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공매(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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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경/공매] 경매, 실패없는 명도의 기술 |부동산 경/공매

2010-03-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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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샬럿(Charlotte)지성인의 재테크

원문 : http://blog.drapt.com/wlduswk/3955411267518481420

 

                     [경/공매] 경매, 실패없는 명도의 기술

 

유치권 신고된 물건을 꼼꼼히 조사해 보니 유치권이 성립되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생깁

 

니다. 현장탐문하면서, 나중에 문제될 경우에 도움을 주겠다는 사람도 포섭해 두고


현장사진도 찍어 둡니다.


매사 불여튼튼.........!

 

만반의 준비를 갖춘 후 응찰하여 결국은 낙찰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유치권물건도 보편화되어 몇차례 유찰되면 그만큼 경쟁자들이 많아질 것이란 예측하에 응찰가를 조금


높게 썼는데 그 예측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고가 매수인으로 호명되자, 천하를 얻은 듯 마음이 들뜨고 낙찰영수증을 받으러 나

 

가는 발 걸음에 힘이 넘쳐 흐릅니다.


그날은 그렇게 낙찰의 기쁨을 마음껏 만끽하며 행복한 기분 속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다음 날......


낙찰의 기쁨은 채 만하루가 못돼 스러지고  앞으로의 일들이 그저 막막하기만 합니다.


경매의 꽃은 권리분석이 아니라 명도에 있다는 경매고수님들의 말이 슬슬 실감이 나기 시작


합니다.


권리분석이야 감정없는 자료, 정보와의 대상없는 싸움이지만 명도는 열길 물속을 헤아리기


보다 더 어렵다는 사람속을 들여다 보고 서로 가장 효율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상대가 있는


싸움입니다.


자칫 스스로가 커다란 상처를 받을 수도 있고 원치않게 상대방에게 씻을수 없는 앙금을 심


어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적절치 못한 대응으로 명도기간이 하염없이 길어지면서 경제적


으로 적지않은 손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명도의 부담없는 토지경매가 아닌 이상 경매계에서 성공하려면 효율적으로 명도하는 방법들


에 대하여는 진지하게 배우고 익힐 필요가 분명 있는 것입니다.


 

일단 명도의 기본적인 원칙은 낙찰자 자신의 손해가 최소화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경매는


자선사업이 아닌만큼 자신이 설정한 수익의 범위내에서 계획적으로 명도절차가 진행되어야


만 합니다. 인정을 베풀어도 자신의 수익이 어느정도 확보된 연후에야 베푸는 것이 주는 사


람도 받는 사람도 마음 편한 일입니다.


그 다음으로 고려할 것은 명도를 당하는 사람 즉 유치권자가 됐든, 임차인이 됐든 명도의


상대방의 손해 또한 최소화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자본주의 사회의 존속을 위하여  경매는 필요악이고 경매절차에서 명도 또한 필요악


같은 존재입니다.


누구나 꺼려하고 원하지 않는 것이지만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  누군가의 책에서 본 글귀


처럼 “안하면 어쩔건데?”란 자기 최면이 절실히 요구되는 분야가 바로 명도인 것입니다.


어차피 해야될 일이라면 본인이나 상대방이나 서로간의 정신적, 경제적 손실이 최소화되는


지점에서 원만하게 협의하여 마무리하는 것이 명도의 최고의 경지이겠지요.


그러나 그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님은 저나 여러분들이나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권리분석의 고수는 될 수 있어도 명도의 고수가 되기는 지극히 어렵다는 것이 경매인들의


공통된 생각이고 제 개인적 소견으로도 명도의 고수의 경지는 그 끝을 가늠하기가 참으로


어려운 듯합니다.


제 경험상으로도 명도의 뒤끝에는 항상 씁쓸한 여운이 남곤 했습니다.


남들이 부러워 할만큼 빠른 시간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명도를 끝낸 경우라도 떠나가는 사람


들의 뒷모습은 항상  쓸쓸한 감회와 애잔한 감상에 젖게 합니다.


그래도 어차피 해야할 일. 특히 경매의 세계로 뛰어 든 이상 명도는 피해갈 수 없는 길입니


다.


때로는 모진각오로 이악물고 싸워야 할때도 있고 때로는 완전히 무장해제하고 온마음으로


상대방의 딱한 처지를 끌어 안아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안하면 어쩔건대? 란 말이 그 어떤 경우보다도 잘 어울릿듯한 명도분야에도 나름 정립된 기


본적인 테크닉은 있는 데, 그동안 제가 직,간접의 경험을 통하여 쌓은 명도의 기술 몇가지


를 알려드겠습니다.


