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뉴타운뉴스(6)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민간 재개발 사업에도 용적률ㆍ층고제한 완화 |재개발/뉴타운뉴스

2005-11-24 11:12

스크랩(2) 추천(1) 의견(0)

서울 강북 등 구도심지 낙후지역 재개발 사업에 공공뿐 아니라 민간에도 용적 률 추가 허용 등 인센티브가 주어질 전망이다. 여야는 정부의 8ㆍ31 부동산종합대책 후속 법안의 하나인 도시구조개선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당초 도심지 재개발사업시 공공부문에 한정했던 소형의무비율 완화, 용적률 추가 허용, 층고제한 완화 등 인센티브를 조합 등 민간 사업자에 게도 부여하기로 했다. 다만 개발이익 환수를 위해 증..

양천구 신월 2ㆍ6동 재개발정비구역 지정 |재개발/뉴타운뉴스

2005-11-11 19:04

스크랩(0) 추천(1) 의견(0)

지난 3월 개발기본계획을 승인받은 서울 양천구 신월ㆍ신정 뉴타운이 본격적인 재개발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최근 제19차 도시ㆍ건축 공동위원회를 열고 양천 구 신월2동 603 일대와 신월6동 551 일대 7만2589평을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 로 지정했다. 신월ㆍ신정 뉴타운은 총 21만2000평 규모로 인근 목동 디지털영상산업벨트와 연결해 영상문화시설과 영상산업단지로 바뀐다. 이 뉴타운지구 내에서 재개발 정비구..

강북, 도심형 뉴타운이 뜬다 |재개발/뉴타운뉴스

2005-10-28 11:33

스크랩(0) 추천(0) 의견(0)

서울 뉴타운 일대 스카이라인이 확 달라질 전망이다. 공공개발 지역에 용적률 상한을 높이는 도시구조개선특별법안이 적용되면 뉴타운 내 상업지역에 지상 40~60층 높이의 초고층 건물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도심형 뉴타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업지역 개발이 예정된 뉴타운을 살펴보고 투자성을 가늠해 본다. 지난 13일 열린우리당 윤호중 의원이 발의한 도시구조개선특별법안에..

90년 이전 공동명의 단독주택 가구별로 재개발 분양권 준다 |재개발/뉴타운뉴스

2005-10-28 11:30

스크랩(0) 추천(0) 의견(0)

1990년 이전에 지어진 단독주택 중 실제 소유주가 여러명인 다가구주택이라면 재건축.재개발때 가구별로 분양권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일부 조합원 반발로 사업속도가 더뎠던 재개발 구역은 사업에 더욱 탄 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늘어나는 조합원수만큼 기존 다세대 및 단 독주택 조합원의 부담도 늘어..

뉴타운 용적률 혜택 다 받지 못해 |재개발/뉴타운뉴스

2005-10-26 09:30

스크랩(0) 추천(0) 의견(0)

  늘어나는 용적률의 최고 75%까지 임대로 내놔야   내년 하반기 특별법이 시행돼 서울 뉴타운 등 낡은 도심지역의 개발용적률이 올라가더라도 주민에게 돌아갈 몫은 크지 않을 것 같다.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돼 있는 정부ㆍ여당안인 도시구조개선특별법은 주택공사 등 공공이 시행을 맡아 재개발방식으로 사업을 하는 구역에선 사업 활성화를 위해 용적률 상향, 용도지역 변경 등의 혜택을 주도록..

맨위로

처음으로 12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