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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알레르기 탈출! 건강한 집만들기 프로젝트 |인테리어

2008-09-05 10:10

http://blog.drapt.com/eunice68/3840941220577018858 주소복사

출처 : Always be Happy

원문 : http://blog.drapt.com/beige9

아이 방을 꾸미면서 여러 가지 소품을 진열하고, 아기자기한 인형으로 가득 채우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다. 하지만 알레르기로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면 아이 방은 최소한의 환경으로 꾸며야 한다. 하지만 아이 방은 기본적으로 아기 침대, 천으로 된 장난감 등 천으로 된 소품이 많아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의 주요 서식처가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면 소재 제품, 옷 등을 사용해 땀과 피부 자극을 덜 유발하게 해야 한다. 특히 침대나 소파 등에는 진드기 차단 커버를 씌워야 하고, 장난감은 전용 상자에 넣어 보관하며 일주일에 한 번은 세탁한다. 또한 애완동물, 특히 고양이를 키우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천으로 된 등갓은 먼지가 쌓이기 쉽다. 물수건만으로도 쉽게 닦아낼 수 있는 비닐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을 선택한다.


동일한 침대를 대물려 사용할 수 있지만 매트리스는 새로 갈아주어야 한다. 습기 찬 매트리스를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기는 등 위생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매트리스에는 알레르기 차단 커버를 씌우고 이층 침대가 있다면 알레르기를 가진 아이가 위층에서 자게 한다. 침대의 매트리스는 아래로 공기가 순환되도록 바닥이 나무나 금속 창살로 제작된 단순한 디자인의 침대를 선택하여 먼지가 쌓이는 것을 줄인다.


일주일에 한 번씩 시트, 베갯잇, 이불잇 등을 56℃ 이상의 고온에서 세탁하여 진드기 알레르기를 없앤다. 낮은 온도의 빨랫물에 벤조산벤진 용액을 넣어 세탁한 다음 깨끗하게 헹구어도 좋다. 습진이 있다면 면으로 된 시트와 담요를 사용한다. 합성 직물은 땀의 양을 증가시키고 모직 섬유는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


가구는 최소한으로 줄여 먼지가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천으로 씌운 가구를 없애고 플라스틱이나 가죽으로 만든 가구로 대체한다. 모든 쿠션과 베개에는 진드기 차단 커버를 씌우고 고온에서 세탁한다.


아이의 천식이나 습진을 유발할 수 있는 집먼지 진드기가 모여 있는 천으로 된 장난감이나 담요 등은 최소한으로 줄인다. 천으로 된 장난감을 원한다면 세균·진드기 제거제를 뿌리거나 일주일에 한 번 냉동고에 3~4시간 정도 넣어두면 진드기를 없앨 수 있다. 점토나 분필이 피부를 자극한다는 징후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갖고 놀지 못하게 한다. 하루 동안 갖고 놀았던 장난감은 정리함이나 장난감 보관박스에 정리하여 먼지가 쌓이지 않게 해야 한다. 무엇보다 쓸모없는 장난감이나 망가진 장난감은 치워야 한다.


카펫 대신 나무처럼 표면이 단단한 소재로 교체한다. 매일 진공청소기로 청소해야 하며 카펫을 깔아야 할 경우에는 물세탁이 가능한 면 러그를 사용한다.


민감성 피부용으로 만들어진 세제를 이용하여 옷을 세탁한다. 옷을 보관할 때 침대에 놓아두어 먼지가 쌓이게 하거나 습기 찬 벽장에 넣어두어서는 안 된다. 일자 선반보다는 격자 선반에 놓아두는 것이 공기 순환을 좋게 하여 진드기와 곰팡이를 억제한다. 천으로 된 옷 덮개는 공기가 잘 통해야 하고, 붙박이장의 문은 닫아 두고, 옷걸이나 문이 없는 선반은 사용하지 않는다. 철 지난 옷은 건조시켜 통기성이 좋은 플라스틱 보관백에 넣어둔다.


