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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정하영), 2021년도 시정목표 “더” 달라질 김포의 모습 |((김포江華고양仁川

2021-01-17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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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정하영), 2021년도 시정목표 “더” 달라질 김포의 모습

- 9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개관 등 주요 현안사업 마무리 예정 -

김국현 기자 kkh11112003@naver.com

등록 2021.01.15 15:39:22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의 2021년도 시정목표는 “더 확실한 변화, 더 큰 김포”다. 정 시장은 이를 위해 민선7기 주요 현안사업들을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마무리되는 주요사업을 통해 김포시의 변화될 모습을 미리 살펴봤다.

대한민국 평화관광 중심지로 우뚝

2017년 11월, 기존의 노후화된 전망대 철거로 시작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오는 상반기중 마무리되어 9월이면 개관한다.

애기봉을 찾을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위한 평화생태공원 야외공연장과 전시관도 4월이면 완료된다.

5월이면 월곶면 접경지역 문예창고도 준공예정이다.

문예창고는 2020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 공모 선정으로 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시작됐다. 유휴 및 폐공간을 문화적으로 재생해 지역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한강문예창고는 전문예술 작가가 일정기간 상주하면서 작품 창작활동과 예술교육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전문예술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강변 경계철책도 금년이면 대부분 철거될 예정이다. 시는 경계철책 철거로 도시 미관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조성 현장

체육시설도 균형있게 배치

마산동 솔터구장이 인조잔디구장으로 조성된다. 6월 준공 예정이다.

솔터체육공원에는 오는 6월 전용탁구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대곶 율생체육공원도 금년말 준공된다.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한강신도시 구래동과 마산동에 다목적구장이 6월 들어선다. 구래동 다목적구장에는 게이트볼장, 풋살장이, 마산동 다목적구장에는족구장과 풋살장 등이 들어선다.

대중교통 시스템은 더 편리하게

한강신도시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이 다소나마 해소될 전망이다.

장기동 라베니체상가 인근에 6월이면 3층 규모 자주식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주차면수는 104면이다.

운영환승센터도 금년말 지하 2층, 지상 5층의 2동으로 완공된다. 주차가능면수는 424면이다.

대중교통편도 늘어난다. 교통취약지역인 고촌읍 향산지구와 신곡지구에 상반기중 시내버스 노선이 개통되며 지난 해 최초 도입된 경기도 공영버스도 금년 확대 실시된다. 택시도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증차되며, 우선 금년도에 15대가 증차될 예정이다.

한강신도시 전역과 주요 지하철 역사를 연결하는 공영 전기자전거도 100대가 추가 도입된다.

경기도형 준공영제 개통식

마산도서관 드디어 오는 9월 개관

지난해 5월 착공에 들어간 마산도서관(마산동 634-1/근린공원5호)이 1월 현재 약 30%의 공정률을 보이며 올해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마산도서관은 한강신도시 내 부족한 평생교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통한 주민의 지식‧정보‧문화서비스를 위해 총사업비 113억이 투입됐다.

김포시의 일곱 번째 도서관이다.

마산도서관은 평화누리길과 연계한 ‘여행’을 테마로 한 특화도서관으로 전문분야에 맞는 공간구성은 물론 자료 구비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산도서관 조감도

공원같은 도시 김포, 공원모습 확 바꾼다.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마산동 호수공원에 장미원이 확대 조성된다. 포토존과 장미터널, 퍼걸러(마당에 덩굴식물을 올리기 위해 설치한 시설) 등이 조성된다.

원도심 내 다소 부족한 놀이시설 확충을 위해 사우동 어린이공원에 물놀이장도 들어선다. 7월에 공사에 들어가 11월이면 완공된다.

이 외에도 걸포중앙공원, 마산동 운유공원, 운양동 나래울공원 시설 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금빛수로도 봄부터 가을까지는 보트체험시설을 운영하고 겨울철에는 썰매체험시설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활용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산동 호수공원 전경

마산동 임시청사 생활 끝난다.

