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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혼란의 시기, 과거만 고집하지 말자 |부동산노트
2007-11-26 16:55
http://blog.drapt.com/can0406/2413571196063747183 
출처 : 천만명 부동산의 꿈 김종갑 떴다
원문 : http://blog.drapt.com/muz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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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 시기, 과거만 고집하지 말자 10년 전매금지 규제는 경매 통하면 피할 수 있어
무주택 20년이 넘는 흥부는 26명이라는 엄청난 부양가족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송파신도시에 당첨됐다
당첨되자 마자 시세차익 3억이 생긴 것까지는 괜찮았다.
하지만 앞으로 넘어가야 할 산이 많은 것 같아 걱정이 됐다. 가진 것은 자식들 뿐이고 돈은 한푼도 없으니 분양대금 마련이 큰 문제였다.
그러나 흥부가 누군가. 끈질기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사람이 아닌가. 흥부는 포기하지 않고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 드디어 해결책을 찾아 냈다. 흥부의 내집마련 성공기를 들어보자.
1. 계약금 처리
자기가 분양받은 아파트의 내부인테리어와 단지 배치 등을 보러 모델하우스에 갔던 흥부는 상호저축은행에서 금리 11%로 계약금을 대출해준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금리11% 대출을 받아서 계약금을 치룬 흥부는 송파신도시 34평 계약자가 되었다
2. 중도금 처리
흥부가 아파트 분양 약관을 확인해 보니 중도금 2회차 연체시 시행업체는 분양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었다. 그런데 특별한 소득이 없는 흥부가 대출을 받기는 사실상 어렵다.
결국 흥부는 '배째라' 식으로 중도금 문제를 해결했다.
계약서에 있던 건설회사 계좌로 매달 입금을 하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흥부는 월급이나 보너스 탈 때마다 50만∼100만원씩 중도금을 계속 납입을 했다
시행업체 직원이 전화가 와서 돈 없으면 계약 포기하라고 종용했지만 '돈 있는데 왜 해약을 하냐'며 계속 중도금을 납입해갔다.
분양대금 담당 직원이 회계장부 처리어려움을 겪을 만큼 흥부의 입금횟수는 잦았고, 입금 금액은 항상 적었다
기분 내키면 술 한잔 마실거 아껴가며 단돈 10만원도 입금시켰으니, 분양대금 담당자의 고통은 심각할 지경이었고 건설회사 경리팀에서도 흥부는 화제가 되었다
그렇다고 시행업체 직원이 자의적으로 법인계좌를 막을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매달 입금하는 흥부를 제지할 방법은 없었으니 당연히 계약해지 처리도 할 수도 없었다
중도금이 연체되더라도 매달 입금하는 계약자와 법적 소송이 붙으면 승소할 가능성이 없는 것도 문제였다.
법적으로 판단할 때 중도금이 입금되면 계약이 실행되는 것으로 간주해 계약을 해지하기 힘들다
특히 흥부가 중도금을 무조건 연체시키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납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분양계약 해지 의사가 없는 것이 된다. 이런 상황에서 시행사는 일방적으로 흥부와의 분양계약을 해지할 수는 없다.
아무리 분양계약서 특약에 해지 조항이 있다고 해도 법률 논리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흥부와의 분양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했다가는 추후 발생할수 있는 손해배상의 문제가 더 크기 때문이다.
3. 잔금 납부
흥부는 이런 방법으로 3년 동안 송파 신도시 당첨권리를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잔금이 문제였다. 잔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건설회사는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건설회사 담당자도 흥부를 잔뜩 벼르고 있었다.
고민하던 흥부에게 제2,3금융권은 DTI규정과 상관없이 LTV을 적용하여 송파신도시의 분양가 만큼 대출을 해주겠다고 나섰다.
흥부가 분양받은 34평의 시세를 주변시세인 평당 2000만원으로 평가한 평가금액은 6억8000만원이었다. 이를 토대로 흥부는 6억8000만원의 60%인 4억800만원을 대출 받을 수 있었다. 분양가인 3억4000만원보다 6800만원을 더 대출 해준 것이다
6800만원으로 흥부는 계약금 대출금을 상환하고 그동안 연체됐던 이자 약 7000만원중 일부를 납입했다
그래도 모자라는 금액은 월세 보증금 3000만원을 받아 처리했더니 분양관련 모든 대출이자를 모두 상환할 수 있었다. 또 대출금 4억800만에 대한 대출 이자 200만원은 월세 150만원과 월급 중 50만원으로 충당할 수 있었다.
