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를 알아가요~(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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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알아가요~(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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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회화공부 쉽게하는 방법 |외국어를 알아가요~
2009-04-16 17:36
http://blog.drapt.com/castle22/201221239870970918 
출처 : 팔구사구부테크
원문 : http://blog.drapt.com/msm00700
많은 사람들이 영어에 대해 상당히 공포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영어 뿐 아니라 다른 외국어에도 마찬가지지만...
언어라는 것이 사실 간단한 원리다..
많이 들어야 잘할 수 있다. 어린아이가 태어나서 엄마라를 단어를 내기까지는 엄마라는 단어를 수천번 이상 들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만약 이 아이를 그대로 들어다가 프랑스 가정에 놓아두면, 불어를 할 것이고 미국 가정에 놓아두면 영어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회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이 듣는 수밖에 없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것이 가능한 일인가... 현지에 살지 않으면서, 현지어를 많이 들을 수 있는 방법을 별로 없다.
그러므로 인위적이긴 하지만... 몇 가지 방법을 익히면 된다.
외국어 회화를 머리로 하려하고 하니까 어려운 것이다. 회화는 머리로 하지 말고. 입으로 하면된다.....
원래 내 전공은 일본어인데.. 일어회화강사로 몇 년간 일한 적이 있다. 학생들은 대부분 성인들로 대학생, 회사원, 주부 등등으로 구성되는데..
1년 쯤 지난 후에 가장 회화실력이 뛰어난 그룹은...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다.
과연 어떤 그룹의 회화실력이 가장 향상되었을까.
머리 좋기로 치자면,,, 대학생들이 제일이다. 일어 자체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대학생들은 손을 턱에 고이고..앉아서 거의 대부분 이해한다. 하지만, 스타일 구겨진다고..... 절대로 소리내서 안 따라한다.
회사원들도 현업에서 일어를 사용해야 하는 그룹과 그냥 배워두는 그룹이 있는데.. 당연히 현업에서 사용해야 하는 그룹의 이해력이 빠르다... 필요에 의해서 배우니 당연하다.
우리 무적의 아줌마 그룹들... 정말 할말 없다... 하나를 가르치면 두개를 까먹고.. 뒤돌아 서면 안배웠다고 딴소리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틀린 단어를 가지고도 큰 소리로 얼마나 열심히 따라하는지... 귀청이 찢어질 정도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1년이 지난 후에 보면 머리좋던 대학생그룹은 회화실력이 많이 딸린다. 독해실력은 원서로도 읽을 정도인데, 말이 안나온다는 것이다...
회사원 그룹도 현업에서 사용하는 그룹은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되어 있고,..
우리 무적의 용감 아줌마 그룹은 나와 거의 프리토킹 하는 실력이 되어 있다....(물론 동문서답이긴 하지만...ㅋㅋ) 정말 놀라울 정도로 회화실력이 향상되었다.
결과를 보면....차이점은 외국어를 머리로 하느냐 입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공부라고 하면 대부분 책상에 앉아서 뭔가를 열심히 외우고 해야만 공부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실전이라는 것이다.
특히나 회화는 절대적으로 머리보다는 입으로 얼마나 소리내며 외우는가가 결정적이다.
예를 들어보자면 "뜨겁다"는 단어를 외웠다, 일어로 "아츠이." 열심히 머리로 외웠는데 뜨거운 물이 쏟아 졌을 때 나도 모르게 " 아츠이 !!" 하고 나올 수 있는지.. 어떤 상황에서 나도 모르게 튀어나올 수 있으려면 머리로 아무리 외워도 소용없다. 입으로 소리내며 외운 것은 상황이 닥쳤을 때,,, 거의 반사신경처럼 나도 모르게 튀어 나온다...
그래서.. 수업중에 문장 하나를 몇 번씩 소리내서 입으로 암기시키는 훈련을 반복하는데 고급회화까지는 무리이겠지만 초중급회화에서 이보다 더 효율적인 학습방법을 찾을 순 없다.
이 방법은 모든 외국어에 다 통한다.