선반과 창턱 등은 진공청소기나 물걸레로 정기적으로 청소하여 깨끗하고 먼지가 없는 상태를 유지한다. 자질구레한 장식품이 없다면 먼지가 덜 쌓여 청소하기가 쉬워진다. 책과 장식품은 유리문 뒤에 보관하여 먼지가 쌓이지 않게 한다. 먼지가 쌓이기 쉬운 포스터나 사진 액자 같은 벽 장식물은 최소화한다.


아침에 창문을 열어 방 안을 환기시킨다. 밤에도 창문을 약간 열어놓으면 환기에 도움을 주어 습도를 낮추고 곰팡이 증식과 진드기를 억제한다. 아이에게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면 봄철에는 이른 아침과 초저녁에 창문을 꼭 닫아둔다. 커튼대신 블라인드를 설치한다.




●매트리스, 베개, 이불에 진드기 차단 커버를 씌운다.
●카펫은 리놀륨이나 나무와 같은 표면이 단단한 바닥재로 교체하고, 필요하면 물세탁이 가능한 면 러그를 사용한다.
●방은 환기가 잘 되게 한다.
●천으로 된 장난감은 최소한 줄이고 침대 위에 올려놓지 않는다.
●천으로 된 커튼이나 가구 덮개 등은 없앤다.


●커튼은 롤러 블라인드로 교체한다.
●옷은 방 안에 노출하여 보관하지 않는다.




●진공청소기로 표면이 단단한 바닥이나 러그, 카펫을 청소한다.
●젖은 천으로 가구 표면을 닦는다.
●아이들이 최소한 몇 시간 동안 방에서 나가 있을 때 청소하여 먼지가 다시 내려앉을 시간을 준다.


●침구를 바꾸고 56℃ 이상의 물 온도에서 세탁한다.
●침구를 바꿀 때마다 차단 커버를 젖은 천으로 닦는다.
●장난감을 얼리거나 세탁한다.
●진공청소기로 침대 밑을 청소하여 쌓여 있는 먼지를 없앤다.
●키가 큰 가구의 꼭대기나 창턱, 또는 그림을 거는 가로대를 닦는다.


●56℃ 이상의 물로 커튼을 세탁한다.
●침구류에 차단 커버를 씌우지 않았다면 베개와 이불, 담요, 쿠션 등을 세탁하여 햇볕에 바짝 말린다.
●쿠션 커버와 베갯잇을 세탁한다.


●매트리스와 이불, 베개 등 침구에 지드기 차단 커버를 씌운다.
●시트와 베갯잇을 바꿀 때마다 젖은 천으로 진드기 차단 커버를 깨끗이 닦는다.
●6~12개월마다 진드기 차단 커버를 세탁한다.
●밤에는 아이들의 침대 위에 천 인형을 두지 않는다. 아이가 특히 좋아하는 장난감은 예외가 되지만 이것도 집먼지 진드기가 모이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세탁하거나 몇 시간 동안 냉동실에 넣어두어야 한다.
● 먼지가 쌓이기 쉬운 선반은 깨끗이 정리해둔다.
●카펫류를 없앤다.
●정기적으로 진공청소기를 사용해 청소한다.
●천을 씌운 가구는 되도록 가죽이나 비닐 커버가 덮인 가구로 교체한다.
●집 안을 환기가 잘 되는 상태로 유지한다.
●집 안의 습도를 낮춘다.
●물세탁이 가능한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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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욕실을 바꿨더니 하루 피로 확 날아가네 |인테리어

2007-07-30 21:19

http://blog.drapt.com/eunice68/360171185797999252 주소복사

출처 : 원성원님의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taxwon50

자료출처: 꿈을 이루는 재테크
욕실을 바꿨더니 하루 피로 확 날아가네
타일 색상으로 분위기 연출…1년에 한번은 정기점검 필요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계절로 접어든다. 샤워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야외 활동이 잦아지면서 욕실을 자주 이용하게 되는 때가 됐다. 하루 중에도 적어도 한번쯤은 들르는 곳이 욕실이다. 워낙 이용 빈도가 높다보니 수도꼭지라도 고장 나면 이만저만 불편한 게 아니다. 집 안에서 리모델링 하고 싶은 곳을 꼽으라면 빠지지 않는 곳이 욕실이기도 하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리모델링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낡아 보이는 욕실에 손님이 들어갈 때는 곤혹스럽기도 하다. 기왕 고치려고 마음먹었다면 본격적으로 물을 많이 사용하기 전에 욕실 리모델링에 나서는 것이 좋겠다.

