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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등기비용 수백만원 아끼는 방법 |우리동네이야기

2006-09-0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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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꽃피는 동네 트라팰리스

원문 : http://blog.drapt.com/ous99

 
 
등기비용 수백만원 아끼는 방법
 
매매를 통하여 취득하였든지, 부모님께 증여나 상속을 받으시든지, 경매로 인하였든지 심지어 은행에서 근저당권설정을 하든지 간에 우리는 등기비용을 납부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등기비용은 완전히 고무줄 가격이 되어서 법무사에 따라,  변호사에 따라, 사무장에 따라 그 가격이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납니다.
 
강남의 모 아파트 시세 10억의 경우 검인계약서 다운도 없이 그냥 등기를 하셨는데 제가 계산한 것 하고 (다운계약서 말고 실제계약서로 받을 돈) 무려 350만원 정도의 가격차이가 나더군요..
 
아니 이럴 수가....  해도 해도 너무하네. 쩝쩝
저도 모르게 화가 나서 (전 불의를 보면 용서하지 못하는.....) 서울의 모 변호사 사무실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 @@**%$%$%^&#@%^&&^&^'
' 아 그게 아니라요....어쩌구 저쩌구..$##@#$#ㅆ'
' 이거 사기 아니에요?  어떻게 이렇게나 받아 먹울 수 있나요?  고소하겠다 !!!'
' !@#%$#ㅃ$$$%5  300만원 빼드릴께요'
' 알았수다. 300만원 이 분이 가시면 돌려 드리세요'
 
이렇게 사건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기서 금액 차이가 나는 이유는 바로..... 
 
1. 채권입니다.
 
부동산을 매입시 우리는 국민주택채권을 구입해야 하는데요  보통 아무 생각들 없이 할인을 하시죠. 그렇게 되면 법무사 사무장들은 5%에서 심지어 23% (예전 중앙일보 기사화된것)까지 받아 먹어 뿌리는 거죠. ( 물론 일부의 사무장을 말하는 거죠...^^)
 
즉, 강남 고급 아파트의 경우 국민주택채권 금액이 예를 들어 7000만원이면 1% 마진이면 700,000원   3% 마진이면 2,100,000원  5% 마진이면 3,500,000원을  채권을 대행한다는 명목으로 사무장들이 가지는 거죠  ㅡ.ㅡ;;
 
물론 소형아파트의 경우  국민주택채권이 몇 천만원씩 하지는 않죠.
보통 몇 십만원에서 몇 백만원정도 된다고 봐야 되겠죠.
 
하지만 예를들어  우리집 아파트의 국민주택채권이  8,000,000원 짜리다 하더라도 1% 마진이면 80,000원  5% 마진이면 400,000원  20%마진이면 1,600,000만원이 되는거죠.
 
따라서 이 채권에서 바가지를 안 당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채권은 본인이 직접 국민은행가서 사겠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즉, 국민은행가서 채권을 할인해 달라고 한다면 그 당시의 은행시세로 정당하게 손해보는것 없이 채권을 구입할 수가 있죠.
 
예전에는 국민은행에서 채권을 직접 구입하고 그 채권필증을 다시 법무사로 갔다주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요즘에는 채권필증의 교부없이 그냥 채권 발급번호를 알려주는데 그 발급번호만 법무사에게 알려주면 끝입니다.
 
한번 직접 해 보세요 
우리가 안해서 못한것 뿐이지 한번 직접 해 보면, 얼굴에 웃음 가득할 것입니다.
 ' 이거 정말 아무 것도 아니네'
 그러면서 우리의 소중한 돈이 절약 되는 것입니다....^^
 
2. 법정수수료
 
  등기수수료는 지방법원마다 다 다른 듯 하네요.
 
 예를 들어 서울지방법원 법무사회의 수수료표와 부산지방법원 법무사회의 수수료표가 다소 다른 듯 합니다.  하지만 법무사회는 대법원에 감사를 받는 기관이므로 이렇게 다를 수가 있을까 다소 의문입니다.
 
하지만 정당한 수수료는 우리가 지급한다고 하여도 이 수수료마저도 장난을 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아는 사람, 법을 아는 사람, 법무사 친구가 있다.  우리 형님 친구가 변호사이다 등등.. 
당신 말고도 다른 사무장에게 일을 맡길수도 있는데 부득이 당신에게 맡긴다라는 듯이 말씀을 하신다면, 분명 수수료가 대폭 삭감이 될 것입니다.
 
