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노트(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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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1월 분양물량, 두 달 연속감소 |부동산노트
2006-10-18 08:12
http://blog.drapt.com/dani/81161126728514 
출처 : 닥터아파트 > 분양 리포트
원문 : http://www.drapt.com/e_sale/index.htm?page_name=cont_view&menu_key=4&uid=69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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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전국 4만7천가구 분양, 전달대비 16.5% 감소 예상 ▶ 수도권 7천가구 이상 감소, 고분양가, 비인기지역 물량 감소 두드러져 ▶ 반면 역세권, 개발호재 갖춘 수도권 일부 단지 노려볼 만
11월 분양시장은 분양성수기가 무색할 정도다. 전국적으로 4만7천가구 밖에 분양에 나서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지방중소도시 분양물량 급감이 주 원인이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조사한 11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분양 물량은 총 1백2곳 4만7천3백1가구다. 10월(5만5천4백21가구)과 비교했을 때 8천1백20가구(16.5%) 감소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43곳 1만2천5백33가구 △지방광역시 22곳 1만1천4백37가구 △지방중소도시 37곳 2만3천3백31가구. 이 가운데 수도권 물량이 전달대비(2만51가구) 7천5백18가구(37.4%) 급감했다. 지방중소도시(10월 2만5천3백85가구)는 2천54가구(8.9%) 감소했다. 반면 지방광역시는 소폭 증가했다. 수도권과 지방중소도시의 분양감소 이유는 각각 다르다. 수도권의 경우는 고분양 논란을 피해 기 위해서이다. 실제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던 은평뉴타운과 용인 성복, 상현동 물량이 2007년으로 분양을 연기한 상태다. 또 다른 이유는 수요자들의 관심도에 따라 지역별로 분양시기가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청약이 무난히 마감될 것으로 예상되는 송도국제도시, 도촌지구 등의 인기단지는 예정대로 11월 분양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수도권 남양주시(남양주양지e-편한세상, 진접동부센트레빌 등), 오산시(대주피오레), 인천(대주피오레, 포스코더샾2차)의 일부 단지들은 분양시기가 연기됐기 때문이다. 지방중소도시는 건설사들이 지방 분양시장의 상황이 좋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경북 포항시 창포동 신일해피트리(1천6백16가구),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 코오롱하늘채(7백13가구) 등이 2007년 상반기로 분양이 연기됐다. 11월 예정된 주요 단지로는 서울 도심권 주상복합(삼성물산, SK건설, 쌍용건설)과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화성 동탄신도시 내 단지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도심권은 3곳 모두 역세권에 주변 상권이 잘 발달돼 있고 송도와 동탄은 주변 개발 호재가 풍부해 관심이 뜨거웠던 단지들이다.
◆서울 - 총 1천8백6가구 중 주상복합이 9백10가구 차지 11월 서울은 12곳 1천8백6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5곳 8백96가구 △주상복합 7곳 9백10가구. 특히 도심권에 주상복합(6백5가구)이 밀집돼 눈길을 끈다. 삼성물산은 중구 남대문로5가 716번지 일대에 주상복합아파트 28~37층 2개동, 45~78평형 1백36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1,4호선 환승구간인 서울역이 걸어서 불과 5분거리. 콩코스백화점, 롯데마트(서울역점)도 걸어서 10분이내에 이용할 수 있다. 남산과 남대문, 명동 상권과 인접.
이외에 SK건설은 중구 회현동1가 31의 1번지 회현4-1구역을 재개발해 30층 2개동, 42~91평형 2백33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남산조망이 가능하며 지하철4호선 회현역을 걸어서 3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본점), 롯데백화점(본점) 등 대형 백화점이 밀집돼 있고 남대문시장 등의 재래시장도 인접해 있다.
세양건설산업이 동작구 흑석동 흑석시장을 재개발해 주상복합아파트 1백54가구 중 33,46평형 16가구를 임의분양한다. 3차뉴타운인 흑석뉴타운 내에 포함돼 인근 지역은 이미 재개발 사업이 꽤 진행된 상태.
지하철9호선이 개통될 경우 수혜가 예상되는 곳으로 중앙대입구역(가칭)까지 걸어서 3~5분 거리다.