화사한 색상 욕실 분위기 바꾼다

집 안에서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곳은 아니지만 하루 시작 전의 기분을 좌우하거나 하루 일과를 끝내고 피곤을 가시게 하는 곳이 욕실이다. 이 때문에 가족 구성원의 분위기를 살리고 기능적으로 뛰어난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욕실 리모델링의 첫걸음이다. 물을 많이 사용하면서도 뽀송뽀송한 환경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욕실 기능의 중요한 포인트다.

욕실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것은 타일이다. 가족 개성에 맞는 타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화장실이 여러 개라면 연령대를 감안해 타일 색상을 고르는 게 바람직하다. 어린이가 자주 이용하는 곳은 경쾌하면서도 원색 톤의 타일을 선택해볼 만하다. 어른들이 사용하는 곳은 단색 위주의 타일을 선택하되 모자이크 처리로 밋밋함을 극복할 수 있다. 유럽산 수입 타일이 질감이나 색상 면에서 앞선다는 평가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샤워 부스를 설치하느냐, 욕조를 놓느냐도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범위다. 일반적으로 샤워 부스는 젊은층이 선호하며 기능적으로도 젊은층에게 적합하다. 반면 나이 드신 분들이나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욕조가 필요하다. 특히 목욕하는 데 도움을 받아야 할 경우에는 욕조가 샤워 부스보다 유리하다. 특히 어린이용 욕조에는 높낮이 조절이 되는 샤워기 설치가 필수적이다. 샤워 꼭지로는 해바라기 모양으로 물이 떨어지는 구조의 제품이 많이 나오는 추세다. 마사지 기능이 있는 샤워기나 반신욕을 할 수 있는 욕조도 인기를 끌고 있다.

수건 걸이, 변기 주변의 잡지 꽂이, 비누 갑, 수납함 등 액세서리는 기능적인 측면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욕실에 수납할 물건이 많을 경우에는 카운터형 세면기를 고려해 볼 만하다. 세면기 아래쪽에 수납함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분위기도 살릴 수 있다. 물 빠짐이 잘 되는 비누 갑을 고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대목이다. 물 빠짐이 안 되면 비누가 불어 비경제적이고 청결해보이지도 않는다.

액세서리는 기능적 측면 고려

내 손으로 직접 할 수는 없지만 알아두면 욕실 기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있다. 욕실은 물이 잘 빠져야 뽀송뽀송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물이 잘 빠지려면 경사가 있어야 한다. 욕조는 눈으로 구별되지는 않지만 배수구 쪽으로 경사를 둬야 한다. 욕실 바닥도 경사가 있어야 물이 빠져 청결해 보이고 곰팡이가 필 가능성도 낮아진다. 욕실 바닥의 배수구는 변기에서 떨어진 쪽에 설치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욕실 누수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방수 시멘트의 응고 시간을 지키지 않았거나 방수액을 1회만 발랐을 경우 누수 가능성이 높다. 응고 시간으로 12시간 정도는 잡아야 하고 두 차례에 걸쳐 방수액을 발랐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금방 누수가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공사를 마친 뒤 오랜 시간이 지나 누수가 발견돼 낭패스럽다. 물이 새는 곳만 다시 방수 처리하는 것은 그야말로 땜질식 처방이다.

욕실 조명은 밝을수록 공간이 청결해보이고 넓어 보인다. 한 평 반 정도라면 60와트 전구 2개를 달아야 한다. 거울 위에 조명을 달면 욕실이 더 밝아 보인다. 거울의 세로 길이보다 가로 길이가 길수록 조명 면적이 많기 때문에 욕실이 환해 보인다. 욕실에는 습기가 많기 때문에 환풍기를 설치해야 곰팡이 제거에 효과적이다. 환풍 시설이 마련되면 욕실 천장에 도배지를 발라도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욕실 천장을 플라스틱 재질의 마감재 대신 벽지로 도배하면 훨씬 부드럽고 아늑해 보인다.