먼저 허위의 권리를 신고한 사람들에 대한 명도의 경우입니다.


위장임차인, 허위유치권자 등 뭔가 다른 목적을 가지고 허위의 권리를 신고한 자들에 대하


여는 일단은 낙찰자측에서 주도권을 쥐고 강하게 밀고나가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할 필


요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일단 불법적인 행위를 하기로 마음먹은 사람들, 정상적인 경로에서 벗어나 일


탈을 감행하기로 마음먹은 사람들입니다.


평소의 그사람들의 인격이야 어떠했든 간에 일단 일탈의 길로 접어든 이상 그 사람들은 목


적의 관철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불법을 정당화할만 과실을 얻어내기 위하여 그 사람들도 나름 이를 악물고 가면을


쓴 상태에서 덤빌 것입니다.


가면을 쓰고 덤비는 사람들에게는 역시 가면을 쓰고 대항해야 합니다.


가면을 쓰고 덤비는 사람들에게 보통사람들 대하듯 대하게 되면 결국 상처는 자신에게 돌아


올 뿐임을 저역시 뼈져리게 경험한 바 있습니다.


아무리 사정이 딱해도, 측은해도 일단은 아래에서 말씀드리는 기본적인 방법들은 강구하신


상태에서 협상에 임하셔야 할 부류들입니다.


먼저 허위로 법원에 권리를 신고한 자들은 형법상의 강제집행 면탈죄, 입찰방해죄가 성립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기죄가 성립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검찰이나 법원에서도 현재 너무나도 만연된 허위의 권리신고를 막고 경매질서를 회복


하기 위하여 이러한 자들을 엄중하게 처벌하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검찰에서는 불구속수사원칙의 예외로 허위신고된 유치권 액수가 큰 경우에는 구속하여


수사를 진행하기도 하고 있으며 법원에서는 얼마전 이례적으로 허위 유치권신고자에게 징역


형을 선고하기도 하였습니다.


자본주의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경매절차가 문란해지는 것을 막고 채권자들이나 이해관


계인들의 불측의 손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사법부의 의지의 표현이겠지요.


결국 허위의 유치권자들이나 위장임차인들을 대면할 때 형사고소를 하겠다고 엄포를 놓으면


서 자발적인 명도를 유도하는 것은 분명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물론 허위의 유치권자들 또한 나름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하고 대응할것이라는 전제하에서


이들이 꼼짝못할 증거자료 몇 개 정도는 확보한 연후에 엄포를 놓는다면 효과는 배가 되겠


지요.


한편 유치권자들과 대면하기에 앞서 먼저 형사고소나 명도소송등 민형사적인 조치를 취하겠


다는 내용이 담긴 내용증명을 한통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내용증명에는 유치권이 성립되지 않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설명하는 내용을 담고


이에 대한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것이 효과적이겠지요.


이때 낙찰자 개인명의의 내용증명보다는 변호사나 법무사 명의의 내용증명이 좀 더 효과적


입니다.


그냥 단순한 엄포가 아니라 법률전문가와 상의한 연후에 실제로 법적절차를 진행할 듯한 분


위기를 풍기면 왠만한 일반인들은 지레 겁을 먹고 먼저 협상을 요청해 오기도 합니다.


형사고소하겠다는 경고를 할 때에는 앞서의 구속수사사례, 실형선고사례를 적시하고 부가적


으로 일단 고소를 제기하면 나중에 협상을 통하여 고소를 취하하여도 친고죄가 아닌이상 처


벌을 받게된다는 취지를 꼭 설명하세요. 일단 고소가 되면 뒤에 협상을 통해 합의가 이류어


져도 처벌은 받는다는 생각에 상대방은 초조해 질 것이고 그럼 협상의 시한이 고소장접


수시기까지로 당겨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엄포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법대로 하자는 식으로 나오면 틈을 주지말고 곧


바로 형사고소장을 접수시키고 명도소송을 진행하세요. 설령 나중에 취하하는 한이 있어도


시간적 텀을 많이 두지말고 순차적으로 진행하십시오.


이 방법 해보고 안되면 저 방법쓰고 하는 식으로 가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비효율적입니


다.


그리고 명도 소송은 쟁점이 단순하면 대법원싸이트에 들어가 소장양식이나 관련서류들 참고


하면서 본인 스스로 진행하시구요.쟁점이 복잡하면 비용이 들더라도 전문적인 변호사를 선


임하여 진행하도록 하세요.