중앙대부속병원이 아파트 앞쪽에 위치해 있고 중대부속초등, 은로초등, 중대부중 등의 학군이 인접해 있다.
대우건설이 구로구 고척동 일대 고척2구역 재개발구역에서 10~12층 11개동, 총 6백62가구를 지어 그중 24~42평형 4백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롯데마트(구로점)와 고척쇼핑센터를 차로 2~3분이면 이용가능하고 2007년 8월경 신도림테크노마트도 오픈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계남근린공원이 있으며 고척근린공원과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지하철2호선 양천구청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여건도 양호한 편.
현재 고척동은 고척2구역을 비롯해 고척3구역, 고척4구역 등 재개발 사업이 한창으로 향후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된다.
◆ 경기 및 인천 - 동탄신도시, 송도국제도시 내 주상복합물량 봇물, 도촌지구 첫 분양 11월 경기 및 인천에서는 각각 24곳 7천4백30가구, 7곳 3천2백97가구를 분양할 예정. 화성 동탄신도시와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만 무려 총 3천2백83가구가 분양된다. 풍성주택이 동탄신도시 16-1블록에 46평형 2백가구를 서해종합건설은 15-2,18-4,23-6블록에 1백80가구를 분양하며 18-4블록은 가구수가 아직 미정이다. 또한 포스코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컨소시엄을 맡은 메타폴리스는 40~98평형 1천2백66가구를 분양한다. 주거시설 외에 멀티플렉스 영화관, 스포츠센터, 할인마트, 쇼핑몰, 클리닉센터, 학원 등이 함께 들어서며 2단계 사업으로는 백화점, 호텔, 업무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계획돼 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주상복합아파트 31~114평형 7백29가구, 코오롱건설이 50~87평형 2배26가구를 분양할 계획.
이밖에 성남 도촌지구내 첫 분양이 11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대한주택공사는 B1블록에 30평형 52가구, 33평형 3백56가구 총 4백8가구를 공공분양한다. 청약저축 가입자 대상이며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 도촌지구는 그린벨트해제지역으로 쾌적성이 높고 분당신도시 생활권과 연결된다는 장점이 있다.
성원건설은 안양시 비산동 일대에 주상복합아파트 1차(554의 12번지) 2백19가구 중 1백40가구, 2차(557의 4번지) 1백78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안양천 조망이 가능하고 이마트(안양점)을 걸어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 지방광역시 및 중소도시 - 1천 가구 넘는 대단지 8곳 총 1만2천9백9가구 분양예정
지방은 총 59곳 3만4천7백68가구가 예정돼 있으며 지방광역시 22곳 1만1천4백37가구, 지방중소도시 37곳 2만3천3백31가구. 1천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 8곳이나 돼 실수요자들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구 수성구 상동 211의 4번지에 동일하이빌이 36~78평형 1천4백11가구의 대규모 단지를 11월 분양할 예정.
단지 남쪽으로 수성유원지, 수성못이 서쪽으로는 신천이 위치해 있다. 학군은 수성초등, 덕화중을 이용할 수 있으나 그 외에 학군은 차량을 이용해야 한다. 현진이 울산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 일대에 30~50평형 1천1백가구를 분양한다. 울산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태화강이 인접해 있고 범서읍 일대에 형성된 주거 단지 내 상권을 차량으로 이용해야 한다.
대한주택공사는 광주 북구 동림2지구에 31~34평형 8백64가구를 공공분양한다.
호남고속도로 동림인터체인지가 차량으로 5분거리로 진입이 수월하다. 이 일대 주변으로 택지지구 개발이 활발해 주변 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
혁신도시(신서동)와 인접한 대구 동구 각산동 일대에는 신일이 34~55평형 9백40가구를 분양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동대구 분기점과 인접해 있고 대구지하철1호선을 이용하려면 차량으로 이동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충북 청주 복대동 대농공장부지에서 신영이 총 4천3백가구 도시개발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1차로 올해 11월 주상복합아파트 38~77평형 2천1백6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15만9천명 규모로 미디어센터, 호텔형 주거시설 등 55층 규모의 빌딩과 백화점, 한방병원, 에듀타운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그 외 공공청사 등 행정기관과 학교, 공원 등도 함께 조성될 예정.
