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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고금리, 후순위채의 매력 |경매-투자-재테크

2010-03-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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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고금리, 후순위채의 매력

 

[아이엠리치]작년 1금융권의 후순위채 인기에 이어 2금융권이 바통을 넘겨 받았다. 대형저축은행들이 속속 후순위채권을 발행하며 자본확충에 나서고 있다.

17일에 마감한 솔로몬저축은행은 금리 연 8.1%에 만기는 5년 1개월로, 한국저축은행은 오는 22일부터 연 8.1%이며 만기는 5년 3개월으로 고금리이다. 이외 제일저축은행,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등도 후순위채 발행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13개월 이상 기준금리가 2%로 고정되어 있는 저금리 상황에서 8%이상의 고금리는 대단한 유혹이다.

통상 은행 후순위채의 경우 금리가 정기예금 금리보다 1% 이상 높아 경기가 좋지 않으며 저금리일 때 인기가 좋다. 은행이 망하지만 않는다면 고금리 혜택을 장기간 누릴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특히 저축은행의 후순위채 금리는 일반은행의 정기예금보다 2배 이상 이자를 부리해 주므로 더욱 관심이 크다.

하지만 후순위채는 발행기관이 파산했을 경우 예금자보호가 안되며 다른 채권자들의 부채가 모두 청산된 다음에 마지막으로 상환받을 수 있는 채권임을 고려해야 한다. 예로 설명하면 작년 연말에 파산한 전일저축은행이 발행한 후순위채 중 162억원 의 만기가 도래하지 않았으며 여기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는 원금을 지급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연말 저축은행 업계 PF 연체율은 10.60%로 6개월 새 1.04%포인트 올랐다. 저축은행 업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스(PF) 연체율은 전국적인 부동산 미분양이 해결되지 않으면 안된다. SK증권의 ‘1월 미분양 소폭감소 : 준공후미분양 감소여부에 주목’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전국적으로 약 11만9천세대인 미분양 주택이 완전히 해소되려면 짧게는 16개월, 길게는 3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 건성경기와 금융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가망성은 없다. 저축은행 업계의 PF대출에 의한 잠재 부실을 후순위채로 해결하려고 하는지 모른다는 우려를 해야 한다.

따라서 후순위채를 청약하기 전 해당저축은행의 자산건전성을 곰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주주 출자나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자본을 확충이 없이 프로젝트파이낸스(PF) 연체율이 증가하는 가운데 8%가 넘는 고금리를 개인투자자에게 지급하면 저축은행의 부실이 더 커질 수 있다.

저축은행의 후순위채의 고금리에 관심이 있는 개인투자자는 청약 전 상호저축은행중앙회(http://www.fsb.or.kr)에서 발행은행의 경영공시를 보고 해당은행과 각종 매체를 통해 정보를 입수하고 분석한 후 안정성이 있다면 투자해야 한다.


[아이엠리치(www.ImRICH.co.kr) 김석한 칼럼니스트 / 비앤아이에프엔 대표컨설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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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고수가 수익을 얻는 방법? |경매-투자-재테크

2010-03-2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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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고수가 수익을 얻는 방법?

 

경매를 하는데 있어서 '고수'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히 정의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것은 고수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수익률만을 기준으로, 만약 300만원으로 5000만원의 수익을 얻는 분과 10억으로 15억의 수익을 얻은 분이 있다면 어떤 분이 고수일까요?

여기서는 경매 경험이 많으면서 실질적인 수익을 많이 얻은 사람을 고수라고 정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경매 고수는 사실 초보자가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미 자기 스스로는 자신만의 경험 및 비법을 가지고 있으며, 초보를 굳이 만날 이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경매를 시작하는 회원님들은 매정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입장을 바꿔서 한 번 생각해 볼까요?

그 고수는 하나의 경험 및 비법 등을 익히고, 알기 위해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희생이 뒤따랐는데 그것을 쉽게 얻으려는 초보가 접근한다면 여러분들은 순순히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 주실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정말 소중한 경험은 대부분 자신이 입찰보증금을 포기하면서 경험한 것이거나, 다른 고수의 식사 대접 및 보조 역할을 하면서 어렵게 배웠거나, 수많은 시행착오 등을 통해 터득한 것일 것입니다.

그럼 고수들은 수익을 어떻게 얻는 것일까요?

제가 경매투자를 통해 느낀 것은 항상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경매를 통한 재테크를 한다면 수익은 반드시 자신이 원하는 목표 그 이상으로 돌아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경매시장에는 먹을 것이 없어, 너무 사람이 많아, 이제 경매는 끝이야, 차라리 급매가 낫지, 앞으로 경매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라고 말씀하신 것을 저는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를 포함해 제 주위에 있는 분들은 절대 위와 같은 말을 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이 원하는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경매의 단순한 절차적 기술을 알고 있는 것과 그 기술을 이용하여 수익을 얻는다는 것은 다릅니다!!!

안타깝게도 이제 경매를 시작하시는 분들께서 경매와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으로, 높은 수익률이 가능한 물건만을 공략할려고 하다보니, 현실의 벽에 부딪치게 되고, 결국 경매를 포기하는 분들까지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경매를 낚시와 비유하곤 합니다.

고기를 잡기 위해 낚시대에 줄을 어떻게 달고, 찌를 어떻게 조절하며, 고기의 종류에 따라 먹이를 무엇으로 사용할지에 대해서 배웠다고 해서 고기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기가 나오는 포인트가 어디이며, 고기가 주위의 환경에 어떤 영향을 받고, 원하는 고기가 활동하는 시간대가 언제이며, 원하는 고기가 즐겨먹는 먹이는 무엇인지 꾸준히 공부해야할 것입니다.

