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1021)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풍부하고 애매한..... 여자의 표정 해석 매뉴얼 ‘화제’ |흥미정보 공간

2009-01-14 17:03

http://blog.drapt.com/hceo/4546631231920183461 주소복사



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하는 여자 친구의 얼굴 표정. 시원스레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는 여자 친구의 심기를 제대로 읽지 못해 연애에 난항을 겪고 있는 남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그림이다. 해외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이 글과 그림의 제목은 ‘여성들의 얼굴 표정 입문.’ 총 12개의 사진을 통해 각 표정의 특징과 의미, 이런 표정을 유발하게 되는 상황을 설명해 놓았다. 그 중 눈에 띄는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분노 참기: 입술을 굳게 다물고 있으며 콧구멍이 벌렁거리고 약간 눈을 흘김. 당신의 예전 여자친구 사진을 발견했을 때, 그리고 그 사진이 눈에 띄는 장소에 있었을 때 이 표정을 볼 수 있음.

- 빈정대는 미소 : 입을 반쯤 벌리고 약간 눈을 흘김. 당신이 친구와 함께 놀러나간다면서 9시까지 집에 돌아오겠다고 약속할 때 이 표정을 볼 수 있음.

- 억지 미소 : 입꼬리가 약간 비스듬하게 각각 다른 방향으로 올라가 있음. 당신 상사를 집으로 초대했을 때 이 표정을 볼 수 있음.

- 심한 증오 : 얼굴의 모든 근육이 가면처럼 굳어 있음. “네가 새로 산 드레스 예쁘다. 그런데 우리 비서 드레스가 더 예쁜 것 같다"라고 말했을 때 이 표정을 볼 수 있음.

- 얌전히 항복 : 입을 다물고 한 쪽 눈썹을 가볍게 치켜 뜸.이 표정을 언제 볼 수 있는 지 아직 모르겠음.

<표정 설명>

1. 경멸

2. 분노 참기

3. 공포

4. 빈정대는 미소

5. 억지 미소

6. 조롱

7. 애교부리며 요구하기

8. 간청하기

9. 황당한 상황에 분노

10. 혼란스러움

11. 심한 증오

12. 얌전히 항복

                                                                                          [팝뉴스 2009.01.14] 한미영 기자

1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불황의 속설들… 오해와 진실 |세상정보 공간

2008-11-30 03:09

http://blog.drapt.com/hceo/4546631227982187686 주소복사

불황을 둘러싼 갖가지 속설들은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걸까. “여성들의 치마길이가 짧아지면 진짜 불황인가?” “빨간 립스틱 판매량이 늘어나는 것은 또 어떤가?” “남성 정장이 안팔리면...” 최근 시중에 회자되고 있는 각종 경기관련 속설들이 실제로 경기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부의 경우는 맞지만 일부는 달라진 시대상황으로 틀리다는 것이다.

▶치마길이가 짧아지면 불황?=대표적인 불황관련 속설 가운데 하나인 경기가 나쁠수록 치마길이는 짧아진다는 말이 있다. 치마길이 이론은 미국의 경제학자 마브리(Mabry)가 1971년 뉴욕의 경제상황과 치마 길이와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면서 내놓은 이론. 치마길이가 짧아지는 사연은 이렇다. 불황기에는 주머니가 가벼워지기 때문에 여성들이 원단이 적게 들어서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미니스커트를 선호하게 된다는 거다. 다른 해석도 있다. 짧고 도발적인 옷차림으로 어려운 때일수록 오히려 더 돋보이게 하려는 심리가 작용한다는 거다. 마찬가지로 미니스커트 유행이 끝나면 불황의 끝도 멀지 않았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남성정장 매출이 줄면 불황’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이는 주부들이 옷을 살 때 아이 옷을 가장 먼저 사고 남편 옷은 우선 순위에서 나중이기 때문이다. 남성이 여성보다 패션에 덜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이런 결과를 불러온다는 것. 실제로 최근 남성복 매출의 경우 지난해보다 올해 눈에 띄게 줄었다. 하지만 여성복이나 잡화판매는 비슷하거나 늘었다.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미니스커트나 슬림의상은 요즘 패션의 대세로 경기랑 별 상관없이 판매된다. 불황과 미니스커트의 상관관계는 예전에는 들어맞았는지 몰라도 요즘엔 다르다”고 지적했다.

