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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동탄2신도시 인근 새 아파트를 노려라 |부동산노트
2007-06-08 08:50
http://blog.drapt.com/elena331/81181260202312 
출처 : 닥터아파트 > 시장 동향분석
원문 : http://www.drapt.com/sise/index.htm?page_name=cont_view&item=5&menu_key=25&uid=8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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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급 신도시로 동탄2신도시가 확정됨에 따라 동탄2신도시 후광효과가 기대되는 새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2005년 1월부터 2007년 5월까지 화성에서 입주한 새 아파트는 23개 단지 1만4천2백76가구에 달한다. 또 6월부터 12월까지 입주 예정인 아파트도 16개 단지 9천6백74가구에 이른다.
화성 입주 3년미만 새아파트 1만4천가구
동탄1신도시에서 5월 현재 10개 단지 6천5백86가구가 입주했다. 모두 올해 1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시범단지들로, 이 중 시범다은월드반도가 1천4백73가구로 가장 규모가 크다.
시범다은월드반도는 4-4블록에 위치했으며 지난 5월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21~32층 18개동 24~35평형으로 이뤄진 단지다.
단지 서쪽이 모두 근린공원이며 최근 분양한 메타폴리스가 동쪽에 위치해 있다. 학교는 반송초등, 석우초등, 석우중, 동탄고가 올해 3월부터 개교했고 지하철은 차로 10분 거리에 경부선 전철 병점역을 이용할 수 있다.
30평형 시세는 3억9천만~4억4천만원, 35평형은 4억8천만~5억2천만원으로 분양가 대비 2억2천만~2억6천만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동탄1신도시를 제외한 화성시에서 최근 2년 사이 입주 아파트는 13곳 7천6백90가구.
이중 기산동 푸르지오는 화성 병점동과 수원 망포동 사이에 위치한 단지로 동탄신도시 수혜가 큰 아파트다. 2005년 4월 입주했으며 10~14층 16개동 27~39평형 9백93가구로 이뤄져있다. 경부선 병점역이 차로 10분 거리. 31평형이 2억5천만~2억8천만원, 39평형은 3억6천만~3억8천만원이다.
동탄면 풍성신미주는 2005년 10월 입주한 단지로 동탄2신도시 내에 위치해 있어 수혜가 예상되는 단지다. 13~15층 8개동 5백38가구로 32평형 단일 평형으로 구성돼있다. 32평형 시세는 2억2천만~3억원.
진안동 월드메르디앙은 2005년 11월 입주한 단지로 병점역에서 걸어서 10~15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6~13층 7개동 29, 33평형 5백45가구로 구성돼 있다. 진안초등, 진안중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주변에 주공그린빌10~11단지, 태안자이 등이 있고 병점역 주변으로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기산동, 반월동보다 주거여건은 나은 편이다. 33평형 시세가 2억6천만~3억원.
<화성시 입주 3년 미만 주요 새 아파트>
6~12월 연내 입주예정 9천6백가구
동탄1신도시에서만 9개 단지 6천4백56가구가 입주한다. 12월 입주하는 서해그랑블을 제외하면 모든 단지가 9월에 입주한다.
이중 쌍용스윗닷홈동탄예가가 9백38가구로 단지 규모가 가장 크다. 동탄지구 2-12블록으로 15~30층 14개동 29, 34평형으로 구성돼있다. 병점역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학교는 솔빛중학교, 솔빛초등, 목리초등(가칭) 등이 9월에 개교할 예정이며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화성시에서 동탄1신도시 입주 물량을 뺀 나머지는 7개 단지 3천2백18가구로 반월동과 봉담읍에 들어선다. 이중 반월동 두산위브는 물량면에서 1천42가구로 가장 많고 동탄1신도시와 가깝다.
A, B단지로 구분돼 있고 두 곳 모두 7월 입주예정이다. A단지는 15층 11개동 33~49평형 6백90가구로 구성돼있고 B단지는 14~15층 6개동 33, 38평형 3백52가구다. 수원 망포동, 영통동 생활권이기도 해, 분당선 연장선 개통시(2011년 이후) 방죽역을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반월동 신동탄푸르지오 역시 7월 입주 예정으로, 3~15층 7개동 25, 33평형 5백30가구 규모의 단지다. 삼성전자와 경희대가 가깝고 롯데마트가 걸어서 7분 거리.
