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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제 2경부고속도로 수혜지를 노려라 |투자정보

2008-04-13 00:17

http://blog.drapt.com/doyh77/387801208013443232 주소복사

출처 : 팔구사구부테크

원문 : http://blog.drapt.com/msm00700

10년 후 새로운 부의 축 - 광주,용인,동탄,오산,안성
우리나라 부자들은 예로부터 강남과 서초 송파, 분당,용인등 경부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군집되어 있고 돈도 이들을 따라서 움직였다. 일부 발빠른 투자자들은 부자들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는 경부축을 중심으로 선투자해서 많은 부를 축척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2017년에 완공될 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의 수혜지역에 대해 이명박정부 들어 더욱 더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경기도 서하남~세종시 128.8km ,부의 축]

정부는 경기 하남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까지 제2경부고속도로 총 128.8㎞ 구간에 대한 공사를 총 사업비 5조4812억원을 들여 2009년 말부터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가 예산인 재정을 직접 투입하는 대신 도로공사가 공사채 등을 발행해 자체 조달하기로 했다. 우선 하남~용인 구간은 내년 말 착공,2015년까지 완공하기로 했는데 이 구간 사업비는 2조7000억원이다.

ㅇ 제 2경부고속도로 수혜지는 어디

제 2경부고속도로 서하남IC~동탄2신도시 구간이 완공될 경우 동탄2신도시의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되는 것은 물론 기존 경부고속도로의 교통 상황도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제2경부고속도로 개통으로 새롭게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거벨트는 서하남 나들목에서 오산나들목에 이르는 총연장 46㎞ 구간 주변이다.

우선 주택시장을 놓고 보면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 추진으로 먼저 기존 경부고속도로 축인 하남,광주,용인,동탄,안성,오산시 등의 수혜가 예상된다. 우선 성남과 여주를 잇는 복선전철외에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경기도 광주지역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태전동일대는 광주시 동남부 주거중심축에 위치하고있어 향후 개발가치가 기대되는 알짜지역으로 꼽히는 곳으로 대단지로 구성된 성원아파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용인 남사복합신도시, 동탄2신도시. 오산, 안성지역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아무래도, 이들지역은 제2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 진입이 쉬워져 주변 주택시장에 투자자들이 크게 몰릴 수 있기 때문이다.

ㅇ 용인 남사복합신도시 ‘눈길’


동용인JCT 등이 들어설 것으로 보이는 용인 동남부지역이 제2경부고속도로 1구간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2014년까지 개발하는 걸로 알려져 있는 처인구 남사면 봉무·봉명리에 조성될 예정인 남사복합신도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남사복합신도시는 고령화 사회와 연계된 실버타운형 신도시나 전원형신도시 등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2020년 용인 도시기본계획’에 시가화 예정지로 지정된 남사복합신도시 예정지는 652만㎡ 규모로 동탄2신도시 경계와 직선거리로 2㎞가량 떨어져 있다.

ㅇ 동탄2신도시 직접수혜

2010년 2월께 첫 주택 공급이 시작되는 동탄2신도시도 제 2 경부고속도로의 직접적인 수혜 지역이 될 전망이다. 동탄2신도시는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규모가 가장 큰 곳으로 주택 10만5000가구가 지어지고 인구 26만2000명을 수용하게 된다. 주변 청계지구와 동지지구를 합하면 동탄2신도시의 면적은 2340만 m²로 늘어나고 공급 주택도 11만1000여 가구로 증가하게 된다.

ㅇ오산, 안성도 '강세'

