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노트(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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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청약가점 48점 이상, 당첨권 분양단지 |부동산노트
2007-08-26 11:35
http://blog.drapt.com/dybob/81188095757177 
출처 : 닥터아파트 > 분양 리포트
원문 : http://www.drapt.com/e_sale/index.htm?page_name=cont_view&menu_key=4&uid=87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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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청약가점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청약통장 가입자들은 자신의 가점점수를 계산하고 당첨 가능한 단지를 노려야 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는 청약플래너 회원 7천9백22명이 등록한 관심단지를 토대로 청약가점 53점 이상(상위 10%) 및 48~52점(상위 11~30%) 청약자가 연내 수도권에서 당첨받을 수 있는 단지를 9곳씩 선정했다.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연내 청약가점제가 적용돼 분양될 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타운하우스 포함)는 2백33곳 10만1천1백34가구다.
◆ 청약가점 53점 이상 추천 분양단지
대우건설과 신구종합건설은 판교신도시 A20-2블록(02-599-7600)에 125~201㎡ 9백48가구를 11월에 분양한다. 신분당선 연장선(2010년 개통예정) 판교역 및 상업지구와 인접해 있어 판교신도시내에서 주거여건이 좋다.
은평뉴타운1지구는 10월 분양된다. 112~214㎡ 2천8백17가구로 시공은 롯데건설, 삼환기업, 현대산업개발, 태영, 대우건설, SK건설 등이 맡았다. 시행은 SH공사(02-350-1114)로 전용면적 85㎡초과가 가점제 대상. 은평뉴타운은 서울 서북부 핵심지역으로 북한산국립공원, 갈현근린공원 등으로 둘러싸인 점을 이용해 생태형도시로 건설될 계획이다.
삼성물산(1588-3588)은 성동구 상왕십리동 왕십리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총 2백36가구 중 79~171㎡ 1백2가구를 11월에 일반분양 한다. 왕십리뉴타운(1차) 중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사업진행이 빨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서울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며 청계천도 가깝다.
동작구 노량진동에서는 쌍용건설(02-3433-7847)이 노량진1구역재개발 사업으로 총 2백95가구 중 76~145㎡ 45가구를 10월에 일반분양 한다. 노량진뉴타운(2차) 내에 포함돼 있으며 서울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이 걸어서 7분, 2009년 개통예정인 9호선 노량진역은 걸어서 5분 거리다.
동대문구 용두동에서는 삼성물산(1588-3588)이 용두1구역재개발 사업을 통해 총 1천54가구 중 82~142㎡ 2백75가구를 9월에 일반분양 한다.
서울지하철 2호선 용두역이 걸어서 3분, 1호선 제기동역이 걸어서 5분인 역세권 단지인데다 청계천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이수건설(02-590-6500)은 용산구 용문동에서 용문구역주택재개발을 통해 총 1백95가구 중 79~148㎡ 63가구를 10월에 일반분양 한다.
◆ 청약가점 48~52점 추천 분양단지
현대건설(1577-7755)은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17번지 일대에 총 1천1백85가구를 9월 분양한다. 148~165㎡ 4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고, 서울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이 걸어서 1분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이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서는 대우건설(02-981-6512)이 총 7백14가구 중 79~138㎡ 57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월곡1구역재개발 단지로 주변에 장위뉴타운(3차), 길음뉴타운(1차) 등의 강북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향후 주거환경 개선이 예상된다. 애기능터공원과 가깝다.
대우건설(02-539-4222)은 용산구 효창동 5번지 일대 효창3구역을 재개발해 총 3백2가구 중 76~145㎡ 1백61가구를 하반기 분양할 예정이다. 국제업무단지, 용산민족공원, 한강르네상스 계획 등 주변에 대형 호재가 많아 향후 개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서울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이 걸어서 2분 거리인 역세권 단지.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는 삼성물산(1588-3588)이 총 6백47가구 중 82~142㎡ 83가구를 12월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불광6구역재개발 단지로 서울지하철 3, 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이 걸어서 10여분 거리에 위치한다. 멀리 북한산 조망이 가능.
