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책 한권을 읽은 적이 있다. 저자가 바라보는 부동산 투자는 본능이라고 하고, 덧붙여 본능을 막을 만한 정책은 나올수 없다고 어필하고 있다.
 
내집마련. 경제생활을 추구하는 경제인으로 한걸음 시작할 때, 최대의 화두는 내집마련에서 시작한다. 물론 물려받는 재산이 있어 손쉽게 내집마련을 하기도 하지만 대다수의 필부는 아끼고 기웃거리며 조금씩 전진하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이다. 때로는 절망과 낙담으로, 때로는 희망과 웃음으로 이루어진 내집마련.
 
여기서 내집마련의 본능을 채워주지 않는 이상 부동산 문제를 치유한다는 것은 어렵다는 것으로 글을 시작한다.

또 과거와는 달리 정부의 정책이 투자정책의 가장 큰 변수로 부각하여 거스르기도 어려운 면이 있어 거시적인 안목을 키워야 실패하지 않는 투자자가 될 것이다.
 
결국 인생 전반에 걸쳐 부자로 가는 길목 중의 하나인 부동산. 너무나 깊게 침투하여 관심의 끈을 방치할 수도 없다면, 부동산을 바라보는 눈길과 정책에 순응하여 개개인의 재테크를 이루어야 할 것임에 틀림이 없어 보인다.
 
향후 대한민국의 부동산을 움직이는 요소를 고찰해 보았다.

1. 투자 패러다임의 전환은 인구 변화 속에 있다
 
향후 투자 패러다임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요인을 꼽는다면 인구 변화를 볼수 있다.
최근에 관련된 책과 정보를 접하면서 공통분모를 꼽자면 거시적인 인구변화, 지역간의 인구변화 등이 향후 부동산의 상승과 하락의 가장 강력한 키임을 알수 있다.
 
2015년부터 예견되는 고령 사회, 그리고 연이어 초고령사회. 그에 따라, 부동산의 ＇메인 스트림＇은 바뀔 수 있다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다.

가까운 나라, 일본의 경우가 비교대상으로 하여 잃어버린 10년의 근간이 인구 변화 속에 있음을 피력하였고 그 부동산의 하락으로 인한 경제동맥이 끊어졌음을 알수 있었다.
 
고령 사회의 핵심 과제는 은퇴 설계로 현재와 같이 주택에 집중된 자산 구조는 문제가 있음을 있기에 그에 따른 대안으로 모기지의 활용과 실버타운 등에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이다.
 
거스를 수 없는 인구변화, 그리고 경제활동인구의 감소.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감지하고, 주택시장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인구변화의 흐름을 알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해마다 발표되는 인구리서치와 통계청에서 발표되는 도시간의 전입, 전출을 활용하시면 손쉽게 관련자료를 볼 수 있다.

부동산 투자를 이러한 흐름속에 찾는 것이 또 다른 실패를 방지할 것으로 보인다.

2. 미래 부동산은 금리와 화폐 개혁에서 찾아야 한다

금리 변동과 화폐개혁. 인구변화와 함께, 최대의 변수로 지적하고 싶다. 진행되고 있는 금리의 위력으로 부동산 출렁임을 우리는 경험하고 있다.

향후에 과거와 같은 금리는 볼 수 없을 것이라 하지만 현 투자자의 뇌리 속에는 잔영이 남아있기에 고금리, 저금리와 같은 변수는 더이상 변수(?)가 되지 않으리라 본다.

가장 큰 이유는 그에 따른 학습효과가 있기에 대응방법도 알고 있어 예측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화폐개혁은 어떨까? 현재 검토중인 리디노미네이션은 1,000원을 1환으로 바꾸고 1환 밑에  ‘전’으로 하는 것이다. 그간의 두번의 화폐개혁 1953년과 1961년에 있었다.

많은 선진국가에서 1:1대응으로 환전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원화는 1,000단위로 기준이 되어 국가적인 위상의 하락이 우려되어 할 수 밖에 없는 정책이다.

이러한 화폐개혁이 글로벌화되는 세계화속의 수단으로 단순한 변경이라면 인정할 수 있으나 상대적으로 국내 경제는 어떠할까?
 
