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8 13:13

http://blog.drapt.com/176cm/1148271163823183490

출처 : 행복한 부자라는 건~~~~

원문 : http://blog.drapt.com/wlsdndi

‘젊은 부촌’ 수원 영통 수원 영통은 1.5기 미니신도시이다.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건설된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의 입주가 한창이던 지난 92년 사업이 시작돼 그로부터 5년이 지난 97년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됐다.   총 개발 면적은 98만6000평으로 인근 용인 죽전지구보다 조금 작지만 전체 거주인구는 9만 9500여명으로 30%정도 더 많다. 1기 신도시와 마찬가지로 초기 분양률이 다소 저조했고 입주 초반에는 교통 및 편익시설의 부재로 베드타운을 면치 못했다. 그랬던 이곳이 입주한지 10년이 다돼가면서 성숙한 뉴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   더 나아가 판교와 광교신도시 더블 호재와 오는 2008년 서울~용인 고속도로에 이은 2010년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 호재 등으로 수도권 남부지역의 대표 부촌의 반열을 넘보고 있다.   평당 400만원대에 분양됐던 이 지역 아파트값은 중대형 평형의 경우 이미 평당 1100만원선까지 치솟아 명실상부한 수원의 고급 아파트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영통 1동 박래헌 동장은 "영통1동의 경우 전체 거주민 가운데 중대형 평형에 거주하는30%정도가 부유층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중에서도 중심상업지구와 신분당선 영통역 예정지 등과 가까워 7단지 살구골 현대아파트는 이 지역 최고의 아파트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37평의 매매가가 5억원, 50평의 경우 6억 5000만원선으로 지난해말보다도 각각 5000만~1억원정도더 올랐다. 이어 청명산자락에 자리잡은 4단지 삼성래미안과 건영 단지가 최고의 반열에 올라 트리플 부촌으로 인식되고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함영진 팀장은 "중앙상업시설이 인접해 있는 등 편익시설이 제대로 갖춰지고, 삼성 연구단지 등 배후수요가 탄탄한 만큼 수원 제1의 주거단지로 확고한 위치를 잡았다”며 광교신도시 아파트가 평당 1200만~1300만원대에 분양되면 동반 상승할 여지가 많다"고분석했다. 실제로 남쪽으로 인접한 동탄신도시의 아파트가 평당 800만~900만원대에 공급되면서 영통과 신영통단지의 아파트는 재차 상승, 1000만원대를 웃도는 계기가 됐다.   이곳이 처음 부촌으로 불리기 시작한 때는 지난 90년대후반. 수원 토박이인 영통 주민 신모씨(50)는 "당시 매탄동현대와 삼성아파트, 권선동 등 구시가지의 단독주택에 거주하던 부자들이 대거 이주하면서 자연스럽게 부촌이 형성됐다"고 회고했다. 김진표 부총리, 축구 국가대표 이운재 골키퍼 등이 현재 영통 4단지에 살고 있으며 송종국, 김도훈 선수 등도 한때 이곳 주민이었다. 중심상업지구내 국민은행 영통지점 이승식 VIP팀장은 "용인 흥덕, 파주, 남양주등지에서 토지보상을 받았거나 삼성 스톡옵션을 보유한 40~50대젊은 부호가 50%이상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현재 정기예금이나 단기성 상품 등에 주로 투자하고 있고,대부분 부동산 투자 대기자금인 것으로 전해졌다.   1기 신도시와 적잖이 닮았으면서도 구별되는 영통지구만의 특징은 경희대생들과 젊은 맞벌이 부부들이 많이 살다보니 주민들의 평균 연령이 29.7세로 전국에서 가장 낮다는 점. 때문에 교육열이 높기로 유명해 수원 지역 최대의학원가가 형성돼있다. 삼성 홈플러스 주변으로 삼성맨 등 직장인들과 어린이,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학원이 곳곳에 들어서 있으며 경희대에서 수원역 방향 대로변에는보습학원이 밀집해있다. 시청 부근에는 입시학원들이 많다.외국인 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함께 구매력도 높은 편. 덕분에 삼성 홈플러스 수원영통 지점은 전국 매출 3위를 달리는 효자 점포이다. 삼성홈플러스 수원영통점 홍보판촉팀 김봉진 씨는 "다른 매장과 비슷한 규모인데도 충성도 높은 중산층 30~40대 맞벌이 부부들을 주고객층으로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들을 겨냥, 즉석 먹거리나 유아용품 매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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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8 13:12