제2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오산은 주변 도시보다 가격이 저렴한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몰리면서 인구가 늘고, 집값뿐만 아니라 땅값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본다. 주변 세교지구도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게 되는데, 교동·금암동·수청동 일대 325만 m²에 조성되는 세교지구에는 아파트 등 주택 1만60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용인~안성∼연기군을 잇는 구간은 그동안 교통여건이 불편해 뒤쳐졌던 주변 개발이 크게 앞당겨 질 것으로 보여 안성지역의 수혜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안성에는 기존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등 3개 노선이 지난다. 제2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안성은 전국 고속도로망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ㅇ 토지시장도 크게 오를 듯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시 토지시장을 움직였던 예를 보듯이 고속도로 주변의 땅값은 대체로 강세를 보이기 때문에 제 2경부고속도로 개통시 수혜를 볼 주변지역을 선점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제2경부고속도로 접속점(하남·오산·천안 등) 주변의 땅값이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큰데 그중에서도 나들목 주변 토지시장이 활기를 띌 전망이다. 특히 토지 투자의 경우 투자 핵심지역인 나들목등이 위치해 있는 반경 2~3 km 내외 지역이 투자 가치가 있는 만큼 집중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제2경부고속도로 노선 통과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용인 모현·남사·이동, 포곡면일대가 최대 수혜지인데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외된데다 주변에 전원형 주거단지 개발등의 호재가 많기 때문이다.

[박상언 유엔알 컨설팅(www.youandr.co.kr)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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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종로구 뉴타운지역 고품질 주거단지 변모 |투자정보

2007-02-09 16:13

http://blog.drapt.com/doyh77/81171005203269 주소복사

출처 : 닥터아파트 > 관련뉴스

원문 : http://www.drapt.com/recon/index.htm?page_name=cont_view&menu_key=17&uid=75551

"뉴타운지역 등을 고품질의 주거단지로,낙후된 주거환경을 전통과 현대미가 조화된 고품질의 주거단지로 개발하겠다"7일 은 신개념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데 주력해 문화 복지 환경 1등구로 도약하겠다고 구정운영방침을 밝혔다.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 '600년 역사도시' 명성을 되살리고 노후주택 밀집지역을 전통미와 현대미가 조화된 주거단지로 변모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서부지역에 위치한 평동일대 돈의문뉴타운 6개지역에 30개동 2240가구를 건립해 오는 2009년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돈의문뉴타운은 인왕산 자락에 위치한데다 인근에 현재 추진중인 서울 성곽이 복원되면 도심의 새로운 주거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재개발이 시급한 창신"숭인동 지역도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2005년 뉴타운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는 이 일대는 뉴타운 지구로 지정되면 기본계획용역을 수행할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고 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지역발전과 함께 주민들에게 개발이익이 돌아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세운상가의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세운상가 4구역은 청계천복원과 함께 강북개발과 도심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구청장이 직접 사업시행자가 돼 도심재개발사업을 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세운상가 사업은 지난해 2월 시공자로 대림산업컨소시엄과 다올부동산 신탁을 선정해 사업약정을 체결했다"며 "이 지역을 국내 최대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홍제천을 중심으로 한 하천복원공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홍지문 상류 홍제천 일대에 교량신설, 생태공원 조성, 역사탐방로, 산책로 등을 조성해 홍제천신영상가 주변 하천복원공사를 추진하겠다"며 "올해안으로 홍제천 복원을 마무리해 맑은 물이 흐르는 종로의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세계적인 문화관광 명소 조성을 위해 궁중음식과 궁중의상을 재현하는 등 궁중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경희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궐은 문만 열어놓은 상태여서 보는 것에 그치고 있지만 앞으로 관광코스로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김 구청장은 "북촌한옥마을을 활용해 외국관광객이 참여하는 체험마을로 조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등을 따라 대학로까지 갈 수 있는 '고궁길'을 단장해 도보관광코스로 육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서울한복판에 있는 종로청사를 서울의 랜드마크 중 하나가 되도록 하기 위해 신축할 계획이며 학교 환경개선, 노인복지관 등 복지시설 확충에도 힘써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서기자 jspark@akn.co.kr<ⓒ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저작권자(c)아시아경제(www.hd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2007/02/07 16:35:26 )
Copyright 아시아경제 | 이타임즈 신디케이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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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후 강남대체 불루칩군.트리플역세권 예정지역(펌) |투자정보