그동안의 화폐 개혁은 엄청난 물가 상승과 부동산의 상승을 가져왔다. 1000원을 1원으로 예를 들어봅니다. 더운 여름에 아이들손에 쥐어지는 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은 얼마로 하여야 할까? 1원? 그렇지 않으면 0.5원?

아마도 결국에는 1원으로 할 것이다. 자연스러운 물가인상이다. 5억원하는 아파트는 순식간에 50만원이 될것이다.  비싸다고 생각합니까?

대부분의 사람은 심리적인 요인으로 싸다고 느껴져 어쩌면 최대의 부동산 폭등이 예견될 수 있다.
 
그리고 부동산가격이 평단가가 아닌 3.3㎡로 표시하더니, 결국  ㎡당 가격으로 공시한다고 한다. 즉, 평당 1000만원에서 ㎡당 300만원으로 시세가 형성된다면 비싸게 보일까? 싸게 보일까? 자연스러운 가격 인상을 예견한다는 것은 억지는 아닐것이라 생각한다.
 
가치가 변하지 않는 부동산과 투자처는 과연 무엇일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분명한 것은 리디노미네이션은 인플레이션을 부르고 이는 투자 손익의 척도가 된다는 것이다.

3. 세금까지 고려한 포트폴리오

세금정책이야 말로, 해방이후의 재테크사를 송두리채 바꾸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과거의 세금은 기업이나 정부단체에서나 볼수있는 접근이 어려운 전문영역이였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보유세, 거래세부터 시작하여 부동산에 관련된 세금은 논하시는 것이 일상적인 생활이 되어버렸다. 한발 앞선 투자자의 가계부는 복식부기까지 논하고 있는 실정이다.
 
2006년부터 시작되는 세금정책. 융단 폭격이라고 서슴없이 말씀하시는 전문가도 많다. 그에 따라 금융업계의 자산관리사 그리고, 세무담당자등이 투자자에 있어 필수 존재가 되었다.
 
이제는 세금까지 고려하셔야 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세후 소득까지 고려한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투자자는 현재의 매수와 매도에 따른 양도차익의 착시현상으로 수익률을 논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현재 3억원에 매수한다고 하여도 5억원에 매도하는 단순 수익률은 이제는 아니다. 투자자의 환경 즉, 다주택 여부와 보유기간등에 따라 수익율은 천차만별이다.

언제 어떤 환경에서 매도함이 최상의 수익률이 올릴지를 염두에 두고 타이밍을 저울질 하여야 할것이다.

4. 투자 방법의 다변화

최근에 가장 많이 볼수 있는 단어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주가 상승, 해외투자, 펀드등이 있다. 그리고, 간접투자다. 바로 다변화된 투자방법을 볼 수 있다.
 
많은 투자자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시세차익을 논하는 분이 많이 사라지고 있다. 수익형 상품을 발굴하고자 많은 발품과 인품을 파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즉, 임대수익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과거의 단순 중개로 부동산 수익을 창출하기는 어렵고 열린 정보와 노하우를 총집결하여 투자자에게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하여야 움직이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또 상담을 통해 부동산에 올인하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시대다.
 
이러한 트랜드에 맞추어야 미래의 부자가 될수 있다고 강조하는 것이 억지일까? 많은 전문가들과의 인맥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5. 아직도 개발 호재는 남아 있다
 
뉴타운으로 서울 전역을 공사판으로 하여, 생활의 불편을 경험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미래의 서울을 그리며 대안으로 다른 투자처를 찾고 있다.

하지만, 상담을 하다보면 막타 탈것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는 의견이 많다. 그들이 말한데로 오를대로 오른 서울,  투자의 틈새를 찾아보심이 어떠할까?

그렇다면, 수도권에서 찾아보시기 바란다. 높은 수익율을 이루는 투자자, 어려운 부동산 경기속에서도 수도권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청사 이전을 신호탄으로 지방에 대한 투자도 일부 과열 양상을 보인 것이 사실이다.

