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위로해 주세요... 밤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 닥터아파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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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내집 비싸게 팔아먹는 방법 |부동산노트

2006-03-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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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잠못자는 이 맘을 위로해주세요. |부동산노트

2003-10-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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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 오래된 빌라 겨우 매매하고, 전세 가고 남은돈 투자처를 찾던 중.. 살던동네 재건축 이야기가 있는 아파트를 눈여겨 보고, 근처 부동산의 아줌마와 계속 면담을 하고, 계약 직전까지. 수많은 고민과 고민속에... 결국은 몇달후 서울시 아파트 재건축이 힘들어 질거라는 보도와 그 당시 가격도 고점이다 라는 주위의 말에 그냥 포기했죠. 신랑 그 돈으로 주식투자... 좀 버는가 싶더니... 겨우 원금만 가지..

저 좀 위로해 주세요... 밤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부동산노트

2003-03-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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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오래된 빌라를 매도했습니다. 맞벌인데, 아이를 봐주실 분이 안계셔서 할 수 없이 시댁 근처 전세를 얻고, 빌라를 매도했습니다. 주위에선 전세를 주라고 만류했지만, 매수대비 천만원 정도 가격도 올랐고, 지분도 작아서 아파트나 새빌라로 재건축될 희망도 안보여서 신랑과 결정을 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살당시 계약서에 제이름으로 되어있는게 아니라, 저희 이모이름으로 계약을 해서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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