억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여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보증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에게 지난해부터 특례보증 수수료를 지원하는 등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하였습니다.

▲청년과 여성, 중장년 층의 일자리에 대한 수원시의 노력은.

수원시에서는 청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수원시‧성균관대학교 디지털커머스 전문인력 양성지원사업’ 운영, 경력단절여성의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수원시‧아주대학교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등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교육훈련 사업 추진을 통해 양질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청년층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대학생인턴, 내일로 사업, 수원형 청년내일채움 공제, 해외취업지원 등을 추진하여 청년의 안정적 고용시장 진입 및 안착을 도모하고 있으며, 경력단절여성을 위해 집단상담 프로그램,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인턴연계사업 추진 등 다양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수원시민의 노후를 위해 ‘신중년인생이모작 지원센터’를 운영, 취업특화사업으로 자격증 취득과정 등의 교육프로그램 및 취업정보를 제공하여 연속성 있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및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중장년층분들이 인생2막에 삶의 활력소를 찾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은.

수원역 주변을 특화상권으로 육성·지원하여 경기남부의 대표관광 상권으로 조성하고자 수원 역세권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문화관광형시장(반딧불이연무시장), 경기우수시장(구매탄시장)사업을 시작으로 온라인 판매 시스템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2개 전통시장의 쾌적하고 편리한 구매환경 조성을 위해 현재 8개 시장에 대하여 10개의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57억원을 투입하여 화서시장 아케이드 설치 등 시설현대화사업을 진행 중이며 전통시장이 하나의 관광요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골목형상점가 대상 온누리상품권 및 경기지역화폐 사용과 경영환경개선 지원 사업 등 맞춤형 지원정책을 통하여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 수원델타플렉스 관리공단에 중소기업이 800곳 이상 넘게 들어와 있는데 이에 대한 지원책이 있다면.

기업투자의 유연성 확보를 위해 단지 간 서로 다른 입주 허용업종을 통합하고 확대하기 위해 개발‧실시계획 및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2021년 12월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에 더해 ‘산업안전(위험성 평가) 컨설팅 지원 사업’, ‘중소기업 생산혁신 및 클린 환경 조성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정부지원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여, 발전 가능성과 기술력이 있는 중소기업의 신속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그 밖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동반성장 협력사업, 중소기업 특례 보증 등 금융지원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델타플렉스 1·2·3블럭을 벤처육성촉진지구로 지정하여, 벤처 인증, 디자인개발 지원, 시제품 제작 등 기업 수요중심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역량 및 경쟁력를 강화 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 상황에 수원시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코로나19로 경제전망도 불투명해 졌습니다. 우리시에서는 정부지원금 외 수원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께 도움을 주고 있으며, 향후 정부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하여 코로나19 이전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시민 여러분! 위기는 반드시 기회를 동반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은 많이 달라졌지만 우리는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함께 더 힘을 내고 견뎌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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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3일 (목) 구현우의 수원이야기 678] ​ |-수원시 기타

2021-09-2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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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3일 (목) 구현우의 수원이야기 678]

1. 추석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긴 연휴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혼자 휴식도 취하며 저는 즐겁게 보냈습니다. 이번 주는 오늘과 내일만 보내면 다시 주말이네요. 여러분 이틀만 힘내시고 오늘도 힘차게 시작합시다!

2. 오늘은 24절기 중 추분입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때로 계절의 분기점이라고 합니다. 밤이 점점 길어지기에 가을을 실감할 수 있겠습니다. 이즈음에는 논밭의 곡식을 거두고 잡다한 가을걷이를 한다고 합니다.

3. 24일,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1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이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수원시가 기획한 첫 번째 국제회의입니다. 수원컨벤션센터 유튜브 ‘NOW-US’에서 10시 40분부터 생중계합니다.

4.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센터에서 17일부터 2021 하반기 수원 노동자 아카데미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와 그 이후 우리의 삶을 경제라는 핵심키워드로 해석해보는 강연입니다. 수강문의는 070-4639-6040으로 하세요.

5. 영동시장, 역전시장, 역전지하도상가시장에서 근무할 수원시 전통시장 상인회 매니저를 모집합니다. 24일까지 모집하며 이메일 또는 수원시 지역경제과에 방문 제출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228-3270로 하세요.

6. 권선구에서 가을철 산불을 예방하고 감시, 녹지보호 활동을 진행할 산불종사원을 모집합니다.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근무합니다. 29일까지 모집하며 권선구청에 방문접수하여 주세요. 문의는 228-6185로 하세요.

7. 수원시의 디자인 문화 자산을 발굴하고 포상함으로써 문화가치 축적에 따른 도시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2021년 수원디자인대상」을 개최합니다. 수원시 내 제작·설치된 우수한 디자인의 공간, 제품, 공예, 시각 등을 공모대상으로 합니다. 228-2979로 문의하세요.

8. 수원시가 AK플라자 수원점과 손잡고, 수원시 대표 캐릭터 ‘수원이’를 활용한 캐릭터상품 팝업스토어를 열었습니다. 30여종의 캐릭터 상품을 판매 중이라 합니다. 6층 특설매장에 있으니 한번 둘러보러 가보면 좋을 것 같네요.

9. 수원광교박물관에서 9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테마전 ‘조선, 부동산 움직이다’를 관람한 후 전시관에 비치된 활동지와 전시 만족도조사를 작성하시면 ‘내가 만드는 수원광교박물관’ 키트를 증정합니다. 많이 관람해 주세요.

10. 수원남부경찰서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부모 등 보호자로부터 방임돼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는 아동들에게 청소년 육성회와 협업해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습니다.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청소년들에게 도움과 격려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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