나는 한국인에게 일본어를 가르쳐보았고. 일본인에게 한국어도 가르쳐보았고... 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보았고.. 한국인에게 영어도 가르쳐 봤는데...
모든 외국어에서 공통적인 것은 문장을 통째로 ... 입으로 암기시키는 것이 제일 효율적이었다.
예를 들어 영어권 사람에게 한국어를 6개월 동안 가르킨 적에... 방법은 이런식이다.
나는 오늘 학교에 갔습니다.
라는 문장을 반복시키고. 학교에 대신에 .." 학원에, 사무실에, 시장에, 백화점에. 도서관에"... 등등 장소만 변경시켜서 소리내서 반복훈련시키는 것이다.
이 문장이 완성되면 오늘 대신에..." 어제, 며칠전에. 작년에" 등등 부사를 바꿔서 반복시킨다. 이런식으로 문장을 계속 반복시키면 어떠한 상황이 되었을 때..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자동적으로 튀어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영어도 마찬가지로.. 기분 문형 하나를 퍼펙트하게 입으로 외워둔 다음에 필요한 단어만 바꾸어 사용하는 훈련을 평상시에 해두면 좋다.
예를 들면 How can I get to the airport? - 비행장에 어떻게 가지요
라는 문장을 통째로 입으로 반복외운 후에
airport 대신에 taxi stop, hotel, subway station 등등의 단어를 자유 자재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는 훈련을 반복하면된다.
중요한 건 머리로 외우지 말고, 큰소리로 입으로 외워야 한다는 점이다.
하루에 한 문장씩 중얼중얼 입으로 외우다 보면 몇 개월이면 상당한 수준의 문장들이 입에 붙어다닐 것이다.
이 정도만 해도 사실 회화의 초급수준은 끝낼 수 있다.
영어를 배우고 싶은 분들은 가장 쉬운 방법으로...
매일 신문을 보면.. "회화 한마디"가 나오는데 그 회화한마디를 매일 수십번씩... 입으로 소리내서 외우면 된다. 머리로 백날 외워보았자 소용없다. 입으로 외운 건, 세월지나도 안까먹지만. 머리로 외운건 며칠지나면 까먹는데다가.. 정작 상황이 닥쳐도 입밖으로 튀어나오지 않는다.
우리가 하루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는 1,000개도 넘지 않을 것이다. 궁금하면 한번 세어보면된다.
밥먹어, 학교늦겠다. 오늘 뭐했니. 옆집아줌마랑 수다떨고. 부자마을 가서 좀 놀고,,,
뭐 특별한 단어 사용하지 않고 이런 수준에서 반복된다. 영어도 마찬가지로 ,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중고등학교 기본 단어만 제대로 잘 사용해도... 괜찮은 수준의 회화를 구사할 수 있다.
문제는.. 머리로는 알아도, 입밖으로 나오지 않는데 있는 것이다.
중급으로 들어가려면.. 좀 다른 노력이 필요하긴 한데... 그건 다음에 기회되면... [자료원:모네타] |
[스크랩] 영어회화 쉽게 배우기2 |외국어를 알아가요~
2009-04-16 17:34
http://blog.drapt.com/castle22/201221239870877852
출처 : 팔구사구부테크
원문 : http://blog.drapt.com/msm00700
그냥 생각나는데로 써본 글인데 너무 반응이 좋고. 정말 절실히 필요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한 편 더 써봅니다.
이것이 절대적인 방법은 아니고. 사람에 따라 물론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한번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겁니다.
외국어 잘하려면 필요조건이 있다.
첫째. 목표가 있어야 하고 둘째, 적극적이어야 하고 셋째 , 용감해야 한다.
즉 머리가 아니라 성격에서 70%를 잡아먹고 들어간다.
외국에서 산다고 다 영어 잘하는 거 아니다. 내가 알기로 3년 거주자 중에서도 일상회화를 못하는 사람도 많다. 이유는.. 용기없고 수줍은 성격때문에... 현지사회에 어울리지 못하고, 한인 사회에만 숨어 사는 경우가 그렇다.