용인시 흥덕지구에서는 9월 한국종합건설(062-529-8933)이 Ab4블록에서 115㎡ 4백99가구 분양한다. 광교신도시와 영통지구사이에 위치한 택지개발지구다. 교통과 관련한 호재가 많다. 2008년에는 용인~서울간고속국도가 개통예정이다. 2011년 개통예정인 분당선 연장선 및 2014년 신분당선 연장선도 이용할 수 있다.
월드건설(02-3779-0361)은 용인시 죽전동 175㎡ 47가구를 9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홈에버(오리점), CGV(오리점) 등의 생활편의시설과 대현초등, 죽전중, 죽전고 등의 학교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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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제는 택지지구다..... |부동산노트
2006-06-18 18:21
http://blog.drapt.com/dybob/81150622474743
출처 : 닥터아파트 > 회원노트
원문 : http://www.drapt.com/know/index.htm?page_name=column_view&menu_key=10&uid=28499
택지개발지구확정 올해나 내년 상.중반공사착공에 들어갈 듯.......... 서울의 대표적 택지개발지구로 손꼽히는 상암, 장지,발산지구에 이어 세곡.우면.상암2.강일지구가 강남속의 신강남으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어 주목된다. 앞으로 강남구 세곡동을 포함한 서울시내 개발제한구역 9개지구에 약81만평에 해당하는 2만9천500가구가 새롭게 들어선다. 서울시 도시개발공사(SH공사)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서울시에 제출한 업무보고서에서 총9개 택지개발예정지구에 임대아파트 2만가구와 특별분양아파트 9천500가구등 총2만9천500가구를 건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들 지역은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을 받기 위한 주민공람(2004.12.6) 진행이 마무리지으며 2005년지구확정되어(세곡지구 6.10 지구확정) 곧접수를 앞두고있다. 서울시는주무관청인 건교부가 , 실시계획승인 등 모든 절차를 거쳐 올해부터 착공 2008년까지 입주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현재 화두로 부상하고 있는 세곡·우면지구는 대치지구 이후 약13년만에 강남에서 처음 개발되는 택지지구다. 그래서 그런지 투자자들의 발걸음으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이곳 세곡·우면지구는 비록 투자목적을 갖지 않고있다 하더라도 한번쯤 방문해 확인 해 볼 만한 곳이다』라고 권하고 있다. 이는 그만큼 앞으로 투자성이 엿보이기 때문이다. ◆세곡지1.2지구◆ 전원속에 위치해 한편의 조용한 마을같은 이미지를 연상케하고 있다. 또 인근에 개포동 대모산이 소재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끽 할 수 있다란 것도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이 지역이 투자자의 집중 서포라이트를 받고 있는것은 앞으로 약2천5백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가 이곳에 입성한다는 점이다. 이에 이곳은 강남에 위치 할 대규모 택지지구란 점 때문에 일반분양가가 상당히 높게 책정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략적으로 보더라도 최소한 평당 1천800만원(33평형 기준시 8억원선)은 호가하게 될 것으로 보이므로 전문가들은 가급적 특별분양으로 입주 할 것을 적극 권하고 있다. ◆우면지구◆ 우면지구는 젊은층에서 가장 선호 할 만한 우수한 입지조건을 구비하고 있다. 