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갤러리(6)

펼쳐보기목록보기썸네일보기

[스크랩] 포인트벽지, 주방엔 꽃무늬 오렌지색 |아파트갤러리

2007-04-24 17:34

http://blog.drapt.com/eunice68/360171177403664730 주소복사

출처 : '아이러브 행복한 부자 36.5도'

원문 : http://blog.drapt.com/koyongso

포인트벽지, 주방엔 꽃무늬 오렌지색
봄 기운이 집안 구석구석까지 스며드는 시기다.

'집은 잠 자는 곳'이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도 집을 한번 단장해 볼까 하는 유혹에 사로잡힐 만하다.

창밖의 화창한 햇살과 방안의 우중충한 벽지가 시각적 충돌을 빚는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큰돈 들이지 않고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데는 '벽지 교체'만한 것이 없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최근엔 벽의 일부에만 도배를 하는 '포인트 벽지'가 나와 집단장을 더욱 손쉽게 해주고 있다.

포인트 벽지는 부분 도배여서 벽지 사용량과 시간이 적게 걸리는 게 장점이다.
따라서 일당 12만~13만원을 줘야 하는 전문 도배사를 부르지 않고도 주부들이 직접 하는 데도 큰 어려움이 없다.

포인트 벽지는 주로 거실,침실,주방,아이방 등에 사용된다.

최근엔 현관이나 복도,천장 등에도 사용하는 등 활용 범위가 늘어나는 추세다.

거실은 손님을 맞이하는 공간이기에 은은하고 안정적인 느낌의 벽지로 꾸며진 경우가 많다.

여기에 진한 색상의 포인트 벽지를 사용하면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된다.

주로 소파나 TV 뒷벽에 바르는 게 좋다.

새 벽지는 진한 색상 중에서도 채도가 낮은 중후한 것이 좋다.

벽지문양은 메인벽지와 동일하게 하는 것이 무난하다.

진한 색상에 문양까지 튄다면 산만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침실은 가장 개인적인 공간인 만큼 과감한 색상과 문양을 시도해 볼 만하다.

큰 꽃무늬나 강렬한 색상 등 개성이 묻어나오는 벽지로 침대 머리부분 또는 화장대 뒤편의 벽을 장식해 보자.

주방은 주부들의 일터이자 가족의 식사 장소다.

상큼한 느낌의 벽지를 사용해야 분위기도 살고 가족들의 식욕도 돋울 수 있다.

꽃,풀 등 자연식물 문양에 라임그린,오렌지 등의 색상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가족들의 시선이 머무는 식탁 옆이나 주방,장식장 등의 뒤쪽이 추천 장소다.

아이방에 흔히 사용되는 '캐릭터 벽지'는 아기자기한 느낌은 주지만 매일 보면 질리기 쉽다.

유아가 아니라면 색상 위주의 벽지가 더 낫고,파스텔 톤이나 발랄한 색상을 고르는 게 좋다.

LG화학의 송현희 디자이너는 "올봄엔 섬세한 무늬 대신 단색에 실루엣이 들어간 벽지들이 유행하고 있다"며 "가구들과 맞춰 연출하면 집안을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꾸밀 수 있다"고 말했다.

포인트 벽지 도배는 일반 도배와 마찬가지로 기존 벽지 제거,초벌 도배,본 벽지 바르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기존 벽지가 종이벽지라면 굳이 제거하지 않고도 초벌도배 없이 곧바로 본 벽지를 바르면 된다.

실크벽지는 표면에 PVC로 된 인쇄층이 있어 벽지를 덧바를 수 없기 때문에 떼내야 한다.

PVC층과 종이 부분이 쉽게 분리되므로 칼로 벽지 표면을 살짝 그어 준 후 PVC층만을 뜯어내면 된다.

떼낸 자리에는 초배지(일명 막지)를 바른다.

초배지는 1롤(5평)당 2000~3000원이면 살 수 있다.

초배지나 벽지를 바르기 전에 미리 벽의 폭과 높이를 재서 필요한 장수만큼 준비토록 한다.

본 벽지에는 일반적으로 실크벽지와 합지벽지가 사용된다.

실크벽지는 PVC 인쇄층에 다양한 무늬와 색상을 담아낼 수 있다.

광택이 좋아서 고급스러워 보이고 때가 잘 타지 않는다.

가격은 평당 1만1000원선.합지벽지는 종이 2겹으로 이루어진 벽지다.

실크벽지 못잖은 광택과 무늬를 연출할 수 있다.

그러나 바탕면이 고르지 못하면 울퉁불퉁한 벽면이 그대로 드러나는 단점이 있다.

가격은 평당 5500원 선이다.

이 같은 도배 작업이 부담스럽다면 풀칠이 필요 없는 접착식 벽지를 이용하면 된다.

접착식 벽지는 보통 3~4장 정도로 한쪽 벽면을 바를 수 있다.

한 장에 1만5000~2만원 선이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거실에 짙은 색상의 포인트 벽지를 사용하면 색다른 느낌>

<침실에는 큰 꽃무늬 등 과감한 문양과 색상의 포인트 벽지>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스크랩] 피에르 가르뎅의 환상적인 집 '버블 팰리스' |아파트갤러리

2007-04-24 17:23

http://blog.drapt.com/eunice68/360171177402980691 주소복사

출처 : L'etranger의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comet136

단지정보 :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캐슬골드

프랑스의 「패션 황제」 피에르 가르뎅(82)은 2003년에 그의 80회 생일과 디자인 인생 50년을 기념해 지중해가 내려다보이는 프레치 리비에라 해변에 새 저택을 마련했다. 콘크리트로 지은 둥근 형태의 저택(「버블 팰리스」)은 「우주공간」을 상징하고 있다.

