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7 04:28
http://blog.drapt.com/happyb/91161026889769 
다시 말씀드리면 교통이죠.
나랏님께서 용적율을 제한하셨습니다. 전 아직 용적율의 정확한 설명이 불가능 합니다. 대충 무었인가는 알고 있어요^^. 또 신도시와 행정수도 혁신도시 등 정말 도시도 많이 생깁니다.
땅값잡고 집값잡는다고 온곳을 들쑤셔 논 셈이죠.
애초에 애초에 말입니다. 옛날에 강남과 강북이 나뉠때 부터 생각해보면은 말입니다. 개포동에 8차선이 생겨서 그 차도에 차 한두대 다니는 장면도 봤습니다. 그 때에 강북에 제일 문제가 뭐였겠습니까? 도로나 교통문제였죠. 이미 비싸져버린 땅값에서 교통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나랏님에게는 없었을겁니다. 그래서 강남(현재개념의 신도시)가 생겨납니다. 도망간거죠. 정확히 말하면...
서울 수도권의 인구가 그 당시에 비해서 몇배가 늘어 났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으실겁니다. 하지만 지역은 지금 열배가 넘게 늘어났습니다. 수도권만 해도 방방뜨고 있는 지역이 열손가락에는 다 꼽을수가 없습니다.
부산과 울산 여수 인천등 3면이 바다이면서 국제적인 교류를 해야 하는 입장에 항구의 의미와 공장등 합당한 이유와 인구문제를 빼고 단순히 땅값 집값만 투기적인 이유로 오르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저도 살아남기 위하여 투자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만 집값은 인구와 시장 수요 편의상황에 따라 적응해야 하고 또 도시는 요구에 따라 발전해야 합니다.
집값상승으로 돈을 벌어도 그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내가 살고 있는 사회가 살기 힘들어진다면 어떡합니까? 마찬가지 도로아미 타불입니다. 내가 사는데 힘들고 맨날 맨날 참아야만 한다면 ... 과거의 어른들과 달리 돈없는 할아버지는 손주 재롱보는것도 눈치보이는 사회가 와서 마지막 제대할때까지 노후만 생각하고 달려가야 한다면 아쉬움이 당연히 있을겁니다.
요즈음 많은 신도시를 건설하고 전국 전체를 도시화 하는것이 집값도 잡을수 있으며 여러가지로 정치를 잘하는듯이 착각하는 나랏님때문에 가장 헷갈리는 분들이 서민들과 나이 젊으신 분들입니다. 그래도 믿어볼려고 하죠. 작년에 닥터아파트에서 많은 사연들을 접하고 오랫만에 닥터아파트를 찾으니 아니나 다를까..."속았다" 며 아쉬워 하시는 분들의 글을 또 접하게 되는군요.
3년동안 이렇게 방방떳는데도 실패 하였다면 집값잡는다는것은 불가능한걸로 보여집니다. 인제 정권이 끝나갈때쯤에 선거 공약이 난무할때쯤이면 또 어떤 기발한 생각들로 집값이 어디로 틸지 생각해보면 두려운 마음도 생깁니다.
이제는 좀 차분하게 기본부터 생각해서 운영해주었으면 합니다. 애초에 강북에 밀집이 심화되 도시가 확장되면서 그 밀집지역을 포기 하지 말고 도로문제를 끝끝내 붙들고 늘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외향적인 크기만 확대하여 뻗쳐 나간다면 그 모든 지역들을 연계하는데 어차피 더 많은 기간 시설들이 필요로 할것입니다.
1년전에 저는 신문에서 서울의 20년전 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본적이 있습니다. 제 보기엔 같았습니다. 정체한것은 아닐까요? 지진과 자연재해가 적은 대한민국 서울을 더욱 키우고 세계의 중심으로 만들수 있는 기회를 포기한것이 아닐까요? 서울이 뜨면 서울 이외에 사는 사람들은 배가 아플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만 실패한 것도 아니지만은 다른 모든 나라가 실패한것이지만은 뉴욕이나 런던의 경우에는 자동차란 존재에 대해서 지금처럼 모든 사람이 필요한 수단으로 여겨지기 전이였고 서울은 그러한 설례들을 배울수 있는 시기였기 때문에 많이 아쉬운 것입니다. 대표도시가 발전하는것은 대표도시가 아니라도 어느도시라도 모범이 나오는것은 그나라의 경제활동에 큰 도움을 줍니다.
지하철이 점점 많아져도 자동차에 대한 늘어나는 수요는 어쩔수 없을것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신도시계획에서도 도로 계획에 실패가 없었으면 하며, 강북 뉴타운과 강남의 모든 지역에 도로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다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길을 하늘로 올려서라도...어떻게던 ...
세상에 교통문제가 해결이 안되어 고층 빌딩을 짖지 못한다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이 100층건물을 짓겠다는것을 나라에서 허가를 하지 않고 해당되는 근처의 주민들까지 반대를 하게된 가장큰 이유가 무었입니까? 교통문제 아닙니까? 덩달아 따라나오는 몇가지 문제들은 교통이 해결되면 다 해결될 문제들이 대부분입니다.
