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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종자돈을 만드는 비법 Tip |재테크

2006-12-08 09:39

http://blog.drapt.com/epiys/3280031165538376790 주소복사

출처 : 부자되는 벼리벼리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ossaio

종자돈을 만드는 비법 Tip

 

1. 월급통장은 CMA통장으로 바꿔놓아라.

 

2. 단기간의 회사채상품은 수익성이 뛰어나다.

 

3. 3개월정도의 여유자금은 발행어음에 6개월이상의 여유자금은 상호저축은행의 복리식 정기예금에 1년이상의 여유자금은 상호저축은행을 이용하여 정기적금으로 예금자보호가입금액까지만 넣어둔다. (펀드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다.)

 

4. 변액유니버셜과 같이 10년정도를 불입해야 하는 상품은 정말 끝까지 가져갈 수 있는지 혹은 중도에 해지할 확률이 높은지(내집마련등)를 반드시 생각하고 가입해야 한다. 만약 해지한다면 손해나지않게 언제 해지할 것인지 포토폴리오를 반드시 짜야 한다.

 

5. CMA를 월급통장으로 만든후 자동이체로 적금이나 펀드를 가입해서 선저축 70-80%를 달성하라.

 

6. 시중의 은행보다 상호신용금고, 신협, 종합금융사의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수익면에서 유리하다. 상호저축은행이 이용하기 불편하다면 은행보다 이자를 더 많이 지급하는 서민금융기관 (신협, 새마을금고)을 적극 활용하라. 이때 유의할 점은 예금자보호한도까지만 가입(반드시 안정성을 확인한뒤 4800만원정도만 맡길것-이자가 붙을 수 있으므로) 해야 한다는 것과 세금우대 상품으로 가입해야 한다는 점이다.

 

7. 상호신용금고의 경우 BIS 비율이 8정도인 곳에 가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상호저축은행중앙회-www.sanghobank.co.kr 상호저축은행별로 경영공시를 볼 수있다.

BIS 비율(자기자본비율)이 높은 은행이 견실한 은행과 거래하자. 상호저축은행 현황과 취급상품별 금리에 대해서는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를 참조(http://www.fsb.or.kr)

 

8. 비과세>세금우대>일반 상품순으로 가입하라.

 

9. 상호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정기적금,신용부금>수시입출금식이 수익면에서 유리하다. (1년기준)

 

10. 적금은 1년만기 정기적금상품으로 가입하라. 1년이상 돈을 넣어놓은 경우 자금이 급하게 필요할 때 오히려 적금을 깨는 경우가 있으니 처음부터 돈을 나누어서 필요한 용도로 여러개로 나누어 1년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만약 장기로 가져가길 원한다면 고정금리로 3년정도를 가입하라. 요새 금리가 오르는 추세이니 그것도 좋은 방법이다.

 

금리비교를 해보는 사이트: www.moneta.co.kr

 

 

11. 비과세장기주택마련저축이나 펀드

 

나이가 스무살 정도라면 매달 아르바이트를 해서 90만원정도의 돈을 비과세 장기주택마련저축에 넣어보라.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단 한번 해보라.

7년을 넣으면 1억이 된다. (금리비교를 해서 가장 수익률이 높은 은행에 넣어두라.-향후 10년동안 망하지 않을 곳을 선택하면 된다.)

만약 그 두배인 180만원 정도의 돈을 매달 넣으면 7년후엔 저축액이 2억이 된다.

비과세장기주택마련저축은 2009년까지만 파는 상품이다. 가입기간은 7년이지만 가입하고 나서 5년후에는 이자손해없이 해약이 가능하다. 중간에 해지했을 경우에는 세액공제받은 금액을 다시 반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돈을 묶어놓지 않고 중간에 내집마련을 한다던가 다른 투자할 곳을 찾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다. 또 나이가 이십대초반이 아니고 결혼계획과 내집마련을 계획한 이십대중후반이나 삼십대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상품이다. 이런 경우에는 한달 몇만원정도만 유지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그러나 내집마련후 자녀교육비나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한 상품이다. 비과세 장기주택마련저축은 자녀교육비용마련에 적합하기 때문에 자녀교육을 위해 매달 적금식으로 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달 62만 5천원씩 가입하면 소득공제를 최대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소득공제혜택 때문에 돈이 묶이지 않도록 조심하자.