양재시민의 숲과 양재천이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몸소 체험할 수 있으며,강남권 진입과 경부고속도로를 이용, 양재 인터체인지로의 진입도 무척 수월한 편이다. (택지지구 녹지율 25% 일산.분당의2배) 단지규모 또한 무려 4000여세대에 달해 강남권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최근엔 이와 더불어 40평형대 외국인 고급주거단지가 함께 건설 될 예정으로 있어 향후 이곳의 브랜드 가치는 높을것이란 것이 인근 공인의 전언이다. ◆강일지구1.2.3.지구◆ 블루칩 아파트로서의 면모를 갖추고있기에 주거와 재테크를 동시에 충족할수있는 최상의 아파트임에는 의심할여지가없다 7000여세대의 대단지라면 단지내 공동생활권이 가능하고 2만명이상일때 시로지정되는 도시체계를 감안할때 웬만한 중소도시와 맞먹는셈이다. 또한 바로길하나를두고 강일2지구(4000세대)추가로지정되어 과연 강남권만을 고집하는이들에게 쐐기를 박고잇다 21세기형 친환경(녹지율25%) 테마아파트 주거공간으로 서울에서 마지막남은 한강조망권및 춘천을잇는 동서고속도로가 완공되면 명실상부한 최고의 주거지역이 될것임은 자명하다. ◆상암2지구◆ 최첨단 업무단지가 들어서는DMC와 더불어 대규모공원,사통팔달의교통망,대단지주거지등을 갖춘 강남을 능가할업무및 주거단지 1순위로 꼽히는곳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잠실이나 목동을 능가할것이라고 공언한것과같이 새롭게 들어설 상암2지구는 기존 인프라구축에 따른 모든현황들이 가시적으로 보여주고있기에 판단의 여지가 없다고보여진다. ◆마천지구◆ 남서쪽에 위치한 장지택지지구및 문정택지개발예정지구와 함께 청계산밸리로 불리는(남서울프로젝트)양재-의왕-판교-가락을잇는중심축으로써 현재 강남지역주택수요를 흡수할수있는 서울에 몇남지않은 대규모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써 2005년 5/7일 택지지구예정지구로 지정됐으며 곧 개발이 임박해있다. 얼마전 거여동미니신도시 확정으로 강남의 고급주택수요를 대체할수있는 가장유력한 후보지로 꼽히고있다. ◆그럼 이러한 아파트를 장만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바로 철거가옥주가 되어 특별분양의 혜택을 받으면 가능하다.(이런택지지구는 입주권을 부여받은 철거가옥주한테만 보상차원으로 접수를 받음. 이미접수되었던 장지.발산은 일반분양 없음 40평형대 예외) 대다수 서민들이 일반적으로 아파트를 장만할 경우 청약통장을 활용한 일반분양을 떠올리곤 한다. 그렇지만 일반분양(동시분양)은 인기있는 단지의 경우, 청약경쟁에서 당첨되는일 자체가 무척 어려운 편이다. 즉 몇백대 일의 경쟁률은 거의 기본이기 때문.(판교경우 40세 10년무주택우선공급) 설사 당첨된다 하더라도 입주까지의 기간(통상 3년)동안 계약금과 중도금 등의 명목으로 비싼 분양가를 계속 납부해야 하기에 경제적 부담 또한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특별분양은 선시공 후분양으로 입주때 분양가 납부) 그러나 특별분양의 경우는 철거가옥주에게 보상차원으로 입주권을 주어 이주대책 차원에서 분양이 이뤄지고있다. 이 때문에 서울시가 개발하는 대단위 택지개발지구에 우선 적으로 입주가 가능하다. 이는 오랜시간 정들게 살아온 자신의 가옥이 서울시라는 관계기관에 의해 철거되고(공원.주차장.도로) 여기에 대한 보상수준이 시세에못미치고 그못미치는 부분을 입주권을주어 나중에 아파트를 싸게 공급하는것이다. 이러하기에 특별분양가는 일반분양가의40~50%(택지조성원가.건설원가 이하)에 책정 될 뿐만아니라, 선시공 후분양 방식 도입으로 중도금에대한 부담이없고 입주시에 저렴한 분양가를 내면된다. 분양권전매 또한 1회에한해서 풀어주는 조치가 나오고있다. 철거민들에 대한 비용부담도 대폭 감소된다란 점이다.