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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대청소! 놓치지 말아야 할 청소 공식 |☞즐거운이야기™

2008-03-2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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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겨우내 집안 곳곳에 자리하던 해묵은 기운을 몰아내야 한다. 쓱쓱싹싹~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까지 꼼꼼함을 발휘해 꼭꼭 숨어 있던 먼지와 곰팡이를 청소하자. 청소달인들이 말해준 시시콜콜하지만 센스 넘치는 청소 팁.

봄 대청소! 놓치지 말아야 할 청소 공식

1 ‘위에서 아래로, 안에서 바깥으로’ 치운다
환기와 통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실내는 먼지로 가득하다. 각종 먼지를 털어내려면 순서에 따라 청소를 해야 효과적이다. 우선 천장에서 벽, 가구에서 바닥 순으로 청소하고, 방은 서랍장과 화장대 등 안쪽 공간에서부터 청소를 해야 쓰레기를 한번에 말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2 청소와 오염 예방까지 함께 생각한다
청소는 단순히 더러움을 없애는 것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청소하고 돌아서면 어지럽혀진다’고 투덜거리지 말고 덜 어지러워질 ‘정리’에 신경 써보자. 또한 타일 틈새에 낀 곰팡이를 제거한 후에는 양초를 칠해 표면을 코팅하는 등 청소 후 오염 예방까지 생각하는 지혜를 발휘하자.

3 똑똑한 도우미를 적재적소에 활용한다
요즘 시중에는 다양한 청소도구가 출시되어 주부의 손길을 도와준다. 하지만 시시콜콜한 청소 아이템을 구입할 때는 무엇보다 빈도 대비 효과를 따져보자. 부실별 클리너와 보조용품까지 얼마나 사용하는지, 평소 청소할 때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해줄 수 있는 제품인지 따져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변기 청소가 고역이었다면 전용 클리너를, 싱크대 청소가 어려웠다면 세정티슈를 구입한다.

space1 천장 틈새 천장이나 유리창틀 등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은 특별히 신경 써서 청소해야 하는 공간. 특히 높은 벽이나 천장은 진공청소기나 물걸레가 해결해줄 수 없기 때문에 전용 청소도구를 활용한다.

막대걸레로 천장 가장자리 먼지를 제거한다 천장 몰딩에 먼지가 까맣게 앉으면 왠지 불결한 느낌이 들잖아요. 이럴 때는 막대걸레에 청소포를 끼워서 한번 싹 쓸어주면 뽀얀 먼지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어요. 물걸레는 오히려 잔 먼지가 붙기 때문에 정전기가 먼지를 흡착하는 청소포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에요.
김정은(주부·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스타킹으로 높은 곳 먼지를 없앤다 먼지떨이로 커튼 위나 천장을 털면 오히려 건조한 실내에 먼지만 날리잖아요. 올 나간 스타킹을 긴 막대에 끼워서 세제를 살짝 묻힌 다음 유리창틀이나 천장 모서리를 문질러줘요. 구석구석 쌓인 먼지가 말끔하게 닦이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박혜신(주부·서울시 강남구 방배동)

space2 소파 틈새 가죽 소파에 비해 패브릭 소파는 먼지가 잘 달라붙고, 오염물이 떨어지면 바로 스며들어 거무튀튀해 보이기 쉽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번씩 패브릭만 떼어내 세탁하거나, 방석이나 등받침을 떼어내 대청소를 하도록 한다.

진공청소기 솔로 먼지를 제거한다 소파 커버를 세탁할 때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게 틈새 오염물이에요. 아이가 흘린 과자 부스러기부터 각종 머리카락과 먼지까지! 진공청소기에 끝이 좁고 뾰족한 홀더로 교체해 틈새 구석구석 먼지를 흡착시켜주면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빨아들인답니다. 청소를 마친 후에는 테이프로 탁탁 털듯이 표면을 눌러주면 끝! 정아름(주부·서울시 노원구 상계8동)