 

장기주택마련저축과 장기주택마련펀드(무주택자 혹은 전용면적 25.7평이하 공시지가3억이하는 가입가능)을 이용하여 6:4의 비율로 가입하되 가입할 수 있다면 최대한 모든 통장에 만원씩이라도 불입하여 가입해놓고 자녀들에게 물려주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12. 청약통장

 

청약저축은 10만원한도를 꽉채워서 넣는다. 청약부금은 적금식으로 13만원씩 2년을 예치하면 1순위가 된다. 청약부금은 한도가 50만원까지 넣을 수 있는 상품이다. 청약예금은 평형에따라 목돈을 예치해야한다. 서울의 경우 전용면적이 40.8평형을 초과할 경우 1,500만원을 예치해야한다. 저축은 무주택자이면서 나라에서 짓는 아파트대상, 부금은 25.7평이하의 집을 갖고 있거나 무주택자가 민영아파트를 대상으로, 예금은 큰평형을 위해 가입해 놓는 통장이다.

 

13. 72=연이율*연수 를 계산해보라. 연이율을 알면 돈이 두배가 되기까지 몇 년이 걸릴지 계산할 수 있다.

 

14. 저축보다 적립식펀드같은 것은 더 수익률이 높게 날 확률이 높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기 때문에..적립식펀드 2-3개정도 가입해놓는 것도 종자돈을 빨리 모을 수 있는 방법이다.

 

15. 주식을 하고 싶다면 자신만의 소신과 분석을 선행하되 여유돈으로 투자하라.

 

16. 무엇보다 자신의 본업에서 자신의 몸값을 올려라. 만약 자신에 대한 투자가 부족하다면 자신에 대한 확실한 투자- 대학원진학, 못다한 어학점수 등을 취득하는 것이 좋다.

 

17. 부부끼리는 공동명의의 통장을 개설하여 함께 월급을 받고 공유통장으로 모든 것을 관리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명의는 공동명의로..한다. 공동명의로 할 수 있는 통장은 드물지만 맞벌이이지만 만약 분쟁의 소지가 있다면 월급의 퍼센트를 정해서 생활비등을 공동으로 내고 나머지는 각자의 통장에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사람월급을 한사람 이름으로 몽땅 저축하면 돈은 많이 모일지 모르나 그 경우 수십년이 지나 분쟁의 소지가 된다. 실제로 주변에 그런 사례가 많다. 인터넷등의 글을 읽어보면 자신의 월급은 생활비로 다 써서 티가 안나고 배우자의 통장의 돈은 차곡차곡 모이니 배우자가 자신이 다 모았다고 하더라 하는 글이 많다.

 

18. 모든 계좌이체일은 10,20,30등의 간단하고 기억할 수 있게끔 지정하여 자동으로 돈이 빠져나가도록 설정해놓는다.

 

19. 매달 가계부를 엑셀화일로 결산하여 수입과 지출항목을 정확하게 분석한다.

 

20.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비상시 꼭 필요한 금액을 산정한 후 평상시 생활비의 3배정도의 금액은 비상금으로 따로 저축해놓는다. 그래야만 적금이나 적립식펀드를 해약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다.

 

written by 내 인생을 바꾸는 재테크(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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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출의 기술 |재테크

2006-10-16 09:00

http://blog.drapt.com/epiys/3280031160956828585 주소복사

출처 : 부자되는 벼리벼리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ossaio

돈을 모으는 기술과 방법도 중요하지만 목적에 맞게 빌리는 기술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몇년동안 재테크서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부자아빠 시리즈나 몇억만들기 시리즈를 보면 대출을 바탕으로 재테크를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근간을 이루기도 하지요.
또한 현실적으로 대출없이 100% 내자금으로 주택마련이나 여타의 투자를 하는것은 비용효율성측면에서 매우 부적절한 투자 방법이기도 하지요.

어차피 대출을 해야 한다면 효율적으로
어디에서 어떻게 상환방식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자 및 대출자가 부담해야 할 금액에 많은 차이가 있음을 주지하셔야 합니다.