▶빨간 립스틱 많이 팔리면 불황=립스틱의 색깔도 경기를 엿보는 지표로 사용된다. ‘경기가 나쁘면 여자들이 빨간 립스틱을 선호한다’는 것인데 여성들은 불황때 화장품 구매를 줄이고 립스틱 하나로 대체하려는 경향이 생긴다는 것. 이때 빨간색 계통의 립스틱 하나만으로도 화사한 얼굴을 연출할 수 있어서 빨간색 립스틱을 선택하게 된다는 얘기다.

최근 진한 색상의 립스틱이 유행하는 것도 불황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립스틱 판매량이 립글로스 판매량을 추월해 연말까지 지난해 대비 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액상 형태의 입술용 색조 화장품 립글로스가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매년 10%이상 매출이 증가하던 것과는 상반되는 결과다. 이 회사가 최근 출시한 다기능 색조 화장품 립 파우더 틴트도 와인색 계열을 중심으로 판매가 호조다. 빨강?분홍?와인색 립스틱은 중년 이상의 주부들이 많이 찾아 ‘아줌마 화장품’으로 취급되던 상품. 하지만 진한색 립스틱을 찾는 연령층이 중장년에서 청년층으로까지 확대됐다는게 업계의 지적이다.

▶불황에는 매운 맛 선호=일부에선 경제가 어려워지면 사람들이 매운 맛을 즐겨 찾는다고 말한다. 근거도 매우 과학적이다. 매운 맛의 통증이 뇌에서 천연 통증 치료제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하고 이로 인해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게 한다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도 매운 맛이 기운을 발산하는 효능이 있어 마음속 우울함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는 해석이 나왔다. 삼성경제연구소는 ‘2004년 10대 히트상품’으로 매운맛 제품을 선정하기도 했다. 닭고기를 비롯한 오징어, 햄버거, 돼지고기, 떡볶이에 어묵까지 빨간색이 아니면 명함도 못 내밀 때가 있었다.

그러나 매운맛도 이제는 불황의 바로미터는 되지 못한다. 그동안 매운 맛 음식이 일반화했기 때문. 요즘에는 매운 맛도 하나의 트렌드일 뿐이다. 소비자들은 단순히 맵다고 음식을 찾는 것이 아니라 싸고 양이 많은 곳을 찾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쌀, 초콜릿, 콘돔소비 증가는 불황시그널=물가가 고공행진을 하며 이른바 ‘끼니용 먹거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주머니가 얇아진 소비자들이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밥을 해먹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매년 줄기만 하던 쌀 소비가 늘고 관련 취사용품도 잘 팔리고 있다. 멜라민 사태로 최근 소비가 주춤하다는 초콜릿도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40%나 늘어났다. 먹을거리 중에 이미 대표적인 불황 지표로 자리잡은 라면은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최근 이마트에서 지난 10월 한달 동안 판매한 라면과 빵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5.8%, 20%씩 증가했다. 라면, 빵, 초콜릿 등은 모두 불황때 판매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제품이다.

불황때 콘돔 판매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돈을 아끼려고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게 되면 부부관계가 늘어나는 반면, 아이를 낳아 부양하기는 경기침체로 부담스러워지기 때문에 둘이 적극적으로 피임을 하다보니 자연 콘돔 판매가 늘어나는 것이다.

▶불황에는 소주가 잘팔린다?=불황에는 소주 소비가 는다는 것도 맞는 말이다. 대한주류공업협회가 집계한 올해 1~9월 소주 소비량은 전년 대비 5.1%가 증가했다. 25억3605만병이 소비됐으니 국민 1인당 53병꼴이다. 9월 한 달만 치면 2억8242병이 팔려 지난해에 비해 7.9%가 늘었다. 1인당 5.9병 수준이다. 최근 주가 급락 등 한치 앞이 안보이는 상황에서 국민들을 톡톡히 위로한 ‘공신’이다.