버블 팰리스가 위치한 리비에라 해변은 1년 내내 꽃재배가 가능한 온화한
기후로 니스·칸·몬테카를로·산타페 등이 연이어 있는 세계적인 휴양지다.

1945년 스물세 살의 나이로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프랑스 파리로 옮겨온
피에르 가르뎅은 1950년대 이른바 「버블 드레스」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패션 업계에 우뚝섰다. 현재 140개국에서 기성복·초콜릿·만년필 등 900종의
라이선스 상품을 팔고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앙티 로바그가 설계한 버블 팰리스는 원래 피에르 가르뎅의
친구가 짓던 집이었다. 집이 완공되기 전에 친구가 사망하자, 피에르 가르뎅이 이어받아 완공했다

<라운지 옆에 붙어 있는 작은 식당. 지중해가 내다보인다>

<애완견「콜리」와 함께 사는 버블 팰리스에는 옥외 풀장이 3개나 된다>

<제1 라운지 내부. 1970년대 수집한 유리공예품을 비롯해 프로방스 항아리와 피에르 가르뎅 자신을 포함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지중해가 내려다보이는 버블 팰리스>

<프랑스 화가 파트리스 브레토의「천지창조」프레스코 벽화가 그려져 있는 라운지. 그림 걸기 힘든 둥근 벽면에 이처럼 프레스코 벽화>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스크랩] 실내 조명 리모델링 … 거실·주방 밝게, 침실 은은하게 |아파트갤러리

2007-03-17 14:31

http://blog.drapt.com/eunice68/780991174109518805 주소복사

출처 : 아이러브 행복한 부자 만들기

원문 : http://blog.drapt.com/koyongso

[하우징&데코] (8) 실내 조명 리모델링 … 거실·주방 밝게, 침실 은은하게
한국경제 2007-03-16 17:43:40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집안 조명을 교체하려는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
겨우내 침침했던 분위기를 바꿔보려는 의도도 있지만,낮의 길이가 부쩍 늘어남에 따라 집안이 상대적으로 어둡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등 조명기구 상점에는 전등을 바꾸거나 보조 조명을 설치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실내 조명기구를 새로 설치할 때는 집 내부공간의 이용목적에 따라 밝기와 색깔,형태 등을 달리하는 것이 좋다.

조명을 잘못 선택하면 시력저하는 물론 우울증이나 노이로제까지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조명 리모델링을 하려면 우선 조명의 기본 원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배성수 대림산업 설계부 과장은 인간이 살아가는 평범한 생활방식을 떠올려보라고 조언한다.

배 과장은 "사람들은 오랫동안 한 낮의 내리쬐는 햇빛 아래서 일을 해왔고 저녁 노을을 보면서 휴식을 취해왔다"며 "이 같은 습성에 맞춰 일할 때는 밝고 하얀색 조명을 쓰고,쉴 때는 어둡고 노란색 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거실은 가족의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인 만큼 밝고 환한 조명이 적당하다.

침실은 편안한 분위기의 은은하고 부드러운 조명이 좋다.

주부들의 가사노동 공간인 주방은 말끔하고 화사한 조명이 잘 어울린다.

인테리어 전문가들은 빛의 밝기를 나타내는 조도와 색깔을 표현하는 색온도라는 개념을 통해 공간별 빛의 적정수준을 제시하고 있다.

조도는 수치가 높을수록 밝다.

색온도는 2000K(캘빈도)면 빨간색에 가깝고 수치가 이보다 올라가 5200K까지는 하얀색을 띠고 더 높아질 경우 다시 파란색으로 변해 1만K 정도에 이르면 가을 하늘색이 된다.

전문가들은 침실의 경우 조도 60~150럭스에 색온도는 3000~4000K가 좋고,거실은 300~400럭스의 조도에 색온도는 3000~5000K가 적당하다고 설명한다.

주방은 조도 400럭스에 6500K의 색온도가 바람직하다.

여기서 조도는 공간 전체의 평균 밝기를 뜻하는 전반조도(전체 밝기)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독서 요리 등을 하기 위한 작업조도(부분 밝기)는 이보다 2~5배 정도 높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전체 조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면서 별도의 보조조명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주방 조리대와 화장대 앞에는 서재에 스탠드가 필수인 것처럼 보조조명을 다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팁은 몇 가지 더 있다.

우선 거실에는 천장 안쪽에 매립형 전등을 달면 시각적으로 탁 트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매립형 전등을 설치하려면 천장에 7~10cm의 공간이 필요한데 천장에 있는 전선 구멍에 볼펜 등을 넣으면 깊이를 알 수 있다.

샹들리에는 층고가 낮은 집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식탁 위 70~90cm 정도에 천장에서 끈으로 연결된 이른바 펜던트 조명을 달면 입맛을 살려준다.

LED등을 이용하는 사례도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화장실과 아이방에 많이 설치한다.

콩알 만한 전구가 10개 정도 모여 있는 LED등은 빛이 강하지 않아 밤에 화장실에 불을 켰을 때 사물을 알아볼 수 있으면서도 밝은 불빛 때문에 아이들이 놀라거나 잠을 깨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전구와 전등의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수명이 길고 삼파장 전구로 불리는 콤팩트 형광등은 2000~3000원짜리가 많이 팔린다.

작고 수명이 긴 할로겐 램프는 1000~3000원대가 주종이다.

LED등은 1만~2만원 정도 한다.

전등의 경우 형광등으로 된 거실등은 5만원부터 있지만,10만~20만원 제품이 인기다.

30평형 주택의 경우 시공업체에 맡겨 전등을 모두 교체하려면 10만원 정도의 노임을 줘야 한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실>

<거실,>

<주방 밝게,>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2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