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에 걸쳐 쌩쑈를 했습니다.. 벽등을 바꾸고.. 나무를 주워다가 가지가 별로 없어서 드릴로 뚫고 가지들을 꽂았구요.. 조화 나뭇잎을 사다가 일일이 하나하나 붙였습니다.. 나무 하단 부분에는 홈플러스에서 인조가죽으로 둘러쌓인 바구니함을 구입해서 한거구요.. 하얀색 자갈을 구매해서 깔았습니다..
포인트로 나비도 두마리 붙여놨구요~ ^^;
글고 엘름 선반을 벽에 붙여 액자와 장식품을 올려놨습니다~

차가워 보이던 현관문을 나무질감으로 보이게 하나하나 붙였습니다..
그리고 현관에서 들어섰을 때 보이는 방3의 방문옆에 두께 5mm 거울을 통으로 붙였습니다.. 살짝 넓어 보이기도 하고 전신거울로도 사용 할 수 있네요..
또한 예전에 만들었던 사진도 같이 올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