그러나 이번 불경기에는 맥주와 양주도 판매량이 5% 안팎으로 성장세를 보여 이전과 다소 다른 양상을 보였다. 대한주류공업협회가 최근 올해 1~5월 소주? 맥주? 위스키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대비 소주 1%, 맥주 4.7%, 위스키 0.6%가 각각 늘었다. 주류업계는 이와 관련, 불경기 일수록 서민들과 희노애락을 같이해 온 값이 싼 술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요즘에 출시되는 소주나 맥주는 알콜 도수가 낮아 여성 등 그동안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던 소비자가 음주대열에 동참하며 전체적인 소비량은 늘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불황일수록 차의 색상이 화려해진다?=자동차업계에 가장 널리 알려진 속설은 ‘불경기일 때에는 차의 색상이 화려해진다’는 말이다. 이 또한 소비자들이 차의 색깔을 통해 개성을 살리려 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불황일수록 무채색 차가 더 잘 팔린다는 얘기도 있다. 무채색 차량이 ▷원색 차량보다 때가 묻거나 흠집이 생겨도 표시가 나지 않고 ▷차량 관리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데다 ▷일반적으로 중고차 시장에서 원색 차량보다 5~10%가량 가격이 높기 때문이다. 중대형차에서 보기 힘든 강렬한 색상을 사용하는 경차의 인기폭발도 불황의 한 단면이라고 봐야한다.

이밖에 불황에는 영화관을 찾는 손님과 길거리에 버려지는 애완동물이 증가한다. ‘한탕주의’ 심리로 복권이나 도박 인구도 늘어난다.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답을 얻고자 점집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중고품 거래가 활성화하는 것도 바로 불경기일 때이다.

한편 경기회복기에는 중대형 차가 많이 팔리고 쓰레기, 고속도 이용객, 놀이공원 입장객들이 늘어난다고 한다. 또 신사복 매출이 늘면 경기회복의 징조이고, 아동복 판매가 늘면 경기침체의 신호라는 속설도 있다.

[2008.11.24 헤럴드생생뉴스] 김대우 기자

1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2)

확장하기


한잔… 또 한잔… 뇌가 지워진다 |정보활용 공간

2008-10-27 15:04

http://blog.drapt.com/hceo/4546631225087485624 주소복사

美연구팀 술-뇌건강 충격 보고서

미량도 세포 파괴…뇌 크기 감소

레드 와인 지방간 억제?…효능 극히 일부
곡주ㆍ과실주도 해롭긴 마찬가지

"불면증엔 술보다 차라리 수면제"
뇌 건강을 생각한다면 단 한 잔의 술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술과 관련해 해외에서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돼 '음주공화국' 한국의 애주가들을 떨게 만들었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 웰즐리대학 캐럴 폴 박사 연구팀이 33~88세 성인 1839명을 대상으로 음주습관을 분석하고 이들의 뇌 용적비율을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측정한 결과, 비음주 그룹은 78.6%, 음주량이 일주일에 1~7잔인 그룹은 78%, 14잔 이상인 그룹은 77.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람의 뇌는 원래 나이가 들면 노화현상으로 뇌세포가 파괴되면서 조금씩 크기가 줄어든다. 그런데 연구 결과에서는 음주를 즐기는 그룹이 비음주그룹보다 뇌 크기가 0.6~1.3% 작게 나타났다. 또 음주량에 따라 뇌가 줄어드는 속도가 달랐다. 특히 큰 문제가 없다고 여겨지는 '하루 1잔'도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가벼운 음주도 뇌에 해롭다는 게 확인된 것이다. 그동안 매일 한두 잔 정도의 가벼운 음주는 당뇨병이나 심장질환 위험성을 낮춰 마치 술이 몸에 좋은 것처럼 여겨져온 데 대해 경고가 되기에 충분하다.

