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29부동산안정대책 발표 하루전까지도 강남의 대체신도시로 광명시가 사실상 내정되어 있었다(각존언론보도참조)

 

그러나 불행하게도 서울강남과 경기도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주택투기지역으로 확정되면서 강남대체신도시 내정이 모두가 백지화가 되어 버렸었다.

 

그 이후로 꾸준하게 광명시의 강남과 목동의 배후신도시로 거론되어 오던중에 지난 4월경에 또다시 정부의 강남배후신도시 항공사진과 문건누출사건이 있었다.바로 그곳이 광명시의 항공사진과 설계도면이었 었다.

광명시는 서울목동신도시와 자동차로 불과 5분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서울강남과도 20-30분정도의 아주 가까운 근접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수도권의 위성도시 이다.

 

광명시는 소하동택지개발지구,고속철도역세권개발이 현재 한창진행중에 있으며,정부에서 거론되고 있는 약 500만평-600만평을 개발할수 있는 녹지가 일직동-노온사동-가학동에 걸쳐서 형성되어 있으며, 매우 양호한 교통여건을 갗추고 있어서,개발에 다른 공사비 역시 대폭줄일수가 있으며,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신안산선등 전철노선 5개소와 고속철도광명역 활성화를 위한 광명경전철건설(금년하반기착공예정),노량진-고속철도 연계전철 운행(금년하반기)등을 감안하면은 강남과 목동의 배후신도시로는 가장 이상적이며,서울과 수도권의 중.산층의 새로운 주거타운을 형성하는데 아무런 장애요인이나 문제점이 현재로서는 전혀 발생하지 않을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광명시의 강남과 목동배후신도시 건설 발표는 그 시기만 남겨놓았다고 해도 정말 과언이나 허언이 절대로 아니다.지 리적인 여건과 각종교통망과 기반시설등을 감안하면은 그 가능성은 그 어떠한곳보다고 양호하고 신도시 확정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라고 할수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