대출을 신청하기 위해 제일 먼저 고려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선, 대출금에 따른 이자율이 있을테구요.
조건에 따라 이자율도 차등 적용되니 요구하는 조건도 따져 보시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따져보고 신청한 대출 때문에 놀란 경험은 없으십니까?
자신도 모르는 사이 처음 약정했던 이자율 보다 높게 책정이 되 있다거나 추가로 부담되는 비용이 있다거나 하는...
바로 금리와 조건 외에도 취급수수료, 이자율, 원리금 납입 절차 등의 내용을 반드시 따져보고 알아두어야 합니다.
급한 마음에 또는 알아서 처리해 주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에 간과하기 쉬운 절차이지만 금융기관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기본약관도 필히 눈여겨 봐둬야 나중에 추가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대출시 소요되는 부대비용
대출금 수령 시에는 인지대, 감정평가비, 근저당권 설정비 등 제비용과 이자 또는 원금 납입일, 납입금액, 납입방법 등을 확인하고 대출금 수령 영수증을 교부 받게 됩니다.

1.수입 인지대
인지세법에 따라 대출 시 대출 약정서에 붙이는 정부과세 증지로 대출 금액에 따라 인지대는 차이가 있습니다.
2,000만원 이하의 경우는 인지대가 없고
2,000만원 초과 ∼ 3,000만원 이하 20,000원
3,000만원 초과 ∼ 5,000만원 이하 40,000원
5,000만원 초과 ∼ 1억원 이하 70,000원
1억원 초과 ∼ 10억원 이하 150,000원
10억원 초과 350,000원

2.저당권 설정 관련 비용
담보대출 신청시 추가되는 비용으로 저당권을 설정할 때 소요되는 등록세(설정액의 0.2%), 교육세(등록세의 20% ), 주택채권 매입(설정액의 1%), 수수료 등의 비용 등이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단, 저당권 설정 금액이 1천만원 미만일 경우에는 주택채권 매입이 면제됩니다) 법무사 수수료 기본료 50,000원(기타일당 및 등기열람료. 교통비 등)에 과세표준액에 따라 가산되는 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3.감정평가 수수료
아파트를 제외한 담보대출 시 추가되는 비용으로 금융기관 자체 감정 시에는 금융기관별 수수료율 규정에 의해 약2만원∼10만원 선이고 감정 전문기관 감정 시 기본수수료에 평가가액별 수수료가 더해진 비용이 듭니다.
쉽게 아파트 담보의 경우 2~3만원 선으로 보고 , 일반주택이나 상가는 10만원 선으로 담보물에 차등 적용 됩니다.
※평가가액이 1억원인 경우 20만원

4.중도상환수수료
정해진 최소 대출기간 이전에 대출금을 상환할 시에는 일종의 벌금 개념의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을 전가하게 되는데 대출을 받은 이후에는 이러한 조건을 변경할 수가 없으므로 대출 신청 전에 반드시 적정 기간과 그에 따른 중도 상환 수수료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도 상환 수수료는 기간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보통 1∼2%정도 부과되게 됩니다.

5.기타 취급수수료
상품에 따라 별도의 대출 취급 수수료 혹은 화재 보험료 가입 등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반드시 대출 신청 전에 유무를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대출 신청 시 업무처리와 서비스 제공에 대한 부대 비용의 성격으로 부과되는 수수료라고 볼 수 있는데 상품에 따라 1~4%정도의 부과되며 주로 신용도가 낮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고금리 상품에 부과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출이자 상환방식
대출금융기관에서 담보물권확인 및 금리결정이 되고나면  "원금 및 이자상환은 어떤 방식으로 해드릴까요?" 라고 물을겁니다.
아래는 그때를 대비해서 미리 공부하셔야 할 사항입니다.

1.만기 일시 상환 방식 (대출자에게 가장 불리)
대출금을 한번에 상환할 충분한 자금마련계획이 서 있지 않다면 대출금 상환이 매우 부담이 되는 방식으로서 대출기간을 정하고 기간 중에는 이자만 내다가 대출 만기일에 원금을 한꺼번에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원금을 분할하여 상환하는 분할 상환식보다 총 대출기간 중에 지급한 이자의 총액이 많으므로 소비자의 이자부담이 더 많은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출금을 활용하여 이자를 감당하고도 남을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 분할상환으로 활용 가능한 자금의 규모가 줄어드는 것 보다 훨씬 유리할 수 있는 점도 있습니다.