이밖에 경남 마산시 양덕동에서는 태영과 한림건설이 각각 36~71평형 2천1백27가구, 2천1백72가구를 11월 중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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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7 12:29
http://blog.drapt.com/dani/81161055795571
출처 : 닥터아파트 > 상가/상권 리포트
원문 : http://www.drapt.com/market/index.htm?page_name=cont_view&menu_key=11&uid=69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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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씨(51세)는 1년전 임대수입을 얻기 위해 등기부 상에 근린생활시설로 등록돼 있는 4층짜리 건물을 하나 샀다. 1층은 상가로 쓰고 2~4층은 원룸으로 사용하면서 임대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근린생활시설에는 원룸을 만드는 행위가 불법이라 당장 2~4층을 다 헐고 상가로 바꿔야 하는데 그럴 만한 여유자금이 없어 고심하고 있다.
건축법 제14조 [용도변경]에 따르면 “건축물의 용도변경은 변경하고자 하는 용도의 건축기준에 적합하게 하여야 하며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의 용도를 변경하고자 하는 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다만 동일한 시설군에 해당하는 건축물의 용도를 변경하는 경우 신고하지 아니하고 변경을 할 수 있다”라고 돼 있다. 신고 또는 기재사항 변경 없이 용도변경 할 수 있는 경우는 동일한 호에 속하는 상호간의 변경, 단독주택을 제1,2종 근린시설로 변경하는 경우, 문화 및 복지시설, 판매 및 영업시설, 교육 및 복지시설, 운동시설 또는 업무시설을 제1,2종 근린시설로 변경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① 제1종 근린생활시설 가. 슈퍼마켓과 일용품(식품, 잡화, 의료, 완구, 서적, 건축자재, 의약품류 등) 등의 소매점으로서 동일한 건축물(하나의 대지 안에 2동 이상의 건축물이 있는 경우는 이를 동일한 건축물로 본다) 안에서 당해용도에 쓰이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0㎡ 미만인 것 나. 휴게음식점으로서 동일한 건축물 안에서 당해용도에 쓰이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300㎡ 미만인 것 다. 이용원, 미용원, 일반목욕장 및 세탁소9공장이 부설된 것을 제외한다) 라.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침술원, 접골원 및 조산소 마. 탁구장 및 체육도장으로서 동일한 건축물 안에서 당해용도에 쓰이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500㎡ 미만인 것 바. 동사무소, 경찰관 파출소, 소방서, 우체국, 전신전화국, 방송국, 보건소, 공공도서관, 지역의료보험조합 기타 이와 유사한 것으로서 동일한 건축물 안에서 당해용도에 쓰이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0㎡ 미만인 것 사. 마을공회당, 마을공동작업소, 마을공동구판장 기타 이와 유사한 것 아. 변전소, 양수장, 정수장, 대피소, 공중화장실 기타 이와 유사한 것 ② 제2종 근린생활시설 가. 일반음식점, 기원 나. 휴게음식점으로서 제1종 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것 다. 서점으로서 제1종 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것 라. 테니스장, 체력단련장, 에어로빅장, 볼링장, 당구장, 실내낚시터, 골프연습장 기타 이와 유사한 것으로서 동일한 건축물 안에서 당해 용도에 쓰이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500㎡ 미만인 것 마. 종교집회장 및 공연장이나 비디오물감상실, 비디오물소극장(음반․비디오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류 제2조 제8호 가목 및 나목의 시설을 말한다. 이하 같다)으로서 동일한 건축물 안에서 당해용도에 쓰이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300㎡ 미만인 것 바. 