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4 09:08
http://blog.drapt.com/deq/1441133654932453 
도림 벽산 블루밍
32평형 338세대
분양가 : 23,800~24,200(평당756)
61평형 4세대
분양가 : 53,650(평당879)
입지는 인근에 도림주공이 있으며 논현지구와의 거리는 1km안쪽입니다
향후 아이파크에서 분양계획이 잡혀 있으며 논현지구의
영향을 조금 받을듯 합니다
도림지구의 시세는 2억원대의 시세로 인천시 30평형대 평균시세와
비슷한 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도림지구의 호재라면 논현지구의 택지개발후광
수인선개통
해양생태공원
지역난방
몇가지를 들수 있으며
투자가치적인 면보단 실거주에 무게를 두어서
청약을 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논현지구의 경우 청약예금 250만원으론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나
내년 한화지구의 분양계획에 따라 기회가 돌아올듯 싶으나
높은 청약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당첨될 확률은 그만큼 희박하다는 겁니다
도림 벽산블루밍이 현재로선 순위내에 마감할지 미지수나
실수요자가 청약을 중점적으로 하는 요즘 추세를 볼때
일부 타입은 마감 가능하다는것이 갠적인 생각입니다
분양가가 타지역에 비해 높은것은 사실이나
평면 선택이 5가지 가능에
5% 계약금에 중도금 60%무이자 잔금35%를
감안한다면 계약금1.5회,중도금 6회의 이자비용이 분양가에
포함됐다고 할수 있습니다
즉 5%면 입주때까지 문제가 없습니다
내집마련 차원에서 청약하시는분들껜 계약조건이 수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내몸에 맞는 청약을 하시길 당부드리며
기회는 계속해서 오지만 적절한 타이밍이 중요하다는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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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6 17:11
http://blog.drapt.com/deq/1441132992689538
인천동양지구뜨란채 3단지 23평형 478세대
2006년7월 입주예정
주변 단지로는 임대아파트 및 일신건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장점으론..
외곽순환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한다는점
1억1천만원대(평당517만원)의 분양가로 공급을 한다는점
20평형대의 소형으로 단일평형이라는점
23평형으론 평면이 뛰어나다는점
발코니샷시가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다는점
후분양 아파트로 입주시점이 짧아 실수요자들에겐 적합하다는점..
1억2천대면 삼산2지구의 1,3,4,단지 가격보다는 저렴하다는점..
서울로의 접근성이 용이하다는점
인근에 박촌역을 이용할수 있다는점
장기 저리로 6000만원까지 대출을 해준다는점(실입주금 5900만원)
단점 및 해결해야할 문제점으론..
택지지구가 아니라는점
개별난방이라는점
역세권에 해당이 안된다는점
인근에 시세를 이끌만한 경쟁단지가 없다는점
임대아파트를 제외하면 공공 및 민영 아파트가 일신건영 밖엔 없다는점
도심과 떨어져 있다는점
교통이 다소 불편하다는점
몇가지의 장단점을 나열하여 보았습니다
종합적으로 볼때 가치적인 메리트를 찾기엔 무언가 부족해 보이며
내집마련 실거주에 의의를 두어야 할겁니다
청약통장을 사용하긴 조금 아깝지만 그동안 기회를 놓친 청약자들에겐
저렴한 가격이?몸에 맞을수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선택은 본인이 결과의 책임도 본인이 청약은 선별하여 생각은 신중하게
결정한후 행동에 옮긴다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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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08:23
http://blog.drapt.com/deq/1441132097004520
논현웰카운티 분양이 임박했습니다
38~72평형의 중대형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중대형단지 입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신영지웰과 더불어 쌍두마차로 군림할 단지로 꼽힙니다
9개동 모두 타워형이 이례적이며..단지내 공간활용을 위한 단지 배치로 보입니다
38평형이 주력평형이며 인천시 청약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직 모델하우스가 개관하지 않았지만 타워형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겁니다
신영지웰 분양당시 논현지구로선 처음으로 줄서서 구경했는데
이번에도 그럴 공산이 큽니다
분양가를 볼때 38평형 약 2억8000만원으로 인근단지와 비교할때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73%의 녹지율이 최대 장점인만큼 특화된 단지라고 생각됩니다
논현지구 역시 20만평이상 택지지구로 3:7의 비율로
인천시 거주자 30% 우선 낙첨자 수도권 청약자 70%가
경합을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논현지구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아직은 미완성..대기만성인 지구로 느껴집니다
소래,논현,한화부지등..주변의 개발이 가속화 되면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간다면 안정된 지역으로 거듭날겁니다
서울,경기도 그렇지만,인천도 계속 남하를 하고 있습니다
개발할수 있는 구역이 그린벨트로 묶인 정도..
지금은 아니지만 남동공단이 IT산업으로 변모할때 논현은 더 조명을 받을겁니다
아직은 꿈같은 이야기지만 인천시에서 추진한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논현지구의 성공은 남동공단 활용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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