<화성시 6~12월 입주예정 주요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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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안산시 건건동 대림아파트 분양권 구입해 |부동산노트
2006-01-13 05:39
http://blog.drapt.com/elena331/81137098360997
출처 : 닥터아파트 > 회원노트
원문 : http://www.drapt.com/know/index.htm?page_name=column_view&menu_key=10&uid=19880
| 1998년부터 현재까지 안산시에 살고 있는데 환경과 교통때문에 작년에 p를 주고 군포시와 안산시의 경계지대에 있는 대림아파트 분양권을 구입했는데, 사업승인지연으로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결국 조합원들이 모여 안산시청앞에서 몇달동안 투쟁하며 2003년의 봄을 보내게 되었고(그당시 사업승인 지연의 결격사유가 없었음) 결국 6월30일에 안산시에서 사업승인을 내어 주었습니다. 2004년 4월 22일 동호수추첨 끝나서 이젠 아주 안정적으로 공사진행을 하고 있고 입주는 2006년 9월경인데 예상보다 2~3개월 앞당질 수 있습니다. 그동안 정말 마음고생이 많았는데, 이제는 주말에 한번씩 아파트 부지 둘러보며 동호회 싸이트 둘러보는 것도 큰 재미랍니다. 혹시 안산에 사시거나 건건동에 관심이 있으실 분들을 위해 제가 앞으로 살게 될 건건동 대림아파트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1. 대단지 : 1890세대의 대단지로 33평이 주 평형임. - 24, 29, 33평으로 되어있고, 비슷한 계층의 사람들이 살 수 있음 - 평형의 구조가 너무 잘 빠졌고, 써비스 면적이 끝내줍니다. 2m의 배란다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차도 한잔 마시고 정원도 꾸미고.....(안방앞 전용화단 설치, 발바닥 지압 베란다 .....) 2. 편리한 교통 - 4호선 전철역세권 : 걸어서 3분거리 . 사당역까지 36분, 서울역까지 55분, 동대문운동장까지 1시간5분 . 출퇴근시간엔 3~5분간격으로 있습니다. ※ 반월역 : 공단쪽의 반월이 아니라 군포시 대야미 경계지대인 건건동임 -차로 2분거리에 수인산업도로가 있어 서울, 과천, 수원....교통이사통팔달입니다.(우린 여름이면 제부도, 대부도,오이도 갯벌탐사하고, 봄가을이면 근처의 잔디공원, 과천동물원, 반월저수지, 성호기념관(미술관), 부곡동식물원 등등 주말마다 아이들을 위하여 나들이 합니다. ) 3. 가까운 초등학교.중학교 -초등학교 : 조합원들의 돈으로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부지매입 입주시점에 맞추어 개교 예정입니다. (기존의 반월초등학교는 도보 10분거리에 있음) -학원가 : 1890세대, 10,000여명이 입주하게 되고 평형대가 비슷하므로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분명히 학원가는 당연히 입주시점에 맞추어 많이 생기리라 봅니다. 학원가 형성이 시간이 걸리면 한대앞의 학원가로 학원통학버스 이용하면 될 것 같구요..... 4. 아파트 단지내의 편의시설 - 휘트니트센터, 중형마트, 도서실, 어린이집, 노인정 등이 아파트 단지내에 지어집니다. ※ 산본이마트까지 차로 10분, 전철로 3정거장, 안산 상록홈플러스까지 차로 10분, 전철로 2정거장입니다. 5. 단지내의 중앙공원, 조경 및 놀이터, 체육시설 등 - 중앙공원, 놀이터, 물놀이놀이터, 산책로, 테니스장 등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단지내의 조경이 정말 멋있습니다. 6. 근처의 유해시설 전무 - 그 흔한 모텔, 여관등도 없고 기타 단란주점이니, 술집이니 거의 없습니다..(이런게 교육 아닐까요?....) 7. 아파트 바로 근처에 근린공원 조성 : 2006년 아파트 입주와 맞물려 안산시에서 큰 공원조성을 한다고 합니다. 8. 천혜의 자연환경 - 차로 7분거리에 아주 큰 반월저수지가 있고 이곳에서 낚시하는 사람,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음(군포시와 경계로 저수지는 군포시에서 관리-), 근처에 선학낚시터도 있습니다. - 공단의 유해 냄새는 전혀 없습니다. - 근처에 산맥처럼 이어진 산들이 무척 많습니다.아파트 후문 건너편에도 야산이 있네요 - 반월역 맞은편은 논과 밭, 산등이어서 오히려 전원의 풍경을 느끼고 고즈넉한 저녁, 해지는 저녁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반월역 맞은편 농가쪽이 서쪽임...퇴근길 늘 해지는 저녁놀을 감상중....) 9. 기타 재산 가치 : 향후 건건동은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 질 것입니다. 대림에서 5분거리에 서해아파트가 650세대정도 있고(1998년 입주), 대림에서 15분쯤 걸어서 가면 인정프린스 아파트가 있는데 재건축 할 예정이고, 기타 근처 연립등 재건축 움직임이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투기세력이나 아파트 홍보 작전세력(부동산 등등) 전혀 아닌 순수한 조합원입니다. 너무 우여곡절 많게 지내온 세월이라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
