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3 22:47
http://blog.drapt.com/bladelee/4696561199368048756 
대한주택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의 보금자리 사이트 -
www.bogeumjari.com내집마련 계획 세우기, 금융ㆍ대출 정보, 중개수수료ㆍ양도소득세ㆍ취등록세ㆍ재산세 계산 등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도 제공
주공에서 공급하는 공공분양, 국민임대, 공공임대 등 분양정보도 상세하게 나와있음. 청약저축 가입자라면 반드시 살펴볼 필요가 있음
공신력있는 부동산거래가격 사이트 - 건설교통부의 온나라부동산정보 포털 -
www.onnara.go.kr
전국의 토지, 주택 등 부동산에 대한 가격(아파트 실거래가, 공시지가, 주택공시가격, 아파트시세), 토지이용규제, 투기억제시책 정보를 필지별로 지도상에서 제공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민원서비스도 관청을 방문할 필요없이 인터넷으로 제공
현재 청약접수중인 아파트에 대한 문의 - 국민은행 분양정보 사이트 -est.kbstar.com
분양중이거나 분양예정인 아파트, 미분양 아파트, 분양캘린더 등을 통해 청약전략을 세울 수 있음
위의 사항이 가장 기본입니다. 기본부터 충실하게 다져나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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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01:49
http://blog.drapt.com/bladelee/4696561199292579881
여러분....어느 펀드를 사야 합니까?
아무도 그 답을 주지 못합니다...왜 그럴까요?
여러분 어느 주식을 사야 합니까?
이거이거 사봐...왜요? 과거의 움직임이 이랬고 그리고 호재가 있어서 올라갈거야...
여러분...여기서 차이가 뭘 까요?
답은 바로 우리 현재 유행되고 있는 펀드의 역사가 너무 짧아서 기술적인 분석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또한 단기성 펀드도 많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요즈음 펀드드신분들....대부분 (-) 수익율을 달리고 계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펀드를 가입하지 않고 직접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수익률이 좋은 편이지만서도..여러분께 좋다고 해서 믿을 것도 아니시니까 각설하겠습니다.
전 거시적인 지표와 그 회사의 자본전략 그리고 그래프만 믿습니다.
1) 거시지표 - 다양한 투자정보를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2) 회사의 자본전략 - 분기별 감사보고서를 보시고 현금흐름표를 살펴보십시오.
여러분께서 투자하는 회사에 대해서는 분기별로 현금흐름표를 검토하셔야
합니다. 영업/투자/재무 활동의 현금흐름을 검토하시고 그 추세를 보셔야 합
니다. 회사의 자본전략은 바로 여기서 대부분 예측할 수 있습니다.
3) 그래프 - 그래프를 보실 때 관련 서적도 많지만 일단 동종업계 회사를 함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같이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주식의 상승이 업종에 의한 상승인지 아니면 개별 회사의
호재로 나타나는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들은 충분한 시간이 없습니다...정보는 너무나도 많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눈치 있는 분들은 수익률 좋은 펀드사의 포트폴리오에 투자들 많이 하셔서 재미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수익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기에 곧 이것에 대한 수익력도 감소되실 겁니다.
4년전만 해도 순환 투자가 인기가 있었습니다. 건설이 뜨면 곧 금융이 뜨고....일반인들이 이것을 눈치채서 이 흐름을 따라가려고 할때 이미 기관은 개미와 반대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당하시게 되지요....
전 개인적으로 주식만한 투자수익률을 올릴 것이 어디 있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아...내일 3백만원 필요한데...그러면 10분만에도 그 돈을 벌 수 있는 것이 주식이지요...
전 올해는 주식에 대해서 체계적인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물론 그전에도 해왔지만서도요...
많은 분들이 하고 있는 일이지만 올해는 m&a의 해입니다....
그룹사들이 몸집을 불리고 지배구조를 개편하려고 많은 자본적 전략이 수행될 것입니다..
그래서 전 특정그룹( 스타성 그룹 )에 대해서 하나씩 공부하고자 합니다.
하나씩 연구해서 올려서 여러분들과 같이 의견을 교환하면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물론 투자도 하구요....여러분의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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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0 17:16
http://blog.drapt.com/bladelee/4696561199002597535
나이 40대 초 중반, 자산 10억대분들이 많이 질문하는 사항입니다.
' 이회계사, 내가 말이야...상가 겸용주택을 여유돈으로 매입했다가 9년만에 매도했는데 지인들이 소개해 준 전문가 말듣고 1세대 1주택의 비과세대상으로 보고 양도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았거든...그런데 세무서에서 5500만원의 양도소득세 고지서를 보내 알아보니 주택과 주택 외의 면적이 동일하기 때문에 주택 외의 면적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과세했다는 거야. 나 억울하네. '
이런 질문 너무나도 많이 받습니다. 겸용주택 하나만 보유하고 있는 세대의 경우 주택 부분이 크냐 작으냐에 따라 세금을 하나도 안 내거나 거액의 세금을 내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1) 주택 부분 > 주택 이외의 부분 ⇒ 전체를 주택으로 봄.
2) 주택 부분 ≤ 주택 이외의 부분 ⇒ 주택 부분만 주택으로 봄.주택 부분 > 주택 이외의 부분 ⇒ 전
체를 주택으로 봄.
이러한 사항은 사례마다 차이가 많이 있고 실제로 상가 겸용주택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추가적으로 검토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빈번한 사례에 대해서 전략사항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전략 1] 계단이 있는 경우
통상적으로 계단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지만 이렇게 주택면적과 상가 등의 면적이 같거나 비슷한 경우에는 계단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계단도 다른 시설물의 경우와 같이 실지 사용용도에 따라 구분하고 용도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주택면적과 점포 등의 면적 비율로 안분해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1층은 상가고 2층은 주택인 겸용주택으로 2층 전용계단이 1층에 설치된 경우 1층 중 그 계단 부분은 주택으로 봅니다.
[전략 2] 지하실이 있는 경우
지하실은 실제 사용 용도에 따라 구분하고 용도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주택면적과 점포 등의 면적 비율로 안분해 구분하므로 지하실의 일부 또는 전부를 세입자가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를 적극적으로 입증해야 합니다.
[전략 3] 점포에 딸린 방이 있는 경우
실무에서는 점포로 임대하고 있는 영업용 건물 내에 세입자가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도 그 부분은 주택으로 인정하지 않지만, 국세심판 결정례에서는 임차인이 가족과 함께 점포 내의 방에서 거주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주택으로 인정해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점포에 딸린 방이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서류를 준비해 주택임을 입증해야 합니다.
1) 임대차 계약서 사본
(당초 계약할 때 점포면적과 주택면적을 구분해 기재하는 것이 좋음.)
2) 세입자의 주민등록등본
3) 인근 주민들의 거주사실 확인서
4) 기타 세입자가 거주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여러분께서 항상 사려깊게 행동하시고 적극적으로 세무당국에 대응하셔야합니다. 국가가 여러분의 모든 입장을 다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께서 전문가가 되셔야 합니다. 아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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