2019년 9월 구래동에서 분동된 마산동은 현재 임시청사로 운영되고 있다.

주민들의 동 청사 조기 건립에 부응하기 위해 시는 서둘러 청사 건립을 추진중에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금년말까지 공사를 모두 완료해 시민들에게 보다 품격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마산동행정복지센터 조감도

정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시민행복을 위한 주요사업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금년에도 시정의 기본은 시민임을 잊지 않고 김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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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친문’ 마음 얻을 수 있을까 |-이재명경기도지사

2021-01-17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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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친문’ 마음 얻을 수 있을까

김희원 기자

승인 2021.01.14 17:46

이재명 경기지사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지사가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달리면서 더불어민주당 내 이 지사 견제 움직임도 가시화되고 있다./뉴시스(공동취재사진)

시사위크=김희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대권 가도에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존재감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낙연 대표는 이재명 지사의 위협에 이어 윤석열 검찰총장까지 부상하면서 지지율 열세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다. 연초 승부수를 띄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도 민주당 지지층의 반발만 불러왔다.

이재명 지사는 최근 ‘드라마틱’한 지지율 상승은 이루지는 못했으나 대선주자 지지율 20%대를 유지하며 1위를 넘나들고 있다.

그동안 이낙연 대표가 우위에 있던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이 지사가 이 대표를 앞지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9∼11일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민주당 지지층에서 이재명 지사(45.3%)가 이낙연 대표(32.0%)를 13.3%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지난 12월 같은 조사에서는 이낙연 대표(39.5%)가 이재명 지사(34.7%)를 4.8%포인트 차이로 앞질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친문 민형배 ‘이재명 지지’, 친문 분화 조짐

그러나 이 지사가 민주당 대선 경선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민주당 경선을 통과하려면 민주당의 최대 주주인 친문 세력의 지지가 필수다. 그러나 이 지사는 지난 2017년 대선 후보 경선과 2018년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극심한 갈등을 겪었던 친문 진영과의 앙금을 아직도 완전히 털어내지는 못하고 있다.

민주당 내에서는 이낙연 대표가 본선 경쟁력을 상실할 경우 친문 진영이 제3의 후보로 정세균 국무총리나 이광재 의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을 띄울 것이라는 관측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 지사가 대선주자로서 몸집을 키워갈수록 이 지사를 향한 친문의 견제도 가시화되고 있다.

친문인 김종민 최고위원은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전 주민 재난지원금’을 추진하자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섰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경기도를 비롯한 일부 지자체에서 재난지원금을 모든 주민들에게 일괄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전 국민 지원도 중요하고 경기진작도 중요하지만 어떤 조치도 방역태세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회의장을 나가면서 수원시장인 염태영 최고위원 등에게 “의원들도 그렇고, 지자체장도 그렇고 이 지사가 나오면 말을 안 한다. 눌려 있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 최고위원은 14일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전날 발언에 대해 “경기도에서 소비진작 재난지원을 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에 대해 혼선을 빚을 수 있다는 판단이 있는데도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발언하지 않고 있다”며 “당내 이견 표출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한다”고 부연했다.

김두관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와 협력해야 한다”며 “김종민 최고위원이 경기도 자체의 두 번째 재난지원금을 지적한 것은 시의적절했다. 환영한다”고 가세했다.