혁신도시, 기업도시, 관광특구등 어느날 갑자기 국토균형발전이라는 기치아래 지방도시들이 토지보상을 하고 땅을 파고 있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투자자라면 꼭 관심을 가질 지역이기에 서술해본다. 2012년까지  충남 연기 공주지구에 2212만평의 행정복합도시를 추진하고 있다.
 
혁신도시로서, 강원도 원주(105만평), 대구(132만8000평), 경북 김천(170만평), 울산(84만평), 경남 진주(106만평), 전북(488만평), 전남 광주(380만평), 제주도 서귀포시(40만평), 충청북도(275만평)등이 있고 탈락한 지역들이 준혁신도시를 추진하고 있다.

2012년까지 추진되는 6곳의 기업도시로서, 충주시(210만평), 충남 태안(473만평), 전남 무안(1220만평), 전남 영암(1000만평), 강원 원주(100만평), 전북 무주(245만평)가 있다. 여기에 대형기업들이 인허가 기준을 완화했으니 더 나올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신도시 및 택지개발지구로서 판교, 동탄1, 동탄2, 파주, 양주 옥정, 남양주 별내, 고양 삼송, 평택, 아산 탕정, 송도, 송파, 김포, 검단, 청라, 용인 흥덕, 성복, 동천, 오산 궐동, 성남 도촌, 향남, 의왕 청계등 기억나는 곳만 기록하여도 무수히 많다.
 
여의도가 약 90만평으로 개략적인 산출만 하여도 여의도가 130개가 개발된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이들의 미래는 어떠할까? 쭉정이를 가릴 혜안이 필요하다. 가장 큰 이유는 많은 이들이 똑똑하기 때문이다.

이상과 같이 대한민국 부동산을 움직일 요소들을 살펴보았다. 과거의 묻지마 투자시대는 유산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제는 부동산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흔히들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은 버릴 필요가 있다. 정부 정책을 이길 수 있는 투자는 없다는 것이다.

당장은 효과가 없을지라도 필터링효과가 있어, 알토란같은 종자돈의 손실이 있을수 있다. 또한 부동산 불패론. 냉정하게 판단하셔야 할 것이다.

불패론은 투자자들의 부산물이다. 즉, 국지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의 불패는 내일의 필패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하시고 투자의 방향을 점검하신다면 성공하는 투자자가 될것이라 확신한다.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희망찬 첫걸음으로 미래부동산을 인지하시어 성공하는 투자자로서 10년후의 모습을 그려보기를 희망한다.

 

 

 

    부동산 시장이 6개월여간의 조정 기간을 거치고 마침내 선별적인 상승 기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여러 정황으로 미루어 보아서 지금도 급매 출현이 예상이 되기

    때문에 무주택 서민들의 내집마련과 유주택 서민들의 명품 지역 및 명품 아파트로의

    갈아타기를 할 수 있는 단기간 마지막 기회가 마무리 되고 있는 시점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대하여 기본적으로 중요시 되는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간단하게 가치 분석을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서민들이야말로 미래를 빛낼 최고가 명품 아파트의 흐름을 정확하게 꿰뚫어서

    그 후광을 볼 수 있는 지역 혹은 해당 아파트와 주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을 보임으로써

    스타 아파트 탄생을 자기 자신의 투자 가치 증대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누차 이야기를 드렸지만 9년 전에 3억을 넘나들던 강남 아파트가 지금처럼 십억대를 훌쩍 

    뛰어 넘는 명품 아파트로 발돋움 할 것을 예측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 경험을 하고도 6년 전에 1-2억에서 맴돌던 분당 아파트가 7-8억선을 웃돌 것이라는 것을

    현실적으로 믿는 분들도 많지 않았습니다.

 

    5-7억을 가뿐히 돌파할 것이라고 확신한 사람도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었으며 2-3억에

    분양이 이루어져서 너무 비싸다고 혹평을 받던 동백, 동탄 아파트들이 불과 2-3년 만에 4-6억

    시세를 형성하면서 100% 이상 상승할 것을 예견한 사람도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아파트를 분양 혹은 매수를 하시는 분들이 늘어 나는 상황이지만 아직도 지나치게 보수적인

    잣대를 적용하여 흙 속의 진주를 발굴하는데 인색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6년 전에 분당이 강남 수준으로 몇 배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면 투기꾼 소리를 들었을

    것이고 3년 전에 동탄, 동백이 분양가 대비 100-150% 이상의 상승을 한다고 전망했다면

    여러가지 근거를 들어서 신랄한 비난을 받았을 것입니다.