보통 중학생정도 기준으로 2년 정도 학교 생활하면서 귀가 틔이고, 말이 트이는데 성인의 경우에는 학교생활이나 직장생활에 어울릴 기회가 없고... 집안이나 한인사회에서만 머물기 때문에...안되는 게 당연하다.
"미수다"라는 프로를 보면서. 나는 출연진의 어휘력과 성격을 더 관심있게 보는데 한국어를 구사하는 정도가 "어학당에서 배운 한국어"를 구사하는 사람도 있고 정말 리얼하게 한국 친구와 어울려 생생한 한국어 어휘를 구사하는 사람도 있다.
그 차이는 본인의 성격이다. 생생하고 자연스런 한국어휘를 구사하는 사람은... 굉장히 사교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보면 된다. 그만큼 많은 친구들과 어울렸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회화를 잘하고 싶으면 뚜렷한 목표를 정하고 성격을 먼저 바꾸도록 노력해보자.
내가 아는 사람 중에 미국 대학 3년동안 내성적 성격으로 인해 친구 하나 사귀지 못하고, 영어 실력 조차 거의 들지 않던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날 자신의 성격을 바꾸기로 노력하고... 미친눔처럼 히죽거리면서, 이 사람 저사람에게 쓸데없이 말걸기 시작했는데... 결과는 대 성공으로 ,, , 친구도 많이 생기고, 까칠하던 성격도 바뀌어서 지금은 국내 외국계 딜러 중에서도 제일 성격좋고 호탕한 사람으로 통한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영어문장을 큰소리로 반복해서 외우기 과정이 얼추 된다 싶으면 중급과정으로 들어가야 한다.
초급과정에서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더듬거리더라도 할 수 있는가가 촛점이다. 즉, 외국인이 길을 물었을 때. 대답을 해줄 수 있는 정도... 내가 원하는 물건을 종업원에게 잘 설명할 수 있을 정도.. 외국인만나서 한국에 대한 설명 해줄 수 있는 정도 이 정도만 되도 충분한 것 같다.
중급과정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초급과정이 혼자 말하는 연습이라고 하면 중급과정은 대화하는 연습이다.
그런데 대화는 혼자 하는가?
영어학원에 등록하는 것이 좋다.
절대로 학원 강사가 혼자 떠들면서 열심히 가르치는 강의가 아니라 free talking 처럼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수업을 들어야 한다.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강좌는 native speaker 의 free talking clsaa이다.( 외인회화)
강남권에는 어떤지 몰라도.. 종로쪽에 가면 학원가가 많은데... 주 5일반 기준으로 13만원정도 하는 것 같다.
주 5일반을 들으라고 하는 이유는 하루에 3시간씩 2번하는 것보다, 하루 한시간씩 매일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고
주 5일반은 어쩌다 한번 결석해도 4번의 출석을 할 수 있는데, 주 3일반은 한번 결석하면 주 2일밖에 못하기 때문이다.
보통 프리터킹 반은 레벨테스트를 하는데 본인 실력이 안된다고 하더라도 웬만하면 우겨서라도 들어가라고 하고 싶다. 그 반에서 3개월만 버텨보면, 웬만해서는 다 따라갈 수 있다.
즉 중급에서는 실전 회화실력을 기르는 것인데 만약에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다면 더 좋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기회는 별로 없기 때문에 직접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돈 주고 사는 것이다.
보통, 책에서 나오는 영어는 대부분 문어적 표현이기 때문에 생생한 회화의 표현력으로는 부족하다.
마치 "미수다"에서 나오는 출연진들을 보면 참으로 생생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사람도 있고 문어적 표현을 쓰는 사람도 있는데, 그 차이이다.
그것을 배우기 위해서는 native speaker와의 접촉 기회가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듣는 연습과 대화하는 훈련을 쌓는데...
본인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가하는지에 따라서 결과는 천차만별이고.... 내가 맨 위에서 말한 성격의 차이가 회회실력의 차이로 다가오는 과정이기도 하다.
또한 미국드라마나 비디오 등을 반복해서 청취하는 방법도 같이 하면 좋다.
