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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빛테크로 스러지는 한국](2) 무리한 빚테크, 그 결말은 |부동산노트

2010-08-1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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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엉비아빠님의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yunsuhk/347161280195174182

“개발 기대” 대출 “안 팔려서” 또 대출 … 이자도 벅찬 월급

중산층 몰락을 초래하는 빚테크의 함정은 빚을 얻어 자산을 늘리려다 곤경에 빠지더라도 그 자산만 처분하면 괜찮지 않느냐는 착각에서 종종 출발한다. 하지만 요즘처럼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자산 처분이 어려워지고 금리인상에도 속도가 붙기 시작하면 자산은 순식간에 애물단지로 전락하면서 ‘빚’ 본연의 선명성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출판일을 하고 있는 최도운씨(40·남·가명)도 부동산에 투자하면서 추락이 시작됐다. 최씨는 2004년 서울에 있던 회사가 경기도로 옮겨가면 회사 근처에 전셋집을 마련하기 위해 인근 부동산에 들렀다. 당시 8000만원의 여윳돈이 있었던 그는 비슷한 가격의 전셋집을 원했지만 부동산업자는 “집을 사라”고 부추겼다. 개발호재가 많으니 대출을 받아 집을 사두면 큰 이득을 볼 것이란 설명이었다. 결국 그는 1억원이 넘는 대출을 끼고 1억9500만원짜리 집을 계약했다.

몇 년 뒤 결혼자금 마련을 위해 추가로 2000만원을 더 빌리려다 다시 솔깃한 소리를 들었다. “대출을 좀 더 받아 인근 아파트의 분양권을 하나 샀다가 되팔면 큰 시세차익을 얻을수 있다”는 말이었다. 6000만원을 더 대출받아 4000만원으로 분양권을 샀다. 상황은 여기서부터 꼬였다. 분양권을 산 아파트는 미분양이 됐고 분양권은 프리미엄은커녕 되팔 수조차 없었다. 꼼짝없이 중도금과 잔금을 떠안았다. 연체이자는 무섭게 늘어났다. 결국 새 아파트를 담보로 1억8000여만원의 빚을 다시 져 그 아파트를 매입했다. 집에서도 6000만원을 빌렸다. 그렇게 진 빚만 4억여원. 아파트를 내놨지만 사려는 사람은 없었다. 월 대출 이자만 250만원에 달했다. 급여보다 많은 액수다. 마이너스 통장을 한도까지 쓰며 버텨봤지만 파산신청을 고려하기에 이르렀다.

벼랑끝에 몰렸던 최씨는 자신의 두 아파트는 세를 주고 변두리 전셋집을 구하러 다니다 다행히 매수자를 만나 빚청산을 시작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마이너스 통장은 여전히 정리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최씨는 “무엇에 홀렸는지 아직도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돈을 좇다 그동안 벌어뒀던 돈도 모두 사라지고 빚만 남았다”고 탄식했다.

고소득층이라고 빚테크의 함정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개원 10년차 한의사인 박종창씨(42·남·가명)의 월 평균 수입은 1200만원이 넘는다. 하지만 박씨는 이 중 550만원을 매달 은행에 이자비용으로 고스란히 쏟아붓고 있다. 연 이자만 7000만원에 육박한다.

역시 부동산이 문제의 발단이었다. 서울 강북에 6억원 상당의 집을 갖고 있던 박씨는 지난해 초등학생인 자녀의 교육여건과 자산증식 등을 고려해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9억원 상당의 새 아파트를 매입했다. 2억2000만원에 전세를 줬지만 이 과정에서 아파트 담보신용대출로 7억원 가까이 빌려야 했다.

원래 살던 집을 처분하고 매달 벌어들이는 수입으로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었지만 박씨의 가계상황은 이때부터 급격히 쪼들렸다. 부동산 경기가 나빠지면서 원래 살던 집을 처분하려던 시기도 점점 늦춰졌고, 대안으로 수입을 늘리려고 병원을 새롭게 단장하느라 빚은 더 늘어만 갔다.

이 과정에서 빚은 주택담보대출에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까지 눈덩이처럼 불어나 13억원에 육박했다. 주변 한의원들과의 경쟁 때문에 1주일에 엿새를 일하고 야간진료까지 시작하는 등 근무여건도 열악해졌다. 상황이 호전되지 않고 점점 나빠지면서 부인은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시작했다.