옷솔로 미세먼지를 털어낸다 골이 깊게 팬 패브릭 소파는 진공청소기를 사용해도 먼지가 잘 제거되지 않아요. 소파 틈새보다 표면을 청소하는 일이 더 어렵죠. 이럴 땐 먼지를 터는 옷솔로 쓸어주면 의외로 먼지가 잘 제거돼요. 결 방향대로 한 번씩 쓸어주면 먼지를 확 잡아준답니다. 황경란(주부·부산시 연산구 연제동)

space3 매트리스 틈새 머리카락과 각질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물이 많은 침대 틈새.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집먼지진드기의 온상이 되어 가족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다. 수시로 머리카락과 먼지를 제거하고 필요에 따라 세균을 박멸할 수 있는 보조용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롤클리너로 미세먼지까지 제거한다 침대 위는 진공청소기를 사용하기도 찝찝해서 롤클리너를 활용하곤 해요. 접착필름 형태로 되어 있는 롤클리너는 잔 먼지까지 한번에 잡아내 효과적이에요. 매트리스 위는 물론 매트리스와 침대헤드 사이도 한번 굴려주면 먼지가 깨끗하게 제거된답니다. 윤동민(3M 홍보담당)

진드기 박멸해주는 제품을 사용한다 매트리스는 세균이나 박테리아가 서식하기 좋은 공간이잖아요. 눈에 보이는 먼지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도 그냥 넘길 수 없어요. 일년에 한번은 청소대행업체에 매트리스 청소를 요청하고, 적어도 2주에 한 번씩은 진드기 박멸 제품을 매트리스에 꽂아 청소하는 게 노하우랍니다. 신효경(LG생활건강 마케팅팀)
space4 침대 밑 침대 밑은 먼지의 사각지대이기 십상. 철지난 옷이나 크고 작은 짐 꾸러미들이 침대 밑에 뽀얀 먼지를 뒤집어쓰고 잠들어 있다. 손을 쑥 넣어 먼지를 닦아내기도 힘들고 침대를 들어낼 수도 없어 공간 제약이 큰 것도 문제라면 문제. 일단 무섭게 변해버린 먼지 덩어리를 청소기로 제거하고 수납이 제대로 되지 않은 꾸러미들은 정리정돈 해보자.

초극세사 청소포로 마무리한다 침대 밑에는 되도록 자투리 짐을 넣지 않으려고 해요. 커다란 상자에 짐을 수납해서 상자만 빼고 청소할 수 있도록 정리했거든요. 일단 진공청소기로 큰 먼지를 제거한 다음 막대걸레에 초극세사 청소포를 끼워 미세먼지까지 말끔하게 없애면 돼요. 특히 머리부분이 삼각형인 걸레는 모서리 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없애준답니다. 김소영(주부·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신문지를 둘둘 말아 막대에 연결해 큰 먼지를 닦는다 침대 밑은 자주 청소하지 않아서 한번 치울 때면 커다란 먼지 덩어리들이 일곤 해요. 매번 시꺼멓게 변한 걸레를 빠는 일도 번거로워 신문지를 활용하죠. 신문지를 둘둘 말아서 긴 막대에 연결해 간이 대걸레를 만들어요. 그런 다음 신문지에 물을 뿌리고 닦으면 굵은 먼지도 찰싹 달라붙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죠. 박현실 (주부·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space5 타일 틈새 아무리 반짝반짝 윤기가 나는 화장실이라도 타일과 타일 사이에 검은곰팡이가 피면 청결상태가 의심되기 마련이다. 타일 틈새는 한번 검은곰팡이가 끼면 강력한 세제를 사용해도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 욕실 청소 전 미리 세제와 칫솔로 애벌청소를 해야 얼룩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휴지를 깔고 세제를 뿌려놓는다 아무리 뜨거운 물을 붓고 칫솔로 타일 틈새를 박박 문질러도 검은곰팡이는 쉽게 없어지지 않아요. 얼룩이나 곰팡이가 심한 부분은 휴지를 깔고 그 위에 세제를 뿌려둬요. 한 시간 정도 후에 휴지를 떼어내고 칫솔로 살살 문지르면 찌든 때까지 말끔하게 없어진답니다. 김미란(주부·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틈새를 따라 원액을 뿌려 물로 헹군다 좁은 욕실에 허리를 구부리고 앉아서 타일 바닥을 닦다 보면 힘들 때가 많아요. 타일 틈새는 주둥이가 얇고 뾰족한 락스로 청소하면 간편하게 묵은 때를 없앨 수 있어요. 욕조와 맞닿는 타일 틈새, 욕실 가장자리 등에 원액을 뿌리고 5분 후에 물로 헹구면 반짝반짝 윤기가 나서 효과 만점이에요. 신효경(LG생활건강 마케팅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실리콘 부분은 덧칠한다 오래된 아파트라 아무리 세제로 청소를 해도 타일과 타일을 이은 실리콘 부분의 누런 때는 없어지지 않더라고요. 칫솔로 문지를수록 이음새만 해져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전용 제품으로 칠해줘요. 펜처럼 쓸 수 있는 코팅 용액을 틈새를 따라 쭉 칠하고 10분 후 타일 바깥부분만 정돈해주면 돼요. 틈새가 하얗게 변하니까 꼭 타일을 새로 깐 것 같답니다. 이미선(주부·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space6 가스레인지 후드 매일 뜨거운 열기와 냄새가 생기는 가스레인지 주변. 눈에 보이는 표면만 주방세제로 닦았다면 그을음과 찌든 때로 가득한 후드로 눈을 돌려보자. 대부분 스테인리스 재질이므로 오염물을 긁히지 않게 닦는 노하우도 중요하다.