내가 아는 중국인은 "권상우"를 광적으로 좋아하는데 그가 출연한 드라마를 통째로 외워버렸다. 결과는 정말 아주 자연스러운 한국어를 구사하게 되었다. 이렇게 한 곳에 미칠 수 있다면 더더욱 좋을 것이다.
* 발음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어를 배울 때 제일 자신없어 하는 것이 발음때문인데... 발음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건 자신감과 어휘력이다...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런 어휘력을 구사할 수 있다면 발음은 중요하지 않다.
실제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싱가폴의 영어 발음은 최악이다. 우리가 들으면 중국어인지 영어인지 정말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보통 싱글리쉬라고 불릴 만큼 끔찍한 영어발음과 억양인데도 문제될 것 없다...
영어 잘하기로 소문난 인도인들.. 특히 문법실력이 뛰어나서 미국학생들도 대학 준비하기 위한 에세이 과정을 인도인에게 강의 받을 정도로 뛰어난 영어실력을 가졌는데... 영어 억양이 무슨 강원도 사투리같다...발음도 쎈 편이다.
영어 배우려고 필리핀 가정부 고용하던 것이 유행이었는데 필리핀 사람들도 자기나라 언어인 따갈로그어와 뒤섞인 또르르르~ 구르는 듯한 영어 억양이 심하다...
일본영어... 말도 하지마라... 최악이다. 일본인이 영어를 못하는 것은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다. 일본어의 발음상 없는 모음이 많아서이다
일본어는 '아,이,우,에,오, 야, 유,요" 의 7개 모음밖에 없고, 받침도 없다. 즉.... 어,여, 애,웨,왜.... 등등의 모음과 받침이 없기 때문에 in the room 을 발음할 때... "인 쟈 루무" 라고 발음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맥도널드"의 일본식 발음은 ' 마꾸 도나루 도르"이다....ㅋㅋㅋ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도 th, f, r 등 발음이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의 발음 및 구별이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 원리다.
같은 영어권이라도 영국영어, 호주영어, 미국영어가 다 틀리다. 나는 왜 그런지 몰라도 호주 영어를 잘 못알아 듣는다,
즉, 우리나라만 영어 발음이 웃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모든 나라마다 특색있는 억양과 이상한 발음 등이 있는데 회화에서 특별히 문제없이 쓰이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 해도 된다는 뜻이다.
결론, 중급과정은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성격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이유다.
초급과정까지는 본인의 노력의 여하에 따라서 잘 할 수 있지만... 중급은 얼마나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받아들이는가가 더 포인트이다.
나는 외국생활 3개월만에 귀와 입이 틔여서 선생님이 "내 생전 너같은 경우는 처음본다"고 감탄했던 케이스였다.
모르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사실 정말 눈물나는 노력이 있었다. 그 노력은 외국어를 익히는 시간을 어떻게 단축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원리를 온몸으로 실전에 부딪친 무모한 노력의 결과인데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내 경우에는 처음 보는 사람과 1시간동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뻔뻔함과 무모함, 용감함이 있었다.
당시 내가 할 줄 아는 영어라고는 yes와 OK 정도밖에 없었는데... 그 상태로 처음 본 사람과 1시간 동안 수다를 떨 수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전혀 알아듣지 못하면서... 알아 듣는 듯한 표정과 맞장구를 잘 맞춰 주어서... 웬만한 사람들은 나와 수다 떠는 걸 매우 즐거워했다.
단시간에 친구들 많이 사귈 수 있다는 건 단시간에 영어를 빨리 익힐 수 있다는 증거다.
하지만 한마디도 못알아 들으면서 1대1로 앉아서 수다를 떨 수 있는 용기를 갖는다는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닐 뿐더러 상대방에게도 내가 영어를 알아듣지 못하고 있다는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정말 대단한 요령인데..
우리 남편이 나의 뻔뻔함에 기가 막혀서 그후론 나를 인간취급도 안해주었다...ㅋㅋ
이렇게 매일 친구를 만나서 일대일로 앉아서 하루 서너 시간 수다를 듣고 오면 두뇌속의 언어관장 세포가 하얗게 질려서.. 팔다리가 바들바들 떨릴만큼 피곤해 지는데...