이런 방법을 통해 흥부는 드디어 송파신도시에 입성할 수 있었다.
4. 매매
어찌어찌해서 송파신도시 34평 아파트를 손에 넣은 흥부. 하지만 가득이나 없는 살림에 대출이자 50만원을 매달 상환하려니 허리가 휠 지경이었다. 되팔고 싶어도 10년 전매제한이라는 규정 때문에 집을 팔 수 없었다.
소유권 이전등기 1년차가 되자 흥부는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입주 당시 평당 2000만원이었던 아파트 시세는 평당 3000만원으로 올랐다. 아파트 몸값이 10억2000만원까지 치솟았으나 현금화가 문제였다.
장성한 자녀를 둔 흥부는 자녀 결혼자금이 당장 필요했다.
또다시 고민에 빠졌던 흥부는 결국 묘수를 찾아냈다. 바로 경매를 활용한 합법적 매각이었다.
자본주의 시장의 특성상 경매제는 자본주의 최후의 수단이자 최선의 수단이 될수 밖에 없다. 때문에 경매제도 자체를 정부가 법률로 금지할 수 없었던 것을 이용한 것이다.
우선 흥부는 놀부에게 송파신도시 아파트를 담보로 3000만원을 빌린 뒤 아파트에 근저당 설정을 했다. 놀부에게 놀부에게 빌린 돈으로 세입자를 내보낸 흥부는 2년 거주요건을 채우기 위해 송파신도시로 이사를 했다
그리고 놀부에게 빌린 돈의 이자는 갚지 않고, 놀부 와이프의 약을 올릴대로 올린 것이다. 빌린 돈을 갚을 생각이 꿈에도 없으나 알아서 하라며 '배째라' 전술을 구사했다.
화가 잔뜩 난 놀부 와이프는 결국 흥부집을 경매에 붙였다. 그런데 송파신도시가 어딘가. 강남 뺨치는 곳이 아닌가. 2000만명에 달하는 수도권 시민이 흥부 집을 낙찰받으려고 법원으로 죄다 몰려 들었다.
수백대 1의 입찰을 통해서 낙찰된 흥부의 아파트는 그 희소성 때문에 주변시세보다 훨씬 비싼 12억에 낙찰됐다.
5. 흥부의 수익
흥부는 경매 낙찰기일을 조정하여 등기 3년차에 아파트가 낙찰되도록 조정해 양도세를 최소한으로 만들었다.
# 분양가 3억4000만원, 낙찰가 12억원, 시세차익은 8억6000만원
- 고가주택 양도세 계산 방식 : 양도차익=총양도차익*(양도가액-6억원)/양도가액
- 양도차익=8억6000만원×(12억원-6억원)/12억원=4억3000만원
- 장기보유 특별공제(3년이상 5년이하 보유시 10%)=4억3000만원×0.9%=3억8700만원
- 등기비용 공제(등록세,취득세등)1000만 원
- 3억7700만원×36%=1억3572만원
- 세액공제 1170만원===>양도세는 1억2400만원
낙찰가액 12억에서 대출 4800만원과 양도세 1억2400만원, 그리고 분양권 상태에서
중도금 연체이자 7000만원, 입주후 3년간 이자 150만원×24%=3600만원
# 흥부의 순수익은 5억6200만원
결국 제비가 흥부에게 가져다 준 행운의 돈은 5억6200만원인 셈이다. 처음부터 흥부가 투자한 금액이 없는 것으로 계산 되기 때문에 수익률은 무한대로 나온다
자. 이 땅의 흥부들이여!
로또 청약을 절대로 포기 하지 말것을 권유한다. 다리부러진 제비는 26명의 부양가족을 가진 무주택자 흥부를 사랑한다고 한다.