2006-12-30 20:53

http://blog.drapt.com/doyh77/37481167479618781 주소복사

재평가가 필요한 서울 강서구 방화동 마곡동 개발지구


마곡지구 R&D·문화관광-첨단산업 메카로….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형 도시로 변신추진중마곡개발과 방화뉴타운이 들어서면 주거환경 업그레이드, 기존 명덕외고등과 함께 영어마을추진등 교육환경개선 전망기존 서울 지하철5호선에 추가로 2008년 지하철 9호선개통(강남권 접근성 용이 25분소요예상) 과 인천공항철도가 개통되면 방화뉴타운,마곡지구가 트리플역세권이라 할수 있습니다(더블도아닌 트리플…)

서울 강서구에서 마곡 워트프론트(두바이 같은 수변도시) 추진중이며 계획대로라면 마곡동,방화동 등은 해상로-육상로-항공로 가 이어지는 교통의 요충지로 재탄생하게되며 교육,주거환경, 백화점,병원등 여러편의시설,대규모 공원조성(30만평)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개선등등 재료들이 너무많아 재평가가 필요한 지역이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방화뉴타운과 마곡지구인접 ,지하철9호선 개통인접 아파트인 한진로즈힐,우림루미아트1차,2차,대우푸르지오등 새 아파트들이 입주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고려해 볼만한 곳이며 방화뉴타운은 재건축 실입주 하실분이 투자해볼만한 곳입니다. (최근 방화뉴타운은 도시개발촉진지구로 지정으로 개발본격화 예상) ※ 참고로 아파트 매물은 그리 많지 않은곳입니다

참고로 저는 5~8년후의 변화된 방화동,마곡지구를 큰 그림을 기대하며 이곳에 정착한 사람입니다대입시제도변화(고교 내신성적반영)는 최근 서울 강서,강북지역의 아파트의 상대적 강세와 무관치 않다고봅니다.가격 부담이되는 버블세븐지역보다는 미래의 꿈이 있는곳…그리고 아직도 저평가된 지역을 살펴보시고 부자되세요


제가 잘 알고있는 동네이고 또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것같아 소개드립니다.

아래 보도자료 보시고 연구해보세요 ...답이 있을겁니다


2006년 12월 27일 (수) 16:13 문화일보강서구 ‘한류대축제’ 추진


(::서울시에 “마곡지구서 ‘Soul of Asia’ 열자” 제안::)김포공항에 인접한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세계적인 한류 대축 제인 ‘아시아의 혼(Soul of Asia)’ 축제를 개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김도현 강서구청장은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마곡 개발예정지에 가설 공연장, 상가, 청소년 캠핑장을 설치하고 조용필, 배용 준, 비, 이효리 등 한류스타는 물론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대 중연예인을 초청해 아시아 대중예술제를 개최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김 구청장은 2008년 베이징(北京) 올림픽, 2010년 상하이(上海) 엑스포, 2010년 광저우(廣州)아시안게임 등을 겨냥, 인천공항· 김포공항이 인접한 마곡지구에 아시아 대중예술제·영화제를 개 최하는 동시에 마곡지구에 고급면세·명품 쇼핑상가, 아시아 물 산전, 아시아 지식산업전, 아시아 민속제 등을 개최해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자고 건의했다.

김 구청장은 비행일정 상 베이징으로 가는 많은 항공기가 한국을 경유해서 가게 돼 있다며 베이징으로 가는 외국인들을 하루나 반나절 정도 한국에서 잡아놓고 쇼핑을 하게 할 대형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 구청장은 “운동경기는 중국에서 관람하고 쇼핑은 한국에서 하게 하자는 것으로, ‘88 서울올림픽’ 때 도쿄(東京)가 했던 마케팅을 벤치마킹하면 될 것”이라며 “외국관광객 유치효과와 더불어 크게는 천혜의 교통요지에 입지한 마곡지구 개 발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자본 투자유치 사전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또 오 시장에게 “아시아 혼 대축제 행사 기간 중 김포공항과 베이징을 연결하는 한시적 항공셔틀 노선을 새로 만들고, 인천 - 다롄(大連)간 페리 등의 증편 운행이 필요하다”며 건설교통부 등에 관련 규정 개정을 제안했 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의 관광객 1200만 유치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선 폭발적인 이벤트가 필요하다”며 “아시아의 혼 대축제는 대단히 참신한 아이디어로, 한번 검토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공항 인근 마곡지구 103만평에 국제업무단지·연구·개발(R&D) 센터 등을 유치하고 한강물을 끌어들여 국제운하도시를 만드는 ‘워터프론트’ 계획안도 속도를 내고 있다.