금융업소사무소, 부동산중개업소, 결혼상담소 등 소개업소, 출판사 기타 이와 유사한 것으로서 동일 건축물 안에서 당해용도에 쓰이는 바닥면적 합계가 500㎡ 미만인 것 사. 기타 이와 유사한 것으로서 동일 건축물 안에서 당해용도에 쓰이는 바닥면적 합계가 500㎡ 미만이고 대기환경보전법, 수질환경보전법 또는 소음․진동규제법에 의한 배출시설의 설치허가 또는 신고를 요하지 아니하는 것 아. 게임제공업소(음반․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류 제2조 제5호 다목의 규정에 의한 게임제공업에 사용되는 시설을 말한다. 이하 같다)로서 동일한 건축물 안에서 당해용도에 쓰이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500㎡ 미만인 것 자. 사진관, 표구점, 학원(동일한 건축물 안에서 당해용도에 쓰이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500㎡ 미만인 것에 한하며, 자동차학원 및 무도학원을 제외 한다), 장의사, 동물병원, 독서실, 총포판매소 기타 이와 유사한 것 차. 단란주점으로서 동일한 건축물 안에서 당해용도에 쓰이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150㎡ 미만인 것 카. 의약품도매점 및 자동차영업소로서 동일한 건축물 안에서 당해 용도에 쓰이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0㎡ 미만인 것 타. 안마시술소 및 노래연습장 위락시설 및 숙박시설 등과 같이 엄격한 건축기준이 적용되는 용도의 건축물을 그보다 완화된 건축기준이 적용되는 용도의 건축물로 변경할 경우는 신고 없이도 용도변경이 가능하다. 하지만 주택보다 더 강한 법적인 제재를 받는 위락시설이나 판매, 숙박시설을 주택으로 바꾸는 것은 신고 없이 가능하지만 근린생활시설을 원룸으로 변경하는 것은 용도변경으로 신고를 해서 승인을 받은 후 공사를 해야 하는 사항이다. 용도를 모르고 근린상가를 구입하면 물적, 정신적, 시간적으로 피해가 막심하니 용도를 알고 구입해야 한다. ※이승주 디자인 franet 이사가 매주 '아파트를 버리고 상가에 투자하라‘를 연재합니다. |
[스크랩] 분양가 ↑, 재개발 일반분양 미리 잡자 |부동산노트
2006-09-26 08:53
http://blog.drapt.com/dani/81159228413726
출처 : 닥터아파트 > 분양 리포트
원문 : http://www.drapt.com/e_sale/index.htm?page_name=cont_view&menu_key=4&uid=68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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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분양가 논란 은평뉴타운 후분양제로 전환, 2007년 하반기에나 분양 ▶ 청약대기 수요자 대거 연내 재개발 일반분양으로 눈길 돌릴 것으로 예상 ▶ 서울 15곳 2천4백10가구 분양예정 9월 25일 고분양가로 논란이 됐던 은평뉴타운이 후분양(2007년 9~10월 분양예정)으로 전환되면서 서울 뉴타운, 재개발 내 분양예정단지에 대한 분양가 상승 논란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은평뉴타운이 올 하반기 최대 이슈지역이었던 만큼 청약을 기다렸던 수요자들은 대거 연내 분양예정인 재개발 일반분양 단지에 청약자들이 눈길을 돌릴 것으로 예상된다. 재개발·뉴타운 지역은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내세운 주력 사업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져 있기 때문. 또한 재개발 지역은 이미 편의시설 및 학군이 형성돼 있고 대다수가 역세권인 점이 관심을 높이는데 플러스 요인이 되고 있다. 게다가 9월 18~19일 청약을 받은 성북구 정릉동 대림e-편한세상2차 34평형이 3순위에서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분양가를 인근 시세와 비슷하게 책정해 실수요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포탈 NO.1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2006년 연내 재개발 일반분양 단지는 서울 15곳 2천4백10가구로 조사됐다. 분양가 상승이 더욱 심화되기 전 재개발 일반분양 단지들에 청약을 도전해보자 아래는 연내 분양예정인 재개발 일반분양 단지를 소개했다.