<자료원 :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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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용인시 3년시세 예측 100선 대공개 ★ |우리동네이야기
2006-09-21 14:21
http://blog.drapt.com/can0406/14841158816093466
출처 : 죽전 포스홈타운 김종갑 떴다.
원문 : http://blog.drapt.com/muz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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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APT 100선 3년시세 예측 ★
닥터 아파트 묻고 답하기 감사의 선물입니다.
닥터 아파트 애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6년 9월에 접어들면서 부동산 시장이 또 한 차례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 예견된 사항이긴 하지만 높은 분양가와 내 년 상반기 아파트 급등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 되면서 아파트 시세가 상승의 흐름으로 가닥을 잡아 가는 모습입니다.
아직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여러 정황으로 보아서 추석을 전후로 내 년 상반기까지 지속적인
상승을 거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단 3개월만에 묻고 답하기 1200회 이상 답글을 달았고 쪽지 답변 500회 등을 통하여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교학상장이라는 말처럼 답글을 달면서 도움글도 남겼지만 저 스스로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의 졸고 명품1-명품20까지 1500회 이상 스크랩을 하셔서 사랑을 주신 닥터 아파트 애우님들의
뜻에 부응하고자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이 되는 아파트를 소개하려 하오니 절대적인
맹신은 하지 마시고 참조 자료로서 활용하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개인적으로 현업에 대한 충실과 죽전 포스홈타운 시삽으로서의 역할에 비중을 두고자
답글을 많이 달 수 없는 상황이 될 것 같아서 저 나름대로 투자 가치가 있다고 판단이 되는 아파트만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명심할 점은 위의 아파트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추천이며 평형에 따라서 리스크 차이도 있으니
참조만 하시고 다른 경로를 통하여 검증하신 연후에 매수를 고려하시거나,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부동산 산 지식의 일환으로서 학습 자료로서의 구실에 주안점을 두었으면 합니다.
특히 저를 선호회원으로 등록하신 800명의 애우님께 감사를 드리며 9111회 스크랩을 해 주신
애우님들과 스크랩할 수 있도록 좋은 글을 남기신 여러 애우님들, 그리고 묻고 답하기 코너에서
한결같은 격려와 사랑을 베풀어 주신 애우님들, 저의 판단력이 부족한 것에 대하여 냉철한
지적으로 정도를 걷도록 도와 주신 애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정 지역을 띄운 부분을 지적하신 분들과 부동산과의 커넥션을 주장하신 분들, 애우님들의
지역을 하향 평가 한다는 지적,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시각 등 저의 본의와 다른 부분에 대한
오해를 이 자리를 빌어서 말끔하게 씻었으면 합니다.
저는 답글을 달아 드리는 분들에게 충실해서 도움을 드린 분들도 많았겠지만 상대적으로
불쾌감을 가지신 애우님들도 계셨으리라고 판단이 되는 바 이 자리를 빌어서 정중하게 사과를
드립니다.
그렇지만 쪽지 등으로 수백번의 만남과 전화 요청을 거의 뿌리쳤고 피치 못할 상황하에서 통화할 경우에는 진솔한 도움말만을 드렸다는 점을 말씀 드리니 이 자리를 빌어서 오해를 말끔히 푸셨으면 합니다.
도덕적으로 떳떳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오른 것에 대하여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미력하나마
좋은 활동을 할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3달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잠을 설쳐 가면서 수많은 답글을 달아 드린 결과 제가 아는 분들만
50여명 이상이 아파트를 매수하셨고 비공식적으로 눈팅만으로 200여명 이상은 매수에
가담하셨으리라고 추측이 되는데. 그 분들의 앞 날에 무궁한 영광을 빌겠습니다.
저는 자타가 인정하는 투자 가치 유망 지역을 추천했기 때문에 현재까지 저로 인하여 손해를 보신 분들은 거의 없을 것으로 자신하지만 향후 미래는 모르기 때문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심정입니다.
하지만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 더욱 일신우일신하는 심정으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아무 혜택 없이 날을 새 가면서 무리할 정도로 답글을 올린 가장 큰 이유는 3억 기준으로 답을 단 글자를 새어 보았을 경우에 제 답글 글자 하나가 30만원어치의 가치를 가질 수 있다는
신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고 12시경에 들어 오면 녹초가 되는데 쪽지에 담겨 있는 무주택 서민들의 간절한
애환을 도저히 뿌리 칠 수 없어서 답글을 달고 잠을 자기가 일쑤였습니다.