정세균 총리도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이 지사가 재난지원금을 전국민에게 지역화폐로 지급하자고 주장한 것과 관련 “저는 더 이상 ‘더 풀자'와 ‘덜 풀자'와 같은 단세포적 논쟁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며 “지금은 어떻게 하면 정부 재정을 ’잘 풀 것인가‘에 대해 지혜를 모을 때다. 급하니까 ’막 풀자‘는 것은 지혜롭지도 공정하지도 않다”고 비판한 바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재명 지사가 일부 강성 친문이 자신에 대해 ‘비토’를 하더라도 본선 경쟁력을 내세워 ‘친문 갈라치기’로 경선 통과를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시사위크>와의 통화에서 “친문은 단일대오를 유지하고 있지 않고 분화돼 있다”며 “강성 친문은 이재명 지사를 반대하지만 누가되든 본선 경쟁력이 높은 사람을 밀겠다고 생각하는 친문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지사는 그것을 보고 있는 것”이라며 “이 지사는 강성 친문은 반대하겠지만 자신의 주장에 동의하는 친문도 많을 것이라고 보고 친문을 갈라치기 하면서, 비문과 중도가 자신을 지지할 것이라는 계산을 하고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분석대로 친문 분화 현상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호남 출신이면서 친문인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구을)이 이재명 지사 지지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민 의원은 지난 12일 한 언론을 통해 “현재 시대 상황에서 어떤 리더십이 필요한가. 지금 상황에서는 이재명 지사가 더 적합하다”며 “당의 목표가 재집권인데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 의원은 “이낙연 대표가 사면론을 이야기하면서 미련을 버렸다”면서 “호남이라서 이낙연을 지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 대표와는) 코드가 잘 맞는다고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민 의원의 ‘이재명 지지’의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 것인지는 아직 예단하기 어렵다. 일각에서는 호남과 친문 세력 분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민 의원의 ‘이재명 지지’가 친문 전반으로까지 확대되지는 않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이재명 경기지사(왼쪽)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에 입장하고 있다. 이 지사가 그동안 친문을 향해 화해의 손짓을 보내왔지만 강성 친문의 이 지사에 대한 거부감은 여전하다./뉴시스 (공동취재사진)

◇ ‘문재인 정부 가치 계승 선언 필요’ 지적도

민주당의 당헌은 대선 선거일(2022년 3월 9일) 180일 전까지 대선후보를 선출하도록 돼있다. 일각에서는 연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당헌을 그대로 따른다면 민주당은 9월 초까지는 대선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 이 지사가 본선에 진출하려면 올해 예정된 대선 후보 경선 이전에 친문과의 앙금을 반드시 풀어내야만 한다.

이 지사도 지금까지 2017년 민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립각을 세운 것과 관련 “어느날 지지율 좀 올라가니까 회까닥했다. 싸가지가 없었다”, “문재인 정부가 성공해야 정권 재창출할 수 있고 그래야 나도 활동할 공간이 생긴다” 등의 언급을 하며 친문을 향한 화해의 손짓을 보내왔다. 그러나 강성 친문이 이 지사에게 갖고 있는 거부감은 완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서는 이낙연 대표의 퇴진과 이재명 지사의 출당을 둘러싼 찬반투표 대결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재명 출당을 위한 권리당원 투표’ 게시글에는 “매번 정부 정책에 태클을 건다” 등 이 지사에 대한 비판 댓글이 달렸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강성 친문이 이 지사에게 표출하고 있는 거부감의 밑바탕에는 지금까지 두드러진 독자행보를 해왔던 이 지사가 대통령이 될 경우, 어떤 행보를 보일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후 안위가 위협받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깔려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을 내놓기도 한다.

이 지사가 친문 세력의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하고 민주당 경선에서 친문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문재인 정부의 가치와 정책을 계승하겠다는 뜻을 천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특임교수는 <시사위크>와의 통화에서 “친문들 입장에서 보면 이재명 지사에게 신뢰가 안가는 여러 가지 부분들이 있는 것”이라며 “우선 문재인 대통령과 경쟁을 벌였던 지난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 지사가 자기 나름대로 파이팅을 보여줬지만 위험한 선을 넘나들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또 친문들 입장에서는 이 지사가 포퓰리스트 아니냐는 생각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이 지사가 정치를 친노‧친문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차 교수는 “이 지사는 향후 문재인 정부의 가치, 국정철학, 구체적인 정책들에 대한 승계 입장을 분명하게 밝혀야 하고 스스로 친문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들을 해야 한다”며 “이 지사가 자신만의 노선을 펼쳐간다고 하더라도 문재인 정부의 가치를 기반으로 해야지 그것을 완전히 부정하고 새로운 것을 하겠다고 나선다면 경선에서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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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낙연#문재인#대선#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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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정보 플랫폼 지존, 4월 1일부터 새 서비스 시작 |*부동산(기타