http://blog.drapt.com/176cm/1148271163823136275

출처 : 대우푸르지오/윤정호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allsuwon

화서역 재건축전의 대표부동산 대우푸르지오 공인입니다. 신분당선연장선 일괄공사를 목표로 열심히일하겠습니다. 고객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대우푸르지오공인중개사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721-4 이메일 : allsuwon@hanmail.net 연락처 : 031-298-4004 신분당선연장선여파로 화서역주변 아파트 상승세 http://blog.naver.com/allsuwon/80027652030 신분당선 연장선이 2019년 화서역을 환승역으로 호매실까지 연장된다. 107만의 수원시민은 2014년까지 일괄공사를 수원시청, 경기도,건설부에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와중에 평촌 산본등지에서 집을 구하지 못한 실수요자들은 수원에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있던 서수원 지역의 매물들을 소화해 내고 있다.   그중에서도 30평대가 주류르이루는 정자2지구의 LG35평아파트,코오롱35평,현대35평,대우34평, 금강KCC34평아파트 등이 3억을 돌파하면서 품귀를 이루고 있다.   천천지구의 34평 베스트타운은 3억3천에 거래가 이루어졌다.   이에 일월지구의 30평대 LD코오롱,청구아파트,성원아파트 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물론1,2개아파트를 제외하고는 물건도 귀하다. 매수손님들은 1~2개월전의 시세만을 고집하고 있어 거래하기는 쉽지않은 상황이지만 매도인들도 서수원의 개발 호재에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는 실정이다. 추가적인 화서역주변의 개발호재를 영거해보자.   1. 천천푸르지오가 33평이3억2천에2층이 분양완료되었다. 2.신분당선연장선이 2019년 예정을 수원 시민이 2014년으로 조기개통을 요구하고 있다. 3.수원의 빅3 재건축이 집중되어 있다.   [화서주공2단지 ▶화서벽산블루밍, 화서우람아파트 ▶화서위브하늘채,천천주공 ▶천천푸르지오] 4.호매실택지지구의 토지보상실시로 사업구체화 8월14일부터 주태공사 에서 보상실시 중 5.파장동 SK부지의 택지지구지정 임박 6.화서역 KT&G부지의 일부공원화및 아파트지구,상업지구 예정 7.수원 원예시험장의 이전계획후 향후 택지지구지정가능성 높다. 8.일월저수지의 순차적인 공원화조성 현재도 조깅 코스로사용 9.서수원지역의 확대로 성균관대의 확장,대하권 이전가능 높음[삼성의료원 유치가능]   결론적으로 신분당선의 호매실지구까지 2014년에 조기개통된다면 화서역에서 강남까지 40분대의 진입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게된다. 수원 지하철 문화가 곧시작 됩니다.지하철문화가 시작되면 부동산가격은 버블세븐지역과는 다르게 아직도 잠재된 상승여력은 풍부하다고 여겨집니다. 내집마련을 계획하시는분들 서두를 필요 있습니다.   2006년8월20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화서역 대표부동산 대우푸르지오공인중개사 대표 윤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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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8 13:08