재테크 실패가 가정불화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주부 심지은씨(39·가명)는 재테크에 관심이 없는 남편이 답답해 펀드에 몰래 손을 댔다가 부부관계에 금이 갈 뻔했다.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의 연봉이 세전 6000만원 수준으로 크게 부족함이 없었지만, 커가는 아이를 보면서 재테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결혼과 함께 경기도에 112㎡형 아파트를 마련하면서 은행에 1억원의 빚을 지고 있었던 심씨는 대출 조기상환을 위해 꼬박꼬박 모아뒀던 목돈에 손을 댔다.

하지만 펀드 열풍이 한창이던 2007년 가입한 펀드는 꼭짓점을 찍은 뒤 계속 내리막을 걸었고, 부랴부랴 환매에 나섰지만 2300만원의 손실을 봤다.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남편과의 사이가 틀어진 것은 불문가지다.

빚테크로 시작된 중산층의 몰락은 시장상황이나 개인의 자금사정이 지금보다 나빠질 수 있다는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데서 비롯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당장 쓸 수 있는 유동자금을 확보하기보다는 실현되지 않은 자산처분 이득에만 관심을 쏟다보니 외부 충격으로 수입이 줄거나 추가적인 금융비용이 발생하면 꼼짝없이 빚을 더 질 수밖에 없는 구조로 직행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바로 여기서부터 은행권 신용대출이나 저축은행, 캐피털사, 대부업체 등 제2금융권의 고리대출까지 연결고리가 연쇄적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금융권 가계대출이 폭증하는 가운데 지난해 말 기준 대부업체(자산 70억원 이상)의 개인신용대출 이용자 수는 139만3805명으로 지난해 3월보다 15.1%(18만5060명)나 급증했다. 총 대출금액도 연초 3조5487억원보다 20% 이상 늘어난 4조2626억원으로 집계됐다.

중앙대 박창균 교수(경영학)는 “우리나라 금융권은 개인이 돈을 갚을 가능성이 있는지를 살펴보기보다 담보가 얼마나 있는지에만 관심이 있는 약탈적 대출(Predatory Lending) 성격이 강하다”면서 “차주의 수입으로는 갚을 수도 없는 큰 돈을 은행이 빌려주다 보니 외부충격이 오면 순식간에 파산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우리의 금융건전성이 아직까지 우려할 만한 상황이 아니라고 하지만 충격이 발생하면 대부분이 담보를 뺏긴 채 길거리에 나앉게 될 수밖에 없다”면서 “이게 바로 중산층의 몰락”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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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AG 주경기장 신설 '스톱'… 문학경기장 활용안 가닥 |우리동네이야기

2010-07-08 08:47

http://blog.drapt.com/cadnet/1614021278546464409 주소복사

출처 : 미소사랑의 부동산서재

원문 : http://blog.drapt.com/suho1418/4851251277780400136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으로 기존에 있는 문학경기장을 활용해 사용하는 방안이 사실상 확정됐다.

인천시는 당초 서구 연희동에 7만석 규모의 주경기장 신설을 추진해 왔으나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자가 시 재정상 이를 감당하기 힘들다며 재검토 의지를 밝혔었다.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신설여부에 대한 결정권을 인천시에 맡겼다"라고 28일 밝혔다.


OCA는 기존에 있던 문학경기장을 활용할 경우 현재 5만석 관중석을 최소 5천석 이상 늘리고 이 경기장에 있는 VIP라운지를 국제경기에 맞게 개조할 것을 주문했다. 첨단기술을 접목한 경기장 운영시스템을 확보할 것도 문학경기장 활용 조건으로 내걸었다.

송 당선자는 지난 26일 OCA 본부가 있는 쿠웨이트로 출국, 아흐마드 알사바 회장과 마라톤 협상 끝에 이 같은 결론을 이끌어낸 것으로 송 당선자측은 밝혔다. 송 당선자와 알사바 회장은 이 자리에서 2013년 실내아시안게임을 인천아시안게임의 테스트게임으로 치르고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와 오는 8월까지 마케팅 방식을 결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그동안 서구 주경기장 신설에 맞춰 추진됐던 아시안게임 관련 각종 시 정책과 계획 등이 큰 틀에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또 신설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예정지였던 서구 지역 주민들의 반발도 거셀 것으로 보여 이를 봉합하는 것도 송 당선자의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측 관계자는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문제는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해 최종 결정을 해야 한다"며 "그러나 송 당선자의 의중은 문학경기장 활용 쪽에 가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4천600억원 규모의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을 서구 연희동 일대 63만9천㎡에 새로 짓기로 결정하고, 설계용역과 토지보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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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천주안도시철도 환승역 예정 활성화 기대 |우리동네이야기

2010-07-08 08:46

http://blog.drapt.com/cadnet/1614021278546373739 주소복사

출처 : 동호회 > 소액부동산마법사모임

원문 : http://cafe.drapt.com/소액부동산마법사

주안 북부역 주변은 주안역을 중심으로 북쪽에 위치하는 지역으로 주안5동과 도화2동 일부 지역의 약 1만 가구와 주안 5·6산단 근로자들이 직간접적으로 이용하는 곳이다.