강서구는 최근 SH공사(옛 서울도시개발공사)를 상대로 한 사업설명과 도시계획전문가들을 초청한 포럼을 마친 데 이어 오는 1~2 월중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내년 6월쯤 도시계획설계를 확정 발표하고 나면 곧바로 실시설계와 토지보상에 들어가게 된다며 현재까지 강서구의 방안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마곡지구를 두바이 이상 가는 세계적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선 특별기구로 개발 주체를 신설해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굅?말했다.


김세동기자 sdgim@munhwa.com


2006년 12월 19일 (화) 17:00 뉴시스서울시의회, 마곡지구개발지원특위 구성키로

【서울=뉴시스】서울시의회는 19일 제31회 정례회 6차 본회의를 열고 김광헌 의원(한나라당.강서제4선거구) 등 18명의 시의원이 제안한 '마곡지구개발지원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재석의원 62명 중 52명의 찬성으로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결의안에 따라 시의회는 위원수 15인 이내, 활동기간은 선임일로 부터 6개월 이내로 한정된 '서울특별시의회 마곡지국개발지원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마곡지구는 강서구 마곡동, 방화동, 공항동, 가양동, 내발산동, 외발산동 일대 약 101만평 규모로, 1994년 서울시 5대 전략지역으로 개발계획이 수립돼 유보지로 남아 있다가 최근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다.김종민기자 kim9416@newsis.com

최근 마곡지구개발및 방화뉴타운 관련뉴스

정보기술(IT)과 바이오(BT), 나노(NT) 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은 서울 마곡지구. 즐비하게 늘어선 빌딩 사이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한 줄기 운하가 흐르고, 그 위에는 유람선 한 척이 한가로이 떠 있다.

한강 선착장으로 향하던 유람선이 잠시 멎은 곳은 궁산 자락. 옛 선비들의 자취가 남아있는 양천 향교(鄕校)와 겸재 기념관에 들러 전통 문화와 미술을 체험하고 나온 관광객들이 오솔길을 따라 궁산 공원에 오른다. 장엄한 해넘이 속 한강과 행주산성, 북한산, 월드컵공원 등이 한 눈에 들어오자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탄성이 터져 나온다.

서울에서는 좀처럼 있을 법 하지 않은 풍경, 강서구가 머지 않은 미래에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그린 밑그림이다. 구의 계획대로라면 양천(현재의 강서구 지역) 현령을 지낸 겸재 정선이 궁산에 올라 화폭에 담아냈던 진경산수(眞景山水)의 풍경이 300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현대적으로 부활하는 셈이다.

서울 어느 자치구보다도 속도가 빠른 변화의 중심에는 마곡지구가 있다. 십수년 간 ‘개발 예정지’의 딱지만 붙어있던 103만평 규모의 너른 벌판은 이달 중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받아 오는 2008년 1월부터 ‘마곡 R&D 시티’로의 변신을 시작할 예정이다. 마곡지구 남측 인접지역에서는 발산택지지구 개발도 한창 진행 중이다.


서울시의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발맞춰 마곡지구를 관통해 한강으로 연결되는 1.4km길이의 소운하를 만든다는 게 구의 계획. 방화동 서북쪽 끝에서부터 한강 물길을 따라 개화산의 옛 봉수대 복원, 서남하수처리장 복개를 통한 공원화, 양천 향교ㆍ향아 복원와 겸재 기념관 건립, 허준 박물관 활성화, 올림픽대로변 하천부지 4km 공원화 등의 사업이 마곡지구 개발과 맞물려 준비되고 있다.