비용아낄려다 적절한 대응을 못하여 소송기간이 하염없이 길어질 수도 있고 자칫 잘못하면


패소하는 지경에 까지 이를수 있습니다.


누차 말씀드렸다시피 소송은 진실이 무엇이냐 여부와 관계없이 소송상의 기술에 따라 승패


가 갈릴수 있으니까요.


이렇듯 허위의 권리를 신고한 자들에게는 법적인 조치와 협상을 병행하며 순차적으로 압박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시는게 효율적입니다.


한편 진정한 임차인이나 진실한 유치권자라면 상대의 딱한 처지를 진심으로 공감하며 열린


마음으로 다가선다면 별다른 마찰없이, 앙금없이 명도를 마칠 수 있을 것입니다.


명도의 기술에는 왕도가 없는 만큼 자신의 인격과 스타일, 그리고 상대방의 태도에 따라서


그때그때 적절한 방법을 강구하시길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허위의 유치권자들에게는 협박죄가 성립되지 않는 범위내에서의 엄포와 경고의


내용을 담아 내용증명을 보내 일단 스스로가 자숙하며 이해득실을 따질 기회를 주어보고 그


후의 대면 협상을 통하여 강하게 때로는 유하게 대응하면서 형사고소나 명도소송없이도 적


절한 선에서 합의를 이끌어 내도록 하되, 만약 유치권자가 강경한 태도로 나와 협상이 요원


해 보이면 망설임없이 형사고소와 명도소송을 병행하여 강하게 밀어 부치는 결단 또한 필요


할 것입니다. 


 

유치권 물건! 

 

고수익을 위한 블루오션임은 분명하지만, 철저한 준비와 효율적인 기술의 체화없이는 장기간 헛힘만 쏟을 가능성이

 

농후한 위험 물건이기도  합니다.

 

신중함과 과감함이 적절한 조화를 이룰 때, 실패없이 경매의 매혹을 마음껏 즐기실 수 있음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http://board.realestate.daum.net/gaia/do/estate/knowHow/read?bbsId=knowhow&articleId=3909&nil_profile=estatetop&nil_newssubright=estatedebat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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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파트·매점 영업권까지 싸게 산다 … 공매 재테크 |부동산 경/공매

2010-03-18 13:16

http://blog.drapt.com/cadnet/1614021268885814159 주소복사

출처 : 샬럿(Charlotte)지성인의 재테크

원문 : http://blog.drapt.com/wlduswk/3955411266892340699

 

             아파트·매점 영업권까지 싸게 산다 … 공매 재테크

 

 

 

 

인터넷으로 입찰…작년 거래대금 9조7천억
권리관계 어렵다면 `수탁재산` 도전해 볼만

지난해 8월 여의도여중 매점 공매에 참가해 1835만원에 영업권을 따낸 주부 최 모씨(37)는 1년 임차료를 제외하고 한 달에 300만~400만원의 수익을 낸다.
 
최씨는 "권리금 없고 따로 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 초기자본이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서울 양천구 목동에 사는 김 모씨(45)는 서울 마포구에 있는 108㎡ 아파트가 공매로 시세보다 싸게 나오자 1억7000만원에 낙찰받았다.
 
김씨는 2년 후 매입가보다 2억원 높은 3억8000만원에 팔아 차익을 냈다.

최근 주거용 부동산과 상가, 청사 용지까지 다양한 물건을 감정가보다 낮게 구입할 수 있는 공매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2003년 인터넷으로 입찰하는 온비드(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가 만들어진 후 6년 만에 거래금액이 9조7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공매 시장도 해마다 커지고 있는 추세다.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전년 동기보다 22% 늘어난 11만5000여 명이 온비드를 통해 입찰에 참가했다.
공매는 경매와 마찬가지로 한 번 유찰될 때마다 가격이 저렴해지면서도, 참가자가 급격히 늘어난 경매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것이 매력이다.
 
학교 매점이나 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상가 임대 영업권도 입찰할 수 있어 자영업에 도전하는 사람도 많다.

◆ 초보자라면 수탁재산공매 도전

= 공매는 국가기관의 재산을 팔기 때문에 매각 절차나 입찰 방법이 경매와는 다르다.
 
법원 경매법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해야 하는 경매와 달리 공매는 모든 절차가 인터넷(온비드)에서 진행된다.