정치를 하시는 분들중에 조금 멀리 내다보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문제를 한번 주장해보는것이 어떨까 싶었습니다. 지금도 그런마음 간절하구요.
도로와 교통문제에는 돈문제가 워낙 큽니다. 도시내부에서는 땅값때문에 엄두도 못낼정도죠. 나라입장에서도 신도시는 남는 장사고 내부의 도로문제 해결은 밑지는 장사입니다. 수십년을 남는 장사만 해온 나랏님들에게 경멸을 보냅니다. 이제부터는 봉사하는 마음도 좀 가져야 합니다. 전기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나라에서 50년이상 본전을 뽑지 못하는 국책사업으로 풍력발전 시설을 만드는것들을 보았을것입니다.
도로가 해결되고 용적율같은것은 우리 일반사람들은 단어뜻을 알필요도 없다면... 그러한 순간이 쾌적하지 않고 쓰레기가 싸이며 햇볕도 들지 않고 ...아뭏튼 정말 사람 살기 힘든 도시가 될까요? 그거 국민을 속이는 것입니다. 높은 건물이 들어선다하더라도 도로망과 주변의 공원과 또 다른차원의 복지 공간들도 같이 들어선다면 더욱 쾌적하고 풍요로운 생활의 터전이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나라하고 는 경우가 다르지만 공산국가라 나라가 임의대로 계획하기도 쉬었겠지만 상하이에 갈때 확실히 그 케이스를 보았습니다. 그 높은 건물들 사이에 엄청난 공원과 그 박에 시설들로 쾌적한 .. 정말 아름다운 전망들을 자아 내는것을 보았습니다. 도로는 확장을 대비한 공간들이 모두 되어 있었습니다. 땅값이 쌀때라야 가능한것입니다. 비싸져 버렸대도 포기할수는 없고 말입니다.
이번에 모든것을 계획하는 입장에 있는 높은 분들에게 바랍니다. 신도시건 혹은...뉴타운 이건 불과 몇년후면 다시 아쉬워할 도로를 만들지는 말기를 바랍니다. 뚝섬과, 뉴타운들 신도시 모두 도로문제 정말 까먹지 말기 바랍니다. 신문에서 [도로] 글짜본지 오래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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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15:17
http://blog.drapt.com/happyb/1856141160893068250
.상당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저는 현재
1. 목동파라곤
2. 구로sk뷰
3. 상하이 푸동의 아파트 빠방따샤
3개의 부동산으로 투자완료하였습니다. 수입에 비하여 구조가 힘들어서 구로sk뷰를 정리 하려 하는 상태 이구요. 그 이후 중국주식에 1년간에 걸쳐서 1000만원 정도의 주식을 매입하려 합니다.
짧은 시간에 만든 구조고 정말 많은 스트래스로 일을 성사 시켰습니다. 너무 공격적이지 않을까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저도 인터넷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인터넷 회사들은 그 컴뮤니티의 양이 늘어남에 따라서 서버가 문제가 됩니다. 서버란 양이 늘어남에 따라서 양만큼 비용이 증가하는게 아니고 따따블의 개념을 갖기 때문입니다. 닥터아파트에서 제 카페의 자료를 지웠고... 그 다음 내용으로도 지워서 ... 그 뒤론 이곳에 처음 작성하는 자료는 적지 않습니다. 숫자 계산이나 투자 일지 같은것은 심혈을 기울려 작성하였다가 무슨 봉변을 당할까봐 두려워서 ^^;;;
네이버에 카페입니다 [중국부동산위안화연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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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6 13:00
http://blog.drapt.com/happyb/91144296053659
내 한명 닥터아파트 떠나는건 일도 아니요. 닥터아파트에서도 신경도 안쓰실거고 ...내 진짜 충격인게...내 블로그에 그 글이 남아서 다시 한번 읽어봐도 도저히 반성이 안되는 글이네요.
사이트가 하나 떠서 "이거 내사이트고 내회사고 내맘대로 한다" 이러면 안되는겁니다.
내가 카페에서 자료 없어진걸 오랫동안 고민해왔고...그때문에 뜸하게 된 계기도 됬지만은 닥터아파트에서 특히 내 집장만한 아련한 고백을 한지라 맘 상하지 않고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자. 나같은 사람한테 서버나누어서 그런거 보관 할려면 힘들었나 보다 하고 넘어 갈려고 그냥 잊을라 해었는데...
이제 봤더니 뭐 지우는것을 아주 쉽게 생각하시는 모양들 이네요
건의사항 기재 하는것도 없는 사이트 이니 회원노트에 오른 글을 지웠다는 이글또한 지운다면 이 회사는 앞으로 친할일 없다는 말박에 할 말이 없습니다. 이글은 다른분들도 읽어 보아야 할 권리가 있어요.
제가 전하고 달리 이글을 지운다고 하여도 특히 다른... 뭐 광분하여 억울해 한다거나 할 힘도 없지만 ... 좀 충동적으로 하지들 맙시다.
점심시간에는 전화 안 받네요. 회사참 편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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