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8 01:01

http://blog.drapt.com/hohanara/81147881665211

출처 : 닥터아파트 > 분양 리포트

원문 : http://www.drapt.com/e_sale/index.htm?page_name=cont_view&menu_key=4&uid=62227

▶ 8월 총 20곳 7천1백34가구 공급 ▶ 중형임대아파트 첫선, 전용면적 25.7평 이하 임대아파트는 無 ▶ 청약저축과 청약예금가입자만 해당, 청약부금가입자 청약물량 없어 3월 판교신도시 아파트 분양에 이어 벌써부터 8월 분양물량과 단지에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8월에 공급되는 단지는 주공이 모두 시행하고, 일부는 민간건설업체가 시공사로 선정돼 턴키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8월 판교신도시에서 공급되는 물량과 청약자격, 각 블록별 위치와 설계상의 특장점 등을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자세히 살펴봤다. ◆ 판교신도시 8월 공급물량 2006년 8월에 판교신도시에서 공급되는 물량은 총 20개 단지 7천1백34가구이다. (총 22개 단지 중 전세형임대로만 구성된 A26-1, A14-1블록은 제외) 각 단지별로 전용면적 25.7평을 초과하는 전세형임대가 포함된 경우도 있으나, 전세형임대는 후분양 방식으로 2007년 이후 공급된다. 그 외 국민임대나 공무원임대, 주상복합 등도 2007년 이후에나 공급될 예정으로 8월 공급물량에서는 제외됐다. 8월 공급물량은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분양물량이 1천7백74가구이며, 전용면적 25.7평 초과 분양물량이 4천9백63가구. 그 외 전용면적 25.7평 초과의 중형임대도 3백97가구 예정돼 있다. 이번 8월에 공급되는 임대아파트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임대아파트는 전혀 없고, A19-1블록의 42평형 3백97가구가 유일하다. ◆ 청약자격 및 청약통장 8월에 분양되는 단지는 모두 주공이 공급한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1천7백74가구는 모두 공공분양으로 청약저축가입자 대상이며, 전용면적 25.7평 초과 4천9백63가구는 모두 청약예금가입자 대상이다. 그 외 전용면적 25.7평을 초과하는 임대아파트 3백97가구도 역시 청약예금가입자 대상. 그러므로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민영물량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부금은 이번 8월에 청약할 수 있는 물량이 없다. 그러나 정부에서 청약제도 개편을 통해 청약부금을 청약예금에 통합시킬 경우 일정 금액 이상인 청약부금은 청약예금으로 간주될 수 있어 변동의 여지는 있다. 그 외 현재는 공공택지내 전용면적 25.7평 이하인 경우에만 전체 물량의 75%를 무주택자에게 우선배정하고, 전용면적 25.7평 초과의 대형평형은 무주택자 우선배정이 없지만, 정부가 청약제도 개편을 통해 대형평형에도 무주택자 우선배정을 고려할 경우 대형평형 청약예금자도 무주택자 조건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단지 특장점 8월에 공급되는 단지는 민간건설업체가 턴키방식으로 시공하는 1~6공구와, 그 외 주공이 공급하는 단지(A19-1, A20-1, A21-2, A2-2, A8-1, B3-1, B6-1, B5-1, B5-2, B5-3)로 나눠져 있다. 특히, B3-1, B6-1, B5-1, B5-2, B5-3블록은 연립주택으로 B3-1, B6-1블록은 국내설계공모를 통해, B5-1, B5-2, B5-3블록은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1공구 = 금호건설, 삼환기업, 명지건설 등을 시공사로 선정한 1공구는 동판교에 위치한 A21-1블록으로 38평형 3백33가구, 43평형 5백1가구, 57평형 10가구, 69평형 6가구 등 총 8백5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변에 인접해 동쪽에 배치된 단지는 소음이 예상되나, 단지주변으로 초등, 중, 고가 모두 있어 걸어서 통학이 쉽고, 판교역 인근 중심상업지구도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설계상 특징은 ‘스토리룸’이라고 해서 방1개를 주방이나 가족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 그 외 69평형은 최상층을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꾸미고, 전후면에 포켓발코니를 적용할 예정이다. ▶ 2공구 = A26-1블록과 A27-1블록으로 구성된 2공구는 대림산업과 우림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A26-1블록 38~69평형 3백40가구는 모두 전세형임대로 8월 공급물량에서 제외되며, A27-1블록에서만 38평형 1백29가구와 44평형 2백1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A27-1블록은 동판교 가장 남쪽에 위치한 단지로 근린공원과 단독주택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판교신도시내의 판교역 외에 분당신도시내의 분당선 수내역과 중앙공원도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그 외 A27-1블록은 경부고속도로변쪽으로 납골시설예정지가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설계상 다용도 확장형 발코니가 설치되며, 최상층에는 전용테라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 3공구 = A14-1, A13-1블록 아파트와 B2-1블록 연립주택으로 구성된 2공구는 8월에 A13-1블록에서 39평형 2백70가구, 45평형 3백21가구, 58평형 10가구, 69평형 4가구와 B2-1블록에서 49평형 1백38가구와 57평형 1백10가구를 분양한다. (A14-1블록 39~69평형 4백28가구는 모두 전세형임대로 8월 공급에서 제외) 시공사는 현대건설, 한신공영, 반도건설. 