솔직히 도서관에서 12시간 공부하는 것보다 이런 상황에서 1시간 수다떠는 것이 더 어렵고 힘든 일이다.
어떻게 친구를 사귀는가...
별거 없다. 동네 주민을 만나면 반가와하면서 내가 먼저 큰소리로 "하이" 하고 인사하면된다.
묻지도 않았는데 난 한국에서 왔고, 친구가 필요하고... 우리집에 차마시러 와라... 나 한국음식 잘한다..배우고 싶으면 놀러와라 등등
정말 내가 아는 영어와 바디랭기쥐를 줴다 이용해서 상대방에게 먼저 다가가서 이야기를 걸면 된다.
이정도 뻔뻔함과 용기가 있다면 사실 회화는 100% 따논 당상이다....
이런식으로 회화를 익히라고 몇몇 지인들에게 이야기 해주었지만 결국에는 본래의 성격과 체면의 벽을 깨지 못하고... 교실 영어속에 머물고 말았다.
국내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외국인 프리토킹 회화시간에 적극 참여하여 이렇게 듣고 말하는 요령을 온몸으로 익히는 것이 제일 나은 방법인 것 같다.
내가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본 경우에도 확실히 적극적이고 사교적인 성격의 사람의 회화실력이 더 빨리 늘었다.
물론 노력은 기본이다. 그렇기 때문에 뚜렷한 목표가 있으면 더 빠르다. [자료원:모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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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어독해 필수 암기+영자 신문 읽기 7 Tips |외국어를 알아가요~
2009-03-07 19:11
http://blog.drapt.com/castle22/201221236420690367
출처 : 천만명 부동산의 꿈 김종갑 떴다
원문 : http://blog.drapt.com/muzige
* as : -할 때, -때문에, -처럼(-한 대로), -할수록 ※전치사 : -로서
* if : 만약 -라면, -인지 아닌지, 비록 -할지라도 * since : -이래로, -때문에 * while : -하는 동안, -하는 반면에 ♣ 상관 접속사
* both A and B A B 둘 다 * either A or B A B 둘중 하나 * neither A nor B A B 둘다 - 아니다 * not A but B A가 아니라 B다 * not only A but (also) B A 뿐만아니라 B도 (= B as well as A) * no sooner ∼ than … ∼ 하자마자 … 하다 hardly when scarcely before ♣ 기타 주요 접속사
* unless = if ∼ not : 만약 ∼ 하지 않는다면 * until = till ∼ : ∼까지 * as soon as ∼ : ∼하자마자 * so ∼ that … : 너무 ∼ 해서 … 하다 * so that S may ∼ : ∼ 하기 위해서 * though = although = even if [though] ∼ : 비록 ∼일지라도 * as if = as though ∼ : 마치 ∼처럼 * not ∼ until … : … 까지는 ∼ 않다, … 하고나서야 ∼ 하다 * as long[far] as = so long[far] as ∼ : ∼ 하는한 * lest S should ∼ : ∼ 하지 않기 위해서 * now that = ,for : 왜냐하면 ♣ 원형 부정사의 관용적 표현
* had better 원형 : - 하는게 더 낫다
* can't but 원형 : - 하지 않을 수 없다 (=can't help ∼ing) * do nothing but 원형 : 단지 - 하기만 하다 ♣ 중요 부정사 구문
* too ∼ to - : 너무 ∼ 해서 -할 수 없다 (= so ∼ that S can't -)
* ⓐ enough to ∼ : ∼ 할 만큼 충분히 ⓐ 하다 (= so ⓐ that S can-) ♣ 독립 부정사 (숙어처럼 암기)
* so to speak : 말하자면, 소위 * strange to say : 이상한 이야기지만 * to begin with : 우선, 먼저 * to be frank with you : 솔직히 말하면 * to be sure : 확실히 * to make matters worse : 설상가상으로 * to do one justice : one을 공평히 평가하면 * to say nothing of : - 은 말할 것도 없이 (=not to speak of, not to mention, let alone) ♣ 의미상 차이
* stop ∼ing : ∼ 하는 것을 멈추다
to ∼ : ∼ 하기 위해 멈추다 (부사의 목적) * try ∼ing : 시험삼아 ∼ 해보다 to ∼ : ∼ 하려고 애쓰다 * remember ∼ing : <과거> ∼ 한 것을 기억하다(잊다) (forget) to ∼ : <미래> ∼ 할 것을 기억하다(잊다) ♣ 동명사의 관용적 표현 (숙어처럼 암기)