▶'단 한 잔도 뇌세포엔 백해무익'

보건복지가족부 선정 알코올 질환 전문 병원인 다사랑병원의 이무형 원장은 "알코올은 아무리 소량이라도 뇌 신경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은 알코올 질환 전문가들에게는 익히 정설처럼 굳어진 이야기"라며 "이에 따라 뇌 크기도 줄어들며 심한 경우 인지 및 운동 기능에 장애가 올 수 있다"고 강조한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혈관을 타고 온몸에 퍼진다. 따라서 뇌에도 알코올이 전해진다. 이런 과정에서 알코올은 염증을 일으켜 뇌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 뇌세포는 대략 18세 이후는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점점 뇌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무형 원장은 "흔히 하루 두 잔까지는 괜찮다고 하지만 적어도 뇌에는 단 한 잔의 술도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알코올성 치매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알코올성 치매는 기억력이 점차 떨어지다 충동조절을 잘 못하는 난폭한 성격으로 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알코올이 충동조절을 담당하는 전두엽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사람의 뇌 중 어느 곳이든 파괴할 가능성이 있다. 다행히 큰 기능을 하지 않는 부분을 파괴하면 별다른 증상이 없을 수 있지만 주된 기능을 하는 세포를 파괴하면 뇌 기능이 뚝뚝 떨어지게 된다.

와인이든 소주든 해롭기는 마찬가지다.
시중의 곡주, 과실주에는 몸에 유익한 각종 성분이 들어 있기도 하다. 이런 이유로 소주 대신 와인을 선택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가령 레드와인에 함유된 레스베라트롤이란 항산화물질이 지방간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것도 전문의들은 '눈 가리고 아옹'이라고 지적한다. 항산화성분이 있더라도 제대로 작용을 못하게 된다.

이무형 원장은 "소주, 맥주, 양주, 와인은 알코올 함량이 각기 다르지만 전용 술잔에 채우면 모두 한 잔에 10g 정도의 알코올이 들어 있다"며 "와인도 하루 2잔 이상 마시면 알코올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경고했다. 또한 술로 얻을 수 있는 유익한 효과는 해로움에 비해 극히 미미하며, 다른 식품으로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불면증엔 술보다 차라리 수면제가 낫다'

밤에 잠이 잘 안 올 때 "한잔 걸치면 잘 잔다"는 사람이 있다. 일부만 맞는 얘기다. 알코올은 수면을 유도하는 효과는 있다. 대신 수면의 질은 크게 떨어진다. 깊은 잠 단계인 렘(REM)수면과 얕은 잠인 비렘(non-REM)수면이 5, 6회 반복되는 것이 정상 수면인데, 알코올은 비렘수면에서 렘수면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해한다. 속상한 일이 있거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술을 택하는 수가 많은데, 순간의 효과에 불과하다는 게 전문의들의 지적이다. 차라리 처방전 수면제가 깊은 잠과 얕은 잠을 유도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훨씬 낫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증세가 있는 사람이 술에 취한 채 잠을 자면 증세가 더 심해진다. 평소 증상이 경미하다가도 술만 마셨다 하면 코를 곤다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 얘기다. 술을 마시면 힘이 빠지는 건 근육의 긴장이 풀리기 때문이다. 이때 혀, 목 안 근육이 처지면서 목구멍을 막아 수면 시 호흡을 방해하게 되는 것이다.

연세의대 영동세브란스병원의 김경수 이비인후과 교수는 "이런 증상이 있는 사람이 술을 마셨다면 30분가량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고 난 뒤 잠자리에 드는 게 낫다"며 "하지만 만취 상태라면 운동을 하기 쉽지 않고 심혈관 등에 무리가 가므로 바로 잠자리에 들되 가급적 모로 누워 자야 한다"고 조언했다.

[헤럴드경제 2008.10.27] 조용직 기자

1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4)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2345678910다음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