3. 교통비용, 기타비용, 잡비, 검인비, 등본료 등등
 
 우리가 매매를 통하여 부동산을 취득할 때 반드시 등기를 하여야 하죠.
 등기를 할 때 들어가는 비용이 등록세, 교육세, 취득세가 부과되며  채권, 인지, 증지, 
수수료 등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영수증을 자세히 보면 '교통비, 기타비, 잡비, 검인비, 등본료, 등록대행료' 등 이런 잡다한 비용도 어딘가에 꼭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과연 이 비용을 법적으로 지불하여야 하는지는 의문이지만 일반적, 통상적, 관념적으로는 지불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사무장이 왔다갔다하는 행위이므로 수고비이다. 또한 토지대장, 건물대장, 등기부등본 등을 발급받는 비용이므로 따로 지불할 의무도 있겠죠.
 
하지만 토지대장, 건물대장, 등기부등본이 몇천원, 몇만원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또한 법정수수료 속에 이런 등록대행료, 기타 비용이 포함되었다 라고 생각듭니다.
 
 하지만 뭐 달라고 하면 줘야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것 또한 사람에 따라 금액이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어떤 이는 이 비용을 다 포함하여 200,000원 받는 사람이 있는 방면에 50,000원만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전의 경우 30,000원이면 끝나는 것이지요.
 
 이 금액을 깍는 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 이거 너무 비싼것 아니에요?  등록대행료, 교통비 등은 법정수수료에 포함되어야 하는 것이며,  검인비는 검인받을 때 구청에 돈 내나요? 돈도 안내면서 왜 달라고 하는지 등본료는 한 이천원이면 충분한 비용을 뭔 몇 만원이나 달라고 해요...우리 아시는 분이 법무사인데.. 등등' 
 
 이런 말이면 아주 간단하게 많은 비용이 깍아질 것입니다.
 이쿵 너무 우리 서민들을 위하여 글을 남겼지 않나 사료됩니다.
 이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기분이 상당이 좋지 않은 글이겠죠....ㅜ.ㅜ
 
기분이 안좋으시다면  죄송하고요.......
아무튼, 우리 서민들 입장에서는 집 사고 팔 때마다  말 한마디에 수백만원에서 수십만원을 아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글:배종찬(맞벌이부부 10년 10억 모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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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산 하얄리아 부대 이전에 따른 수혜단지 |우리동네이야기

2006-08-12 07:47

http://blog.drapt.com/aeja88/51155336477557 주소복사

출처 : 뉴스 > 전문가 추천정보

원문 : http://www.drapt.com/drnews/index.htm?page_name=scrap_read&menu_key=99&uid=8134657466416

단지정보 : 부산광역시

▶ 8월 11일 부산진구 미 하얄리아 부대 폐쇄
▶ 부대 자리 대단위 시민공원으로 탈바꿈
▶ 수혜 예정 분양권, 아파트, 분양예정 단지
미 하얄리아 부대 폐쇄를 앞두고 부산진구 부동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8월 중순 부대가 완전히 폐쇄되고 나면 이 자리에 16만 여평의 대규모 시민공원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또 공원조성과 함께 이와 연계한 주변지역도 개발될 예정이다. 2007년 말까지 종합계획을 수립한 후 이르면 2008년 초 공원조성 공사를 시작해 2012년 말까지 공원을 완성할 계획이다.

시민공원 개발로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분양권이다. 현재 부산진구에는 범천동, 부암동, 양정동을 합해 총 12개 단지 5천6백여가구의 분양권이 있다.

특히 관심을 가져 볼만한 분양권은 부암동 일대이다. 공원과 가까우면서 고층으로 지어지기 때문에 공원조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2004년 이후에 분양된 경우는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다. 전매가 가능한 분양권으로는 쌍용스웟닷홈스카이(2004년 3월 분양), 서면쌍용스웟닷홈파크(2004년 5월 분양), 일동미라주(2004년 6월) 등이 있다.
 
 
2005년 10월 분양한 서면성원상떼빌이나 신성서면미소지움, 진흥마제스타워서면 등은 2006년 10월 이후부터는 전매가 가능하다. 현재 매물은 많지 않지만 가격은 분양가 수준이다.

8월 말 입주하는 양정동 대원칸타빌도 관심을 가져볼 만한 분양권이다. 거제로를 사이에 두고 앞으로 조성되는 공원과 가깝기 때문이다. 단지규모는 35~43층 6개 동으로 총 8백40가구 규모다. 입주를 앞두고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가격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양정동 현대1,2차 최대 수혜단지

아파트의 경우는 하얄리아 부대 이전 호재가 이미 반영돼 호가는 많이 올라있는 상태다. 하지만 현재 부산 아파트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에 머물고 있어 부산진구 아파트 가격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2006년 상반기 부산 아파트값 변동률은 마이너스 0.20%를 기록했으며, 부산진구(-0.93%)는 이보다 하락폭이 더 컸다. 특히 부대이전으로 가장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양정동(-3.28%)은 부산진구 내에서 가장 하락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일선 중개업소 관계자들은 “부대이전 후 개발사업이 진행되면 오를 여지는 있다”고 한다.