세정티슈를 활용해서 닦는다 후드도 그물 같은 구조로 되어 있어 철수세미, 칫솔 등을 동원해도 때가 잘 지워지지 않아요. 요즘 출시된 세정티슈로 후드를 닦으면 효과 만점이에요. 가볍게 문질러도 오염물이 바로 묻어나고 무엇보다 구석구석까지 닦을 수 있어 효과적이에요. 아무리 보이지 않는 곳이라지만 긁힘 없이 청소할 수 있어 좋아요. 이지민(주부·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치약으로 반짝반짝 윤을 낸다 매번 철수세미에 세제를 묻혀서 후드를 박박 닦았더니 스크래치가 생겨 오히려 긁힌 부분에 때가 더 끼는 것 같더라고요. 긁힌 자국 때문에 보기도 흉하고. 그래서 생활정보지에 나온 대로 치약으로 닦았더니 반짝반짝 윤기가 나더군요. 기름때로 번들거리는 상판도 치약으로 닦으면 보득보득해져서 기분까지 상쾌해져요. 김진희(주부·서울시 관악구 봉천3동)

세제를 묻힌 휴지를 붙여둔다 후드는 고개를 숙이고 닦아야 해서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에요. 그래서 일주일에 두 번 일부러 신경 써서 후드청소를 하려고 해요. 손으로 박박 닦기 싫다면 당연히 세제의 힘을 빌려야죠. 키친타월에 주방용 세제를 듬뿍 뿌린 다음 10분 정도 붙여둬요. 그런 후에 키친타월에 남은 잔여물로 가볍게 닦아주면 오염물이 쉽게 제거된답니다. 이인정(주부·고양시 일산구 탄현동)
space7 변기 안쪽 벽 화장실 청결도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변기.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금세 누렇게 때가 끼어 불쾌감을 주기 십상이다. 변기 속은 세제로 깨끗하게 청소하고 변기 테두리나 비데 작동키가 있는 부분도 물 얼룩을 없애주도록 한다.

변기 전용 세제로 말끔하게 청소한다 고무장갑을 끼고 변기를 닦는 일은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내키지 않아요. 이럴 때는 세제가 함유된 수세미로 변기청소를 하면 간편해요. 일반 솔은 뭉툭해서 변기 안쪽을 닦기가 힘든데 S자 모양의 수세미가 달린 스틱은 변기 안쪽까지 손쉽게 닦을 수 있어 힘들이지 않고도 청소할 수 있답니다. 윤동민(3M 홍보담당)

김빠진 맥주를 부어 얼룩을 제거한다 물때나 찌든 때가 쉽게 생기는 변기 안쪽은 무엇보다 얼룩을 없애야 청결해 보여요. 김이 빠진 맥주나 콜라를 변기 속에 붓고 솔로 가볍게 닦아주면 때가 말끔히 제거된답니다. 먹다 남은 탄산은 윤기를 낼 때 사용하면 좋아요. 이경미(주부·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space8 샤워헤드 물을 사용한다고 해서 더러움이 생기지 않는 건 아니다. 샤워헤드도 물때가 끼면 수압이 약해져서 물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다. 또한 버튼이 있는 부분도 때가 끼면 버튼작동이 쉽지 않아 문제가 된다.