 

    한 수요자들도 그리 많지 않았지만 실전 재야 고수 중의 일부는 나름대로 탄탄한 논리와 경험 및

    영감을 토대로 그러한 사실들을 예측하였습니다.

 

    우리가 과연 앞을 내다 보는 선견지명을 가지고 부동산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 체계와

    사고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의 폭등을 예견한 재야 고수들을 미치광이, 투기꾼, 어릿광대 등으로

    몰아 부치고 있습니까?

 

    나머지 심대한 오류 투성이의 예측을 내세운 그 무수한 사람들이야말로 무능력자, 미치광이,

    어릿광대라는 신랄한 비난을 받아야하지 않을까 하는 주장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우려할만한 일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부동산이 폭등할 것을 진실 그대로 예측하지 못한다고

    변명을 한다면 그 사람은 무능력한 전문가에다가 비겁한 변명론자라는 오명마저 들씌우는

    꼴이 될 것입니다.

 

    근거하여 진실 그대로만을 예측하면 됩니다.

    신념어린 진실을 말하는 것과 부동산 폭등을 조장하는 것은 별개의 사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세 예측시에 부동산이 떨어질 것이라는 무수히 많은 타당한 근거들도 함께 고려되는 까닭에

    오르는 요인과 내리는 요인의 가변성을 모두 감안하여 폭넓은 지식 체계를 발휘해야 합니다.

 

 

    3년 후에 새롭게 명품 지역으로 떠 오를 동탄과 향남 등 화성시 보라, 공세지구 등 용인시

    오산, 평택 등의 남부권 도시 등을 어떻게 평가 하십니까?

 

    회귀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3년 후에 수도권에서 벗어난 지역은 크게 오르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문제점을 수반하고 있는 까닭에 기대 이상의 평가를 받지 못한다고 단언하는 기사들과

    전문가들의 전망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나왔으며, 눈에 보이는 현실적 안목을 중요시하는 대중들의 심금에 명심보감처럼 와 닿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평당 4천을 넘어선 강남과 분양가 1천만원 내외로 책정이 될 예정인

    동동탄의 분양가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여 혹평하는 글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이야말로

    시시각각으로 변모하는 부동산의 거시적인 줄기를 올바로 인식하지 못하는 편협한 사고적

    한계의 소유자들이라고 낙인을 찍을 수밖에 없습니다.

 

    없을뿐만이 아니라 분당, 판교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초특급 도시로서의 성장이 예상이

    되기 때문에 강남 대체 신도시로서의 최고 지역임을 역설하는 바입니다.

 

    첨단 기술을 도입한 신도시로서의 계획을 바탕으로 조성할 것이냐와 강남과의 연계성과

    자족 도시로서의 위상을 얼마나 구비하느냐에 따라서 가변성이 존재합니다.

 

    등 첨단 기술, 건축 토목, 제련 기술 등을 아파트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될 수 있습니다.

 

 

1. 현재 서울은 교통, 교육, 문화 정치, 경제 등 모든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모든 것이 구비된 서울은 서울 지근 거리의 수도권에 비하여 미래의

   호재가 부족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적습니다.

 

2. 교통 특히 전철과 고속국도 고속 철도 순환도로 등의 지속적인 개발은 수도권과 서울의

   심리적 거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수도권은 통 계획만큼 지속적인 성장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서울보다 서울이 가까운 수도권 도시가 속출하고 있다는 점은 의미심장한 말입니다.

 

3. 서울은 재건축과 재개발이 아니면 사실상 미래형 초특급 대단지가 들어 서는데 한계선이

   분명하지만 수도권 명품 지역은 신도시, 택지 개발을 축으로 세계 최고의 첨단 산업 기술을

   도시 계획과 아파트에 적용할 수 있는 엄청난 장점이 존재하므로 미래형의 대규모 최고

   아파트가 탄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시형 서울과 최첨단 수도권의 대비된 두 얼굴이 두 곳의 미래입니다.