가장 수혜가 클 것으로 보이는 단지는 양정동 소재 현대1,2차 아파트다. 1997년과 1998년 각각 입주한 아파트로 총 가구수만도 3천6백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단지다. 단지 앞으로 높은 건물이 없어 공원조망이 가능하다. 매물은 많지 않은 상태며 1,2차 42평형은 1억9천만~2억5천5백만원 시세다.

연지동 아파트도 수혜가 예상된다. 도보로 공원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동평로를 사이에 두고 있는 화인아파트, 청구1,2차, 유림노르웨이숲 등이 주목되며 이중 화인아파트는 공원과 가장 가까운 단지다.

1996년 8월 입주했으며 총 6백54가구 규모로 평형은 18, 24, 32, 49평형까지 다양하다. 현재 매물은 거의 없으며 32평형은 1억2천9백만~1억4천만원 선이다.

2007년 상반기까지 부산진구 분양물량 3천5백가구

분양시기는 미정이지만 2006년 9월부터 2007년 상반기까지 부산진구에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7개 단지 3천5백여가구다. 우방은 오는 9월 범천동 844-1번지에서 부산중앙시장 재건축 아파트인 유쉘을 공급한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1백64가구다.

물량면에서는 포스코 건설이 부전동 537-9번지에서 공급하는 부산서면더샾퍼스트 스타가 가장 크다. 총 1천3백73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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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전검 |우리동네이야기

2006-06-25 15:49

http://blog.drapt.com/aeja88/2574551151218179296 주소복사

단지정보 : 신도시 분당

입주 사전전검 이렇게 하세요
 
                                     자료원:부동산뱅크
 
 
성큼 다가온 봄 소식에 여기저기서 이삿짐을 꾸리는 손길도 분주해 지고 있다. 특히 새 아파트 입성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입주자들은 설레는 마음을 금할 길이 없을 터.
 
그러나 사전점검을 소홀히 하면 새 아파트에서 단꿈을 누리기도 전에 적지 않은 불편을 겪을 수도 있다.
 
서민들에겐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새집, 들뜬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입주 전 꼼꼼히 확인해 봐야 할 사항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알아보자.

사전전검, 빈 손으로 가면 안돼요

보통 시공사들은 입주 지정일 1~2개월 전에 공식적으로 입주자 사전점검 시간을 갖는다. 예비입주자들은 사전전검 2주 전에 등기우편으로 안내문을 받게 되며, 당일에 점검요령, 점검표 작성, 하사보수절차 등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거쳐 본격적인 사전전검에 나서게 된다.

사전점검 당일,
새 보금자리를 구경한다는 기대에 무턱대고 집을 나서는 것은 금물이다.
 
분양 시 받았던
 
분양계약서나   
카탈로그,   줄자,   디지털카메라스티커(포스트잇)
등의 준비물은 잊지 말고 챙겨야 한다.
 
집을 둘러보며 분양계약서나 카탈로그와 비교해,
면적이나 설치된 제품 등이 다를 경우 시공사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발코니 누수나 외벽 손상 등은 디지털카메라로 찍어 두고
스티커나 포스트잇 등으로 하자 부분을 표시해 두면 하자보수 처리가 빨라질 수 있다.
 
또한 아파트 거주 경험이 없다면 아파트에 살아본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 좋다. 살아본 사람들이 어떤 점이 불편할지, 하자가 발생한 부분이 어디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단지•동 점검도 잊지 마세요

동별 하자는 입주자 대표회의의 주관 아래 준공도면과 시방서에 따라 관리사무소가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관리사무소의 전문 인력 부족으로 점검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단지나 동별 점검에서도 입주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이 경우 개인이 모두 점검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입주자들이 구획을 나눠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에는 입주 전부터 단지 동호회가 활성화 돼 있으므로 커뮤니티 등을 잘 활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 환경을 만들어 보자.

옥상•외벽 = 옥상 바닥 방수시공이 잘 돼 있는지, 보호 몰탈의 두께가 규정에 미치는지 등을 살펴봐야 한다.
옥상 바닥과 외벽에 균열이 없는지도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놀이터 = 우리 아이들이 뛰어 놀 놀이터이므로 안전기준은 맞추었는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는 않은지를 세심하게 둘러봐야 한다.
 
바닥 모래 깊이가 30cm이상이 되는지 여부와 놀이시설이 안전한지, 아이들의 정서에 적합한지도 확인해야 한다.