((예로, 상암지구는 철거가옥주한테 평당 550~570에공급 일반분양은 1210만원) 또 분양가의 70%에 대한 국민주택기금 융자제도(1년거치 19년 상환)와 세금감면(취,등록세 50% 감면)등의 수혜혜택이 있어, 특별분양시 다양한 보상책이 마련돼 있는 안정적인 제도임을 가히 짐작할 수 있다. 여기에다 향후 지속적으로 개발이 진행 될 발산지구를 비롯, 세곡, 우면, 강일,상암2지구등에 100% 입주가 가능하다란 점도 투자자의 구미를 한껏 당기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이러한 철거가옥을 매입했다고 모두 특별분양대상자가 되는건 아니다.만일 아무나 할수있었다면 부동산 업자들이 다해먹지 서민들한테 돌아갈물량은 없을것이다. 여기엔 엄격한 자격요건이 따르기 때문이다. 통상 철거가옥이라 함은 서울시 25개구청의 도시계획사업(도로, 공원, 공영주차장 등)에 의해 수용철거보상이 이뤄지는 가옥을 일컫으며, 서울시 수용보상 협의과정에서 이뤄지는 입주권을 취득해야 만 택지개발지구로 입주가 가능하다. 이런탓에 설사 철거가옥을 매입했다 하더라도 서울시의 자격기준에 미달한다면 입주권 자체의 의미가 상실된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특별분양자로 선정되기 위해선 만20세이상 철거예정가옥외 주택을 소유하지 않을 것과(무주택세대주) 서울시로 주소가 명기돼 있을것 등을 꼽고 있다. 만약 전산검색과정에서 부적격자로 판명되면 여지없이 자격을 박탈 당하기 때문.(단 주택소유여부는 현재 철거가옥을 구입하는데는 무관하지만 입주권 부여전까지 처분한다든지 명의를 넘겨 무주택세대주 요건을 차후에라도 갖추어야한다) 이러한 철거가옥은 규모가 12.1평이상되면 전용면적 25.7(33평형), 12.1평형 이하면 전용면적 18평(25평형)짜리 아파트를 공급 받을 수 있게되며, 현재 철거예정가옥 매입비는 33평형이 9천5백~ 1억3천, 25평형이 6천5백~7천5백만원선이다. 또한 철거가옥을 구입하더라도 통상 입주권이 나오기까지는 1년여걸리기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해야만이 접수시기(강일.세곡.우면.상암.2007년상.중반부터접수예정)를 놓치지 않을수있다. 철거가옥구입비용 또한 접수시기가 다가오면서 점점 수요자들이 몰리게 되므로 가격이 오르게되므로 택지지구 예정단계인 지금시점이 구입시기라고 말할수있다. 마지막으로 한가기더 조언하고싶은것은 꼭 어느한지구만을 고집한다는것은 무리가있고 지구변경이1회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활용 유연성있는 방안을 모색하는것이 이 철거가옥시장에서 갖춰야할 마인드라고 생각된다. 단, 입주권만 나오면 어떠한 지구를 들어가도 높은 차익이 발생한다는것은 확연히 검증됐으므로 이런마인드를 가지사람이라면 이 철거가옥시장에 뛰어드는데 주저할필요가 없다. 망설인다면 시간만 흘러갈뿐이고 내집마련의길이 멀어질뿐이라고 단호히 말할수있다 . 또한 이런메리트를이용(평당600~800만원)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검증되지않은 업체들이 판을치고있으므로 물건가격이 좀싸다가거나 물건만을 확실하다고 확인댄다고해서 무조건 믿어서는 안된다. 중요한건 경험있고 검증된업체에 제대로된가격으로 구입해야 만약에 사태에 대비할수있다. 택지개발 관계자는『앞으로 이곳 세곡.우면.상암2.강일지구가 강남속에 새로운 신주거지로서 그 기능을 톡톡히 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전하고 있다. |
2006-02-20 14:10
http://blog.drapt.com/dybob/603641140412256985
출처 : 오윤섭의 부자노트
원문 : http://blog.drapt.com/ys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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