 

4. 인구의 고령화 현상으로 말미암아 노인 인구의 심폐기능 저하, 직장인의 업무 과다로 인한

   스트래스 및 교통 체증으로 인한 짜증, 학생들의 현장 학습 중시 및 교통 사고 위험 등도

   서울 도심을 멀리하는 주요 원인이 될 것입니다.

   수도권은 상대적으로 상기의 사항을 충족 시키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5. 서울과 위성 도시 중 구도심권은 해가 갈수록 더해지는 환경 오염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지만

   명품 신도시 및 수도권 대부분 지역은 서울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청정 지역이 많습니다.

 

6. 산업 단지와 회사 본부의 수도권 이전이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것과 비례하여 수도권

   도시의 상주 인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7. 서울에 밀집된  명문대 및 명문고가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전 혹은 신설 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이 가속화 되는 시점에서 아파트 값을 지탱해 온 교육이 더 이상 서울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실도 탈서울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평준화는 우리나라 수도답지 않게 교육 수준이 전국 평균치의 바닥권에 머무를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데 이 또한 수도권이 더 밝은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8. 수도권에 비하여 비교적 오래된 아파트와 평형이 적은 아파트가 밀집이 된 서울은

   젊은 수요층의 관심을 끌기에는 분명히 한계점을 보이고 있으며, 자동차의 대형화에서

   보여 주듯이 상대적으로 대형 평형이 많은 수도권 명품 지역의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쾌적한 삶을 추구하는 강남권 부유층의 수도권 명품 지역에 대한 선호도도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9. 서울에서 수도권 명품 지역으로 이사를 온 사람들은 상기의 요소를 체감적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에 서울로의 회귀율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재로 주거 만족도에 대한 평가를 보면 서울은 강남권과 일부 강북권의 명품 지역을 제외하면

    수도권 신도시 택지 개발 지역에 턱 없이 밀리는 양상을 보여 주고 있으며 해가 갈수록 그

    폭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10. 과거에는 지방에서 상경하는 인구가 서울을 중심으로 밀집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에는 산업 단지 및 연구 단지가 밀집이 된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분산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과거에는 서울만을 서울로 인정하였지만 이제는 수도권 핵심지역이 서울로 통용되는

     실정입니다.

 

그렇다고 서울이 수도권에 비하여 뒤처진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아직까지는 서울 인구가 소폭으로 줄어들고 있을뿐 눈에 띄게 이탈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지 않으며

자구책으로 뉴타운 건설 및 수도권 핵심부와의 연계 강화 등이 어우러지면서 서울 일부 지역은

오히려 그 가치를 배가하고 있는 흐름을 보이기도 합니다.

 

 

1. 강남, 서초, 송파, 목동 4인방으로 향후 10년 이상 지속적인 상승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주상복합 새아파트 대단지 등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2. 강남권 및 용산 등 50층 이상 초고층 주상복합 및 아파트 대단지는 기존의 아파트와 확실한

    차별화를 이루면서 전국 최고의 아파트 시세를 형성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앞으로 서울 유망권에서 최고의 투자 수익률을 거두기 위해서는 이들 초고층 아파트 분양에

    매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3. 각 구의 랜드마크들도 승승장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면 동작구 상도동 포스코 the #은 분양권 중에서 단연 최고의 시세를 형성하면서

   경쟁 아파트인 기존의 s사를 확실하게 따돌릴 가능성이 큽니다.

   각 구단위의 랜드마크는 새아파트, 세대수, 입지 등의 3박자를 갖춘 곳들이 단연 부각을

   나타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분양을 받거나 분양권, 미분양 혹은 3년 이내의 새아파트

   급매를 잡는 것이 시세 차익을 확실하게 이끌 수 있는 지름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일반 아파트들은 입지가 좋은 수도권 아파트들에게 이미 뒤쳐지거나 더욱 큰 간격을 두고

    밀릴 가능성이 예상이 되기 때문에 매수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소외 지역으로 양분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직까지는 서울이 수도권 중심지역의 시세보다 높지만 머지 않아서 수도권 핵심권에 자리를

    넘겨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미 분당 파크뷰는 기라성같은 서울 강남권과 서초권, 용산권, 목동권의 아파트를 압도할만큼

    거대 공룡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현재까지 분양이 되었거나 당장 분양이 될 아파트를 기준으로 예측을 해 본다면 다음과

    같은 아파트들이 서울 명품 아파트와 어깨를 겨룰 차세대 스타로 주목을 받을 것이 확실시

    됩니다.