* go -ing : - 하러 가다 * be busy -ing : - 하느라 바쁘다 * on -ing : - 하자 마자 * feel like -ing : - 하고 싶다 * be worth -ing : -할 가치가 있다 * can't help -ing : - 하지 않을 수 없다 * come near -ing : 거의 - 할 뻔하다 * It is no use -ing : - 해봐야 소용없다 * There is no -ing : -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of one's own -ing : 직접(손수) - 한 * It goes without saying that -: -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너무 당연) * make a point of -ing : - 을 규칙으로 삼다 * be on the point of -ing : 막 - 하려던 참이다 * cannot[never] … without ∼ing : …할 때마다 ∼하다 * look forward to -ing : - 을 학수고대하다 * be used to -ing : - 하는데 익숙하다 * object to -ing : - 하는 것을 반대하다 * be opposed to -ing : - 하는 것을 반대하다 * with a view to -ing : - 할 목적으로 * What do you say to -ing? : -하는게 어때? ♣ 비인칭 독립 분사구문
* generally speaking = if we speak generally 일반적으로 말하면 * frankly speaking 솔직히 말하면(말해서) * strictly speaking 엄격히 말하면(말해서) * judging from ∼ ∼로 판단하면(판단컨대) * considering ∼ ∼을 고려하면 ♣ 부대 상황의 with
☞ with 목적어 분사 (해석: 목적어를 분사한채로)
with his arms folded (팔장을 낀채로) with little wind blowing (바람이 거의 불지않는) Don't speak with your mouth full. ♣ 추측의 조동사 (3개)
추측의 조동사 원형 (현재에 대한 추측)
(may,must,cannot) have p.p. (과거에 대한 추측) * may 원형 : -일지 모른다 = It is possible that S V현재 ∼ * may have p.p. : -이었을지 모른다 = It is possible that S V과거∼ * must 원형 : -임에 틀림없다 = It is certain that S V현재 ∼ * must have p.p. : -이었음에 틀림없다 = It is certain that S V과거∼ * cannot 원형 : -일리가 없다 = It is impossible that S V현재 ∼ * cannot have p.p. :-이었을리가 없다 = It is impossible that S V과거∼ ♣ 조동사의 관용 표현 (숙어처럼 암기)
* would ∼ : ∼ 하곤 했다 (불규칙) * used to ∼ : ∼ 하곤 했다 (규칙) * would like to ∼ : ∼ 하고 싶다 * would rather A than B : B 하느니 차라리 A 하는게 더 낫다 * had better ∼ : ∼ 하는게 더 낫다 * may[might] as well ∼ : ∼ 하는게 더 낫다 * may well ∼ : ∼ 하는게 당연하다 * ought to ∼ = should ∼ : ∼ 해야한다 * lest S should ∼ : ∼ 하지 않기 위해서 * cannot ∼ too -- : 아무리 -- 해도 지나치지 않다 * should have p.p. : ∼ 했었어야 했는데...(못했다) * should not have p.p. : ∼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했다) * need not have p.p. : ∼ 할 필요가 없었는데...(괜히 했다) ※ 요구(demand), 주장(insist), that S (should) 원형
제안(suggest), 명령(order), (-해야한다) 동의, 결정, 충고, 소망의 V ♣ 해석에 주의할 수동태
be told (듣다), be given (받다), be asked (질문 받다)
♣ If 대용 어구
* Suppose(Supposing), Provided(Providing), In case, On condition * Otherwise (만약 그렇지 않으면), Unless (= If ∼ not) ♣ If 의 생략 ( V S 로 도치)
Were I in your place, I would not do so. (= If I were)
Had he been more careful, he would not have lost his purse. ♣ 기타 가정법 구문
* I wish 가정법 과거(과거완료) --------- ∼ 라면 좋을텐데
* as if (as though) 가정법 과거(과거완료) - 마치 ∼ 처럼 * Without (=But for) ∼ ---------------- 만약 ∼ 이 없(었)다면 = If it were not for ∼ = If it had not been for ∼ ♣ 주의할 부사