저 또한 2천만원 미만의 지하 단칸 방에서 생활한 적이 있기에 그 분들의 심정을 누구 보다도 잘
알고 있어서 도저히 뿌리 칠 수 없었으며 아울러 답글을 다신 모든 분들 역시 비슷한 심정으로 답글을 달았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분들의 눈물을 느끼면서도 제 자신은 울지 않고 답글을 달았다는 소리 없는 성찰을 해 봅니다.
가끔 저를 시험하기 위하여 혹은 심심풀이로 때로는 약을 올리려고 질문을 하시면서 질문과 동시에
부로그를 삭제하시는 분들을 불량 회원 운운하며 그런 분들을 제외시키고 꼭 필요한 분들의 질문을 받기 위하여 엽전 5냥 이상 거신 분들에게만 답글을 단 적도 있었는데 바로 그 점을 지적하신 회원님의 글을 접하고 깨달았습니다.
제가 뛰어나서 답글을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가 막막한 무주택 서민들이나 갈아 타기를 희망하는 절박한 분들을 위하여 어느 분들이든지
답글을 달아 주신다면 그 분들에게 그야말로 천군만마와 같은 희망을 안겨 주는 것입니다.
제가 묻고 답하기를 그만 두는 것은 아니고 좀 더 좋은 글들을 많이 남기고자 답글의 횟수를 줄이려는 것이니 넓은 양해를 바랍니다.
이제 저는 부로그 고수로서 공인이나 다름 없는 처지이기 때문에 좀 더 냉철함과 객관성, 고도의
주관적 지식을 바탕으로 생물과 같은 아파트 시세를 올바로 예측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닥터 아파트는 처음 회원 가입한 1월 경에만 해도 친숙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지금 와서 돌이켜 보니
모든 측면에서 매우 앞서가는 프로그램과 시스템에 감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당당하게 최고의 부동산 사이트로서의 위상을 더해 가고 있는 것 같아서 운영진 여러분들과
애우님들께 매우 감사할 따름입니다.
눈을 뜨면서 시작한 닥터 아파트 사랑이 잠자리에 들면서도 지워지지 않는 다는 어느 애우님의 글귀가 새삼 가슴 속에 와 닿습니다.
다음은 제가 임의로 선정한 용인시 투자 유망 아파트이니 적극적인 매수는 자제하시고
꼭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주로 500새대 이상 아파트를 추천했지만 투자 가치가 있는 곳도 추천 했습니다.
참고로 평형은 하나만 선택했지만 시세 차익이 높은 평형은 다른 평형도 높을 가능성이 많다는
점을 염두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서 어디까지나 제 판단이니 애우님이 사시는 아파트가 저평가 하였다고 화를 낼 부분도
아니며 높은 시세 차익을 예견 했다고 좋아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3년, 1년, 6개월, 3개월 시세 기준으로 아파트 시세, 주변 시세, 입지, 미래 발전성, 교통, 환경
교육, 기타 호재 등을 망라하여 평가 하였습니다.
가나다순입니다.