 

    소개하겠습니다.

 

 

      최첨단 신개념 아파트로서 동동탄의 초고층 최첨단 주상 복합 분양에 불씨를 당길 가능성이

      매우 높고 동동탄과의 시너지 효과를 이루면서 우리나라 최고의 랜드마크로 부각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40-98평형 대형 평형 1266가구로 55-66층 4개동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평당 1400대이지만

    옵션 포함하면 1600 이상의 분양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타 폴리스는 현재 서울 및 수도권에 지어진 모든 아파트와 비교 자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외부와 내부 조경 단지 등이 모두 탁월하기 때문에 3년 후에는 국내 최고의 아파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청약 경쟁률 20대 1 이상은 과거의 분양가 대비 최소 100%~ 최대 200%까지의 시세 상승을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자료라고 할만합니다.

 

    동양 파라곤은 동탄 메타폴리스보다는 인지도나 세대수가 떨어지지만 메타폴리스보다

    대형 평형으로 이루어진 장점에다가 서동탄에서도 가장 입지가 빼어난 특장점이 존재하며

    랜드마크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동탄 상업지구 16블록에서 58~100평형 278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하며. 15일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이달 안에 청약을 받고 있으며 평당 분양가는 옵션을 제외하고

    1400만원대로 메타 폴리스와 엇비슷한 상황입니다.

    동탄 메타폴리스 분양문의- 031-709-5100

    동탄 동양파라곤 분양문의- 02-3420-9521

 

 

     현재까지 분양한 경기도 최고가 평당 2000 신기록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첨단, 친환경,

     국내 최대 용적률에 펼쳐지는 국립공원 이상의 단지 테마조성 등의 3박자를 갖추었습니다.

     미래 최고 관광 및 주민 휴식처가 될 기흥호수의 잇점에 북으로 판교.분당 남으로 동탄.평택.

     동으로 송파. 서쪽으로 광교 등 미래 최고 신도시 중앙에 위치하여 그들 지역의 혜택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단지입니다.

 

     38, 45, 48, 54., 65평 중대형 평형이 매우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도

     팬트하우스의 미래에 탄력을 줄 수 있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팬트하우스 79평은 테라스를 포함하면 사실상 54평형 두개를 합친 크기이기 때문에 100평이

     넘는 규모입니다.

     공세 대주 피오레 팬트 하우스는 경기도 최고 분양가 2000의 100-200% 상승이 예견이

     되므로 단번에 분당 파크뷰를 능가할 유력한 아파트라고 할만합니다.

 

     분양문의 : 031-712-2277. 분당 미금역

    

 

    33~102평형 아파트 2400여 가구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이 중에서 102평 아파트가 수도권 최고의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동천지구는 특히 민간 주도의 도시개발사업지구여서 중소형 평형 의무비율, 임대주택 의무

    건립 등의 규제를 받지 않는데다 임대 아파트도 거의 없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국내 최고의 랜드마크 삼성 래미안의 걸작품으로 판교 아래에 위치해 있지만 오히려

    판교-광교-분당 정자동- 동탄 신도시의 연계성이 뛰어난데다가 친환경 요소, 최첨단

    최고급 단지 및 시설 조성, 명문 수지고, 국내 최대 죽전 신세계 백화점이 도보 가능권으로서

   사실상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단지입니다.

