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238)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판교 앞에서는 뭉쳐야 산다 |부동산노트

2006-02-02 10:45

스크랩(0) 추천(0) 의견(0)

"우리는 뭉쳐야 산다!" `부동산 로또' 판교신도시 분양을 전후해 수도권 택지개발지역에 분양을 준비중인 건설사들이 똘똘 뭉치고 있다.아직 두달 정도 청약 날짜가 남았지만 벌써부터 수도권 청약통장 가입자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일 태세인 판교 때문에 3월을 전후해 수도권 택지지구에 분양을 준비해 온 업체들은 어떻게 하면 판교에 맞서 분양 지역을 알릴 수 있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업체들은 여..

부동산 전문가들 '내가 판교에 청약한다면…' |판교 소식통

2006-02-02 10:44

스크랩(0) 추천(0) 의견(0)

'역세권' 동판교 vs '쾌적성' 서판교 백중… 20평형 동판교, 30평형 서판교 유리"역세권의 동판교냐, 쾌적성의 서판교냐."오는 3월 판교신도시 청약시 수요자들이 가장 먼저 부딪치는 고민은 서판교와 동판교 중 어디를 선택할 것이냐 하는 문제다. 판교는 경부고속도로가 도심 한 가운데를 관통하는 특수한 상황. 생활권이 동판교와 서판교로 양분될 수 밖에 없다. 부동산 전문가들이 개별단지 선택에 앞서 대지..

'생애첫대출'도입 2개월만에 개편론 대두 |부동산노트

2006-01-11 18:44

스크랩(0) 추천(0) 의견(0)

무주택 서민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도입 2개 월 만에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금리가 낮아 이용자는 급증하고 있지만 서민층보다 중산층이 더 많은 혜택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서민 주거용 주택이 아닌 재건축 등 투기목적 으로 곧 변질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3월 판교, 블록별 입지분석 |판교 소식통

2006-01-11 18:21

스크랩(0) 추천(0) 의견(0)

청약대기자들을 목마르게 한 판교신도시 분양이 드디어 본 궤도에 올랐다. 3월 판교신도시에서 10개의 민간 건설사와 대한주택공사가 참여해 임대물량을 포함, 모두 17개 단지, 9,420가구를 쏟아낼 예정이다. 먼저 서판교에서는 건영, 한성 등을 비롯한 10개 단지, 4,498가구가 분양 출사표를 던진다. 특히 이 지역은 30만 ..

'종잡을 수 없는' 판교 분양가구수 |판교 소식통

2006-01-11 18:20

스크랩(0) 추천(0) 의견(0)

"판교신도시 분양가구수가 도대체 몇 가구입니까" 결혼 7년차인 주부 김수정(36세)씨는 오는 3월 분양하는 판교신도시 아파트 공급가구수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 도무지 정확한 분양가구수를 종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만 35세이상 5년이상 무주택자로 우선순위 청약자격이 주어지는 김씨는 치열한 경쟁률이 예상되지만 판교에 입성하겠다는 꿈을 안고 다른 아파트에는 청약통장을 쓰지 않고 버텨 왔다. 그러..

맨위로

처음으로 12345678910다음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