2021-01-17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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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정보 플랫폼 지존, 4월 1일부터 새 서비스 시작

파이낸셜뉴스입력 2021.01.16 17:28수정 2021.01.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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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토지보상 및 부동산개발정보 플랫폼 지존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존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는 것은 지난 2012년 8월 사이트를 오픈한 이후 9년 만에 처음이다.

16일 지존에 따르면 홈페이지 개편 작업은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3월초까지 모든 개편 작업을 마무리한 후 데이터 검수절차 등을 거쳐 4월 1일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존은 이번 자사 홈페이지 전면 개편에서 `혁신`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공간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그간 프리미엄 전략에 따라 폐쇄적(유료회원제)으로 운영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무료회원에게도 준공된 사업지구를 전면 공개할 뿐만아니라 다양한 저가 회원제를 도입해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지존은 공공주택지구,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도시자연공원구역, 자연공원(국립,도립,군립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 물류단지, 관광단지, 역세권개발사업,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철도,공항개발사업을 비롯해 도시계획시설(공원,도로,하천 등)까지 망라한 전국 1만 800건 이상의 토지보상(환지 포함)을 수반하는 부동산개발정보및 이에 첨부된 60만건에 달하는 빅데이터를 유료로 서비스하는 국내 유일의 플랫폼이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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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1월 셋째 주 분양 캘린더 |*주거.아파트.단독

2021-01-1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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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1월 셋째 주 분양 캘린더


등록 2021-01-16 06:01:00

[서울=뉴시스] 15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에서 총 4889가구(일반분양 363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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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준주거' 용도변경 허용해 공공재건축 활성화 |*부동산 기사,기고

2021-01-16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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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준주거' 용도변경 허용해 공공재건축 활성화

파이낸셜뉴스입력 2021.01.15 07:30수정 2021.01.15 07:30

진행중 예능에 나온 정치인, 어떻게 생각하나요?

(~01/20 종료)

fnSURVEY

통합지원센터 사전컨설팅 결과 회신

주텍수는 늘리고 조합원 분담금 인하

[파이낸셜뉴스] 그동안 사업성에 매력이 없어 성과를 내지 못했던던 공공재건축에 종상향을 적극 허용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는 공공재건축을 선택할 경우 주택 수는 대폭 늘려 주민부담을 낮추겠다는 유인책이다. 조합원들이 공공재건축을 선택할 경우 순수한 민간재건축 대비 가구수는 평균 19%(최대 73%)가 증가하고 조합원 분담금은 평균 37%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개 단지에 사전컨설팅 회신

LH, SH, 부동산원 등이 참여하는 공공정비 통합지원센터는 공공재건축 사전컨설팅에 참여한 신반포19, 망우1, 중곡, 신길13, 미성건영, 강변강서 등 총 7개 단지(1곳은 비공개 요청)에 대한 사전컨설팅 분석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조합 등에 회신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공재건축은 지난 8·4대책(서울권역 주택공급방안)에서 밝힌 공급방안으로 공공이 재건축에 참여해 일정 규모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는 경우 용도지역 상향, 절차 지원 등 공적 지원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통합지원센터는 당초 컨설팅을 신청한 15개 단지 중 컨설팅 참여를 철회하거나, 안전진단 미통과 등 재건축 추진여건을 만족하지 못한 단지를 제외한 총 7곳을 대상으로 컨설팅 결과를 최종 회신했다.