2.원금 균등분할 상환방식(대출 초기 원금,이자 상환 부담이 큼)
대출원금을 대출기간으로 균등하게 나누어 매월 일정한 금액을 상환하고 이자는 매월 상환으로 줄어든 대출 잔액에 대해서만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매월 상환하는 원금은 일정하지만 이자는 초기에 많고 회차가 지날수록 이자금액이 줄어드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출기간 중에 지급하는 이자의 총 금액이 만기일시 상환식보다 약 40%정도 적게 드는 반면 대출금의 회수로 자금활용 기회가 그만큼 적어진다는 점이 있습니다.

3.원리금 균등분할 상환방식(현실적으로 대출자에게 가장 유리)
대출 총기간 중에 매월 원금을 분할상환하면서 만기까지의 총이자 금액을 미리 산출하여 원금총액에 이자 총액을 더하여 대출기간으로 나눔으로서 원금과 이자의 합계금액이 매월 일정하게 납부되도록 만든 방식입니다.
초기 회차에 상환하는 금액에는 이자가 많고 원금이 적지만 후기 회차로 갈수록 이자금액이 적고 원금회수가 많아지는 방법으로 매월 납부하는 분할 상환원리금액이 같도록 만든것 입니다.

4.거치기간을 두는 방식
대출을 받은 후 일정기간은 원금회수에 대한 부담이 없이 이자만 납부하다가 일정기간이 지난 후 원금을 분할 상환으로 회수하는 방식입니다.
앞서 설명한 원금분할 상환방식이나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방식과의 차이점은 일정기간(거치기간) 동안 만기일시 상환식과 같이 원금의 상환 없이 이자만 납부하는 유예기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타 참고사항
1.직장인은 소득공제 가능한 15년 이상을 선택해야~
직장인이 15년이상 장기 대출을 받아서 국민주택 규모의 주택을 마련하면 1년동안 상환한 대출 이자 중에서 10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1억원 대출기간 20년으로 대출받을 경우, 첫 해의 대출 이자상환액은 560만원정도이므로, 보통의 직장인(과세표준 1000만원 초과 4000만원까지)이라면 소득공제를 통해서 약 110만원을 돌려받게 되지요.
결국 450만원의 대출 이자만 부담하는 셈이며, 대출 금리가 연 4.5%로 떨어지는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2.변동 금리인 경우 최저금리에 너무 목매지 말아야~
변동금리의 특성상 0.2% 정도는 순식간에 뒤바뀝니다.
금리차이가 0.2% 이내라면 왠만하면 주거래은행을 이용함으로서 거래실적이 누적됨으로서 추후 우대금리적용 및 대출시 할인혜택이 있을수 있습니다.

3.중도상환 수수료 면제되는 요건을 꼭 확인해야~
중도상환 계획이 없어도 꼭 확인을 해야 하는 부분으로서 나중에 대출상품을 갈아타기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4.국민주택기금을 이용한 대출상품을 적극적으로 활용~
은행에서는 이익을 위해 상품을 팔지만 국가에서는 국민들 복지차원에서 이루어 지는 대출은 국민주택기금을 가지고 운용하다보니 아주 매력적입니다.
근로자 서민주택구입자금대출이나 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을 적극 활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대출을 받으로 가는 대출수요자 입장에서는 급하고 아쉬운 입장이 되기 쉽상입니다.
그러한 심리적인 이유때문에 대출시 약관요구를 제대로 못한다거나 금리 네고에서 은행 직원이 하자는 대로 하는 경우가 많고 엄연히 명시된 약정서가 있어도 쉽게 챙겨 보지 않아 정보를 놓치는 경우가 잦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당당한 고객으로서(은행입장에서는 예금고객 보다는 대출고객이 더 많은 수익울 창출함) 요구사항과 권리를 챙김으로서 예상치 못한 손해를 감수 해야 하는 사람은 본인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현명하고 똑똑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또한 "확실 알때까지 물어보기" 본능을 십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단순한 은행에서 말하는 숫자만 믿지 마시고 직접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충분히 검토한 후에 자신에게 가장 맞는 은행의 대출상품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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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한민국 1%는 그들의 재테크는 … |재테크