식촛물에 샤워헤드를 담갔다 꺼낸다 오래된 샤워기도 구멍이 막혀서 물줄기가 약해지곤 하더라고요. 이럴 땐 물과 식초를 6:1로 섞은 물에 샤워헤드를 담가두면 막혔던 구멍이 말끔하게 뚫려요. 물줄기가 시원해지는 것만으로 마음속 청소는 마무리랍니다. 김민정(주부·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베이킹소다로 묵은 때를 제거한다 샤워헤드의 버튼부분이나 물줄이가 나오는 부분에 물때가 끼면 청소하기가 난감해요. 락스나 세제로 닦기도 찝찝하고요. 이럴 때는 고무장갑을 끼고 베이킹소다를 묻혀 샤워헤드를 문질러주면 말끔하게 때를 제거할 수 있어요. 얼룩도 없어지고 미끈거림도 사라져 일석이조예요.
김경원(주부·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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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삶의 쉼터) 인사동 "레아" - 차 한잔과 마음이 쉬어가는 곳 |☞즐거운이야기™

2008-02-17 00:13

http://blog.drapt.com/deshy79/1544971203174835910 주소복사

출처 : L'etranger의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comet136

 
 
 
 
 
 
 
 
 
 
 
 
대학시절 함께 했던 친구의 이름이라,
괜한 생각에 들어간 2층의 작은 찻집은 그 크기만큼 마음 포근하게 있기 좋은 공간이다.
안국역에서 그 번잡한 인사동 거리로 들어서는 초입에 있는 이곳은,
길치인 내가 그 입구를 유심히 기억하기 전에는 종종 지나쳐버린다.
아주 작은 출구의 고서점 옆에 작게 난 계단을 오르면,
바깥의 그 정신없는 거리와는 사뭇다르게 아늑하고 조용한 책장이 한 눈에 가득히 들어온다.
곳곳에 놓여진 도자기 작품과 두서없이 꽂혀있는 책들
계절에 따라 놓여지는 꽃다발과 물위에 떠있는 작은 양초
그냥 그 공간에 적절하게 잘 자리잡고 있다.
 
꽤 높은 천정으로는 하늘이 보이고,
통유리로 되어있는 창가쪽 자리는 바깥세상을 넋 놓고 보기에 참 좋다.
금연인 관계로 카페의 공기는 적절히 커피향과 다른 차향들이 뒤섞여 기분좋다.
카페 분위기 만큼이나 주인분이나 차를 나르는 분이나 조용하고 차분하다.
시간이 급해 잠시 사람을 만나기 위해 들어가기엔 그 공간이 주는 쉼의 기운이 아쉽기도 하지만,
주문이후에 아주 느리게 나오는 차를 기다릴 여유가 없다면 조금은 답답하게 느낄 것이다.
 
여름엔 냉모과차가 '귀천'의 것보다 더 시원하게 나온다.
요즘같은 날씨엔 약간 걸죽한 쌍화차도 좋고,
둘이 함께라면 꽃이 피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중국차도 좋다.
커피도, 차도 그냥 정직하게 오래된 책같은 느낌으로 나온다.
혼자가서 조용히 시간을 즐기기엔 요즈음의 해길이가 적절하고,
여럿이 함께한다면 점심식사 후 느긋한 오후를 느끼기에 좋다.
빠르게 나오는 인스탄트식 찻집과 달리,
귀한 손님으로 초대받은 느낌의 차 한잔에  그 맛이 더 깊게 느껴지는 곳이다.  
 
* 출처 : Naver blog - 부채표가 아닌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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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연의 소리 그리고 클래식 무드 음악 CD2 |☞즐거운이야기™

2008-02-15 02:02

http://blog.drapt.com/deshy79/3716941203008568128 주소복사

출처 : 부동산 신나게 즐겨 봅세다~♬

원문 : http://blog.drapt.com/ssana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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