이번 사전 컨설팅에서는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최대한 용도지역 상향을 허용했다. 그 결과, 7개 단지 모두 종상향이 허용된다.

2종일반주거는 3종일반주거로, 3종은 준주거로 각각 상향된다. 이를 통해 용적률은 현행 대비 평균 182%p(최대 258%p)가 오른다. 이는 조합 단독 재건축 계획 대비 평균 96%p(최대 201%p)가 증가한 수준이다.

또한 주택 공급 수를 산출한 결과, 현행 대비 평균 58%(최대 98%), 조합 단독 재건축 계획 대비 평균 19%(최대 73%)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 공공재건축에 참가하는 단지의 조합원 분담금은 조합 단독 재건축 계획 대비 평균 63% 수준(37% 감소)으로 줄어든다.

■3종→준주거 상향시 효과 커

통합지원센터 공공재건축 효과를 모의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기존 1000가구 규모의 재건축 단지를 현행 3종주거에서 준주거(비주거 5%)로 높이고 기부채납 50%를 가정하면, 분양가 수준에 관계없이 용적률 증가에 따른 가구수 및 분양수입 증가로 사업성 개선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용적률 증가 규모와 사업성 개선 효과가 정비례하기 때문에 2종일반주거지역보다 준주거 지역으로 종상향이 가능한 3종일반주거지의 주민 부담 저감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2종일반주거지는 용적률이 250%에서 300%로 증가하지만, 3종일반주거지는 준주거로 용도변경시 300%에서 500%로 증가한다.

예를 들어 3종일반주거지에 위치한 1000가구 규모의 재건축단지가 민간으로 사업을 진행하면 용적률 300%를 적용받아 1410가구가 되는데 이 중 조합원물량 1000가구를 빼면 일반분양 250가구, 기부임대 160가구가 공급된다. 하지만 공공재건축의 경우 용적률이 500%로 늘어나 최종 2240가구가 된다. 이 중 조합원물량 1000가구, 일반분양 510가구, 기부임대 400가구, 임대분양 330가구로 공급된다.

이 경우 공공임대 가구는 확실히 큰 폭으로 증가한다는 부담이 생기지만, 일반분양 물량도 늘어나 조합원 분담금 감소가 가능하다.

■2차 사전컨설팅도 공모 예정

한편 통합지원센터는 사전컨설팅 결과를 회신하면서 조합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분기 내 조합 등에서 토지 등 소유자의 10% 동의를 첨부해 선도사업 후보지 지정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해 구체적인 정비계획(안) 마련 등 심층컨설팅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심층컨설팅 결과 주민동의율이 확보되면 조합과 LH·SH간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해 공공재건축 선도사업지로 최종 확정되게 된다. 주민동의율은 공공이 단독시행할 경우 소유자의 75%, 공동시행은 조합원의 과반수이다.

통합지원센터는 더욱 많은 단지들이 공공재건축 추진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오는 2월부터 공공재건축 2차 사전 컨설팅 공모를 시행할 예정이다.

kimhw@fnnews.com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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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2021년 2985억원 규모 공사·용역 발주 |-경기도 산하 기관

2021-01-16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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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2021년 2985억원 규모 공사·용역 발주

강세근 기자

승인 2021.01.14 20:30

GH공사 사옥 전경. 사진=GH 제공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올해 발주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발주물량은 총 2985억원에 달할 전망으로 공사 2503억원, 용역 482억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기도 대표도서관 및 광장·보행몰 건립공사 872억원,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공사 441억원, 고양관광문화단지 공영주차장 건립공사 300억원,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290억원 등이 있다.