온비드 사이트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후 전자거래 범용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등록하면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

종류는 크게 세 가지다.
자산관리공사(캠코)가 주축이 돼
△세무서나 자치단체가 밀린 세금 대신 압류한 물건을 파는 `압류재산공매`
△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나대지나 청사 건물 등을 파는 `국유재산공매`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에서 매각을 의뢰받은 비업무용 자산 또는 양도세를 줄이기 위해 개인이 의뢰한 물건을 파는 `수탁재산공매`다.

수탁재산공매는 권리관계를 따지기 어려운 `초보 공매자`가 도전하기에 좋다. 정기춘 캠코 금융구조조정지원2부 부장은 "수탁재산은 소유자가 자산관리공사에 직접 의뢰한 물건이라 사전 확인이 가능하고 권리관계도 깨끗하다"며 "공매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도전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23~25일에는 양도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캠코에 직접 매각을 의뢰한 17건을 포함해 총 148건의 수탁재산 공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 삼성쉐르빌이 감정가보다 45% 저렴한 12억1000만원에,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대원아파트가 감정가의 35%인 4억950만원에 매각을 시작한다.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던 관사를 일반인에게 매각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석유공사의 사택으로 쓰던 아파트 23건이 같은 기간에 나오며, 에너지관리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전주ㆍ광주ㆍ대전 소재 오피스텔도 감정가의 50~70% 선에 매각을 시작한다.

1000억원이 넘는 굵직한 부동산도 심심찮게 찾을 수 있다. 서울 광진구 자양2동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 내 2만9025㎡ 대지와 대지 내 1만9537㎡ 건물이 약 1793억원에 공매에 나왔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이 거대한 부동산은 지식경제부가 소유하고 있던 청사 용지다.

◆ 압류재산공매는 권리관계 주의

= 권리관계를 분석할 수 있다면 압류재산공매도 가능하다. 22~24일에는 서울 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21건과 대지, 상업용 건물 등 179건의 물건이 매각된다.
 
이 중 112건은 감정가의 70% 이하에 입찰을 시작하지만 임대차 현황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경매집행관이 임대차 현황을 조사해 보고하는 경매와 달리 압류재산공매는 별도 조사내용을 올리지 않기 때문이다.

감정평가서를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조사를 병행하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인터넷 입찰은 보통 3일간 진행한다.

인터넷상에서 진행되는 공매는 입찰 가격에 `0`을 하나 더 적어 내 입찰보증금을 날릴 위험성이 적은 편이다. 입찰 가격을 입력한 후에도 입찰 전 확인 과정을 한 번 더 거치기 때문이다.

이은실 온비드 과장은 "최종 입찰하기 전까지 입찰금액과 보증금을 여러 번 확인할 수 있고, 공매 현장 분위기에 휩쓸려 성급하게 입찰 가격을 높이는 실수를 할 가능성이 낮아 안전한 편"이라고 말했다.

■ 용어설명
●온비드 :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공매시스템(www.onbid.co.kr). 공매물건 검색, 입찰서 제출, 낙찰자 선정까지 모든 입찰 과정이 온비드를 통해 진행된다.

●수탁재산공매 :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이 소유의 재산을 자산관리공사에서 의뢰받아 대신 팔아주는 것. 세금을 줄이려고 개인이 의뢰한 공매 물건도 포함된다.

●압류재산공매 : 세금을 체납자 및 기관의 재산을 압류해 매각하는 공매.

●국유재산공매 : 청사 건물이나 나대지 등 국가 재산을 매각하는 공매.

●저감비율 : 경ㆍ공매에서 입찰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다음번 진행 시 전번 최저가보다 낮아지는 비율

http://news.mk.co.kr/v2/view.php?year=2010&no=90587&sID=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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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경매 성공 지름길은 현장에 있다-조인스 |부동산 경/공매

2010-01-18 13:27

http://blog.drapt.com/cadnet/1614021263788830470 주소복사

출처 : 엉비아빠님의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yunsuhk/347161262671369252

'돈'은 현장에 있다. 경매 수익은 임장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경매 고수들이 들려주는 경매 투자 격언이다.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임장은 경매 수익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다. 임장이란 경매에 나온 물건들을 직접 가서 둘러보는 것을 말한다. 이른바 현장 조사인 셈이다.

전문가들은 경매 응찰에 앞서 반드시 현장에 가서 물건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야 좋은 물건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란다. 메트로컨설팅 윤재호 대표는 "많은 정보들이 현장에 숨어 있다"며 "경매로 돈을 벌려면 현장 답사와 물건 분석 등 임장을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장 속에 답이 있다"]]=경매 고수들은 무엇보다 현장을 중시한다. 그래서 그들은 "첫째도 임장, 두 번째도 임장"이라고 말한다. 단순히 서류 상으로 체크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정보들이 현장에 숨어 있기 때문이란다.