http://blog.drapt.com/176cm/1148271163822937906

출처 : 김일영님의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k100100k

[포스트 판교 후보지 집중분석] <하> 흥덕지구·광교신도시 주거·교통여건 '판교급' 원천유원지 호수 사이에 두고 인접…수도권남부 공공택지지구중 최대규모 내달 첫분양 흥덕지구 평당 900만원…광교신도시 분양가는 판교수준 육박 김창익 기자 window@sed.co.kr    e시대 e사람 이용훈 대법원장 사과 Good 315명 Bad 658명   총투표자수 : 973명  주가용어사전     ‘흥덕지구’와 ‘광교신도시’는 서로 닮은꼴이면서도 다른점이 많다. 행정구역상으론 각각 용인과 수원으로 분리돼 있지만 지리적으로는 원천유원지 호수를 사이에 두고 인접해 있어 인근 영통지구와 함께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이다. 하지만 분양가는 큰 차이가 있다. 다음달 첫 분양에 들어가는 흥덕지구의 경우 평당 900만원대로 판교의 절반 수준이지만 내년말 정도에 분양이 이뤄질 광교신도시의 경우 판교에 버금갈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트 판교중 ‘최대’ 규모=흥덕지구와 광교신도시는 판교 이후 수도권 남부 공공 택지지구 중‘최대’의 규모다. 흥덕지구가 64만평, 광교신도시가 341만평으로, 인근 영통지구와 합하면(500만평) 분당과 맞먹는 규모다. 수원IC 바로 옆이어서 강남까지 1시간 이내에 닿을 수 있어 교통환경도 좋은 편이다. 더구나 2008년 서울~용인간 도로와 2014년 신분당선 광교역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통근 시간이 절반으로 준다. 주거 환경도 판교 못지 않다. 광교신도시는 ha당 인구밀도가 53명으로 판교(98명)의 절반 수준이고 녹지율도 45.5%로 2기 신도시 중 최고다. 흥덕지구도 ha당 인구밀도가 133명으로 낮은 편이고 녹지율도 29.9%에 이른다. 두 지구는 특히 원천유원지를 중심으로 개발되고, 인근에 태광컨트리클럽과 광교산이 있어 조망도 탁월하다. 광교신도시에 경기도청과 수원지방법원ㆍ검찰청 등이 이전을 확정한 상태여서 이 주변이 수도권 남부 행정의 중심지로 자리잡게 된다는 점도 호재다. ◇흥덕지구 ‘900만원대’ 분양가 매력=흥덕지구에선 9,274가구가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분양된다. 대한주택공사와 흥덕알이디, 신동아건설이 각각 24평형, 35평형, 45평형의 임대 아파트를 공급하고, 우남건설이 중대형 연립주택을 분양한다. 그 나머지가 일반 아파트로 오는 11월 경남기업이 처음 분양에 나선다. 경남기업이 공급하는 아파트는 43~58평형 등 중ㆍ대형 928가구다. 분양가는 평당 평균 908만원으로 판교의 절반이고, 인근 영통지구 시세(1,200만원)보다도 300만원 가량 싸다. 이는 경남기업이 토지공사와 채권가격은 높게 분양가는 낮게 써낸 사업자에게 토지를 공급하는‘분양가-채권입찰 병행제’란 특이한 방식으로 계약을 맺었기 때문이다. 광교신도시의 경우 현재 토지보상을 진행 중으로, 총 2만4,000여 가구가 내년 말부터 단계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주택은 유형별로 ▦단독주택 2,013가구 ▦공동주택 1만9,036가구 ▦주상복합2,951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아직 미정이지만 내년이 되면 땅값이 평당 900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다소 높게 책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인근 용인 하갈에서 지난 25~26일 분양한 신안인스빌이 평당 1,250만원의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 성황을 보인 점을 생각하면 내년에 분양할 광교신도시 분양가는 평당 1,500만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토지보상이 거의 마무리 되면서 광교신도시의 본격적인 개발이 임박하자 인근 아파트 시세도 다시 한 번 들썩이고 있다. 평당 1,200만원 대에서 움직이던 인근 영통지구 중ㆍ대형 아파트의 경우 47평형의 경우 최근 7억원 선까지 호가가 치솟아 평당 1,500만원 선에 육박하고 있다. 인근 J부동산의 사장은 “토지보상을 받은 광교 원주민이 인근 아파트 매수에 나서면서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입력시간 : 2006/10/03 16:09 수정시간 : 2006/10/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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