GH 관계자는 “경기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촉진조례와 관련 법령에 따른 지역제한입찰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건설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함은 물론이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월간 자세한 발주계획은 GH 홈페이지의 ‘정보마당-입찰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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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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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종이 전하는 1월 15일(금) 수원이야기 509] |-수원시 기타

2021-01-15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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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종이 전하는 1월 15일(금) 수원이야기 509]
 
1. 수원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싶어 고인이 되신 두 분을 소개합니다. 한 분은 전 수원시장이셨던 심재덕시장님이시고, 한 분은 87년 민주화운동의 불을 지폈던 박종철 열사입니다. 두 분 모두 어제가 기일이었습니다.
 
2. 미스터 토일렛이란 별명을 갖고 계신 심재덕님은 수원시 초대와 2대 민선시장으로 지금의 수원시를 만드신 분입니다. 지방자치가 시작되는 초창기에 오직 수원발전과 시민만을 바라보시고 수원시의 백년대계를 세우셨습니다. 12년이 지났어도 그리움은 더욱 커져만 가네요.
 
3. ㈔미스터토일렛심재덕기념사업회는 별도의 추모식은 열지 못하고 추모영상으로 대신한다며 5분 정도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주말에 시간 내어 이목동에 있는 해우재도 가보시고, 영상도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천국에서 고인께서 시민에게 보내는 신년인사도 있습니다.
 
4. 영화 1987을 보신 분은 박종철열사를 생생히 기억하시겠지요. 1987년 1월 당시 서울대 언어학과 학생이었는데, 경찰의 무자비한 물고문으로 사망했지요. 남영동 그 고문 장소에는 민주인권기념관이 지어져 민주주의로 가는 희망을 다음세대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5. 분리수거를 잘 해도 지구에게 덜 미안해집니다. 음료와 생수를 담았던 투명 페트병은 다른 페트병과 구분하여 분리수거해주세요.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압착하여 뚜껑을 닫고 배출해주세요. 어렵지 않지요?
 
6. 투명 페트병은 다시 페트병으로 만들거나 섬유 또는 부직포로 만들 수 있는 고품질 재활용품인데 그동안 혼합 배출되어 재활용도가 떨어졌고요. 지난 연말부터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나, 이후 단독주택가에서도 실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꼭 관심 가져주세요.
 
7.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가 큰 상을 받으셨군요. 협의회 조철상 회장님이 민주평통 의장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의장이 대통령이시니 대통령께서 주시는 표창장을 받으신 거네요. 최은식 고문과 김경목 자문위원도 개인 표창을 수상하였다니 모두 축하합니다.
 
8,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2021년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실 단체는 참고하세요. 신청기간은 18일부터 2월 15일까지이며, 수원시청 수질환경과(228-2551)로 가시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세요. 코로나19 관련 대응 계획을 꼭 넣어야 합니다.
 
9. 수원시청소년재단 이사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청소년사업에 경험이 많고 관심이 있으신 분은 19일부터 23일까지 재단 경영지원실(218-0482)로 가시거나 sgmarie@syf.or.kr로 이메일 접수하세요.
 
10. 도심재개발 현장인 인계동, 세류동, 지동을 발로 다니며 살펴보고 작업하여 만든 작품들을 인계동 2001 아울렛 뒤에 있는 한샘갤러리에서 17일까지 전시하니 주말에 꼭 들려보세요. 전시 관련 문의는 이오연 작가님(010-9014-6147)께 해보세요.
 
[숫자로 읽는 수원이야기 395]
 
행정안전부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0년 인구감소 15개 시,군,구 중에서 수원시가 아홉 번째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19년과 비교하여 20년에 8,387명이 감소하였지요. 인구 20만 이하 도시에서 이정도 숫자면 큰 의미를 갖겠지만, 수원시는 재개발로 인한 일시적 이동임을 잘 알고 있으니, 전국 통계가 갖고 있는 한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원이야기, 혼자만 보지 마시고 #이웃에게 널리 #알려주세요.
마음껏 #공유 #퍼나르기 #소상공인 #응원 #선결제운동 #동참
#수원시민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시민참여 #주민자치 #2049 #수원시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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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인사발령 (2021년 1월 15일자) |-수원시 소식(이슈