[스크랩] 안산시 건건동 대림아파트 분양권 구입해 |부동산노트
2006-01-13 05:38
http://blog.drapt.com/elena331/81137098323915
출처 : 닥터아파트 > 회원노트
원문 : http://www.drapt.com/know/index.htm?page_name=column_view&menu_key=10&uid=19880
| 1998년부터 현재까지 안산시에 살고 있는데 환경과 교통때문에 작년에 p를 주고 군포시와 안산시의 경계지대에 있는 대림아파트 분양권을 구입했는데, 사업승인지연으로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결국 조합원들이 모여 안산시청앞에서 몇달동안 투쟁하며 2003년의 봄을 보내게 되었고(그당시 사업승인 지연의 결격사유가 없었음) 결국 6월30일에 안산시에서 사업승인을 내어 주었습니다. 2004년 4월 22일 동호수추첨 끝나서 이젠 아주 안정적으로 공사진행을 하고 있고 입주는 2006년 9월경인데 예상보다 2~3개월 앞당질 수 있습니다. 그동안 정말 마음고생이 많았는데, 이제는 주말에 한번씩 아파트 부지 둘러보며 동호회 싸이트 둘러보는 것도 큰 재미랍니다. 혹시 안산에 사시거나 건건동에 관심이 있으실 분들을 위해 제가 앞으로 살게 될 건건동 대림아파트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1. 대단지 : 1890세대의 대단지로 33평이 주 평형임. - 24, 29, 33평으로 되어있고, 비슷한 계층의 사람들이 살 수 있음 - 평형의 구조가 너무 잘 빠졌고, 써비스 면적이 끝내줍니다. 2m의 배란다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차도 한잔 마시고 정원도 꾸미고.....(안방앞 전용화단 설치, 발바닥 지압 베란다 .....) 2. 편리한 교통 - 4호선 전철역세권 : 걸어서 3분거리 . 사당역까지 36분, 서울역까지 55분, 동대문운동장까지 1시간5분 . 출퇴근시간엔 3~5분간격으로 있습니다. ※ 반월역 : 공단쪽의 반월이 아니라 군포시 대야미 경계지대인 건건동임 -차로 2분거리에 수인산업도로가 있어 서울, 과천, 수원....교통이사통팔달입니다.(우린 여름이면 제부도, 대부도,오이도 갯벌탐사하고, 봄가을이면 근처의 잔디공원, 과천동물원, 반월저수지, 성호기념관(미술관), 부곡동식물원 등등 주말마다 아이들을 위하여 나들이 합니다. ) 3. 가까운 초등학교.중학교 -초등학교 : 조합원들의 돈으로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부지매입 입주시점에 맞추어 개교 예정입니다. (기존의 반월초등학교는 도보 10분거리에 있음) -학원가 : 1890세대, 10,000여명이 입주하게 되고 평형대가 비슷하므로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분명히 학원가는 당연히 입주시점에 맞추어 많이 생기리라 봅니다. 학원가 형성이 시간이 걸리면 한대앞의 학원가로 학원통학버스 이용하면 될 것 같구요..... 4. 아파트 단지내의 편의시설 - 휘트니트센터, 중형마트, 도서실, 어린이집, 노인정 등이 아파트 단지내에 지어집니다. ※ 산본이마트까지 차로 10분, 전철로 3정거장, 안산 상록홈플러스까지 차로 10분, 전철로 2정거장입니다. 5. 단지내의 중앙공원, 조경 및 놀이터, 체육시설 등 - 중앙공원, 놀이터, 물놀이놀이터, 산책로, 테니스장 등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단지내의 조경이 정말 멋있습니다. 6. 근처의 유해시설 전무 - 그 흔한 모텔, 여관등도 없고 기타 단란주점이니, 술집이니 거의 없습니다..(이런게 교육 아닐까요?....) 7. 아파트 바로 근처에 근린공원 조성 : 2006년 아파트 입주와 맞물려 안산시에서 큰 공원조성을 한다고 합니다. 8. 천혜의 자연환경 - 차로 7분거리에 아주 큰 반월저수지가 있고 이곳에서 낚시하는 사람,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음(군포시와 경계로 저수지는 군포시에서 관리-), 근처에 선학낚시터도 있습니다. - 공단의 유해 냄새는 전혀 없습니다. - 근처에 산맥처럼 이어진 산들이 무척 많습니다.아파트 후문 건너편에도 야산이 있네요 - 반월역 맞은편은 논과 밭, 산등이어서 오히려 전원의 풍경을 느끼고 고즈넉한 저녁, 해지는 저녁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반월역 맞은편 농가쪽이 서쪽임...퇴근길 늘 해지는 저녁놀을 감상중....) 9. 기타 재산 가치 : 향후 건건동은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 질 것입니다. 대림에서 5분거리에 서해아파트가 650세대정도 있고(1998년 입주), 대림에서 15분쯤 걸어서 가면 인정프린스 아파트가 있는데 재건축 할 예정이고, 기타 근처 연립등 재건축 움직임이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투기세력이나 아파트 홍보 작전세력(부동산 등등) 전혀 아닌 순수한 조합원입니다. 너무 우여곡절 많게 지내온 세월이라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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