단독주택의 화장실은 대체로 겨울에 춥다. 단독주택의 화장실을 따뜻한 아파트 분위기로 바꾸려면 화장실에 난방용 라디에이터를 설치해야 한다. 거실 바닥 밑에 설치된 보일러 관을 빼내 라디에이터에 연결하면 화장실 냉기가 사라진다.

리모델링을 통해 분위기가 바뀌었더라도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기능이 떨어진다. 욕실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은 리모델링보다 관리를 통해 막을 수 있다. 욕실에서 냄새가 날 경우 배수구 아래 설치된 육가(바닥 배수구 덮개)를 먼저 의심해야 한다. 육가는 물로 1cm 두께의 층을 만들어 배수구 내부의 냄새가 위로 올라오지 못하도록 만들어진 배수 도구다.

집을 오랫동안 비워둬 육가 속의 물이 말라 버리면 악취가 생긴다. 육가가 망가졌거나 육가 주변 바닥에 금이 생겨도 역한 냄새가 난다. 세면대 배수구가 관통하는 벽 부분에 틈이 생겨도 냄새가 난다. 변기 바닥과 배수구의 연결 지점도 요주의 지점이다. 욕조의 배수 파이프를 바닥 배수구에 무리하게 집어넣다 흠집이 생기면 악취 원인이 된다.

환기 시설에 문제가 생겨도 냄새가 난다. 아파트는 보통 옥상의 공용 환기구를 통해 전 가구의 욕실 냄새를 배출하는데 환기구가 고장 나 반대로 돌면 공기가 역류해 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 1년에 한 번씩은 정기적으로 점검이 필요하며 단독주택도 환기구가 있다면 확인해 봐야 한다.
글 김호영 (주)레노베르 이사
타일 색상으로 분위기 연출…1년에 한번은 정기점검 필요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계절로 접어든다. 샤워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야외 활동이 잦아지면서 욕실을 자주 이용하게 되는 때가 됐다. 하루 중에도 적어도 한번쯤은 들르는 곳이 욕실이다. 워낙 이용 빈도가 높다보니 수도꼭지라도 고장 나면 이만저만 불편한 게 아니다. 집 안에서 리모델링 하고 싶은 곳을 꼽으라면 빠지지 않는 곳이 욕실이기도 하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리모델링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낡아 보이는 욕실에 손님이 들어갈 때는 곤혹스럽기도 하다. 기왕 고치려고 마음먹었다면 본격적으로 물을 많이 사용하기 전에 욕실 리모델링에 나서는 것이 좋겠다.

화사한 색상 욕실 분위기 바꾼다

집 안에서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곳은 아니지만 하루 시작 전의 기분을 좌우하거나 하루 일과를 끝내고 피곤을 가시게 하는 곳이 욕실이다. 이 때문에 가족 구성원의 분위기를 살리고 기능적으로 뛰어난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욕실 리모델링의 첫걸음이다. 물을 많이 사용하면서도 뽀송뽀송한 환경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욕실 기능의 중요한 포인트다.

욕실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것은 타일이다. 가족 개성에 맞는 타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화장실이 여러 개라면 연령대를 감안해 타일 색상을 고르는 게 바람직하다. 어린이가 자주 이용하는 곳은 경쾌하면서도 원색 톤의 타일을 선택해볼 만하다. 어른들이 사용하는 곳은 단색 위주의 타일을 선택하되 모자이크 처리로 밋밋함을 극복할 수 있다. 유럽산 수입 타일이 질감이나 색상 면에서 앞선다는 평가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샤워 부스를 설치하느냐, 욕조를 놓느냐도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범위다. 일반적으로 샤워 부스는 젊은층이 선호하며 기능적으로도 젊은층에게 적합하다. 반면 나이 드신 분들이나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욕조가 필요하다. 특히 목욕하는 데 도움을 받아야 할 경우에는 욕조가 샤워 부스보다 유리하다. 특히 어린이용 욕조에는 높낮이 조절이 되는 샤워기 설치가 필수적이다. 샤워 꼭지로는 해바라기 모양으로 물이 떨어지는 구조의 제품이 많이 나오는 추세다. 마사지 기능이 있는 샤워기나 반신욕을 할 수 있는 욕조도 인기를 끌고 있다.