김포공항 앞 6만여평의 유휴부지에 호텔ㆍ백화점ㆍ할인점 등 복합시설을 꾸미는 롯데 주도의 ‘스카이파크’ 사업과 여유 활주로에 총 27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을 짓는 사업도 각각 2011년,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마곡지구 개발와 관광벨트 조성이 강서구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작업이라면 방화 뉴타운은 주거환경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사업이다. 연말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되면 2008년 방화6지구를 시작으로 3ㆍ4지구(2011년), 7ㆍ8지구(2012년), 2ㆍ5지구(2013년), 1지구(2014년) 순으로 사업에 착수해 총 7,530여가구의 새 아파트를 지을 예정이다.


교통 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지하철 9호선, 인천공항철도 신설로 서울 도심, 강남권 접근성이 좋아지는 데 더해 김포공항을 중심으로 엇갈리는 김포신도시~김포공항간, 안산~소사~김포공항~대곡간 경전철이 놓일 예정이다. 올림픽대로와 방화로, 방화대교를 잇는 도로 개설도 추진되고 있다.


2006년 12월 28일 (목) 23:57 조선일보마곡지구 100만평에 수변도시


서울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 ‘마곡지구’에 수변(水邊·waterfront) 도시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28일 마곡지구 101만평에 대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 주민공람과 공청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획안을 보면, 중앙공원(12만평)·서남물재생센터(하수처리장·4만4000평)·마곡유수지(3만7000평) 등 20만평에 ‘마곡 워터프론트 타운(수변도시)’을 만든다. 한강물을 끌어오고 유람선과 요트선착장을 들일 계획. 주변에 호텔·컨벤션센터도 세워 수상관광도시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마곡지구에는 이밖에 첨단산업(24만6000평)·국제업무 및 상업(14만평)·주거(21만평)단지 등이 조성된다.

첨단산업·국제업무단지에는 IT(정보통신)·NT(나노기술)·BT(생명공학) 연구개발(R&D) 센터를 유치하고, 주거단지에는 9800가구의 공동주택을 지을 예정이다. 착공은 2008년 7월, 최종 완공은 2031년으로 계획됐다.


[곽수근기자 topgun@chosun.com]
 
마곡지구 2008년부터 본격 개발
서울시, 28일 마곡지구 토지이용계획 시안 발표



서울시내의 마지막 미개발지역인 마곡지구 101만평이 2008년 하반기부터 본격 개발된다.

서울시는 28일 마곡MRC(Magok R&D City)조성을 위한 마곡지구 3,364㎡(101만평)의 부지에 대한 토지이용계획 시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시안에 따르면, 마곡지구 전체부지 101만평 가운데 첨단산업 연구개발시설 용지가 24만 6천평(24.1%), 국제업무와 상업시설 14만평(13.7%), 배후 주거용지 21만 2천평(20.8%), 도로와 공원, 의료시설 등 공공용지가 41만 2천평(41.3%)으로 계획돼 있다.

배후 주거용지에는 2만 8천명이 거주할 수 있는 9800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지구내 전체 공원면적은 18만 8천평에 달하며 마곡지구와 한강사이에 워터프론트가(수변도시) 포함된 12만평 규모의 중앙공원이 조성되고 발산지구와의 경계지점에 근린공원 2곳이 조성된다.

중앙공원은 워터프론트 타운과 컨벤션센터로 구성되며 공원내 워터프론트까지 한강유람선이 왕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기때 비피해방지를 위해 마곡지구와 한강사이 50m구간에 갑문을 설치하고 장마철에는 워터프론트 지역의 불어난 물을 펌프로 퍼내 수위를 조절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대략적인 교통체계 구축방안도 나왔다. 단지내 중심도로를 올림픽대로와 연결시키고 지하철 역세권 주변은 국제업무시설과 연구생산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마곡지구에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발산역, 9호선 3개 역사 등 5개의 역이 위치해 있어 수도권 대중교통체계와의 연계도 쉬울 전망이다.

또한, 지구내 주요 간선도로 변에는 자전거도로를 설치하고 간선도로와 떨어진 블록내부에는 레저용 자전거도로를 조성해 자전거를 주요 이동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달말 토지이용계획안에 대한 공람공고와 다음달 주민공청회를 거쳐, 내년말까지 토지보상을 마치고 2008년 7월부터 단지조성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CBS사회부 이재기 기자 dlwor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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