1. 공세동 블곡마을 벽산 블루밍 39평 2억 6750원 3년상승 5천 3년 예상시세 1억
2. 구갈동 가현마을 신안 49평 5억4천 3년상승 2억 4천 3년 예상시세 1억 7천
3. 구갈동 강남마을 계룡리슈빌 33평 3억 3500 3년상승 1억3천 3년 예상시세 1억
4. 구갈동 강남마을 써미트빌 4단지 34평 3억 4500 3년상승 1억3천 3년 예상시세 1억
5. 구갈동 코오롱 하늘채 5단지 34평 3억 5천 3년상승 1억 1500 3년 예상시세 1억 2천
6. 구갈동 한성 1차 16평 1억 6750 3년상승 4750 3년 예상시세 8천
7. 동백동 모든 32-34평 4억 5천선 3년 예상 시세 1억4천-1억 7천
8. 동백동 모든 45-46평 6억 2천선 3년 예상 시세 2억-2억 5천
9. 동천동 동문 그린 3억 1500원 3년상승 1억 2500 3년 예상시세 1억
10. 동천동 동천마을 현대홈타운 1, 2차 37평 4억 9천 3년상승 2억 2천 3년 예상 시세 1억 5천-2억
11. 동천동 수진마을 아이파크 효성 39평 6억 4500 3년상승 3억 3500 3년 예상시세 2억-2억 5천
12. 동천동 수진마을 써니벨리 33평 5억 1천 3년상승 2억 7천 3년 예상 시세 1억 6천-2억 2천
13. 동천동 수지 2차 풍림 아파트 42평 4억 1750 3년상승 1억 1천 3년 예상 시세 1억-1억 3천
14. 마북동 교동마을 엘지자이 36평 3억 3250 3년상승 1억 4천 3년 예상시세 1억 4천
15. 마북동 교동마을 그린아파트 36평 3억 3750 3년상승 1억 3천 3년 예상시세 1억 3천
16. 마북동 교동마을 현대홈타운 34평 3억 4천 3년상승 1억 6천 3년 예상시세 1억 6천
17. 마북동 삼거마을 삼성래미안 49평 6억 2천 3년상승 3억 3년 예상 시세 2억 5천
18. 마북동 연원마을 삼호벽산 32평 3억 4천 3년상승 1억 4천 3년 예상 시세 1억 6천
19. 마북동 연원마을 엘지 32평 3억 4천 3년상승 1억 4천 3년 예상시세 1억 5천
20. 마북동 용화마을 태영데시앙 3억 4500 3년상승 1억 1500 3년 예상시세 1억 3천
21. 마평동 용인자이 33평 2억 4750 6개월 상승 2750 3년 예상시세 1억 1천
22. 보라동 민속마을 신안 인스빌 34평 2억 7500 3년 상승 8500 3년 예상시세 9천
23. 보라동 보라 현대 모닝사이드 35평 2억 8500 3년상승 1억 250 3년 예상시세 1억-1억 1천
24. 보라동 삼성래미안 32평 2억 4150 3년상승 9천 3년 예상 시세 1억
25. 보정동 대림1차 57평 7억 3천 3년 상승 3억 1천 3년 예상시세 2억 5천-3억
26. 보정동 성호 샤인힐즈 3억 500 3년상승 9천 3년 예상시세 1억-1억 3천
27. 보정동 신촌마을 포스홈타운 49평 8억 2500 3년상승 4억 7천 3년 예상시세 3억 5천-4억
28. 보정동 연원마을 삼성 명가타운 32평 3억 9250 3년상승 1억 9천 3년 예상시세 1억 7천
29. 보정동 연원마을 성원 32평 3억 4천 3년상승 1억 3500 3년 예상 시세 1억 6천
30. 보정동 죽현마을 엘지자이 59평 14억 3년상승 8억 3년 예상 시세 6억-7억
31. 보정동 죽현마을 동원로얄듀크 46평 8억 500 3년상승 3억 2천 3년 예상시세 3억-3억 5천
32. 보정동 죽현마을 아이파크 32평 5억 6천 3년상승 3억 3년 예상시세 2억-2억 3천
33. 보정동 행원마을 동아솔레시티 33평 4억 6500 3년상승 1억 7천 3년 예상시세 1억 5천-2억
34. 상갈동 금화마을 대우현대 34평 3억 2250 3년상승 1억 2천 3년 예상시세 1억-1억 1천
35. 상갈동 금화마을 주공4단지 33평 3억 2500 3년상승 1억 1500 3년 예상시세 1억
36. 상하동 갈천마을 신일유토필 33평 2억 9500원 3년상승 1억 2천 3년 예상시세 1억
37. 상하동 강남마을 한라비발디 33평 3억 3천 3년 상승 1억 4천 3년 예상시세 1억 2천