수건 걸이, 변기 주변의 잡지 꽂이, 비누 갑, 수납함 등 액세서리는 기능적인 측면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욕실에 수납할 물건이 많을 경우에는 카운터형 세면기를 고려해 볼 만하다. 세면기 아래쪽에 수납함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분위기도 살릴 수 있다. 물 빠짐이 잘 되는 비누 갑을 고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대목이다. 물 빠짐이 안 되면 비누가 불어 비경제적이고 청결해보이지도 않는다.

액세서리는 기능적 측면 고려

내 손으로 직접 할 수는 없지만 알아두면 욕실 기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있다. 욕실은 물이 잘 빠져야 뽀송뽀송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물이 잘 빠지려면 경사가 있어야 한다. 욕조는 눈으로 구별되지는 않지만 배수구 쪽으로 경사를 둬야 한다. 욕실 바닥도 경사가 있어야 물이 빠져 청결해 보이고 곰팡이가 필 가능성도 낮아진다. 욕실 바닥의 배수구는 변기에서 떨어진 쪽에 설치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욕실 누수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방수 시멘트의 응고 시간을 지키지 않았거나 방수액을 1회만 발랐을 경우 누수 가능성이 높다. 응고 시간으로 12시간 정도는 잡아야 하고 두 차례에 걸쳐 방수액을 발랐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금방 누수가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공사를 마친 뒤 오랜 시간이 지나 누수가 발견돼 낭패스럽다. 물이 새는 곳만 다시 방수 처리하는 것은 그야말로 땜질식 처방이다.

욕실 조명은 밝을수록 공간이 청결해보이고 넓어 보인다. 한 평 반 정도라면 60와트 전구 2개를 달아야 한다. 거울 위에 조명을 달면 욕실이 더 밝아 보인다. 거울의 세로 길이보다 가로 길이가 길수록 조명 면적이 많기 때문에 욕실이 환해 보인다. 욕실에는 습기가 많기 때문에 환풍기를 설치해야 곰팡이 제거에 효과적이다. 환풍 시설이 마련되면 욕실 천장에 도배지를 발라도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욕실 천장을 플라스틱 재질의 마감재 대신 벽지로 도배하면 훨씬 부드럽고 아늑해 보인다.

단독주택의 화장실은 대체로 겨울에 춥다. 단독주택의 화장실을 따뜻한 아파트 분위기로 바꾸려면 화장실에 난방용 라디에이터를 설치해야 한다. 거실 바닥 밑에 설치된 보일러 관을 빼내 라디에이터에 연결하면 화장실 냉기가 사라진다.

리모델링을 통해 분위기가 바뀌었더라도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기능이 떨어진다. 욕실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은 리모델링보다 관리를 통해 막을 수 있다. 욕실에서 냄새가 날 경우 배수구 아래 설치된 육가(바닥 배수구 덮개)를 먼저 의심해야 한다. 육가는 물로 1cm 두께의 층을 만들어 배수구 내부의 냄새가 위로 올라오지 못하도록 만들어진 배수 도구다.

집을 오랫동안 비워둬 육가 속의 물이 말라 버리면 악취가 생긴다. 육가가 망가졌거나 육가 주변 바닥에 금이 생겨도 역한 냄새가 난다. 세면대 배수구가 관통하는 벽 부분에 틈이 생겨도 냄새가 난다. 변기 바닥과 배수구의 연결 지점도 요주의 지점이다. 욕조의 배수 파이프를 바닥 배수구에 무리하게 집어넣다 흠집이 생기면 악취 원인이 된다.