서판교에 위치한 단지로 모두 금토산공원과 단독주택지에 둘러싸여 있어 8월 분양단지 중에서는 가장 탁월한 조망권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B2-1블록은 북쪽으로 쓰레기집하시설이 있고, 경부고속도로 건너편으로 집단에너지공급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위해시설이 가깝게 자리잡고 있는 편. 조망권확보를 위해 타워형아파트 위주로 공급할 예정이며, 가변형 벽체로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단지내 연못, 생태수로 등 수변공간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 4공구 = 대우건설과 계룡건설산업이 시공하는 4공구는 A9-1블록(32평형 2백74가구, 38평형 98가구, 44평형 1백16가구, 58평형 4가구, 69평형 2가구), A9-2블록(32평형 2백43가구, 38평형 1백55가구, 44평형 1백84가구, 58평형 4가구, 69평형 2가구), A10-1블록(38평형 71가구, 43평형 1백27가구, 57평형 4가구)의 아파트와 B4-1블록(48평형 28가구, 56평형 36가구)의 연립주택으로 구성돼 있다. 운중천을 중심으로 북쪽과 남쪽에 위치하며, A10-1블록을 제외하고 모든 단지가 남서울컨트리클럽이나, 광교산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를 직각으로 배치해 도로변 단지는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일부 평형은 복층형 구조로 지어질 예정이다. ▶ 5공구 = A6-1블록으로 총 1천3백96가구 중 8월에는 전세형임대 38~68평형 8백9가구를 제외한 35평형 5백87가구를 분양한다. 시공사는 태영과 KCC건설, 우미토건. 남동쪽으로 남서울컨트리클럽 조망이 가능하다. 방3개, 거실 전면배치로 4-BAY 구조로 설계되며, 단지 중앙에 커뮤니티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6공구 = A7-2블록으로 39평형 2백44가구, 44평형 2백36가구, 58평형 8가구, 70평형 4가구를 분양한다. 시공사는 경남기업과 서희건설. 서판교 가장 남쪽에 위치한 단지로 3면이 근린공원과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하고, 조망권이 확보된다. 특히 동쪽으로는 남서울컨트리클럽 조망이 가능. 인근에는 도롱뇽 서식지로, 생태마을의 형태를 최대한 살릴 예정이며, 단지내 체험놀이공간 등 친환경적인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 외 주공이 공급하는 A19-1블록(공공분양 25평형 1백90가구, 중형임대 42평형 3백97가구)과 A20-1(25평형 1백99가구, 35평형 2백55가구 분양), A21-2(25평형 2백81가구 분양, 35평형 4백96가구는 전세형임대로 제외)블록은 모두 판교역 인근에 위치한 단지로 8월 공급물량 중 교통 및 편의시설 이용이 가장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B3-1(1백70가구), B5-1(98가구), B5-2(1백가구), B5-3(1백2가구), B6-1(2백6가구)블록 등은 모두 연립주택으로 35~63평형으로 구성되며, 모두 서판교에 위치해 단지가 모두 근린공원과 인접해 있다. [8월 판교신도시 공급 물량] 공구 위치 시공사 평형 가구수 비고 1공구 A21-1블록 금호,삼환,명지 38~69 850   2공구 A26-1블록 대림,우림 38~69 340 모두 전세형임대 A27-1블록 대림,우림 38,44 348   3공구 A13-1블록 현대,한신공영,반도 39~69 605   A14-1블록 현대,한신공영,반도 39~69 428 모두 전세형임대 B2-1블록 현대,한신공영,반도 49,57 248   4공구 A10-1블록 대우,계룡 38~57 202   A9-1블록 대우,계룡 32~69 494   A9-2블록 대우,계룡 32~69 588   B4-1블록 대우,계룡 48,56 64   5공구 A6-1블록 태영,KCC,우미 35~68 1,396 35평형 분양, 38~68평형 전세형임대 6공구 A7-2블록 경남,서희 39~70 492     A19-1블록 주공,동양생명보험 25,42 587 42평형 중형임대 A20-1블록 주공 25,35 454   A21-2블록 주공 25,35 777 25평형 분양, 35평형 전세형임대 A2-2블록 주공 38~43 256   A8-1블록 주공 38~43 402   B3-1블록 주공 37~46 170   B5-1블록 주공 35~63 98   B5-2블록 주공 35~63 100   B5-3블록 주공 35~63 102   B6-1블록 주공 35~63 206   ※ 평형 및 가구수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주공(1588-9082)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세형임대물량은 8월 공급물량에서 제외.