낚시대를 던졌다고 해서 물고기가 바로 올라오지는 않습니다. 물고기가 입질을 할 때까지 끈기와 인내를 갖고 기다릴 줄 아는 여유도 필요합니다.

고기를 낚는데 성공했다면 그 때의 상황을 꼼꼼히 기록해두어 자신의 노하우로 만들고, 낚는데 실패했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분석해서 똑같거나 비슷한 상황이 다시 왔을 때 또 다시 고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반성과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고수들도 결국 지속적인 이론 및 실전공부와 포기하지 않는 끈기, 스스로의 반성, 새로운 도전 등을 통해 리스크를 줄여가면서 지금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경매를 시작하자마자 바로 큰 수익을 얻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성공과 실패를 통해 더 가치 있는 물건을 공략할 수 있게 되고, 그러한 경험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원하는 수익률을 내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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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M-DNA가 있습니까? |경매-투자-재테크

2010-03-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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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M-DNA가 있습니까?

조선일보 03/12 03:11
 



'낭비 알레르기가 있고, 정부 정책과 위험을 즐기며, 인맥이 넓고, 바가지를 쓰면 참지 못하고, 매사에 긍정적이며, 자녀 경제교육을 호되게 시킨다.'이런 7가지 덕목을 모두 갖췄다면 당신은 십중팔구 이미 부자이거나 곧 부자가 될 자격이 있다. 부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특수한 능력, 바로 부자 DNA(유전자)를 갖고 있다. M은 삼성증권(주가,차트) 전문가 집단과 수차례 회의를 거쳐 부자들의 공통분모 7가지를 뽑아냈다.


# M-DNA 1_몸뻬 정신

서울 압구정동에 사는 60대 주부 A씨. 땅 투자의 귀재로 알려져 있는 A씨는 현장에 갈 때마다 꼭 몸뻬(작업용 여성바지)를 입고 간다. '말쑥하게 차려입고 가면 현지 중개업소에서 외지에서 온 사람이라며 비싸게 부를 수 있거든요.' 실속 있는 거래를 하기 위해 옷차림까지 신경 쓰는 것이다. 사모님 소리를 연방 해가며 커피를 대접하는 곳보다는 현지 경험이 많은 토박이 부동산과 거래하는 편이 유리하다고 한다. 지갑 속에 황금색 지폐가 수십 장 들어 있어도 쇼핑을 할 땐 무조건 깎으려 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




# M-DNA 2_낭비 알레르기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전 명예회장은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는 부자였지만, 구두가 닳는 것을 막으려고 굽에 징을 박아 신고 다녔다고 한다. 계속 굽을 갈아가면서 구두 세 켤레로 30년 넘게 신었다고 한다. 또 정 회장의 등산 바지는 재봉틀로 깁고 또 기워 지게꾼 바지와 다름없었다.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것이 보통 사람들의 심리다. 하지만 부자는 근검절약하기 위해 늘 자신을 채찍질한다.

# M-DNA 3_정부와 친구되기

부자는 정부 정책이 발표되면 그 속뜻을 읽기 위해 애쓴다. 아주 사소한 정책이라고 해도 정부가 그런 내용을 발표하게 된 숨은 배경을 읽어내어 자산을 불리는 데 활용하는 것이다. 정부가 본인의 가치관이나 이념과 다르다고 해도 상관하지 않는다. 정부에 맞서지 않는 것이다. 지난해 정부가 경기 부양을 목표로 일부 지역의 신규분양 아파트에 대해 양도세 면제 혜택을 줬을 때, '지금이 타이밍'이라며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선 부자들이 많았다.





# M-DNA 4_남다른 간(肝)크기

부자들은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 과감히 자신을 빚덩이에 빠뜨리기도 한다. 김도현 삼성증권(주가,차트) 차장은 '부자와 빈자의 차이는 대출받는 용도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며 '부자들은 돈을 벌기 위해 빚을 지지만, 부자가 아닌 사람은 돈이 없어서 대출을 받는다'고 말했다. 공격적이긴 하지만, 빚을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것도 자산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란 얘기다.


# M-DNA 5_인(人)테크

요즘 같은 정보화 사회에선 남의 도움 없이 부(富)를 일구기가 쉽지 않다. 부자는 자신과 비슷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과 친분을 쌓으며 고급 정보를 입수한다. 일본 10대 갑부에 속하는 이토야마 에이타로는 '가난한 사람과는 사귀지 마라'고까지 했다. 돈이 없는 사람은 돈을 보고 아첨하며, 돈이 떨어지면 떠나갈 사람이어서 만나봐야 손해라는 것이다. 단 돈이 없어도 많은 정보를 갖고 있어서 비즈니스에 영감을 준다면 만날 가치는 있다고 했다.





# M-DNA 6_Don't Worry, Be Rich

일반인들은 사촌이 땅을 샀다고 하면 배가 아픈 게 보통이다. 그러나 부자들은 '배가 아플 새도 없이' 사촌이 어떻게 어디에 땅을 사게 됐는지 그 경위부터 꼼꼼하게 살핀다. 부자들은 돈에 대한 사고가 긍정적이다. 지구가 당장 내일이라도 멸망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기회가 와도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 부자들은 낙관론자라는 점을 잊지 말자.


# M-DNA 7_M-DNA 대물림하기

대형 보험사 H회장은 자녀에게 용돈을 주기 전에 지출계획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한다. 마치 CEO가 경비 절감을 위해 회사 예산을 깎듯, 자녀가 만들어온 계획서에서 이것저것 지출을 줄이라고 지시한다. 부자는 '냉정하다' 싶을 정도로 호되게 자녀 경제교육을 한다. 자신이 평생 쌓아올린 부(富)를 자식 세대에서 한순간 날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일부 부자는 아름다운 기부 활동을 펼쳐 자식들에게 모범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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