2021-01-15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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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인사발령 (2021년 1월 15일자)

기자명 김인종 기자

승인 2021.01.14 12:25

수원시청 전경

◆ 5급 승진

장안구 전제승(이하 지방행정사무관)

장안구 호민우

권선구 김병수

권선구 기노헌

권선구 이운순

팔달구 김광수

팔달구 이윤숙

영통구 김철수

영통구 안순일

영통구 최현주

권선구 최선희(지방사회복지사무관)

권선구 김영석(지방농업사무관)

권선구 이종봉(지방녹지사무관)

영통구 최재군(지방녹지사무관)

팔달구 전현택(지방보건사무관)

영통구 조홍연(지방시설사무관)

장안구 박종만(지방시설사무관)

팔달구 고호(지방시설사무관)

환경국 기후대기과장 한송현(지방환경사무관)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직무파견요원) 황규돈(지방행정사무관)

장안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김경아(지방간호사무관) *1월 25일자

◆ 5급 전보

청년정책관 정철호(이하 지방행정사무관)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 홍건표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과장 강신구

경제정책국 징수과장 조한직

복지여성국 여성정책과장 우병민

문화체육교육국 관광과장 최중필

환경국 청소자원과장 박윤범

안전교통국 생태교통과장 오민범

도서관사업소 호매실도서관장 곽윤용

박물관사업소 수원박물관장 임용순

수원시립미술관 전시관운영과장 이우열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교육파견요원) 임정완

복지여성국 노인복지과장 윤영숙(지방사회복지사무관)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장 김선우(지방녹지사무관)

도시정책실 도시관리과장 심정만(이하 지방시설사무관)

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장 유선형

군공항이전협력국 이전지원과장 김태관

도시정책실 건축과장 임영진

김인종 기자 new1suw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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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동산 시장 트렌드는 '공간압축,프롭테크,오피스 변신' |*부동산(기타

2021-01-15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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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동산 시장 트렌드는 '공간압축,프롭테크,오피스 변신' 등



입력2021.01.14 11:21 수정2021.01.14 11:21

알투코리아가 희림건축,한국갤럽과 공동으로 3년째 트렌드 조사

부동산 트렌드 키워드는 '공간의 유연화,만능하우스,IT거리 좁히기'

올해 부동산 트렌드를 선도할 3대 키워드로 '공간의 유연화·만능하우스·IT(정보기술) 거리 좁히기’가 제시됐다.

희림건축,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 한국갤럽이 지난해 하반기 13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 부동산 7대 트렌드 조사'에서 나온 핵심 변수들이다.

'공간의 유연화'는 현대 도시계획의 근간인 토지 용도의 경계가 완화되면서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등으로 엄격히 구분되어 온 공간도 유연화되는 현상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만능하우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재택근무 확산과 거리두기로 주거생활뿐 아니라 직장과 커뮤니티의 역할까지 확장되고 있는 주택의 다양한 기능을 강조한 표현이다.

'사회적 거리두기·IT 거리 좁히기'의 경우 코로나 9 이후 사회 전반에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건설·부동산 시장에서도 ICT(정보통신기술) 접목으로 업무, 상업, 물류시설 등 다양한 시설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 키워드로 선정됐다.

희림·알투코리아·한국갤럽은 3대 키워드를 토대로 '2021 건설·부동산 산업의 7대 트렌드'를 도출했다.

첫 번째 트렌드는 '복합화에 따른 다(多)양화'로 요약된다.아파트와 업무, 문화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단지의 선호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주거의 쾌적성보다는 편의성이 중시되고, 다양한 용도를 갖춘 복합건물은 도심의 토지효용성도 높일 수 있어 수요·공급자 모두 윈윈할 수 있다. 공공에서도 주민센터와 청년주택, 학교 등 다양한 용도가 결합된 복합건축물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숍인숍(shop-in-shop) 상가도 늘고 있어 건설·부동산 산업 전반에서 복합화를 통한 시설의 다양화는 거스를 수 없는 트렌드이다.