이제 본격적인 사전전검에 들어가보자

현관 =
우선 현관문의 도장과 개폐 상태 등을 살펴보자.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도어록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작동이 잘 되는지를 여러 번에 걸쳐 시험해 보는 것이 좋다.
 
현관문틀 주위 도배 등 마감상태와, 신발장, 우산걸이 등에 이상은 없는지, 전등 타임스위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체크해봐야 한다.
 
현관 바닥에 타일이 깔린 경우에는 깨진 부분이 없는지, 천연 대리석이 깔린 경우에는 대리석 빛깔이 맑은지, 갈라진 틈은 없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발코니 =
바닥 타일이나 난간이 제대로 시공돼 있는지, 벽이나 천장에 페인트는 깔끔하게 칠해졌는지 우선 둘러보자.
 
또 발코니 청소를 하거나 화분에 물을 줄 때 물이 잘 빠져나가지 않아 곤란할 수 있으므로, 수도꼭지를 직접 틀어 배수가 잘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선홈통(베란다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연결돼 있는 배수관) 설치가 견고하게 돼 있는지도 필수 점검사항. 선홈통 설치가 부실할 경우 위층에서 물을 흘려보내거나 빗물이 흘러내릴 때 아래층으로 쏟아져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 에어컨 실외기를 놓을 자리가 안전하게 설치돼 있는지, 발코니 내부선반 고정이 잘 돼 있는지 정도를 살펴보면 된다.

=
방문이나 창문은 서너 차례 직접 여닫아 보면서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는지를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바닥면에 튀어나온 부분이 없는지,
장판이나 벽지에 곰팡이, 습기 등으로 인한 오염이나 흠집이 없는지,
 
조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여부도
꼭 살펴봐야 한다.

거실 =
거실 역시 벽지와 장판 마감 상태가 고른지를 우선 점검해 봐야 한다.
이후 유리 창문틀 고정이 잘 돼 있는지,
각종스위치와 콘센트는 사용하기 적당한 곳에 설치돼 있는지를 점검해보자.
 
마지막으로 걸레받이와 몰딩 시공 부위에 틈새가 있으면 벌레 통로로 이용되거나 때가 낄 우려가 있으므로 눈을 크게 뜨고 살펴봐야 한다.

욕실 =
물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욕실에서는
누수 여부가 핵심 점검사항. 양면기나 세면기, 욕조 등의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직접 물을 흘려보내며 파손이나 누수 여부를 살펴본다.
 
샤워부스가 설치돼 있다면
물이 밖으로 새어 나오지 않는지,
바닥에 경사가 져 있어 물이 잘 빠지는지,
수도꼭지나 거울, 수건걸이, 휴지걸이,
욕실장 등이 수평이 맞고 안전하게 설치돼 있는지를 확인해본다.
 
문틀과 바닥 턱에 틈이 있으면 물이 새어 들어가 마감재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안전을 위해 바닥이 미끄러운지 여부도 꼭 점검해보자.
 
모든 수도꼭지를 잠근 후에도
수도 계량기가 돌아간다면 물이 새는 것이니
수도 계량기도 필수 확인사항이다.
 
입주시까지의 전기•수도•가스요금은 시공업체가 부담하는 것이니
입주하기 전 계량기를 사전 확인해 시공사가 부담해야 할 사용량은
관리사무소에 확인시켜야 한다.

주방 =
주부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니 만큼 세심한 점검이 필요하다.
가스파이프 및 연결부위가 새지 않는지 비눗물을 칠해 확인해 보고,
가스레인지 후드 작동여부는 담배 연기를 뿜어 확인해 본다.
 
싱크대와 찬장 시공이 깨끗이 마무리됐는지,
서랍을 열었을 때 부딪히는 부분이 없는지,
 
싱크대 배수구에 물이 잘 빠지는지,
각종 기기(라디오폰, 오븐, 음식물탈수기 등)가 제대로 설치돼 있고, 작동하는지를 살펴본다.

이밖에 텔레비전 공동안테나, 전화 인터폰 등의 전기설비와 소화전함, 가스감지기, 화재감지기 등의 안전설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여부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점검을 마쳤다면 하자가 발생한 곳의 정확한 위치와 하자 내용을 보수하는 사람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 제출한다.
 
발코니 누수나 외벽 손상 등은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 두고 포스트잇
등으로 보수가 필요한 곳에 표시해 두면
하자보수가 보다 손쉽게 이뤄질 수 있다.
 
(평면 도면을 준비해 가면 도움이 될꺼 같다.)
   전기스위치 위치등을 표시, 커텐 길이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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