38. 상하동 수원동마을 쌍용스윗닷홈 34평 3억 1천 3년상승 1억 3천 3년 예상시세 1억 1천
39. 상현동 만현마을 10단지 아이파크 35평 4억 1천 3년상승 1억 8500 3년 예상시세 1억 5천
40. 상현동 만현마을 1단지 롯데 32평 3억 8500 3년상승 1억 7천 3년 예상시세 1억 4천
41. 상현동 만현마을 성원 상떼빌 32평 4억 3천 3년상승 2억 3년 예상시세 1억 4천
42. 상현동 만현마을 5단지 아이파크 40평 5억 1천 3년상승 2억4천 상승 3년 예상시세 1억 6천
43. 상현동 만현마을 8단지 두산위브 52평 6억 8500 3년상승 3억 7500 3년 예상시세 2억 5천
44. 상현동 만현마을 쌍용1차 3억 8250 3년상승 1억 7천 3년예상시세 1억 4천
45.,상현동 만현마을 상현자이 34평 4억 4500 3년상승 2억 1500 3년 예상시세 1억 6천
46. 상현동 상현마을 금호베스트빌 4단지 67평 7억 500 3년 예상시세 2억 5천-2억 7천
47. 상현동 상현마을 성원샹떼빌 5억 4500 3년상승 2억 8500 3년 예상시세 2억
48. 상현동 상현마을 쌍용 35평 4억 3년상승 1억 7500 3년 예상시세 1억 4천
49. 상현동 상현마을 현대성우1차 32평 3억 7천 3년상승 1억5천 3년 예상시세 1억 2천
50. 상현동 서원마을 3단지 아이파크 34평 3억 9천 3년상승 1억 6천 3년 예상시세 1억 3천
51. 상현동 서원마을 5단지 금호베스트빌 35평 4억 1천 3년상승 1억 8천 3년예상시세 1억 3천
52. 상현동 센트럴 아이파크 41평 5억 7500 3년 예상 시세 2억
53. 상현동 수지성원2차 32평 3억 750 3년상승 1억 2천 3년 예상시세 1억
54. 상현동 수지2차 동보 32평 3억 100 3년상승 1억 4천 3년 예상시세 1억 1천
55. 상현동 풀빛삼호벽산 32평 3억 1250 3년상승 1억 3250 3년 예상시세 1억 1천
56. 서천동 서그내마을sk 34평 2억 9천 3년상승 5500 3년 예상시세 7천
57. 서천동 예현마을 현대홈타운 34평 2억 9500 3년상승 3500 3년 예상시세 6천
58. 성복동 성남마을 벽산 51평 7억 500 3년상승 4억 5백 3년 예상시세 2억 5천-3억
59. 성복동 성동마을 엘지빌리지 51평 7억 9천 3년상승 4억 2천 3년 예상시세 3억-3억 3천
60. 성복동 성복마을 강남 빌리지 32평 3억 9500 3년상승 1억 8천 3년예상시세 1억 4천
61. 성복동 수지자이 36평 5억 6천 4개월 상승 2천 3년 예상시세 1억 5천-2억
62. 성복동 푸른마을 푸르지오 43평 6억 7천 3년상승 3억1천 3년 예상시세 2억 2천
63. 신갈동 녹원새천년그린빌 5단지 32평 3억 5천 3년상승 1억 4천 3년예상시세 1억 5천
64. 신갈동 도현마을 현대 34평 3억 6천 3년상승 1억 3천 3년예상시세 1억 4천
65. 신갈동 산양마을 푸르지오 38평 3억 8500 5개월 상승 2천 3년 예상시세 1억 6천
66. 신갈동 새릉골 풍림 33평 3억 3400 3년상승 1억 3천 3년예상시세 1억 3천
67. 신갈동 원대마을 신갈한신 32평 2억 2천 3년상승 6천 3년 예상시세 8천
68. 지곡동 자봉마을 써니벨리 34평 2억 7천 3년상승 1억 3년 예상시세 1억
69. 신봉동 벽산 블루밍 33평 4억 2750 3년상승 2억 3년 예상시세 1억 5천
70. 신봉동 서홍마을 4단지 현대효성 32평 4억 2500 3년상승 2억 1500 3년 예상시세 1억 6천
71. 신봉동 서홍마을 한화꿈에그린 33평 4억 4500 3년상승 2억 3년 예상시세 1억 5천
72. 신봉동 엘지빌리지 5차 53평 7억 7천 3년상승 3억 7천 3년예상시세 2억 7천-3억
73. 신봉동 신봉마을 자이2차 51평 8억 3년상승 4억 2500 3년 예상시세 3억-3억 3천
74. 언남동 동부 32평 2억 4750 3년상승 1억 3년 예상시세 8천