두 번째 트렌드로 '공간의 활용성'이 꼽혔다.다양한 용도를 하나의 공간에 담는 복합화와 함께 하나의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공간의 활용성 역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 19 이후 주택의 역할이 집과 직장, 커뮤니티 기능까지 확장되고, 식기세척기, 건조기, 의류관리기와 같은 필수 가전제품이 늘어나면서 공간의 활용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맞춤형 수납공간의 설계와 구성, 다양한 가전제품을 고려한 적절한 공간배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세 번째 트렌드는 '내 집(Zip) : 나에게 필요한 공간을 압축하다'로 정리된다. 코로나 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했지만 연령별 생활패턴은 완전히 다르게 나타났다. 청년층은 혼자만의 디지털 생활을 즐기며 식사는 간편한 한끼로 떼우고 가끔은 지인들과 홈파티를 즐긴다. 반면 장년층은 자연친화적이고 충분한 영양을 갖춘 식사가 중요하며 오프라인 쇼핑이나 모임을 중요시한다. 같은 면적의 아파트도 거주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공간으로 압축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개성 넘치는 공간을 위한 인테리어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프롭테크와 스마트홈이 부동산 산업의 베이스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프롭테크는 직방이나 부동산114와 같은 플랫폼 서비스로 인식되고 있지만 전통 건설·부동산 산업에서도 프롭테크의 활용은 필수 경쟁력이 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건설현장 모니터, 인공지능(AI) 설계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중개지원, IT와 결합한 최첨단 물류시스템 등 전 산업분야에서 체계적인 관리, 비용절감,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롭테크를 연구하고 도입하는 것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공유 오피스, 공유 주방, 3D 인테리어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체감형 기술 등도 프롭테크 영역이다.

직원들을 위한 오피스(OH! Peace)의 변신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코로나 19로 인해 근무형태가 다양해지고 첨단산업의 발달로 소수의 인재가 중요해지면서 오피스 공간도 효율성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전통적 자리배치인 지정석을 탈피하고 개인업무공간과 재충전 공간, 협업 공간 등 기능적 공간구성을 통해 직원들의 집중력과 아이디어를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오피스의 관리서비스도 시설관리에서 임직원들의 건강과 환경까지 고려한 케어 서비스와 위기대응 체계가 중요한 트렌드가 될 것이다.

물류와 데이터센터 등 첨단 인프라 분야도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산업의 발달로 첨단 물류시장은 호황이 점쳐진다. 반면 물류센터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도시 외곽 물류시설은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대형 스마트 물류센터로, 도심 내 물류센터는 빠른 배송을 위해 소형 거점화 되고 있다. 통신인프라 역시 온라인 산업과 4차 산업의 발달로 수요가 증가해 대기업 데이터센터 구축이 증가하고 지자체의 유치 전쟁도 활발하다. 첨단산업의 부상은 전 산업분야의 거스를 수 없는 트렌드이므로, 건설·부동산 산업에서도 스마트도시 건설 등 차세대 첨단 인프라 산업의 주도권을 두고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건설부동산 분야에서도 생존을 위한 체험 전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산업으로의 이동, 소규모 모임, 비대면·비도시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전통 상가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단일 기능의 상업시설보다는 방문객의 활동과 체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컨셉형 복합공간으로 구성하고 소비자의 니즈와 공급자의 마케팅이 결합된 체험형 매장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특히 과거 브랜드 이미지 제고 수준이었던 체험공간은 증강현실(AR), 5GX, ICT 콘텐츠 등의 다양한 신기술이 결합되면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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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35배 면적,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부동산 기사,기고

2021-01-1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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