그렇다면 경매 고수들이 알려주는 임장 방법과 노하우는 어떤 게 있을까. 우선 관심 물건은 프린트하는 게 좋다. 관심이 있는 경매 물건이 있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 물건 등록을 해 놓거나 아니면 그냥 스쳐 지나간다.

하지만 프린트를 해서 들고 다니다가 계속 보게 되면 처음에는 알지 못한 부분이 눈에 들어오게 되고 각인이 되어 그 물건의 많은 부분을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임장을 하거나 자료 검토를 하면서 느낀 점 등을 적어 놓은 자료철을 만들어 보관하는 것도 요령이다.

조사보고서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방법이다. 법원 경매 집행관이 조사한 '현황평가서'와 감정평가사들이 감정한 감정평가서를 참고해 중요한 내용들을 토대로 조사보고서를 작성하는 게 좋다.

현황평가서는 집행관이 직접 작성하는 것으로 물건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도 포함돼 있다. 이러한 부정적 인상 때문에 가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 현황평가서에 '현재 자궁암 투병 중인 무당이 당집으로 쓰던 집'이라는 설명이 붙은 물건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경매 고수들은 직접 그 집을 찾아가 살펴본 뒤 하자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감정가의 절반 가격 정도에 그 물건을 손에 넣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제 현장에 가서 물건을 확인하는 절차가 남았다. 서류상 문제가 없는 경매물건이라도 현장부터 달려가야 하는 것이 순서다. 임장 활동에서 얻는 정보는 사실상 돈과 관련이 깊다.

감정가가 시세보다 싼지 여부, 향후 투자 전망과 개발 호재 유무를 심도 있게 조사하며 2~3차례 현장을 둘러봐야 한다.

현장 조사를 통해 물건을 확인할 때는 현 거주자를 만나보는 게 좋다. 살고 있는 사람을 만나야 겨울이면 상수도가 터지지 않는지, 여름에는 하수구가 역류하지 않는지 등 세세한 상황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근처에 구멍가게가 있다면 꼭 들러서 물건과 동네의 이런 저런 정보를 얻어내야 한다. 구멍가게는 보통 어르신들이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동네 토박이로 동네 사정을 꿰차고 있는 정보통들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동네의 몇몇 공인중개사와 가족처럼 친하게 지내는 것도 좋다. 공인중개사는 그 누구보다 지역의 개발 호재나 변동 사항을 잘 알고 있다. 운이 좋으면 시세보다 매우 저렴하게 나온 좋은 물건을 잡게 되는 경우도 간혹 생긴다.
 


[[◇임장 활동 때 챙겨봐야 할 것들]]=임장 활동 중 고수들이 눈여겨 보는 것은 부동산 중개업소의 포진 상태다. 중개업소들이 도로 안까지 들어와 진을 치고 있다면 개발 호재가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인근 슈퍼마켓도 중요한 정보 제공처다. 슈퍼마켓에서 소주나 막걸리보다 맥주가 더 많이 팔린다거나,

아이스크림이나 과자의 매출 비중이 높다면 임대가 잘 나오는 지역일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임대가 잘 나오면 매매가 역시 올라갈 확률이 높다.

그렇다고 경매 초보자가 무턱대고 임장에 나서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 임장에 나서기 전 먼저 내공을 쌓아야 한다.

이론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장에 나가면 권리관계를 소홀히 하게 되고 수익에만 욕심을 내기 때문에 잘못하면 자신의 전 재산을 한방에 날릴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따라서 경매에 첫발을 내딛는 경우라면 경매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경매 정보지를 잘 활용하는 게 좋다. 경매정보지에는 해당 물건에 대한 각종 기본 자료와 기초적인 권리분석이 되어 있어 경매 입문자들에게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응찰자 본인의 집 근처에 있는 경매 물건을 찾아 응찰하는 것도 방법이다. 경매 물건이 집 근처에 있다면, 그 집 옆에 어떤 사람들이 사는지, 지하철역까지 거리가 어느 정도인지, 근처에 병원과 상가는 구비되어 있는지, 우범 지역은 없는지 등에 대한 답을 가장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아는 것이 힘이라는 얘기다. 미래시야 강은현 이사는 "자신이 사는 동네나 과거에 살았던 동네 물건 중에서도 권리분석이 쉽고 리스크가 작은 것부터 손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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