* hardly : 거의 ∼ 않다 (= rarely, barely, scarcely, seldom) * lately : 최근에 * nearly : 거의 * highly = deeply : 매우 * derectly : 즉시 * necessarily : 반드시 * frequently : 자주 * exactly : 정확하게 * similarly : 유사하게 * consequently = eventually = ultimately : 결과적으로 * accordingly : 따라서 ♣ 라틴어에서 온 비교급
* senior to : -보다 손위의 * junior to : -보다 손아래의 * major to : -보다 주요한, 더 큰 * minor to : -보다 사소한, 더 작은 * superior to : -보다 더 우수한 * inferior to : -보다 더 열등한 ex> He is older than I = He is senior to me (전치사 O) ※ prefer A to B : B 보다 A를 더 좋아하다 ♣ 비교 구문 정리 ( 꼭 암기)
* no more = not ∼ any more : 더이상 ∼ 않다 * no longer = not ∼ any longer : 더이상 ∼ 않다 * not a few = quite a few = no few = many : 많은 * not a little[bit] = quite a little = no little = much : 많은 * at most = not more than : 많아야, 기껏해야 * at least = not less than : 적어도 * as many : 동수의 * as much : 동량의 * not so much A as B = not A so much as B : A 라기 보다는 차라리 B * not so much as ∼ : ∼ 조차 못하다 * no[little] better than ∼ : ∼보다 나을게 없는, ∼나 마찬가지 * no more than : 단지 (= only = merely) * no more ∼ than -- : ∼ 가 아닌 것은 -- 가 아닌 것과 같다 * no sooner ∼ than -- : ∼ 하자마자 -- 하다 * know better than to ∼ : ∼할 만큼 어리석지 않다 ♣ 관계대명사 what 의 관용 표현
* what S be S의 인격, 상태 * what S have S의 재산 * what we(you,they) call = what is called 소위, 이른바 * what is better[worse,more] 금상첨화로[설상가상으로, 더욱이] * what with A and (what with) B 한편 A 때문에 또 한편 B 때문에 * what by A and (what by) B 한편 A 에 의해 또 한편 B 에 의해서 * A is to B what C is to D A와 B의 관계는 C와 D의 관계와 같다. 출처-http://tong.nate.com/uluruaust/48564502 ============================================== 영자 신문 읽기 7 Tips ① 제목에서 Be 동사는 통상 생략된다.
가. 영어신문의 제목은 완전한 문장이 원칙 영어신문의 제목은 주어, 동사, 보어, 목적어등이 갖추어진 완전한 문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면의 제약으로 의미전달에 지장이 없다면 전치사나 관사등은 생략되기도 따라서 영자신문의 제목을 보면서 전체기사의 내용을 파악하고 어휘와 문장의 구조를 소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PM : Prime Minister; 수상, 국무총리 UK : United Kingdom; 영국 yr : year; 년 mfg.: manufacturing : 제조업 Wash. : Washington P'yang : Pyongyang
55.영자신문 어휘풀이 사전 전반부에 따로 대문자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is) Be동사의 생략 : ∼ Sonata (is) Best Selling ∼
동사의 시제에 따라 그 내용의 해석이 전혀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영자신문제목에 나타나는 시제는 "현재", "과거"," to 동사 ", "동사 ing"의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발생되거나 인지된 사실은 현재시제로 나타냅니다. 이것을 24시간과거라고 합니다. 따라서 제목상에 현재로 표시된 동사는 실제의 경우 이미 발생된 과거(대개 24시간 과거)로 해석해야 합니다.
Cellular Phone Rentals {Alowed}
Predicted; 예견되다, 예상되다 (수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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