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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저렴하게 짓는 방법 없을까? |타운하우스노트

2007-09-1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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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저렴하게 짓는 방법 없을까?
[뉴시스] 2007년 09월 19일(수) 오후 09:50 
 
【서울=뉴시스】편안한 노후를 위해 전원주택을 지으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빌딩숲’ 도시를 떠나 자연이 살아 있는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살고 싶은 마음은 대부분 도시인들의 ‘로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로망’만을 가지고 전원주택 건축에 뛰어들었다가는 큰코 다칠 수도 있다. 전원주택을 짓는 업체들 중 영세한 곳이 많아 건축 도중 시공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 보증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잊어선 안 된다. 업체를 선정할 때 시공 실적 등을 확인해 불안한 곳은 아예 피하는 것도 방법이다.

건축비가 만만찮다는 점도 전원주택 건축을 망설이게 하는 이유가 된다. 그러나 어떤 자재를 쓰느냐에 따라 금액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집을 짓는다면 무리수를 두지 않고도 나만의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다. 대략 3.3㎡당 300만~400만원 가량이다.

이와 관련해 웰하우스 명제근 대표는 “똑같은 자재를 쓰면서도 값이 지나치게 저렴한 곳은 날림공사나 시공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가장 좋은 방법은 전원주택 건설 실적이 많은 전문업체를 찾아 도움을 구하는 것이다” 라고 조언했다.

전문업체에 의뢰할 경우 기본계획 수립, 대지 구입, 설계, 인허가, 시공까지 모든 부문에 조언을 들을 수도 있고 대행해주기도 하기 때문에 실패로 인한 수업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한편, 설계·건축 전문업체인 웰하우스(www.wellh.com)는 오는 10월까지 올 가을과 내년 봄을 겨냥해 전원주택 건축을 의뢰할 경우 3.3㎡당 280만원에 건축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웰하우스 명제근 대표는 “전원주택 전문 건축사가 건축주와 함께 설계를 하고,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면서도 공사비는 3.3㎡에 280만원”이라며 “고객의 요구에 맞는 설계와 시공, 사후관리까지 직접 관리해 준다”고 밝혔다.

이벤트 문의는 이메일(wellhouse@wellh.com)이나 전화(02-589-001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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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타운하우스(연내 10개 지역서 공급) |타운하우스노트

2007-09-1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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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타운하우스 짱~ 연내 10개 지역서 공급

용인 동백·파주 교하지구 등


'타운하우스의 열기는 하반기에도 계속된다.'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장점을 겸비한 타운하우스가 아파트와 주상복합으로 대변되는 주택 시장의 틈새 상품으로 차별화한 시장을 형성하며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대형 건설업체가 분양하는 아파트도 주택 경기 침체로 미분양 사태를 빚고 있지만 수도권 일대에서 공급된 타운하우스는 평균 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초부터 타운하우스의 인기를 간파한 건설업체들은 하반기에도 추석 연휴를 마치고 본격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분양 예정인 타운하우스는 10개 사업장 547가구로 조사됐다.
 
우선 10월에는 용인 4곳, 평택 한 곳 등 5개 현장에서 타운하우스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동원시스템즈건설은 10월 중 용인 동백택지지구에서 타운하우스 26가구를 분양한다. 219~318㎡(66~96평)형으로, 영동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가 가깝고 인근에 경전철이 2008년 개통 예정이다.
 
동원시스템즈건설은 같은 달 용인 보라지구에서 215㎡(65평)형 36가구, 용인시 언남동에서 159~196㎡(48~49평)형 48가구도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언남동의 경우 모든 가구를 남향 배치하고 2~3층에는 테라스와 발코니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단지를 특화한다. 보라지구는 경부고속도로 및 국도가 인접하고 수도권광역 남부교통망 확충계획과 경전철, 분당선 연장구간 등의 교통망 확충이 예정돼 있다.
 