환기 시설에 문제가 생겨도 냄새가 난다. 아파트는 보통 옥상의 공용 환기구를 통해 전 가구의 욕실 냄새를 배출하는데 환기구가 고장 나 반대로 돌면 공기가 역류해 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 1년에 한 번씩은 정기적으로 점검이 필요하며 단독주택도 환기구가 있다면 확인해 봐야 한다.
글 김호영 (주)레노베르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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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더욱 화려하고 대담해진 벽지 |인테리어

2007-05-24 23:03

http://blog.drapt.com/eunice68/451180015381624 주소복사

출처 : Always be Happy

원문 : http://blog.drapt.com/beige9

벽지를 새로 바꿔볼까’ 생각하면 서 깔끔한 화이트 벽지를 떠올렸다면, 이미 트렌드와는 거리가 멀어 진 셈이다. 최근 강렬한 컬러에 대담한 패턴의 벽지가 인기를 끄는 추세. 클래식한 패턴부터 꽃과 나무, 새 등을 표현한 오리엔탈, 모던 스타일까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담한 컬러와 패턴이 유행할 전 망이다.

이해를 돕자면 최근 방영되는 드라마의 실내 풍경을 떠올리면 된다. MBC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나 KBS 주말연속극 < 행복한 여자> 등 대부분의 드라마를 보면 공간마다 개성 있는 벽 지로 연출되어 있는데, 컬러와 패턴이 시선을 잡아 끌 정도로 강렬하 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컬러가 좀더 비비드해지고, 실사 프린팅 효과가 있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뮤럴 벽지 스타일이 더욱 다 양하게 선보여,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



retro vintage
지난가을에 이어 소박하지만 편안한 느낌의 레트로 빈티지는 올해에도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레트로 빈티지 스타일의 이미지는 반복적인 기하학적 무늬, 소박하면서도 로맨틱한 느낌을 주는 꽃무늬 등이다. 기하학적 패턴은 날카로운 직선의 이미지보다는 큰 원형 느 낌의 부드러운 패턴이 많이 등장했다. 또 그래픽적인 요소가 더해진 것도 특징. 이런 레트로 빈티지나 키치 스타일의 벽지는 의외로 낡은 원목가구나 모던한 가구 모두에 잘 어울려 인테리어 초보자도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제일벽지 9085-2, 평당 9000원선
대동 월페이퍼 62670-1, 평당 9000원선


modern pattern
점이나 선, 혹은 일정한 문양이 반복되는 패턴으로 대표되는 모던 스타일은 문양이 조금 부드러워졌다. 딱딱하고 날카로운 느낌의 스트라이프가 부드러운 유선형으로 바뀌었다. 불필요한 장식이 사라 지고 단순 이미지를 강조한 단순한 디자인 역시 과장되지 않은 편안 함을 준다. 여기에 자연 패턴이나 나뭇결, 심플한 꽃 등 자연스러운 색이 더욱 세밀하게 나타난다. 또 실사 프린팅 느낌의 뮤럴 벽지 형 태의 제품이 등장, 모던한 공간을 강조하기도 한다.
LG 8573-1, 평당 1만1000원

natural oriental
나비, 꽃, 새, 대나무 등이 그려진 동양적인 느낌의 오리엔탈 벽지는 프린팅 기법이 새로워진 것이 단연 눈에 띈다. 실사 프린트한 것처럼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며 붓 터치가 보다 자연스러워 훨씬 친환경적인 느낌이다. 은은하고 풍부한 컬러와 함께 마 섬유가 주는 섬세함과 자연스러운 구김, 번진 듯한 효과 등 소재감이 두드러져 편 안한 느낌을 더해준다. 자연 소재의 편안한 색감에서 보다 강렬해진 푸름이 강조된 제품, 예를 들면 대나무 숲이나 자작나무 숲 등 실제 숲길을 걷는 듯한 느낌의 강렬한 벽지가 출시되었다.
(앞)서울벽지 3002-2, 평당 9000원선
(뒤)서울벽지 27130-1, 평당 9000원선

romantic classic

클래식의 대표 주자인 다마스크 문양, 바로크 스타일의 패턴은 여전히 강세. 2007년 클래식풍은 다소 현대적인 모던함이 가미되어 동적인 바로크 문양, 절제된 현대미와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바 로크식 디테일을 첨가하여 시크한 스타일로 재탄생되었다. 여기에 화 려한 큰 꽃무늬 패턴이 더해지는 등 로맨틱 요소와 모던한 디자인이 믹스된 것이 특징.
대동 월페이퍼 62649-2, 평당 9000원선


진행 : 김지현 | 사진 : 문덕관 | 자료 제공 : 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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