이 곳의 배후지역은 대형 아파트지역이 아니라 단독주택, 다세대빌라, 저층 아파트 등이 밀집해 대표적인 서민 주거 지역이며 주안 5·6산단의 위축으로 예전에 비해 상권이 많이 약화되었다.

그러나 주변 광명1·2차 재건축사업, 주안5, 주안7, 주택재건축구역과 공단시장 주변, 주안북초 주변, 도화역 북측 주택재개발구역 등 정비예정구역 등이 있고 인천도시철도 2호선의 환승역으로 예정되어 향후 상권 활성화가 예상되는 곳이다.

크게 북부역 광장주변과 공단시장 주변 그리고 용화사 입구 주변지역으로 나눌수 있다.

먼저 주안 북부역 광장주변은 CGV영화관이 있는 주안역 3번 출구 중심 왕복2차로길에 먹을거리 위주 상권이다.

이 곳은 주안역 지하상가와 연결되 유동인구가 제일 많은 지역으로 어묵류, 튀김류, 샌드위치 등 가벼운 간식거리를 판매하는 가판점과 음식점, 편의점, 제과점, 병의원과 학원 등이 위치하고 있다.

아울러 CGV주안점이 입점하고 있는 건물은 테마쇼밍몰로 신축되었으나 이후 테마쇼밍몰의 몰락에 따라 현재 대부분 공실로 법원 경매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장 답사를 하지 않고 주안역 인근이며 유명 영화관이 입점해 있어 이를 낙찰 받는 투자자들이 있는데 현재 이 건물은 거의 공실 상태이며 입점 가능한 업종의 선택이 어렵고 또한 임대차가 용이하지 않아 주의를 요한다.

임대료는 1층 전용면적 45㎡ 기준으로 보증금 2천만원~3천만원이며 월차임 70만원~150만원, 바닥 권리금은 4천만원~6천만원이며 일부는 1억원을 호가하고 있으나 경기 호황기에 비하면 다소 하락한 상태이다.

주안 북부역 광장에서 공단시장 방면은 주안5·6산단 근로자들의 출퇴근 동선으로 출퇴근 시간대는 유동인구의 증가가 두드러진다. 이 곳의 임대료는 1층 33㎡ 기준으로 보증금 1천500만원~2천만원, 월차임 60만원~100만원, 바닥 권리금은 3천만원~4천만원 선이다.

공단시장주변은 공단마트가 대형마트에 뒤지지 않는 가격으로 인근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공단시장의 경우 시장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권리 및 이해관계가 복잡해 빠른 시간 내 추진은 다소 어려울 듯하다.

이 곳은 주로 생활필수 품목과 관련된 업종이 위치하고 있다.

임대료는 1층 33㎡ 기준으로 보증금 1천만원~2천만원, 월차임 50만원~70만원, 바닥 권리금은 1천만원~3천만원 선이다.

용화사 입구 사거리 주변의 경우 대부분 음식점들이 위치하고 있다.

행복마을 아파트에서 용화사 입구 도로변은 예전부터 대표적인 먹을거리 타운이었으나 최근 진도로르빌 1층과 그 주변에 대형음식점들이 입점해 대표적인 먹거리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용화사 입구 사거리에 최근 신축된 상가에 음식점들이 입점해 확장이 이루어 지고 있다.

대부분 130㎡가 넘는 규모로 보증금 3천만원~5천만원, 월차임 350만원~400만원, 바닥 권리금은 4천만원~5천만원 정도다.

33㎡~50㎡ 소규모 상가의 경우 보증금 1천500만원~2천5백만원, 월차임 70만원~150만 정도며 바닥 권리금은 3천만원~5천만원 선이다.

이 곳의 매매가는 토지 지분 3.3㎡ 기준으로 1천500원~2천만원 내외로 위치와 규모에 따라 편차가 심한 편이다.

특히 이 곳은 주안역 제1종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어 있는데 주안동 24번지 일원은 주상복합용지와 문화집회시설 등으로 25번지 일원은 주상복합용지와 일반상업용지 등으로 지정되어 있어 일부 용도의 신축행위는 규제되어 신축을 하고자 하는 경우 지구단위계획에 대해 관할구청인 남구청에 문의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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