파주 교하지구에서는 동문건설이 11월 중 182~248㎡(55~75평)형 98가구를 선보인다. 제이비에스도 인근에서 397㎡(120평)형 49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인근에 파주LCD공장, 출판문화단지 등이 있고, 2008년 서울-파주를 잇는 제2 자유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이밖에 12월 동문건설이 용인 마북동에서 162~179㎡(49~54평)형 96가구, 플랜포유가 동백지구에서 258~288㎡(78~87평)형 38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직 분양시기를 확정하지 못한 SK건설은 하반기중 182~248㎡(55~75평)형 81가구의 타운하우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부동산써브 함영진 실장은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광교ㆍ운정ㆍ별내 지구 등 서울 인근 택지지구에 지속적으로 타운하우스가 공급되면 자연스레 수요가 늘고 환금성이 개선돼 향후 고급 주택시장의 중심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격이 높아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금융규제가 강화될수록 대중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또 타운하우스를 공급하는 대형 건설사가 많지 않은 것도 투자를 망설이게 하는 점이 있다. 공급물량이 수도권 남부나 서북부에 치우쳐 지역 선택의 폭이 제한되는 점도 청약 전에 살펴봐야 할 대목이다.
 
한국일보 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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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주택 분양시장도 울상 |타운하우스노트

2007-09-0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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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주택 분양시장도 울상
타운하우스 등 분양률 50%대로 저조

일반 주택시장과 함께 타운하우스, 대형 빌라·전원주택 등 고급주택 분양시장이 요즘 썰렁하다.

특히 최근 새로운 주거 형태로 각광을 받으며 등장한 타운하우스 분양시장에도 침체의 그늘이 점차 깊어지고 있다. 분양 단지마다 투자자들로 북적였던 지난해 말과는 대조적이다.

가구당 20억원대 이상의 고가 빌라와 전원주택도 최근 잘 팔리지 않는다는 게 관련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기존주택 팔리지 않자 계약의사 철회하기도

주택업계에 따르면 올해 분양을 시작한 용인 등 수도권 일대 타운하우스 단지의 최근 분양률은 대부분 50% 대를 밑돈다.

SK건설이 올해 6월부터 용인 동백지구에서 분양한 타운하우스단지인 ‘동백 아펠바움’의 분양률은 대략 60%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지는 6월 8일 일반 청약통장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전체 123가구 중 1차분 42가구(181∼226㎡)에 대한 청약을 접수한 결과 대부분 평형에서 미달됐다.

이후 무순위 선착순 분양에서도 기대와는 달리 계약률이 높게 나오지 않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 업체 분양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관심은 높았지만 세금 부담 등으로 실제 계약까지 이어진 사례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세종건설이 경기도 용인 동백지구에서 분양 중인 ‘세종그랑시아' 타운하우스단지(287∼303㎡)의 분양률이 저조하기는 마찬가지다.
 
주변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전체 55가구 중 현재까지 22∼26가구 가량 분양돼 분양률은 40∼50% 수준이다.

이 단지는 이탈리아 지중해풍 주택 외관에 복층형 내부 평면설계가 돋보이지만 고급 수요를 이끌어 내는데는 한계를 보였다. 이 단지 분양 관계자는 “계약을 결정했던 투자자들도 막상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자 계약 의사를 철회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고급주택은 불황과 상관 없다'는 것은 옛말

고급 빌라와 전원주택 분양시장도 예전만 못하다. 한일건설이 5월부터 용인시 양지면 일대서 분양한 고급 전원주택단지인 ‘루아르밸리’는 현재까지 전체 52가구(330∼363㎡) 중 10여 가구가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원주택 부지의 ㎡당 분양가는 1189만원(평당 600만원, 건축비 별도)이다. 건축비까지 합산한 가구 당 총 분양가만 20억∼24억원으로 고가다.

루아르밸리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와는 달리 고급주택은 대체로 분양이 끝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며 "그나마 대선 이후에 다시 오겠다는 투자자들이 많은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고급빌라 전문 중개업체인 리츠공인 송치영 사장은 “예전에는 주택시장 불황기에도 고급주택에 대한 수요는 꾸준했지만 요즘에는 사정이 다르다”고 말했다.

환금성 등 크게 악화돼 투자 기피해

전문가들은 고급주택 분양시장이 침체인 이유를 세제 강화로 본다. 단독주택 가격 공시 효과가 가시화되면 취득·보유단계의 세금이 늘자 수요가 크게 위축됐다는 것이다.

조현일 세무사는 “가뜩이나 주택시장이 침체된데다 세금까지 많게는 배 이상 늘어 고급주택 기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세금에 대해서는 오히려 부자들이 더 민감하다"고 말했다.

특히 타운하우스의 경우 재산가치나 환금성 등이 아직 검증되지 않아 초기 분양 열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전원주택 전문업체인 임광이앤씨 임수만 대표는 “아파트에 비해 타운하우스 등 고급주택은 가격 상승 등에서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많다”며 “당분간 고급주택 분양시장의 침체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인스랜드 2007/09/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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