75. 언남동 언동 신일해피트리 2억 8천 3년 예상시세 1억 1천
76. 언남동 장미삼성래미안2차 34평 3억 7천 3년상승 1억 5천 3년 예상시세 1억 3천
77. 언남동 초원마을 성원상떼빌 33평 3억 8500 3년상승 1억 7천 3년 예상시세 1억 4천
78. 언남동 하마비 동부센트레빌 34평 3200 3년상승 1억 2천 3년 예상시세 1억 1천
79. 언남동 하마비 동일하이빌1차 35평 3억 4500 3년상승 1억 3년 예상시세 1억
80. 죽전동 꽃메마을 아이파크2차 39평 6억 1천 3년상승 2억 9천 3년 예상시세 2억
81. 죽전동 꽃메마을 현대홈타운 4-2 33평 5억 500 3년상승 2억 5천 3년 예상시세 1억 7천
82. 죽전동 꽃메마을 신영한라프로방스1차 45평 7억5천 3년상승 3억8천 3년 예상시세 2억5천-3억
83. 죽전동 내대지마을 건영캐스빌 50평 8억 5500 3년상승 4억 6500 3년 예상시세 3억-3억 7천
84. 죽전동 도담마을 뜨리에체 32평 3억 8250 3년상승 1억 9천 3년 예상시세 1억 4천
85. 죽전동 동성1차 33평 4억 1500 3년상승 2억 3년 예상시세 1억 5천
86. 죽전동 새터마을 현대홈타운 3-1 33평 5억 2500 3년상승 2억 5천 3년 예상시세 1억 7천
87. 죽전동 성현마을 반도보라빌 73평 17억 1250 3년상승 11억 5천 3년 예상시세 6억-7억
88. 죽전동 벽산타운 1단지 33평 4억 2500 3년상승 1억 5500 3년 예상시세 1억 3천
89. 죽전동 아이뷰(대진2차) 32평 3억 7500 3년상승 1억 5천 3년 예상시세 1억 1천
90. 죽전동 죽전 현대 1차 33평 3억 8500 3년상승 1억 6천 3년 예상시세 1억 3천
91. 풍덕천동 동보38평 3억 9800 3년상승 1억 8천 3년 예상시세 1억 4천
92. 풍덕천동 삼성1차 38평 4억 6천 3년상승 2억 1천 3년 예상시세 1억 5천
93. 풍덕천동 신정마을 극동임광 32평 3억 6천 3년상승 1억 3천 3년 예상시세 1억
94. 풍덕천동 신정마을 성지 33평 3억 6천 3년상승 1억3천 3년 예상시세 1억
95. 풍덕천동 신정마을 현대프라임 31평 3억 3년상승 7천 3년 예상시세 7천
96. 풍덕천동 신정마을 7단지 33평 4억 2350 3년상승 1억 7천상승 3년 예상시세 1억 3천
97. 풍덕천동 신정마을 우성 33평 3억 8500 3년상승 1억 3500 3년 예상시세 1억
98. 풍덕천동 정자뜰 태영데시앙 1차 33평 4억 4500 3년상승 2억 2천 3년 예상시세 1억 6천
99. 풍덕천동 진산마을 삼성7차 53평 7억 7천 2년상승 2억 1천 3년 예상시세 2억 5천-3억
100. 풍덕천동 한국 32평 3억 3500 3년 상승 1억 5천 3년 예상시세 1억 1천
절대적 수치가 아니고 예상 수치이니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뜨거운 성원에 가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무주택 서민들을 중심으로 하다 보니까 30평대가 많은 점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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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판교가 끝나면 용인의 시대.’ |우리동네이야기
2006-09-05 15:30
http://blog.drapt.com/can0406/14841157437843940
출처 : 꽃피는 동네 트라팰리스
원문 : http://blog.drapt.com/ous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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