▶ 종로구 숭인동 종로동부센트레빌 = 동부건설인 종로구 숭인동 20번지 숭인4구역을 재개발해 총 6~12층 6개동 4백16가구 중 24,42평형 1백94가구를 10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10월 11일경 오픈예정. 부지가 높은 경사면에 위치해 있어 조망권이 탁월하며 단지는 남향, 서향, 동향으로 배치된다. 24평형은 총 1백80가구 중 1백5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고층에도 고르게 분포돼 있다. 창신뉴타운(3차뉴타운 후보지) 내에 속해 있고, 지하철6호선 창신역이 맞은편으로 걸어서 3분이면 이용 가능하다. ▶ 성북구 종암동 종암4래미안 = 삼성물산이 성북구 종암동 78번지 종암4구역을 재개발해 총 1천1백61가구 중 25~43평형 3백7가구를 12월 일반분양할 예정. 이미 인근에 래미안(1천1백68가구)이 입주돼 있어 더불어 대단위 래미안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주변으로 재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주거환경은 개선될 예정. 지하철4호선 길음역을 걸어서 10분정도면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미아점), 신세계백화점(미아점) 등이 인접해 있다. ▶ 동작구 노량진동 쌍용예가 = 동작구 노량진동 122의 37번지 노량진 1구역은 노량진뉴타운(2차뉴타운) 내에 포함된 단지로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아 2백95가구 중 23평형 35가구를 일반분양. 분양시기는 12월 예정이다. 경부선 노량진역이 걸어서 8분, 지하철7호선 장승배기역과 상도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노량진수산시장, 노량진중앙시장, 여의도성모병원, 한강시민공원 등이 있다. ▶ 서대문구 냉천동 냉천동부센트레빌 = 동부건설이 서대문구 냉천동 75번지 충정로·냉천구역을 재개발해 총6백81가구 중 24,41평형 1백79가구를 11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3차뉴타운인 북아현뉴타운 내 포함된 단지로 걸어서 8분 거리에 지하철5호선 서대문역이 위치해 있다. 대형마트 이용은 서울역 주변 콩코스백화점(서울역점), 롯데마트(서울역점)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학군이 밀집돼 있는 편으로 인창중, 금화초등, 동명여중, 인창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 중구 회현동1가 남산리더스뷰 (주상복합) = SK건설은 중구 회현동1가 31의 1번지 회현4-1구역을 재개발, 42~92평형 2백33가구를 10월 분양할 계획. 도심권에 위치해 명동, 남대문 상권과 인접해 있다. 지하철4호선 회현역이 걸어서 불과 3분 거리. 남산이 단지 남쪽에 위치해 조망권이 확보돼 있다. 인근에 직장을 가진 신혼부부나 혼자 사는 독신들에게 적합하다. ▶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좌뉴타운동부센트레빌 = 가좌뉴타운(2차뉴타운) 내 포함된 동부센트레빌은 남가좌동 240번지 일대 가좌2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 10~15층 7개동 4백71가구 중 14~43평형 2백47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 분양시기는 12월 예정. 통학 할 수 있는 학군은 연가초등, 북가좌초등, 연희중이 있다. 남·북가좌동 일대는 개발이 더뎠던 지역으로 가좌뉴타운(2차뉴타운) 지정과 3차 뉴타운인 수색뉴타운이 인접해 있어 이 일대 개발 속도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 동대문구 답십리동 답십리한신휴플러스 = 한신공영이 동대문구 답십리동 473의 19번지 일대 답십리12구역을 재개발해 1백50가구 중 23~43평형 45가구를 12월 일반분양한다. 2차뉴타운인 전농·답십리뉴타운 내에 속해 있으며 동대문중, 전농초등학교를 걸어서 10분 내에 통학할 수 있다. 지하철1호선 청량리역과 5호선 답십리역이 걸어서 15분거리. 롯데백화점(청량리점), 롯데마트(청량리점) 이용이 가능하다. ▶ 성북구 하월곡동 월곡푸르지오 = 대우건설은 성북구 하월곡동 산 2번지 월곡1구역을 재개발, 총 7백7가구 중 24,42평형 47가구를 12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동쪽으로 월곡근린공원과 애기능터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며 단지 바로 옆으로 장위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월곡1구역은 단지 자체가 경사면에 위치해 시야는 어느 정도 트여있는 편. 하지만 단지 앞으로 래미안월곡이 위치해 조망권 확보는 일부 고층이상으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4호선 미아삼거리역을 차량으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고 현대백화점(미아점)을 걸어서 13분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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