2006-09-28 08:55

http://blog.drapt.com/epiys/3280031159401331474 주소복사

출처 : *'''' Beautiful Life™'''*

원문 : http://blog.drapt.com/canmacju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지만 막막하다. 그렇게 많다지만, 막상 사는 집을 빼고 자산이 10억원 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그들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은행.증권사 등의 자산관리전문가(PB 혹은 FP)들에게서 부자들의 재테크 비법을 들어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법은 없었다. 원칙을 지키는 투자였다. 국민은행 청담동지점 김형철 PB팀장은 '부자들이라고 해서 재테크와 관련해 기상천외한 방법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일반인들도 지켜야 할 원칙을 잘 지키는 것뿐'이라는 설명이다.
 
◆아는 것이 '돈'=부자들은 아는 것에만 투자한다. 모르는 상품엔 손대지 않는다. 제대로 이해를 하고 나서야 투자를 결정한다. 주가연계증권(ELS)도 그랬다. 처음에는 부자들에게 인기가 없었다. 어떻게 해서 수익이 나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 탓이다.
 
우리은행 투체어스 강남센터 박승안 팀장은 '초기에 투자를 꺼리던 자산가들이 소액으로 한두 번 투자에 성공한 다음부터 ELS 등 신종 상품을 거리낌없이 구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잘 모르는 복잡한 상품은 성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본 다음에야 투자에 나선다는 얘기다. 부자들은 또 상품내용은 물론 상품별로 가입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아주 꼼꼼히, 정확하게 챙긴다.
 
판매직원의 권유에 덜컥 가입하는 일은 없다. 우리투자증권 도곡렉슬지점 허창규 차장은 '펀드 하나에 가입하더라도 펀드 간 수익률 편차가 적은 운용사인지, 운용 규모가 어떤지, 펀드매니저는 누구인지, 신탁보수는 몇 %인지, 가입시기가 적절한지 등을 점검한다'고 말했다.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PB들은 '리스크 관리'가 부자들의 가장 큰 공통점이라고 입을 모은다. 반드시 분산 투자를 하지, 절대로 '몰빵' 투자는 하지 않는다. 손실

최소화가 수익 극대화의 비결인 셈이다.
 
우리은행 박승안 팀장은 '일반인들은 수익률을 먼저 본 다음 리스크가 뭔지를 건성으로 체크한다'며 '그러나 부자들은 리스크가 뭔지를 먼저 체크하고 자신이 감당할 수 있겠다 싶을 때만 수익률을 따진다'고 강조했다.
 
부자일수록 위험과 수익의 관계를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부자들은 고수익 상품이라고 무조건 좋아하지 않는단다.
 
◆생각은 신중히, 투자는 과감히=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것도 문제지만 미적거리다 기회를 놓치는 것도 문제다. 꼼꼼히, 철저하게 따져 돈이 된다 싶으면 과감히 '베팅'해야 한다.
 
삼성증권 박동규 마스터PB는 부자들의 투자습관을 '깊은 생각, 짧은 결단'으로 요약했다.
 
 그는 '부자들은 깊이 있게 검토하기는 하지만 일단 검토가 끝난 뒤에는 더 이상 재려고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부동산 투자건 주식 매입이건 그런 자세로 남들보다 더 많은 수입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마음은 여유롭게=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쫓겨서는 장기투자가 불가능하고, 단기투자자가 필패한다는 교훈은 시장에서 사라진 '개미'들이 입증했다.
 
CJ투자증권 대치지점 신현철 차장은 '일반인들은 항상 조급해 투자한 후 며칠 뒤 손실이 나면 안절부절하지 못한다'며 '하지만 부자들은 잔파도에는 일희일비하지 않고 느긋하게 기다린다'고 말했다.
 
국민은행 김형철 팀장은 '현업에서 은퇴하신 어떤 회장님댁에 갔더니 '삼사(三思), 삼인(三忍)'이란 가훈이 걸려 있었다'며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충분히 인내하며 기다릴 줄 아는 사람들이 부자들'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중앙일보 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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