0

2006-02-28 03:54

http://blog.drapt.com/hohanara/1296581141066477256

출처 : 富 부! 路 로! 口 구!

원문 : http://blog.drapt.com/junad

3월과 8월 판교 신도시 공급계획 표 입니다.     판교 공급물량 분양 위치 입니다.     관련기사전문보기

0

2006-01-26 00:51

http://blog.drapt.com/hohanara/81138204268304

출처 : 닥터아파트 > 전문가 칼럼

원문 : http://www.drapt.com/know/index.htm?page_name=column_view&menu_key=8&uid=27924

새해 재개발 시장이 또 한 차례 달아오를 전망이다. 3차뉴타운 추가지정을 비롯해 강북권 광역개발, 최근 국회 본회를 통과한 도시 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시행까지 굵직한 호재들이 수요자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006년 최대 부동산투자 종목으로 꼽히고 있는 재개발 시장이 올해는 어떻게 전개될지 간단히 전망 해보고자 한다. 하반기부터는 지분시세 빠르게 오른다 재개발 시장은 8.31 부동산대책과 9월 6일 소득세법 개정으로 현재까지 암흑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양도세 중과를 피하기 위해 2005년 내 처분하려는 급매물이 출연했지만 매수세가 끊겨 거래는 힘든 상황이 이어졌다. 그러나 최근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 방학이사철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면서 실거주와 투자를 겸하려는 매수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급매물이 소진되기 시작했다. 아직은 급매물이나 저가매물만 근근이 소화되고 있지만 올 하반기부터는 가파른 시세 상승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재개발 시장이 침체될 수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로 양도세 중과를 꼽을 수 있다. 이 세금 중과라는 약재를 시장이 모두 흡수하고 수요자들이 받아들여 이를 감안하도고 매수에 나서는 시기를 올 하반기쯤으로 추정하기 때문이다. 이때쯤이면 매도인들은 양도세 부담을 매도 호가에 반영 하고, 한번 회수한 매물을 높은 기격에 다시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수요자들은 점점 증가해 지분 시세상승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도 재건축규제 예고로 재건축을 투자종목으로 삼았던 투자자들이 대거 재개발로 전환하면서 매수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도 이유로 들 수 있다. 10평 이하 약세 15평~25평 강세 올해 재개발 시장에서는 10평 이하 지분은 약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에서 말한 양도세 중과를 피하기 위해서는 매도자들이 굵직한 투자처 한 두 곳만 보유하고 나머지는 처분하려 하기 때문이다. 10평 이하 지분은 초기투자비용은 적지만 향후 대형평형 배정을 보장 받기 어렵다. 적어도 15평~25평은 되야 30평형대를 배정받을 수 있어 이 쪽으로 매수세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과거 10평이하 소규모 지분거래가 주를 이루는 것과는 달리 15~25평 거래가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25평이상 큰 지분은 초기투자비용이 과다하게 들어 매수세가 제한적인 수밖에 없어 보합세를 유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개발 진행은 더 빨라진다 올해 재개발 사업 속도는 더 빨라질 전망이다. 뉴타운 사업과 강북 개발에 강한 의지를 내 비치던 이명박 서울시장의 임기가 올해로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각 조합들은 차기 시장이 누가 될 것인지에 따라 재개발 사업도 영향을 미칠 것은 고려해 이시장 임기 내에 되도록 사업을 최대한 빨리 진행해 나가려고 노력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소형 의무비율 감소, 용적률 추가 허용, 층수 제한 완화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도시재정비촉진법이 7월에 시행되면서 사업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주민 동의율을 확보하기 수월해져 추진위원회 승인이나 조합설립인가를 받는 구역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타운 중에서도 3차뉴타운 인기 뉴타운 중에서도 3차 뉴타운 인기가 급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첫 번째 이유는 뉴타운으로 지정됨에 따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 됐으며 둘째 다른 뉴타운 지역에 비해 아직 초기단계인 만큼 저렴한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발품만 조금 판다면 기존 뉴타운 10평대 매수 가능한 금액으로 3차 뉴타운 지역에서는 20평대를 매입할 수 있는 곳도 있다. 마지막으로는 시세상승 여력이 많다는 것이다. 뉴타운 사업이 진행 될 때마다 수직적으로 시세가 상승하다 보합세를 유지하는 계단식 상승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뉴타운 사업이 초기인 만큼 잠재력을 무한이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