   분양문의 1588-3588

 

4. 송도 포스코 the # 주상복합

   - 생략

 

 

    할만한 수도권 도시는 1.2.3기 신도시와 택지 개발지구, 경부축선상 핵심 지역. 인천 송도및

    인근 지역, 수도권 순환도로 및 순환 전철, 첨단 산업과 교육 강세지역 등이 서울과의 격차를

    줄이거나 역전시킬 곳들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30%에 해당하는 입지, 새아파트, 대단지, 미래트랜드 등을 갖춘 아파트들과 일반 아파트의

    격차는 더욱 더 벌어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놓고 본다면 나홀로 단지나 관심이 적은 수도권 외곽지역, 신도시나 재개발, 재건축, 택지개발

    가능성이 희박한 구도심 아파트는 블루칩을 제외하고는 매수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1. 신도시, 택지개발, 뉴타운, 재개발, 미래 호재 지역, 리모델링, 전철역 설치 등 교통 호재,

   명문고 명문대 유치 등 교육 호재, 산업단지 등 경제 호재, 개발 호재 등에 주목해야 합니다.

 

2. 위의 사항은 아니지만 그에 대한 강력한 후광을 볼만한 곳을 중심으로 대단지, 새아파트

    등을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한 전략입니다.

 

3. 가급적이면 유망지역에 릴레이식 청약을 시도하여 청약 당첨에 모든 목표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4. 급매를 매수하려면 지금이 마지막 호적기입니다.

 

5. 아무리 급해도 무주택에서 탈피하고자 중소형 평형, 200세대 미만, 수도권 소외 지역, 외곽지역

   10년 전후의 어정쩡한 아파트, 부동산 담합이 심한 단지 등은 매수를 자제하시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심혈을 기울일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저의 의견이 모두 타당할 수는 없지만 제 성격상 제가 옳다고 믿는 부분은 확실하게 매듭을

    지으면서 명쾌한 해답을 드리고자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일부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으시다면

    선별적인 발췌초록을 부탁드립니다.

 

   쓰면 쓸수록 부동산 영역이야말로 경제, 정치, 사회, 문화, 교육 등의 제반 요소에 대하여 두루

   섭렵하지 않으면 사실 진단, 영역 진단, 예측 평가에 오류가 클 수밖에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시세 차익을 거두었지만 하루가 다르게 부동산에 대한 온라인의 파장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묻지마 투자는 결국은 심각한 상황에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절박감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덕분에 2006년 10월이 매수타이밍입니다. 소외지역이 뜬다, 공세 피오레 3년 후에 대박,

    2007년 부동산 시세 전망 등 수십편의 글을 통하여 그 누구도 지속적으로 주장하지 않은

    금단의 벽 즉 공격적인 매수를 줄기차게 외쳤습니다.

 

    여겨지던 구갈-동동탄간 전철역 설치 등을 신념에 가깝게 예측하였는데 지금도

    조사-검증-예측을 진행하고 있는 까닭에 달성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검색과 고수 분들의 부로그 게시글을  통하여 수많은 정보를 배울 수 있었으며 설익은

    정보일지라도 저의 살과 피가 되게 하려고 샘솟는 사고 역량을 발휘하여 분석을 꾀하였습니다.

 

    답하기는 잠시 보류한 상태이지만 당분간 글로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미력한 힘이나마

    발휘하려고 혼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파트와 스피드뱅크에서 글과 UCC로만 부분적으로 도움을 드린 것을 보다 확대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지식과 정보 제공은 물론 당면한 현 문제에 대하여 상담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부동산 사이트를 망라한 사이트가 탄생이 될 예정입니다.

    부로그 100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7월 1일자로 카페를 만들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을 가지시길

    부탁드립니다.

 

    두뇌수영을 즐겼답니다.

    지금도 즐거운 그 일을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진행형이며 평생을 해야할 천직으로 알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관계 속에서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큰 무리 없이 수익률을 거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실물경제를 훨씬 능가하는 무자별적인 폭등 등이 크나 큰 걸림돌이 될 것이 자명한 사실입니다.

 

    폭넓은 선택적 활로가 좁아지는 데다가 시세 차익도 거두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는 이른바

    이중고에 시달릴 위험성도 상존하므로 탄탄한 지식에 근거한 선별적 매수가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도움을 드릴 것을 약속 드리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제 부로그에 다녀 가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항상 창의적이고 확실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글들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계시다면 현재 진행형이라는 믿음을 잃지 마시고 제가 얼마든지 도와드릴 수 있으니 그 날을

   기약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